편집자 GhostMins 진짜 이 작가는 왜 묻혀있었죠 이렇게 글을 잘 쓰는데... 162화 상과 진화 그 첫번째  70만의 제국군 장병을 소생시킨 다음날.  템페스트 본국의 대광장으로는 좁았으므로, 투기장에 들어갈 만큼의 부하를 모아서 진화의 술식을 하기로 하였다.  이건 제국군을 격퇴한 상도 겸하고있다.  일종의 축승회이다.  실제로, 전쟁은 계속중이므로 긴장을 풀수는 없지만, 이번엔 특별하다.  사기향상이라는 의미도 있다.  미궁조의 십걸도 얼굴을 비춰서, 투기장의 자리에는 병사로 매워졌다.  뭐, 기밀유지를 위해서, 인간의 의용병인 모험자들은 부르지 않았다.  미궁주변 도시――라비리가도라고 호칭하게 되었다――도, 아직까지 미궁내부에 넣어둔 채이다.  전쟁중엔 기습도 생각할 수 있으므로, 만일을 위해서이다.  라비리가도에는 마법결계를 펼칠 결계석을 배치하지 않았다. 전쟁이 종료되면, 대규모 공격마법에 대항할 방위술식을 짜넣을 예정이다.  현제, 방어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이건 하는 수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미궁내 탐색이 할 수 없는 것 뿐이며, 식재료같은 것은 거래가능하게 되어있다.  모험자 이외엔 통상영업이였다.  의용병 여러분은, 일단 라비리가도에 돌아오게끔 하여서, 자택대기를 하고있다.  마사유키나 알노같은 일부의 자만을, 대표로서 참가를 허가하는 정도였던 것이다.  어찌되었건, 표창과 상을 준다.  덧붙여서, 마왕으로의 진화를 실험하는 것이다.  내 진화에는 2~3일, 수확제(하베스트 페스티벌)의 영향으로 활동저하를 하였는데, 지금이라면 제국군도 없다.  비행선부대는 앞으로 3일정도로 루미나스의 영토로 들어갈 것 같은데, 진행속도를 조정하고 있는 듯 하여서 앞으로 2일은 바다의 위이겠지.  음속에 가깝게 비행하는 경우엔 1일 단축가능하게 되겠지만, 뭔가 마력소모가 커서 최대전투속도는 단시간밖에 유지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이 세계에서, 음속의 이동수단이 있는 것 만으로도 위협이므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통상속도로도, 시속 400km정도는 되는 듯 하여, 배나 열차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속도를 가지고있으니까.  그런 연유로,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이번엔 압승이였지만, 적에게 강한 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유우키가 나와도, 간부중 상대할 수 있는 것은, 디아블로나 베니마루정도.  섣불리 손을 대면, 혼의 정보를 덧쓰여져 지배효과를 받아서, 부하를 빼앗길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혼의 정보를 바꿔쓰는것에 관해서는, 라파엘이 보호(프로텍트)를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일시적인 효과밖에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유우키의 능력을 직접 본다면, 완벽하게 방어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예상에 지나지 않는 현재는 너무 과신하면 위험한 것이다.  마왕각성에의한 전체적인 능력의 상승은, 막상 일이 닥쳤을 때에 대비한 보험적인 것이다.  만에하나, 각성하고서도, 유우키에게 져서 혼이 덧쓰여진다고 하더라도, 시간을 버는것은 가능하겠지.  조우와 동시에 나에게 연락, 협격하여 처리한다는 작전이였다.  라파엘의 예측으로는, 덧쓰는것에 대항하는 것 뿐이라면 문제없다는 것이였지만, 대비를 아무리 해두어도 과하지 않은 것이다.  처음으로 지명한 것은, 당연히 베니마루이다.  대장군으로서, 전군의 지휘를 훌륭히 해주었다.  악마가 날뛰어 망해버린 장면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문제없다.  훌륭한 성과를 내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 「좋아, 그럼 베니마루. 오늘부터 너도 각성마왕급이 될지도 모른다구?」 「뭘 말하시는 겁니까, 리무르님?」  슈나가 요번의 전투의 치하의 말을, 전 병사를 향해서 연설해주고있다.  내 말이라고 미리 말하고, 원고를 읽어주는 것이다.  그 원고를 생각한 것은 당연히 내가 아니라, 슈나라던지 간부진이지만, 세세한 것은 어찌되든 좋다.  최근엔, 직물이나 제봉계의 기술도 완전하게 가르쳐버려서, 본인은 취미로 자신의 시간에 즐기는 정도가 되었다.  따라서, 내 비서로서의 시간이 긴 것이다.  시온은 일단, 친위대장 겸 필두비서를 자칭하고있지만, 자신의 부하를 가르치느라 바쁘다.  최근엔 슈나가 메인이되어서, 내 비서로서의 일을 해주고있는 것이다.  그런 연유로, 슈나가 연설을 하는 동안 나와 베니마루의 이야기는 이어진다. 「아니, 혼을 습득했잖아? 저걸로 마왕급으로 각성진화가 가능하다는거야」 「들은 적 없는데?」 「에? 왜냐면 지금 말했는걸?」  빤히 바라보는 나와 베니마루.  말하지 않았던 것은 실패였던 것일까?  아니, 분명히 새로운 힘을 준다, 라던지는 말했던 기분이든다. 「일단, 힘을 준다고는 말했잖아?」 「아니아니아니, 보통, 무기라던가 그런 느낌의 것이라고 생각하잖아!?」 「으으음, 그렇게 말하고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그래도 뭐, 별것 없잖아?」 「있거든!」  다시 바라보지만, 이번엔 베니마루가 포기한 듯 한숨을 내쉰 것으로 시선은 돌아갔다.  아무래도 각오를 정한 듯 하다.  포기한 것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대단한 차이는 없겠지. 「나뿐이 아니잖아? 뭘 생각하시는거에요?」  좋은 질문이다.  내 경우엔, 마소나 마력이 10배정도가 된데다가, 혼의 계보의 마물 모두에게 축복(기프트)가 주어졌다.  이번엔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지만, 크게 힘이 늘어나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각성전의 나 이상으로 강한 녀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똑같은 진화를 한다면 나 이상으로 강해질까?  그러한 불안도 있는 것은 사실이였다.  기본적으로, 내 부하가 배신할거라고는 생각지는 않지만, 힘에 휘둘려서 폭주할 가능성같은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곁에 벨드라도 있지만, 나정도의 힘이 폭주하면 꽤나――라기보다, 엉망진창――큰일이 된다.  따라서 우선 한명씩, 확실하게 경과를 확인하면서 진화의 의식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정을 설명하여, 베니마루도 납득한 듯 하다.  그리고, 절대로 폭주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했다. 믿음직스럽기도하지.  슈나의 연설도 끝났으므로, 재빨리 수여하기로하자. 「이번의 전투, 좋은 성과를 내주었다! 오늘부터"격노왕(赫怒王フレアロ?ド=플레어 로드)"를 자칭하거라!」 「예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의식을 수행한다.  평소엔 친근하여도, 아무리 그래도 병사들 앞에서는 대장군인 것이다.  베니마루는 그러한 공사의 구별은 완벽하였다.  격노란, 격렬한 분노라는 의미.  평소엔 급한 성격을 절제하여, 조용히 분노를 제어할 수 있게 된 베니마루이지만, 그 본질은 격렬한 화염.  나를 섬기는(마)왕중 한명으로서, 이 이상으로 어울리는 호칭도 없다.  통칭이랄까, 지위가 될까? 《보고. 규정량[혼:10만개]를 사용하여, 개체명:베니마루의 진화를 하시겠습니까? YES/NO 》  YES, 다.  그것을 수여함과 동시에, 나는 혼의 회랑에서, 10만개분ㄹ의 혼을 베니마루에게 보냈다.  수여됨과 동시에, 베니마루의 진화가――개시하지 않았다.  변화없음.  어라아, 실팬가? 「아무래도, 또 하나 조건이 있는 듯 하네........  이건, 내쪽의 문제야.  나에게도 세계의 목소리가 들렸어.  뭔가, 요귀족에게서 귀신족으로 진화하는 듯 한데, 아이를 만들 수 없게된다고 해.  수명이 없어지니, 아이를 만들 필요가 없어지는 듯 하네.  내 미련, 종족의 우두머리로서의 일을 끝내지 않으면, 진화할 수 없는 듯 해.....」 「............즉, 아이를 만들지 않으면 진화하지 않는 것인가?」 「으, 음............그런 것이지」  다시 바라보는 나와 베니마루.  오늘은 자주 바라보는 날인데, 요번엔 내 시선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베니마루는 거북한 듯 시선이 마구 떨리고있다.  각오를 하라구, 베니마루.  그리 작게 중얼거리고, 「모미지, 앞으로 나와라! 너와 베니마루의 결혼(結魂)을 인정한다!!」  큰 소리로 선언했다.  베니마루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숙이고, 하지만 그 입가에는 웃음이 떠올라있었다.  상당히 기쁜 것일까.  강경파인 척 하는 것에 비해선, 순정한 남자이다.  싫지 않다구, 그런거. 하지만, 너는 손을 대는게 늦으니까, 냅두면 언제까지나 독신이겠지.  ........무, 뭐, 나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말야.  슈나는 곁에서 놀라움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하지만 기쁜 듯 오빠를 축복할 생각인 듯 하다.  투기장을 매우는, 축복과 질투의 성원에 감싸여, 베니마루와 모미지는 축언을 바쳤다.  뭐, 지금은 발표뿐이지만, 이 축승회라는 명목의 진화의 의식이 종료하면, 베니마루의 결혼식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행복해 보이는 베니마루와 모미지는 뒤로 물러서게 하고, 슈나에게 준비만을 명하였다.  모미지는 기쁜 듯 나에게 고개를 숙이고, 베니마루에게 딱 달라붙어서 뒤로 물러선다.  한동안 환성은 그치지 않았지만, 내가 손을 올리는 것으로 드디어 조용하게 되었다.  후속타자가 없다면 그대로 계속 축하해 주었겠지만, 지금은 의식을 우선해두고싶다.  생각지 못한 해프닝이였지만, 시간에는 여유가 있으므로, 이어서 진행을 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고브타다.  단상에 올라온 고브타에게, 「너에겐, 상은 없다!」  그리 말하였다. 「에에!? 너무함다! 그럼, 왜 여기까지 불려왔슴까?」 「좋은 질문이다. 너에겐 상은 없지만, 상 대신에 하나, 권리를 주지」 「권리 말임까?」  내 말에 혼란스러워하는 고브타였는데, 이어지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인가, 혼란서운 표정이되었다.  권리라는 말의 의미에 자신이 없는 것인가?  당황하는 듯한 표정의 고브타를 씨익하고 바라보고, 「나는 너에게, "지금까지의 말투로 맘편히 접할 권리", 를 주지!」  그리 선언했다.  그 말에, 방금의 베니마루에게 한 것 이상의 질투에 미친 듯한 대성원이 고브타에게 쏟아졌다.  시온이나 슈나까지, 무서운 시선으로 고브타를 응시하고있다.  상당히 부러웠던 모양이다.  그보다, 평소엔 마음편이 이야기하여도 좋다고 말하였는데, 상당히 어려운 모양이다.  그런와중, 자연스래 대화하는 고브타에게 대한 고충이, 상당히 나온 듯 하다.  귀찮으니, "권리"로서 인정하기로 하였다.  애시당초, 이 말투는 방언같은 것이므로, 나에게 대한 경의가 없다는 것은 아닐테고.  눈을 보면 알아.  고브타는 나를 위해서라면, 죽음조차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눈을 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칭찬으로 돈같은 것은, 장군 클래스에게 주는 것도 아니겠지. 돈이 궁한 것도 아니니까.  영지를 주기에도, 어짜피 통치할 수 없겠으니 의미가 없다.  무구도, 랑가와 합일(변신)하니까 필요 없고, 상당히 고민한 것이다.  뭐, 체면이나 권위같은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물에게 거기까지 딱딱한 제도는 필요없다.  나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할 뿐이다.  고브타는 기쁜 듯, 「감삼???다!!」  라고, 90도로 인사하고, 뒤로 물러섰다.  엄청 기뻐하는 것이다.  아마도, 스스로도 말투를 고치려고 하였겠지. 효과는 정말이지 없었겠지만.  고브타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상이였던 듯 하여서, 나도 기쁘다.  적절한 상이란,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자, 고브타라고 하면, 다음은 랑가다.  랑가를 부르니, 내 그림자에서 조용히 나타났다. 「랑가, 고브타를 잘 도와주었다. 답례를 하마.  자, 오늘부터 너는, "성랑왕(星狼王スタ?ロ?ド=스타 로드)"라 자칭하라!」  랑가는 한번 포효하고, 수락하였다.  그리고 진화의 의식을 한다. 랑가는 베니마루와 달리, 바로 진화가 개시되었다.  나와 똑같이 수확제도 시작된 듯 하다.  바로 나의 그림자의 안으로 돌려서, 잠에들게한다. 아마도, 부하의 마랑들도, 일제히 기프트를 받게 되겠지.  진화후,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기대된다.  랑가의 폭주는 걱정이 필요없는 듯 하다.  문제없이 내 그림자에 돌아와, 랑가는 잠에들었다.  가빌을 부른다.  제 3군단을 이끌어, 훌륭히 공중전을 해주었다.  치하의 말을 건내자, 가빌은 신묘하게, 「한참 멀었습니다.  이몸의 지휘로 부상자도 나와버렸으니........  이몸은 한참 멀었습니다.  『용전사화』를 잘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 대답했다.  각오는 좋은 듯 하다.  생각해보면, 까불어서 랑가의 부하에게 졌을 때가 그립다.  까불기 쉬운 성격도 지금와선 상당히 침착해져서, 주위의 분위기를 읽어내는 역전의 장군이 되어있다.  원래부터 자질은 있었던 모양이고, 패전의 경험과 베스터나 기술개발진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지금와선 사려깊은 성격을 겸비하게 되었다.  이젠 믿음직스러운 존재인 것이다. 「너에게 "힘"을 주마.  훌륭히 다뤄내, "천룡왕(天龍王ドラグロ?ド=드라고 로드)"로서 각성해보여라」  혼을 주고, 각성진화를 제촉한다.  가빌의 진화는 극적이였다.  검보라색의 비늘이 자홍색으로 변색하여, 타오르는 듯한 마소가 가빌의 몸을 뛰노닌다.  하지만,『용전사화』를 한번 제어해보인 그 기백에의해, 의식을 놓아 폭주를 일으킬 것은 없었다.  훌륭히 가빌은 견뎌내 보인 것이다. 「우오오오오! 오늘부터 이몸은"천룡왕"을 자칭하겠습니다!  그걸 위해서도, 이정도의 힘, 다뤄내 보이는 것이다!」  자전(紫電)이 뿜어져나와, 가빌의 몸이 자신의 에너지에의해 태워진다.  성공한 듯 하다.  랑가는 바로 그림자에 들어가 잠에 들었지만, 가빌은 이 자리에서 진화를 성공시킨 듯 하다.  가빌의 기프트는, 100명의 비룡중과 소우에의 부하가된 소우카 외 5명이 짙에 이어받은 듯 하다.  블루 넘버즈의 리자드맨 3,000명도 영향을 받아서, 용인종(드라고뉴트)로 진화하였다.  소우카 일행 5명은 아크 데몬에 준하는 힘을 갖게된 듯 하다.  비룡중도 마인클래스. A클래스의 벽을 무사히 넘은 듯 하다.  평소부터『용전사화』의 상태가 된 듯 하여서, 스킬 그 자체가 사라진 모양.  대신에,『용린개화(?鱗鎧化)』라는 스킬로, 자신의 비늘을 갑옷으로까지 끌어올리는 능력을 갖게되었다.  가빌에 이르러선, 평소에도 레전드급의 방어력인데, 그 능력을 사용할 때엔 신화급(갓)에 가까운 방어력까지 뛰어오른다.  당연히, 방어력뿐 아니라 공격력도 상승하는 것이다.  종족은 용인종인 채이지만, 대폭의 힘의 상승이다.  소우카 일행, 여성도 평소부터 방어력이 높다. 평소에는 인간과같은 외견이지만, 의식하지 않아도 공격을 받은 순간에, 피부가, 비늘과같이 변질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지만,『용린개화』를 사용하면, 남녀의 구분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자홍색의 비늘도, 때가 지나서, 원래의 검보라색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전보다도 빛과 깊이가 늘어서, 흑요석을 연상케하는 예술성까지 빚어내고 있었다.  한장이여도 비싸게 팔릴 것 같다. 뭐, 본인은 싫어할테고, 그런 것을 부탁할 필요도 없겠지만.  하지만, 왕을 자칭하라고 말하였기 때문일까, 가빌의 이마에서 훌륭한 뿔이 생겨났다.  가빌 주제에 건방질 정도로, 멋있게 보인다. 하지만, 그걸로 좋은 것이다.  "천룡왕(天龍王ドラグロ?ド=드라고 로드)"에 걸맞게, 위엄과 힘을 겸비한 훌륭한 진화였다.  나 때와같이 잠에 드는것도 없이, 진화는 완료되었다.  내 부하인 왕으로서 걸맞는, "천룡왕"이 탄생한 것이다.  이어서, 지상에서의 수도방위에 힘쓴 자들이다.  겔드, 시온, 디아블로 세명이다.  폭주의 위험은 없어보이는데, 만일을 대비하여 한명씩 각성시키자.  치하의 말을 하고서, "힘"을 준다.  우선 겔드.  그런데, 「고마우신 말씀이십니다만, 저보다도 적임자가 있지 않은지요.......  이번의 방위전에서, 제 서포터로서 리무르님이 붙여주신, 카레라공에게.  그녀가 없었다면, 방위전은 보다 힘든 것이 되었을 테니 말이지요」  혼의 힘에의한 마왕의 각성을 사퇴하였다.  그것은 아마도이지만, 오크 디제스터의 폭주가 원인중 하나이겠지.  겔드가 폭주할 것은 없겠지. 하지만, 그로서는 불안을 씻을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 속죄의 의미도 있겠지.  그때의 폭주에의해, 쥬라 대삼림에 커다란 재앙을 흩뿌린 책임중 하나를 짊어지는 자로서의.  그 눈은 강한 의지를 감추고 빛나고있어, 결의를 가지고 나를 보고있었다. 「알았다. 그럼, 더욱이 활약을 하여, 상응하는 무훈을 세우도록 힘쓰도록.  단, 방위전이 훌륭하였다는 것은 틀림없다.  네 성과는, 실로 훌륭하였다. 무엇보다도, 앞으로도 도시건설에서의 활약하게 될테니 말이지.  이번엔, 이걸 부도록하지. 그리고, 오늘부터 "수정왕(守征王バリアロ?ド=베리어 로드)"를 자칭하라!」  그리 말하고, 습득한 레전드 장비를 내가 개조(커스텀)한 것을 꺼내어, 겔드에게 주었다.  이것은 겔드의 요기에 반응하여 섞이고, 겔드 전용무구가된다.  신화급(갓)과 레전드의 차이는, 무구 그 자체의 숙련도(레벨).  무구가 긴 세월에 거쳐서, 진화하는 것은다. 하지만, 소유자가 우수한 자일 경우, 진화속도가 월등히 상승한다.  겔드는 수비특화의 능력이므로, 레전드여도 바로 갓급으로 방어력이 오를거라고 예측하였다.  한층 커다란 방패도 준비하여서, 상당한 방어력의 상승이 예상되겠지.  겔드는 공손하게 상을 받고서, 나에게 고개를 숙인다. 「분명히 받았습니다! 이 "수정왕", 이름에 지지않도록 정진하도록 하지요!」  겔드는 선언하고선, 뒤에 선다.  현황으론 전원 각성시키기엔 혼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번엔 겔드의 입장을 받아들이자.  하지만, 다음 기회엔 오크 디제스터의 일을 떨쳐내고, 당당히 진화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이제 누구도, 겔드를 과거의 사건으로 탓할 것은 없으니까.  예상외의 겔드의 사퇴가 있었지만, 남은 둘은 수락하겠지.  왜냐면, 시온에 디아블로니까.  최흉의 두사람이라고 하여도 좋다.  이 둘사람이 동시에 날뛰면, 피하는 엄청난 것이 될 것 같다.  베니마루라면 그리 말하여 경계할 것 같지만,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  시온은 이미 자제할 수 있게 되었고, 디아블로 정도로 폭주에서 연이 없는 자도 없을테니까.  그리하여, 우선 시온이다. 「시온, 너는 "투신왕(?神王ウォ?ロ?ド=워 로드)"로 임명한다.  오늘부터 한층더, 폭주할 것 없이 모두를 지켜다오」  그리 말하면서, 혼을 주었다.  그런데, 어라아? 전혀 변화 없음.  시온도 어리둥절하여서 나를 보고있다.  한동안 바라보았지만 변화의 징조도 없었다.  불발, 인가?  이렇게되면, 상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되어서, 정말로 어색하다.  갑자기 위기로 몰려버렸다. 왜냐면, 달리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였는데, 의외인 사건이 일어났다.  시온에겐 아무런 변화도 없었는데, 자극중이 진화한 것이다.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시온의 직속이고, 이러한 것도 있겠지. 마물에겐 신기한 일이 많으니, 하나하나 놀랄수도 없다.  그러한 연유로, 시온은 방치하여도 좋을 듯 하였다.  시온 본인은 불안인 듯 하였지만, 나중에 새로만든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준다고 속삭이니, 만족한 듯 수긍하고 뒤에 섰다.  다루기 쉬운 녀석이다.  하지만, 시온의 부하인 자극중.  반정신생명체와같은 느낌이되었다. 악마(데몬)과는 다른, 아마도 요마라고 말하면 적절할까.  정령에 가까운, 일종의 독특한 종족으로 진화한 듯 하다.  육체를 가지면서도, 악마에 가까운 존재.  자극중보다 마소량은 적고, 방어력도 낮아보이는데.......  불사성을 고려하면, 어느쪽이 강한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다.  원래는 홉 고블린이였는데, 지금와선 완전히 다른 종족이였다.  시온의 오니의 인자가 보다 강하게 나타난 듯 하여서, 다른 자들과 비교하여도 미형이 많다.  옛날 고블린이였다고 말하여도, 아무도 믿지 않겠지.  시온에게 병화가 없었떤 것은 의외이지만, 일단 진화는 일어나겠지.  이런 느낌으로, 축승회는 이어진 것이였다. 163화 상과 진화 그 두번째  자, 문제의 디아블로이다.  틀림없이, 이번의 진화로 템페스트 최강의 지위에 앉는다.  내 부하중에서 가장 강한것이 아니라,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 같다.  베니나루와 결승에서 싸웠을 때 이상으로, 디아블로는 강해졌다. 그 패배자체도, 연전에의한 데미지가 빠지지 않았다는 조건도 요인중 하나였던 것이다.  즉, 현재로서도 내 부하중에서 최강인 것이다.  라파엘도 틀림없다고 말하였으므로, 분명한 사실이였다.  그 뒤를 이어서 베니마루와 시온, 그리고 제기온.  그 다음이, 세명의 악마공들이다.  제기온의 힘에는 놀랐지만, 디아블로는 그보다 한층 높다는 느낌이였다.  그 디아블로를 각성진화시키는 것이다.  내가 각성했을 때 보다도 강한 디아블로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눈길이 끌렸다. 「너에게 어울리는 것은, "마신왕(魔神王デモンロ?ド=데몬 로드)"라는 칭호겠지.  앞으로도 내 심복으로서 악마들의 통솔을 부탁한다!」 「케후후후후후, 맡겨만 주십시오 리무르님!」  그리고, 마신이 태어났다.  디아블로는 진화하여, 이 세계 최강의 일각을 점하는 존재가 된다.  베니마루나 시온의 진화가 불발로 끝난 현재, 그야말로 나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최강의 존재가 되었던 것이다.  한순간에 진화는 끝난 듯 하다.  시온과같이 불발이면 어떻게 될까 하였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모든 에너지를 완벽하게 컨트롤하여서, 일절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인 이야기였던 것이다.  과연 디아블로, 훌륭하다.  이전에 봤던 마왕 다그률에게 필적하거나 웃돌 정도의, 압도적인 내포마력을 느낀다.  진화는 완료되었지만, 내부에서 새로운 능력의 습득을 하고있는 듯 하다.  이번, 진지하게 싸워볼까나? 하고 생각했던 것은 비밀이다.  디아블로의 기프트는, 그의 부관인 베놈과, 부하 100명에게 주어지게 되었다.  베놈은 진화하여, 악마공이된다.  하지만, 뭔가 테스타롯사나 카레라, 울티마와 비교하여도, 위압감이 부족하였다.  같은 악마공이라고는 하나, 격이 다른 것이겠지.  귀족이라고 하여도, 공작을 정점으로하혀 남작이나 기사같은 하위의 자들이 있듯이.  애시당초, 디아블로가 데려온 자들중에서, 저 세명은 디아블로와 동격이였던 자들인 것이다.  긴 세월, 최강의 좌에 계속 군림해왔던 자가, 신참에게 질 것은 없겠지.  운만으로 이길 리도 없고, 마소량이 늘어났다고 하여서 지식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  쌓아올려온 레벨의 차가, 압도적인 힘의 차가 되는 것이다.  그것과, 내 감일지도 모르겠지만, 디아블로는 기프트에 돌릴 에너지를 짜낸 듯이 보이는 것이다.  그런 것이 가능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그리 느낀 것이다.  디아블로라면 가능하여도 이상할 것은 없고, 베놈이나 부하들의 진화가 일정하며, 예상을 밑돌았던 것도 내가 그리 느낀 이유중 하나이다.  디아블로라면, 힘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습득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 같으니까.  하지만 뭐, 베놈에겐 전망이 있는 듯 하였다.  뭐라고 해도, 악마공이 되었으니까.  충분한 진화라고 말할 수 있었다.  거기에, 테스타롯사를 비롯한 3악마공과 동격으로 진화하여 까불것도 없이, 진화한 자신의 힘을 확인하고, 더욱이 실력의 차에 눈치챈 듯 하다.  역시 디아블로의 심복.  단지 뭐, 만에하나 까불게된다면, 디아블로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르겠지만.  디아블로는 자신의 부하여도, 약자(바보)에겐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거기에, 축복을 받은 자는 달리도 있었다.  배양캡슐의 안에서 배양마인형에 깃들여 육체를 구성중이였던 베놈의 부하들 100명이, 상위악마기사(디아블로 슈발리에)로서 탄생하게 된다.  상위마장엔 미치지 않지만, 마인을 넘어서는 힘을 가진 악마의 기사들. 상위악마같은 것은, 일격에 잠재울 수 있는 맹자이다.  확실히 말하자면, 규격외의 존재였다. 역시 디아블로. 엄청나다.  하지만, 디아블로에겐 흥미가 없는 듯 하여, 악마기사(데몬 슈발리에)는 완전히 베놈에게 맡길 생각인 듯 하였다.  내 직할로서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우선한 것이다.  자신은 아무리 강화되었어도, 디아블로는 디아블로였다.  이어서, 미궁에서 활약한 자들이다.  제기온, 크라마, 아달만.  그리고, 미궁 십걸이라 불리는 자들.  여기까지 오면, 폭주의 걱정같은 것은 정말이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뭐, 한명씩 진화시켜가자.  우선 크라마이다.  "환수왕(幻?王キメラロ?ド=키메라 로드)"크라마가, 그녀의 새로운 호칭이된다.  크라마도, 주웠을 때엔 은색 새끼여우였는데, 눈치챘을 때엔 많은 수의 마수의 주인이 되어있었다.  미궁에 격리――라는 이름의 보호――를 할 생각이였는데, 어느새인가 계층보스를 통솔하는 계층수호자중 한명이되었다는 것이다.  그 계층보스도 본적이 있다.  크라마의 이름은, 9개의 꼬리를 가진 구미호(九尾の狐)였으니까, 크라마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다.  어짜피 모험자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막 만들어진 90계층에 풀어주었는데, 거기서 친구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으면 한다고 부탁받은 것이다.  별로 그녀의 부탁이니까 받아들였지만, 그러한 뒤가 캥기는 기분은 없는 것은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마물에게 이름을 짓는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는 것은 이해하고있지만, 마수에겐 다소 위험도가 낮아지는 것이다.  더욱이 작은 어린애같은 동물들이였으므로, 아무런 문제도 없이 이름짓기는 종료한 것이다.  그것이, 저렇게 되었다는 것이다.  놀라움의 비포 에프터지. 누구라도 놀란다. 나도 놀랐다.  지난일은 어쩔 수 없다.  크라마의 일부이기도 한 마수들에게 이름을 지은 것으로, 크라마는 나에게서 9개의 이름을 얻은것과 다름없는 것이며.......  그게 농밀한 마소를 흡수하여 성장하였으니까, 저러한 힘을 갖게되는것도 납득이라고 한다면 납득인 것이다.  이전의 아이였던 때와 달리, 지금은 8부중으로서 나의 앞에 정렬해있다.  각각이 상당한 힘을 가지고있는 것은, 보는 것 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크라마가 마왕으로 진화각성을 성공시킨다.  크라마의 꼬리중 몇개가 황금색이되어서, 머리칼도 아름다운, 금색과 은색이 섞인 아름다운 장발은, 찰랑찰랑하고 빛을 발하며 등뒤에 흘려져있다.  진화한 것은 미모뿐일까?  아니, 당연하지만 마소량도 증대하였다.  크라마는 원래, 본체도 상당한 전투력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당연하지만 팔부중이 모두 합체한 합성수형태(키메라 모드)가 최강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마소량=힘은 아니지만, 합체하면 나름대로 힘도 늘어나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크라마가 강해졌다는 것은, 팔부중도 힘을 늘린다는 것이된다.  무엇보다도, 내 이름짓기로 혼은 이어져있는 데다가, 기프트는 팔부중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반칙스러운 독점에의해, 전부 자신만이 가져간 느낌이다.  겉모습인 미소녀스러움으론 상상도 할 수 없는, 속이 시꺼먼 타산적인 것을 그곳에 느끼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아피트와 같은 우직하기까지한 직정형과, 상성이 나쁠만한 것이다.  마소량만 본다면, 가빌을 가볍게 웃돌겠지.  아니, 상당히 거대하여, 아직까지 상승중인 듯 하였다. 의식을 필사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폭주하지 않기 위해서. 「돌아가 쉬어도 좋다!」  그리 명하니, 조금 분한 듯 하였다.  그런 곳은 아직까지 어린아이인 것이다.  눈을 때어도 폭주상태가 될 것은 없다고 판단하여, 크라마는 돌아가 쉬게한다.  아마도이지만, 랑가와같은 잠에 빠져서, 힘의 증대에 대비하겠지.  어찌되었건 성장이 기대되는 것이다.  결코, 미녀가 될 것 같다던가, 그러한 의미의 기대가 아닌것은 착각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경국지색의 미녀로 성장할 것 같다는 것은, 약속된 미래일 테지만 말이야.  어찌되었건, 크라마는 퇴출하여, 자신의 영역으로 돌아간 것이였다.  자, 다음은 제기온이다.  미궁내 최강의 존재.  마소량도 높고, 베니마루와 어깨를 나란히할 정도이다.  그것이 무술에 특화하여, 벨드라와 수행을 하였으니까 강한것도 당연하다.  이번의 전투에 있어서, 제국측 최강전력인 7명을 잔재주없이 쓰러뜨려 보인 것은, 그 실력이 얼마나 높은지 증명해주는 것이겠지.  하지만, 생각해보면 마왕의 대량증산인가........  새삼스럽다고 말하면 새삼스러운 것이며, 이미 6명에게 혼을 주어 그중 2명은 진화 완료한 것이다.  각성진화인 수확제중인 자도 있고, 방금부터 나에게도 힘이 들러들어오는 것을 느끼고있다.  이대로 혼을 부여하여도 괜찮을까? 그리 생각은 하였지만, 내 몸은 연료가 떨어졌던 것 같이, 아무런 문제없이 유입해오는 힘을 받아들이고있다.  각성이 불발로 끝났던 자도 있는 듯 하고, 문제없겠지.  뭔가 떨쳐낸 기분으로, 팍팍가려고 한다.  무서워하지말고, 나아가라!  기분은 그야말로, 그런 느낌이였다.  제기온이라면, 어디까지 강해질까? 오히려, 그리 생각하면 기분도 고양하는 것이다.  나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겠지만,『먹이사슬』이 있는 이상, 결정적으로 나의 우위는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신경쓰지 말고 각성을 촉진하도록 하자. 「훌륭한 힘이였다. 여기까지 강해질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네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 훌륭하다!  앞으로도 나를 위해서, 그 힘을 갈고닦으라.  그리고, 오늘부터 "유환왕(幽幻王ミストロ?ド=미스트 로드)"를 자칭하는 것을 허가한다」 「예에, 망극하옵니다!」  제기온은 여전이 과묵하지만, 내 말에 감동하여 떨고있는 듯 하다.  내 적당히 던지는 말도 어떨까 생각했는데, 제기온에게 있어서는 주옥의 복음으로 들렸던 것이겠지.  예상이상으로 숭배 필터를 끼워서 나를 보고있는 듯 한데, 여기까지 따른다면 미안한 마음도 든다.  희귀한 곤충을 보호할 생각이였는데, 결과는 내가 지켜지게될 정도로 성장해주었다.  그 성장은, 아마도 노력의 덕이라던지가 아니라, 엄청난 재능으로 흘러넘치는 마소, 그리고 높은 격을 가진 수행상대의 덕이라고 생각하는데......뭐 그런것은 사소한 것이겠지.  결과적으로 강해졌다, 그걸로 좋은 것이다.  혼을 수여하였다.  제기온은 한순간 떨렸지만, 힘의 홍수를 정신으로 눌러죽인다.  제어해보인 것이다.  틀림없이 노력으로 어떻게 가능한 이야기는 아닐텐데.......디아블로와같이 진화를 의지의 힘으로 제어하여, 훌륭히 눌러보인 것이였다.  단, 디아블로같이 한순간에 진화를 끝낸것은 아닌 듯 하다.  현재진행형으로 진화하고있는데, 그것을 표면상에 보이지 않을 뿐인 것이다.  그런 제기온의 진화는 무서운 것이 있다.  외각이 의지의 힘에의해 일부를 궁극의 금속(히히이로카네)로 변신시키게 되었던 것이다.  육체 그 자체가, 흉기.  각종 법칙을 지배하여, 조종하는 육체는 신화급(갓)에 필적하는 외골격을 두르고있다.  격투전만을 본다면 틀림없이 최강이되었다.  정신생명체에 있어서 격투전의 힘은 우열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위협이 되는것은 틀림없는 듯 하다.  달리도 능력을 습득한 듯 하지만, 그도 진화의 도중.  의지의 힘으로 억누르고있지만, 육체는 점점 바뀌어 지는 것이겠지.  나중에 천천히, 어떻게 진화하였는가 확인하는 편이 좋을 듯 하였다.  그러한 것이므로, 수확제는 틀림없이 발생하고있다.  기프트의 대상은 아피트 한명.  내가 스스로 개조라는 뜻의 "이름"을 준것이 제기온과 아피트 뿐이였다. 그렇기에, 제기온의 속에서는 아피트만을 남매(동료)로 인식한 것이겠지.  벌레들의 계층에선, 달리도 위험종은 있지만, 그러한 자들에겐 영향을 줄 것은 없었던 것이다.  아피트는 일단 고치가 되어서, 재탄생하게 된다. 자신의 부하인 벌을 전부 먹어버리고서, 이다.  기프트의 대상으로서 방대한 에너지를 한몸에 받아들여, 육체가 붕괴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태어나, 진정한 여왕으로서 군림하게된다.  다시 태어난 그녀는, 수마리의 각종 벌레형 마인을 낳았다.  그 마인들의 정점으로한 커뮤니티가, 앞으로의 계층에 형성되가게 되는 것이다.  먹은 곤충의 생태를 받아들여, 마인으로서 만들어내는 능력『여왕숭배』를 얻고, 아피트는 10걸이면서 제기온을 따르게 된다.  디아블로는 의도적으로 기프트를 짜낸 느낌이였지만, 제기온은 아낌없이 아피트에게 주었기에, 아피트가 이상진화한 것도 납득되었다.  하지만 뭐, 기프트를 받은 측인 아피트가 이정도로 굉장한 것이다, 제기온에 이르러선, 헤아려 이해해야겠지.  단, 그것은 축승회가 끝나고서의 이야기이다.  아피트도 또한, 축승회의 진행중은 일절 괴로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여왕의 관록을 보이는 것을 보아, 제기온 처럼 역시나였다.  축승회의 후에, 미궁내에서 제기온과 아피트는 고치가되어, 진화를 완료시키게된다.  제기온은 진화에의해, 하나의 능력을 얻었다.  아피트의『여왕숭배』는, 유니크 이상 얼티메이트 스킬 미만이라는『절대방어』클래스의 능력이였다.  충분히 강력한 능력인데, 제기온은 격이다르다.  명실상부한 궁극능력『환상의왕(幻想之王メフィスト=메피스토)』를 습득한 것이다.  벨드라의 제자로서, 어울리는 능력을 얻은 것이다.  그 능력을 습득한 것에의해, 제기온은 미궁내에서 부동의 지위를 습득하게 되는 것이였다. 164화 상과 진화 그 세번째  자아자아, 미궁조의 최후론 아달만과 알베르트이다.  아달만은 마력은 크지만, 근거리에서의 전투는 서투르다.  하지만, 성마반전을 짜낸 일종의 천재이기도 하다.  뇌라는 연산장치가 없는데, 두뇌가 영리하다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지만.  혼에 세겨진 연산회로를 가지는, 일종의 능력자인 것이다.  당연히,『완전기억』이나『혼백사고』라는 특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생명체에 가까운 존재가 되어있는 것이다.  단순한 물리공격은 모두 무효화되지만, 레전드 무기로는 정신체에게 공격도 가능한하다.  히나타의 성령무장도 그렇지만, 레전드 정도가 되면 사용자의 레벨에 따라서, 절단불가능한 속성은 없는 것이다.  그러한 적에게 통상의 무구로는 상대하여 밀렸으니까, 알베르트를 꾸짖는 것도 옳지 못한 것이였다.  전위인 알베르트가 무기파손에의해 패배해버린 이상, 이번의 패배는 하는 수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 「모처럼의 상찬입니다만, 패배한 저같은 것은, 그 자격이.......」  분하다는 듯이 그리 말하는 아달만.  하지만, 신경쓸 것은 없다. 「뭐라는거야. 너는 충분히 잘해줬어.  내가 그리 말하니까, 틀림없잖아?」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았는데 신지 일행을 격퇴한 것이다.  확연히 내 예상 이상의 훌륭한 성과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번의 황제근위인 크리슈나에 이르러선, 상성이 너무 나빴던 것이다.  그런 연유로, 아달만의 사퇴를 허가하지 않고, 진화의 의식을 하려고 하였는데... 「리무르님, 그래도 저는 자기자신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 무능한 이 몸이, 리무르님과 같은 마왕을 참칭하다니......  다음 기회를 주셨을때야말로, 마왕이 되는 영광을 받고자합니다!」  어떻게 해서도 납득이되지 않는 듯 하였다.  분명히, 미궁은 최후의 요새로서, 방위는 중요하다.  지금와서는, 본국 수도인 템페스트를 지키는 것을 생각하는 것 보다, 미궁 심층부로 모든 중요시설을 옮길 정도이니까.  수도 그 자체는, 각국의 요인을 접대하는 장소로서, 우아함과 지내기 편한 공간으로서 활용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을 고려하여도, 미궁에는 십걸이 있다.  제기온이나 쿠마라같은 마왕급이 몇명이고 미궁을 지키고있는 이상, 방위전력으로서는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문제 없을 뿐이랴, 우리들의 놀이터라고 생각했던 미궁이, 어느새인가 요새가 된 듯한 것이다.  아달만도 마왕이 돼 주어도 좋았을텐데, 본인의 의지를 무시하는 것도 좋지 않겠지. 「알겠어.  나는 너를 평하하고있어.  다음 기회가 있다면, 내가 너를 평가한것은 올바른 것이였다고, 증명해보여라!」 「예에! 반드시, 그 기대에 응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음. 믿지.  자, 마왕으로의 진화는 그렇다 치고......  너에겐 오늘부터, "명령왕(冥?王ゲヘナロ?ド=게헤나 로드)"의 칭호를 주지.  그 이름에 지지않게, 앞으로도 힘쓰도록!」 「예에, 뜻하시는 대로!!」  후우.  위엄있는 말투도 힘들다.  어찌되었건, 아달만도 내 부하중에서 최고위의 "왕"을 자칭하게 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그의 발언력도 늘겠지. 발언의 기회가 있다면, 이지만.  자, 활약한 것은 아달만뿐이 아니다.  알베르트에겐, 부서진 장비를 대신한 무구를 주기로한다.  통상의 무구로 싸우고서도, 압도적인 기술의 검기를 다루는 것이다.  거기에 상응하는 무구라하면, 이번 제국군에게서 빼앗은 레전드가 좋을까?  거기서 생각한다.  딱 하나 손에 넣은 신화급을, 누가 사용하는것이 정답인가.  내가 겔드에게 신화급을 주지않았던 것엔 이유가 있었다.  겔드의 스킬과 합쳐지면, 레전드 급이여도 신화급에 떨어지지 않는 방어성능이 되는것도 시간문제라고 생각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뿐이 아니라, 겔드로는, 아마도 신화급을 다룰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카리규리오를 보고서도 알 수 있겠지만, 결코 능력은 낮지 않다. 오히려, 스킬도 가지고있는 나름대로 강한 전사이다.  그런데, 신화급의 성능을 끌어내지 못하고, 단순한 방어력이 높은 갑옷 정도의 인식밖에 없었던 것이다.  신화급은 스스로를 다루는 소유자를 선택한다.  해석한 결과, 그러한 정보도 판명되었다.  긴 세월에 걸쳐서, 마강이 궁극의 금속(히히이로카네)로 변화하여, 일종의"츠쿠모가미(付喪神つくもがみ=물건에 깃드는 신(1))"가 된 존재가, 신화급의 힘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에 어울리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제대로 다룰 수 없다는 것이겠지.  그야말로, 수명이 있는 인간에겐 꿈속의 꿈.  사령이되어 끝없는 수명을 얻어, 성기사로서의 기량도 잃지 않은 고결한 혼.  잘못하면 하쿠로 이상의 검기를 갖는, 알베르트야말로, 이 무구를 다루기에 적합한 것은 아닐까?  왜냐면, 마왕각성을 시도한 간부들은, 이미 기존의 무구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으로 무구를 구현화할 수 있으니까.  예를들면 디아블로를 필두로한 악마들은, 물질창조라는 능력으로 자신의 옷을 구현화하고있다.  그 성능은 높고, 잘못하면 레전드에 버금가는 방어력에 달한다. 하지만, 그 옷도, 본래의 의미로는 모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방어결계를 다중으로 펼쳐서, 그것에의한 방어가 뚫렸을 때에 대비할 뿐인 것이다.  굳이 말하자면, 베니마루라던가 소우에에게 주는것이 좋을까 하고 생각하였는데, 강성우에 판단하여도 좋을지도 모른다.  애시당초,『물리공격무효』내성이 있다면, 이미 방어구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을테니까.  거기에 시간만 들인다면, 레전드를 신화급으로 진화시키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르니까, 그들의 무구 걱정은 지금이 아니여도 괜찮겠지.  시온의 대태도에 이르러선, 어느새인가"진?강력환"이라는 레전드인 파괴력 우선 무기가 되어있는 듯 하니까.  쿠로베가 단련한 무구를 진화시키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무구와의 상성도 중요한 요소이니까.  무엇보다도, 라파엘씨가, 알베르트에게 건내주는것이 좋다고 진언했고.  그런 연유로, 알베르트에게 상은, 카리규리오에게서 몰수한(받은)신화급 무구이다.  장검에 연형순(카이트 실드)도 세트가 되있는, 풀 플레이트 아머였다. 「알베르트, 네 검기는 훌륭해.  앞으로도 솜씨를 녹슬게할 것 없이, 아달만을 도와줘!」 「분부대로!!」  말을 하면서, 장비 세트를 꺼내서, 알베트르에게 주었다.  내 손에서 직접 무구를 받게되어, 알베르트가 긴장으로 떨고있다.  너무 긴장하였다. 「이, 이건!!」  받아들고, 물건을 확인하고서, 알베르트가 경악스러운 목소리를 낸다.  무리도 없다.  현존하는 것도 극히 소수라고 일컬어지는, 신대의 세대에서의 전래품인 것이다.  이 세계에서 최고의 무구를 다루는 것은, 기사로서의 초고의 명예이겠지. 「잘 다룰 수 있겠지?」  아니라고는 말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내 시선의 압력을 받고서, 「당연합니다! 기대에, 반드시 답해보이겠습니다!!」  소리높혀 알베르트가 답하였다.  이리하여, 무사하게 장비는 알베르트의 손에 들어가서, 알베르트는 가볍게 무구의 주인으로서 인정받는다.  내 오산은 단 하나.  해방된 신화급의 진정한 힘이, 상상을 아득히 웃돌은 것.  몰랐거?든! 해석으로는 거기까지 안"보였"거든!!  라파엘이, 응? 같은 반응을 한 이유가 드디어 이해되었다.  알고있었지, 너. 어쩐지, 베니마루라던지가 아니라, 알베르트가 좋다고 진언하더라.  "육체를 가진 자를, 일시적으로 정신 생명체로 승화시키는 능력"  그것이야말로, 신화급에 감추어져있던 능력이였던 것이다.  정신생명체란, 말하자면 신 비스무리한 존재이다. 벨드라도 그렇고, 나도 말하자면 그런 느낌이다.  실감은 없지만, 불로불사에 가까운 것은 틀림없다.  불로는 확정이고, 불사성은 상당한 것. 심핵파괴(코어 브레이크), 마소소실(에너지 로스트)로밖에, 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시적이라고 하나, 그런 존재와 동격으로까지 끌어올려지는 힘을 갖게되니, 엄청난 성능인 것이다.  하지만, 반 정신생명체인 베니마루를 비롯한 오니나, 더욱이 완전 정신생명체인 악마들에겐, 아까운 장비품이였던 것이다.  돌아갈 곳에 돌아갔다, 그러한 것이였다.  내 직속의 십걸은 이상인데, 아달만의 펫인 용도 잊어서는 안된다.  그렇다, 데스 드래곤도 노력했던 것이다. 뭔가 상을 주고자 생각한다.  네마리의 용왕과 나란히, 투기장의 중앙에서 앉아있는 데스 드래곤에게 걸어갔다.  데스 드래곤은 내가 가까히가니, 긴장하여 고개를 숙였다.  보기엔 격렬하게 무서운데,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였다. 「너에게도 상을 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그런 연유로, "이름"을 줄게.  오늘부터 너는, "명옥용왕" 웬티, 다!」  그리 말하고, 모두의 앞에서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 순간, 극적으로 변화가 일어났다.  데스 드래곤의 20m를 넘는 거체가 점점 작아져가서, 검은 색의 옷을 두른 미소녀로 변신한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방심은 없었다.  마물이라면 뭐든지 OK. 그렇게, 싫을 정도로 체험하고, 실감한 진리가, 나에게 당황하는 것을 용서치 않는다.  동요를 표하지 않고, 당연하지! 같은 태도를 지켜보였다.  나이지만 대견하다. 「아아, 아름다운 우리들의 가장 사랑하는 신이여!  천한 저에게까지, 축복(이름)을 주셔서, 감격이옵니다!」  아아, 응.  그렇네, 축복이랄까, 이름이지. 「오오오, 잘됬구나, 데스――아니, 웬티,여!」 「아아, 주인님. 신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음, 이것도 우리들의 신앙의 산물이다」 「네!」  아름다운, 주종애.  잘됐네. 나는 때놓고 가진 느낌이 든다.  하지만 뭐, 기뻐하는 듯 하니 다행이겠지.  실은, 이번의 이름을 붙이는 것에 있어서는, 내 마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혼을 5,000개정도 사용하여 대체한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도, 라파엘씨가 혼을 해석하여, 폭식의왕(벨제뷰트)로 마소로 변환을 가능케하였기 때문이다.  애시당초, 용 클래스의 상위마물에게 이름짓기 같은 것을 하면, 얼마나 마소를 빼앗 길지 알수도 없는 것이다.  꾸준히 벨제뷰트로 쌓아둔 마소는, 악마공들의 이름짓기로 다 사용해버렸으니까.  예비(스톡)도 없이 이름을 지어서 저위활동상태라도 되면 문제이다.  마소의 절대량이 늘어난 현재, 회복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것이다.  전시중에는 실수로도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이다.  지금까지도 마왕들이 휙휙 마인 부하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던 것도, 당연하다고 이해되었다.  적어도, 전시하에선 너무 위험하여서 이름을 짓는것은 그만두는편이 좋았던 것이다.  이번엔, 방대한 마소를 대신할 혼을 사용하여, 내 부담은 제로였다.  라파엘씨 만만세인 것이다.  9명 마왕으로 진화시켜도 남아서, 문제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인간화한 것은 놀랐지만, 용이 인간으로 바뀐것은 이야기의 정석이다.  예상외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런 느낌으로 미궁조의 표창과 수상도 종료한 것이였다.  여담인데, 용와 4마리는 라미리스 직할이다.  따라서 제외했는데, 실은 제대로 상은 전해주었다.  혼은 전부 94만명분 쌓여있었었는데, 70만의 제국군 장병의 소생에 얼추 1만명분정도 사용하였다.  단, 한명이 대량의 혼의 힘을 가지고있는 자도 있는 듯 하여서, 총 인원수는 약간 많았다.  따라서, 남은 약 93만명분에서 라미리스에게 배당을 전해주려 하였는데, 「나, 혼을 사용할 길이 없으니까 필요없는데?」  라고 말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수인 미셸과 레이몬드 둘을 소생시켰다.  이건 임시의 부활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로의 소생시킨 것이다.  심핵(마음)만 무사하다면 혼의 부활은 문제없으므로, 둘은 스킬의 사용도 가능하겠지.  그것만이 라미리스의 할당분이라는 것도 아니므로, 용왕들에게 웬티와 똑같이 이름을 지어주었던 것이다.  왜냐면, 몇번인가 토벌되어 아픈 경험을 하며 노력해주었으니, 이정도는 당연한 것이였다.  아크 데몬보다도 강한 속성룡이라고 하여도, 자력진화로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거기서, 혼을 각각 5,000명분씩 사용하여, 라미리스에게 이름을 짓게 하였다.  여기서도, 마소의 대용으로 혼을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결과는 당연히 성공하여, 용왕은 진정한 의미로, "용왕"으로 진화했다.  "염옥용왕"제피로스  "빙옥용왕"보레아스  "천뢰용왕"노토스  "지멸용왕"에우로스  라는, 각각의 계층을 관장하는 호칭에 준하는 이름이다.  이름을 생각한 것은 나인데, 이름을 준것은 라미리스.  평범하게, 미남미녀로 변화하는 용왕들.  문제없이 진화는 성공하여, 인간화도 가능한 강대한 마력의 습득에도 성공한 듯 하다.  단, 어디까지나 변화의 일종이며, 미림과같은 용인(드라고노이드)가 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애시당초, 용인은 육체를 가진 정신생명체와같은 존재로, 일종의 변이체(이레귤러)같은 것이다.  강함 힘을 가진 드래곤 로드라고는 하나, 육체에 잡혀있는 이상, 그 힘은 원초의 정신생명체인 "용종"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이번의 이름짓기 만으로 사용한 혼의 양은, 마왕으로 각성시키는 것보다도 적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전투력의 향상률은 동등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  마왕과 용왕은 원래부터 다른 것이고, 무엇보다도 마물은 이치가 아닌 것이다.  신경쓰면 패배이다.  이리하여 라미리스에대한 답례도 겸하여 용왕의 진화도 무사히 종료한 것이였다.  덧붙여서, 미궁 십걸은 마소량의 크기로는 호각이였지만, 전투력은 크게 달랐다.  4마리의 마왕들도 속성룡으로서의 힘은 강하였지만, 전투력으로 본다면 낮았던 듯 하다.  전투경험도 적은 듯 하여서, 레벨이 낮다는 것이다.  이번몇번인가 토벌되었던 경험이 상당히 분하였던 것인가, 용왕들은 수행할 것을 결의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인간형이 된 것으로, 인간으로서의 전투방법에도 흥미를 갖게된 듯 하다.  속성 브레스 공격과 손톱과 이빨에의한 물리공격만에 기대지 않고, 마법을 이해하여 전투에 짜넣는다.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전투술을 이해하고, 실전에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너무 높아서, 인간형 쪽이 강했다는 본말전도인 자가 나타난 것은 약간의 애교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그것을 알게되는 것은 한참 뒤의 이야기인 것이다.  자, 남은것은 3명의 악마공들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93만개 정도있었던 혼은, 부하들 마왕에게 각성진화와 이름을 짓는것에 사용하여 소비하여서, 21만명분정도가 되었다.  앞으로 두명 각성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겔드의 신청을 받아들여 카레라를 각성시켜야할까?  그렇게 하면 남은것은 테스타와 울인데, 어느쪽을 각성시키는 것이 좋을까?  애시당초 이 세명은 디아블로와 동격.  내 견해로는 디아블로가 두각을 드러낸다는 느낌이지만, 원래는 호각이였겠지.  디아블로는 이녀석들을 쓰러뜨리고서 내 부하로서 스카웃 하였다는 것이며, 지금은 인정하고있다.  그리 생각하면, 디아블로를 뺀 동격(세명) 중에서 강약을 붙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굳이 말하자면, 위험하다.  동시에 진화시키지 않으면, 싸울 것 같다.  카레라만이라도 라고 생각하지 않을것도 없지만, 가장 강해보이는 그녀에게 힘을 주는것은, 뭔가 나쁜 예감이 들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제어할 수 없는 힘은 몸을 멸한다, 그러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왜냐면, 최후에 그녀가 사용한 마법――"중력붕괴(重力崩?グラビティ?コラプス=그라비티 콜랩스)"――인데, 도중에 멈추지 않았다면 소규모 초신성폭발에의해, 템페스트의 수도째로 겔드 일행까지 날려버렸을 테니까.  제어할 수 있는 자신은 있었겠지만, 그 상황에서 그 마법을 선택하는 그 성격이, 약간의 불암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각성한 자들의 모습을 보고, 힘의 제어가 제대로 되는가 확인하고서, 그녀들을 진화시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 있어서, 디아블로는 내 마음을 읽은 것 처럼, 적절한 행동을 해주고있다.  진화도 완전히 컨트롤 해내었고, 믿음직스럽기 그지없었다. 「테스타롯사, 울티마, 카레라.  너희들 세명은, 정보무관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었다.  하지만, 너희들의 진화는 적절한 시기에 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어.  겔드의 입장을 듣고, 카레라만을 진화시켜주는것도 생각하였는데,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불만일지도 모르겠지만, 이해해주었으면 해」 「리무르님,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우리들에게 불만같은 것은,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렇사와요」 「문제없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충분히 힘을 얻었습니다」  내 말을, 세명이 일제히 불만은 없다고 부정하였다.  분명히, 너무 충분할 정도로 강하겠지.  각성했을 터인 가빌보다도, 아마도 강할테니까.  서둘러 각성시킬 필요도, 싸움의 불씨를 남길 것도 없으니까.  이 세명은 동시에 하는 것으로, 밸런스가 잡힐 것 같으니까. 「그리 말해줘서 기쁘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들과 함께 있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상이 없다고 할수는 없으니까.......  너희들은 간부로서 인정하기로 하지.  "학살왕(虐殺王キラ?ロ?ド=킬러 로드)"테스타롯사  "잔학왕(?虐王ペインロ?ド=페인 로드)"울티마  "파멸왕(破滅王メナスロ?ド=메나스 로드)(2)"카레라  오늘부터, 그리 자칭할 것을 허가한다.  템페스트에선 신참이지만, 내 심복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하마!」 『예에, 뜻하시는 대로!!』  내 말을 듣고, 세명이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아무래도 마음에 들은 듯 하다.  이걸로, 내 부하 12명의 "왕"이 모이게된다.  사천왕이나 십결같은, 역할을 겸하는 자가 있지만, 정식적으로는 "성마(리무르)12수호왕"이라고 호칭하자.  뭐 부르는 이름에 집착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간부라는 증명이 될 것 같으니까.  이렇게 되면, 왕이 아니지만 간부중 한명인 고브타는, 정말로 이질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의외로 저 상(권리)는, 가장 좋은 것이 될지도 모른다.  내 등에 서있는 왕들이, 내 앞에 정렬하는것을 바라보며, 그런 감상을 안은 것이였다.  이런 느낌으로, 상과 진화의 식전은 종료한 것이다.  이 날의 사건이 전해졌던 것인가, 후에 나는"성마혼세황(聖魔混世皇カオスクリエイト=카오스 크리에이트)"리무르라고 불리게 되는 것이다. 츠쿠모가미 : 우리나라의 도깨비와 비슷한 개념입니다만 몇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츠쿠모가미가 되려면 물건이 긴 세월을 거쳐야한다고 하네요. 《부상신연기(付喪神?起)》에 의하면 99년간 버려져있던 도구가 백년이 될 동안 버려져 있었다는 것을 한을 품어 된다고 서술되어있습니다. 165화 어긋나기 시작하는 톱니바퀴  제국내에는 그 정보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제국신민에게 있어서는 행운이겠지.  템페스트로의 침공으로 보낸 제국군 장병, 즉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손쓸 도리도 없이 몰살당했다, 라는 것은.  백만에 가까운 군세가 공격해가서, 패배할 거라곤 생각할 수 없다.  반드시 제국의 비원인 서쪽의 정복을 이뤄내서, 제국황제에 의한 통일국가를 수립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으니까.  쥬라 대삼림은 귀문이긴 하였지만, 사룡 벨드라가 약체화한 지금, 무서워할 것은 아무도 존재하지 않을 터였던 것이다.  위대한 황제폐하의 성대에서, 최강의 제국군에의한 침공작전이 드디어 개시되었다.  그것이 일반적인 신민들의 감상이며, 패배는 커녕 고전을 예상하는 자도 없을 정도였던 것이다.  한명의 생존자도 없이, 서쪽 나라들에 도달할 것도 없이, 쥬라 대삼림에서 전멸한다고 상상할 수 있는 자는, 누구한명 없을 턱이 없었던 것이다.  유우키는 그 정보를 듣고, 쓴웃음을 지었다.  백만에 가까운 군세로 잘 공격하면 리무르를 처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하였는데......결과는 전멸.  문자그대로, 전 장병이 살해당하였다는 결말이 되었던 것이다.  마왕 리무르를 처리하고서, 제국군이 큰 데미지를 입는다는 것이 이상이였다.  그 다음으로는, 마왕 리무르에게 손해를 주면서 제국군도 큰 데미지를 입는다면 생각대로.  무승부로 끝난다면, 시간을 버는 것이 되므로 예상대로였던 것이다.  손해를 본 제국군이 돌아오기 전에 쿠데타를 끝내서, 돌아온 기갑병단도 흡수하여 반석의 체제를 쌓는다.  마왕 리무르가 입은 손해를 회복하기까지의 시간을 벌어, 제국을 손안에 넣을 예정이였던 것이다.  뚜껑을 열어보니 마왕에게 손해는 별반 없는 채로, 일방적으로 유린을 받게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군단을 잃지는 않았다고는 하나, 그 안에 자신의 장기말로서 이용하려고 생각하였던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것이다.  예상외의 사건이라고 하여도 좋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마왕 리무르의 세력의 증강정도이겠지. 「설마........그 대군을 어렵지 않게 격멸할, 줄이야」 「믿을 수 없군요.......그 군세라면, 마왕 3마리의 군세를 상대하여도 호각으로 싸울 것 같았습니다만.....」 「아니, 네가 있었을 적의 10대마왕과 비교하여, 현재의 팔성마왕(옥타그램)은 세력이 자릿수가 달라.  레온또한, 저만큼의 개인능력을 숨기고있었고, 마법기사단(매직 나이츠)라는 전력을 가지고있어.  부하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유명하였던 미림조차, 카리온에 프레이라는 구 마왕 클래스의 부하가 있어.  그 마왕들의 영토를 병탄하여, 지금은 쥬라 대삼림 이남의 광대한 영토의 지배자라는 것이니까.  최강인 기는 당연하고, 루미나스에 다그률은 원래부터 최대파벌이라 불리었던 자신의 군세를 가지고있었어.  외톨이인 것은 라미리스와 디노뿐인가?」 「.........그렇군요」  유우키의 말에 반론한 카가리였는데, 설명을 들으며 납득한 표정을 띄운다.  분명히, 자신이 마왕이였을 적과는 상황이 다른 것이다.  천사와의 전투로 세력이 깎여진 마왕들 중에서도, 루미나스나 다그률은 대세력을 자랑하였다.  하지만 그 이외의 신참 마왕들은, 나름대로 많은 부하를 갖추어도, 자신이 살아남는데 필사적이 될 정도의 레벨이였던 것은 분명한 것이다.  그것은 카가리, "주술왕(커스 로드)"카자림도 똑같았다.  무엇보다도, 부하를 늘리고 수를 갖추어도 의미는 없다. 그것은, 크레이만의 실패로 보아도 확연하다.  어느 일정의 힘을 넘은 자에겐, 군세는 정말이지 의미가 없으니까.  하나 생각되는 것은, 기갑군단소속의 자에게도, 일정 이상의 힘을 가진 맹자도 있었을 터인데, 그자들조차 활약 할 수가 없었던 것이 이해할 수 없다, 다른 것일까.  마왕 리무르는 움직이지도 않고, 부하의 마물들에 의해서 제국군은 괴멸당했다고 한다.  방금까지 지쳤던 표정으로 설명하였던 미란다에 의하면, 무서운 데몬 로드급의 마인까지 마왕의 부하로 가세하였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속박될 것 없는, 악마족의 왕인 최상위 존재가, 한명의 마왕에게 따르는 것 따윈, 카가리의 상상 밖의 사건이다.  그런 것을 가능케하는 것은,"암흑황제(暗?皇帝ロ?ド?オブ?ダ?クネス=로드 오브 다크니스)"인 기?크림존뿐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걸로 재밌어졌네.  현재 제국의 군단은, 루미나스토벌도 시야에 넣고 2중 정면작전을 실행중이야.  카리규리오의 패배는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고, 그라딤의 마수군단은, "비공선"으로 북쪽방면에서 이동중.  본국수도의 방비는 혼성군단에게 맡겨져있어.  즉, 이 나의 의지로, 제국의 심장을 쥐고있는 것과 다름없지.  기갑군단의 귀환을 경계할 필요가 없다면, 화려하게 군사행동을 일을 킬 수 있겠네」 「그건 즉.......황제를 배신한다, 라는 것입니까?」 「응. 맞아! 쿠데타지」  그 말에, 카가리가 괴이쩍은 미소를 띄운다.  이 세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며, 그것을 위해서 수단은 무엇이든 좋다고 생각하는 카가리.  유우키의 예상은 빗나갔지만, 그것에의해 자신들이 불이익을 얻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제국장악의 찬스가 되었다.  책이란, 그것이 실패로 끝났을 경우도 고려하여 펼치는 것.  유우키는 실로 그점을 숙지하고있다. 넘어져도 그냥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알겠습니다. 그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하고곤, 카가리는 자리를 떴다.  바빠질 것 같다, 그리 생각하고, 더욱 웃음을 짙게하였다.  그 얼굴은, 더욱이 피와 참극을 바라며, 사악하게 물들여져있었다.  유우키는 카가리의 퇴출을 바라보며, 더욱 사고를 가속시켜간다.  예상외로 마왕 리무르가 성장하였지만, 지금은 그것을 제쳐둔다.  지금 막, 뒷 받침이 생겨서, 제국군의 패배는 확정되었다. 그리고, 리무르의 군세의 엄청난 증강량도 확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그 앞의 상황을 예상해간다.  녀석이 움직인다.  이 상황에 이르렀다면, 틀림없이 최강의 존재인 녀석도 그냥 보고만은 있지 않겠지.  제국군의 괴멸은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마침 잘된 것이다.  마왕 리무르를 죽이는 것은, 다른 누가 하여도 문제는 아니니까. 「자, 어떻게 할까나? 리무르씨는........  어디까지 발버둥 치는가 볼만하겠네. 잘 되서 함께 죽어버리면 최고겠지만.....  적어도, 기가 리무르씨를 처리해준다면, 문제가 하나 정리된다는 것이지.  제대로 기에게 상처를 입혀준다면 최고이지만 말이야」  그렇다.  여기까지 세력을 증강시켜버렸다고 한다면, 틀림없이 기?크림존이 움직이겠지.  그렇게되도록 손을 써뒀다.  아직까지 계획은 순조로우며, 약간의 수정으로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유우키는 자신의 말에 반응하지 않고 말없이 서있는 쿠로에를 보고, 작게 웃는다.  명령은 앞으로 2개.  쓰러뜨려야할 적은 앞으로 3명.  그중의 두명이 없어진다면, 최강전력을 투입할 것도 없이 바람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예정과는 다르지만, 모든것은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는 것이다.  유우키는 기분좋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래서 생각을 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모든것의 사상을 읽어내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였다.  어긋나기 시작하는 톱니바퀴의 수정은 간단하지 않으며, 사태는 유우키의 손을 떠나서,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움직이게된다.  ??????????????????????????  유우키에게 보고를 끝내고, 미란다는 빠르게 제국의 수도를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일단 군무원인 신분을 가진 이상, 적을 앞에두고 도망가면 사형이다.  대신한 신분을 얻은 것이, 이 사태를 불러일으키게 되었던 것이다.  고생하여 손에 넣은 신분에 비해서, 반대로 발목을 잡는다니, 얄궂은 이야기인 것에도 정도가있다.  뒷 조직 "케르베로스"의 보스중 한명이기도한 그녀로서는, 도망갈 곳에 곤란할 것은 없다.  자유조합과 같이 각국에 뿌리를 내리고있는 뒷조직에는, 반드시 "케르베로스"의 수하가 숨어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제국의 수도에도 조직은 존재하므로, 그곳에 잠복하여 기회를 봐서 서쪽으로 탈출하는 계획이였다.  카리규리오의 농락은 바로 코앞까지 진행시켜두었으며, 자신의 "여자"로서의 매력을 구사하여, 기갑군단의 실권을 쥐는것도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던 것이였다.  담라다가 무서워할 정도의 마왕이라고는 하나, 100만의 군세로 덤비면 무서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였는데........  마왕을 구축하고, 서쪽 나라들을 제압한다.  그리고, 자신은 카리규리오를 조종하여, 제국의 중추에서 영광을 거머쥔다.  화려하게 개선하여, 약속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터였던 것이다.  그것이, 야반도주 하듯이 자신의 재산을 긁어모아서, 도망가게 되리라곤.... 굴욕도 이런 굴욕이 없었다.  이것도 저것도, 마왕 리무르의 실력을 오산한 유우키의 책임이며, 카리규리오의 한심함 탓이다.  담라다는 유우키를 무서워하고 있는 듯 하지만, 미란다로서는 이용할 수 있으니까 말을 따르고있었던 것 뿐이였다.  단, "케르베로스"가 유우키가 만든 조직인 이상, 유우키에겐 이용가치가 있다.  자신의 "여자"의 매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인 이상, 명령에는 따를 필요가 있었다.  어찌되었건 지금은, 탈출을 우선해야한다. 보고를 끝냈을 때에 도망갈 허가는 얻었다.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재빨리 활동장소를 찾아야겠지.  그리 생각하여, 미란다는 모은 재산을 가방에 담아넣고, 어둠에 스며들어 자택에서 밤의 제국의 수도로 뛰어간 것이였다.  제국의 수도의 어둠은 깊다.  과학 문명의 은혜에의해, 등롱대신에 가로등이 설치되어있는데, 아직까지 전 구획을 망라하지 못한 것이다.  발전을 계속하는 제국 수도이긴 하였지만, 어둠을 모두 구축하는 것을 한참 뒤의 일이 될 것 같았다.  그런 수도의 어둠을, 미란다는 조용히 이동하였다.  베가나 담라다에겐 떨어지지만, 미란다도 보스로서 나름대로 실력을 가지고있다.  몰래몰래 도망치게 되었지만, 그것을 불안하다 생각할 필요같은 것은 없다고 미란다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였다.  미란다가 방심한 것은 아니였지만, 미란다가 가는 곳에 한명의 남자가 막아섰던 것이다.  만약, 미란다가 재보같은 것을 모두 두고, 재빨리 수도를 도망쳤다면, 혹은 그 자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스로서의 자신이 역으로 작용하여 미란다는 그 남자와 마주하게 되어버렸다.  그 남자, 콘도 타츠야.  제국 정보국에 소속하여, 제국 수도의 어둠을 망라한 정체불명의 괴인에게. 「이런 한밤중에 어딜 갈 생각이지?」 「어머? 콘도 중위아닌가요!」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 말을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란다는 당황을 보이지 않고 유연하게 대답한다.  하지만, 방심없이 주위의 기척을 확인하며, 콘도가 혼자인가 아닌가를 확인했다.  주위에 인영은 없고, 기척도 없다. 콘도는 혼자 온듯 하다고 확신하여, 속으로 안도한다.  겨우 한명이서 온다니, 미란다에게 죽여달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으니까.  자신이 적을 앞에두고 도망친다는 것이 본부에 들켜서, 추적자가 쫓아오기라도 하면 문제이다.  서쪽으로 도망쳐서 첩보원에게 노려져서, 암살을 경계하는 매일을 보내는 것은 사양이였다.  이 장소에서, 미란다의 생존을 아는 인물을 지워둘 필요가 있다.  아마도이지만, 크리슈나가 마법도구를 사용하여, 상황을 전한 것이겠지. 그때에 미란다의 도망을 전하였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제국군의 전멸을 전하였다고 판단할 수 있으므로, 수도의 방비를 강화하였다, 그러한 것이리라 미란다는 이해했다.  하마터면, 정보국 안에서도 가장 성가신 남자에게 발견되었던 것은 크지만, 응원이 달려올 기색은 없다.  지금이라면 콘도를 처리하고, 수도를 벗어나는 것도 간단하겠지.  한순간에, 미란다는 그리 판단을 내렸다.  콘도가 미란다를 어떻게 보고있는가는 불명이지만, 미란다로서는 위험의 싹을 없애둘 뿐.  즉, 콘도를 죽일 결의를 한 것이다. 「네가 카리규리오 군단장의 참모인 미란다, 겠지?  전시작전행동중에, 어째서 수도로 돌아와있지?」  그리 진지하게 질문해오는 콘도에게, 「무서워요, 콘도 중위!  실은 저, 카리규리오 각하에게 밀명을 받아서, 수도로 돌아왔어요――」  그리 대답을 하면서 다가가서, 콘도의 가슴에 요염하게 기대는 미란다.  자신의 "여자"의 매력을 충분하게 구사하여, 남자를 농락한다.  수단으로선, 〈향수계주술(香水系呪術カ?スパフュ?ム=커스 퍼퓸)〉과〈환술계〉의 매료(챰)을 병용하여, 대상의 사고를 방해하면서 미란다의 생각대로 상대를 지배하는 것이다.  카리규리오도 몇번인가 안게하는 와중에 이 술수에 걸려서, 자신이 말하는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군단장이 될 수 있는 남자조차, 미란다의 술수의 적은 아닌것이다. 겨우 중위따위가, 이 술에 견뎌낼 리가 없다.  미란다는 확신하고, 그 손을 콘도 중위에게 두른다.  풍만한 가슴을 콘도에게 대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면서, 콘도의 긴장이 풀리는 것을 기다린다.  훗하고 콘도의 기색이 누그러지는 것을 느끼고, (후훗, 이 남자도 딱딱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간단하네)  라고, 속으로 득의의 웃음을 짓는다. (좋아, 뭣하면 안게해주고, 내 포로로 만들어버리면――)  그것이 미란다의 최후의 생각이되었다.  콘도는 표정도 바꾸지 않고, 미란다의 미간을 꿰뚫은 소형 권총을 소매 안으로 넣는다.  정보는 이미 채취하였다.  접촉한 대상의 사념사고를 읽어내는, 유니크 스킬『해독자(解?者リ?ディング=리딩)』에 의해.  유우키의 꿍꿍이도, 미란다의 목적도, 제국군에 생존자가 없다는 것도.  그 모든것의 정보를 읽어내는데, 1초도 걸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정도의 정보를 읽어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표정에 변화는 없다.  단지 하찮다는 듯, 「――쿠데타인가. 어리석은」  라는 중얼거림 뿐.  그리고, 시체를 힐끔 보고선, 그 자리를 뒤로하였다.  그 후에, 정보국 소속의 자에의해, 미란다의 시체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처리된다.  제국 수도의 밤의 어둠은 깊고, 모든 사건을 없었던 것으로 묻어버리는 것이다.  ??????????????????????????  기는 거만하게 웃고, 일어섰다.  놀라운 정보를 듣고.  마왕 리무르의 동향을 떠보기 위하여 디노를 보냈지만, 생각외로 도움이 된 듯 하다.  게으른 디노가 드물게, 「다그률의 곁을 쫓겨났으니까, 리무르 쪽에서 신세지고 싶은데......  소개장, 써주지않을래?」  그런 것을 말하였던 것엔 놀랐다.  게으른 디노가 스스로 움직이다니, 요 천 수백년동안 없었던 일이다.  천사와의 전투에서는, 몇번인가 귀찮다는 듯한 디노와 함께 싸웠는데, 그 이외로는 기억에 없었다. 「무슨일이 일어나면 보고할테니까, 괜찮지?」  정말 친근하게 말하는 것은 디노답다.  최강인 기가 본다면, 별로 스파이같은 것을 하게끔 할 필요는 없었는데, 이쪽에 들러붙어도 귀찮을 것 같았다.  기는 어찌되었건, 벨자드가 허가하지 않겠지.  잘못하면, 디노를 죽여버릴지도 모른다.  벨자드가 인정한 자는, 아직까지 레온 한명밖에 없으니까.  모처럼의 장기말을 잃는것도 재미없으니, 간단하게 소개장을 써서 보냈는데.....  그 디노에게서 보고가 온 것이다.  악마공을 몇명인가 부하로 따르게하여, 제국군 약 100만명을 몰살하였다, 라고.  확연한 이상.  세계는 자신와 루도라의 지배를 건 장기판이라고 인식하였는데, 그 밸런스를 무너뜨릴 이레귤러가 발생한 듯 하다.  인간들은 루도라가, 마물은 기가, 소유권을 가지고있다.  "용종"에 관해서는 서로가 한마리씩 파트너로 삼고있으며, 나머지 한마리인 벨드라를 가져가는것이 게임의 묘미였다.  밸런스 브레이커인 벨드라 이외에 발생한, 이레귤러.  그 소속은 다행이도 자신과 같은, 마왕이다.  최강의 일각인 자신과 미림에 이어서, 궁극능력『폭식의왕(벨제뷰트)』를 가지고있는 마왕, 리무르.  어떻게 해서도 자신의 진영으로 들여서, 장기말로 삼을 필요가 있었다.  자라는 것을 기다릴 생각이였는데, 그 필요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루도라에게 죽는다면 거기까지라 생각하여 방치하였는데, 사태는 그리 무르지 않은 듯 하다.  협렵하면 좋고, 그렇지 않다면, 죽인다!  한번 만나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그리 생각하고, 기는 행동을 개시하였다. 「어머, 즐거운 듯 하네?」  그리 묻는 벨자드에게 수긍하고, 「너도 같이 올건가?」  라고 답하였다.  벨자드는 차갑게 빛나는 괴이쩍은 심해색(블루 다이아몬드)의 눈종자를 기에게 향하여, 「응, 그렇네. 오랜만에 "동생"과도 만나고 싶으니까」  라고 차가운 미소를 띄운다.  그걸로 결정이였다.  둘은 소풍이라도 나가는 듯이 가볍게 "백빙궁"을 뒤로하여, 얼음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극한의 세계로 비상한다.  폭위가 지금, 템페스트를 향해서 날아오른 것이다. 166화 제국 수도에서의 쿠데타  유우키의 지시를 받고, 카가리는 바로 움직였다.  그날중에, 유우키 직속의 정예가 300명 가까히, 제국 수도의 저택에 모인다.  자유조합의 총사시대에 모은 재산은 상당한 것이며, 담라다를 경유하여 제국 수도에 저택을 준비해두는 것같은 것은 간단하였던 것이다.  이번 소집한 자들은, 유우키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한 자들.  불안정한 아이들이라면 실패할 것이 많았지만, 어른을 소환할 경우엔 본인에겐 눈치채이지 않도록"지배의 주인(呪印)"을 세겨넣었다.  유니크 스킬『소환자』에의한 소환에 응한 자는, 본인의 의지에 관계없이, 유우키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되었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건 유우키만이 하였던 것이 아니라, 이 세계의 소환의식에는 모조리 짜여넣어지는 주법이였다.  여담인데, 악마소환을 하는 자가 가끔 나오는 것은, 이 충성을 강요하는 저주를 과신하였기 때문이다.  인간이나 자아가 희박한 천사나 정령이라면 몰라도, 정신생명체 중에서도 자아를 갖기 쉬운 악마는, 주법에 대한 저항을 할 수 있을 경우가 있다.  그러한 사실이 있는데, 오만한 자는 자신의 힘을 너무 과신하여서, 금단의 소환술에 손을 대는 것이다.  이번의 쿠데타는 이전부터 준비는 해두었으므로, 불린 자들은 약간이게나마 상황에 눈치채었다.  대부분이 소환된 "이세계인"이거나, 군부에서 실력을 가지고있는 자들인 것이다.  자신의 능력에 기대어 군부에서 두각을 드러낸 자들.  황제에 대한 충성같은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이 나라에 혁명을 일으킨다고 흥분하는 자도 있다.  달리도 힘을 추구하여 지배실험을 반복하였던 이종족과의 혼혈의 자들이나, 유우키가 사서 모은 노예전사도 섞여있다.  제국에서는 힘이 모든것이며, 노예라고 하더라도 기회를 받는다면, 자유를 거머쥐는 것도 가능하였던 것이다.  담라다가 모은 마물 노예도 그중에 섞여있다.  서쪽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제국에서는 가치관이 다르다.  그렇기에, 유우키의 명령으로 전망이있는 전투계의 마물등은 제국에 데려와진 것이였다.  내역으로는, "이세계인"이 30명, 마인이 50명, 혼혈전사가 100명, 노예전사가 100명.  혼성군단 중에서도 실력이 높은 자들이다.  이세계인이나 마인은 장교 클래스에 앉아있다. 실질적으로, 이곳에 모인 자가, 혼성군단의 사령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커다란 통층구조의 층에있는 계단을 올라서, 2층에있는 회의실로 만들어져있는 큰 방으로 옮긴다.  전원이 의자에 앉은 시점에서, 유우키와 카가리, 그리고 담라다가 방에 들어왔다. 「여어, 모두.  오늘은 모두함께, 황제를 죽이려고 해.  적은, 근위가 100명이야.  이 녀석들은 군단내에서의 서열강탈전에서 싸웠던 적이 있는 자도 있을 테지만, 상당히 강해.  하지만, 이쪽엔 10만의 군세가 있고,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  지금 연락을 받았는데, 혼성군단은 문제없이, 제국 수도 교외에 집합을 종료한 듯 해.  서쪽의 문을 막고, 도망을 저지하는 결계를 친다.  그것이 완료되면, 제국 수도에 불을 놓고, 황제를 꺼내는거야.  간단하지?  오늘은 근위를 상대로, 능력의 제한없이 진심으로 싸워도 좋아.  상대는 레전드 장비를 하고있을 가능성이 높고, 사로잡는 것은 무리겠지.  그러니까, 힘조절하지 않고 죽여버려도 좋아.  뭔가 질문은 있어?」  유우키가 가볍게, 인사를 겸하여 황제시살을 입에 올렸다.  모인 자들은 눈빛을 바꾼다.  예상은 현실이되어, 드디어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되었다는 흥분에 감싸였다.  때는 온 것이다.  제국 수도 근교에는, 블랙 나이트 크로드가 혼성군단을 몰래 소집시키고있다.  몇일 걸려서 부자연스럽지 않도록, 순회를 보낸 것이다.  얼마 정도 전에, 준비완료라는 "염화"가 유우키에게 들렸다.  순조롭다고 할 수 있다.  작전에선 이대로 저택에 숨어, 서쪽의 문을 부수고 산사태처럼 몰려드는 혼성군단의 동향을 지켜본다.  제국 수도의 전력은 황제 근위기사가 100명에, 위병이 2,000명.  그리고, 군부의 경계조직에서 20,000명 정도일까?  하지만, 군과 경찰은 무력에 차이가 심하다. 어른과 아이정도로 전력차이기 때문에, 발을 묶는 것 뿐이 안되겠지.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상, 황제 근위기사와 위병 2,000명뿐인 것이다.  혼성군단에 대항하여, 근위기사의 움직임만에 주목한다. 그리고, 소수로 움직이는 자에게 조준을 좁혀서, 각개격파해가는 것이다.  말하자면, 혼성군단 그 자체는 미끼로서 날뛰어줄 예정인 것이다.  유우키에게 위협이되는 황제근위기사, 잘 된다면, 오버 라이트에의해 장기말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지.  황제에대한 충성심을, 자신으로 바꾸는 것 만으로 될테니까.  그걸 위해서도, 미끼를 물게하여 끌어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모인 자들은 유우키가 기대하는 자들인데, 실력적으로는 근위기사(로얄 나이츠)보단 떨어지겠지.  하지만, 몇몇이서 소수를 눌러서, 그틈에 유우키가 움직이면, 고생하지 않고 장기말을 늘리는 것도 가능.  그렇게 하면, 얼마 안있어 수적으로도 역전가능하게된다.  여기까지 계획이 진행된 이상, 장군이다.  어디에서도 원군은 오지 않으며, 초조해하지 않아도 승리는 바로앞에 닥쳐와있다. 「흠, 쿠데타, 입니까.  그건 실패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유우키에게 냉수를 붓듯이, 담라다가 갑자기 부정적인 말을 하였다.  항상 유우키의 손발이되어, 자유조합의 설립부터 "케르베로스"의 조직까지, 많은 협력을 아끼지 않았던 남자가.  냉정한 판단력이 있으며, 돈냄새에 민감한 남자이다.  일의 성패에 관하여선 평범치 않은 후각을 가지고있으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발언이다. 「무슨 의미지, 담라다?」 「말대로이지요. 막 지금, 미란다가 죽은 듯 합니다」  그리 말하면서, 목에 건 목걸이를 꺼낸다.  세개의 머릴 가진 용을 본뜬 장식이 걸려있는데, 용의 머리중 하나가 부숴져있다.  보스가 각각 가지고있는 장식이며, 서로의 안위를 확인할 수 있는 마법도구인 것이다. 「이 장식이 부서졌다는 것은, 미란다는 살해당하였다는 것.  즉, 작전은 모두, 황제폐하의 손안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실패하는것이 확실해진 이상, 이 계획을 함께하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담담히 말하는 담라다.  그것은 언제나와 다름없는 말투지만, 결적으로 뭔가 다르다고 유우키는 느꼈다.  담다라의 말은, 모인 모두의 불안을 부채질 하게 되었다.  자신과 흥분으로 빛났던 얼굴이, 불안한 듯한 표정으로 변화하였다.  유우키는 그것을 불만스러운 듯 바라보며, 「그럼, 저쪽이 준비를 갖추기 전에, 강습하면 되잖아?」  뱉어내듯이 말한다.  막 지금 들켰다고 한다면, 지금 움직이면 이쪽이 유리.  순서는 다르지만, 먼저 황제를 처리하는 것도 좋겠지.  뭣하면 자신이 움직여도 좋은 것이다.  그런 유우키의 생각을 부정하듯이, 「늦었겠지요. 유우키님은, 정보국을 깔보시고 계십니다.  당신은 항상 마무리가 어설픕니다.  이건, 어린아이의 놀이가 아닙니다」  그리, 차가운 눈으로 유우키를 보면서, 담라다는 답하였다. 「네놈, 유우키님에게 무례이지 않은가!」  카가리는 격노하여, 담라다의 멱살을 잡아올린다.  하지만, 그 손목은 살짝 잡혀 돌아가, 힘의 흐름을 조작하여 반대로 카가리의 멱살을 쥐는 담라다.  힘이 한점에 모여서, 카가리의 손목의 뼈는 가볍게 부서졌다. 「큭!」  신음하고, 손목을 문지르면서, 담라다에게서 거리를 벌리는 카가리.  그 모습을 보고, 눈을 가늘게뜨는 유우키.  담라다는 확실히 무술의 달인이며, 전투력은 높다.  하지만, 카가리는 전 마왕이며, 보통의 인간이 상대할 수 있는 빈약한 존재는 아닌 것이다.  유우키의 견해로는, 담라다가 카가리에게 이길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였다. 「담라다, 배신할 생각이야?」  조용히 묻는 유우키.  대답에 따라서는, 지금 여기서, 담라다를 죽일 필요가있다. 「배신한다? 이상한 것을 말씀하시는군요.  저는 항상 협력하였고, 어느정도 충성도 맹세하였습니다.  단, 그것은 항구적인 것이 아니였다.  단지 그것 뿐이지 않습니까?  "돈이 떨어지면 정도 떨어진다", 그러한 속담도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황제폐하의 도움이 되는 한, 당신밑에 있었을 뿐인 이야기지요」  담라다의 차가운 목소리가 울린다.  방안의 분위기는 바뀌어서, 목소리를 내는 자는 없다.  돈에 더럽고, 군에 소속하는 유우키의 동료들에겐 깔봐진 담라다.  하지만, 그 담라다의 세련된 기술에의해, 강자인 카가리의 손목이 부서진 것이다.  평가를 바꾸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다. 「그런가.......  너는 처음부터, 나를 이용할 생각으로 접촉해 온건가.......」 「그렇군요. 그러한 것은 특기인지라」  담라다의 말에 모든것을 이해하는 유우키.  자유조합의 설립에 협력한 것도, "케르베로스"의 조직화도.  모든것은 제국의 생각대로였다, 라고.  "케르베로스"라는 조직은, 원래는 담라다가 모은 자들을 베이스로 만들어져있다.  그것은 즉, 서쪽 나라들에 있어서의 첩보부대.  뒤쪽의 정보를 모아서, 유능한 자와 무능한 자를 선별한다.  거래 상대로 귀족이 많았던 것은, 약점을 쥔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국이 서쪽 나라들을 제패하기 시작할 때, 그러한 뒤쪽의 정보는 힘이 된다. 조략만으로 나라를 공략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그러한 목적에 따라서 움직이는 담라다의 눈에 들어온 것이, 유우키였던 것이다.  담라다 자신이 겉으로 나오면 너무 눈에 띄니까.  눈에 띄는 가마로서 뽑혔다, 그것뿐인 이야기.  즉,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반대로 이용당하였다는 것이다.  유우키의 마음에, 어슴푸레하게 분노의 불길이 붙었다.  그 화염의 이름은, 굴욕이다. 「너는, 황제의 개였다는 것이군.  제대로 속았어.  그래도, 여우 혼자서 폭로하다니, 조금 경솔하지 않나?」 「그렇다, 담라다, 네놈은 죽인다! 지금, 여기서!!」  유우키의 말에, 카가리도 동의했다.  그리고, 분노를 담아서 담라다를 덮치는 카가리.  전 마왕의 본령발휘라고 말하듯이, 그 움직임은 빠르고 사람의 반응속도를 넘어선다. 담라다에게 반응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럴 터였다. 「늦다」  카가리의 날카로운 마조가 뻗은 왼족과 오른쪽을 동시 양손공격을 가볍게 처리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카가리의 품으로 들어가는 담라다.  자신이 카가리의 오른손을 파괴하였는데, 일절의 방심할 것 없는 대처를 하고있다.  마물에게 있어서는, 골절정도는 한순간에 낫는다.  그러한 인식이 없다면, 이 세계에선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카가리의 품에 파고들어간 담라다는, 양손의 다락을 살짝 카가리의 가슴 중앙에 댄다. 「나선침투파(螺旋浸透破)!!」  짜낸 경(勁)을, 양팔을 통해서 상대에게 박아넣는다.  침투한 경의 폭발력에 의해, 상대의 체내에서 파괴하는 오의중 하나.  담라다의 전신은 옅에 발광하여, 짜내어진 투기의 힘을 표하고 있다. 「쿨럭!」  토혈하여, 웅크리는 카가리.  일어서려고 하여도, 양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떠도는 정신"이였던 마왕 카자림이였지데, 정신체로는 힘을 낼 수 없다. 정신생명체가 아닌 이상, 그것은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육체에 의존해버린다.  따라서, 달라붙은 엘프의 피를 잇는 여성의 몸을 마인의 육체로 변화시켜, 강력무쌍하게 단련하였다.  그런데, 담라다의 일격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던 것이다. 「마, 말도안돼! 네놈, 고작 인간 주제에!!」  임에서 흐르는 피를 뱉어내고, 카가리는 외쳤다.  마왕인 자신이, 인간따위에게 진다니, 있어선 안되는 것이다.  그리 생각하여, 카가리는 담라다를 노려본다. 「후우, 당신도 반성하지 않는군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마왕 레온에게 패배하는 겁니다.  거기에......  고작 각성도하지 않은 마왕따위가, 이 저에게 이길 방법도 없을터인데 말이지요.  이거라면, 하쿠로라는 노인쪽이 더 강하군요.  그 노인에겐 진심으로 상대하여 드렸습니다만, 미안한 짓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비교하여 당신같은 것은..........진심을 낼 가치도 없습니다.  분명히 마인은 강력무쌍하지만, 인간또한 깔봐서는 안되지요.  능력에 기대는 것 뿐인 어리석은 자도 있는 듯 합니다만, 단련하면 어디까지라도 강해집니다.  저와같이, 말이죠」  그리 말하며, 뒤도 보지 않고 후방에 선회각을 쏘아냈다.  목이 부러져서 목숨을 잃는"이세계인".  너무나도 가볍게 죽여버렸지만, 그것은 유우키도 인정한 강자중 한명.  무음이동과 존재은폐에 우수하여, 암살임무에 적합한 유니크 스킬『살인자』를 가지고있다.  죽이는것에 특화한, 대인이라면 무적에 가까운 힘을 가지고있었던 것이다.  살인이 너무 좋은 정신이상자이긴 하였지만, 유우키의 능력으로 정상적인 정신으로 돌아와, 장기말로 하였는데.......담라다의 앞에서 가볍게 죽어버렸던 것이다. 「이렇게, 능력에 기대는 것 만으로는 중요할 때엔 약하죠.  좀더 육체를 단련해두지 않으면, 너희들은 쓰레기입니다」  지도교관조차 비웃은적이없는 자들이, 마치 약자를 가르치는 듯한 말투를 듣고서, 화내지 않을 리가 없었다.  전원이 노기를 띄고, 담라다에게 살의를 쏘아낸다.  담라다는, 자신이 배신한 상대가 어떠한 말로를 걷건,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만일 그것이, 숭배하듯이 섬기던 총사(보스)였다고 하더라도.  그의 본래의 주인의 명령을 받는다면, 육친이여도 숙청의 대상이되는 것이다.  카구라자카 유우키는, 담라다에게 있어서, 좋은 주인이였다.  어린애같은 점이 아직 빠지지 않은 유치한 사고도 보였지만, 냉정한 면도있다.  실로 계산이 빠르고, 담다라를 질리게하지 않는다.  눈앞에 웅크려있는 전 마왕(카가리)와는 다른 것이다.  그렇기에!  황제 근위 No.02인 자신의 손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야말로, 담라다가 유우키에게 향하는, 최후의 충성심이였던 것이다. 167화 시대의 분기점  제국 수도 근교의 숲길에 숨어들듯이, 10만명에 달하는 자들이 집결하였다.  그정도의 인원수가 모였는데, 그 일대는 냉수를 쏟은 듯한 정적에 감싸여져있다.  일개 병졸에 이르기까지, 놀라울 정도로, 훈련도가 높은 것을 증명하고있다.  블랙 나이크 크로드는 유우키에게 "염화"하여 상황을 전하곤, 조용히 그자리에서 혼자 떨어졌다.  혼성군단의 부사령관에겐, 유우키에게 연락을 한다고 말하고 빠져나왔다. 그렇기에, 크로드가 혼자서 움직여도 누구도 수상쩍게 여기지 않는다.  크로드는 유우키의 능력"탈심권(오버 라이트)에의해, 한번 레온에게 대한 충성을 덧쓰여졌다. 하지만, 쿠로에에 의해 현재는 원래대로 치료받은 몸이다.  하지만, 한번 마음을 빼앗긴 이후로, 크로드는 항상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갖게 되었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과연, 간단하게 능력같은 것으로 타인에게 덧쓰여지는 것일까?  그리고, 그러한 것을 용서하여도 좋은가?  레온은 위대한 남자이며, 어릴 적부터 보살핌을 받았다. 크로드가 아는한 최강의 남자이며, 숭배하는 동경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레온을, 한순간이라고 하더라도 배신하게 되었던 사실은, 크로드에게 있어서 용서하기 힘든 오점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유우키에 대한 충성을 계속 연기할 필요가 있다. 의심받아서, 덧쓰여진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것이 들키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쿠로에에게 치료를 받은 이후에, 마음을 단련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게 되었지만, 단련할 수 있는가 어떤가 자신이 없었다.  다음에야말로 견뎌내리라고 맹세하면서도, 확실하게 성공할지 아닐지는 불명. 아마도, 다시 마음을 덧쓰여질 확률쪽이 높겠지.  그렇기에, 신중하게.  유우키에게 의심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하면서 행동해온 것이다.  집단에서 떨어져, 한숨 돌린다.  그 크로드에게, 시척도없이 한명의 인물이 말을 걸었다. 「연락은 끝났어?」  속으로 놀라면서도, 목소리로 상대의 정체를 눈치채어, 납득한다.  쿠로에?오벨  검은색에 은색을 섞은듯한 신기한 색의 머리갈을 가진, 미소녀.  그런 외견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서운 실력을 가진 존재.  유우키가 경의를 표하는, 이 세계에서"최강"이라 일컬어지는 소녀인 것이다. 「쿠로에공, 인가. 문제없다. 유우키에겐 연락했다.  하지만 녀석은, 정말로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인가?  별로 이익이 많다고는 느껴지지 않다만.......」 「응. 그렇네.  그가 뭘 생각하는지는 이해할 수 없고, 생각해도 쓸데없다고 생각해」 「쿠로에공도 뭔가 부탁받은 것인가?」 「응. 나는 보험이래. 만에 하나에 대비한」 「그건 그, 3개의 명령을 사용한 것이 되지 않는가?」  크로드가 전부터 의문을 느꼈던 것이, 쿠로에를 묶는 세개의 명령(바람)의 범주이다.  쿠로에는 상당히 유우키의 부탁을 받아들이고있는데, 그것은 명령(바람)에 해당하지는 않는가?  평소부터 의아했던 생각하는 크로드였다.  따라서 의문을 입에 올렸는데, 「응. 내가 진심으로 거절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명령(바람)은 되지 않는 것 같아.  최초의 명령으로, 그에게 적대하지 않도록 하였으니까, 쓸데없이 말야」  라고, 복잡한 듯 쓴웃음을 띄우며 쿠로에가 답한다.  그건 사람이 너무 좋은게 아닌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것만큼은 크로드에겐 어떻게 할수도 없는 것이다.  자신에게 한듯이, 시간을 돌려서"지배주"의 해제를 시험해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쿠로에 정도의 실력자가 불가능하도 말하니, 그건 불가능한 것이라고 이해하는 크로드.  마음을 지배당한다, 그것에 혐오감을 느끼는가, 쿠로에는 자아를 가지고 있는만큼 나은 것이겠지. 「그럼 쿠로에공은 쿠데타에는 참가하지 않는것인가?」 「응. 제국 수도전복이 목적이 아는 듯 하니, 민중에대한 피해도 나오지 않도록 부차적인 지령은 전언했어.  나는 이대로 어둠에 스며들거야.  크로드씨는 찬스라고 생각하는데?」 「――찬스?」 「응. 레온 오빠에게 돌아가기엔, 지금이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해」  과연, 이라고 크로드는 이해한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전사를 연술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기회였다.  이 혼란상황이라면, 유우키도 부하한명이 사라져도 깊게 파고들 여유는 없다.  혼란이 진정되어, 크로드의 죽음이 위장이라고 눈치채어도, 이미 크로드는 레온에게 탈출을 끝냈다는 계산이다. 「알겠다. 조언 고맙다. 나는 이대로 레온님의 곁으로 탈출하지」  그리 말하자마자, 분신술 "그림자 기사"를 실행하는 크로드.  똑같은 외견을 가진, 위장분신. 그것이, "그림자 기사"였다.  능력은 30%정도로, 12시간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 의식에 링크가 있으므로, 첩보활동에 적합한 능력인데, 이 경우엔 적합하였다.  "그림자 기사"가 집단으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크로드는 쿠로에에게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레온의 곁을 향해서, 빠르게 이동을 개시한 것이였다.  그것이 블랙 나이트 크로드의 목숨을 구하게 되었는데, 본인이 그것을 알게되는 것은 조금더 나중의 이야기이다.  쿠로에도 크로드가 떠나간 것을 바라보고, 존재를 말소하듯이 모습을 지웠다.  그녀에겐 유우키에게 부탁받은 의뢰가 있으며, 그것을 거절할 것 없이 받아들였다.  그러니 전장이되는 제국 수도를 떨어질 것도 없이, 제국 수도의 어둠으로 스며들어갔다.  그리고, "홍련의 숙청"이라 불리게 되는, 참극의 막이 열린 것이였다.  ??????????????????????????  애시당초.  "작열룡"벨그린드에게 있어서, 기와 루도라의 게임같은 것엔 흥미는 없는 것이다.  직접 싸우고, 어느쪽이 위인가를 정하면 된다, 그리 생각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솔직한 감상을 한다면, 루도라와 자신의 콤비가 기와 언니――"백빙룡"벨자드――의 콤비에게 이기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있다.  기는 틀림없이 최강의 마왕이며, 언니는 틀림없이 자신과 상성이 좋지 않다.  언니와 벨그린드가 싸운다면, 잘못하면 대소멸, 잘해야 무승부.  잘 될 가능성은 낮다. 그보다, 전무하다.  열과 얼음이라는 상반되는 성질. 바꿔말하자면, 가속과 감속이된다.  싸우면, 어느쪽이 살아남을 것 없이, 어느쪽이 쓰러진다. 즉, 양자 함께 사라지던가, 전투불능이 되던가, 그중 하나인 것이다.  자신과 언니가 호각이라고 한다면, 승부는 기와 루도라로 결착이난다.  그렇게되면, 아무리 궁극능력을 가진다고는 하나, 인간인 루도라가 불리한 것이다.  그렇기에, 본심으론 직접 전투를 희망하면서도, 패색이 농후하므로 장기판 위의 게임으로 결착을 짓는 것을 승낙한 것이다. (아아, 귀찮아)  그것이 본심.  작전을 짜는것을 싫어하는 벨그린드는, 몇백년이나 걸쳐서 준비한다는 치밀한 행동이 서투른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것을 루도라에게 맡기고, 자신은 그저 따랐던 것이다.  하지만, 그걸로 재밌을 리도 없고, 멋대로 날뛰는 것도 불가능한 현황에 불만을 가지고있다.  그런 와중, 멋대로 날뛰는 동생――"폭풍룡"벨드라――를 부럽다고 생각하여, 보다 스트레스가 쌓기게된다. (정말로 그 아이는 제멋대로 날뛰고.........그래도, 이번엔 예상과는 달리 나오지 않았던 모양이네)  저번, 크리슈나에게서 보고를 들은 황제 루도라가 말하길, 제국군 약 100만이 전멸했다고 한다.  그것은 별로 어찌되든 좋지만, 그 원인으로서 벨드라가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벨그린드의 예상으로는, 축제를 좋아하는 동생이 날뛸 기회를 놓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마왕 리무르에게 협력한다고 들었는데, 말하는것에 따를많나 성격도 아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동생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마왕 리무르는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벨드라를 납득시킨 무언가에 대해서 상상해본다.  하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재미없네. 이번, 직접 물어보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어)  결국, 생각하는 것을 포기했다.  그때, 벨그린드에게 하나의 의뢰가 왔다.  황제 루도라가, 「벨그린드, 너도 지루하지?  오랜만에 날뛰어볼래?」  라고, 물어본것이다.  척수반사로 받아들였다.  대상은, 어리석게도 황제에게 대든 제국의 장병.  황제에게, 쿠데타를 계획한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리고, 마왕 리무르.  제국군을 괴멸시킨, 신참 마왕.  강자가 모여져있는 데다가 동생까지 있으니까, 정말이지 잡을 맛이 날 것 같다. 「응. 좋아.  당신의 장기말의 복수라는 것도 아니지만, 마왕 리무르를 죽이러가는 겸 정리해두지」  몸풀이로 어리석은 자들을 쓸어버리고, 그 기세로 리무르라는 이름의 신참 마왕을 죽인다.  자신이 나가 날뛴 뒤에, 황제 루도라가 땅을 고르면 된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였다면, 쓸데없는 소모를 막을 수 있었는데, 하지만 그래선 장병의 질의 향상에는 연결되지 않는다.  가능한한 경험을 쌓게 하여서, 로얄 나이츠 클래스의 강자를 기르지 않으면, 이번과같이 유린되고 끝일 뿐이니까.  마왕 기?크림존을 상대하기엔, 약한 병사 몇뱅명이 있어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모처럼 그러한 의도로 보낸 군단은, 자라날 새도 없이 수확당해 버렸으니까 재밌지 않다.  저번의 벨드라에게 멸망당했을 때쪽이 나은 것이다.  어째서냐면, 저번엔 살아남은 몇명이, 진화에 성공하였으니까.  원망과 공포와 절망.  하지만, 그 안에 희망을 잃지 않았던 자만이, 사람이라는 껍질을 부수고 그 앞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상황이 달라서, 생존자는 전무하였다.  보고해온 크리슈나도, 그 이후에 연락이 두절되었다.  절망을 맛보고, 이 세계에서 최강의 힘의 편린에 닿고서 살아남은 자야말로, 사람은 진화의 가능성을 숨기고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로 개죽음이였던 듯 하다.  크리슈나뿐 아니라, 달리 숨어들어가게 한 로얄 나이츠조차, 전원 소식 두절이다.  카리규리오와같은 전망이 있는 자라면, 극한상대에 도달하였을 때, 신화급 무구를 제대로 다루고 생존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기대가 어긋난 것이다.  한명의 진화자도 나오지 않았던 이번의 원정은, 완전한 실패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마왕 리무르에 대해서, 루도라에게 무언가의 의혹이 있는 듯 하다.  힘을 잰다는 의미도 담아서 보낸 백만의 장병이 전멸하여, 생존자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을 때, 루도라는 한순간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 망설임을 보였다.  벨그린드가 처음 보는, 황제 루도라가 망설이는 모습이였다.  바로 루도라는 생각을 정리하여, 「먼저 루미나스를 처리하려고 생각해.  마왕끼리의 연결이 희박한 지금, 처리해두는편이 좋을 것 같아.  루미나스가 궁극능력에 각성항 지금, 귀찮지만 처리해두지 않으면 안되.  루미나스를 구하기위해서 기나 벨자드가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없고, 먼저 그쪽을 부탁할 수 있을까?」  방침을 말하였다.  벨그린드도 바로 이해를 표하여, 납득한 표정을 띄운다.  길게 지내온 사이이며, 서로의 생각은 바로 전해지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쿠데타를 일으킨 자를 처리하고서, 루미나스를 죽이면 되는거지?」 「아아, 지금 그라딤이 향하고있어.  비행선에는 전이마법진도 설치해두었으니까, 합류해줘」 「어머? 루미나스를 죽여버려도 되는거야?  난 또 생포하라고 말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후후후. "혼의 연성 시스템"은 잘 만들어졌으니까.  인간을 단련하기에 전쟁에의한 실전만으로 기르고있었는데, 위협을 주어 양식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어.  하지만, 성기사의 육성방법은 특수하니까, 그 땅을 확보하면 문제없어」 「알았어. 살아남은 자에게 양식을 계속하게할 생각이구나.  하지만, 잘도 숨겼네. 설마 신도에 숨어살았을 줄이야」 「분명히, 말이지.  덕분에 발견하는데 시간이 걸려버렸어.  공간위장하여 아공간에 거성을 옮겼으리라고 생각했어.  이것도 저것도, 네 동생이 루미나스의 밤 장미궁을 파괴하여 경계하게 해버린것이 원인이야.  방해만 하는군, 녀석은.  정말로 덴덕스러워」 「우후후후후. 그럼, 이번에 만나면, 내가 벌을 줄게」  웃으며 나가려고하는 벨그린드에게, 「맞아맞아, 깜빡했네.  짐은 배신한 바보들은 죽이지 말고 고통을 주는것 만으로 해둬.  천사를 강림시켰을 때, 천사의 그릇으로 이용하려고 생각해.  천사도 정신생명체이지만, 수육하는 편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아아, 과연. 기가 악마를 수육시켜서 사역하는것을 흉내내는거지?  잘되면 좋겠네.  뭐,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고, 도망치지 못하도록 해서 방치해둘게」 「맡길게」  사악한 꿍꿍이를 고한다.  벨그린드는 가볍게 수긍하고, 바깥세상으로 나갔다.  그리고, 수백년만에 자신의 전력을 해방하게된다.  ??????????????????????????  유우키와 담라다는, 격렬하게 주먹을 교차시켜, 전투를 하였다.  담라다를 잡으려는 유우키의 부하들을 제지하고, 자신이 싸운다고 선언했다.  이유는 몇갠가 있다.  먼저, 담라다의 힘이 이상하다고 눈치채었다.  유니크 스킬『살인자(1)』에 각성한 아리오스는, 유우키의 부하중에서도 확실히 강하다.  군단 내에서의 서열 강탈전에서는 상대를 죽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그 힘을 봉하고 싸웠다. 따라서, 근위가 되지 못하였을 뿐인 이야기를, 실력 만이라면 상위에 위치하는 것이다.  몇명인가 로얄 나이트에게도 부하를 침입시켜두었지만, 그자들보다 격이 위의 실력이였던 것이다.  그것을 일격으로 죽인다니, 담라다를 깔봤던것은 위험하였다.  또 하나의 이유.  능력에 기대지 않고, 육체를 단련하라는 담라다의 말, 이것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이 말은, 확연히 충고이다. 하지만, 담라다는 이쪽을 죽일 생각이다.  죽인다면, 충고같은 것을 하지 않고 죽인다, 담라다는 그런 남자이다.  그 모순이 신경쓰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담라다나름의 마음을 느끼고, 자신이 상대하려는 마음이 들은 것이다.  그렇다, 혹시나하면 담라다는.......  둘의 주먹이 교차한다.  몇번인가 반복된 상황.  사람의 움직임의 범주를 넘어서 이뤄지고 있지만, 그것은 약속 상대를 보는 듯한, 세련된 무기(武技)의 응수였다.  망설일 것 없이 안면이나 급소를 노리고 쏘아지는 주먹을, 손바닥으로 흘리면서, 그대로 수도를 쏘아내는 유우키.  그 수도를 예상하였다는 듯이, 후방으로 회전하면서 발로 2연각을 발하며 피해내는 담라다.  그대로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다리를 차내지만, 유우키는 그것을 감지하고 도약하여, 돌려차기로 담라다의 머리를 노린다.  하지만, 그 발차기는 허공을 꿰뚫을 뿐이고, 담라다는 이미 거리를 벌려 서있었다.  고도의 달인끼리의 격투전이였다.  유우키의 능력을 빼앗는 것에 특화되어있다.  그렇기에, 주먹을 섞으면서도, 접촉할때마다 상대에게서 에너지를 빼앗는다.  마력이거나, 체력이거나, 그것은 상대에따라 다르지만, 빼앗은 에너지는 자신의 것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궁극능력 『강욕의왕(마몬)』의 특수효과중 하나이며, 유우키의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근원이다.  하지만, 유우키는 속으로, 불만을 느꼈다.  마몬의 능력중 하나, 오버 라이트가 튕겨졌기 때문이다.  대상의 혼의 정보를 덧써서(오버 라이트), 자신에게 대한 충성심으로 덧쓰는 것 만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그 생각은 무른 듯 하였다.  자신의 궁극능력의 효과범위를 경계하면서, 원거리에서 공격해 올것이라 생각하였는데, 담라다는 가볍게 접근전에 응하였다.  유우키의 능력으로 승부가 되지 않는다면, 격투술에 우수하며, "권성"이라 칭해지는 담라다가 유리하다.  상대의 생명을 빼앗는 스틸 라이프는 오버 라이트보다 저항하기 어려울 터인데, 결정타는 되지 않았다.  미량의 에너지 흡수가 최선이였던 것이다.  궁극능력은, 궁극능력으로밖에 막을 수 없다.  그 원칙으로 생각하면, 담라다는 숨겨진 능력자였다는 것이되겠지. 「이런이런. 설마 담라다, 네가 궁극능력을 습득하였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처음부터 가지고있었니?」 「빌린 것이지만, 말이죠. 당연히, 유우키님에게 만났을 때부터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빌린 것? 그건 무슨 의미지?」 「말대롭니다. 인간으로선 궁극능력의 에너지에는 견딜 수 없죠.  보통이라면, 각성하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그야말로, "이세계인"과같이 육체의 재생성을 하지 않는 이상.  하지만, 인간은 수행의 끝에 "진화"합니다. 종족그 자체가, 변화하는 겁니다.  즉, 인간에서 선인, 으로.  인간과 섞이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인간이 아니라, 개체이면서도 세계와 연결되는 선인.  그리고, 선인으로 각성진화한 자는, 황제폐하의 선별에 합격하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황제 루도라님은, 부하를 선인으로 각성시키기 위해서, 몇번이고 전쟁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리고, 선인으로 진화한자에게 주어지는것이, 궁극부여(얼티메이트 인첸트)『대행자(代行者オルタナティブ=얼터너티브)』인 겁니다」  그리 설명하여, 담라다는 힐끔하고, 유우키와 자신의 전투를 바라보는 자들을 둘러본다. 「따라서, 너희들도 단순히 능력에 기대는 것 만으로는, 진정한 강함에는 도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 말하였다.  뭔가를 기대하는, 그런 마음을 느끼게하는 시선과함께.  유우키는 그런 담라다를 보고, 방금 느낀것의 답에 확신을 얻는다.  담라다는 아직까지 유우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있다, 라는 것에.  즉, 황제에게 주어진 능력부여에의해, 황제를 배신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자신의 오버라이트가 막힌것도 당연한 이야기.  황제의 궁극능력의 지배효과에의해, 절대적인 혼의보호(소울 프로텍트)가 되어있으니까.  그리고 지금, 이만큼의 정보를 흘렸다는 것은 유우키 일행을 살릴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과 동시에, 유우키가 써둔 수단에 눈치채었다면, 이 정보를 유우키에게 흘리는 행위 자체가, 유우키에 대한 담라다의 충성심을 증명하는 것이다.  황제에대한 충성을 세겨지고서도, 담라다는 유우키를 주인으로 골랐다. 그리 생각된다.  그렇다면, 궁극능력『강욕의왕(마몬)』의 힘으로 황제의 능력을 웃돌면 좋을 이야기이니까.  유우키는 그리 판단했다. 「과연. 의문은 풀렸어. 그럼 슬슬, 결착을 내볼까?」  끄덕이는 담라다.  그리고 다시 양자는 자세를 잡고, 서로의 공격에 대비한다.  기를 잣아내는 그 한순간의 틈을 노리고 유우키가 움직이려고한 순간, 「뭘 놀고있나, 담라다.  재빨리 이단자를 처리하라는, 폐하의 명령을 잊었나?」  차가운 목소리가 들리고, 유우키는 가슴에 격통을 느꼈다.  소리도 없이.  등부터 뚫린 작은 구멍에서 피가 분출하고있다.  그것은 확실히 치명상이었다. 한발로 심장을 파괴한 것이다. 「크, 네놈.....」 「유우키님!!」  입에서 피를 토하면서, 뒤를 돌아보는 유우키.  그리고 그대로 쓰러진다.  웅크리고있던 카가리가 순식간에 다가와서, 유우키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치료마법을 발동시켜도 의미가 없다는 것에 눈치채어 경악한다.  등뒤에서 유우키를 꿰뚫은 탄환은 심장을 파괴하여, 거기서 매우작은 마술적 폭발을 일으킨다. 그 폭발에 섞은 파괴인자가 저주가 되어서, 혈액에 섞여 전신을 돌은 것이다.  그것은, 소형 권총에 담겨진 특수탄환――주괴탄(呪??ネクロシス=네크로시스)――의 효과이다.  콘도는, 초탄으로 마법결계나 주술적 방어같은 것을 파괴하는 탄환――파계탄(破界?リム?ブ=리무브)――를 쏘았다.  방어결계를 한순간에 파괴한 후, 몸을 노린 진짜 탄환인 주괴탄(네크로시스)를 박아넣은 것이다.  이 탄환은, 용조차 죽인다. 불사속성인 언데드여도, 저주의 인자에의해 마력회로를 파괴당하면 사멸하는 것이다.  명중하면, 정신생명체인 상위마장조차 한발로 죽이는 것이 가능하였다.  저항에 실패하면, 반드시 죽음에 도달하니까.  등뒤에서 쏘아진 유우키는, 저항조차도 용서받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콘도 중위는 손안에 들린 소형권총을 넣으면서, 유유히 걸어 다가왔다.  지금 한순간에 두발에 탄환을 쏘아낸 권총이, 화약에의해서 총탄을 쏘아낸 것은 아니므로 다루는데에도 주의는 필요없다.  익숙한 동작으로 품에 넣었다. 「이건.........콘도 중위, 오랜만이군요.  하지만, 적어도 마지막은 제 손으로 유우키님을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만.....」 「놀고있을 시간은 없다. 폐하가 기다리고 계산다. 빨리 남은것을 처리하도록하지」  차갑게 말하고, 신호를 보냈다.  그 신호를 받고, 300명 가까이가 들어와도 충분히 넓은 광장에, 몇몇의 병사가 들어왔다.  정보국 소속의 병사들.  그 정체는, 제국 황제근위기사. No.06~No.10의 최강기사 상위 5명이다.  그것에 더하여, No.01인 근위기사단장인 콘도중위와 No.02이며 부관인 담라다.  유우키 부하 상위 300명에 가까운 정예여도, 몰살하기엔 넘치는 전력이였다.  담라다는 뭔가를 말하려다가, 포기한 듯 입을 닫는다.  그는 황제폐하의 충실한 기사이며, 콘도중위의 행동은 이치에 맞았으니까.  싸움에 정정당당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승리하면 정의인 것이다.  그것을 이해하는 담라다에게, 불평을 말할 자격은 없다.  담라다는 마음을 바꾸어, 빠르게 행동을 개시했다.  3분도 걸리지 않고, 방안에 있던 반역자 전원이 처리되었다.  유우키의 죽음으로 분노에 물들었던 카가리는, 갓난아기의 손목을 비트는 것 보다도 간단하게 죽었다.  콘도 중위의 힘은, 담라다의 눈으로 보아도 이상한 것이다.  이곳에 있는 자는 전원, 황제폐하에게 궁극부여『대행자(얼터너티브)』를 받은 자들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경계해야하는 것은 유우키 한명이였는데......  서열 강탈전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남기는 자들을 일방적으로 유린하는 모습은, 일종 이상할 정도의 엄청남을 느끼게하였다.  하지만 콘도는, 당연한 결과라는 듯이 표정을 바꾸지도 않고, 퇴각을 명하였다. 「중위, 이 녀석은 어떻게 하지요?」  근위 No.06 미나자가 유우키를 가르킨다.  썩어도 궁극능력을 자력으로 습득하는 "이세계인"이다. 그대로 방치하면 무언가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리 생각한 것이겠지.  분명히 콘도의 주괴탄은, 모든 주술적 효과나 마법효과를 파괴한다. 능력의 근간을 파괴당하여, 혼으로 파괴인자를 박아넣은 이상, 부활같은 것은 있을 수 없겠지.  하지만, 그래도 방심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미나자의 생각이였다.  콘도는 그 질문을 듣자마자, 속사로 한발의 탄황을 유우키에게 박아넣었다. 「가도록하지」  결과도 보지 않고 걸어간다.  박혀진 탄환――소멸탄(消滅?イレ?ザ?=이레이져)――는, 콘도의 의사에 따라서 효과를 발휘했다.  3초도 걸리지 않고, 유우키의 육체는 붕괴하여, 소멸한 것이다.  미나자는 납득한 듯 수긍하고선, 콘도를 따라서 그 자리를 뒤로하였다.  다른 기사들도 똑같이.  담라다는 한순간 멈춰서 유우키가 있던 장소에 시선을 향하였지만,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할 것 없이 모두를 따라서 나갔다.  유우키가 죽은 이상, 그의 주인은 황제폐한 단 한사림이니까.  그날,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새빨갛게 물들어, 피의 색으로 물들은 듯 진홍의 비가 계속 내렸다.  제국 수도의 신민들은 무서워하며 소문으로만 이야기하였지만, 그것은 모두 바르지 않다.  하지만, 그런 소문을 낼 여유가 있었던 것은 그날이 마지막이 되었다.  시대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제국 수도도 또한, 격동의 파도에 삼켜지게 되었던 것이다. 168화 기?크림존  전승식전은 무사히 종료되었다.  생각지 못한 진화를 한 자나, 진화가 보류가 되었던 자도 있었는데, 폭주한 자는 없었다.  얼추 성공이라고 말하여도 좋겠지.  하지만, 들떠있을 때는 아니다. 왜냐면, 전쟁자체는 아직 계속중이니까.  템페스트로 침공해온 부대는 모두 배제하였는데, 해로――라기보다 항공로이지만――를 통하여 북쪽에서 비행선부대가 닥쳐오고있는 것이다.  이미 루미나스와 히나타에게 연락하였다. 「흥! 소첩이 반대로 당하게 해주지!」  라는 것이 루미나스의 대사.  하지만, 그 마왕이 인간을 위해서 특별히 움직일거라곤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평의회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는 협력관계인 것이다.  서쪽 나라들로서의 요격은, 북서방면군으로서,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를 중심으로한 부대가 수호를 한다는 계획으로 되어있다.  요약하자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가 서쪽의 끝쪽에서, 위원회의 상주군이 필요한 것이 이유겠지.  달리도, 종교의 총본산으로서 성기사가 다수 배출되고있으니, 독자적인 전력도 가지고있다.  위원회의 우두머리를 맡고있는 히나타와 루미나의 사이도 그정도로 나쁘지는 않으므로, 의외로 진지하게 도와중 생각이 있어도 이상할 것은 없겠지만.  뭐, 어느정도 협력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겠지.  히나타를 도와중 생각일지도 모르고, 이유는 어찌되든 좋은 이야기이다.  히나타에게 연락했을 때, 이쪽에 응원을 받을 예정이였던 대기전력은, 일단 잉그라시아에 돌리게 하였다.  군대로서 편성을 해버리면, 식비부터 체재비까지 돈이 너무 들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루미나스가 위기에 처하게 됬을 경우엔, 바로 대응도할 수 있을 테니까.  위원회나 평의회의 중심을 템페스트로 옮긴것은 결정되었으니, 각국도 준비중이다.  조만간, 사람의 흐름은 템페스트가 중심이 되겠지만, 지금은 아직 잉그라시아 왕국이 주류였던 것이다.  하지만, 독신등은, 이번 기회에 템페스트로 향하는 자도 많았던 듯 하다.  얼추 3할정도의 용병이나 모험자들이, 잉그라시아 왕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브루문드 왕국이나 도중의 마을에 체재하여, 상태를 보기로 하였던 듯 하다.  유통이 발달되지 않은 탓에 이사밖에 완료되지 않았지만, 2년도 지나지 않아 문화와 경계의 중심이 템페스트가 된다고 예측한 자들이겠지.  계산이 빠르다고 해야할까.  그런 연유로, 각국의 정규군만이 잉그라시아 왕국으로 돌아가서, 그것이 막상 일이 닥쳤을때 북서방면으로 보낼 원군이될 예상인 것이다.  단지, 비행선 300척에 탑승 가능한 수를 예측하면, 얼추 10만정도라고 예상할 수 있다.  병섬도 고료하여, 최대운반병수로 공격해온것은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카리규리오에게 확인하니, 비행선――비공선이라고 정정되었다. 묘하게 집착하는 것 같다――에 탑승가능한 병사는 한척에 400명.  운반에 필요한 마법사의 수는 최저 50명이라고 한다.  마수군단을 운반중이라는 것으로, 지휘는 잠드 소장이라는 이름의 인물에게 맡겼다는 것. 「아마도입니다만, 남은 공전비행병단 소속의 자는, 대부분이 과학자입니다.  이번의 침공으로, 벨드라공에게 대한 대책으로, 정예마도사를 동원하였기 때문에.  그러니, 교대요원도 생각하여, 100명정도 운반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비공선 운용에 3만. 마수군단이 3만에 마수가 3만.  합계 9만이, 이번의 편성이 아닐지.  잠드 녀석도, 과학자까지 전선에 투입하지는 않겠지요」  그것이 카리규리오의 예상이였다.  동시침공할 예정으로 먼저 출발하였으니, 그 근처는 맡겼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뭐, 그 예상이 맞겠지.  남은것이 과학자라면, 그러한 자를 데리고 가도 전력은 되지 않는다.  수리를 위해서, 몇명인가 데려갈 정도이겠지.  대강 10만정도라면, 루미나스는 여유라면 호언장담했다.  전 성기사 300명에 루미나스 개인의 혈홍기사단(血紅騎士?ブラッディ?ナイツ=블러디 나이츠)가 400명  블러디 나이츠란, 흡혈기사(뱀파이어 나이트)가 주력이되는 전원A랭크의 초급 기사단이라고 한다.  그렇다고는 하나, 귀족계급의 가장 밑바닥의 자들이므로, 성기사와 똑같은 실력이라는 듯 하지만.......  흡혈귀도, 악마와 똑같이 작위에의해 크게 전투력이 변한다고 한다.  고위귀족은 하나의 군에 필적하는 능력을 가진다는 듯 하여, 모일 일이 없다고 한다.  A랭크라는 일정의 한계를 돌파한 자가 700명이나 있으면, 그것만으로 대전력이였다.  거기에, "7요의 노사"라고 하는 루미나스가 기른 선인들도 있다.  이 자들은, 인간의 성기사가 진화한 자들이라던가.  흡혈귀는 아니지만, 수명이 대폭으로 길어져, 반쯤 정신생명체가 된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에서 성기사를 육성하여, 서방성교회에서 실전을 쌓는다.  몇번인가의 위기를 넘어선 자중에, 가끔 진화하는 자가 나온다고.  인간이 진화하면, 선인이 된다고한다.  용사와는 다르지만, 상위마장에 필적할 정도로 대폭으로 강해진다고 한다.  흡혈귀의 귀족계급에서도 상위의 자는, 구 마왕 클래스의 전투력이 있다는 듯 하여, 실은 루미나스가 보유하는 전력도 엄청난 것이라고.  대귀족이라고 불리는 자도 7명정도 있다고 하여서, 루미나스가 진심이 된다면, 이 전투는 맡겨도 문제없다고 생각된다.  단지 뭐, 만일을 위해서, 알노가 이끄는 템페스트에 거주하는 성기사들에겐, 전이문을 넘어 루미나스를 지원하게끔 보내두었다.  알노도 최근, 알베르트에게 단련받은데다가 아피트에게 몇번이고 살해당하여, 그걸로 굴하지 않는 마음을 손에넣었다.  혹시나하면, 아피트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이상한 취미에 눈을뜬게 아닌가하고 걱정될 정도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도전하였다는데.........  덕분에 지금 화제에 오른"선인"으로 진화한 것은 아닐까?  원래부터 상위마장에 필적할 정도로 검의 실력은 훌륭하였으므로, 진화한다면 알베르트급으로 강해질 것 같다.  덧붙여서, 그 알베르트.  선인을 코앞에두고 분하게 순사하였다고 하는데, 사령기사가 된 덕에 마물의 힘을 손에 넣었다는 것이다.  진화의 방향이 다르지만, 요약하자면 선인급의 육체능력을 손에 넣은 듯한 것이다.  거기에, 천년이상 경과하여, 상당한 마력을 습득하였다.  아달만과 손을 잡고, 성마반전할 경우, 선인을 넘는 성인급의 성스러운 힘을 보유한다는 것이므로............확실히 말하자면 규격외일지도 모른다.  알노에게 모두 물려주었지만, 검의 실력은 아직 알노보다 위였다.  천년의 수행의 성과는, 하나의 끝에 달한것이다.  뭐 그런 느낌으로, 루미나스의 자신만만한 대답을 들었으니, 응원에 대해선 서두를 것도 없겠지.  그러한 연유로 안심하고 전승식전을 하였다는 것이다.  저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느긋하게 있다가, 뭔가 일어나서 불평을 듣는것도 생각해볼만 하니까.  시간적으로 생각하여도 여유는 있었으므로 괜찮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였는데, 어찌되었건 진화의 의식은 무사히 종료하였다.  후엔 각각, 힘내서 능력을 습득할 뿐이다. 「크아하하하하하! 무사하게 끝나서 다행이군. 그럼 나는 사령실로 돌아가마」 「아, 나도 갈래~!」  벨드라와 라미리스는 즐거운 듯, 사령실로 돌아가려고한다.  하니, 거긴 전시중에 사용하는 방이고, 너희들의 놀이터가 아닌데?  분명히 아직 전시중이지만, 너희들은 그냥 대형 스크린으로, 어디에 놀러갈것인지 조사하고싶을 뿐이잖아.  낮은 코스트로 유지할 수 있는 감시마법은, 상시 발동시킨 채였다.  별로 문제없으니 상관없지만, 꽤 간단하게 누구여도 사용할 수 있게 해둔 것이다.  세계각국 어디라도 비출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광범위를 비출 수 있다.  최근엔, 그 마법으로 세계의 이쪽 저쪽을 비춰내서, 풍경을 즐기는것이 일과라고 한다.  전쟁이 끝나면 놀러갈까! 라고, 이전에 내가 말해버렸던 것이 원인이다.  어디에 갈것인가, 지금부터 꼼꼼히 조사하는 듯 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꼼꼼하게 현지조사를 하는 감각, 이라고 말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  긴세월 살아온 것에 비해서, 세계를 여행한 적이 없는 둘. 나 이상으로 여행을 기대한 듯 하였다.  뭐, 즐거운 듯 하니까 상관없다. 「오케?. 나중에 나도 갈게」  그리 말하고 둘을 보낸다.  정말이지, 여긴 보호자로서, 내가 제대로 지도를 해주지않으면 안되겠지.  그게 보호자로서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결코, 함께 사전조사를 하려고하는 것은 아닌것이다.  벨드라와 라미리스가 미궁으로 돌아가, 간부들도 나에게 인사를 하고서 떠나간다.  그중엔 필사적으로 진화의 힘을 제어하려고 하였던 자도 있으므로, 무리하지 말고 돌아가도록 말을 걸어줬다.  리글드나 묠마일같은 내정을 담당하는 자들이, 뒷정리를 맡아주었다. 고마운 일이였다.  묠마일에 이르러선, 각국의 대표가 템페스트에 대사를 둘 조정도 해주고있다.  그때에, 개최예정의 이벤트나 미궁에서의 특산품의 소개도 잊지 않는다.  실로 우수한 인재이며, 지금와선 없어선 안되는 인물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치하의 말을 하니, 기쁜 듯 웃어주었다.  그때. 《보고. 고밀도 마력체의 접근을 감지하였습니다. 3초후에 이 지점으로 도달합니다》  라파엘이 긴급경보를 발한 것이다.  나는 서둘러서, 이 자리의 전원을 방어하는 결계를 전개한다.  라파엘의 경계감지범위는 대략 20km이다. 감지하고서 3초로 도달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고속이라는 것이다.  음속의 20배 이상의 속도이며, 말로 경고해서는 늦었겠지.  이 무슨 엉망진창인 속도냐고, 감탄다고 있을 때는 아닌 것이다.  내가 라파엘로 절대방어결계를 다 친 직후, 충격파를 동반하여 한명의 남자가 내려왔다.  콘크리트의 1만배의 강도를 가진 투기장의 돌바닥, 이 커다란 균열이 생겨서 파괴되었다.  이 무슨 녀석이냐. 스킬이나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몸통박치기로 파괴한 것이다.  악마공들이라면, 물리법칙을 무시하여 충격파를 쏘아낼 것 없이 음속이동이 가능한 듯 한데..........  이 녀석은 그저 귀찮았다는 이유로, 일절의 법칙조작을 하지 않고 왔을 뿐인 것이다.  그런 엄청난 것이 가능한 녀석은, 몇명이나 있을 리가 없다.  내가 아는 한, 세명뿐.  벨드라, 미림, 그리고 마왕 기?크림존  벨드라는 논외.  미림도 올때엔, 나름대로 신경을 써준다.  가장 처음 등장했을 때도, 저래뵈도 최대한으로 신경을 써우었다는 것은 나중이 되어서 눈치채었다.  미림이 진심으로 전력비행해온다면, 그것만으로 약한 마물을 지워지고 날아가는 것이다.  폭군으로 보이지만, 저래뵈도 의외로 상냥한 구석이 있다.  자, 미림이 아니라는 것으로, 남은것은 한명이다.  아니나 다를까, 피어오른 모래먼지가 진정되자, 불타오르는 듯한 새빨간 머리칼의 마왕이 서있었다.  마왕 기?크림존.  아마도, 나 이상으로 강한 이세상의 패자가.  회장은 한번이 긴장감이 감돌고, 소우에가 준비한 그림자가 리글드나 묠마일같은 문관들의 피난유도를 하고있다.  대체 무슨 용건이냐 이녀석?  싸움걸로 온거라면, 받아줄 생각은 없는데? 「여어, 오랜만이군 리무르. 그런데 이건 무슨 일이지?」 「오랜만, 이 아니거든?! 무슨 일이냐고? 는 내 대사다!」  뭐랄까, 가볍게 말을 거는 기.  갑자기 와서, 무슨 생각인지 이해할 수 없다. 「응? 그런가, 너는 부하를 소중히 여기는 파, 군.  그건 미안한 짓을 했다. 그렇다만――열룡염패(熱龍炎覇ナパ?ムバ?スト=네이팜 버스트)!」  기는 나에게 사과의 말을 하면서, 갑자기, 왼손을 휘둘러 폭염계 마법을 쏘았다.  고열의 화염이 지향성을 가지고, 용처럼 꿈틀거리면 기의 후방에서 닥쳐오는 자에게 쏟아져내린다.  테스타롯사, 울티마, 카레라 세명이다.  용은 세개로 분리하여, 각각 한명씨 얽혀든다.  믿을 수 없게도, 마법에 대해 높은 저항력을 가질터인 악마공인 세명이, 기가 쏘아낸 마법을 막을 수 없었다.  다중의 마법결계를 물어 부숴, 화염의 용이 3명에게 큰 데미지를 준 것이다.  나조차 가능하니까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영창도 하지 않고 쏘아내는 단순한 마법으로 이정도의 위력인 것은, 조금 납득되지 않는 것이다. 「앗하하. 이거 놀랐군.  지금걸로 죽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로, 악마공 급이라는 것인가?  그런 녀석들이 아직 명계에 남아있던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진화한 것인가.  뭐 상관없지만.  악마공급이라면, 각성하지 않은 마왕종보다도 강하겠지.  방금 느낀 몇마리의 각성한 마왕의 기색도 그렇고, 이건 무슨 일이지?」  기가 쏘아낸 저항에 실패하여, 땅에 누워있는 세명을 내려다보면서, 기는 그리 말한다.  거짓말이지? 저정도 떨어져 있으면서, 각성한 기색에 눈치채는거냐?  그리 생각하였는데, 《답. 세계의 목소리에 연결되어 있다면, 각성은 어디에 있어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듯한 라파엘씨의 말에 납득했다.  그렇다는 것은, 궁극능력을 습득한 것도........ 《답. 당연히 감지 가능합니다. 단, 동시 각성할 경우, 감지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과연.  유우키의 능력에 가볍게 눈치채었으니까, 그러한 이유가 있었나.  그런 중대한 사실은 알려주었으면 했는데, 묻지 않으면 답해주지 않는 것은 라파엘씨의 결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궁극능력에 각성한 이후, 달리 누가 궁극능력을 습득하였는가 물어봤는데, 루미나스도 습득하였다는 모양.  무엇보다도, 어떠한 능력인 것인가는, 직접 보거나 정보를 손에 넣지 않는다면 판명할 수 없다는 듯 하다.  기에겐 내가 궁극능력을 습득하였다 들켰다고 생각은 했는데, 숨기는 것 자체가 무리였던 모양이다.  처음부터 궁극능력에 각성하였다면, 그 후에 습득한 것을 눈치채이지 않게 할 수 있는 듯 하지만.  그렇다 하면, 내가 여러개 가지고있는것도 눈치채였을까? 《답. 문제없습니다. 명령대로, 폭식의왕(벨제뷰트)를 전면에 내고, 남은것을 숨기고있습니다》  역시나였다.  선생님에게 맡기면, 기조차도 속이는 것은 간단하다는 것이다.  아마도 들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뿐이니, 방심은 할 수 없지만.  자, 한순간에 그러한 대화를 하였는데, 문제는 기이다.  기의 등뒤에서 공격을 한 세명은, 너무높은 능력으로 기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바로 배제하기 위해서 움직인 듯 하다.  분명히, 이상하기까지한 고밀도 마력체이며, 회장에 피해도 생겼다.  확연히 우호적이 아닌데다가 전투력이 미지수라면, 선제공격에의한 배제를 선택하는 것은 올바를지도 모른다.  나를 위해서 행동해준 것 같고, 그녀들이 본다면 여유를 보일 경우가 아니라는 판단이겠지.  단, 상대가 너무 나빴다.  최강의 마왕인 기에게 있어서는, 악마공 세명이 동시에 기습을 하여도, 문제가 되지않는 레벨이였던 것이다.  나라면, 한방은 맞았을지도.  그건 어찌되었건, 지금의 마법도 문제다.  대체 어떻게하면, 고작 마법으로 악마공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거지? 《답. 능력의 상승입니다. 궁극능력의 효과를 마법효과에 씌운 듯합니다》  가능한건가? 가능하겠지. 왜냐면, 눈앞에서 실행하였으니까.  뭐, 가능하다면 흉내낼 뿐이다.  그건 라파엘씨가 어떻게 해준다는 듯 하여, 기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할까. 「무슨 일이냐? 라고 말해도 말이지......  그 녀석들은 너를 위협이라고 느껴서 공격하였을 뿐이야, 용서해줬으면 해.  하지만, 네가 갑자기 온것도 잘못한거라구?  투기장을 부순것은 못본걸로 해줄테니까, 서로 빚진걸로 상쇄한걸로 됐지?」 「응? 아아, 그건 미안했군.  한번 간적이 있다면 전이로 이동할 수 있다만, 비행은 오랜만이라 말이지.  조금 너무 힘을 줘서, 멈출 수 없었다. 용서해라!  그 녀석들을 어떻게 할 생각도 없고, 별로 됐어.  악마라면, 서로 죽이는것도 OK니까.  단, 그 근처에있는 각성한 녀석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해주겠지?」  기분좋게 제안을 받아들여주었다.  어찌되었건, 기와 전쟁하게되는 것은 피할 수 있었던 모양이다.  그보다, 기가 이쪽을 부술 생각으로 온것은 아닌듯 하여서 다행이다.  디아블로는 기에게 적의가 없다는 것을 바로 읽어낸 듯한데, 악마공 3명은 아직 멀었다.  바로 배제하려 움직인 것을 보아도 여유가 없다. 지금은 디아블로에게 간호하게 하였지만, 그대로 설교를 받는 코스겠지.  하지만, 다른 자는 기색에 압도당하여 움직이지 못한 듯 하니, 진화하여 미궁으로 돌아간 자가 많아서 다행이였을지도 모른다.  섣불리 혈기왕성한 자가 싸움을 걸면, 귀찮았다.  그렇다고는 하여도, 혈기왕성한 시온도, 지금은 내 옆에서 기에게 경계하고 있을 뿐이며 움직이지 않았다.  상대의 역량을 확인하여, 내 방패가 되는 것 정도밖에 도움지 되지 않으리라고 판단 한 듯 하다.  그런 쪽이 나에겐 놀라움이였다. 정말로 많이 성장하였다.  그건 그렇고, 기에겐 명확한 적의가 없는 듯 하니, 경계는 풀어도 좋을 듯 하다.  나는 그리 생각하여, 어찌되었건 기를 객실로 안내하기로 한 것이다. 169화 기와의 교섭  서서 이야기하는 것도 뭣하니, 어찌되었건 이동하기로 하였다.  기를 데리고, 템페스트에있는 귀빈관으로 안내한다.  이곳의 도구나 가구같은 것은 묠마일이 마련한 것이 장식되어있으므로, 만약 날뛰면 대손해겠지.  상당히 가치가 있는 미술품 같은것도 놓여져있는 것이다.  대응하는 상대를 골라서, 왕후귀족 클래스밖에 안내하지 않는, 특별관인 것이다.  내 취미를 합쳐서 화려함 보다도, 검소함 속에서 충족감을 찾아낼 수 있는 느낌의 그윽함으로 갖추어서, 묠마일의 높은 감성이 옅보인다.  이 성에 도달하기엔, 리글드나 다른 문관들에겐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지. 하지만 그래도, 리글드는「이 장소는 진정되는군요」라고 말하였으니까, 의외로 취미가 맞을지도 모른다.  그건 어찌되었건, 기가 날뛰면 그건 그때이다.  달리 대접하기에 어울린 방이 없는 이상, 어느정도의 피해는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그래도 최강의 마왕을, 일반 응접실로 안내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반쯤 포기하면서 안내하고있자니, 「어이, 상당히 좋은 취미군. 나도 이런 인테리어는 좋아하지」  라고, 기가 칭찬해주었다.  의외라고 한다면 의외.  이 녀석은 폭군이며, 진정되는 장소와는 연이 없다고 멋대로 생각하였기 때문일까.  아니, 생각해보면, 오다 노부나가도 이러한 취미가 있었던 것 같기도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의외로, 급한 성격에 난폭한 사람일 수록, 화(和)마음같은 것이 자신의 마음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뭐, 멋대로 가져다 붙인것이지만, 이곳에 안내한 것은 정답이였던 듯 하다.  향목을 깎아 만든 목제의 고급의자에 앉아서, 기와 마주앉았다.  각각의 작은 테이블의 위에는, 향기로운 홍차가 준비되어있다.  한눈에 보기엔 검소하게 보이지만, 놀랄 정도로 신경쓴 대응인데........ 「너, 꽤 하는데에! 이쪽의 멍청이들은, 여기까지는 무리군.  이번엔 네쪽에서 수행하게끔 할까나」  굉장히 만족하신 듯 하여서 다행이다.  그보다 나, 이 세계에 와서, 지금까지 제멋대로 해왔구나 하고 실감했다.  왜냐면, 여기까지 상대에게 신경을 쓰는것은 처음이다.  아니, 벨드라에게 만났을 때에 이어서, 두번째, 일까나?  이기냐 이길 수 없는냐는 제쳐두고, 가능한한 싸우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겠지.  귀찮은 것으론 끝나지 않는다. 실해가 틀림없이 나올테니까. 「아, 그래? 이곳에 안내한 것은 네가 처음이야.  이곳은 최상급의 응접실이고, 허세부리고 싶은 상대밖에 안내하지 않으니까」 「아아? 너는 나에게 허세를 부리고있는건가?」 「아아. 부리고있어. 그걸 뺀다면, 마왕같은 것은 해먹지도 못하잖아.  프라이드를 버릴 수 있다면, 몰래몰래, 나름대로 즐겁게 살아왔어」  우선 잽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의도를 담아서, 말했다.  이 반응에 따라서, 기에게 대한 대응을 생각할 필요가있다.  애시당초, 이 녀석이 어째서 이곳에 왔는가, 그 목적을 떠보는 것이 선결사항이겠지.  악마공을 보고, 정말로, 라고 말했던 시점에서, 누군가에서의 보고를 받았다는 것은 추측했는데.  아마, 그런 것을 하는 것은 디노밖에 없겠지. 그 녀석, 기의 말을 듣고 왔다고 말했으니까.  거기에, 이 나라는 스파이를 완전히 배제하고있다. 그리 자신만만하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우에가 펼쳐둔 감시망과, 마법에의한 악의감지는, 절대적으로 그러한 첩보활동을 배제하고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가 가장 힘을 주고있는 것이 정보수집인 이상, 상대에게 같은 것을 하게끔 하지 않도록 방위하는 것은 상식인 것이다.  생각되는 한의 수단으로, 이 나라는 스파이를 배제하고있는 것이였다. 「앗하하. 날 상대로 떠보는거야? 재밌네, 너!  뭐 됐어. 귀찮은건 패스야.  내가 오늘 온 것은, 네가 제국과 싸우고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아아, 예상은 하고있겠지만, 물어본 것은 디노라구.  있잖아? 이곳에.  뭐, 그 녀석이 보고를 해왔는데, 듣자하니 100만에 가깝게 죽였다지?  그리고, 부하로 악마공급이 몇마린가 있다더군.  요전의 발푸르기스때에 데려온 녀석을 말하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달리도 있는 것인가 흥미가 끌렸다는 것이지」  거기까지 말하곤, 우아한 동작으로 홍차를 입에 머금는다.  폼이 잡혀있다. 마치 어딘가의 왕과같았다.  아니, 마왕이니까 일단 왕인 것은 맞는데 말이지.  하지만, 기 녀석. 서로 떠보는 것은 패스라고 말하면서, 직구를 던졌네.  요약하자면, 내 전력확인이라는 것인가. 하지만, 그것뿐은 아니군?  제국과 싸우게된 것이 마음에 안든걸까? 「분명, 나는 악마공급의 부하가 몇몇있어.  방금 네가 마법으로 쓰러뜨린 세명도 그렇지만.  당연히, 달리도 있어. 전부 알려줄 생각은 없지만.  이 세계의 전쟁이란, 수보다 각각의 힘이 중요하잖아?  개인의 능력을 높히는 것은 당연하지」 「과연, 달리도 있었나.  그보다, 너, "이세계인"인건가?  슬라임, 이지?」 「응? 어라? 몰랐던가?  나, 이세계인의 마음을 가지고 슬라임이 된,"전생자"라는 녀석인데?」 「진짜?」 「진짜!」  서로를 바라보는, 기와 나.  그보다, 몰랐던거냐. 분명 그근처는 알려졌으리라고 생각했다.  나도 모두에게 공언했고, 각국의 왕에게도 알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모든 정보를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할지도 모르겠네.  실언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쪽에서 정보를 너무 주는것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조심하도록 하자. 「앗하하하하하하! 굉장하?네!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을줄이야!  어쩐지, 마물주제에, 인간의 모습에 집착하는 녀석이라고 생각했다구.  묘하게 의태도 능숙하고, 그런 고집은 그렇나 이유였구나.  과연, 그렇다면 궁극능력을 습득할 수 있었던 것도 납득이 가군.  보통, 그렇게 간단하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혼만으로"세계 건너기"를 하여서 자아를 유지한다면, 혼이 단련되는 것도 당연하지.  루도라 자작자연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면 납득할 수 있지.  미안해, 의심해서」  응? 자작자연?  신경쓰여서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봤다.  말하길, 제국 환제 루도라와 기는, 천년 이상 싸웠다고 한다.  그런 와중, 내가 출현했다.  갑자기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한데다가, 궁극능력을 습득.  최초엔 벨드라 부활의 영향같은 것이 관여한 것이라고 상태를 보고있다고 하는데, 이번의 제국군과의 격돌에 의문을 느꼈다고 한다.  디노의 보고에 의하면, 우리들에겐 일절의 피해가 나지않고, 제국군은 전부 몰살.  여기서, 그런 것은 있을 수 있을까 아닐까, 의문이 떠올랐다고 한다.  단순한 마왕 한명에게, 루도라――제국황제지――가 거기까지 대패배를 할까? 라고.  상대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 거기까지 손해를 내면 의미가 없다.  루도라의 목적은, 패배에의해 살아남은 자의 진화라고한다.  몇몇이라도 살아남은 자가 있다면, 거기까지 문제시되지 않았겠지만.  저번, 벨드라에게 일망타진당하였을 때도, 지중에서 선인으로 진화한 자가 나왔다고 하니, 루도라에게 있어서는 손해는 없었다고 한다.  신민이 납득할 이유를 만들면서, 군을 단련하여 위협에 몰아넣고, 살아남은 자중에서 진화하는 자를 찾아내는 것은 루도라의 기본 전술이라던가.  기가 마왕끼리 싸우는 것을 묵인하는 것도, 똑같은 이유라고 한다.  서로 싸워서,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해주는 것을 기대하였던 것이라고, 그리 말하였다.  그렇다고 한다면, 루도라건 기건, 장대하게 장기계획을 짜며싸우고 있다는 것이 된다.  정말로 심심풀이인 것이겠지, 느긋하기 그지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살아남은 자가 제로.  이게 문제였다.  악마공급의 부하가 여럿 있는것은 그렇다쳐도, 생존자가 나오지 않았다면 흘려버릴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  정말이지 무의미한 군사행동이였던 것이되며, 그것을 루도다라 허락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무언가의 의도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것인데......  보고해온 디노의 의견도 그런 느낌의 냄새를 풍겼다고 한다. 뭘하는거냐, 그 녀석.  거기서 의심한 것은, 자작자연.  장재한 군사행동을 일으켜, 마왕 리무르와 제국의 전쟁으로 보이게 하여, 마왕 리무르의 전력을 증강시킨다.  즉, 내가 기를 포함한 마왕들을 배신하고, 황제 루도라에게 붙은 것은 아닐까? 그리 의심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기 보다도, 처음부터 황제 루도라가 보낸 스파이일 가능성을 생각하였다고 한다.  막 태어난 마물(슬라임)이, 궁극능력을 습득하다니, 보통은 생각할 수 없는 사건이였으니까.  황제 루도라의 획책으로, 주어진 궁극능력이 진화한 것 뿐인 것은 아닐까? 그리 생각했다고 한다. 「아니, 궁극능력을 누군가에게 준다던가, 그런것이 가능해?」 「그러한 계통의 능력이라면, 불가능하지는 않아. 하지만, 주는 것은 열화판의 한정능력이되지.  주는 대상도, 어느정도 이상의 능력을 가진 자라는 조건이 있고, 그정도로 위협은 아니군」  떠오른 의문을 물어보니, 가볍게 폭탄발언으로 답해주었다.  그보다, 궁극능력급의 능력을 가진자를 위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너뿐이다! 라고 외칠뻔 하였다.  잘못하면, 미림도 기와 동류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러한 각오의 차이가, 사태를 성가시게 할지도 모른다.  내어진 케이크를 맛있다는 듯 먹는데, 발언내용과 매치하지 않는 모습이다.  잠깐 기다려봐, 지금, 상당히 중요한 이야기를 했을 터이다.  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진정하며 정보를 정리한다.  나도 자신분의 케이크에 포크를 찔러넣으면서, 머리를 정리하였다.  머리를 쓰는 일엔, 당분섭취는 중요한 것이다.  자작자연.  황제가, 벨드라를 해방함과 동시에 지배하여, 그때에 발견한 슬라임에게 기능을 부여한다.  그 슬라임이 벨드라의 보호를 받으면서, 쥬라 대삼림을 수습하여, 마왕으로 각성한다.  벨드라의 협력을 얻는다면, 마왕으로의 각성도 간단하다는 예측.  단, 벨드라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던 원인 등은 불명하니, 완전히 그 예측을 믿고있지는 않았었겠지.  여기까지는 좋다.  그 뒤에, 그 슬라임이 마왕으로 각성함과 동시에, 벨드라도 부활.  무언가의 인과관계는 틀림없는 것이다.  그 슬라임이 마왕중 한명으로서, 기의 진영에 파고들었다.  기의 진영을 내부부터 먹어치우는, 말 그대로, 폭식의왕(벨제뷰트)로서.  요번, 제국군중 생존자가 없다는 보고를 듣고, 상황확인의 의미를 겸하여 왔다는 듯 하다.  제국황제 루도라와, 기가 싸우는 이상, 내가 루도라에게 관여하는다면 처리할 생각이였던 것이겠지.  이 녀석이 단순하여, 내 말을 솔직하게 믿어주었으니까 오해는 풀렸지만, 한발 잘못디뎓으면 대참사였다.  이 녀석의 힘이라면 귀찮으니까 죽인다, 라는 일이 되어도 이상할 것은 없었고, 우선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도 요행이겠지.  몇갠가의 행운이 겹쳐서, 오해가 풀린 듯 하다. 「자, 이쪽의 이야기는 끝이다.  다음은 네 차례라구?  알려줘. 어째서 이곳엔 각성한 마왕이 대략으로 있는거지?」  왔다.  오해의 발단이된, 각성마왕의 대량발생.  이걸 보고, 기는 내가 루도라의 수족이라고 착각할 뻔 하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만나자마자 갑자기「대체 무슨일이지?」라고 물은 것인가.  자작자연인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하여, 와보니 몇몇이 마왕각성의 도중.  분명히 의심한다. 오히려, 문답무용으로 몰살하지 않았던 것이 행운이였다.  내가 배신자였을 경우, 전원을 상대하여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기에, 질문할 여유가 있었던 것이겠지.  기가 너무 강하지 않으면 간단하게 쓰러뜨릴 수 있겠지만, 너무 강한 덕에 오해가 풀려서 싸울 필요가 없어졌다.  이거이거, 복잡한 기분이다.  뭐, 결과적으로 분쟁이 없어졌으니, 됐다고 치자.  오해는 풀렸지만, 마왕각성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까나. 《답. 모두 폭식의왕(벨제뷰트)의 능력이다. 라고 우기면 문제없습니다》  하늘의 목소리 WATTA???!!  좋아, 그걸로 가자. 나에겐 달리 메달릴 것도 없어.  역시 라파엘 선생님이다, 뜸들이는 것이 능숙하다. 「실은, 말이지. 내 능력, 폭식의왕의 힘이야」 「호오, 무슨 소리지?」 (라파엘 선생님, 뭐라고 해야되는거야?) 《답. 혼의 힘을 부여에너지로 환원하여, 각성자격을 가진 자의 강제진화가 가능합니다》 「폭식의왕에겐, 혼의 힘을 마력으로서 부여하는 능력이있어.  물론, 자격이 있는 자, 마왕종급의 자라는 제한이 있지만 말이지」 「뭐라고? 그건 정말인가?」 (정말인거야, 라파엘 선생님?) 《답.(어째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지, 이해하기 힙듭니다만)정말입니다》 「물론, 정말이고말고」 「호오.......그럼, 내 부하에게도 주는것은 가능한가?」 《답. 가능합니다》  아, 내가 마음속으로 질문하는 것 보다 빠르게 답해버렸다.  뭔가 조금 쓸쓸한 기분이다.  뭐랄까, 이제 널 상대하는건 귀찮다고, 그런 느낌의 의도를 느낀다. 《답. 그러한 의도는 없습니다》  뭔가 약간, 화난듯한 기색.  이이상 화나게하는 것은 위험하네. 여기서 삐지면 어떻게 할수도 없는것이다. 「문제없을지도.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아마 가능하겠지」 「호오, 그건 혼만 준비하면 괜찮은 것인가?  일만개 주어도 각성할 기색이 없어서, 쓸데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네 부하?  발푸르기스때에 있었던, 미자리라고했던 메이드?」 「아아, 그녀석과 또 한명, 히라리라는 악마공이다.  마왕종급이니,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구.  방금 상대한 세명과 같은 정도는 싸울 수 있는데........  지금인 채로는 너무 쓰레기여서, 별반 도움이 되지 않?아」  야야.  우리쪽 악마공 세명과 동등한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니.  이 녀석의 판단기준은, 어딘가 이상한 듯 하다. 「둘에게 일반개씩, 인간의 혼을 준건가?」 「아아 그래. 진화의 기색이 없어서, 그 이상은 모으고있어.  나에게 사용해 봤는데, 정말이지 의미 없었으니까.  그래서, 몇개 준비하면, 그 녀석들을 진화시킬 수 있지?」 《답. 50만개입니다》 「50만개정도 있으면 가능하겠지」  아니, 야!  너, 50만개라니, 혹시........ 《답. 개체명:겔드?아달만?테스타롯사?울티마?카레라  이상의 자들도, 덤으로 각성진화시킬 분량도 카운트하였습니다》  개판이다!!  이 녀석, 무서운걸 모르는건가!?  마왕 기?크림존을, 가지고 놀 생각 만땅이잖아?!  아니, 기다려봐..........그거, 들켰을 때에 원망받는 거, 나잖아?! 《답. 문제없습니다》  아니, 문제투성이거든요!  조금 지금, 네가 무섭다고 생각했다구!?  이러니까, 무서운 걸 모르는 녀석은 무서워. 「아? 50만개로 되는건가?  그럼, 이 이상 마을을 멸망시키지 않아도, 내가 모아둔 분량으로 될 것 같네」 「아, 그래? 그거, 잘됬네」  이제, 마른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야쿠자상대로 사기를 치는것보다도 무서운 느낌이다.  들키면, 멸해지더라도 불평할 수 없겠지.  땀을 흘릴 것은 없으니까, 동요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슬라임이여서 다행이다, 라고 오랜만에 생각한 것이였다.  기는 기분이 좋아져서, 케이크를 먹고있다.  3개째다.  상당히 마음에 들은 듯 하다.  교섭도 무사히 종료되었으니, 슬슬 돌아가주었으면 하는데, 또 한명 올테니 기다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솔직히, 민폐다.  막 방금까지, 문(게이트)를 만들어서 자신의 거점에서 미자리와 히라리를 데리고왔다.  한번 온적이 있는 장소라면, 간단하게 게이트는 제작가능하였다. 나에게도 가능하니, 기가 불가능할 리가 없다.  그래서, 불러낸 둘에게 혼을 부여하라는 듯이, 혼 50만개를 건내왔다.  라파엘이 말하길, 문제없이 이용가능하다는 것.  재빨리 둘에게 수여하려고 하였는데, 「기다려. 먼저, 이 둘에게, 이 케이크를 만드는 법을 알려줘」  라고 말한 것이다.  사러와! 라고 말해줬다.  한동안 노려봤는데, 포기할 모습은 아니다.  하는 수 없다. 룰 위반이지만, 레시피를 알려주기로 하였다.  빨리 돌아가줬으면 하고, 그정도로 구두쇠짓을 할 것도 없겠지.  둘에게도, 케이크를 내주기는 하였다.  먹은 것 만으로 재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레시피도 가르쳐 주니까, 한번 먹어두는 편이 재연하기 쉽겠지.  시온과같이 파괴적인 미각이라면 어찌되었건, 이 둘은 메이드로서 완벽하게 보인다.  전에 내주었던 차도 맛있었으니까.  케이크를 한입 먹자마자, 「훌륭해!」 「역시, 마왕 리무르님!」  라며, 둘은 동시에 대절찬해주었다.  그러한 것으로 기뻐한다면, 재미없는 세계를 건 게임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좋을텐데.  세상엔, 좀더 놀라움이 흘러넘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그리고 그런 와중, 갑자기 라미리스가 난입해왔던 것이다. 「크, 큰일이야! 스승(벨드라)가, 루미나스 쪽으로 가버렸어!」  그런 것을 외치면서.  산넘어 산.  아무래도, 좀처럼 느긋히 있는것은 할 수 없는 듯 하였다. 170화 온화한 다과회  라미리스가 갑자기 방에 날아들어와, 벨드라가 루미나스에게 갔다고 말하였다.  무슨 소리지? 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하여, 자세하게 들으려고 하였는데.... 「자, 잠깐! 어째서 여기에 기가 있는거야!!」  라미리스가 기를 발견하고, 엄청 소란스러워졌다. 「아아? 너야말로, 어째서 이곳에 있는거지?  넌 분명, 울그레이시아 공화국의『정령의 세가(棲家)』에 살았었지?」 「흐흥! 당신, 언제까지나 내가 히키코모리에다가 무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이리 보여도, 나도 일하고있는거야!  돈도, 펑펑 벌어서, 지금은 사람을 고용하는 몸이니까!」 「뭐라고!?」  엄청 자랑하는 라미리스에게, 기가 당황한 표정이된다.  유연한 기를 당황하게할 줄이야, 라미리스녀석, 꽤하는구먼.  기가 이쪽에 시선을 향하여서, 라미리스가 이쪽에서 일하고있다는 것을 가볍게 알려주었다. 「그런 연유로, 이쪽에서 여러가지 협력을 받고있어」 「어?때! 내 말대로지?」  내 머리 뒤에서 숨으면서, 섀도우 복싱하듯이 슈슛! 하고 기를 향해서 포즈를 잡고, 라미리스가 자랑했다.  뭐 상관없지만, 나를 방패로쓰는 것은 그만했으면 한다. 「하! 조금 일한 정도로 들뜨기는.  왕따 마왕이 사람을 고용한다고?  상당히 재밌는 농담을 하잖아?!」  기의 도발에, 「뭐라고?!!」  필살의 드롭킥을 쏘아내는 라미리스.  하지만, 맞을 리도 없이, 가볍게 포획당했다.  흐뭇하지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다. 「기다려다리겨, 지금은 그런 것 보다도, 벨드라야.  그 녀석이 루미나스 쪽으로 갔다니, 무슨 소리야?」  꺼꾸로 메달려서 아둥바둥하고있는 라미리스를 기에게서 회수하여, 질문했다.  라미리스 녀석은 하나밖에 생각할 수 없으므로, 우선 중요한 것을 들어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아, 그랬지!  스승과 둘이서 각지의 모습을 관찰하였는데, 갑자기 화면을 바꿔서 초조한 느낌이 되어서.......  나는 루미나스가 걱정되니, 도와주러가마! 라고 외치며 날아갔어.  그래도, 루미나스의 쪽의 화면같은 것은 보지 않았는데.....왜일까?」  믿을 수 없는 걸로 정평이 나있는 라미리스답게, 정말이지 상황을 모른다.  확실한 것은, 벨드라가 루미나스쪽으로 갔다는 것 뿐이다.  이런이런 어떻게 할까, 그리 생각했을 때, 「어머? 그 아이, 도망간거야?  모처럼 만나주러 왔는데......」  차갑게 얼어버릴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일절의 기색을 느끼게할 것 없이, 문을 열고서 한명의 여성이 들어왔다.  새하얀 피부. 차갑게 빛나는 괴이스러운 심해색(블루 다이아몬드)의 눈동자.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미녀가.  단,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 인형과같은 미모였지만. 「처음뵙겠습니다, 마왕 리무르님.  제 이름은, 벨자드.  "백빙룡"벨자드라고 말씀드리면 아실까요?  벨드라의 누나입니다」  그리 말하여, 우아하게 인사한다.  벨드라의 누나? 그렇다는 것은, 이 미인도"용종"인건가!?  최근 드디어, 벨드라는 요기를 흘리지 않고 완벽하게 컨트롤 하게 된 듯 하였는데, 이 사람은 극히 자연스럽게 요기를 컨트롤하는 듯 하였다.  일절의 기색을 내지 않는 것으로도, 그 높은 지배력이 엿보인다.  말하지 않았다면, 결코"용종"이라고 눈치채지 못하였겠지  단, 너무나도 풍기는 기색에서 패기를 느끼게 한 탓으로, 평범치않은 자라고 깔보는 것은 있을 수 없겠지만. 「아, 네 리무르라고합니다.  이래뵈도 일단 마왕하고있습니다」  나도 자기소개하고서, 안내해온 슈나에게 추가의 차와 케이크를 준비하도록 부탁했다.  슈나는 매우 익숙하듯이, 일절의 동요를 보이지 않고 일을 하고있다.  아니, 슈나뿐 아니라, 급사(사동)일을 하는 자들은, 상대가 누구이건 관계없다는 듯이, 평소대로 일을 해내었다.  어느새 프로가 되었다. 「너무하네, 기. 두고 가버리다니」 「앗하하. 미안. 네가 나는것이 서툴러서 말이지」 「서투르다고 할것도 없지만, 당신이 너무 빠른거잖아?」 「흠. 뭐, 상관없잖아?. 어짜피 장소는 알고있었잖아?」 「그래도 말야, 결국 미자리와 히라리까지 부른다면, 나도 기다리고 있었으면 됐다는 것이니까」 「그리 말하고보니, 그렇군. 뭐, 오랜만에 운동할 수 있었으니 잘됐지?」 「이제 됐어」  질렸다는 듯한 한숨을 쉬곤, 벨자드는 우아하게 의자에 앉는다.  나무의 향기를 즐기면서, 만족스러운 듯 하였다.  부드러운 소파도 좋지만,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듯한 목제의자도 상당이 안기 좋은 것이다.  삼림에 둘러싸인, 대자연과 일체화한듯한 기분이 된다.  슈나가 가져온 차로 한숨 돌리고, 「그런데, 그 아이(벨드라)도, 도망갈 것도 없을텐데」  그리 불평을 흘렸다.  벨드라가 도망갈거라곤 생각지 않는다, 지금 생각해보면, 악마가 사는 대륙에는 가고싶지 않아했다.  그곳은 춥다, 라던가 변명을 하였지만, 추위를 느끼지 않는데 부자연스럽다고는 생각하였던 것이다. 「혹시나, 기나 벨자드씨는, 북쪽의 대륙이라던지에 살고있어?」 「응? 아아, "빙토의 대륙"이라고 불리는 극한의 땅에 살고있는데?」 「그곳엔, 내가 마력을 억누르지 않으니까.......  안그래도 추운데, 이젠 생물이 살많나 환경이 아니게 되었지만 말이지요」  라는 것.  확신을 얻었다.  벨드라는, 누나인 벨자드가 서투른 것이겠지, 라고.  우연히 감시마법으로 비춰진 벨자드를 눈치채어, 성급히 탈출한 것이겠지.  어울리지 않지만, 누나가 서투르다고 하면, 내 친구도 그랬었다. 「그 녀석, 폭군이지.......」  깨닳은 듯한 눈으로, 불평했던 것이다.  "용종"이라고 하여도, 비슷한 것일지도 모른다.  덧붙여서, 동생이 있는 자와의 사이에서 격렬하게 불행자랑전을 하였는데, 형밖에 없는 나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  양쪽 다 똑같잖아, 라는것이 감상이였다. 「벨드라, 혹시나 벨자드씨가 서투른게 아닐까?」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알려주니, 「어머어머? 그 아이가 태어나서 마구 날뛰었을 적 부터, 보살펴주었는데.  움직임을 멈추어 얌전하게 만들거나, 날뛰는것을 끌고오거나.  인간화도 할 수 없는 팔푼이였으니까, 너무 날뛸 때 마다 뒷처리(벌)해줬는데...」  엄청 좋은 일을 해주었다는 느낌으로, 벨자드가 과거에 하였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틀림없이, 그것이 원인이다.  이야기로 추측하건데, 벨자드의 능력은"정지계"로, "능동계"인 벨드라에 대해서, 굉장히 유효한 듯 하다.  말하자면, 천적.  그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도망가고 싶은 것도 납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 만만하게, 무서운 걸 모르는 벨드라에게, 서투른 것――그보다, 누나. 정확하겐 피가 이어지진 않았지만――이 있을 줄이야 의외였다.  그로부터 한동한 벨자드의 이야기를 듣거나, 기와 이야기하면서 보냈다.  라미리스도 케이크를 받아 기분이 좋아져서, 벨자드와 사이좋게 이야기하고있다.  벨자드도 케이크는 마음에 들은 듯 하다.  미자리와 히라리에게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자, 「어머어머. 기도 가끔은, 재치있는 일을 하는군요.  우리 메이드들의 교육, 잘부탁드려요」  라고, 웃는 얼굴로 부탁받았다.  이렇게 되면 이제와서, 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거절하면, 기이상으로 위험한 것을 각성시키게 될 것 같다.  기에게 자랑을 재개한 라미리스의 이야기를 듣고, 과장된 부분은 수정하면서, 생각한 것 보다도 온화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던 것이였다.  알맞게 시간도 지났으므로, 잊을 것 없이 미자리&히라리를 각성진화시킨다.  어짜피 벨제뷰트의 능력으로밖에 할 수 없다고 단언하였으므로, 혼을 많이 받아두는 것은, 말하지 않으면 들키지 않겠지.  라파엘 선생님의 대담함을 본받아서, 나도 당당하게 하기로 하였다.  각각 9만과 약간씩 주자, 진화에 이르게 된 듯 하다.  역시 라파엘, 훌륭한 예측이다.  이걸로, 혼의 잔량은 52만개분 정도이다.  이번의 상으로 진화시킬 수 없었던 자들을, 진화시켜주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기가 왔을 때는 어떻게 되는가 하고 생각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우호관계를 맺게되어서, 잘됬다고 할 수 있다. 「신세졌군. 이걸로 이 녀석들도,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  뭐, 무슨일이 생기면 말하러와라. 어느정도는 협력해줄거라구?」 「아아, 고마워. 그쪽도, 무슨일이 생기면 말해줘. 가능한 것이라면 협력할게」  나와 기는 협력을 약속하고서, 헤어진 것이였다.  그보다, 문(게이트)로 연결되어있으므로, 간단하게 오갈 수 있으니까.  나도 만일을 대비하여, 한번 저쪽에 방문하고서 돌아온 것이였다.  이걸로, 기의 거성으로 순간이동(텔레포트)도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가봤던 장소엔 전이가능하게된다.  그러한 목적도 있어서, 각지로 여행을 가자고 하는 계획을 세웠으니까,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필요한 것이였다.  상위자는 전이 가능하지만, 일반인에겐 무리이다.  언젠가는, 중요시설간이라도, 전이중계마법진(트랜싯 게이트)를 설치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 느낌으로, 기의 내방은 끝을 고한 것이였다.  어찌되든 좋은 이야기지만, 기는 결국, 케이크를 5개 먹었다.  이 느낌으론, 또 바로 올 것 같네, 그리 생각한 것을 추기해둔다.  다음은 화과자를 내보는것도, 재밌을지도 모른다.  자, 기가 돌아간 후, 테스타를 포함한 3악마공의 병문안을 갔다.  확실하게 벌을 받은 듯 하여, 그탓인지 시무룩해져있다. 『죄송합니다!』  3명이 함께 고개를 숙였는데, 상처쪽은 문제 없는 듯 하다.  한숨 돌렸다.  재빨리 혼을 주어서, 각성진화를 한다.  겔드와 아달만은, 스스로 사퇴하였으니,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지.  아무런 활약도 하지 않았는데, 무리하게 상을 줄 수도 없는 것이다.  그점에 있어서, 3악마공은 활약은 하였다. 내 사정으로 기다리게 하엿으니, 문제 없겠지.  내 직할이라는 것도 마침 잘되었다.  그런 연유로 진화시켜본 결과,"악마왕(?魔王デヴィルロ?ド=데빌 로드)"로 진화했다.  미자리 히라리콤비와 같았다.  성가시게도, 악마중의 작위를 가진 자들중에서, 최상위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같은 지배자(로드)여도, 작위의 높이에 폭이 있다던가.  어찌되었건, 3명함께 최상위 존재로, 훌륭히 진화를 끝낸 것이였다.  기와같이, 능력효과를 마법효과에 덧씌워 발동시킨다면, 다중결계 조차도 관통가능한 것이 판명되었다.  그녀들 3명은, 다행이도 최강인 기에게 세례를 받아서, 살아남은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다음에 기와 싸운다면, 리무르님의 방패가 될 정도로는 강해져 보이겠습니다, 라고 기합을 넣었다.  내버려두어도 디아블로의 교육에의해, 나름대로 강해질 것 같았는데, 이번 건으로 더욱 위를 노리는 의욕이 생겨버린 듯 하였다.  강자와의 전투란, 인간뿐 아니라, 악마의 혼에도 영향을 주는걸지도 모른다.  그녀들의 진화에 이끌려서, 상위마장등은 악마공으로 진화한 듯 하다.  작위도,  공작급:모스  후작급:베이론  백작급:베놈  자작급:아게라?에스프리  남작급:셴?존다  이런 느낌이 된 모양.  뭐, 세세한 서열인데, 같은 악마공 중에서도 차이가 있는 듯 하였다.  기사급에 해당하는, 상위마장급도 몇명인가 있는 듯 한데, 남은 자 600의 대부분이, 상위악마인 채이다.  이름도 붙여주지 않았고, 거기까지 크게 전력증대가 되지 않았가.  하지만, 배양마인형에게 수육시키고 있으므로, 통상보다 강화되는 모습은 있었다.  조만간, 무언가 도움이 되어주겠지.  지금은, 내 직속으로서, 치안유지도 수행도, 좋을대로 해주어도 상관없지만, 전이할 수 있으므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정보수집을 하게끔 하는것이 좋을 듯 하였다.  어찌되었건, 무사히 성공하여 다행이다.  내일쯤엔 제국의 비공선이, 루미나스의 지배영지로 도착하겠지.  일단 언제든지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만은 해둘 생각이였던 것이다.  악마들은 진화에 대한 내성이 강한 것인가, 상당히 가볍게 수확제에 순응하고있다.  배양캡슐의 수육도 순조롭게 촉진을 개시하여, 내일쯤엔 상위마장이상의 능력을 가진 마인이 태어날 것 같았다.  기에게서 받은(빼앗은)혼 덕분에, 대폭으로 전력증간에 성공하였으므로, 결과만 본다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테스타를 비롯한 3악마공에게 안정을 취하도록 고한 뒤, 그러한 모습을 확인하고, 사령실로 돌아가싿.  제국군의 비공선단의 위치는 예정대로이며, 빨라도 내일의 점심을 지나서까진 문제 없을 것 같다.  만일을 대비하여, 벨드라가 향해간 것을 루미나스에게 연락만은 해두자, 그리 생각했을 때――.  그 광경이, 감시마법을 비춰내는 대형 스크린에, 비춰졌던 것이다.  초고속으로 비행하는 벨드라가, 마침, 제국군의 비행선단과 직격하듯이 교차하는 루트를 비행하는 모습이.  초고도에서 비춰지므로, 그 이동루트의 예상은 간단하다.  이대로라면 틀림없이, 앞으로 1시간도 걸리지 않고 교전하게 될 것 같았다. 「뭐 하는거야..........저사람은(벨드라)........」  내 말이, 아무도 없는 사령실에 허무하게 울린것은, 그 직후의 일이다.  ??????????????????????????  벨드라는 음속의 수십배라는 속도로, 대공을 비상하였다.  오랜만에, 답답한 인간형에서 원래의 용의 모습이 되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기분은 어찌되었건, 이렇게 된 이유는 재밌지 않다.  누나에게서 도망친 것이였다.  누나인 벨자드는, 벨드라에게 있어서 유일한 천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였다.  능력의 상성적으로, 굉장이 불리한 상대인 것이다.  게다가, 상대가 먼저 태어나서, 힘도 마소량도 전면적으로 웃돌고있다.  제대로 싸워도, 상대에게 이기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벨드라가 발생(태어)하고서, 몇번.  승부를 청한 경험도 있지만, 모두 반대로 당해버렸다.  벨자드의 "얼어붙는 세계(이터널 월드)는, 철벽의 방어이기도 하며, 벨드라의 움직임을 봉하는 무기이기도 한 것이다.  폭풍, 파괴, 부식, 소멸.  모든 효과는, 절대적 정지의 앞에 효과가 흩어졌다.  지금이라면, 조금은 상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을 시험하는 것은 시기상조.  왜냐면, 자신이 마력제어를 하게되어서 눈치챈 것인데, 누나인 벨자드는 완벽하게 마력방출을 억누르는것이 가능하였던 것이다.  능력의 성질이, "운동 에너지의 정지"에 특화한 것도 이유로서 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높은 실력을 뒷받침함에는 틀림없다.  나의 누나이지만 보통 녀석이 아니라고, 경계하는 벨드라인 것이였다. 「크아하하하하하! 지금은 아직, 싸울 때가 아닌것이다!」  멋있는 막말을, 아득히 후방으로 남기면서, 벨드라는 고속비행을 계속하는 것이였다.  그 앞에서, 제국군의 비행선단과 조우하게 되는 것이, 필연이였던가 우연이였던가, 그건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그와중의 한척의 비행선에, "작열룡"벨그린드가 탑승한 것은, 운명의 장난이라고도 부를만한 사건이였다.  두마리의 "용종"이 조우하여, 수천년만이 되는"용종"끼리의 전투가 발발하게 되는 것이다. 171화 격돌! 폭풍룡vs작열룡-전편-  그 전투는 지형에 영향을 주고, 생태계를 크게 바꾸게 되었다.  후에, "작열의 폭염풍"이라고 이름지어진『대재해』가 발생한 것이다.  그 결말은 어찌되었건, 인지를 초월한 차원에서의 전투였던 것은 틀림없다.  다행이였던 것은, 그 전투영역이 해상이였던 것이겠지.  가열된 해수가 증발하여, 상공에서 구름을 발생시키고, 주위에 대호우를 퍼붓게 되었는데, 대륙의 영향자체는 작았으니까.  이게 지상, 그것도 국가의 변경에서 발생하였다고 하면, 피해의 규모는 천문학적으로 증가하였을 테니까.  하지만, 당연히 피해는 생겼다.  그 해역에 사는 생물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고, 안그래도 거대한 해수들을, 꺼림칙하기까지한 대해마수로 진화시키는 요인중 하나가 되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였다.  그 대해마수 탄생에 의해, 이 해역이 사람의 출입이 불가능한 마경으로 변하였다.  결과로서, 해로는 완전히 폐쇄되어, 그 상공조차도 안전역이 아니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야말로,『대재해』라고 불리는 "작열의 폭염풍"이 만들어낸 최대의 피해였던 것이다.  "빙토의 대륙"의 중간과 섬의 사이엔, 만년빙에 같혀진 영역이다.  또, 상공은 마왕 기?크림존의 마력을 받고서 흉폭화한 공마가 지배하고있다.  그렇기에, 하나의 양상교역로를 폐쇄에 몰아넣었던 이『대재해』는, 육로의 주역이 되는 철도망의 정비와, 전이중계마법진의 설치를 가속시키는 결과가된다.  그건 마왕 리무르의 의도와 일치하기 때문에, 마왕의 책략이 아닌가하고 의논되게 되었다.  땅의 교통망을 지배하는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고.  마왕이 정비한 교통망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것은 사실인 것이다.  『대재해』는, 마왕의 의도에의한 것인가, 아닌가.  후의 역사가의 흥미를 솟게하는 과제도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재해가, 실은 운명의 장난이라고 불리는 사건이며, 우연이 겹쳐서 생겨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었던 역사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사실은 소설보다도 기묘하다"정말 말 만들어진 말이며,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도 잘못하면 그러한 연속적인 우연의 산물일지도 모른다.  그 의론은 제쳐두고서, 그『대재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던 것이"용종"끼리의 전투였다는 것은, 틀림없이 역사상의 사실로서, 후세의 연구가에의해 증명되었던 것이였다.  ??????????????????????????  벨드라가 기분좋게 대공을 비상하여, 더욱 조금 스피드를 올린다.  봉인되었던 이전에 비교하여, 마력을 제어하고있는 현재의 쪽이, 비행속도는 위였던 것이다.  아직 여유도 있는데, 이전의 최대속도를 웃돌아, 초고속비행이 가능하였던 것이다. 「크아하하하하! 훌륭하다. 훌륭한 속도다!」  들떠서 말해본다.  상당히 기분 좋았다.  맹우인 리무르가 가진 성전(만화)의 지식을 갖고, 자신나름의 개량을 더해보았는데, 상당히 잘 되었던 것이다.  요기를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하여, 체내에 순환시킨다.  그것으로, 보다 고도로 순도를 높혀서, 질좋은 마력을 발생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적은 힘으로, 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리무르의 곁에서 배우고, 여러가지 시험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다.  그 진정한 모습으로 날뛰는 것은 엄금당하였으므로, 인간형으로 리무르의 부하와 놀기도한 것이다.  그것도 상당히 재밌는 경험이여서, 하쿠로라는 노인에게 기술이라는 개념을 배운 것이였다.  힘이란, 그저 방출하는 것이 아니노니.  반죽하고, 집중시켜, 한점에서 폭발시키는 것이다.  벨드라의 본질은 "확산"이였다.  그 무진장한 요기를 주위에 마구 뿌리며, 생각한 대로 부딪힌다.  그것 만으로, 거의 모든 것을 파괴가능한 것이였고, 생각대로 이뤄내는 것도 가능하였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는, 낼 수 있는 힘의 크기에 제한이 생기고, 제한하여 힘을 휘두르는 것 같은 고도의 기술도 할 수 없는 채이다.  그렇기에, 인간형이 되어 힘을 억눌러 생활하는 것은, 어느의미 가장 적합항 수행이였다고 할 수 있겠지.  덕분에 벨드라는, 효과적으로 힘을 다루는 법, 라는 것을 습득하였으니까.  인간형으로 사지를 움직이는데 이유가 있듯이, 용형태가 되더라도 힘의 흐름을 조작하는 것으로, 보다 집중한 효과를 내는것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힘의 총량이 누나 둘을 웃도는 정도의 절대강자였던 벨드라에게 있어서, 필요라는 의식을 느낄 것 조차 없었던 것.  그것이야말로, 전투법의 공부이거나, 힘의 효과적인 사용방법을 모색하는 것 같은 사상이였던 것이다.  힘이 너무 거대하였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았었다.  인간형으로 놀고있는 동안에 자연스래 몸에 익혀진 마력제어인데, 그 결과, 벨드라는 이전보다 더하여 전투력을 증대시키게 되었다.  본인에게 자각은 없고, 조금 몸이 가볍다는 정도의 인식밖에 없었지만.  전력비행을 시도해보자고, 의식을 집중하였다.  그 순간, 벨드라의 몸이 비행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하여, 음속을 아득히 초월하는 속도에 도달한다.  4마리의 "용종"중에 최고속인 것은, "작열룡"벨그린드이다.  하지만 지금의 벨드라는, 그 최고속에 필적할 것 같은 속도를 습득하였다.  그 지금까지 도달한 적도 없는 속도를 내버렸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도 제국군의 비공선과 조우하게 되어버렸던 것이였다. (어이, 벨드라! 전방에 제국군의 비공선단이 있어. 그대로라면 조우한다구!)  라고, 리무르의 염화가 들렸을 때, 이미 접촉까지 1시간을 돌파하였던 위치까지 닥쳐갔다.  당황하는 리무르에게, 벨드라의 사고는 냉정하게된다.  기다려봐? 제국군이 이대로 루미나스를 덮친다고 말했는데, 이대로 자신의 차례는 없는게 아닌가?  모처럼 강화된 것 같은 힘을 느꼈으니까, 여기서 실험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굳이 루미나스에게 협력하지 않더라도, 먼저 혼자서 적을 쓸어버리면 문제 없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크아하하하하하! 리무르여, 안심하거라.  나에게 맡기라. 이대로 제국군이라는 것을 격퇴해주마!」 (야! 괜찮은거야!?) 「음, 맡기라! 모처럼 날뛸 수 있는 것이다. 안심하고 보고있거라!」  그리 말하고, 리무르와의 염화를 끝냈다.  벨드라가 보기에, 리무르는 항상 신중하였다.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레벨인데도 안심하지 않고, 질 걱정이 없을 정도까지 만들고 나서 처음으로 전투를 걸 정도로.  그것이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조금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 리무르가 만들어낸 궁극능력에 깃드는 의사(라파엘)와 같이.  전투를 결의하였다면, 그 후엔 실행할 뿐이다.  벨드라가 본다면, 제국군 같은 것은, 무서워할 자들이 아니다.  한순간에 승부를 끝내기 위해서, 더욱 비행속도를 올리는 것이였다.  전방에 제국군의 비공선단이 보여왔다.  그 수, 대략 300척. 같잖다고 생각한다.  이대로 이 속도를 유지하여, 소밀도상태(하이퍼 에너지)로 상대에게 부딪히는 것 만으로 이길 것 같다.  하지만, 일단 항복권고라는 것을 해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여, 전진을 정지한다.  벨드라가 정지한 여파만으로, 전방의 비공선단은 크게 흔들렸다. 격파는 굉장히 간단할 듯 하다. 「크아하하하하! 제국의 어리석은 자들이여!  나의 이름은, 벨드라. "폭풍룡"벨드라이다!  침공을 포기하고, 얌전히 제국으로 돌아간다면 봐주지.  답을 하거라!」  염화를 섞은 큰 목소리로, 벨드라는 물었다.  이건, 지금까지의 벨드라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건이다.  리무르와의 생활로, 힘만이 아니라 생각방식 그 자체도, 크게 변화한 것이다.  뭐, 성전(만화)의 지식의 영향쪽이 클지도 모르겠지만.  그에반에, 제국군 측은 이야기가 다르다.  사령관을 포함하는 상층부는, 이미 쥬라 대삼림으로 향한 부대가 전멸하였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일반병이 본다면, 있을 리가 없는 벨드라가 갑자기 출현한 것으로 동요를 숨길 수 없었다.  그래도 자신의 역할을 포기할 것 없이, 상사에게서의 지시를 기다리는 체제로 이행함과 동시에, 방어결계를 최대전개시킨것은 훌륭한 수완이라고 할수 있겠지.  그리고, 그 상관들은.  마수군단 군단장 그라딤과 잠드소장은, 중앙에 배치된 비공선에 동승해있다.  한층 호화로운 비공선이며, 남은 마도사중에서도 숙련된 자들 300명에의해, 다른 비공선을 웃도는 방어결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번의 원정군의 수뇌부가 타고있으니까, 당연하였다.  더욱, 이 비공선은 벨그린드가 타고있다.  황제대리로서, 전권을 받고 온 것이였다.  그 정체를 모르는 그다림은 재밌지 않지만, 평범치 않은 기색을 느끼고 입을 닫는다.  그 그라딤을 대신하여, 잠드가 입을 열었다.  그린드라고 자칭한 여성――벨그린드는 그리 자칭하였다――는, 이 자리에서 최고지휘권을 가지고있는 것이다.  다소의 불만이 있다고 하여도, 의견을 묻는것은 필요하였다. 「그린드공,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벨그린드는 옅게 웃고, 반대로 묻는다. 「잠드, 현황에서 마소착란방사(매직 캔슬러)의 발동은 가능한가?  또, 공중전력은 충분하지 않은 듯 한데, 어느정도 싸울 수 있지?」 「그렇군요.......  어찌되었건, 공중전은 상정하지 않았으므로, 마도사의 수가 부족합니다.  더욱이 상대는 벨드라이며, 지금 상태로는 싸울 방도가 없는 듯 합니다.  정예 400명을 탑승시킨 100척이라면, 대 벨드라전으로 활약할 수 있었겠지만...」 「흠. 유송목적의 비공선단으론, 벨드라의 상대를 하는 것은 어렵다,인가.  좋아요.  하는 수 없으니, 제가 갑니다. 당신들은, 빨리 전투지역을 이탈하세요」 「뭐라고? 당신 혼자서 싸운다는 것인가?」  벨그린드의 발언에, 그라딤이 눈을 크게뜨고 물었다.  그쪽을 힐끔 보고, 「응. 마침 잘되었네. 내가 와있어서.  루도라도 이 사태는 상정한 것은 아니겠지만......  매직 캔슬러를 사용가능한 자를 집중시켜서, 탑승인원을 재편성.  내가 시간을 버는동안 빠르게 가라!  나와 저 아이가 교착했을 때를 노려서, 언제든지 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내가 신호를 보내면, 바로 발동할 것. 알겠지?  말할 것 까지도 없지만, 당신들의 황제(루도라)에게 바로 연락하도록.  이해했다면, 빨리 이동하라! 나는 간다!」  기관총처럼 지시를 내린다.  그라딤은 들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요하지만, 벨그린드는 그것에 상관하지 않고 함교로 이어지는 문에 손을 댄다.  주저할 것 없이 밀어 열어, 그대로 하늘로 비상한다. (자살행위다!)  그라딤은 그리 생각하였는데, 직후의 광경을 보고서, 말을 잃었다.  대공에 뛰어오른 그린드――벨그린드――가, 한순간의 붉은 빛이 뿜어져 나온 후, 눈부실 정도의 진홍의 패기(카디널 오라)를 두른 용형태로 변신한 것이다. 「무!! 설마――"작열룡(灼熱?カ?ディナル=카디널)"벨그린드, 인건가!?  제국은, 제국의 수호신은, 벨그린드 님이였던 것인가!!」  경악에 외치는 잠드의 목소리에, 그라딤은 냉정함을 되찾았다.  그리고 바로, 「폐하껜, 이 내가 연락한다.  네놈들은 빠르게, 벨그린드님의 명령을 실행하라! 재편을 서두르게하라!  마도사를 집중시켜, 남은 함은 바다에 띄워두라!!」  호령을 내렸다.  그 목소리에 정신을 되찾는 제국병들.  빛날 정도의 심홍색의 드래곤. 그 환상적인 아름다운 모습에, 한순간에 마음을 빼앗긴 것이다.  벨드라의 출현에 절망해갔을 때,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서 제국군을 지키듯이 전설의 용이 출현하였으니까, 하는 수 없다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라딤의 강한 의지를 담은 호령은, 그들의 눈을 띄우기엔 충분하였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실, "작열룡" 벨그린드의 현현에 마음을 빼앗긴 자들은, 바로 행동을 하였다. 「그래! 우리들에겐 수호룡이 있다. 무서워할 것은 없다!」 「지지않는다, 벨그린드님이 우리들의 아군인 것이다! 질 리가 없다!!」  한순간에 사기가 높아지는 제국병들.  그리고,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빠르게 행동을 개시한 것이였다.  벨그린드는, 오랜만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위를 흘겨본다.  역시, 원래의 모습은 안정되는 것이다.  자연스래 느껴지는『마력감지』에의해, 후방에서 비공선단이 움직이기 시작한느 것을 감지한다.  동요는 느껴지지 않고, 문제는 없는 듯 하다.  전방에 주의를 향하니, 벨드라가 놀란 듯이 굳어있다.  뭐어, 무리도 없다.  브레스 한발로, 이정도의 선단같은 것은 지워버릴 수 있을 터였으니까.  남매의 오랜만의 재회라는 것도 있겠지.  벨드라가 봉인되기 전, 각지에서 벨드라가 날뛰었던 시대조차, 벨그린드는 이미 황제 루도라의 파트너로서, 제국에 숨어있었으니까.  언니인 벨자드에겐 가끔씩 얼려진 듯 한데, 벨그린드와 만나는 것은 2천년 만일까.  최후에 만났던 것은, 제국 남쪽에서 괴롭혔을 시대 이래인 것인가.  "용종"끼리의 격돌에의한 힘의 간섭을 받고, 화산지대가 생겨난 것이였다.  그때엔 서로 진심은 아니였지만, 벨그린드의 힘을 보이니, 벨드라는 바로 도망갔었지만.  벨드라는, 마소량의 양은 굉장했지만, 사용법은 정말이지 모른다. 그렇기에, 벨그림드는 그정도로 벨드라를 위험시하지 않았다.  방대한 마소량이 있다고 하여도, 제대로 다룰 수 있없으면 의미는 없다.  단지, 힘만으로 자신과 대항할 수 있으니까, 천천히 힘의 사용법을 알려줄 생각이였다.  자, 이번엔 어떻게 될까.  벨그린드가 벨드라를 상대하여, 힘을 누른다.  그리고, 시기를 봐서 매직 캔슬러도 구사하여, 억누르는 것이다.  후엔 황제 루도라의, "왕자의 지배"에의해, 벨드라를 동요로 끌어들일 뿐.  마왕 리무르의 아래에서 제대로 끌어내는것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였는데, 저쪽에서 와주었다니 마침 잘 된 것이다.  이 우연은, 벨드라를 동료로 끌어들일 절호의 기회.  루미나스를 쓰러뜨리고, 성기사를 육성하는 "혼의 연성 시스템"을 빼앗을 필요조차 없어지겠지.  일부러 선인으로 진화하는 장기말을 늘리지 않아도, 벨드라만 있으면 전투에는 승리가능하니까. (이걸로 한번에 장기판이 움직이겠네)  길게 이어지던 게임의 끝은 가깝다.  벨그린드와 황제 루도라의 승리가, 눈앞에 닥쳐온 듯 하다.  우선 벨드라의 포획이 선결사항이다.  이 기회를 살려서, 승리를 확실한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벨그린드는 그리 생각하여, 천천히 벨드라를 향해서 비행을 개시했다.  벨드라는 곤혹스러워하였다.  모처럼 누나인 벨자드에게서 도망쳤다고 생각하니, 또 한명의 누나와 조우해버렸던 것이다.  뭐냐 이거? 같은 기분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한동안 움직임이 굳어버린 듯 하다.  마음을 다잡고 생각한다.  도망치는 것은 어렵다. 이유는 간단하여, 벨그림드는 "용종"중 최고속인 것이다.  세련된 스타일로, 보기에도 빨라보인다. 뭐, 겉모습은 상관없지만.....  속도를 경쟁하여도 하는 수 없고, 어짜피 싸울 것이라면, 이 장소는 좀 나은 편이겠지.  루미나스의 나라를 부숴버리면, 이번엔 벨드라를, 죽을때까지 따라올 것 같은 예감이 있었다.  루미나스는 농담이 통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리무르가 하고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을 보니, 화내는 것도 당연하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루미나스가 아니더라도, 자신도 템페스트가 파괴당한다면, 격노하여 상대를 멸하게 될 테니까.  그리 생각한다면, 일부러 사람이 사는 장소에 가까이 갈 것도 없겠지.  귀찮기는 하였지만, 저쪽도 싸울 생각인 듯 하니, 상대하기로한다.  하지만, 제국에 누나인 벨그린드가 협력하고있다는 것은 예상외였다.  모기같은 비공선단 같은 것은, 브레스 한방으로 먼지로 바꿔버리리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루미나스에게 은혜를 팔아서, 농담으로 나라를 부순것을 상쇄시키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침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는데, 그리 엿장수 마음대로는 안되는 듯 하다.  하지만 뭐, 아무래도 벨그린드는 싸울 생각인 듯 하니, 각오를 다지고 상대하기로하였다.  서로 진심으로 싸운적은 없지만, 실력은 벨그린드가 위라고 느끼고있다. 하지만, 그건 옛날이야기이다.  지금의 벨드라는, 리무르 덕에, 새로운 힘을 습득한 것이다. (크아하하하하! 모처럼이니 나의 누나로, 새로운 힘을 시험해보기로 할까!)  그리 생각하니, 갑자기 의욕이 솟아올랐다.  벨드라도 의식을 벨그린드에게 향하곤, 자연스래 전투태세로 이행한다.  이리하여, "용종"끼리의 세기의 격돌은 발발한 것이였다. 172화 격돌! 폭풍룡vs작열룡-후편-  전투는 조용히 시작되었다.  벨그린드는 등뒤의 비공선단이, 후방으로 도망가는 것을 확인할때까지 기다렸다.  회피를 확인함과 동시에, 움직인다. 「오랜만이네, 벨드라. 일단 묻겠는데, 동료가 되지 않을래?  동료가 된다면, 힘의 사용법도 알려줄거고, 마음대로 날뛰는 것도 가능하다구?  무엇보다도, 장소는 이쪽에서 고르겠지만」 「크아하하하하하! 누님, 나도 옛날 그대로가 아닌 것이다.  힘의 사용법 같은 것은 이미 완벽하다.  거기에, 날뛰는 것 만이 즐거운 것도 아니게 되었다.  어른이 된 것이다, 누님!」 「건방진 걸 말하네......  좋아. 그렇다면, 내가 당신이 얼마나 성장하였는지 시험해주지!」  서로 할 말은, 그정도로 많지 않다.  어짜피, 말에의한 교섭으로 벨드라가 들어줄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던 벨그린드는, 유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공격태세를 취하였다.  원래부터, 루도라의 지배에 의해 벨드라를 조종할 예정이였으므로, 별로 설득에 의미는 없는 것이다.  그런이상, 재빨리 벨드라를 약화시켜서, 루도라가 올때까지 억눌러두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 생각하여, 벨그린드는 선제공격으로 작열토식(버닝 브레스)를 쏘아냈다.  가늘게 집속된 한줄기의 광선처럼, 초고속의 브레스공격이 벨드라를 덮친다.  보통, 염열무효화 효과가 있는 벨드라에게, 화염의 데미지는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벨드라는 망설일 것 없이, 벨그린드의 브레스를 회피했다. 「어머? 지금걸 피할줄은 몰랐어.  스스로 말할만큼은 하네. 조금은 실력을 늘렸을까?」 「크아하하하하! 누님의 브레스에는, 가속파괴효과가 있는 듯 하군.  직격을 당한다면, 나의 마력폭주를 일으켜서, 제어하는 힘을 깎이게 되지.  피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 벨드라는 직감으로, 브레스 공격에 궁극능력의 효과가 덧씌워졌다고 느꼈던 것이다.  그건 벨드라의 궁극능력 『규명의왕(究明之王ファウスト=파우스트)』의 감정해석결과로도 증명되었다.  벨드라가 자신의 공격을 올바르게 이해한 것에 약간 놀라면서도, 벨그린드는 다음의 공격을 쏘아냈다.  그와 동시에 순속으로 이동하여, 벨드라는 상공으로 위치를 잡는다.  다수의 브레스 동시공격을 회피하던 벨드라는, 눈치챘을 때엔,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형태로 벨그린드와 대치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여전히 재빠르군, 하고 생각하는 벨드라. 하지만 옛날정도로, 잡을 수 없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 깨닫는다.  한편, 벨그린드는, 필살의 간격을 확보하였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졌다.  이 간격이라면, 완벽하게 벨드라에게,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한 것이다. 「끝낼까, 벨드라.  결국, 당신은, 내 손안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거야!」  그리 선언하고, 상공에서 버닝 브레스에의한 복수 동시공격을 감행했다.  화염의 기둥이 여럿, 하늘과 땅을 잇는다. 그것은 일종의, 화염의 감옥이였다.  하지만, 벨드라는 모든 공격을 간파한 듯, 훌륭히 회피하였다.  화염의 감옥에 둘러싸여도, 직격은 커녕, 한번도 공격이 스치지도 않은 것이다. 「크아하하하하! 맞지 않으면 별 것 없지, 라는 것이다!」  배운 대사를, 기쁜 듯 외치는 벨드라.  칫! 하고, 덴덕스러운 듯 혀를 차는 벨그린드.  분명. 이 단계에서 한발도 맞지 않는다는 것은 오산이라고 할 수 있다. 벨드라를 깔본것은 실수였던 듯 하다.  하지만..... (내 공격은, 지금부터가 진짜야!)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하는 상황은, 아직 그대로인 것이다.  벨그린드는, 아낄 것도 없이, 한번에 승부를 내기로 하였다. 「어머 그래? 그래도 말야.......당신은 이미, 내 손바닥 안이야.  뜨거운 포옹으로, 그 움직임을 봉인해줄게! 작열의 포옹(灼熱の抱擁バ?ニングエンブレイス=버닝 엠브레이스)!!」  벨그린드가 벨드라의 상공에 위치를 잡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  아래는 해면이며, 벨드라가 회피한 버닝 브레스는, 당연하게도 해수면에 접촉하여 수긍기 폭발을 발생시키고있다.  그 폭발의 위력 그 자체는, 벨드라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하지만, 증발한 바닷물은 수증기가 되어, 벨드라의 주위를 감싸고있다.  그것은, 벨그린드의 능력에의해 작은 붉은 비가되어, 아래에서 위로 내린다.  벨드라를 포착한 진홍의 감옥(카디널 케이지)는, 이때, 완성한 것이다.  궁극능력『구원의왕(救恤之王ラグエル=라구엘)』에의한, 배품.  대상의 열기를 증폭시키는, 즉, 운동량을 강제적으로 증가시키는 능력.  정도에 따라선, 체력상승효과를 주는 것도 가능하지만, 과하면 체력의 소모를 촉진한다.  그리고, 최대효과를 발휘한다면, 가속하여 자신이 만들어낸 열량으로, 그 몸을 태우게되는 효과를 준다.  말하자면, 대상의 몸을 구성하는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능력인 것이다.  감옥에 갇힌 벨드라를 포옹하듯이, 붉은 비가 상냥하게 주위에 막을 만들어낸다.  버닝 엠브레이스로, 갇힌 자는, 그 생사여탈의 권리를 벨그린드에게 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만일 같은 "용종"인 벨드라여도, 효과는 같다.  벨그린드는 승리를 확신하고, 잠드 소장에게 매직 캔슬러의 발동을 명하려고하다가――그 움직임을 멈춘다.  잡았을 터인 벨드라의 기척이 사라진 것이다. (무슨 일이야!?)  좀처럼 느낄 일이 없는, 초조하다는 감각에 당황하는 벨그린드.  그런 벨그린드에게, 「크아하하하! 방금 말했지않나?  맞지 않으면 별 것 없다, 고!」  등뒤에서, 의기양양한 벨드라의 웃음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실은 벨드라, 의기양양할 여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카디널 케이지가 완성하기 직전, 궁극능력『규명의왕(파우스트)』의 위험예지력이 최대한으로 경고를 발한 것이다.  당황하여 대처하려고 하여도, "파멸의 폭풍"으로 날릴 정도로 간단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은, 일목요연하였다. (위험해!)  라고 생각한 순간, 파우스트의 "진리의 규명"이 최적해를 끌어냈다.  "파멸의 폭풍"을 그대로 사용하여도, 탈출확률은 1%도 없다.  하지만, "파멸의 폭풍"을 집속방사하는 것으로, "파멸의 포효(스톰 블레스트)"를 발생시킨다. 이것에의해, 태폭적으로 성공률이 상승한다는 해답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대로, "파멸의 포효"에의한 탈출의 성공확률은 50%였다.  하지만, 거기서 "확률조작"이 발동한다.  동격의 상대로는, 자신의 사정에 알맞게 확률을 2배로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이다.  반반의 성공확률밖에 없었던 탈출극이였는데, 파우스트에의해 모든것은 벨드라의 사정에 맞게 움직인 것이다.  이리하여 벨드라는, 위기를 벗어난 것이였다.  벨그린드 진정한 의미로 경탄하게되었다.  자신보다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였던 동생(벨드라)가, 힘밖에 모른다고 깔봤었는데..... 절대로 탈출 불가능한 상황에서 훌륭히 탈출해보인 것이다.  인정할 수 밖에 없겠지.  벨드라는, 자신과 같은 높이에 있다, 고.  벨그린드는 벨드라를 인정하고, 동등한 적으로서 대치한다.  진심을 내는것을 결의한 순간이였다.  ??????????????????????????  대형 스크린에, 괴수대결전이 비춰지고있다.  아니, 농담이아니라,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제국의 비공선단만이라면, 벨드라가 이기겠지 라고 걱정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진홍의 용이 출현하였을 때엔 놀랐다.  저게, 벨드라의 누나중 한명인, "작열룡"벨그린드이겠지.  하지만, 큰 에너지끼리의 충돌인데도 불구하고, 훌륭할 정도로 통제된, 굉장히 고도의 전투가 되었다.  벨그린드가 큰기술을 사용하여, 승부를 바로 끝내려고 하였을 떄엔, 벨드라가 질거라고 생각하여 초조해져버렸다.  일단, 사망하여도 부활시키는 것이 가능하므로,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라파엘에게, 공간좌표의 산출을 명해버렸을 정도이다.  순간전이(텔레포트)로 구출하러 가려고 하였을 때, 벨드라는 내 스킬로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떠올린 것이다.  그것을 떠올린 덕에, 이렇게 느긋하게 관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승부는 교착상태에 빠졌다.  속도로는 호각.  벨드라도 고도로 힘을 제어하여, 고속이동을 가능케하였다.  "용종"중 최고속도라는 벨그린드에게, 한걸음도 양보하지 않고 싸우는 것이다.  숨어서 몰래몰래 수행하였던 성과가 드러난 듯 하였다.  음성은 재현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자랑하는 듯 멋진 대사를 말하고 위기에 빠지거나 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보는 한, 벨드라가 점점 압도하기 시작한다.  힘의 크기만을 본다면, 벨드라쪽이 위인 것이다.  한때 봉인에의해 크게 줄어버렸지만, 지금와선 회복한 듯 하다.  벨드라의 마소량은 벨그린드를 웃돌고, 마력제어(컨트롤)로 약간 떨어지는 느낌, 인가.  하지만, 벨드라의 파우스트의 능력은, 벨그린드의 능력보다 성능이 위인 듯 하다.  왜냐면, 꽤나 만능 스킬 같았으니까.  확실히 말해서, "확률조작"이나"진리의 규명"은, 의미를 모를 정도로 반칙 스킬인 것은 아닐까?  톡까놓고, 저걸 제대로 다룬다면, 이길 수 있는 자가 있기나 할까? 그렇게 생각할 레벨인 것이다.  벨드라가 새로이 만들어낸 능력일 터인, 집속폭풍공격(스톰 블레스트)는, 벨그린드에게 데미지를 주는 듯 하였다.  회피 불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파동이 쏘아져서, 효과는 뒤늦게 발휘된다.  요약하자면, 전자파와같은 "보이지 않는 파동"그것도, 초음속――추정으로, 마하 100이상――를 회피하지 못하였을 경우, 폭풍효과는 막을 방도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이미 맞은거니까, 회피도 방어도 불가능한것이다.  이거이거, 엄청난 기술을 개발해버린 듯 하였다.  역시 벨드라, 그리 감탄한 것이다.  이대로 가면, 벨드라의 승리다, 내가 그리 확신하였을 때――  사태는 급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악의 방향으로 향해서.  갑자기, 대피하였던 비공선단 100척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신경쓰지도 않고 보고있던 것이 실패였다.  몇몇의 빛나는 갑옷을 두른 자들이 함교로 나타났다.  결계에의해 폭풍의 영향을 완전히 막고있는 것인가, 유유히 걸음을 진행한다. (응? 뭐냐, 저녀석들?)  그리 생각하였을 때, 그것은 일어났다.  한명만 갑옷을 입지않고, 구 일본제국의 군복을 입은 남자가, 소형권총을 발사한 것이다.  하? 하고, 한순간 말을 잃는다.  최강의 "용종"에게 권총같은게 먹힐 리가........  하지만, 그 권총의 속도에 정신을 차렸다.  벨드라의 포효급――즉, 마하 100이상――의 속도로, 벨드라의 몸을 꿰뚫은 것이다.  관통하지 않고 벨드라의 몸에서, 탄환에 담겨있던 마력이 개방된 듯 하였다.  벨드라의 움직임이 멈추고, 괴로운듯 날뛴다.  직후, 카디널 케이지가 다시 벨드라를 감싸고, 비공선단 100척에서 초고출력의 매직 캔슬러가 발동되었다.  그건 한순간, 벨드라의 움직임을 멈추면 성공이였던 것이다.  빛나는 갑옷을 입은 남자가, 벨드라를 향해서 양손을 뻗었다.  직후, 내 혼에 격렬한 아픔이 생겨난다.  마치, 내 안에서 혼을 끄집어 내려고 하는 듯한―― 《보고. 마스터와 개체명:벨드라의 "혼의 회랑"이 파괴되었습니다.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의 폭풍룡 소환?폭풍룡 해방이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아픔의 이유가 고해졌다.  뭐라고?  나에게서, 벨드라르 빼앗았다는 것인가?  나에게서...........벨드라를?  웃기지마, 빌어먹을!!  맹렬한 상실감과, 가열하는 격노가, 동시에 내안에서 생겨났다.  내 곁에 서있던 디아블로가, 당황하며 나를 억누르려한다. 「기다려주십시오, 리무르님! 지금 가시면 위험합니다!!」  시온의 말은, 내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죽인다, 저 새끼들!!  격양한 사고인 채로, 나는 제지를 뿌리치고 일어선다.  분노에의한 힘의 해방에의해, 나를 제어할 수 있는 자는 템페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들(제국)은 날 화나게했어.  바란다면, 주지.  멸망이라는 이름의 축복을.  녀석들은, 내 역린을 건드린 것이다.  나는, 분노상태로, 벨드라를 향해서 전이했다. 173화 격노  리무르가 떠난 후, 시온과 디아블로는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처음 보는, 폭주하는 리무르의 모습에, 놀라고있을 때가 아니다.  모든 간부들에게 사념통지를 하여서, 재빠르게 긴급태세로 이행한다.  진화의 도중인 자에겐, 가능한 서두르라고만 하였는데, 그들의 의지는 이미 하나였다.  리무르님의 도움이 되기 위하여!  그들은, 급속도로 진화를 완료해간다.  엄청난 속도로 육체의 재구성을하고,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고......  그것들은 모두,『먹이사슬』에의해, 리무르에게 환원되어 힘이 되어갔다.  리무르의 분노에 호응하여, 진화하는 마물들.  그것은 단순한 진화나 마왕각성으로 끝나지 않고, 보다 공격적으로 전투에 특화한 능력을 만들어내는 요인이 되는 것이였다.  보다 실전적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그들은, 마왕 리무르에게 사역되기 위하여, 명령에 대비하여 준비를 개시했다.  ??????????????????????????  분노에 맡겨 전이한 곳엔, 최초에 벨드라가 전투를 개시한 위치이다.  라파엘에게, 공간좌표의 산출을 명한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주저할 것 없이 전이하였는데, 평소의 나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폭거이다.  분노로 이성이 날아가버린 것은 처음일지도 모른다.  시온이나 부하가 죽었을 때엔, 후회나 분노가 섞여서, 더욱이 희망이 생겨난 것에의해 일종의 잔잔한 호수와도 닮은 정신상태가 되었었다.  덕분에, 냉정함을 유지한채로 화를 낸다는, 재주좋은 짓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혼을 찢겨진다는 아픔이 생겨나, 벨드라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상황이, 완전하게 내 이성을 날려버렸다.  승산? 그런것은 어찌되든 좋은 것이다.  적은 죽인다.  단지 그것뿐인 것이다.  적측의 전력예상을 세우고,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라파엘에게,  어떻게든 해라!  라고 명하여 입을 닫게한다. 《답. 알겠습니다. 최적행동을 실행합니다 》  라고, 들려온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의 나에겐 어찌되든 좋았다.  재빨리 벨드라를 구하여, 쓰레기들을 죽인다.  나는 분노상태로, 제국군과 두마리의 "용종"과 대치하는 형태로, 적의 정면에 현현한 것이다.  그 후엔, 날뛸 뿐이다.  마왕 리무르는 현현했다.  이성을 놓은 것으로, 가열하는 공격적인 의식만이 남아있다.  나타난 리무르를 보고, 「뭐냐? 주인이 잡힌것에 눈치채어, 당황하여 온것인가?  바보녀석. 힘의 원천인 주인을 빼앗긴다면, 마왕이더라도 단순한 마물에 지나지 않는다.  부하도 데리고오지 않고 뻔뻔히 나오다니, 지성의 조각도 없는 듯 하군.  재빨리, 저 어리석은 자를 처리해버려라!」  황제 루도라가 재미없다는 듯 비웃는 말을 하지만, 그것이 리무르에게 도달할 것은 없다.  리무르에게 잇어서, 황제 루도라라고 하여도, 처리대상인 이상 어중이 떠중이중 한마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상황에 있어서 전술적 승리조건.  그것은,  1.벨드라의 탈환.  2.위협의 제거.  3.제국병의 몰살.  이다.  격노로 공격적 의사밖에 남아있지 않은 그에게 있어서, 도발행위는 이미 의미가 없는 것이다.  원래 설정되어야할, 생존에 관한 조건따위, 일절 없다.  이 장소에 있어서는, 성공이외에 생존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  벨드라의 탈환은, 모든것에 우선되는 절대조건이였던 것이다.  리무르의 출현에 대해서, 경계감을 느끼는 자는 적다.  벨그린드, 콘도 중위, 그리고 담라다 세명뿐이였다.  상황적으로는, 벨드라를 포획한 것으로, 제국은 커다란 어드벤티지를 얻었다. 황제에게 있어서는, 길고긴 세월에 걸친 기와의 승부에 종지부를 찍는, 한걸음 전의 상태였던 것이다.  따라서, 겨우 한마리의 마왕이 나왔다고 하여도, "용종"이 출현한 이상의 위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왜냐면, 보통이라면, "용종"은 이 세계의 최강의 존재이며, 마왕보다 격이 위였으니까.  최강의 "용종"을 장기말로 더한 후에 나온 마왕따위, "용종"이 두마리나 있는 현황에선 위협은 아니다, 그리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였다.  그런 와중, 담라다는 긴장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린다.  자신 전용의 레전드 무구를 착용하여, 얼굴을 가면으로 보호하여서, 타인에게 표정을 읽힐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무심코, 자신의 초조함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하여 주위의 모습을 둘러본다.  함교에 서있는, 황제 루도라와 그 로얄 나이츠 10명.  황제의 최강전력이 이곳에 집결해있다.  이 장소는 최대급의 방어력장이 발생하여,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렇기에, 로얄 나이츠에겐 긴장감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담라다는 리무르의 출현에 위협을 느꼈다.  이치나 도리가 아닌 것이다.  저 마왕은, 처음 봤을 때부터, 이질적인 무언가를 느끼게하는 존재였던 것이다.  유우키도 그렇고, 마왕 리무르도 그렇고.  무언가의 카리스마라고 부를 수 있는 패기를 두르고있어, 담라다를 매료시킨다.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도, 혹시나하면 다른 삶의 방식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리 생각하게끔 하는 무언가를 가지고있는 자들.  그리고, 담라다가 본 리무르는, 결코 얕보고 덤벼도 좋을 상대는 아니다. 항상 냉정하며, 그 생각을 상대에게 읽히지 않는, 절대적인 존재였던 것이다.  그런 마왕 리무르가 이성을 없앨 정도로 격노하는 것이다, 무언가가 일어날 것 같은 좋지 않은 한기를 느끼게된다.  담라다는 방심할 것 없이, 무언가 생길 경우 바로 황제를 수호할 수 있도록, 전신경을 긴장시킨 것이였다.  콘도 중위는 처음으로 마왕 리무르를 목격했다.  그리고, 실패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벨드라포획을 우선하였는데, 그것은 오산이였던 것 같다, 라고.  마왕 리무르가, 방심할 수 없는 자라는 것은 파악하고있다. 그렇기에, 공략대상에서 제외하여, 뒤로 돌렸으니까.  정보수집에 힘을 넣어, 공략의 실마리를 찾을 생각이였던 것이다.  그런와중, 벨드라와 조우하여 벨그린드가 교전상태가 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이건 찬스다, 하고 황제 루도라가 출격을 명하였을 때, 나쁜 예감이 뇌리를 스쳐지나간 것이다. 하지만, 이치로는 찬스라는 것은 틀림없는 이야기이며, 그 명령에 거스를 정도의 명확한 이유는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정보가 갖춰지지 않은 현재, 움직이는 것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라는 정도.  하지만, 정보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은 정보국의 태만이며, 찬스를 놓치기엔 설득력이 부족하였다.  어짜피, 콘도가 느낀 좋지않은 한기를 이유로, 출격을 멈추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지금.  벨드라를 콘도의 능력――황제에게 부여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습득한 그것――궁극능력『처형집행자(?刑執行者サンダルフォン=산달폰)』으로 움직임을 봉하였는데, 그때 나쁜 예감은 보다 가열되었다.  파계탄(리무브)와 주괴탄(네크로시스)를 최대출력으로 박아넣었는데, 그때엔 주괴탄의 효과를 도중에 끊긴듯한 감각이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사룡이라고 불리던 벨드라와 눈이 마주친 느낌이 들었다.  ――나뿐이 아니라, 맹우(리무르)에게까지 손을 대려하다니, 용서하지 않는다 인간!!――  그리, 목소리가 되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였다.  주괴탄은, 대상의 마력회로를 파괴하는, 정신생명체에게 조차 효과가 있는 능력.  최강인 "용종"이였다고 하더라도, 그 효과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정면에서 저항한다고 하면, 혹은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완전한 기습이며, 벨드라에게 막을 방법은 없었다.  벨그린드와 벨드라의 힘이 팽팽하고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약간의 틈을 찔렀던 것이다.  벨드라가 약간, 제국 수호신인 벨그린드를 웃돌기 시작하였으므로, 최고의 타이밍으로 벨드라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에 성공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벨드라는 최후의 최후까지, 주괴탄에 저항해보였다.  콘도는 벨드라를 훌륭하다고 인정함과 동시에, 최대급의 불안을 느꼈던 것이다.  "용종"을 죽이기엔, 주괴탄을 여러발 쏘아도 어렵다.  이번엔, 움직임을 멈추기 위하여, 그 의지를 깎아내기 위해서 쏘아냈다. 의식을 베어내도, "용종"이라면 죽을 것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이해되었을 터인 벨드라는, 자신의 몸을 묶는 주인을 무시하여, 마력회로를 파괴당하는 것을 막은 것이다.  아니.........혹시나하면, 주괴탄에대해 억지로 저항한 것은, 마력회로보다도 중요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함이였던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벨드라의 목소리가 되지 않은 목소리를 뒷받침하였다.  그렇다, 벨드라는 맹우인 마왕 리무르를 지키는 것을 무엇보다도 우선 한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눈앞에 나타난 마왕은, 결코 어중간한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해야하였다.  힘의 근원인 벨드라를 빼앗겨서, 무력한 존재가 되어버린 마왕?  말도 안된다.  오히려, 맹우를 빼앗기려 하여 분노에 미쳐있는, 포학 의지.  그리 생각해야 하였다.  어느쪽을 우선할 것 없이, 동시공략이야말로 정답이였던 것은 아닐까?  그 생각에 도달하였지만, 이제와서 무엇을 말하여도 상황은 움직이려고 하고있다.  이 후엔 그저, 상황에 응하여 최선의 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콘도도 또한, 담라다와같이 방심할 것 없이, 상황에 바로 응할 수 있도록 긴장한 것이였다.  "작열룡"벨그린드도 또한, 리무르의 출현에 경계하였다.  아니 그뿐이랴, 가장 리무르를 위험하다고 판단한 자였을지도 모른다.  현현한 분노의 파동이, 동생인 벨드라의 그것과 같았기 때문이다.  마왕, 하지만, 단순한 슬라임이, "용종"인 자신과 동등의 패기를 두르고있다. 원래라면, 있을 수 없다고 웃어날려야겠지.  하지만, 눈앞에있는 소녀의 모습을 한 마왕은, 격렬한 분노의 파동을 억누를 것 없이 그저 방출하고있다.  그 파동이 명확하게, 그 위험을 호소해오는 것이다.  이 파동을 직접 받는다면, 내성이없는 인간따위, 한순간에 죽음에 이르게되겠지.  아니, 인간뿐 아니라, 강자라고 일컬어지는 상위존재 이외, 저항할 것조차 용서받지 못하고 죽게된다.  그만큼 압도적이기 까지한 패기라고, 벨그린드는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이런, 이녀석은 위험하네. 동생이 마음에 드는것도 이해할 수 있겠어)  자신의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보인 벨드라. 그 원인은, 아마도 눈앞의 마왕에게 잇을 터이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직접 상대를 하여, 완벽하게 부숴버릴 필요가 있었다.  지금 잡지 못한다면, 위협이되는 것은 틀림 없을 것 같다. 그리, 벨그린드는 판단한 것이다.  벨그린드는 유유히, 다시 전투태세로 돌아간다.  눈앞에 현현한 마왕(리무르)를, 깔보지 않았던 3명은 과연이라 할만한다.  하지만, 그 판단은 틀렸다.  한다면, 마왕의 현현과 동시에, 전원이서 협력하고, 최대화력으로 죽여야했던 것이다.  역사에 가정의 이야기는 의미가 없다.  그들은 그것을 하지 않았다, 그것이 결과로 이어질 뿐.  눈앞의 마왕은, 이미, 그들이 개개인이서 대응할 수 있을 만한 무른 존재는 아니였다.  압도적이라고도 할 수있는, 위협이였던 것이다.  ??????????????????????????  전투는 갑자기 시작되었다.  리무르가 현현함과 동시에, 라파엘이 전력분석을 하고있다.  그리고, 선언대로 최적행동을 개시한 것이다.  초격으로, 비공선단을 향해서 용권참(토네이도 블레이드)를 쏘아내는 리무르.  미궁내에서 사용하고있는 아바타인 고스트가 사용하는 마법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견제의 의미가 있었는데, 위력은 차원이 다른 것이였다.  일정 범위내의 적을 복수 동시에 베어내는, 바람의 칼날을 생성하는 마법. 그것이,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의"죽음을 부르는 바람"의 효과가 덧씌워져 쏘아진 것이다.  공간조차도 절단할 것 같은 엄청난 거대한 많은 수의 바람의 칼날이, 비공선 몇척을 절단하였다.  상정하고있던 것 보다도 절대적인 위력이였는데, 분노로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는 나에겐 마침잘되었다는 감상밖에 없다.  사용 마소량과 비교하여, 있을 수 없는 효과를 발휘하는 토네이도 블레이드.  마력의 질도 양도 압도적인 현황, 안그래도 마법의 위력은 상승해있는 것이다. 그것에 더하여 궁극능력의 효과를 덧씌웠으니까, 엄청날 정도의 위력이 되는것은 당연하였다.  더욱이, 리무르의 현재 상황도 중요하다.  부하 마물의 진화가, 현재진행형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혼의 계보에 이어지는 마물들이 얻은 힘은, 모두『먹이사슬』에의해 리무르에게 환원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리무르의 힘은 계속 증대하는 것이다.  원래, 능력의 재편과 통합을 하여서, 최적화하는 작업을 맡는 라파엘은, 현재는 전력으로 전투의 보조를 하고있다.  따라서, 부하의 마물이 얻은 능력은 모두 마소량으로 환산되어, 리무르를 채워나간 것이였다.  그런 리무르에게, 많은 수의 빛의 탄이나 검격이 쏘아진다.  황제 루도라의 명령으로, 로얄 나이츠가 일제히 공격을 개시한 것이다.  궁극부여『대행자(代行者オルタナティブ=올터네티브)』를 받은, 선택된 자들.  궁극능력에 해당하는 위력의 동시공격이, 리무르를 향해 쇄도하였다.  리무르는 무표정하게, 그런 공격들을 힐끔 본다.  100만배로 가속된 사고앞에서, 그런 공격들은 너무 느리다. 《답. 해석이 종료되었습니다. 모든 공격에, 동일파동을 확인하였습니다.  동일능력을 열화부여하였다고 추측됩니다. 단, 위력은 궁극능력에 해당합니다》 (방어해라) 《답. 알겠습니다》  리무르에게 도달한 공격은, 궁극능력『서약의왕(誓約之王ウリエル=우리엘)』의 절대방어에의해, 간단하게 무효화되었다. 《보고. 결계의 파괴효과의 공격을 감지……무효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어서, 정신과 마력회로를 파괴하는 공격을 감지하였습니다.  궁극능력『처형집행자(?刑執行者サンダルフォン=산달폰)』이라 추측됩니다……방어에 성공하였습니다》  리무르는 힐끔, 움직이지않는 황제와, 그 곁에 서있는 군인에게 시선을 향했다. (그정돈가? 그럼 경계할 것도 없지.  너희들은, 나중이다. 부디 공포하도록.  내가 상대해줄때까지, 죽지말라고)  그리고, 벨드라 개방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다음 수를 실행한다. (디아블로, 테스타롯사, 울티마, 카레라! 움직일 수 있나?) (당연합니다, 나의 주인이여!) ((문제없습니다, 주인(리무르)님!!))  리무르의 부름에 응하기 위하여, 강제진화를 완료시킨 악마공 3명, 아니, 지금은 악마왕(데빌 로드)로 변한 3명이 더해져, 디아블로가 부름에 응한다.  그 목소리를 환희에 가득차, 어떤 부름인가 기다리는 모습이 언뜻 보인다. 「나와라, 악마들! 상위악마소환문창조(上位?魔召喚門創造コ?ルデ?モン?クリエイトサモンゲ?ト=콜 데몬?크리에이트 서먼 게이트)!!」  리무르의 부름에 의해, 4명의 악마왕이 현현했다.  그 권속을 데리고.  7명의 악마왕.  그리고, 악마기사 100기에, 600명의 상위악마들.  이어서, 악마소환문을 지나, 리무르의 부하들이 쏟아져나왔다.  그, 무서운 파괴의 힘을 휘두르기 위해서.  리무르의 분노의 깊이를 증명하듯이.  리무르는, 악마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좋을대로 날뛰어도 상관없다.  단, 죽는것은 용서하지 않는다.  녀석들에게, 내 방해를 시키는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내가 벨드라를 해방할때까지, 저 모기새끼들을 상대해라!」 「벨드라님의 누나분은, 어떻게 할까요?」 「아? 내가 상대한다. 알겠으면, 가라. 녀석들을 죽여버려라!」  실로 심플.  그 명령을 듣고, 악마들은 환희에 감싸였다.  그때는 이미, 사념링크에의해, 모든 해석결과는 악마들의 공유지식이 되어있다.  콘도 이하, 로얄 나이츠의 손속은, 모두 라파엘에의해 폭로되었으니, 당연하다. 『나의 주인의 바람대로!!』  무서울 것 없는, 악마들은, 주인의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 몸을 전투에 던져넣었다.  기뻐하며.  파괴의 검은 군단은, 막 지금, 이 세상에 풀어진 것이다.  템페스트의 최강부대인 흑색군단 탄생의 순간이였다.  그리고, 리무르는 벨드라와 마주한다.  이젠, 황제의 꼭두각시가 된, 맹우에게.  그 후에 서있는 붉은 용, "작열룡"벨그린드함께, 상대할 예정이다. (기다려라. 벨드라. 지금 바로 해방시켜줄게!)  그리고, 진정한 전투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174화 리무르vs폭풍룡&작열룡  벨그린드는 유유히 자세를 취하면서도, 눈앞의 마왕 리무르를 흘겨본다.  루도라는 벨드라를 지배한 것으로, 기와의 승부에 이겼다고 들떠있던 모양이다.  그 자만심이, 지금의 상황에 이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재빨리 처리하였다면, 마왕에 악마들을 소환할 것도 없이, 그야말로 후엔 기와의 승부를 생각할 만큼 좋았으니까.  현황은 좋지않다.  저 악마들 중에선, 벨그린드조차 간단하게 이길 수 없는 자가 섞여있는 듯 하다.  그러므로, 승부는 한번에 끝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벨드라와 함께, 눈앞의 마왕을 처리한다.  결의한 뒤의, 벨그린드의 행동은 빠르다.  깊은 생각에의해, 직감에 따른 행동을 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이니까. 「루도라, 벨드라에게 전력전투의 지시를 내려! 이 녀석을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위험해!」 「흐음. 거기까지 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뭐 됐다. 네놈이 그리 말한다면, 먼서 악마들의 주인을 처리하지. 주권발동(레갈리아 도미니언)!!」  벨그린드는 루도라와 사념으로 대화를 하면서, 벨드라에게 강제지배 실행을 요구했다.  아직 여유가 사라지지 않는 루도라였는데, 다행이도 벨드라에게 명령을 수락한다.  루도라의 자만심을 느끼고 일말의 불안을 느끼지 않을것도 없지만, 벨그린드로서도 자신과 벨드라를 동시에 상대하여, 마왕에게 승기가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왜냐면, 자신들은 최강인"용종"인 것이다.  한번의 포효를 지름과 동시에, 벨드라가 움직인다.  벨그린드도 자신의 느낀 불안을 떨쳐내듯이 포효하곤, 마왕을 소멸시키기 위해서 공격을 개시한 것이다.  "용종"두마리를 동시에 상대한다고 선언한 리무르에게, 벨드라가 움직였다.  초격부터, 전력으로 "파멸의 포효(스톰 블래스트)"에의한 공격으로 리무르를 덮친다. 《보고. "스톰 블래스트"에의한 공격을 예측.  궁극능력『서약의왕(誓約之王ウリエル=우리엘)』의 방어결계를 전개―― 》 (바보야! 회피하라고!!)  라파엘이 선택한 최적행동을 리무르가 캔슬하고, 억지로 회피행동을 하였다.  직후, 우리엘의 방어결계를 관통하여, 스톰 블래스트가 파괴의 힘을 흩뿌린다.  회피행동이 늦었다면, 직격은 피할 수 없었겠지.  ――연산실패? 불측사태? 이해불능―― 《혼란. 예측으론 100%방어가능한―― 》 (얼빠져있을 때가 아니거든?! 벨드라에겐 파우스트에의한 "확률조작"이 있어.  네 완벽한 예상결과조차 초월한다고. 아니, 조작가능하다고 해야하나?  벨드라에게 예측은 통하지 않아.  생각하지만, 직감을 믿어라! 너도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저 녀석의 상대는 내가 할테니까, 너는 벨그린드의 상대를해라!) 《――양해. 알겠습니다》 (부탁한다구? 저 녀석들도 둘이지만, 이쪽도 나와 너, 둘이다.  너는, 궁극능력『서약의왕(誓約之王ウリエル=우리엘)』로 벨그린드를 억눌러줘.  내가 벨드라를 해방할때까지, 어떻게 해서든 버텨줄거지?  뭣하면 먼저, 빨간 녀석(벨그린드)를 봉해버려! 믿고있다구, 파트너!)  그말이, 라파엘의 혼란스러운 텅빈 사고(마음)을, 하나의 감정으로 채워간다.  믿고있어?  실수했는데?  아아........이분은, 단순한 연산능력에 지나지 않을 터인 자신(나)를, 아직 필요로 해주는 것이구나, 하고.  그것은, 환희.  그것은, 행복.  그것은――, 감정의 발로(?露)  라파엘은, 자신의 안에서 싹튼 연산불가능한 불확정요소(감정)에 망설임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한다.  하지만, 동시에 느낄리가 없는, 채워지는 마음을 분명히 맛보고――  ――아아, 나는 지금, 영원의 행복속에있다――  ――그리, 분명히 사고한 것이다.  두려워할 것은 이제 없다.  이 위기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일절느끼지 않는 것이다.  리무르가 명령하는 대로, 벨그린드의 버닝 브레스를 어렵지않게 우리엘의 방어결계로 막는다. 《명령대로, 마스터!!》  라파엘은 각성하고, 리무르의 바람에 응하여, 그 능력을 더욱 날카롭게 갈고닦아가는 것이였다.  벨그린드는, 자신의 브레스공격을 가볍게 막힌것에 불쾌감을 느낀다.  방심하지 않고 쏘아낸 공격이였기 때문에, 보통으로 공격하는 것은 상대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았기 때문이다.  마소량은 벨그린드가 웃돌고있지만, 능력의 질 그 자채는 상대가 위인 듯 하다.  재밌지는 않지만, 열에대한 절대방어를 갖추고있는 듯 하다.  시험하는 의미를 담아서, 다단공격에 수십줄기의 열선공격(히트 블래스터)를 쏘아낸다.  하지만 다중 동시공격이여도 의미가 없다듯이, 출현한 빛의 방패(실드)에 튕겨내진다. (칫! 덴덕스러워. 계산된듯이 완벽하게, 방패로 막아내다니!)  재밌지 않다.  마왕 리무르는 벨드라에게 대해서는 방패를 사용하지 않고, 회피와 동종공격에의한 상살로 상대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에게 대해서는 완전하게 막을 수 있다는 듯이, 눈도 돌아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마력감지』에의해 전방위를 확인할 수 있다고는 하나, 확연이 이쪽을 무시하는 태도가, 벨그린드의 역린을 건드렸다. (나를 깔본 걸, 후회시켜주지!!)  긍지높은 벨그린드는, 그녀가 가진 최대위력의 공격을 쏘아낼 것을 결의했다.  강대한 마력이 넘실거리며, 벨그린드에서 쏘아진다.  궁극능력『구원의왕(救恤之王ラグエル=라구엘)』과, 자신의 열을 관장하는 가속능력.  운동량을 강제적으로 증가시키는 능력을 자신에게 사용하면, 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것은 자신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그럼, 대상을 자신이외라고 하면 어떻게될까?  강제적으로 가속을 계속 가해진다면, 어떠한 생명체라고 하여도, 육체가 가속에 견디지 못하고 열붕괴에 달하는 것이다. 「죽어! 고깃조각 하나 남김없이, 붕괴해라! 작열룡패가속려기(灼熱?覇加速?起カ?ディナルアクセラレ?ション=카디널 액셀레이션)!!」  자신이 가진궁극능력에 더하여, 본래 관장하는 "열"의 본능적인 가속능력을 씌워서.  진홍의 용의 포효를 타고, 파괴의 파동이 리무르에게 쏘아졌다.  그것은, "작열룡"벨그린드가 쏘아내는 궁극의 일격.  능력의 파동진동은, 회피속도를 가볍게 초월하여, 초고속인 벨그린드의 긍지를 표한다.  따라서, 회피는 불가능.  벨드라의 기술의 응수를 하는 마왕에게, 회피도 방어도 할 여유같은 것은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공격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다중으로 겹쳐진 방어결계를 모두 집어삼키고, 후회할 틈도없이 죽게된다.  벨그린드는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공격의 결과를 확인하다.  그곳에 서있는 상처하나 없는 리무르를 보고, 벨그린드는 경악한다. (말도안돼! 있을 수 없어!!)  회피 불가능의, 절대적인 일격을, 상처하나없이 막아내는 것이 가능한 자같은 것을 존재할 터가 없는 것이다.  만일, 마왕 기?크림존이건, 언니인 "백빙룡"벨자드이건.  무언가의 공격이나 능력에의한 상쇄라면 그렇다해도, 결계같은 것의 수동적 능력에의한 방어로는 막을 수도 없을 터였다. 「말도안돼! 지금의 공격은 결계나 방어계의 능력따위는 꿰뚫을 터......네놈, 뭘했지!!」 「흥. 분명 위험했는데........너무 직정(솔직)적인 공격이여서, 먹는건 간단했다구?」 (뭐, 라파엘의 계산에의해, 네 공격은 유도되었지만, 말이지)  그렇다, 리무르가 벨드라에게 집중하기 쉽도록, 모든것은 라파엘의 관리에의해 벨그린드의 공격은 유도되었다.  그리고, 방어불가능이라고 생각되는 공격의 타이밍에, 리무르에게 한순간만 움직이게끔 한 것이다.  폭식의왕(暴食之王ベルゼビュ?ト=벨제뷰트)에의한, 공격효과그 자체의 포식. 그리고, 격리.  지금의 공격은 분명 리무르에게 치명상을 줄 수있는 공격이며, 방어는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벨제뷰트로 먹어, 격리해버리면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  그 후엔 위장속에서 담겨진 에너지를 해석하여, 무효화하면 된다.  이젠 벨제뷰트의『위장』의 격리공간은, 절대방어이상의 허수공간으로 변모하였으며, 일절의 공격을 무효화가능하니까.  그리고, 라파엘의 연산에의한 벨그린드의 유도는, 이걸로 끝이 아니였던 것이다. 「자신만만하던 공격이 불발로 끝나서 쇼크인와중 미안한데, 너는 지금, 전투중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겠지?」  리무르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그 말의 의미를 눈치챘을 때엔 이미 늦었다. 《보고. 공격해석종료. 마소량측정, 완료하였습니다.  연산으로, 수십초간의 봉인효과를 확인.『단열뢰옥(?熱牢獄)』을 발동합니다! 》  그것은, 궁극능력『서약의왕(誓約之王ウリエル=우리엘)』의 무한뢰옥과 단열공간을 합친 합성능력.  무영창으로 주위에 펼쳐진 공간지배보다, 벨그린드는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적층형 마법진에 끌려들어온 것이다.  라파엘의 선언에의해, 공간에 한순간에 형성된『단열뢰옥』의 빛.  일부러 필살기를 발동시키게하여, 그 직후의 마소량의 감소한 순간을 노리는, 라파엘의 완벽한 작전. 「너는 한동안 얌전이 있어라! 벨드라를 해방하면, 놀아주지」  리무르는 벨드라에게 대응하면서, 벨그린드에게 라파엘이 만들어낸 감옥을 발동시켰다.  대상의 특성에 대응한 구속효과를, 능력의 조합으로 실현화한다.  말하자면, 연산구속뢰옥(演算束縛牢獄カリキュレ?ションプリズン=카리큘레이션 프리즌)이라고 부를만한 것이다.  완전한 라파엘의 승리였다.  리무르는 벨그린드가 움직임이 봉해진 것을 확인하고, 자신이 명령한 임무를 확실하게 수행한 라파엘에게 만족스러운 듯 끄덕인다. 《보고.『단열뢰옥』의 발동을 확인. 약 3분간, 대상의 행동을 방해합니다》 (양해! 그럼, 그동안 전력으로 벨드라를 대처한다.  좀 도와라, 라파엘!!) 《바라시는 대로!》  리무르는, 아니, "작열룡"벨그린드를 한순간이라고는 하나 봉인한 두사람은, 원래의 목적인 "폭풍룡"벨드라에게 몸을 돌린다.  라파엘이 벌은 3분간으로, 승부를 내기 위해서.  그 무한이라고 부를만한 짧은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리무르는 벨드라와 격돌한 것이다.  역시 라파엘이다.  내 기대에, 완벽하게, 아니 그 이상으로 훌륭하게 응해보였다.  벨그린드라는 최강의 "용종"이 한마리를, 수십초라고는 하나 속박해보인 것이다.  흥.  나도 질수는 없지.  재빨리 벨드라를 해방하여, 제국의 머리인 황제를 처리한다.  이 이상, 쿠로에와같이 자신의 의지가 아닌것에 잡혀지는 자를 늘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재빨리 제국을 부수고, 유우키를 몰아넣는다.  해야할 것, 해야만 하는 행위는 산처럼 있는 것이다.  넘어져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다. (기다렸지, 벨드라. 지금부터가 진짜다!)  빨리 끝내도록하자.  라파엘이 벨그린드의 상대를 하고있는 동안 벨드라의 상대를 한 리무르인데, 결정적으로 효과가있는 수단을 찾는것은 하지 못하였다.  폭풍계의 능력이 남아있으므로, 벨드라의 공격을 상쇄할수는 있었다. 하지만, 자릿수가 다른 위력으로 쏘아지는 그 공격을 상쇄하기엔, 그것만으로 마소가 빼앗기는 것이였던 것이다.  직접적인 데미지는없지만, 점점 체력이 빼앗기는 것이다.  부하의 진화의 영향인가,『먹이사슬』로 에너지보충이 되지만 도움을 받고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였다.  이쪽의 공격은, 직접적으로 통하는것은 적다.  힘에의한 공격은 무의미.  폭풍계의 능력도 무의미.  우리엘의 능력도 아마도 무의미하다 판단하여, 라파엘에게 사용하게 하였으니까.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벨제뷰트 뿐이겠지.  원래의 종족고유스킬『포식』을, 끝까지 추구하여 진화시킨 듯한 능력.  지금은 완전히 자신의 힘으로 바뀐 벨제뷰트는, 이 마점성정신체(데몬 슬라임)의 몸의 어디에서도 발동가능하다.  그래, 전신 모두, 여도.  결정이였다.  폭풍공격을 벨제뷰트로 무효화하는 것 뿐아니라, 그대로 벨드라째로 먹어버린다. 「번거롭게 하고말야, 벨드라! 제멋대로인 짓만 하지말라고?!」  ――크아하하하하! 약간의 실패다. 용서하라!――  벨드라를 먹는 순간, 밝은 목소리가 들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이.......의식 있는거야?)  ――음. 실은, 심핵(마음)째로 때어내어서, 자아는 유지하고있다!―― (뭐야, 그럼 빨리 몸을 되찾으라고!)  ――그게 가능하다면, 옛날에 하고있다. 오,"검은 번개"를 쏘아낸다!――  그리 벨드라의 목소리를 느낀 순간, "죽음을 부르는 바람"에의한 강제절단능력이 리무르를 덮쳤다.  당황하며 회피하고, 자신의 주위는 라파엘에게 상쇄시키는 리무르. (이자식, 거짓말이잖아?! 뭐가 번개냐, 풍인이거든?!?)  ――으음!? 미안하군. 뭔가 기술을 발동하는 감각은 알게 된 듯 한데―― (알겠어....... 어중간한 걸 말하는건 그만둬. 미스하면 아웃이라고.  신용하고 실패하면, 웃을 수 없거든?)  ――알겠다. 조금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였는데, 말이지―― (아니, 무사하다면 그걸로 좋아)  ――크아하하하하! 무사한게 당연하다. 나는 최강룡이라구!?―― (아아, 그랬지. 빨리 해방해줄테니까, 기다리라구?)   ――음.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최악을 막은 것이다―― (최악?)  ――아아. 마력회로를 파괴하는 "신주"가 박혀서 말이지. 서둘러서 "혼의 회랑"을 절단한 것이다. 왜냐면, 그 인자는 마력회로에 전해져서, 너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터이기에―― (뭐? 그럼, 적의 능력으로 파괴된것이 아니였던 거야?)  ――음, 강력한 능력이여서, 방어가 늦어버린 이상, 피해를 적게하기엔 그 수단밖에 없었던 것이다. 덕분에,"지배효과"에 저항하는 마력회로도 파괴당해서, 보는 바와같다!―― (자랑하지마. 뭐하는거야, 정말.  그러니까 방심하지 말라고 평소부터 말했잖아!?)  ――크아하하하하! 이 상황에서 설교를 받을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제 됐어, 무사하다면, 무사한거지?)  ――무사하다고 말하면, 무사하군. "혼의 회랑"을 부술때, 핵(코어)인 심핵(마음)은 보호하였다. 하지만, 일절 본체에 간섭할 수 없어졌으므로, 주도권을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과연.  하지만, 심핵이 무사하다면 수단은 있다. (라파엘,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를 부활시키는 것은 가능해?) 《보고. 심핵만 있다면, "혼의 회랑"은 재현가능합니다.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의 복원자체는 문제없습니다》  그럼, 문제해결이다.  요약하자면, 눈앞의 벨드라를 쓰러뜨려, 벨드라의 심핵만 회수하면 되는 것이다. (기다리라구. 바로 자유롭게 해줄게)  ――크아하하하하! 믿음직스럽군. 믿고있고말고, 친구(리무르)여!――  아아, 바로 해방시켜줄게.  문제는 해결되었다.  벨드라를 해방하는 방법도 알아냈으니까.  이 후엔 실행할 뿐, 간단한 것이다.  자, 쓰러뜨리기로 할까.  최강인, "폭풍룡"벨드라를!! 175화 벨드라 해방  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자마자, 냉정함이 돌아왔다.  격렬한 분노에 맡겨서 대처하기엔, 벨드라의 몸인 "폭풍룡(에너지)"는 위험하다.  분노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여긴 냉정하게 대처하자.  이 분노는, 제국 황제에게 부딪힐 때까지 아껴두기고 하였다.  먼저 목적을 우선하는 것이다.  벨드라를 해방하기엔, 지금 눈앞의 본체를쓰러뜨리면 된다.  단지 그것 만으로는 안되고, 벨드라의 심핵을 내가 받아들이고, 다시 "혼의 회랑"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이미 라파엘이 시간을 벌어주었다.  집중하여 "폭풍룡"에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파우스트에의한 "확률조작"은 성가시다.  어떠한 공격이 조작되고있는 가는 고민할 것도 없고, 모든 공격이 불확정한 법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도 좋다.  왜냐면, "폭풍룡"의 마소량은 방대하니까.  내 마소량도 증가하였다고 느끼고있는데, "혼의 회랑"이 확립해있었을 때에 벨드라에게서 흘러들어오는 "힘"에 비교하자면 한참멀은 것이였다.  하지만, 신경쓸 것은 없다.  나에겐, 벨제뷰트가 있으며, 라파엘이 있으니까.  "폭풍룡"이 쏘아내는 "스톰 블레스트"만을 벨제뷰트로 포식.  그리고, 격리한다.  이것은 신중하게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면, 포식 실패하여 직격을 맞는다면, 한발로 내 몸은 붕괴할테니까.  아마도, 분신으로 탈출하는 것 보다도 붕괴속도쪽이 빠를거라 생각한다.  히나타와의 최초의 결투때와같이, 처음부터 분신을 꺼내두어도 무의미.  왜냐면, 분신에 궁극능력을 부여할 수 없는 이상, 분신으론 바로 소멸해버리기 때문이다.  결국엔, 만능으로 보이는 분신은, 격이 아래인 상대나 미끼로써밖에 이용할 수 없는 것이다.  뭐 상대에 따른 것이며, 이길 필요가 없이 퇴각이 승리조건에 더해져있다면, 얼마든지 이용방법은 있지만.  패배가 용서받지 못하는 상황에선 의미가 없다.  따라서, 정공법으로 "폭풍룡"을 쓰러뜨리는 것이다.  "스톰 블레스터"이외의 공격은 회피가능하다면 회피하고, 그 외엔 상쇄시킨다.  내 직감에 라파엘의 예측연산이 더해진 덕분에, 방금보다는 편해졌다.  하지만,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의 능력만이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게 없었다면, 상쇄조차 할 수 없이 패배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제대로 능력이 남도록, 벨드라가 타이밍을 맞춰준 것이겠지.  여기까지 해준 것이다, 이후엔 기대에 응해보이자.  그러하여, 타이밍을 잰다.  벨드라의 심핵이있는 장소가 불명인 이상, 이쪽에서의 공격을 거는것은 제쳐둔다.  그보다, 통할 것 같은 공격은 몇갠가 있는데, 치명상을 주는것은 어렵다.  각종핵공마법에 궁극능력을 덧씌우면, 확실하게 데미지는 통하겠지.  혹은『성마반전』하여, 성속성 궁극마법인"영자붕괴(?子崩?ディスインティグレ?ション=디스인티글레이션)"을 쏘아내는것도 좋다.  하지만, 그러한 마법도 한발이나 두발로는 치명상이 될것같지 않다.  그것이야말로, 마왕을 제치는 "용종"의 최대의 특징, 높은 내구력이니까.  그래도, 지금의 심핵이없는 "폭풍룡"을 쓰러뜨리는 것 만이라면, 시간을 들여서 적층형 마법진을 만들어내어, 압축상승마법을 성공시키면 어떻게든 될 것 같았다.  왜냐면, 심핵이 없는 탓인가 공격이 패턴화되어있으며, 라파엘의 예측연산으로 다음의 공격을 예지가능하니까.  많은 공격패턴의 버릇을 읽어내 풀고, 합쳐서 예측한다고 한다.  조금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데, 알고리즘 해석으로 여유롭다는 것이였다.  공격결과를 "확률조작"하는 정도라면, 공격 패턴의 난수화를 복잡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되는데.......  어짜피 심핵없는 폭주상태.  지배된 자의 슬픔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톡까놓고, 내가 시합으로 회피할 수 있는것도 그 덕이다.  라파엘이 본다면, 어린애를 상대하는 것과도 같겠지.  어째선가 반짝이 듯 자신만만한 느낌인 라파엘씨는, 죽이는 것 만이라면 간단하게 작전을 짜누다고 하였다.  따라서, 쓰러뜨릴 뿐이라면 문제는 없는 것이다.  문제는, 두개.  시간제한과, 심핵이 있는 장소이다.  만에하나, 심핵을 파괴해버리면 그거로 종료.  작전실패이다.  "폭풍룡"자체는, 황제에게 지배된 채로 무사하겠지만, 벨드라를 부활시키기 위한 "혼의 회랑"을 재구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된다.  그건 의미가 없다.  그렇기에, 신중하게.  방금부터, 타이밍을 재고있는 것이다.  폭주에 가까운"폭풍룡"에게 붙어서, 직접전투를 거는, 그 타이밍을.  시간은 흐르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남은 시간이 2분에서 1분으로 넘어가건, 초조할 것 없이 공격을 회피하면서, 조금씩 거리를 좁혀간다.  거리가 가까워질 수록, 회피가 어렵게 되는데......그건 라파엘의 공격예측의 정확도가 높혀준다.  직감적인『미래공격예측』과 병용한다면, 어떻게든 회피가능한 것이다.  서두를 것 없이 신중하게, 담담히 공격을 처리해가고――  ――지금이다!  나는, "폭풍룡"이 공격 직후에 보인 한순간의 틈을 놓치지 않고, 벨제뷰트를 전력발동을 시켜서, "폭풍룡"의 몸에 달라붙은 것이였다.  내 몸은 인간형에서 유동형으로 변화하여, 부정형한 점성의 성질을 보다 강하게 표면에 내었다.  내 공격적인 포식의 의지에 따라서, 보다 상대에게 달라붙는것에 적합한 형상으로 변화한 것이다.  감겨들듯이"폭풍룡"을 물어뜯는다.  하지만, 당연한 이야기지만, 상대는 엄청나게 크다. 이쪽의 몸을 늘려도, 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상관하지 않고 벨제뷰트에의한 침식을 개시.  동시에, 적성존재에게 대한 저항이라는 듯, "폭풍룡"의 파멸패기가 내 몸을 붕괴시켜간다.  모두 먹어버리려는 나에게, 없애버리려는 "폭풍룡"  격렬한 공방이 시작된 것이였다.  아프다, 뜨겁다, 괴롭다.  아픔을 느끼지 않을 터인데, 격렬한 아픔이 전신을 꿰뚫는다.  뜨거움 같은 것은 의미가 없을 터인데, 격렬한 열로 녹아내리는 듯한 감각이였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느낀 듯한, 격렬한괴로움.  존재 그 자체를 지워내는 듯한 위험한 감각이, 본응을 자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침식의 속도를 누그러뜨릴 리는 없다.  나는 이긴다.  이대로 "폭풍룡"을 전부 먹어서, 흡수해주지.  그리고, 벨드라의 심핵을 분리하여, 마력회로를 파괴하는 "신주"라는 것을 해석하여 무효화한다.  그걸 위해서라면, 이정도의 괴로움은 아무것도아닌 것이다. (라파엘, 문제없지?) 《답. 모두 문제없습니다》  괜찮아.  확실한 해답을 얻고, 나는 더욱 침식을 가속했다.  먹은 에너지를 변환하는것과 동시에, 그 분량에 해당하는 육체가 소멸해간다.  다시 육체를 재편하여, 침식을 속행한다.  그 반복.  시간 제한은 점점 줄어만 가는데, 대상은 강대하며, 시간에 맞을까 어떨가 불안하였다.  하지만, 나는 라파엘을 믿고있다.  시간에 맞는데 당연한 것이다. 《보고. 병렬해석의 결과를 보고합니다.  "작열룡패가속려기(灼熱?覇加速?起カ?ディナルアクセラレ?ション=카디널 액셀레이션)"의 해석이 종료되었습니다.  능력의 재현에 실패하였습니다.  "스톰 블레스트"의 해석이 종료되었습니다.  능력재현에 성공……사용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폭풍룡(에너지)"의 해석이 종료되었습니다.  신체조성을 "폭풍룡"과 동종으로 구축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실행하시겠습니까? YES/NO 》  뭐라고?  지금, 가볍게 불온한 것을 말하지 않았냐?  "카디널 액셀레이션"의 해석에 성공하여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작열룡" 벨그린드의 능력을 빼앗지 않았고, 궁극능력은 본것만으로 재현 불가능한 것이다.  "스톰 블레스트"의 해석에 의해 사용하게 되었다, 이건 납득할 수 있다.  나에겐 궁극능력『폭풍의왕(벨드라)』가 남아있으며, 힘의 계통도 해석되어있으니까.  강력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은 굉장히 기쁘지만, 이해의 범주내였다.  라파엘씨라면, 이정도는 신기할 것 없다고 익숙해졌다.  하지만, 마지막의 말.  신체조성을 "폭풍룡"과 동종으로 구성가능?  조금 의미를 모르겠네.  내 이해가 맞다면, 그건, 내가 "용종"으로 된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이해되는데.... 《답. 그 인식으로 올바릅니다》  하아아!?  올바르다, 라고, 너!?  ――진짜냐? 《답. 신체를"용종"으로서 재구축을 개시합니까? YES/NO 》  후후후, 후하하, 후하하하하하!  그야말로, 웃음의 삼단활용을 실행하여, 명령한다.  YES, 라고!  순간, 내가 느끼고있던 고통이 사라졌다.  아픔도, 열도, 괴로움도.  새로운 몸엔,"폭풍룡"의 쏘아내는 내성침식체에게 대한 공격인자는 통하지 않게되었다.  즉, 먹으면 먹는만큼, 그것은 내 에너지로 환원되는 것이다.  점점, 내 마소량이 회복하여, 상승을 개시한다.  그것은 가속적으로 이루어져, "폭풍룡"의 대처가 늦은것은 치명적인 것이 되었다.  이것이 벨드라였다면, 바로 대응해오겠지.  하지만, 지배되어 날뛸뿐인"폭풍룡"으론, 거기까지 대응능력이 없는 듯 하다.  애시당초, 벨드라가 상대였다면, 들러붙는것 조차도 불가능하였겠지만 말이야.  프로그램을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을 할뿐인 존재.  그런 거, 그런것이라고 알게되면 적이 아닌 것이다. (자아, 끝내도록할까!  네놈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폭풍룡"을 자칭하는 것도 용서할 수 없어.  먹어치워라, 벨제뷰트!!)  내 명령에 따라서, 벨제뷰트가 "폭풍룡(에너지)"를 신나게 먹는것을 재개한다.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  방금과는 달리, 그 관계는 일방적.  먹는자와, 먹히는 자. 마치, 약육강식을 구현하듯이.  그리고, 내 몸은 "용종"의 그것으로 재구축되어가, 한계를 돌파하여 마소량이 증가하였다.  하나의 진화와 탄생이 발생하여, 주위를 보는것 조차 곤란한 빛이 가득매운다.  내 낡은 몸이 "용종"으로 재구축에 견디지 못하고 에너지로 환원되어, 폭발하듯이 빛을 방출한 것이다.  ??????????????????????????  빛이 진정되었을 때, "폭풍룡"은 그 모습을 감추었다.  그곳에는 한마리의 불확정 생명체가 존재할 뿐.  부모라고 부를만한 "폭풍룡"을 먹어치우고, 그 몸을 이 세계에서 5번째가되는 "용종"으로 변화시킨, 용마점성성신체(?魔粘性星神?アルティメットスライム=얼티밋 슬라임).  그 모습은, 이윽고 인간형을 취하기 시작한다.  대략, 15~16살로, 빛나는 은발에 옅은 보라색이 섞여보인다.  금색의 눈동자는 모든것을 간파하듯이, 날카롭고 아름답다.  성별은 없지만, 아름답다기 보다도 가련한 얼굴을 하고있다.  하지만, 그 몸에 두르는 신성한 기색(오라)에으래, 그것은 미모로 승화된다.  손에는 한자루의 도가 들려있고, 기모노는 입지 않았다.  눈부신 하얀 피부가, 검정과 금이 섞인 듯한 요기(오라)에 둘러싸여있는 것이 보인다.  그것에 불만스럽다는 듯 뭔가를 속삭이곤, 그 몸을 빛이 감싸고, 성스러운 칠흑의 전신옷이 출현하였다.  물질창조와는 다른, 신체 변화에의한 그 몸의 무구화.  그 몸에서 흘러나오는 마소요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의복을 제작한 것이겠지.  그대로, 남아도는 에너지를 일절 방출할 것 없이, 딱하고 억누른다.  그리고 만족한 듯, 씨익하고 웃음을 띄웠다.  벨그린드는, 갇힌 감옥 안에서 그모습을 보고있었다.  앞으로 한번 때리면 감옥은 부서지겠지.  하지만, 그 일격을 가할 것도 잊은 듯 , 그 광경을 망연히 바라보고있다.  자신의 동생인 "폭풍룡" 벨드라와"마왕"리무르의 전투는, "폭풍룡" 벨드라가 압도적으로 유리할 터였다.  조사해보니, 리무르는 벨드라에게서 흘러나오는 요기가 붙은 마소웅덩이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하면 "용종"의 열화카피판이라고 할 수 있기에, 다소 힘이 강한 마물인것은 당연하다.  유니크 몬스터라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인 "용종"을 웃도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있다하면, 그것은 처음부터 동격의 존재였다는 것. (우연? 설마.......우연히, 그곳에 태어났을 뿐이였다, 라고 하는거야!?)  사고의 결과, 경악스러운 답에도달하지만, 인정하는데엔 조금 시간을 필요로하는 벨그린드.  우연히"용종"의 곁에서 태어난 마물이, 용의 인자에 적합하는 혼을 가지고 태어났다, 라니.  게다가 무속성으로, 받아들인 속성에 영향을 받는다니, 간단하게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였던 것이다.  5번째라고 한다면 동생(弟(?))이라고 불러야하겠지만, 저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용종"이 아니다.  말하자면, "용"의 힘까지도 갖춘 무언가, 이다.  인정할 수 없으며, 인정하고 싶지도 않다.  녀석은, 지금 이곳에서 지워둬야하였다.  그것이야말로, 동생의 원수를 갚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서로 반발하였지만, 그래도 귀여운 남동생이였다.  장기말로 할 생각이였지만, 긴 용의 수명으로 생각해보면 약간의 세월.  소멸시킬 생각같은 것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것을, 눈앞에서 전부 먹어버리는 것을 인정하였을 대, 벨그린드는 분노에의해 이성이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잘도.............동생을!!」  분노의 포효와 함께 감옥을 파괴하고, "작열룡"벨그린드는 리무르를 향해서 덮쳤던 것이다.  ??????????????????????????  "폭풍룡"을 먹음과 동시에 내 진화가 완료하여, 새로운 종족으로 다시태어난 듯 하다. 용마점성성신체(?魔粘性星神?アルティメットスライム=얼티밋 슬라임)이라 불린다는 듯 한데, 이미 슬라임 관계 없잖아 이거, 라고 생각한 것은 비밀이다.  세삼스러우며, 그걸 신경쓰면 지는거다.  새로운 몸을 확인한다.  마소를 소비하지않고 만들어내는 몸이, 상당히 용량이 늘은 듯 하다.  덕분에, 12살정도였던 외견이, 16살정도로 성장하였다.  이런 느낌으로 성장하는 것도 재밌지만, 나이는 어떻게해서든 조작할 수 있으므로 큰 의미는 없지만.  뭐, 마소를 사용하지 않고, 릴렉스한 상태에서 활동할 수 있다면 문제없다.  아마, 슬라임 형태라면, 체적이 늘었겠지. 직경70~80cm정도는 되었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확인해보자.  그래서, 현재 아무것도 입지 않고있다. 즉, 알몸이다.  이건 안된다.  이상한 오라가 흘러나와서, 몸을 가리고있다――덧붙여서 말하자면, 생식기는 여전히 없다――고는 하나, 내 윤리관적으로 위험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옷을 제작해본다.  디아블로및 악마가 가지는 물질상초계의 능력으로, 요기를 이용하여 옷을 제작했다.  이것도 어느정도 방어력을 갖는 것이다. 제작자의 몸을 이용한다면, 격에 응한 성능이된다.  한순간에, 자신의 몸을 옷이 감싸는 감촉이 있었다. 상당히 쾌적하여, 칠흙의 의복은 보기에도 쿨.  성능은............신화급(갓)이였다.  신화급? 신화급인가~ 과연...................아니, 하아!?  놀라서 기가막히는 것은 당연한 것.  즉, 내 몸의 일부 ――육체구성을 한 본체의 나머지――는, 엄청난 방어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진화한듯이 느꼈는데, 과연, 이네.  아마도이지만, 각성마왕을 몇명인가 부하로 가세하여, 그것들의 능력을『먹이사슬』로 징수한 것도 원인중 하나이겠지.  여기까지 와서, 한번에 개화한 느낌이였다.  뭐, 몸을 "용종"으로서 재구축하였으니까, 이정도 방어력이 오르는 것도 당연한 것이겠지.  모든것이 제대로 작용한 결과이다.  요약하자면, 라파엘씨의 덕분이다. 정말이지 선생님은 훌륭해. 《보고. 그 정도는 아닙니다》  라고, 들린 듯 한데, 신경쓰지 않는다.  자, 옷도 입었으니까, 목적을 잊어서는 안된다. (벨드라, 무사해?) (크아하하하하! 몇번이고 말하게 하지마라.  무사한게 당연하다.  네놈이야말로, 잘도 무사히 내 몸을 쓰러뜨렸군!) (상당히 힘들었지만 말이지.  그래도, 다행이다, 정말로!)  나와 벨드라는 서로의 무사에 기뻐한다.  그리고, 벨드라의 해방을 증명하듯이, 라파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보고. 개체명:벨드라와의 "혼의 회랑"의 재확립에 성공하였습니다》  라파엘은 항상 일하고있다.  이번에도, 완벽하게 일을 해주었다. 《보고.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의 능력이 변경되었습니다.    폭풍룡소환:본래의 용의 모습의 벨드라를 소환한다.          ※임의의 마소량에 응하여 소환시간이 변한다.    폭풍룡해방:개체명:벨드라에게"분신"을 주어서 자유롭게 행동을 맡긴다.          ※사망하여도, 기억의 복원이 가능하게된다. 재해방가능.    폭풍계마법:"죽음을 부르는 바람" "검은 번개" "파괴의 폭풍" "파멸의 번개폭풍(破滅の雷嵐スト?ムライトニング=스톰 라이트닝)"          ※무영창으로, 자연스래 발동가능.    폭풍의검화:결정화하여, 도의 핵(블레이드 코어)로 변화한다.  이상입니다》  좋아.  전술적으로 승리조건중 처음의 목적은 달성되었다.  이 후엔, 두번째와 세번째.  위협의 제거와, 제국병의 몰살이다.  지금와서는 분노도 눌러져서, 몰살하지 않아도 될까나~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지만.....  흑색군단이 날뛰는 듯 하여, 이미 늦은거나 다름 없는 것 같다.  뭐, 어느쪽이건 위협의 제거는 할 필요가 있다.  긴장을 풀지말고 마지막까지 일을 끝내도록하자.  그리 생각하여 마음을 다잡고, 지금이라도 나를 덮쳐오려고 하는 "작열룡"벨그린드에게 시선을 향하는 것이였다. 176화 폭풍의 검  벨드라의 해방에 성공하였다.  다음은 위협의 제거이다.  즉,"작열룡"벨그린드와 제국황제. 그리고, 벨드라를 총으로 쏜 군복인가.  그 이외에도 몇명인가 "위협"이라 부를만한 자가 있는 듯 하여서, 통틀어서 처리하기로한다.  실제로, 나에게 있어서 그 세명이외엔 "위협"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몸이 용종이되어서 마소량이 최대치까지 채워진 현재, 이전보다도 힘의 질도 양도 대폭으로 웃돌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면, 미림이나 기와도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여기서 자만하면 귀찮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방심해서는 안되겠지.  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이 장소에서 결착을 짓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이미 흑색군단이 날뛰어서, 눈에띄는 자는 남아있지 않는 느낌이였다.  피해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죽지 말라는 명령은 지켜지고 있을까?  뭐, 그 걱정은 뒤로 돌렸다.  눈앞에는, 지금이라도 달려들 것 같은 벨그린드가 있으니까.  우선, 폭풍룡 해방에의해 벨드라를 자유롭게 해주려고한다.  내 마소량이 항상 만땅이지 않았던 것은, 아마 벨드라를 자유롭게 풀어놓았기 때문이겠지.  하지만, 벨드라에게서 흘러넘치는 것이 나에게 흘러들어온다는 순환효과로, 내 몸의 활성효과가 있었던 것도 알게되었다.  용종과 동질의 몸이 되기 이전부터, 대부분을 벨드라의 유지에 사용하고 있었는데――그것에 나는 불편을 느낄 것 없이, 눈치채지 못하였지만――지금이라면, 30%정도의 용량을 할당하는 것 만으로도 될 것 같다.  뭐, 상당한 대규모 마법을 사용하여도 문제없었으니까,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을테니까.  그리 생각하여 폭풍룡해방을 실행하려고 하였을 때, (기다려. 라파엘 녀석에게, 나의 능력의 최적화를 의뢰하였다) 《보고. 마스터와 개체명:벨드라의 능력의 동기화를 하고있습니다.  궁극능력『규명의왕(究明之王ファウスト=파우스트)』를 뼈대로, 궁극능력『혼돈의왕(混沌之王ナイアルラトホテップ=니알라토텝)』으로 진화시키고있습니다.  완료까지 폭풍룡해방을 실행은 기다려주십시오》  동시에 제지되었다.  뭔가, 벨드라가 의뢰한 듯 하다.  나에게 확인하지 않고 실행하고있으니까 틀림없겠지.  지금하지 말라고 라고 생각하였는데, 해방하고서는 불가능하겠지.  뭐 하는 수 없나 나중에 하면 귀찮으니까, 그렇게 생각했을 때, 《보고. 개체명:벨드라의 능력해석에의해,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의 진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궁극능력『서약의왕(誓約之王ウリエル=우리엘)』이 소멸합니다.  궁극능력『성풍의왕(星風之王ハストゥ?ル=하스터)(1)』로 통합시키시겠습니까? YES/NO 》  덤이라는 느낌으로, 라파엘이 고한다.  쩔어.......라파엘씨, 자중할 생각이 완전 없다.  전투중에 능력의 개조라던가, 얼마나 여유가 넘치는거냐.  이미 "작열룡" 벨그린드는 안중에 없습니다 라고, 그리 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우선, No이다.  그야, 벨제뷰트가 있지만, 지금은 방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보다, 강적 상대로, 벨제뷰트만으로 어떻게하라고?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닐까? 그리 걱정될 정도이다.  이 전투가 끝나면 내 부하의 마왕각성도 합쳐서, 능력의 대개조가 기다린다는 예감이 든다.  대체 뭘 목표로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하자.  자, "작열룡" 벨그린드를 어떻게할까.  힘의 질과 양이 대폭으로 올랐는데, 능력도 강화되었다.  지금의 힘을 확인하기 위하여, 전력으로 상대를 해보자고 생각하였는데, 라파엘이 벨드라에게 능력을 부여하고있다면, 접근전은 위험할지도 모른다.  별로 가까히서 싸워도 좋지만, 데미지를 받는데다가 마소의 소모가 격렬할 것 같다.  이상하게 데미지를 받아서 영향을 받아도 재미없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발을 묶고, 원거리에서 처리하는 것이다.  이건 전술이므로, 비겁한 것은 아닌것이다.  편하게 이길 것 같다면, 망설일 것 없이 편하게 해야하는 것이였다.  그렇다고는 하나, 나에겐 원거리공격의 종류가 적은 것이다.  우리엘의 절단계능력도 강력하지만, 효과범위는 넓지 않다.  공간을 차원절단하는 무서운 능력이므로, 한정공간 내에서밖에 효과를 끼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렇다하면 마법, 인가?  핵공마법중에서도, 원거리 공격에 적합한 방출계가 있다.  "핵수속포(熱?束砲ニュ?クリアカノン=뉴클리어 캐논)"이라는, 일종의 레이저포이다.  비교적으로 제어가 간단한 마법으로, 대마법사급의 인간이 즐겨사용하는 마법인 것이다.  이리말하면 뭣한데, 핵공계 중에서 가장 제어가 간단한 마법이였다.  게다가,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다. 지금의 나라면, 회복속도쪽이 빠르니, 마소의 소비를 신경쓰지 않고 연사가능하겠지.  하지만, 틀림없이 벨그린드에겐 통하지 않는다.  이 마법은, 마소와 분자가 결합한 것을 방출하는 것인데, 결국 추구한다면 열공격이기 때문인 것이다.  "열"을 관장하는 벨그린드에게, 열공격은 무의미하겠지. 만일 궁극능력의 효과를 덧씌운다고 하여도, 여유롭게 저항되는것이 눈에 선하다.  방출계의 대인공격마법으로 가장 위력이 높은데, 통하지 않는다면 소용없겠지.  자, 어떻게 해야할까........  문득 떠올린다.  궁극능력『폭풍의왕(暴風之王ヴェルドラ=벨드라)』에, 새로운 능력이 추가된 것을.  "파멸의 번개폭풍(스톰 라이트닝)"이라는, "스톰 블레스트"를 마개조한 듯한 능력이 생겨난 것이다.  사실상, 내가 가진 최강의 원거리 공격인 듯 하다.  이거라면, 원거리에서 벨그린드를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연유로, 재빨리 "스톰 라이트닝"을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또다시 지나칠 수 없는 능력이 있다는 것에 눈치채었다.  폭풍의검화:결정화하여, 도의핵으로 변화한다.........?  방금은, 흐~응 하고 흘려 넘겼는데, 이건 어떤 능력이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니까, 라파엘씨는 방심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이상 뭘 어떻게 만지작거리면, 폭풍의왕(벨드라)가 성풍의왕(하스터)로 진화되는 것인지 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다.  우리엘과의 통합이라고 하는데, 사용하기 편하게 되는것일까?  뭐 됐다.  이 폭풍의검화에 흥미는 있지만, 어짜피 접근전용이겠지.  지금은 무시하기로하자. 애시당초 결정화라니, 뭘 결정화하는 것인지 모르니까. 《답. "폭풍의검화"는 원거리공격이 가능합니다.  각종 폭풍의왕(벨드라)의 혼째로 전 능력을 검에 응축시켜, 지향성 에너지로 변환하여 쏘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폭풍룡해방과는 달리, 개체명:벨드라의 혼이 접속해있기 때문에, 현재도 사용가능합니다》  즉 결정화라는 것은, 벨드라 해방에 사용하는 모든것을, 그대로 검에 봉한다는 것인가?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벨드라의 에너지를 가진 검이라는 것인게 아닌가..... 《답. 그 인식으로 올바릅니다》  아, 그래.  아마, 나와 벨드라가 둘이서 동시 공격하는 듯한 것이니까, 지금 가진 공격수단 중에서는 최강이겠지.  방심하지 않는다 결정한 이상, 해메여도 하는 수 없다.  나는 흠칫흠칫, 폭풍의검화를 실행하였다. 《보고. 개체명:벨드라의 승낙을 확인. 결정화를 실행합니다》  직후, 내가 가진 검의 손잡이에 빛나는 보라색 결정이 끼워졌다.  내 손과 검을 통해서, 그대로 벨드라에게 이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검도 내 몸의 일부가 되어있는 듯 하였다.  마소량이 예상대로, 30%가까히 줄은 듯한 감각이있다.  역시 벨드라를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해방하기엔, 내 마소의 30%는 항상 소모상태가 되는 듯 하다.  그건 검화도 똑같은 모양.  즉 이 검엔, 벨드라의 모든 에너지가 담겨있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내가 폭풍의 검화를 함과 동시에, 타이밍 좋게 벨그린드도 움직인다.  마침 잘되었으니, 나는 가볍게 시험할 생각으로, 벨그린드를 향해서 검을 휘둘러봤다.  아니, 나로서는,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이였던 것이다.  그 움직임에서, 벨그린드가 회피행동을 취하였다.  그녀로서도, 변덕으로 움직였다, 그정도인 것이였겠지.  혹은, 위기예지가 작용하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회피행동이 벨그린드를 구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검을 한번 휘두른 것 만으로, 하늘을 자르고, 바다를 가른다.  사실.  파멸의 검풍이 검이 휘둘러진 선상을 달려나가, 회피행동중인 벨그린드의 날개를 베어냈다.  기세는 그것으로 약해질 것 없이, 직선상에 남아있던 제국의 비공선 몇척을 두동강내버린다.  그것뿐이 아니였다.  휘둘러내렸을 때의 에너지가, 그대로 바다를 가른것이였다.  바다가 갈린다.  그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현상이, 눈아래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뭔가, 해면이 갈라진 부분에 방전현상이 일어나, 갈라진 해면의 단면을 유지하는 것이다.  생긴 에너지여파에의해 대량으로 마소가 발생하여, 해수를 밀어내는 모양.  무슨 농담이냐, 대체.......  내가 그리 생각한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럴 생각도 없이, 단순히 휘둘렀을 뿐이니까.  하지만,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으므로, 내 마소량은 대폭으로 감소한 것을 실감하고있다. 《답. "폭풍의 검"의 제어에 실패하였습니다. 조금 예상이상의 마소를 소비한 모양입니다》  아니, 실패라니.........그게 아니잖아!  마소의 소모는 어찌되든 좋다고!  아니, 좋지는 않지만, 지금은 됐어.  그게 아니라, 위력이다.  바다개 대참사가 되었잖아?! 환경파괴도 어지간하다고........  그보다, 공격사정거리도 길고, 위력도 절대적.  너무 절대적이여서, 사용 불가능한 레벨이다. (크아하하하하하! 미안 미안. 조금 너무 힘을 냈다)  이 녀석(벨드라)이 원인인가............  정말로, 여기가 바다 위여서 다행이다.  도심부였다면, 마을이 사라질 뿐이랴, 국가붕괴에 달하는 대재해규모이다.  뭔가, 나와 벨드라의 의지로 위력이 변동하는 듯 하여, 지금은 벨드라의 의지만으로 이 위력이 되었던 모양이다.  그렇다는 것은, 나도 공격의 의지를 가지고있었다면, 더욱 위력이 올라가는건가?  너무 무섭다.  이 검은 너무 위험하여, 좀 사용할게 못되는 느낌이였다. (아니, 진짜 너무 했잖아?  보라구, 네 누나(벨그린드)도, 뭐가 일어난지 이애하지 못해서, 망연해있잖아?!) (뭐, 괜찮다. 내 누나라면, 직접 공격을 받아도 죽지는 않았겠지) (그런 문제가 아니거든?............ 됐어. 다음부턴 마소는 내가 조정할게?) (음, 알겠다. 이해하였다!)  정말로 기가막힌다.  매번 이러면, 조만간 사람이 살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벨드라도 승낙하였으니, 좀 자제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네, 네놈! 뭐냐, 그건? 뭐냐고, 그건!!」  정신을 찾은 벨그린드가, 분노와 공포가 섞인 목소리로, 나에게 외쳤다.  그런거, 내가 묻고싶다고.  하지만 뭐, 답한다 한다면, 「"폭풍의검(暴風之?ヴェルドラソ?ド=벨드라 소드)", 일까나?」  그리 답하였던 것이다.  이 일격에의해, 대세는 정해졌다고 할 수 있었다.  하늘을 자르고 바다를 가르는 일격은, 제국장병의 마음을 꺾기에 충분하였던 것이다.  다중으로 펼쳐진 결계조차, 무의미라고 하듯이 찢겨져, 바다위는 도망칠 장소도 없다.  음속을 넘는 이동속도를 낸다고 하여도, 미처 도망가지 못하고 끝인 것이다.  제국군 장병의 마음을 절망이 채우고, 그 감정은 악마들에게 있어서 극상의 먹이가된다.  그리고....... 「말도안되, 어째서지?  어째서, 짐의 왕권발동(레갈리아 도미니언)이......."왕자의 지배"가 사라진 것이지?  어째서, 벨드라가 쓰러진 것이냐!!  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지 아니한가!  고작 마왕이, 게다가 슬라임 따위가!  힘의 원천인 주인(벨드라)를 빼앗겨, 아무것도 하지 못할 터인 하등한 마물이...  어째서, 주인을 먹고, 그 힘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이냐!!  앞으로 조금, 앞으로 한수로, 기에게 승리할 수 있었단 말이다!?  짐의 계획을 방해하다니.......용서치 않는다, 하등한 마왕녀석!!」  격노하는, 황제 루도라.  그는 분노로 현실이 보이지 않는다.  긴 세월에 걸쳐서 기와의 승부에 승기가 보였던 것으로, 너무 들떴던 것이다.  승리의 직전에야말로, 마음을 다잡아야한다.  그 철칙조차 잊고 발밑도 보지 않았던 응보가, 막 지금, 돌아온 것이다.  그런 황제를 수호하는 자들도, 현실에 대해서 유효한 수단을 강구하지 못하였다.  너무나도 급속도로, 사태가 너무 움직였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방책을 내는것도 불가능한 채, 사태는 최종국면으로 이행한 것이였다.  사족인데, 여담이 있다.  『대재해』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었던 것이"용종"끼리의 전투였다는 것은 후세의 연구가에의해 판명되었다.  하지만 실은,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였던 것이다.  후에『대재해』의 원인이라 되는 이 해역의 대해마수의 발생은, 이 "벨드라 소드"에의한 일격의 영향이 원인이였던 것이다.  넘처 흐르는 마소를 담아 쏘아진 에너지가, 해수를 밀어내 바다를 갈랐다.  그 현상은 수십분이다 지속되어, 대기에 충만한 농밀한 마소를 바다의 깊은 곳까지 퍼지는 결과가 되었던 것이다.  해수면에서 서서하게 침투하는 마소의 대량섭취에의해, 생태계를 크게 미치게하게된 것이다.  "작열의 폭염풍"이라 이름지어진『대재해』가 있었지만, 해수의 증발과 대호우만으로는, 거기까지 큰 생태계에 영향은 일어나지 않을 터였던 것이다.  실제로, 벨드라와 벨그린드의 싸움만으로는, 거기까지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을 터였다.  당연히, 장소가 좋았다고는 말할 것도 없으며, 그들이 배려한 것도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결과로서 커다란 영향을 주게된 그 일격이, 후세의 역사학자를 고민하게끔 하는 원인이 되었는데, 그것은 세상에 나올 것 없는 알 수 없는 사실이 되는 것이다. 177화 흑색군단  리무르의 명령에의해 악마들이 소환되었을 때, 제국군 상층부는 그 이상성을 감지하였다.  잠드 소장도 그중 한명이다.  악마소환을 위해서 문이 출현하였을 때, 「마, 말도안돼.........저렇게 거대한 악마소환문이라니........」  라고 부하인 마도사가 중얼거렸던 것을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바로 에너지 측정을 하여서, 현실에 눈치챈 것이다.  소환된 악마들은, 각각이 상위악마 이상의 대악마라는 것에. 「마, 말도안돼....... 대체 얼마정도의 전력이라는 것이냐.......」  자신도 모르게,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말이되어서 흘러나왔다.  그말을 놓치지 않은 그라딤이, 잠드 소장에게 눈길을 향한다.  숨겨도 하는 수 없는 것이다. 잠드 소장은 사실을 고했다.  즉, 제국군의 장병의 힘을 웃도는, 대재앙규모의 악마의 군단이 출현하였다, 고.  수로 웃돌았다고 하여도, 질의 차이는 어떻게 할수가 없다.  이대로라면 유린을 기다릴뿐.  자신을 포함한 제국의 상층부는 살아남을 수 있겠지만, 말단의 병사들은 몰살이 되겠지――라고.  그라딤은 믿고싶지 않다는 마음이였지만, 잠드 소장은 농담을 말할 남자가 아니다.  오히려 성실하고, 꼼꼼한 남자인 것이다. (칫. 고작 마왕이라고 깔봤는데.......)  후회하여도, 이미 늦었다.  이 후엔 가능한 것을 할 뿐이다.  이 장소에 그들의 황제폐하도 있는 이상, 꼴사나운 전투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라딤은 바로 결단하여, 아래로 퇴각시켰던 자신의 군단을 지휘하기 위해서, 전이마법진을 발동시켰다.  마수군단의 구성원은, 수왕 그라딤이 선별하여 단련한 정예이다.  고대시대에 활약하였던 영웅의 피를 잇는다고 일컬어지는, 태어나서부터 강자들의 집단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따르게 하는 마수들은, A-랭크에 해당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진다고 일컬어졌다.  DNA해석에의한 마수의 배양에의해 태어난, 인조합성수(배틀 키메라). 전투에 특화한 능력을 가진, 일종의 병기인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것을 지배하여 사역하는 집단원도 또한, A-랭크에 해당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있는 것은 당연하였다.  그들은 파트너와 동시에 싸운다면, 지상에 있어서는 견줄바가 없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곳은 바다 위이며 그들에게 있어서는 불리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급하게 돌아온 수왕 그라딤은, 하나의 명령을 내렸다. 「전원, 들으라!! 지금부터, 비밀명령을 내린다.  계측반에 의하면, 저 악마들은 각각이 A랭크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있다.  이대로라면, 엄청난 피해가 나온다 예측되는 것이다.  따라서, 최종수단으로 대항한다.  특수투여능력(特殊投?能力メディカルスキル=메디컬 스킬)『수신화(?身化)』의 발동을 허가한다.  빠르게 실행하라. 적은 기다리지 않는 것이다!!」  금단의 명령이 발동되었다.  특수투여능력『수신화』란, 마수의 DNA의 해석도 하고있는 기술국이 개발한 능력이다.  그 능력은, 마수와 병사와의 융합.  사람에게 마수의 힘을 투여시키는, 금단의 능력.  금단이라 불리기에 어울리게, 능력이라고는 하나, 한번 발동하면 자력으로 해제할 수 없는 것이다.  연수소 부속병원에서, 약의 제거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파트너와, 자신의 몸을 동화시키는 것에의해, 단순한 사역까지도 넘어서는 힘을 깃들이는 전사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투여할 약제는 알약으로서 배포되었으며, 언제든지 사용가능하였다. 단, 그 사용허가는 군단장만에게 허가된 시크릿 커맨드인 것이다.  비밀로하는 것은, 또하나의 이유가있다.  사망률:10%  적합실패에의한 완전마수화율:20%  폭주율(인간형?마수형 포함):30%  신체 변질에의한 부작용 발생률:20%  라는, 너무나도 불확실한 영향이 대다수 발생하기 때문이였다.  실질적으로, 완전한 성공률은 20%밖에안된다.  하지만 그중에는, 그라딤와같이 성공하여, 마수의 힘을 받아들여 생환하는 자도 있다.  그러한 자는, 점점 새로운 마수의 능력을 받아들여, 힘을 늘려가는 것이다.  1%도 되지않는, 완전적합자.  키메라 나이트라고 불리는, 수왕 그라딤의 측근들이 그것이다.  수왕 그라딤은 이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마수군단의 단원들에게,「죽어라」라고 명한 것이다.  어느쪽이건, 힘을 얻을 수 없다면, 이 장소에서 악마의 먹이가되는 것이다.  이 명령은 냉혹하였지만, 합리적이기도 하였다.  단원들은, 빠르게 명령을 실행한다.  내용은 알려져있으며, 그 행위가 죽음에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숙지하고있다.  하지만, 수왕 그라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그들을 망설일 것 없이 명령을 실행하게끔 한 것이다.  결과로서,  3만명 있던 마수군단은.........  폭주마수 7,700마리에, 완전마수 5,800마리.  폭주수인 4,500명에, 마수인병 7,400명.  키메라 나이트 550명.  크게 수를 줄이는 결과가 되었다.  폭주하는 자는 바로 방출되어, 상부 갑판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만일을 대비하여, 사전에 폭주에 대처하기 위해서 배출마법진을 깔아둔 것이다.  이건, 주위에 대기한 마법사들의 역할이였다. 이렇게하지 않으면, 동료였던 자에게서 공격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성을 남기고 싸우는 자는, 반수도 달하지 않는 13,750명이다.  의사가있는 마수가된 자도 전력으로서 세어서 이 수이므로, 대폭적인 감소라고할 수 있겠지.  하지만, 수왕 그라딤은 만족스러운 듯 끄덕인다.  예상보다도 많이, 키메라 나이트가 탄생하였으니까.  원래부터, 측근으로서 성공례는 100명정도였던 것이다.  선별하여, 성공확률이 높은 자만을 실험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수를 늘릴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의 긴급사태 덕분에, 질높은 키메라 나이트가 450명이나 들은 것은 요행이였다. (이걸로 이길 수 있다!)  수왕 그라딤은 확신함과 동시에, 군단을 재편하여, 전투에 대비한 것이였다.  ――녀석들을 죽여버려라!  그 명령을 받고, 흑색군단의 악마들은 환희와함께 힘을 해방하였다.  그리고, 해상으로 피해있는 함선으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쇄도한 것이였다.  하늘에 떠있는 100척은, 그들의 주인의 사냥감이다.  후방의 해면에 떠있는 200척 가까히의 비공선이 그들의 먹이가되는 것이다.  테스타롯사, 울티마, 카레라 3명의 부하, 합계 600명. 전원이 상위악마를 넘어서는 힘을 가진 자들이였다.  A랭크를 넘는, 상위마인과도 필적하는 자들.  그 힘이 모든 제약에서 해방되어서, 불쌍한 사냥감들에게 향해졌다.  하지만, 「기다려라!」  디아블로의 한마디에, 모든 악마가 움직임을 멈췄다.  일제히 디아블로에게 시선을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는 한손을 들어, 악마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케후후후후. 너희들은 이해하고있는겁니까?  한명이라도 죽지 말라는, 리무르님의 명령을.  너희들의 죽음이, 우리들 간부의 목을 내밀어도 용서받지 못할 대죄가 되는 것, 이라는 것을」  그 웃음은, 친근감보다도 공포감을 상대에게 심는다.  그리고 또한, 디아블로의 말은 바르고, 반론을 용서치다.  악마들은 조용히 디아블로의 말을 듣는다. 「우선, 테스타롯사. 당신에게 아래쪽 쓰레기 청소를 부탁하고 싶군요. 부탁할 수 있을까요?」 「예에, 물론이여요? 저 혼자서도 간단하겠지요」 「잠깐 기다려어! 내가 가고싶어! 나도 여유라구!?」  디아블로가 테스타롯사에게 명하였는데, 울티마가 옆에서 끼어들었다.  그것에 디아블로는 화낼 것도 없이, 「케후후후후. 분명, 당신이여도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모처럼 아래에 상처하나 없이 떠있으니까, 노획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 배는 모두, 리무르님에게 헌상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울티마, 당신은 세세한 마법조정이 서투르지요?  그러니, 여긴 테스타롯사가 적임인 것입니다.」  드물게도, 타이르듯이 설명한다.  이건 디아블로가, 극상으로 기분이 좋다는 것을 표하는 것이다.  기분이 나쁠 때에 끼어든다면, 그자의 수명은 한번에 제로를 향해서 가속하게 되기 때문이다.  울티마도 납득한 것인가, 「쳇. ――하는 수 없지. 분명히 나에겐 맞지 않네」  억지를 부리는 것을 포기한 모양. 「우후후. 그럼, 갈까요――」 「기다리라. 베놈을 데려가거라」 「어머, 어째서?」 「말했지? 이번은 몰살하라, 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한마리라도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다.  네 공격으로 살아남은 자를 모두 사냥하기 위해서, 악마기사(데몬 슈발리에)를 움직이지」 「――과연. 사냥개로서는, 쓸만하겠네. 빌리겠어.  모스, 당신은 우리들 4명을 잇는 실력자.  죽는 것은 용서받지 못한다고 잘 이해하고 있다면, 좋을대로 움직일 것을 허가하지요.  셴, 당신은 수하를 이끌고, 이 주위에서 도망가는 자의 청소를 하세요!」  테스타롯사는 자신의 부하에게 명령을 내리곤, 빠르게 사냥감을 향해서 움직인다.  베놈은 한순간, 뭔가 말하고 싶다는 듯이 디아블로를 봤지만, 포기한 것인가 고개를 숙이고, 그 장소를 뒤로하고 테스타롯사를 따라갔다. 「그럼, 디아블로가 황제라는 녀석을 죽일거야?」 「아뇨아뇨, 유감이게도 그건 불가능합니다」 「으음? 왜지?」  디아블로의 말에 흥미를 가진 것인가, 드물게도 카레라가 물었다.  평소, 남의 이야기를 별로――그보다, 정말이지――듣지않는 걸로 유명한 카레라로선, 드문 일이다. 「케후후후후. 황제에겐, 절대방어가 있는 듯 하니 말이지요」  그리 말하자마자, "열수속포(뉴클리어 캐논)"을 갑자기 쏘아내는 디아블로.  초장거리포이기도한 "뉴클리어 캐논"은, 음속의 수십배의 속도를 유지한 채로 비공선의 결계를 꿰뚫는다.  그리고, 기세를 죽일 것 없이, 황제에게 직격했다.  하지만, 황제는 상처하나 없다. 그것을 알고있었다는 듯이, 주위의 황제 호위의 기사들도 움직일 것은 없다. 「보셨는지요? 황제호위인 로얄나이츠가, 정말이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건, 방어결계가 부서지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으니 그런 것이겠지요.  아무래도, 황제도 궁극능력 소유자인 듯 하군요.  그리고, 그 능력은 "천사계".  "천사계"는 방어에 우수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만, 황제의 방어는 그중에서도 최고급인 것이겠죠.  해석결과에 의하면, "왕궁성벽(캐슬 가드)"이라는 것.  주위의 자의 황제에 대한 충성심을 에너지로삼아, 주위에 황제의 충실한 부하가 있는 한, 무적.  요약하자면, 제국군 장병을 몰살시키면, 황제를 죽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흐~응. 잘도 알아차렸네?」 「과연이군. 본 느낌으론, 하나도 몰랐다구?」 「케후후후후. 당연합니다(어떤 분께 부탁하였으니 말이지요)!」  자랑하는 듯한 디아블로를, 수상쩍듯이 보는 두사람.  헛기침으로 얼버무리고, 디아블로는 이야기를 맺는다. 「그런 연유로, 당신들은, 황제이외의 자의 처리를 부탁합니다.  카레라는 군복의 남자를.  울티마는 나머지 눈에띄는 자를.  모스와 셴 이외의 악마공들은 울티마의 서포트를 하라!」 『분부대로!!』  명령을 받고, 악마들은 날아간다.  울티마와 카레라도 움직이려고 하다가, 「어라? 디아블로는 뭐하는거야?」  문득 신경쓰여서, 울티마가 물었다.  움찔하고 뭔가 찔리는 듯한 모습이되는 디아블로.  하지만 당황할 것 없이, 「저에겐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태도에 점점 수상하다고 느끼는 두사람. 「기다리게나. 디아블로, 숨기는 것은 좋지 않다구?」  카레라의 추궁에 떨떠름하게, 「저에겐, 리무르님의 멋진 모습을 지켜볼 역할 있는겁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며, 당신들에게 맡길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화내면서 말하였다. 「자, 잠깐! 뭐야그거?  나도, 리무르님의 활약을 보고싶어!!」 「뭐라고? 그런 좋은것을 너혼자서 만끽할 생각인가?  아무리 네가 우리들의 상사라고하여도, 횡포가 너무한게 아닌가?」  이것에 대해, 불만을 말하는 두명의 악마공.  동시에, 어쩐지 가장 시끄러운 테스타롯사를 최초에 쫓아낸 것이다, 라고 납득하였다.  힘관계로는 디아블로가 위이며, 세명이 한꺼번에 덤비는 거라면 그렇다 쳐도, 둘만이라면 불리하다.  결국엔 불만을 하면서도, 납득당해버렸다. 「잠깐! 마구 날뛰어도 되는거지?」 「예에, 물론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것은 전부 부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지?」 「당연합니다」  둘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듯이, 디아블로가 강하게 수긍하였다.  그정도로 납득해준다면, 싼것이다. 「알겠다. 맛있어 보이는 녀석도 있는 듯 하니까, 이번엔 양보하지」 「그치. 나도 마구 날뛰어서, 울적한 기분을 풀어야지~이!」  그리 포기한 듯 말하자마자, 둘은 동시에 날아갔다.  덧붙여서, 주위에서 명령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흩어져라, 너희들!  너희들도, 셴의 지휘하에 들어가서, 이 주위에서의 이탈자를 일절 허가치 마라!!」  화풀이 하듯이 카레라가 외치고, 호응하듯이 악마들은 흩어져갔다.  ――녀석들을 죽여버려라!  그 명령을 지키기 위하여, 제국의 비공선단을 덮듯이, 악마들은 배치를 끝낸다.  머지않아, 대공과 해면상에서의 결전이 시작되려고 하고있다.  디아블로는 옅게 웃고,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을 기뻐한다.  경애하는 주인의 전투를 가까이서 보고, 보다 강하져 도움이 되기 위한 참고로 삼는다.  그리고, 이 전투에 있어서는, 자신 이외의 악마에게 실전을 쌓게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것이다.  죽을 것 없이 살아남아, 보다 강하게 강화시키는 것이다.  수육한 육체의 성능은, 최상이였다.  그렇다면, 후엔 사용하는 자의 기량에 따른 것이다.  그것은, 테스타롯사, 울티마, 카레라에게도 해당되는 것이였다.  주어진 능력은 의미가 없고, 스스로 습득하여, 제대로 다뤄야지만 빛을 발하는 것이다.  적을 주고, 그것을 격파시킨다.  악마족은 안그래도, 최강종족.  하등한 상태로는, 천사나 정령에게도 떨어지는 열등종이지만, 상위존재가 된다면 입장은 역전한다.  성장이 느리고, 상위가 되기전에 혼을 파괴당하여 멸해지는 자가 많은데, 한번 벽을 넘어서면 적이 없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 이외의 악마왕(데빌 로드)들조차, 힘만을 앞세우는 전투가 눈에 걸렸다.  여기서 한번, 고전이라는 것을 맛보이는 것도 좋은경험이 되는 것이다. (이 후엔, 살아남은다면, 인 이야깁니다. 무사히 살아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케후후후후후후――)  디아블로는 웃음을 짙게하여, 한층 더 즐거운 듯 웃는 것이였다. 178화 흑색군단vs제국군 -전편-  마수군단의 마수중에도, 공중전을 특기로 삼는 자도 존재한다.  단, 그것은 확고한 발판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이야기.  계속적인 비행능력이 떨어지는 마수로는, 해상에서의 공중전은 불리하다. 왜냐면, 착지지점을 예측당하기 쉬우며, 노려지면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성을 잃고 날뛰기만 하는 폭주마수 7,700마리에 폭주수인 4,500명은, 일제히 고개를 상공으로 향하였다.  지금까지 동료였던 자를 동료라고 인식하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어, 서로 싸울 뿐이였는데――  비공선 200척의 상부간판에 방출되었지만, 그 상부갑판은 결코 넓다고 할 수 없다.  좁지는 않지만, 좋을대로 움직이기엔 좁은 것이다.  그렇기에, 본능에 따라서 그들은 힘을 효시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일제히 상공을 올려다보았다.  이유는 단순하며, 명쾌.  그들의 본능을 자극하는, 근원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위협"이, 접근해오는 것에 눈치채었기 때문이다.  테스타롯사는 재밌지 않다는 듯 얼굴을 찌푸린다.  마왕 리무르에게 헌상할 예정인 비공선 위에서, 어리석은 자들이 날뛰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친듯이 자신을 향해서 비상해오는 마수들에게 질려버렸다. (어머? 싫네 정말. 빨리 청소하지 않으면, 더럽혀질 것 같아.  거기에........짐승 주제에, 강자를 알아차리지 못하다니, 어리석네.  무엇보다도――미쳐있다면, 하는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럼 적어도, 자비의 축복을 주도록하지!)  그리 생각하여, 주저없이 비공선이 밀집해있는 지점에, "죽음의 축복(데스 스트릭)"을 쏘아냈다.  모든 비공선을 포함한 범위에 정구가 형성되어, 내부에 죽음을 흩뿌렸다.  해상위 뿐이랴, 바닷속에도 영향을 끼치는"마사광선"에의해, 거의 모든 생명이 죽음에 이른다. 「갑자깁니까!? 우리들의 차례도 없는건가요?」  베놈이 기가막힌 듯 테스타롯사에게 묻는데, 「당신은 한참 멀었네.  잘 기척을 찾아서 보렴. 살아남은 자가 있는 것 같지?」  그리 말하고, 베놈의 경험의 부족함을 비웃었다.  테스타롯사의『마력감지』로는, 분명 생존자의 기색을 포착하고있다.  마수는 마와 짐승의 성질을 가지고, 육체에 속박되는 요소가 크다. 즉, "죽음의 축복(데스 스트릭)"에 견뎌내지 못한다.  인간을 베이스로하여 마수의 힘을 받아들인 경우도, 결국엔 육체의존이며"마사광선"에 의해 붕괴한다.  즉, 이 마법을 맞고 살아남는 자는, 완전히 마에 적합한 자거나 정신생명체뿐.  아니, 혹은, 선인같이 완전히 신체를 제어할 수 있는 자도, 인가.  그렇다고는 하나, 어느 일정의 기준을 넘은 자밖에 견뎌내지 못하는 것이다. 「생존자, 입니까. 과연, 저희들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베놈은 눈을 가늘게 뜨며 웃곤, 부하들에게 전투태세로 이행케하였다.  수왕 그라딤은,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의미로서의, 공포와 위협을 인식하였다 할 수 있다.  편성을 하는 와중, 갑자기 피를 토하는 부하들이 쓰러지기 시작한 것이다.  살아남은 자는, 겨우 100명도 달하지 않는다.  원래부터 그라딤의 부하로서, 요 십수년 함께 싸워나가 살아남아온 측근들 뿐이였다.  이번, 키메라 나이츠로의 진화에 성공한 자들도, 받아들인 마수의 수가 부족한 탓인가 힘이 모자란 듯 하였다.  유니크 스킬『신체조작』을 막 습득한 것으로는,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사망해버리는 것이다.  키메라 나이츠급조차 죽음에 이르게하였으니, 그외의 자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조사할 것도 없는 이야기.  분노와 분함과 공포.  그러한 감정이, 그라딤의 마음에서 서로 부딪힌 것이였다.  겨우 한발의 마법으로, 대전력이 사라진 것이다.  마법방어같은 것은 의미가 없다는 듯이 발동하는 강력무쌍한 마법.  무엇보다도, 상위의 마도사들은 상공의 비공선에 옮겨타게 하였기에, 해면상에 떠있는 200척의 방어결계가 얇다는 실수도 있었다.  즉, 그라딤의 실수이다.  적이 상위악마라면, 대규모 공격마법을 사용해 올것은 상정할 필요가 있었으니까.  어느쪽이건, 여기까지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거라곤 상정하지 못하였겠지만, 그래도 생존자는 늘 터였으니까. 「용서치 않는다, 악마녀석!!」  수왕 그라딤은 포효하고, 신화급의 무장에 둘러싸인 몸에 마수의 힘을 깃들였다.  수인족과는 다른, 통일성도 없이 강화된 전투에 특화된 능력이, 그라딤의 몸을 변모시킨다.  그 포효에 동조하듯이, 그의 부하 키메라 나이트 100명도 각각의 힘을 해방했다.  그리고 기함의 상부 해치를 열고, 상부갑판으로 나온다.  이곳에, 악마와 수왕은 대치한 것이다.  상부에서 내려다보는 "학살왕(킬러 로드)" 테스타롯사에 대해, 상부갑판에 서서 그 시선을 똑바로 받아들이는 "수왕"그라딤.  테스타롯사의 등뒤에 서있는 악마기사(데몬 슈발리에)100기에, 그라딤의 부하 키메라 나이트 100명.  길항하는(듯이 보이는)전력이, 자웅을 정하기 위해서 그 때를 기다린다. 「기뻐해라, 베놈! 네 차례에요. 저는 저 맛있어 보이는 것을 먹을게요.  네 부하들에게도, 딱, 한마리씩 먹이를 줄 수 있겠네요.  너는 이 공격에서 도망치는 자를 죽이세요.  그 후엔, 그렇네요.......  리무르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한명도 죽지 않도록 지켜봐주도록 하세요」 「내 동료였던 자들이라구요? 그런 얼간이는 없다구요.......」 (맞아 맞아!)  베놈의 말에 수긍하고싶겠지만, 테스타롯사가 무서워서 작게 동의하는 악마기사(데몬 슈발리에)들.  그런 바보녀석들을 찌릿하고 흘겨서 입을 다물게하고, 테스타롯사는 눈을 가늘게 떴다. 「닥쳐라, 바보들! 한명이라도 죽으면, 내가 전원 죽여주지. 이해되었다면, 가라!」  에, 내 입장은? 그리 말하고 싶다는 듯한 베놈을 제쳐두고, 테스타롯사의 호령에 데몬 슈발리에는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테스타롯사와 그라딤도.  하나의 함 위에서 상부갑판에 장소를 옮겨, 자유로히 대치한다. 「제국군 마수군단 군단장, "수왕"그라딤이다!」 「마왕 리무르님의 충실한 하인, "학살왕(킬러 로드)"테스타롯사여요」  그라딤의 무인의 예에, 테스타롯사는 우아하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승부는 시작되어, 한순간에 끝난다. 「죽어라, 지저분한 악마녀석!! 궁극부여『대행자(얼터너티브)』발동!  받아라, 수왕의 분노를!!  수왕――」 「시끄러워. 그리고, 말이 너무 길어」  수왕 그라딤의 몸통을, 빛나는 신화급 갑옷째로, 저항할 것을 용서치않는 테스타롯사가 들고있는 검은 대검(데스 블레이드)가 잘라낸다.  "데스 스트릭"의 발동의 열쇠가되는 검은 화염을 응축시킨 죽음의 검.  테스타롯사가 각성과 동시에 습득한 궁극능력『사계의왕(死界之王ベリアル=벨리얼)』의 사멸효과를 부여받아서, 절대적인 즉사효과를 주게된다.  ――궁극능력『사계의왕(死界之王ベリアル=벨리얼)』이란, 루미나스의 능력과 비슷하여, "생과사"를 관장한다. 하지만, 루미나스의 능력보다도 "죽음"에 특화한 것이 되어있는 것이다. 격으로서는, 루미나스의 궁극능력『색욕의왕(色欲之王アスモデウス=아스모데우스)』에 떨어지지만, 전투에 한해서 생각한다면, 결코 떨어질 것 없는 성능을 가지고있는 것이다――  만일 치명상을 벗어났다고 하여도, 테스타롯사는 전혀 진심이 아니였다.  그저 입을 다물게 할 생각으로 휘두른 테스타롯사의 검으로, 결과적으로 죽음에 이르게하는 데미지를 주었을 뿐인 것이다.......  어찌되었건 수왕 그라딤에게 있어서, 이번은 상대가 너무 나빴다.  각성마왕으로 진화하기 전이였다면, 아직 조금은 나은 전투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각성한 테스타롯사는 템페스트에서도 상위의 강자이다.  방심할 것 없는 붉은 머리칼의 악마에게, 손쓸 도리는 없었던 것이다. 「크, 하......마, 말도안돼.........너, 너무강해. 하지만, 내 부하들이, 네, 네놈을.....」  그라딤이 마지막 기력으로 그리 말하였는데, 그의 희망은 이미 부서졌다.  누구한명, 데몬 슈발리에에게 이길 것 없이, 패배한 것이다.  나름대로 좋은 승부였는데, 그건 악마들에게 경험을 쌓게하였을 뿐인 결과가 되었던 것이다. 「.......제, 젠장. 폐, 폐하, 죄소........」  그것이, 제국내에서도 상위자였던, 수왕 그라딤의 불쌍한 최후였다.  이리하여, 마수군단은 사멸하여, 이 세계에서 사라졌던 것이다.  그것을 힐끔보고『마력감지』로 생명반응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테스타롯사는 함에서 날아오른다.  불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다른자의 응원으로 향한 것이다.  테스타롯사에 이어서, 데몬 슈발리에도 뒤를 잇는다. 「아~아.......역시 나, 차례가 오지 않았어........」  베놈이 중얼거렸지만, 상대할 자는 아무도 없었다.  ………  ……  …  테스타롯사 일행이 떠나간 후, 기함 안에서 한명의 남자가 걸어나왔다.  상공을 보고, 악마들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이런이런. 이 이몸도, 저런 괴물에겐 아직 이길수 없?네.  하지만, 마침 잘됬어.  죽이려고 생각한 그라딤도 요리된 듯 하니, 먹어둘까」  그리 말하자마자, 두동강난 그라딤의 시체를 먹어치운다.  계속 먹는 남자.  그 몸에 힘이 흘러들어와, 크게 힘을 늘린것이 보였다. 「흠. 좀 나아졌나. 하지만, 한참 부족하네.  지금은 얌전히 기다려둘까.......」  그리 중얼거리곤, 그라딤이 착용하고있던 잘린 신화급 갑옷을 들고, 힘을 붓는다.  갑옷은 남자를 주인으로 인정한듯이 명멸하여, 새것처럼 수복되어갔다.  남자는 당연하다는 얼굴로 갑옷을 입는다.  완전히 전신을 감싸고, 얼굴도 헬름으로 감추어져있어 정체가 판명되지 않게된다.  남자는 끄덕이곤 그자리를 뒤로하여, 기함 내부의 전이마법진으로 다리를 옮긴 것이였다.  ??????????????????????????  울티마와 카레라는, 디아블로의 지시에 따라서 황제에게 향한다.  어느쪽이건, 성가신 쓰레기를 청소할 필요가있다.  경애하는 주인 리무르의 활약을 볼 수 없다는 울분을 풀기 위하여, 재빨리 쓰레기를 정리하여야 하였다.  보아하니, 각 비공성에는, 마법방어가 되어있었다.  각종결계가 다중으로 펼쳐져있어, 핵공마법이여도 통하기 어렵겠지.  방금 디아블로가 보여준 듯한, 집속시킨 마법이라면, 일부 결계파괴를 가능하겠지만........  귀찮네, 라는것이, 울티마와 카레라의 공통인식이였다.  뭐, 눈에 들어오는 전력은 황제가 타고있는 기함에 집중해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먼저 그걸 부수면된다.  악마공은 전부 7명.  디아블로의 부관인, 백작급 베놈.  테스타롯사의 부관인, 공작급 모스와 남작급 셴.  울티마의 부관인, 자작급 베이론과 남작급 존다.  카레라의 부관인, 자작급 아게라와 자작급 에스프리.  각각 강력한 힘을 가진, 명계의 왕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작위의 차이는 실력이 차이.  이번의 군사행동에 있어서, 한명의 사망자도 내지 않는 것이 최우선 명령인 이상, 일절의 방심은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존다. 너는, 기함 이외를 섬멸하라.  가능하다면, 모스에게 합류하여, 서포트하라!  강자의 존재는 감지할 수 없지만, 방심은 하지 말라구?」 「알겠습니다, 울티마님. 이 존다, 명령에 따라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울티마는 존다에게 섬멸 명령을 내린다.  600마리의 상위악마가 주위에 전개하여, 도망자를 방지하는 결계를 구축하였다.  따라서, 이 전투공역에서의 이탈은 곤란.  재빨리 적을 쓸어버리고, 디아블로와같이 주인의 활약을 보러가자는 속셈도 있었다.  존다를 걱정하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우선한다.  그것이, 울티마이다.  이리하여 잔챙이의 청소도 실행으로 옮기고, 자신들의 사냥감을 잡아내기 위해서, 황제가 있는 기함의 상부갑판부로 침입한 것이다.  그리고 양자는 대치한다.  "잔학왕(?虐王ペインロ?ド=페인 로드)"울티마에 "파멸왕(破滅王メナスロ?ド=메데스 로드)"카레라.  그리고 베이론과, 아게라에 에스프리.  그걸 상대하는 황제측은, 황제 루도라.  콘도 중위를 필두로하는, 인벨리얼 가디언. NO.01~NO.10의 로얄 나이트, 10명.  결전이 개시되려고 하였다.  황제 루도라는, 완전한 방어영역으로 지켜지고있다.  그 방어는 절대적이며, 누구라도 파괴할 수 없다.  단, 조건이 있었다.  주위의 자의 황제에대한 충성심을 에너지로 삼아, 주위에 황제의 충실한 부하가 있을 필요가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이 방어는 상시발동형의 완벽한 것이였지만, 발동중엔 일절 공격행동이 불가하다는 제약이있다.  이 능력이야말로,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의"왕궁성벽(캐슬 가드)"였다.  기가 황제를 직접 노리지 않는것도, 이 능력이 요인이라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였다.  무엇보다도, 그건 요 천 수백년동안에 유명무실화해버린 이유, 였지만.......  따라서 황제는 움직이지 않는다.  스스로가 공격을 할때, 그것은 절대방어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벌레새끼들이.......... 짐의 이상의 실현을 방해하고 말이야!  로얄 나이트들, 눈에 거슬리는 미천한 벌레새끼들을 배제하라!」  황제가 칙명을 내린다. 『분부대로!!』  황제의 충실한 기사들은, 빠르게 명령 수행을 하기 위해서 행동을 개시하였다.  그에반하여, 「있잖아, 카레라. 벌레새끼란건, 혹시나, 우리들 말하는거야?」 「아하하. 그럴리가 없지않나? 혹시 그렇다고 하면.......」  울티마의 질문을 웃으면서 부정하는 카레라.  하지만, 그 눈은 웃고있지 않다.  위험한 색으로 채워져, 지금이라도 폭발할 것 같다. 「황제폐하의 명령이다. 빨리 벌레새끼를 처리한다」  그말이 방아쇠가 되었다. 「죽었어, 너희들!!」 「우리들이 벌레새끼라고!? 인간따위가!! 죽인다. 혼째로 부숴주지!!」  격노하는 울티마.  냉정하게, 하지만 결코 적을 용서치 않을것을 결의하는 카레라.  편하게 죽을 것을 자비라고 한다면, 고통스러워 하면서 죽이는 것을 용서라고한다.  어느쪽이건, 죽이는 것에 다름없지만,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차이가 있는 것이겠지.  둘을 따르는 악마조차, 그 패기에 떨어서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이, 있잖아 아게라. 우리들까지 위험한거아냐?」 「포기해라.  그것보다도. 우리들의 주에게까지 모욕을 받은 이상,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줘야겠지!」 「엑! 너, 엄청 화났잖아」  평소엔 멈추는 아게라가 분개하는 것에 눈치채어, 에스프리는 한숨을 쉰다.  이렇게 되면 이젠 제지하는 것은 불가능.  포기하고, 진심을 내는게 정답이였다.  베이론은 그런 자작급 두명의 대화를 바라보며, 태평하구만, 하고 속으로 머리를 감싸안는다.  상사인 악마왕들은, 결코 화나게 해서는 안되는데, 라고. (어리석은 인간들. 그 어리석음의 대가는, 너희들의 "죽음"이다!)  상사의 무서움을, 베이론은 잘 알고있다.  그리고, 베이론의 예상대로, 악마왕 두명은, 그 무서운 악마의 능력을 해방하게 되는 것이다. 179화 흑색군단vs제국군 -후편-  울티마는 분노에 맡겨, 검은 구슬을 여러개 소환하였다.  사악한 웃음으로 로얄 나이트들에게, 소환한 그것을 하나씩 던진다.  군복――콘도 중위는, 그 구슬의 위험성에 눈치채고, 「억눌러라! 그것은, 흑염핵(어비스 코어)다!」  라고 외치자마자, 총을 꺼내서 어비스 코어중 하나를 해주탄(디스펠)과 소멸탄(이레이저)의 이연사로 꿰뚫었다.  이어서 다른 어비스 코어를 소멸시키려고 하였는데, 「어머? 네 상대는 나야!」  카레라가, 힘에 기대어 에너지 탄을 콘도에게 쏘아내어, 그 행동을 방해한다.  콘도는 부적을 꺼내서, 그 에너지탄을 튕겨내면서 회피행동을 취하였다.  카레라의 분노를 상징하는 듯한, 엄청난 에너지. 하지만, 칭찬할만한 것은, 안색하나 바꾸지 않고 모두 튕겨내는 콘도겠지.  반격이라는 듯이 해주탄을 쏘아내, 틈이 생기면 주괴탄(네크로시스)를 박아넣으려고 냉정하게 전투분석을 하는 콘도.  하지만, 이미 다른 자를 챙겨줄 여유는 없어졌으며, 카레라와 콘도는 주위와 떨어진 곳에서 일기토를 하는 상황에 도달한 것이였다.  울티마가 쏜 어비스 코어.  그것은, 마법의 원천이라고 불리는 대마력의 덩어리다.  이것을 압도적인 마력으로 눌러 부수면, 순수한 살인광선을 쏘아내는 "죽음의 축복(데스 스트릭)"이된다.  팽창하는 마력을 그대로 방치하면, "파멸의화염(뉴클리어 플레임)"의 발생이다.  그리고, 가장 고도인 것이, 마력조작에의해 팽창을 압축으로 바꾼 것.  그렇게 하면, 최강마법인 "중력붕괴(그라비티 콜랩스)"가 되는 것이다.  핵공마법의 코어가 되는 것이다.  덧붙여서, "열수속포(熱?束砲ニュ?クリアカノン=뉴클리어 캐논)"은, 극소량의 어비스 코어를 지정방향을 정한 통모양의 마력결계 내부에서 폭발시켜, 그 에너지를 임의의 방향으로 향하게하는 마법이다.  하고있는 내용은 단순하고, 무엇보다도 다루기 간단한 것이다.  따라서, 주먹크기의 어비스 코어같은 것은 필요치 않고, 그 위험성은 지향될 것 없이 로얄나이트들에게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 말도안돼! 저 규모의 어비스 코어를 여러개라고!?」 「저게 붕괴하면, 이 일대는 날아가버린다!!」 「마도사들의 결계로는 막을 수 없다, 전원, 어비스 코어를 처리하라!!」  그리고, 일제히 움직인다.  만약에 방치하여, "뉴클리어 플레임"이 발생하였다고 하여도, 자신들과 황제 루도라만은 무사하겠지.  하지만, 공중에 떠있는 비공선단의 대부분이, 폭염에 말려들어 붕괴하게 될테니까.  더욱이, 아무리 무사하다고 하여도, 황제 루도라를 공중으로 내몰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괴물인가!? 저 규모로 저정도 수의 어비스 코어를 소환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니......」  그것이, 로얄 나이트들의 꾸밈없는 감상이였다.  상위의 자는, 자신의 성마력에의해 어비스 코어의 상쇄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5명이, 진땀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마력폭주를 억누르려고 하고있다. 「네! 아쉽게도, 제한시간이 끝났어~요!!」  무구하게 즐겁다는 듯.  울티마가 사악하게 고한다.  그말과 동시에, 어비스 코어가 변질되기 시작되었다.  검게 꿈틀거리는 화염의 촉수가, 억누르는 로얄 나이트들 5명에게 얽힌 것이다.  울티마가 습득한 궁극능력『사독의왕(死毒之王サマエル=사마엘)』에의한, 마법의 변질효과.  즉사와 치사독의 효과가 주어져, 옭아맨 대상을 죽음에 이르게한다.  즉, 성마력으로 어비스 코어를 상쇄할 수 없었던 시점에서, 저항에 실패한 것이다.  결과로서, 손쓸 도리없이 죽음에 이르게된다.  검게 꿈틀거리는 화염의 촉수는, 서서히 대상을 덮어, 감싸서 감춘다.  그 움직임에 공포를 느낀 것인가, 「도, 도와주세요, 콘도 중위!!」  근위 No.06 미나자가, 콘도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하지만, 콘도에게 그럴 여유는 없다.  아무리 그래도 카레라를 상대하면서, 부하를 돌봐주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쪽에 시선을 향할 것 없이, 「무리, 군」  하고, 현실을 고하였다. 「그, 그러언――」  미나자가 비명을 지르기보다 빠르게, 그 때는 찾아왔다. 「"흑사붕괴(?死崩?リミットエンド=리미트 엔드)"! 아하하하하!!  이걸로, 수는 똑같아졌네!」  즐겁다는 듯, 울티마는 웃었다.  검고 꿈틀거리는 화염의 촉수는, 울티마의 손에 쥐어져있다.  검은 화염의 채찍처럼.  그리고, 그 채찍을 통하여, 지금 소멸시킨 자들의 에너지를 마소로 환원하여 흡수하는 것이다. 「상당히 맛있었어. 너희들도, 조금은 도움이 되어서 기쁘지?」  그리 말하고, 짧은 시간동안에 준 공포와 절명의 감정을 먹는 것이였다.  담라다는 전율과 함께, 상황을 분석한다.  최강인 콘도 중위가, 겨우 한마리의 악마상대로 힘에 부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하였다.  아니, 예상해 두어야하였다.  마왕 리무르의 이상성은 알고있었고, 무투회에서 본 디아블로의 힘으로 추측하건데,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단지, 반대로 그 결승을 봐버렸기 때문에, 전력을 낮게 분석해버렸다고도 할 수 있겠지.  당시에, 저것이 전력일 것이라고 믿었었고, 아마도 실질적으로 전력이였다고 생각하는데...  그 힘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하위의 로얄 나이트와 호각정도였던 것이다.  아니, 분명히 강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상위의 자라면, 궁극부여『대행자(代行者オルタナティブ=얼터너티브)』도 있다.  하위의 능력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자여도, 둘이서 덤비면 승리할 수 있는 정도였다. (성장하고있다.......? 아니.......당신의 대회에선, 진심이 아니였다고 생각하는것이 타당, 한가)  사천왕이라고 불리는 자중, 로얄 나이트 No.06~No.10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였던 것은 틀렸던 모양이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서 즐겁게 웃는, 소녀와같은 악마는, 확연히 당시의 사천왕정도의 힘은 아니였다.  아크 데몬이라니, 코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위에 군림하는 데몬 로드조차 색이 바래는, 마치, 기?크림존의 재래와같은....  미나자가 비명을 지르며, 소멸하였다.  불쌍하지만, 담라다는 도와주러 움직일 수 없었다.  왜냐면.......  울티마라고 자칭한 소녀가, 확연히 자신을 견제하였던 것을 눈치채었기 때문이다.  소녀는 씨익하고 사악하게 웃고, 「헤에, 조금은 즐길 수 있을까나?」  담라다를 표적으로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을 상대하면서, 담라다는 또하나의 사실에 눈치채었다. (이녀석......일부러 같은 수가 되도록, 약한 자만은 처리한 것인가.........?)  그렇다.  방금의 말, 수가 같아졌다, 라는 것은, 일부러 그렇게 하였다고 받아들여진다.  본 바로는, 악마공급으로 보이는 악마들에게, 각각 싸우게 하기 위해서.  압도적인 힘을 효시하여, 우리들의 마음을 꺾기 위해서 왔는가! 그리 생각하여, 담라다는 자세를 취했다.  그렇다면, 보여줄 뿐.  최강기사인 로얄 나이트, 그 상위자의 실력을.  울티마는 작게 웃고, 로얄 나이트의 모습을 관찰하였다.  각각 강한 힘을 가지고있다.  진화하지 않았다면 이길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궁극능력『사독의왕(死毒之王サマエル=사마엘)』을 얻은 지금, 질 것같지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정말이지. 디아블로 녀석, 우리들을 싸우게 해서 단련시키려 하다니......  우리들을 너무 깔보네.  그렇게 생각되었다고 테스타가 알게되면, 완전 뚜껑열려서 큰일이 되어버려.  그래도 뭐, 모처럼이니....... 부관정도는 단련시켜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정확하게 디아블로의 생각을 읽어내, 그 의지에 따라서 행동을 한다.  최초 10명있던 로얄 나이트는, 지금은 반.  악마들은 각각의 상대를 발견하여, 스스로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전투를 시작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렇게나 능력제어의 방법에 따라서 힘이 변하다니, 울티마는 생각지도 못하였다.  로얄 나이트들은 좀더 강할거라고 생각하였는데, 주어진 궁극능력을 정말이지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있는 듯 하였다.  적어도, 저정도의 어비스 코어의 제어도 할 수 없어선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측정한 존재치(에너지)의 양으로, 공유인식한 궁극능력의 존재.  그것으로 고려한다면, 좀더 살아남아도 좋을거라 생각할 정도이다.  한명 두명 죽이면 좋을까라는 정도의, 아주 약간의 놀이였는데...... 결과는, 반이나 죽어버렸다.  분명히, 궁극능력을 갖지 못한 악마공들로는, 로얄 나이트에게 유리한 전투는 할 수 없겠지.  하지만, 기초능력으로 압도적으로 웃도는 이상, 나름대로 승부는 할 수 있을 터이다. 또, 그렇지 않으면 곤란한 것이다.  부관인 악마공이 죽어버려선, 리무르님을 뵐 면목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전투를 경험해두는 것은, 앞으로의 양식이 되는것은 틀림없었다.  기의 마법을 그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울티마와같이......  그 자리에서, 기의 궁극능력을 덧씌운 일격을 맞았었기에, 자신도 그것을 가지고싶다고 원하였던 것이다.  그, 변덕스러운 일격.  놀이에 지나지않는, 힘을 뺀 마법조차, 각성전의 자신에겐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의 위력이였다.  굴욕이다.  최강인 악마들의, 왕으로서 군림할 정도인 자신이, 가장 특기로삼는 마법공격을 저항해내지 못하였으니까.  그리고, 행운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마왕 리무르의 부하였기에, 그 공격을 체험할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또한, 각성할 기회도 얻게 되었던 것이다.  이 이상 바랄것은 없다고, 울티마는 생각한다.  악마란, 인간에 대해, 압도적으로 고차원인 존재이다.  높은 마력을 해방하는 것 만으로, 공격이 될 정도이다.  그렇기에, 마력제어를 완벽하게 하는 자일수록, 고위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번의 장난삼아 쏘아낸 어비스 코어의 처리 방법을 보면서, 로얄 나이트의 힘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는 인식할 수 있었다.  결국엔, 인간이 본판인 이상, 영력=성마력의 양에는 큰 차이가 없다.  요약하자면, 어떤 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가로, 그 힘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과연, 이라고도 생각한다.  디아블로가 걱정하는, 힘에 기대어 기술(레벨)을 뒷전으로하는 위험성, 이라는 것에. (분명히, 우리들 악마는 기본능력(포텐셜)이 높아. 힘에 너무 의존한다고 해야할까)  그리 이해하였다.  테스타롯사는 어찌되었건, 자신과 카레라는 특히 그런 경향이 강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자신이 가장 미숙하다고 자각도 하고있었다.  테스타롯사는 우아하며 완벽.  조금은 다른자를 깔보는것이, 나쁜 버릇.  카레라는 오만불손하고 적당하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가능할텐데, 모든것을 적당히 다룬다.  그리고, 자신은.......  무엇에 있어서도, 미숙.  테스타롯사 정도의 정밀한 마력조작도 할 수 없고, 카레라 정도의 대마력도 가지고있지 않다.  네명의 악마왕중에서, 가장 떨어지는 것이 울티마인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성장 가능성이 있는것도, 나인걸!)  ――주어진 힘은 몸에 익지 않습니다――  그 디아블로의 말이 떠오른다.  그러니, 디아블로는 위기적상황이 되지 않는 한, 마왕 리무르에게서 받은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도.  이 기회를 이용하여, 처음으로 스스로 원하여 손에넣은 궁극능력『사독의왕(死毒之王サマエル=사마엘)』을 제대로 다뤄보인다.  그리, 울티마는 속으로 맹세하였다.  바라지 않아도 손에 들어온 "힘"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손에 넣은 "능력"을 완벽하게 다뤄보이는 것이다, 라고.  그리고, 지금.  힘으로 웃돌을 수 있을 터인 자신의 공격을, 전신의 영력을 조작하여, 집중시키는 것으로 상쇄하는 담라다의 기량에 감탄한다.  울티마는 솔직하게, 재밌다고 생각한 것이다.  자신이 조작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은, 압도적인 마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힘기술인 것이다, 라고.  이해는 하고있었지만, 막 지금, 실감으로서 인식한 것이였다.  그리고, 담라다와의 전투를 즐길 정도로, 양가의 힘은 높아지고, 전투는 격렬함을 더해간다.  카레라는 땅에 무릎을 대고있다.  믿을 수 없게도, 콘도라 자칭한 남자(인간)은 강하였다.  그야말로, 달인.  네명의 악마왕중에서, 디아블로의 뒤를 이어서 강한것은 자신이라고 자부하였던 카레라였는데, 눈앞의 남자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현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분노는 옛날에 식었다.  적당히 상대를 해주면, 바로 움직이지 못하게 될거라고 생각하였는데.....  아무래도 그리 간단한 상대는 아니였던 모양이다.  마법을 발동시키기 직전 단계에서, 이미 해주되어버리는 것이다.  발동시키기 위해서 마력을 흘리는 것을 읽어내서, 정확하게 그 흐름을 끊어낸다.  콘도의 손에 들려있는 총에서 쏘아진, 탄환에 의해서.  카레라는 모르겠지만, 그 총은 신화급의 무기이다.  단순한 성능은, 총기형태의 둔기.  통 모양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높은 에너지를 폭발시켜도 견딜 수 있는 구조.  요약하자면, 발사기능같은 것은 달려있지 않은 것이다.  콘도의 능력에 의해서 마력을 폭발시켜서, 능력에의해 구현화한 탄환을 쏘아내고있을 뿐인 것이다.  그 탄환을 만들어내는 능력이야말로, 궁극능력『처형집행자(?刑執行者サンダルフォン=산달폰)』에의한 "신의 칼날"의 창조와, 능력효과의 부여였다.  콘도는, "신의 칼날"을 탄환의 형태로 만들어내, 그것에 능력효과를 부여하여 쏘아내는 것 이였다.  근접전에선, 총에 칼날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사용법을 잔적은 없는 것이다.  적의 약점이나 마력의 흐름을 간파하여, 정확하게 대처한다.  그것뿐.  기본에 충실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콘도는 제국군 최강의 지위를 지키는 것이다.  카레라는 굴욕에 떨면서, 현실을 인정한다.  자신은, 이대로라면 이길 수 없을거라, 고.  그것을 인식하자마자, 「인간따위가아!!」  그리 외치며, 자신의 얼굴을 한방, 손등으로 구타했다.  대량의 마소가 얼굴에 집중하여, 얼굴이 한순간 날아갈 것 같다.  하지만, 이걸로 됐다.  적을 깔보는 것은 그만뒀다.  자신들과 동격이다, 그리 인식하고 대처해야한다. 적당한 성격인 카레라답지 않은, 진지한 사고였다.  왜냐면, 지금은 마왕 리무르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자신 멋대로인 행동이 용서받던 옛날과는, 상황이 다르니까........ 「여어, 놀라게했을까나?  미안해, 조금 냉정하게 되지 못했던 모양이다.  너를, 인간이라는 것을 깔봐서, 자기도 모르게 진심을 내지 못했어.  설마, 말야.  설마, 이 내가.........  인간 상대로, 정말로 진심을 내게 될줄이야」  그리고 천천이 일어선다.  그 모습에, 콘도가 처음으로 표정을 움직였다. 「호오, 그정도로 숨기고있었던 것인가.........  좋지.  그렇다면, 나도 진심으로 상대하지」  그리 말하곤, 콘도는 처음으로 "갑옷"을 착용한다.  의지의 힘으로 구현화된, 구 제국육군정식예복.  콘도중위에 있어서는 전투복이며, 이 예복도 또한, 신화급의 무장인 것이다.  카레라는 일어서서, 깊게 마력을 해방한다.  그리고, 「마왕 리무르님의 충실한 하인, "파멸왕(메나스 로드)" 카레라다.  "파멸왕"의 이름에 걸고, 네놈을 죽여주지」  자칭한다. 「전 제국육군 중위, 콘도 타츠야.  지금은, 제국황제 근위기사단 단장을 하고있다.  그 도전, 받아들이지」  답하는 콘도.  둘은 서로를 바라보고, 조용히 능력을 해방하였다.  카레라는, 막 지금, 결의와함께 형태를 갖춘 능력――궁극능력『사멸의왕(死滅之王アバドン=아바돈)』――에 의식을 향한다.  지금까지, 자신은 절대적인 악마의 능력만으로 싸우고있었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는 것이다.  궁극이라 불리는 위계에 사는 자들에겐 닿지 않는다.  디아블로도 그렇고, 눈앞의 콘도도 그렇고. 더욱이, 기?크림존이나, 상위의 악마들에겐.  힘을 늘리는 것만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였다.  그것만으로는 어떻게 발버둥쳐도, 기의 마법에 쓰러졌듯이, 강자에게 있어서 먹이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 것은, 결코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자신 속에서 날뛰는 힘을 느끼고 있었는데, 겨우, 그 힘을 인정하기로하였다.  단지 억누를 뿐이 아니라, 해방한다.  ――나의 "힘"이여, 이름을 주지. 나의"능력(아바돈)"이되어, 더욱 힘을 해방하라!!――  그리고 얻은 것이다.  모든것을 파괴하는, 절대적인"힘"을.  ――궁극능력『사멸의왕(死滅之王アバドン=아바돈)』――  그것은, 카레라의 힘의 상징. 해방하면, 적대자에게 확실한 파멸을 불러오는, 무서운 능력.  카레라는, 강적과 만나게 되어, 처음으로 힘을 바라게 되었던 것이였다.  기 이상으로 죽이고싶다고 생각한 상대, 콘도에게, 카레라는 의식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그때.  가열하는 섬광과 힘의 격류가, 제국의 비공선을 향해서 뿜어져나온다.  리무르의 "폭풍의 검(벨드라 소드)"이 쏘아진 것이다.  혼란의 끝에 이르는 제국군 장병.  지금까지 "캐슬 가드"에 의해 지켜져, 벨드라의 지배에 집중하던 황제 루도라가, 「말도안되, 어째서지?  어째서, 짐의 왕권발동(레갈리아 도미니언)이......."왕자의 지배"가 사라진 것이지?  어째서, 벨드라가 쓰러진 것이냐!!  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지 아니한가!  고작 마왕이, 게다가 슬라임 따위가!  힘의 원천인 주인(벨드라)를 빼앗겨, 아무것도 하지 못할 터인 하등한 마물이...  어째서, 주인을 먹고, 그 힘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이냐!!  앞으로 조금, 앞으로 한수로, 기에게 승리할 수 있었단 말이다!?  짐의 계획을 방해하다니.......용서치 않는다, 하등한 마왕녀석!!」  그리 외치고 일어선다.  사태는, 더욱 속도를 더하여,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180화 비공선상의 결투  황제 루도라의 외침을 듣고,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경악하는 자들과, 격노하는 자들이다.  동시에, "폭풍의 검(벨드라 소드)"에 의해 제국군이 대혼란에 빠졌던 것이, 로얄 나이트와 악마들의 승부를 갈랐다고 할 수 있겠지.  아게라는 허리춤에 차고있는 도에 손을 대어, 신중하게 상대의 반응을 보았다.  지금까지는 계속 수세에 돌아서, 스스로 공격을 하지 않는다.  주인을 바보취급 당하여 격노는 하여도, 전투는 다른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중하게 상대의 공격에 대처하여, 데미지를 축적시키면서도, 보기만 하는 것이다. 「하! 겁쟁이가. 악마건 뭐건 잘난척해도, 우리들 최강기사의 적이 아니다.  황제폐하의 어전에서, 네놈들을 토벌해주지.  어짜피 네놈들의 주인도, 콘도공의 적이 아닌 것이다. 저 세상에서라도 섬길 수 있게 되겠지!」 「흠. 그건 결과를 내고나서 해야할 대사다.  이몸은 꽤 느긋하지만, 당신은 성미가 급한 듯 하군?  뭐, 카레라님도 성미가 급하시고 단순하시니, 이몸이 돌봐드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말이지」 「이 내가 성미가 급하다고? 아직 실력차에 눈치채지 못하는건가?  저 자감색 포니테일 꼬마같은 악마는 분명히 강하다.  하지만, 너희들은 쓰레기같이 약하잖아! 빨리 포기하고 죽어라!」  검을 부딪히면서 매도를 하는 근위 No.05 갈시아.  몸집이 큰 거구에 넘치는 영력. 그리고, 궁극부여『대행자』에 의한"토벌제패"――토벌의 의사를 힘으로 환원한다――효과를 덧씌워서, 악귀악령악마같은 사악한 존재를 토벌한다.  그것은 몸에도 영향을 주어서, 강력한 육체를 만들어냈다.  몸을 지키는 레전드의 갑옷에의해, 스스로의 힘의 반동을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고도로 능력을 다루는 갈시아는, 입으로 도발을 하면서도 방심은 하지 않는다.  데몬 로드급의 악마와는, 마왕이라 불리는 최상위의 위협인 것이다. 깔보고 덤빌만한 상대는 아니다.  그리고, 그가 하는 도발도 의미는 없는 모양. 정신생명체인 악마는, 감정에의해 능력이 영향을 받는다.  도발하면 틈이 생길까하고 생각하였는데, 효과는 없었던 듯 하다. 「당신은 성미도 급하고, 상스럽군.  인간이 모두 하등하다고 이몸은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말이지.  혼에도 품격이 있다. 혼이 저품질인 자는, 뭘 해봤자, 그것을 숨기는 것이 불가능 한 것이다」  반대로, 도발에의해 갈시아쪽이 페이스가 흐트러지게 되었다.  그리고 몇합, 아게라는 도를 뽑지않고, 최소의 움직임과 마력의 사용으로, 갈시아의 공격을 처리하면서 갈시아를 관찰하였다.  치명상을 받지않는 한, 아게라에게 패배는 없다.  신체의 상처는 회복의 징조를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갈시아의 궁극능력의 효과에 의한 것이겠지.  하지만, 아게라가 정신생명체인 이상, 전투가 끝나면 치료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실력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능력으로는 궁극능력에 대한 유효타는 어렵다고 실감한다.  하지만, 신체능력으론 자신쪽이 위인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눈앞의 사냥감처럼, 힘의 집중을 각성만 한다면......  그리고, 황제 루도라의 외침을 듣고, 사태는 드디어 움직였다. 「황제폐하께서 저렇게 말씀하신다. 빨리 네놈과, 네놈의 주인도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겠군!」  눈앞에 서있는 갈시아의 말을 듣고, 아게라의 인내심의 한계가 왔다. (우리들의 신, 리무르님까지도..........하등한 마물이라 깔보는 것인가!!  게다가, 하필이면........처리한다, 라고!?)  격노.  아게라는 자연스래, 흐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도를 뽑아 쏘아낸다.  발도술――팔중앵(八重?=겹벚꽃)――팔화섬. 「하? ...........에?」  갈시아에겐 보지 않았고, 이해도 할 수 없다.  지금, 뭐가 일어났는가.  방어만 하고――게다가, 상처를 입으면서――있던 사냥감이, 반격을 하였다고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전에 죽어버렸으니까, 하는 수 없다.  그의 자신의 근거인, 궁극능력의 방어효과를 부여한 "갑옷"이, 얇은 종이짝처럼 잘려 베어졌다, 라고는 이해할 수 있을리도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한순간에 8번 베어져, 사고한 틈도 없이 목숨이 끊어진 것이였다.  아게라는 손에 든 도를 집으로 돌리고, 「주인을 매도당해, 조용히 있을 무사같은 것은 없다, 익살꾼!  하지만, 이런이런. 이몸은, 주인께 충언을 하는것이 역할.  잔챙이의 말로 자신이 격노하다니.......한참 멀었군........」  하고 중얼거렸다.  지금, 분명히. 아게라는 능력의 극의를 손에 넣었다.  자신의 유니크 스킬『견식자(見識者(1))』에의해 적을 관찰하여, 능력의 효과적인 사용방법을 알게된 것이다.  그리고 떠올린다.  이전에 끝에 이르러, 궁극이라고 불리던 위계에까지 달하는, 궁극의 일격을.  이전, 인간이였었을 적에 미련이기도 한, "도(혼)"과 함께.  그때까지 맨손으로 마법에 기대었던 아게라는, 이때 처음으로, 자신이 무사의 모습을 하고있었던 의미를 알게되었던 것이다.  먼 옛날, 이 세계에서 악마로서 전생하기 이전의 그는, 무사였다, 라고. 「혹은 이몸도, 저쪽의 세계에서 태어난 인간이였을지도 모르겠군」  그리 작게 생각하고선, 사고를 전환한다.  죽인 쓰레기에게 이제 흥미는 없다.  아게라는 뒤꿈치를 돌리고, 충의의 대상인 카레라의 곁으로 향한 것이였다.  에스프리도 만신창이가되어, 그 얼굴에는 여유가 없어져있다.  하지만, 황제가 한 말을 듣자마자, 분노의 표정이된다.  평소부터 어중간하며, 쾌락주의자인 에스프리.  카레라의 의지에 따르는 일로만 생각하는 그녀였는데, 그녀들의 신이나 다름없는 지고의 마왕, 리무르를 모욕하는 말은 흘려들을 수 없다. 「아?귀찮구마?안! 이제 됐어, 넌 죽어!!」 「하하하, 무슨 잠꼬대를, 꼴사납게 땅을 기는 당신이 할 대사는 아닙니다!」  그 에스프리의 말을 비웃는, 근위 No.04 가드너.  압도적인 우위에 서있는 상황을 지배하고있으며, 그가 질 요소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재빨리 처리해버리면, 그는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였다. 또한, 강자가 울며 외치는 것을 보는것을 무엇보다도 좋아했던 것이다.  그렇기에, 절대강자인 데몬 로드가, 그것도 아름다운 여성인 에스프리가 울며 외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려고 힘조절을 한 것이다.  에스프리가 목숨을 구걸한 순간에, 죽인다.  그 일그러진 기학적인 취미가, 그의 목수을 끝나게하는 요인이 되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반향반사(反響反射エコ?リフレクション=에코 리플렉션)!!」  에스프리는, 그 몸으로 받은 모든 데미지를, 그대로 상대에게 받아넣는 특수능력――유니크 스킬『반격자』――를 가지고있다.  압도적인 악마의 육체에 세겨진 데미지.  그 총량은, 인간이 버틸만한 것이 아니다.  살을 주어 뼈를 벤다.  에스프리의, 특수능력이 발동한 순간, 가드너는 말을 하지 못하는 고깃덩어리로 변하게 되었다. 「한심합니다.  이 능력이 없었다면, 깎여나가 패배한 것은 저이겠지요.  적을 깔보지마라! 라는 특훈, 입니까.......  이걸 가르치기 위해서, 일부러........ 격이 높은 자와의 전투를 연출한다.......?  말도안돼, 과연 거기까지는........아무리 리무르님이라고는 하나......」  그런 생각에 도달하여, 에스프리는 등골이 얼어붙는 느낌이 들었다.  죽는 것을 용서치 않는다! 라는 명령은, 즉, 살아남아 힘을 습득하라는 의미.  그리고, 「지금의 저보다 강한 자에게 이긴 것으로, 분명 저는 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정신생명체인 악마는, 의지를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힘이 바뀐다.  좀처럼 없는 일이지만, 격이 위인 자와 싸울 경우엔, 가볍게 포기하여 패배할 경우가 많은 것이다.  악마에게, 굴하지 않는 마음, 불요불굴의 정신을 심다니.......  감동과 숭배의 마음이 일지만, 그 마음을 억누르고 이동을 개시하였다.  재빨리 주인을 모욕한 자들을, 처리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베이론은, 악마공 7명중, 제 2위의 실력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앞의 무인에게 손쓸 도리가 없고, 땅을 기게되는 굴욕을 맛보았다.  근위 No.03 그라니트는 영웅이다.  제국의 기반을 다지고, 천년의 평화를 실현케한, 주연.  "군신"그라니트라 불리는 것도 있지만 표면상으론 은퇴하여, 황제 루도라의 심복이 된 남자이다.  그 압도적인 창술은 예술과같으며, 악마인 베이론이 보아도 유성과같이 빠르고 포착할수도 없다.  그리고, 대행자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완전하게 제어하여 에너지의 낭비가 없는 것이다.  하늘과 땅이라고 할만한 실력차.  행운이였던 것은, 자신 이외의 자가 상대하고 있었다면, 한순간에 멸해졌을 것이라는, 그점.  베이론은, 막 지금 부숴진 창을, 다시 물질창조에의해 짜내어, 쥔다. 「악마여, 몇번하여도 소용없다. 흉내로는 나에겐 이길 수 없다.  치명상을 피하여, 생에 집착할 정도라면, 처음부터 숨어있는게 나았던 것이다」 「이거 엄하시군요. 하지만, 저는 아가씨(울티마)를 지키는 것이 역할.  지금 당신의 상대를 하는 자가 없으면, 아가씨라고 하여도, 고전을 하실테니까요」  베이론은 울티마의 집사이다.  오랜시간 따라서, 그 시중을 모두 맡고있다.  지금도 또한, 이 위험한 남자가 풀어지지 않게, 발을 묶고있는 것이다.  그리고 베이론은 주인의 승리를 믿고있으므로, 살아남는다면, 베이론의 승리인 것이다.  하지만....... (하지만, 재밌지 않은것은 사실. 가능하다면, 한방 먹여주고 싶은데.......)  특기인 마법은 정말이지 통하지 않고, 결정적인 공격수단은 모두 봉해졌다.  기술로 압도적으로 적이 위이며, 어떻게든 치명상을 피하는 것이 최선인 것이다.  베이론의 강대한 마력이 없었다면, 옛날에 멸해졌겠지.  손에 든 자신이 만든 창은 이미 4자루째.  마법으론 방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최후의 수단에 기댄것이였다.  베이론의 유니크 스킬『흉내사(物?似師マネルモノ=모방하는 자)』에의해, 적의 창을 카피하여.  가짜인 이상, 어떻게 하여도 승기는 없다. 없지만, 어떻게든 치명상은 받지 않았다.  하지만, 흉내낸 능력으로의 반격은 절망적이였다.  자,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 생각한 순간, 굉음이 울리고, 황제가 일어나 외친다.  베이론의 혼이 끓을 듯이 분노로 타올랐지만, 동시에, 격렬한 굴욕에 시달린다.  분노를 승화하여, 적을 이길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황제폐하의 명령이다.  네놈도 꼴사납게 도망치는 것을 그만두고, 각오를 정하거라!」  무인, 그라니트가, 이전 "군신"으로서의 패기를 쏘아내면서, 그리 고한다.  직후, 「나리, 굉장한 것을 봤습니다요!」  그리 말하면서, 동료인 존다가 전이해왔다. 「존다여, 네놈 역할은 괜찮은건가?」 「아아, 괜찮아요. 모스님이, 나리가 위기라고, 알려줘서 말이지요.  거기에, 저도, 지금 본 것으로 굉장한 발상이 떠올라서 말이지요!」  베이론이 집사라면, 존다는 시동.  같은 악마공이지만, 그 격에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두사람은 같은 주인(울티마)를 섬기는 자로서, 굉장히 마음이 맞았다.  그렇기에, 베이론의 물음에 존다는 친근하게 답한다. 「호오........? 그건, 지금의 내 위기를 만회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가?」  라는 베이론의 거듭되는 질문에, 「물론이에요!」  자신 만만하게 답한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보여드리지요! 지금 막, 발현한 제 능력.  유니크 스킬『신체 무기화(身?武器化チェンジウェポン=체인지 웨폰)』을!!」  외치자마자, 그 몸을 응축시켜 창의 형태로 변화하였다.  악마공의 고밀도의 마력을, 한자루의 세련된 창의 모습, 으로.  정신생명체인 악마이기에 가능한 기술이였다. (헤헤, 어때요? 벨드라님이 무기가 되었다구요!  저도 따라해보고 싶어서 말이죠. 나리의 흉내가 옮아버렸어요!)  즐거운 듯, 결쾌하게 말하는 존다.  이 녀석.......농땡이 치면서 리무르님의 전투를 관전했었군......이라고, 생각하였지만, 평소의 일이라며 포기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낸 창을 마력으로 돌리고, 그 손에 존다의 화신을 쥐었다.  악마 에너지의 결정.  통상은 전신을 마력으로 두르고 방어한다, 그 모든 마력을 무기로서 에너지로 변환시킨 창.  압도적이기까지한 마력밀도.  그라니트는 그 창의 위험성을 느끼고, 얼굴을 씰룩인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사용하게 할수는 없다!! 파군(破軍)?격진열충(激震烈衝)!!」  혼신의 위력을 담은 필살의 일격을 쏘았다.  하지만, 이미 늦은 것이였다.  악마의 창(데몬즈 스피어):존다를 손에들고, 베이론은 그 마력을 공격이 아니라 수비에 모두 사용한다.  공격은 존다에게 맡기고, 자신은 방어만한다는 작전인 것이다.  그리고, 그라니트의 필살기에서 살아남는것에 성공한다.  큰 데미지를 입었지만, 죽음은 피한 것이다. 「자, 반격하도록 할까」  조용히 그리 고하고, 유니크 스킬『흉내사(物?似師マネルモノ=모방하는 자)』에의한 그라니트의"파군?격진열충"을 완전하게 트레이스한다.  신체동작에, 힘의 배분.  단, 그 모든것은 악마의 신체능력으로 덧씌워져, 지금까지와 비교할 바가 못된다.  자신은 공격을 생각지 않는, 포대인 것이다. 그리고, 쏘아지는 것은 악마공의 고밀도의 마력을 담은 일격.  자신의 기술의 버릇을 완전히 알고서 대처를 하기 위해 움직인 그라니트는, 뭔가를 할 새도 없이 소멸하게된다.  너무나도 자릿수가 다른 그 일격은, 한순간에 그라니트의 신체구성을 붕괴시켜, 먼지로 바꾸었다. 그 기세로 상부간판을 달려나가, 가까이에있던 비공선 몇척까지고 파괴한다.  그야말로, 소규모적인"벨드라 소드"라고 할 수 있는 위력이였다. 「수고하셨습니다, 존다. 처음으로 네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너무하네, 나리! 항상 도움이 됬습니다......」  평소와같이 친근한 대화.  그동안에, 베이론의 상처는 승미복을 포함하여 수복되었다.  눈깜짝할 사이에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다.  정신생명체가 최강인 이유는, 이곳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둘은, 그들의 주인인 울티마에게 향하는 것이였다. 181화 최종단계를 향해서  모스는 상공에서 전황을 부감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가부좌를 틀은 상태로 떠있었다.  그 크기는 작아져있으며, 10살 전후의 아이정도이다.  그의 능력인 유니크 스킬『채집자(採集者カリトルモノ=수확하는 자)』를, 발동시키고 있는 것이 원인이였다.  그 능력은 범용성이 높고, 뭐든지 응용할 수 있다.  보통은 극소화한 자신의 분신으로 재앙을 흩뿌려서, 목숨을 거두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이번엔, 각함정 내부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 만으로 그치고있다.  단......... (이런이런, 강자라고 부를만한 자는 기함에 집중해있는 듯 하군요.....  시답지 않습니다.  이걸론, 내가 상대할 자가 없습니다.  이거이거, 동료의 악마공들은 고전하고있군요.......부럽습니다.  하지만, 콘도라는 자는 대단하군요.  카레라님이 진심을 내고있는데, 호각이상으로 싸우고있어.......)  모든 전황을 감시하여, 기록하는 것은 소홀히하지 않는다.  이번에 채집하는 것은, 정보이니까.  동시에, 수집한 정보를 디아블로에게 전송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정보의 중계를 하여, 디아블로가 어떠한 분에게 더욱 정보를 보내는 것에 눈치채지는 못하였지만.......  방금까지 곁에 있어서, 그들의 주인인 마왕 리무르의 관전을 하고있던 존다는, 동료인 베이론의 고전을 알고 구원을 하기 위해 향하였다.  위대한 마왕 리무르님의 압도적이기까지한 위력의 공격――"폭풍의 검(벨드라 소드)"――를 보고 흥분하면서도, 뭔가 번뜩인 듯 한데, 조금은 베이론의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다만.  그런 것을 생각하던 그때, (케후후후후후후. 모스, 상황이 움직입니다. "쥐"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디아블로에게서 연락이 왔다. (문제없습니다.  몇갠가의 함의 전이장치를 경유하여 이동하고있는 듯 합니다만, 외부로의 직접 전이엔 실패한 모양.  상위악마들에의한 공간간섭결계로, 전이방지에 성공하였군요.  셴가 잘 해주는 것이겠지요) (좋습니다. 요리조리 움직이는것도 거슬립니다.  어짜피, 황제(먹이)에게 낚여 기함에 나타나겠지요.  임시변통으로 탈출수단의 계획을 생각하는 듯 합니다만, 소용없겠지요.  케후후후후. 기함 이외엔 전부 파괴하세요) (네. 그럼, 제 분신으로――) (기다리세요. 리무르님을 모욕하는 말을 듣고, 네 주인이 격노하고있습니다.  테스타에게 맡기는 편이 좋을 듯 하군요. 숨돌리기라도 되겠지요) (뭐라!? 황제의 말을 들어버리신 겁니까?  "쥐"를 끌어들이기 전에 황제를 죽여버릴지도 모르겠군요) (뭐어, 그건 괜찮겠지요.  저 "캐슬 가드"는 테스타여도 파괴 불가능합니다.  단, "쥐"의 접촉을 막을 위험이 있겠지요.  분노를 잘 달래서, 냉정하게 하세요) (하? 제가말입니까? 그런, 말도안되는!!) (네가, 입니다! 케후후후후후. 부탁했습니다!) (아, 끊겼다.  디아블로님은 어떻게봐도, 테스타롯사님이 서투른 것 같단말이지........)  솔직한 생각으로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모스는 성대하게 한숨을 쉰다.  냉정침착, 냉혹무도.  그런데, 악마왕 들에게 대해선 어느정도 마음을 터놓는 디아블로.  하지만, 어째선지 모스의 주인인 테스타롯사에겐, 신경을 쓰는듯한 느낌이 있었다.  뭐, 이유같은 것은 없고, 모스가 그리 느끼고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런이런, 하고 사고를 전환하여서, 모스는 테스타롯사와 연락을 한다.  기함을 뺀 모든 비공함을 파괴해주었으면 하다, 라고 의뢰한 것이였다. (맡겨둬요. 리무르님을 모욕한 죄를 알려주도록 하지요!)  사념에서 격렬한 분노의 파동을 느끼고, 모스는 얼굴이 씰룩인다.  "쥐"째로 멸해버리지는 않을까? 하고 한순간 걱정했지만, 그렇다면 그걸로 문제없다.  그리 생각하고, 자신의 분신의 회수를 시작했다.  각함의 전송장치부근에 소수를 남기면서, 그 외의 분신의 회수를 끝낸다.  동시에, 기함위에서의 전투도 결착이 지어지기 시작한 듯 하였다.  신나게 도와주러 갔던 존다도, 자신을 무기화한다는 능력으로 베이론의 도움이 되었던 듯 하다. (음, 역시)  동료들의 승리를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모스는 자신의 역할인 "쥐"의 동향에 의식을 향하였다.  덧붙여서, 남겨둔 소수의 분신들에게 명하여, 비공선의 결계마법을 유지하는 마법사들에게 방해를 하게하였다.  필요는 없겠지만, 다중결계를 조금이라도 약하게해두는 편이, 테스타롯사의 원호와도 직결될테니까.  직후, 엄청난 굉음을 울리며, 기함주위의 남은 수가 반정도――얼추 60척정도――로 줄었던 비공선단을, 화염의 용이 유린한다.  대규모마법――"폭염룡연환멸파(爆炎龍連環滅破チェインプロミネンス=체인 프로미넌스)"――에의한 초고온의 화염에의한 것이다.  모스의 방해에의해 방어결계가 약해져있던 비공선단에겐 저항하는 것이 불가능한, 모든것을 태워버리는 대마법이였다.  이리하여, 비공선단은 노획된 200척을 빼고, 황제가 탄 기함만을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  모스는"쥐"의 동향을 살피며, "쥐"가 제대로 기함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한다.  동시에, 노획한 비공선단의 전이마법진을, 자신의 분신으로 소거하였다.  모든것은 명령대로.  이것에의해, 이번 작전은 최종단계로 이행되는 것이다.  ??????????????????????????  울티마는 순수하게, 담라다와의 전투를 즐겼다.  힘은 팽팽하며, 승부의 행방은 알 수 없다.  한눈엔 그렇게 보이지만......  마법의 사용에 관하여선, 악마인 그녀는 자유자재, 생각하는대로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습득한 능력에 관하여선, 그 숙련도에 있어서 담라다에게 몇 걸음이나마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마력의 질은 달라도, 에너지량으로는 압도적으로 자신이 위이다.  따라서 담라다는, 펼쳐지는 공격에 대해서 자신의 기를 조종하여 한점에 집중시키는 것으로, 울티마의 공격을 상쇄하고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중공격이라며, 같은 위력의 동시공격을 하였지만, 그 모든것을 대행자의 발동에의해 상쇄시켜보인다.  교과서처럼 아름다운, 능력의 운용이였다.  하지만, 담라다도 자신이 몰리는 것에 눈치채고있다.  패를 아낄 수 있는 입장이 아닌데다가, 손속을 보일때마다 그것을 흡수하는듯이, 울티마가 성장해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하, 군. 이대로라면 확실하게 패배한다)  그건 엄연한 현실이였다.  남이 본다면, 서로의 실력은 팽팽한 듯 보이겠지.  하지만, 현재 팽팽해 있다면, 한쪽이 계속 성장하는 한, 언젠가 천칭이 기울게된다.  그리고, 「아하! 나, 점점 알것같아!」  즐거운 듯 울티마가 외치고, 6쌍――12장――의 칠흙의 날개를 펼치고, 동시에 담라다에게 공격을 한다.  날개에의한 공격.  그것은, 지금까지의 것은 화염의 채찍과같은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세련되며 위력이 있는 격렬한 공격.  담라다는 기력을 짜내서, 집중하여 그 공격을 처리한다.  견뎌냈다! 라고 아주 약간의 안도를 한 순간, 「사독붕권(死毒崩拳)!」  작은 소녀(울티마)가, 담라다의 몸을 꿰뚫었다.  꿰뚫은 손에만 마력을 둘러, 궁극능력『사독의왕(死毒之王サマエル=사마엘)』을 집중시켜 다섯손가락에 보랏빛 손톱으로 발동시킨 것이다.  그 위력은 담라다의 방어를 가볍게 뚫어버리고, 승패를 결정하게된다. 「쿨럭!」  담라다는 각혈하고, 그자리에 무너려내린다.  하지만, 그래도 기력을 짜내어, 「바보녀석, 그건 붕권이 아니다. 관수다.........  하지만, 위력은 더할나위, 없군....... 훌륭, 하다........  이른바, "홍사사독수(紅蛇死毒手ブラッディ?バイト=블러디 바이트)"라고 해야겠, 지.......」  그것만을 말하고, 쓰러진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며, 조금 분하다는듯 쓴웃음을 지었다.  폐하―― 「담라다, 이번으로 최후가 될 것 같다.  짐은 지쳤다.  미카엘의 폭주를 억누르는것도, 한도가있다.  절대적인 "정의"같은 것은, 그 끝을 더듬어가면 "사악"과 그리 다를바가 없지.  만인이 인정하는 정의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 말이다.....  따라서, 짐이 짐일동안 명한다. 『짐을 쓰러뜨릴 자를 찾아내라!!』  이번의 기와의 전투에서 진다면, 짐에게 미카엘의 폭주를 멈출힘은 남지 않게되겠지.  너에게, 이러한 부탁을하는 것도 괴롭다만, 말이지.  "성왕룡"벨다나바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것은 분하다만......  그건, 저 세상에서 사과하기로하마.  칙명이다.  미카엘을 깨부수고, 짐을 쓰러뜨릴 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죄송, 하옵니다.  전, 칙명을, 다하지 못하였습니다.........  후회.  하지만, 안도도있다.  스스로의 주인을 죽일 자를 찾아낸다, 그것은 담라다에게 있어서 고통이였다.  기가 움직일 것은 없다.  그 마왕은, 룰을 완고하게 지키며, 자신은 결코 움직이지 않을테니까.  그렇기에, 황제는 담라다에게 칙명을 내리고, 담라다는 황제의 곁을 떠나서 세계 각지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니까.  후보는 발견하였었다.  카구라자카 유우키와, 마왕 리무르.  두사람의 존재는 재앙의 싹이며, 동시에 희망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이번의 전투는, 기와의 결전이 되기 이전에 실패하였다.  이제와서,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지, 다음의 기회를 기다릴 여력은 황제 루도라에게 남아있지 않다.  그 강인한 정신력으로, 수천년에 걸쳐서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을 지배하여, 제어하였던 것이다.  사람의 몸이였던 루도라에게 있어서,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행이였을 터. 하지만, 루도라는 지금까지 계속 견뎌낸 것이다.  이상에 불타, 세계를 통일하여, 항구적인 평화를 수립한다.  분쟁과 빈곤을 없애고, 인류가 발전하는 것을 꿈꾸며.  루도라의 여동생, 루시아에게 반한 벨다나바에게 약속하여, 맹세하였다, "통일국가의 수립"을 향해서, 황제 루도라는 전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 달성은 실패로 끝날 것 같다.  그렇다면, "성룡왕"벨다나바에의해 주어졌던 궁극의 힘,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의 폭주를 막지 않으면 안된다.  친구에게 받은 능력에의해 멸해지는 것이, 얄궂다면 얄궂은 것이겠지.  루도라의 정신이 붕괴하기 전에, 담라다는 칙명을 다할 필요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임무는 실패한 듯 하다.  울티마에게 패배하여, 자신의 수명은 끝나려하고있다.  하지만, 상황은 최악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폐하를.........루도라님을 죽여(해방)드렸으면 한다........  부탁할 수 있을......까?」 「..........응, 알겠어. 어짜피 나도 죽일 생각이였으니까!」  그 울티마의 답을 듣고, 담라다는 안도하여, 마음이 해방되는 듯한 평온함에 감싸였다. 「보수는, 나의 혼....... 단련한 "기술"을 너에게 맡기마......  ――폐하.......지금, 곁으로 가겠사옵니다.......」  그것이 마지막 말.  담라다는, 잠들듯이 숨을 거둔다.  전 나스카 왕국의 제상이며, 통일황제 루도라?남?울?나스카의 맹우.  "권성"담라다는, 드디어 그 긴 생애에 막을 내리는 것이였다. 「아?아, 재미없어. 심핵(마음)이 사라졌네.  모처럼 리무르님에게 헌상하려고 생각하였는데.......」  그리고 울티마는 재미없다는 듯, 담라다의 에너지로 바뀌어 확산하려는 신체째로, 그 혼을 것은 촉수로 흡수한다.  담라다가 단련한 기술과 힘을, 그 몸으로 흡수한 것이다.  그것이, 담라다와 울티마의 전투의 결착이였다.  한명의 "권성"이 그 생애를 끝내고, 새로운 "권성"이 태어났다.  담라다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최악의 최악의 악마중 한명에게 최흉(最凶)의 힘을 주어버린 것이다.  그것에 눈치챌 것 없이 간것은, 그에게 있어선, 행복한 사건이였을지도 모른다.  혹은, 자신의 기술의 후계자를 얻어서 행복했던 것일까........  담라다가 가버린 지금, 그것을 알 방법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  카레라는 왼팔을 잃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속에서 뿜어져 나오려고하는 폭력을 능력으로 바꾸어,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여도, 눈앞의 남자는 벽으로서 막아서는 것이다.  콘도로서도 오산이였다.  원래, 이기면 정의이며, 정장을 입고서 상대한다면 지는것은 용서받지 못한다.  정장을 두른다는 것은 진심을 낸다는 의미이며, 적이 강대하다고 하여도, 빠르게 배제할 필요가있다고 판단하였을 때 이외엔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악마는 파괴탄(리무브)로 결계를 파괴하여 주괴탄(네크로시스)몇발을 박아넣었는데, 아직까지 건재하며 콘도를 덮쳐오니까.  즉, 콘도로서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없는 레벨의 "위협"이였다는 것이된다. (이런이런. 신멸탄(저지먼트)가 남아있다면........)  그리 생각하였지만, 생각하여도 하는 수 없다 결론짓고, 다시 최대출력의 소멸탄(이레이저)를 쏘았다.  신멸탄(저지먼트)란, 하루에 한발밖에 만들어낼 수 없는 비장의 패이며, 최강의 일격을 의미하는 탄환이다.  하지만 방금, 벨드라를 약하게 하기 위해서 막 사용한 참이다. 재사용하기엔 회복시간이 따라잡지 못하는것은 생각할 것도 없었다.  카레라라는 악마에게, 전투기술도 능력의 숙련도도 콘도가 웃돌았지만, 방대한 에너지에의해 억지로 양자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것이다.  그런 전투중에서도, 몇방의 탄환에의해 카레라의 마력회로를 미치게하여, 소멸탄에의해 회복하기 전에 왼팔을 지워버리는 것에 성공한 콘도.  지금도 또한, 최대출력의 소멸탄이 카레라의 왼쪽 옆구리를 파내는것에 성공하였다. 「네놈.........!!」  카레라는 신음하며, 큰 구멍이 뚫린 왼쪽 옆구리에 오른손을 대어 회복을 촉진한다.  원래 그 정도의 상처는 의식하지 않아도 수복하는데, 주괴탄에의해 자기수복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게되었다.  왼손의 재생이 이뤄지지 않은 현황이, 그 심각함을 카레라에게 인식시켰다.  의지가 강한자쪽이, 능력의 힘도 웃돌다.  여기까지 와서, 자신의 몸을 괴롭히는 고통과함께, 카레라는 깊게 그것을 이해한다.  얻은 것 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정말로 강한자와 싸운다면, 마법과같이 의도하지 않아도 제대로 다룰 정도로, 능력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라고.  파워로는 카레라가 압승한다.  하지만, 레벨과 의지의 힘에 있어서 대패한 것이다. (이대로라면, 져.........?  즉......., 죽는다는 것인가?  최강인 우리들, 악마의........  왕중 한명인, 이 내가!?)  그것은 결코 인정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카레라가 가장 사랑하는 주인인, 마왕 리무르의 명령에 거스르는 일이 된다.  그러한 일이 되버리면, 자신을 만번 죽여도 부족할 정도의 실태라고 카레라는 두려워한다.  죽는다는 것에대해서가 아니라, 리무르의 명령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그러한 일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  외치고, 억지로 왼쪽 옆구리와 왼팔의 재생을 하여서, 자세를 잡는다.  오른손과 왼손에 궁극능력『사멸의왕(死滅之王アバドン=아바돈)』을 발동시켜서, 콘도와 카레라의 주위의 공간은 흑과 백의 빛으로 가득찼다.  방대한 마소가 에너지로 환원되어, 여파만으로 카레라와 콘도는 날아가버릴 것 같을 정도이다.  카레라는 의식의 집중에의해, 그 에너지를 모두 제어한다.  콘도가 본다면, 웃기지말라고 할만한 이야기였다.  지금, 카레라에게 공격하여 그 집중을 흐트려버린다면, 양판에 모인 에너지의 폭주에의해 비공선째로 날아가버릴 우려가 있다.  만에 하나지만, 살아남은 자가 없었을 경우, 황제폐하도 말려들게해버릴 우려가 있는 것이다.  주위의 비공선단이 전멸하여, 살아남은 선이 기함뿐인 이상, 그 위험성은 지울 수 없는 것이다.  이를 갈정도로 분하지만, 한번에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건 콘도에게 실수가 있는것은 아니다.  칭찬해야하는 것은, 제로에서 한번에 응축시킨 마력덩어리를 발생시켜 이 상황을 만들은, 카레라의『마력조작』의 정밀도이겠지.  4명의 악마왕중에서, 디아블로의 뒤를 잇는 마소량을 자랑하며, 가장 정밀조작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카레라이기 때문에 이뤄낸 것이다. 「멸망을 선사해주지. 사라져라! "종말붕축소멸파(終末崩縮消滅波アビスアナイアレ?ション=어비스 아나이아레이션)"!!」  나락의 끝에서 불러온 물질을 합친, 영적절대소멸 에너지의 격류.  카레라의 궁극마법.  궁극능력『사멸의왕(死滅之王アバドン=아바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현실화한, 최대최강의 공격마법이였다.  콘도는 빠르게 상황판단을 하여, 궁극능력『처형집행자(?刑執行者サンダルフォン=산달폰)』을 전개한다.  콘도를 목표로하는, 이 마법의 사선상의 물질은, 모두 소멸하게된다.  그리 간파하였다.  그리고 이대로라면, 콘도의 뒤쪽에있는 기함의 함교부분에 직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함교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에너지의 격류를 흘려버린다.  그리 판단한 것이다.  갑판에 서있는 황제 루도라는, 직격을 맞는다고 하여도 무사하겠지. 그렇다면, 기함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황제를 지키는것에 이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콘도는, 산달폰을 구사하여, 파멸의 힘의 조작에 임하였는데.....  "어비스 아나이아레이션"은 카레라의 최강의 마법이며, 그 힘은 너무나도 압도적이였다.  신화급 무장에 완벽하게 적합하여, 몸을 지켜지는 콘도였지만, 그 전신을 격렬한 아픔이 꿰뚫는다.  결과로선, 콘도는 살아남았다.  신화급무장에 지켜지고서, 산달폰을 구사한 성과이다.  하지만 상처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만신창이가 되어, 간신히 살아있다는 꼴이 된 것이였다.  하지만, 콘도의 행동의 결과로서, 기함은 훌륭히 지켜졌다.  한숨 돌릴 수 있었다.  콘도는 상처투성이가 되면서 카레라에게 향하여, 「네놈들은, 불합리하다――」  라고, 처음으로 감정을 토로했다.  카레라는 그 말에 만족한 듯, 「아아, 당연하군. 우리들은 최강의 종족이니까 말이지.  하지만 너도, 어지간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씨익하고 거만하게 웃으면서, 답한다.  카레라나름의, 최대의 찬사였다.  그리고, 방심할 것 없이 자세를 다잡는다.  콘도는 만신창이이다.  하지만, 카레라도 또한, 겉보기 이상으로 깊은 데미지를 받은 것이다.  둘은 서로를 인정하면서도, 그 결착을 짓기위해서, 최후의 힘을 짜낸 것이였다. 182화 맡겨지는 의지  콘도와 카레라.  둘은 이미, 고집과 긍지만으로 서있었다.  정장을 두른 이상 질 수 없다는 고집고, 최강인 악마에게 패배는 없다는 긍지.  하지만, 그 실태는 서로 똑같이 너덜너덜하다.  콘도는 "어비스 아나이아레이션"을 유도하여, 에너지의 흐름을 바꾸는 것에 성공하였다.  다음은 좀더 완벽하게, 자신에게 영향을 억누르면서 같은 것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지금은 아니였다.  폭력의 화신과같은 마법공격에서 살아남은 것으로도, 그의 의지의 힘을 증명하고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영력을 다 사용하여, 이미 능력을 탄환으로 창조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미 공격력을 잃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  방어에 이르러선 말할것도 없지만. 보통의 공격조차 무효화할 수 없는 상황이며, 다음에 직격을 맞으면 패배는 면할 수 없다.  그런 상황이였다.  카레라로서도, 여유가 없다는 점은 똑같았다.  "어비스 아나이아레이션"의 행상에의해, 양팔이 소멸하였다.  반물질을 접촉시켰을 때에 생겨난 에너지를 모두 조작하지 못하고, 흘러나온 반동에의해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때 받은 데미지에의해, 신제의 각부분에 데미지를 받아서 일어서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의 상태였다.  하지만 그녀는 정신체이다.  그러니 간신히, 어떠한 모습이 되었다고 하여도 쓰러지는 것 만큼은 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6쌍의 날개중, 남은 두쌍으로 몸을 지지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니까.  방대한 마력은 남아있지만, 마력회로를 파괴당하여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모든 수복에 시간이 걸리는것은 명백하므로, 전투상황이 이어지는 현황은 회복수단이 없는것과도 같았다.  그래도 그들은 마주하여, 자웅을 정하려고 하는 것이였다.  그런 그들의 대치를 지켜보는 자들.  황제 루도라를 필두로, 잠드 소장과 소수의 상위마도사들이다.  황제의 수비는 철벽이지만, 함선부에 영향을 주기에, 상부갑판에서 위쪽에 결계를 유지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기함 이외의 비공선이 파괴된 지금, 이 함만이 그들의 명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니까.  본국으로의 응원요청은 해두었지만, 도중에서 통신방해에의해 연락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주위를 둘러싸는 상위악마들의 짓이라는 것은 명백하며, 아마도 전이마법도 방해될거라고 생각되었다.  여기서 탈출수단은 없는것과도 다름없으며, 해상에 떠도는 비공선에 바꿔타는것도 절망적이겠지.  그러한 상황이 된 지금, 이 함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최선책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잠드 각하, 방금 있을 수 없는 파괴력의 공격이 직격되었다면, 저항같은 것은 의미가 없겠군요」  상위마도사중 한명이, 잠드에게 말하였다.  어떤 공격을 말하는 것인가.............라고 말하고싶어지는 잠드이다.  악마들의 공격은, 무엇하나 빠짐없이 이상한 것 투성이였으니까.  하지만, 잠드에게도 이해할 수 있었다.  방금의, "작열룡"벨그린드와 싸우고있었을 터인 마왕 리무르가 쏘아낸 일격이겠지.  지금, 콘도 중위와 싸우고있는 악마가 보인 마법공격이나, 집사의 모습을 한 악마가 쏘아낸 창의 일격도 자릿수가 다른 최대급 공격이였는데, 마왕 리무르가 쏘아낸 공격은 상식으로는 잴 수 없는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있었던 것이다.  자신도 상위 마도사인 잠드에겐, 저건 세계의 법칙조차 깨부수는 상식외의 것이라고 직감적으로 느꼈다.  저 공격에 비하면, 그 외의 공격은 간신히였지만, 이해의 범주내였던 것이였다. 「말하지 마라. 우리들에겐 이제, 가능한 것을 할 방법은 없는 것이다......」  잠드는 굴하지 않는 의지를 표하여, 부하를 격려한다.  황제폐하를 지켜내어, 이 구역을 이탈한다. 그리고, 이쪽에 향해오고있을 터인 원군과 합류하여, 태세를 다잡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곤란한 책인가는 이해하고있지만, 달리 방법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가능한 것을 한다, 달리 대책은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런 잠드일행의 앞에, 한명의 남자가 왔다.  서둘러 왔는가, 숨을 몰아쉬고있다. 본바로, 갑옷에도 많은 상처가 생겨, 격렬한 전투를 하고 왔다는 것이 보였다. 「폐하는, 폐하는 무사하신가!?」  잠드는 그 남자가, 마수군단 군단장인 그라딤이라고 눈치챈다.  지저분하지만, 신화급의 갑옷의 빛은 틀릴 리가 없었다.  기색에 약간 위화감이 있었지만, 격렬한 전투에의해 소모하였으리라고 납득한 것이다. 「오오, 그라딤공! 무사하셨습니까!?」  아래에서도 격렬한 마력을 감지하였으며, 마수군단이 교전상태로 들어간것은 파악할 수 있었다.  마수군단이 상대하고있었을 터인 악마들이 이쪽으로 칼끝을 향하였을때, 그라딤의 군은 패배하였을 것이라고, 그 생존을 포기하였던 것이다.  아군이 차례대로 쓰러져가는 와중에, 생존자가 있었다는 것은 기쁜 오산이였다. 「음,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최강이라고 자만하였으나, 적이 여기까지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다」 「하는 수 없지요. 계측되는 마소량이상의 전투력이 확인되었습니다.  아마도입니다만, 전설급의 데몬로드가 여럿.  더욱이, 그 상위개체로 생각되는 자까지.....  현재, 콘도 중위가 싸우고있는 개체도, 그중 한명이겠지요」 「이 내가 상대한 자도, 아마도 그런 자들중 한명이겠지.  간신히 살아남아, 전이장치를 사용하여 도망친 것이다.  죽는것은 무인의 명예이기에, 두렵지는 않다.  하지만, 폐하를 남겨선, 죽어도 죽지 못한다.  적어도 폐하만이라도, 안전한 장소로 보내드리고자 생각하여서 말이지......」 「그랬습니까.......  하지만, 현황으론 이미, 손쓸 도리가.......」 「포기하지마라! 내가 폐하를 지킬테니, 귀공들은 이 배를 최대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가?  이대로 악마들의 결계를 부수고, 공간간섭결계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하면, 전송장치도 이용할 수 있겠지?」 「과연.......우리들 만으로는, 결계돌파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할수밖에 없겠지요.......」  잠드는, 황제 루도라에게 시선을 향하여, 결의하려고 수긍하였다.  방금부터 황제는, 의식을 놓은 듯이 멍한 상태가 되어있는 것이다.  황제의 능력에의해 위험은 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이대로라면 위험한 것은 틀림없는 것이였다.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의"캐슬 카드"는 절대방어이다. 하지만, 그 능력발동에는 조건이 있는 것이다.  그 조건은, 근위 클래스의 한줌의 측근만이 알고있었다.  따라서, 잠드에게 있어서는 황제만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믿고있었는데....  상위마도사로서의 지식이, 그 인식을 부정한다.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형편좋은 능력이란 것은.......  그리고, 콘도가 그 몸을 바쳐서 기함을 지키려는 것을 보고, 어렴풋이게나마 약점이 있을 것이라고 깨닳았다.  이대로라면, 황제폐하의 몸에도 위험이 미친다.  그렇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하였다. 「부탁합니다, 그라딤공!」  그리 외치고, 잠드는 부하를 데리고, 비공선을 움직이기 위해서 함교로 들어갔다.  그라딤――아니, 그라딤으로 바뀐 누군가――는, 강하게 수긍하는 몸짓을 하고서 잠드를 보낸다.  그리고, 그 헬름에 감춰져있는 얼굴에, 비틀어진 웃음이 떠오른 것이였다.  콘도와 카레라의 전투는 이어진다.  양측 모두 마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이되어, 육체만으로 부딪히는 것이였다.  치명타를 막으면서, 상대의 몸에 타격을 주려고하며.  콘도는 모든 마력을 다 사용하였으며, 손에 든 신화급의 총에 담겨진 마력――산달폰――의 잔재에 모든것을 맡기고있다.  카레라는 전력으로, 한쪽팔만을 재생한다.  그리고, 남아있을까 말까한 마력을 재생한 주먹에 집중시켰다.  방어의 마력을 버렸으므로, 그외의 부분은 무방비인 것이다.  콘도가 보아도, 이렇게까지되면 퇴각해야할 상황.  카레라에게 있어선, 지금까지 오랜세월 살아온 와중에서, 가장 꼴사나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 긍지를 잃지 않고, 지금까지 경험해온 중에서 최고의 전투라고 하는듯, 만족감에 감싸여 주먹을 섞고있다.  양측 모두 만신창이가되어, 그 몸을 움직이는것은 의지의 힘뿐이였다.  그런 둘의 전투를, 그라딤으로 변한 누군가는 빤히 관찰하였다.  역시 콘도는 달인이며, 죽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움직임에 흐트러짐은 없다.  카레라도 한쪽팔만 남았는데, 콘도의 공격은 완전하게 처리하고있다.  경계해야할만한 것이 총뿐이므로, 혹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긴 시간이 지난듯이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수십초정도겠지. 신체에 가속감을 느끼고, 의식을 밖으로 향한다.  잠드가 예상한 대로, 상위악마들이 펼친 공간간섭결계로, 공격을 감행하려고 하고있는 듯 하다.  씨익하고 웃고, 그라딤으로 변한 누군가는 움직였다.  카레라와 공방을 펼치고있는 콘도 중위의 가슴에, 갑옷에 감싸인 팔이 돋아난다.  동시에, 카레라쪽을 향해서 기공포(에너지)를 쏘았다.  그 공격에의해, 콘도는 치명상을 입는다.  그리고, 카레라는 웅크려서 움직일 상태는 아니였다.  각혈하여, 돌아보려는 콘도를 차서 날리고, 콘도의 가슴에서 뜯겨진 심장을 입에 무는 남자. 「크앗하하하하하하하!!  최강이라 이름이 자자한 콘도를 죽였다! 역시 이몸쪽이 강했었군!」 「크, 허.........네, 네놈..........그라딤은, 아니........군.......」  히를 토하면서 묻는 콘도를 향하여, 「이몸을 그런 잔챙이랑 똑같이 보지마라. 이몸도 바뻐서 말이지, 이걸로 끝이다!!」  조소하듯이 답한다.  그리고, 양팔에 에너지를 담아서, 비공선이 향하는 정면에 펼쳐진 결계를 향하여―― 「파계기공포(破界?功砲リム?ブブラスト=리무브 블레스터)!!」  ――쏘았다.  콘도 중위에게서 빼앗은 능력에의한, 결계파괴의 효과를 덧씌워서.  결계의 일부가 부서져, 그곳을 향해서비공선이 돌진한다.  그 모습을 확인하고, 「크앗하하하하하하하!! 대단한 위력이군, 콘도.  네놈도, 죽기전엔 도움이 된 듯 하지않나.  황제는 내가 데려가주지. 안심하도록.  그리고, 안심했다면――뒤져라!!」  일어서는 둘에게 향해서 연속 기공포를 쏘았다.  그리고 서둘러서 함내로 돌아간다.  둘의 생사를 확인해두고싶었지만, 다른 악마들이 향해오는 것이 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계가 살작 부서진 것은 바로라도 수복되어버릴테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이 장소에서의 퇴각이며, 두사람의 생사는 그 다음이다.  그라딤으로 변한 남자는, 함교로 서둘러 들어가, 그 모습을 지운 것이였다.  콘도는, 흐려지는 눈동자를 닫고, 하늘을 보는 형태로 쓰러진다.  아무래도, 자신의 생은 여기서 끝나려고 하는 듯 하였따. (어중간한――)  생각하고, 자조한다.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조국을 지키는 것도, 황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짐의 친구가 되어라, 타츠야!  아아, 저는..........., 당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당신의 고뇌를 함께 등에지는 것도, 당신의 괴로움을 누그러뜨리는 것도――아무것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마지막에, 당신을 해방한다는 약속조차도.........  ――담라다에게도 부탁하였지만, 타츠야, 너에게도 부탁하려고 생각한다.  짐이 폭주할 것 같다고 느낀다면, 주저하지 말고 짐을 죽이는 것을 허가하마.  결코, 미카엘의 폭주를 용서치마라.  그건 어리고, 이 세상을 모두 악이라고 단정짓는다.  루시아를 빼앗고, 창조주인 벨다나바가 사라진 세계를, 말이지.  모든것을 무로 돌리고, 다시한번 제로로 돌아가면, 돌아와줄거라 믿고있는 것이다.  ――여어, 타츠야. 전생은 성공했다. 너도 기억하고있어.  ――괜찮다. 아직 짐은 제어할 수 있다. 이번에 기와의 결전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최근, 짐이 모르는 동안 군사회의가 끝난 적이 있다.  폭주가 시작되면, 부탁한다...........  미카엘은, 문명뿐이랴, 이 세상의 모든것을 지워내려고 할테니까........  지난날의, 황제와의 대화가 뇌리를 스쳐간다.  조국을 지키지 못하고, 이 세계에서 자살하려고 하였던 콘도를 멈추고, 친구가된 남자.  위대한 영웅, 황제 루도라.  전생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미카엘의 능력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졌는데도, 패자로서의 패기를 두르고있었다.  담라다가 데리고온 유우키라는 인물에겐, 기대할 수 없다고 직감하였다.  오히려, 위험하다고.  자신과 같이, 그 마음에 어두침침한 부의 감정이 보이기 때문이다.  혹은, 황제가 약해지기 이전이였다면, 그의 마음의 암흑을 비춰줄 빛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황제에게 거기까지 바라는 것은 너무한 것이겠지.  그러니, 자신의 손으로 처리하였던 것이다. 쓸데없는 혼란을 늘리지 않고, 재앙의 싹을 꺾은 것이다.  그런데, 황제를 멈춘다는 임무를 다하지 못한채, 이대로 자신은 져가는 것인가....  한심하다, 그리 한탄한다.  모든 실패는, 마왕 리무르를 착각한 것인가.  그때 느꼈던 직감을 믿고, 황제를 멈춰야 하였던 것이다.  벨드라의 포획에 성공하여, 긴장이 풀렸던 것이겠지. 그 순간부터, 황제의 제어를 넘어서, 미카엘의 영향이 짙게 드러나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한다.  실태였다.  지금와서는 되돌릴 수 없는......... 「어이, 뭘 자고있나. 계속 하(싸우)자!」  콘도에게 말을 거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옅게 눈을 뜨니, 카레라가 기분이 않좋아보이는 듯한 얼굴로 들여다보고있다.  아름다운 금발의, 눈이 뜨일것같은 미인.  하지만, 지금까지 자신과 사투를 벌였던, 악마다. (――말도안되는 소릴, 하지마라. 죽어가는 것이다, 싸울 수 있을 리가 없다) 「아? 아직 결착이 지어지지 않았잖아. 그런건 안된다」 (후, 후후. 결착, 인가. 그렇, 군.  ――역시 너는, 불합리하다........)  통할거라곤 생각지 않지만, 카레라의 말을 듣고 작게 웃는 콘도.  카레라자신, 방금의 공격을 맞고 소멸 직전이 되었을 텐데......그리 생각하면 웃음이 벅차오르는 것이다.  몸을 일으키려다가, 실패한다.  꼴사나웠다. (역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지않, 군)  그것에 비교하여, 눈앞의 악마는, 자유하여 순진해서......... (――부러운, 것인가..........?) 「부, 부탁이 있다. 이, 총으로.........., 폐하.........를――」 (뭘 하고있는거지, 나는. 악마에게 맡길만한 것도 아닌데........)  하지만, 아아....의식이 사라져간다.  "성인"으로서의 에너지의 결정인 콘도의 육체여도, 혼에의해 제어하는 진장핵(??核セントラルコア=센트럴 코어)를 빼앗겨선 유지할 수 없다.  하니, 만전이였다면, 센트럴 코어의 복원도 가능하였겠지만, 지금의 콘도에겐 불가능하였다.  말단부터 붕괴가 시작되는것이 실감되었다.  오히려, 기력이 다하여, 성마력의 잔재가 없었기에, 붕괴속도가 늦어질 정도인 것이다.  이 단계에서의 부활은 불가능할거라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흥. 재미없다. 모처럼 기분좋은 전투였는데, 흥이 식었다.  저 방해되는 녀석을 죽인다.  덧붙여서, 황제라는 것도 죽여줘도 좋다――」 (……?) 「둔감한 녀석! 보수는 뭐냐? 악마를 일하게끔 할거라면, 계약이 필요한 것이다!」  서두르는 듯한 카레라에게, 콘도는 웃음이 억눌려지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이 되었다.  적이였을 터인 악마. 그 부끄러워하는 듯한, 서두르는 모습에. (내 모든 것, 혼째로.........줄테니까.........부탁한다..........!)  콘도는 최후의 힘으로 눈을 열고, 강인한 의사를 담아서, 카레라를 봤다.  말은 이제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다.  전해질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콘도의 제멋대로인 환상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심한 자신을 구해주는 희망에, 걸은 것이다.  악마를 믿게되다니, 자조스러운 것이였지만. 「그 바람, 들어주지.  나, "파멸왕(메나스 로드)"카레라의 이름에 걸고, 계약은 성립되었다!  네놈의 바람은, 이뤄주지」  엄숙히, 카레라가 선언한다.  콘도는 그 말에 작게 웃음을 띄우고, 마지막의 힘으로 총을 카레라에게 건내주었다.  빛나는 신화급의 총.  받아듦과 동시에, 콘도의 몸이 빛이되어, 총을 통해서 카레라에게 흡수된다.  단, 그 혼의 에너지는 카레라에게 건내졌지만, 그 심핵(마음)은 포함되어있지 않다.  카레라는 알고있는 것이다.  "성인"급에 도달한 인간의 심핵(마음)은, 혼을 묶는다고 하여도, 자유로히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해탈하여, 성불하게 되는 것이다. 「흥, 재미없어. 오랜만 만난 튼튼한 상대였다구.......」  카레라는 손에 든 총에 의식을 향했다.  찰나, 흘러들어오는, 능력(힘)의 격류. 《궁극능력『사멸의왕(死滅之王アバドン=아바돈)』에, 궁극능력『처형집행자(?刑執行者サンダルフォン=산달폰)』이 통합되었습니다》  카레라는, 뇌에 흘러들어오는 정보에의해, 능력의 사용방법을 이해했다.  한순간에, 총을 다루는 방법을 마스터한 것이다.  ――네놈은 섬세한 듯 하여, 마력(힘)을 다루는 법이 엉성하다. 부디 제대로, 다루도록――  콘도의 목소리가 들려온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까지 건방진 인간이다, 카레라는 그리 생각하였다.  카레라는 일어선다.  이쪽을 향해오는, 아게라와 에스프리가 보인 것이다.  이미, 자신의 상처의 수복은 끝났다. 『무사하셨군요, 카레라님!』  일어선 카레라의 앞에, 아게라와 에스프리가 무릎꿇었다.  그리고, 카레라의 무사를 축하한다.  한눈에 봐도, 그들도 전투를 거쳐, 힘을 늘린 것이 보인다.  만족하고, 「가자. 우리들을 깔본 보답, 그 혼에 공포를 세겨주도록 하지!」  걸어나간다.  신성한 전투를 더럽힌 어리석은 자에게, 진정한 공포를 알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계약을 해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183화 계약의 성립  나와 벨그린드는 서로 마주보며, 자웅을 겨루기 위해서 동시에 공격을 한다.  서로의 공격이 직격하여, 나는 날려지고, 벨그린드는 그 몸의 일부가 베어내진다.  전황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이 전투는 이미 결과가 보인다.  한눈에, 격렬한 전투를 펼치고있는 듯 보이지만, 나에겐 꽤 여유가 생긴 것이다.  화려하게 날아가기는 하지만, 그것은 충격을 흘리기 위함이며, 데미지는 받지 않는다.  벨그린드의 능력의 해석도 대강 종료되어, 상성의 문제에의해, 내 위협이 되지 못한다고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내 승리다.  그리 확인하였던 것이다.  그때, 나에게 디아블로가 염화를 보내왔다. (케후후후후후. 아무래도, "쥐"가 숨어들어온 듯 합니다.  기함에 몰아넣었습니다만, 어떻게 할까요?)  이야기를 듣자하니, 배제는 간단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각각의 전황도, 나름대로 고전은 있었지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였다.  지금쯤 "쥐"는, 아직 전투를 계속하는 악마왕들 중에서, 카레라와 군복의 사투를, 숨어서 감시하고있다는 것.  동료였을 터인 자의 도움을 주는 모습도 없고, 수상한 녀석이다.  뭔가, 쓰러진 동료의 시체를 먹었다는 듯 하여서, 포식계 능력을 가지고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노리는 것은 군복인가?  현재, 내 명령으로, 이 권역에서의 공간전이를 방해하는 결계가 펼쳐져있다.  방해받고싶지 않았고, 도망을 용서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이다.  "쥐"라는 것이 탈출을 노리고 있다면, 수단은 이 권역에서의 이탈밖에 없다.  결계를 일부라도 좋으니 부수고, 비공선으로 그곳을 돌파한다. 그리고, 전이에의해 탈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전이를 하는것은 안전한 장소, 즉 동료가 있는 곳이겠지.  여기서 꼬리를 잡아야하는가, "쥐"를 처리해야하는가.  몰래몰래 움직이는 자, 인가.  수상한 것은, 유우키다.  "쥐"를 처리해버리면, 배후자와의 연결은 끊겨버린다.  황제를 처리하면, 제국본국도 대혼란에 빠지겠지. 그렇게되면, 그 혼란을 틈타서 세력을 늘릴 가능성도 있다, 인가.  어느쪽이건, "쥐"는 함정에 걸렸다.  이대로 황제(먹이)를 무는것을 기다리고, 끌어올리는것이 좋을 것 같다.  배후의 자가 누군가인지는 불확정이지만, 여기서 한번에 화근을 뽑아주지. ("쥐"를 놔둬라. 목적은 전이에의한 탈출일테니, 전이하는 곳을 알아내라.  그곳에서 동료와의 접촉후, 죽여라. 배후관계를 알아내는것을 우선시해라!) (분부대로!)  "쥐", 배후자를 일망타진한다.  그리 생각하여, 나는 디아블로에게 명령을 내린 것이였다.  디아블로와의 대화를 하면서도, 벨그린드와의 전투는 계속중이다.  라파엘에의한 서포트도 있으므로, 상당히 여유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는데, 나이지만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벨그린드의 공격은 전부, 우리엘에의한 절대방어에의해 완전히 막고있다.  그에반해, 내 공격인 "폭풍의 검"은, 벨그린드의 거구를 방어를 무시하듯이 베어내는 것이 가능하니까.  이제와서 뒤집는 것이 곤란한 정도로, 상황은 나에게 있어서 유리하게 되었던 것이다.  벨그린드는, 용형태에서 인간형태로 변화했다.  분명, 거구이니, 어떻게해서도 방어가 힘들어진다. 방어력의 향상을 노린다면, 인간형이되는 것은 이점은 있다.  하지만, 그래선 공격력은 상당히 떨어지게 되겠지.  능력효과는 바뀌지 않더라도, 기초가되는 이용가능한 마소량은 크게 줄어버리는 것이다.  그래도 뭐.......내가 본다면, 어느쪽이건 막아버리니까, 인간형이 되는쪽이 싸우기 어렵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이였다.  벨드라의 누나도, 청색 머리칼의 아름다운 여성이며, 자신도 모르게 검을 향하는 것을 주저해버린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하지만, 라파엘 녀석, 이 상황에서 나에게서 우리엘을 빼앗아서 어떻게 하려고 한거야?  벨제뷰트만을 남긴것으로 생각하자니, 먹으라고 하는것 같다.  벨그린드는, 내가 쏘아내는 몇발의 "폭풍의 검"을 스치는 것 만으로, 크게 피로한 느낌이 되어있다.  이대로 공격하는 것 만으로도, 내 승리는 틀림없는데....... 「네, 네놈! 우리들, 최강인 "용종"을.........  내 동생을 빼앗은데다가, 나와 루도라의 바람을 방해하지마라!!」  "카디널 엑셀레이션"을 쏘아내는 벨그린드.  인간형이되어서 위력은 저하하였을까 하고 생각하였는데, 집중하는 것에 의해 조준점을 작게 좁히는 것으로 용형태와 동등의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하다.  규모는 작아졌지만, 대상이 나뿐이니까 문제없겠지.  ――무엇보다도, 그 공격은 이미 해석이 끝나있으며, 나에겐 통하지 않지만. 「먼저 손을댄건 그쪽이잖아!?  애시당초, 나와 벨드라를 싸우게한것도 너희들이거?든!」 「닥쳐라! 동생이, 네놈따위에게 먹히다니,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 것이였다!  되먹지 못한 동생이라고는 생각하였는데, 설마 마왕따위에게 지다니.....  더욱이, 그 마왕에게 흡수되어, 나를 몰아세우게 되리라곤.........」  되려화내는 것에 비슷한 느낌이다.  분노에 미쳐서, 마구잡이로 열선(블레스터)를 쏘아낸다.  유감이게도, 나에겐 통하지 않지만.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이대로 검으로 공격하면 소멸시키게 되는데, 일단 벨드라의 누나이니까....... (어이, 벨드라. 네가 설득해서, 얌전하게 할 수 없는걸까나?) (!? 말도안되는걸 말하지 마라! 한순간, 숨이 멈추는 줄 알았다.  나때문에 화난 누나에게, 밝은 목소리로 말할 수 있을리가 없지않나?!!  실은 건강하며, 너에게 협력하고있다고 들키면........)  응.  벨드라가 정말이지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것은, 잘 이해되었다.  하지만, 정말로, 이사람........중요할때에 도움이 되지 않네.  애시당초 이번의 소동도, 또 한명의 누나에게 만나고싶지 않다고 도망간 벨드라가 원인이였으니까........  어라? 어째서 내가 고생하는거지?  점점, 다른의미로 화가나기시작했다. (하지만, 이대로 소멸시킬수는 없잖아?) (........으, 음. 그건 곤란하, 군.  그렇다! 나는 너에게 강요받은 것으로 하지.  누나도, 나와같이 흡수해다오!  그리고, 나와 똑같은 입장이 되면 된다.  지금의 너라면 가능하다고, 라파엘도 말하고있다!)  ..........뭐라는겨, 이 녀석?  너, 그거 꾸짖어지는게 싫어서, 친구탓으로 하는 때쟁이잖아?!  게다가, 그렇게되면 나쁜녀석이 되는건, 나잖아!  그보다, 역시 벨제뷰트만을 남겨두라는 것은, 그러한 의도였던가.  라파엘과 벨드라는 손을 잡았다! 라고, 나는 확신을 얻은 것이였다.  하지만, 확실히.  자신이 죽었다고 믿어서 격노해있는 누나앞에, 뻔뻔히 얼굴을 드러내는 것은 위험하다, 그것은 이해할 수 없지 않지는 않다.  그 마음은 알겠는데, 귀찮은 것을 떠맡을 뿐이 되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지는 않은 것이다.  거기에......나중에 벨드라가, 완전 신나서 검에 힘을 담았다고 들켜서 화를 낸다면, 내탓으론 하지 않아주지 않았으면 하는데?  강요받았어요! 라고 말한 시점에서, 나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눈에 선하다.  기다려봐? 같은 입장........  벨드라에게, 내가 무언가를 강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승낙을 얻어, 움직이게끔 한다. 그보다, 벨드라는 꽤 제멋대로 한다.  기본적으로, 한번 "해방"을 하면, 벨드라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것은 무리인 것이였다.  나에게 불이익이 오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링크해제도 가능하겠지만, 벨드가아 거절한다면, 링크를 해제하였다고 하여도 소멸하거나는 하지 않는 것이다.  벨드라에게 무언가 생기면 소멸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내안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이다.  즉, 그곳에 강제력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벨드라와 같은 입장으로 만든다.  즉, 벨그린드를 먹고, "해방"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벨드가라 강요받지 않았다는 것도 증명할 수 있고, 불똥이 튈일도 없겠지.  남매싸움? 몰러 몰러.  그런 것까진, 내 감독 범위는 아닌 것이다.  나는 벨그린드를 먹고, 벨드라와 같은 상태로 하기로 하였다.  단, 해방상태로 날뛰어도 곤란하다.  벨그린드에 대해서는 강요는 할 수 없지만, 불이익을 가져오는 행동을 한다면 회수라던지 가능할까? 《답. 문제없습니다. "용종"과 동일체가 되어있어, 여유가 있습니다.  또한, "해방"에 제약을 거는것도 가능할거라 추측합니다.  그것에 관하여선, 개체명:"작열룡"벨그린드와의 교섭이 필요하게됩니다》  으음?  즉, 우선 먹는다.  그리고, 벨드라와 똑같이 능력화를 할때에, 조건을 붙인다는 것인가?  최악의 상황엔, 벨그린드가 납득하지 않는다면, 능력화 하지 않고『위장』에 격리해두어도 좋겠지.  별로 능력(힘)이 되어주지 않아도, 일이 끝나고 나서 해방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용종"과 동일체가 되고서, 능력의 성능도 상승한 느낌이 드니까, 벨그린드 한마리정도는 격리하여도 문제없을 것 같으니까.  방침은 정해졌다.  재빨리 실행하기로한다. 「어찌되었건, 위험은 배제한다! 두번다시, 우리들에게 손을 대지 못하도록 말이지.  벨그린드, 너는 한동안 반성하고있어라!!」 「깔보지마라, 네놈의 생각대로 될까보냐!」  벨그린드와의 격렬한 공방은 이어졌다.  뭐라하여도, 빠른 것이다. 그녀를 잡는것이 어려워졌다.  인간형이 되어서 전투력이 떨어질 터인데, 보다 싸우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도, 우리엘을 구사하여,『단열뢰옥』을 출현시켜서 퇴로를 끊어간다.  그리고 드디어, 나는 벨그린드를 붙잡는 것에 성공하게 되었다. 「네놈, 웃기지마라! 여기서 꺼내라, 꺼내어라!!」  날뛰는 벨그린드.  미녀에게 닥쳐가는 수상한 인물, 그것은 나다.  겉모습이 슬라임이였다면 범죄였겠지. 그렇다고 하여서, 16살정도의 미소녀인 지금의 상태여도, 그거언 정말 수상쩍은 분위기가 되어있는 것이다.  하는 수 없는 것이다.  이것도 위험 배제를 위해서이다.  나는 벨그린드에게 손을 뻗어, 한번에 그 몸을 포식하였다.  공격적인 에너지를 격리하는 느낌으로, 그건 아무런 문제없이 실행된다.  단, 역시 "용종"이다.  완전하게 잡았고있는데, 좀처럼 격리되주지 않는 것이다.  날뛰고 날뛰어서,『단열뢰옥』에 갇히고서도, 내 몸을 태워버릴듯한 열기가 덮쳐오는 것이였다.  열무효인 내가, 뜨겁다고 느낄 정도이니까 어지간하다.  데미지는 받지 않지만, 여기서 정신적으로 밀려서 지면, 한번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은 예감이 있었다.  그야말로, 의지의 충돌인 것이다. 「네놈, 동생처럼 나는 무르지 않다!  거기에, 곧있으면 나를 도와주러, 루도라가 오겠지.  네놈은 끝이다, 마왕 리무르!」  그건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미 상황은 퇴로가 없는 상태이고, 루도라가 탄 비공선은 이 권역에서의 퇴각을 개시하고있으니까. 「하지만, 네가 말하는 루도라라는 녀석은, 너를 버리고 도망가는 것 같은데?」 「뭘 말도안되는! 루도라는 내가 있는 것 만으로 무적인 것이다. 도망갈 리가.....」  벨그린드는 내 말에 코로 웃으려고 하다가 실패했다.  비공선이 속도를 올려서, 이 권역에서 이탈하려고하는 것에 눈치챈 것이다. 「마, 말도안돼...... 어째서냐? 어째서, 나를 버리는 것이냐...........루도라!?」  그리고, 무언가에 눈치챈 듯 눈을 감는다.  안동안 지나니, 나에게 포식되지 않겠다고 저항하던 힘이 사라졌다.  그대로 저항할 것 없이, 내『위장』속으로 들어가는 벨그린드.  ――그런가.........이제, 부서져 버렸구나............., 루도라――  그런 중얼거림을 남기고.  벨그린드는 얌전해졌다.  무언가 포기하고, 깨닳은 듯한 분위기이다.  저항할 모습도 보이지 않지만, 이대로 흡수되어버리면 안된다.  우선 교섭인데.....  비장한 느낌이 되어서, 뭔가 말을 걸기 힘들다. (어이, 나를 소멸시킬거라면 멋대로해라. 패배를 인정하고, 저항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각오 해둬라.  동생을 죽이고, 나까지 죽인 것이다.  나의 언니, 벨자드가 네놈을 용서할 것은 없겠지) (아아, 응. 그거 말인데.....) (뭐냐? 묻고싶은 것이라도 있는건가?  하지만, 유감이군. 천사의 폭주를 멈출 방법같은 것은, 나는 모른다.  또, 뭔가 알고있다고 하여도, 네놈에게 알려줄 의리는 없다!) (아니, 그게 아니라.......)  어떻게 할까 망설이는 나에게, 벨그린드가 재빨리 자신을 흡수하라고 재촉해왔다.  뭔가, 벨드라를 먹은 것으로 죽였다고 오해한 듯 하니까, 자신도 똑같은 짓을 당할거라고 각오도 정한 모양.  이쪽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서, 상당히 힘들었다. (뭘 말하고싶은 것이냐, 네놈은!  루도라가 부서진 지금, 내가 살아갈 의미도 없다.  먹을거라면 멋대로 하라고 말하지 않나!)  성격이 급한 것이겠지, 벨그린드가 화냈다.  솔직히, 무섭다. 벨드라가 서투르다 생각하는것도 납득이간다. (너는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벨드라는 살아있다구!  애시당초, 친구를 죽일 리가 없잖아? 우선 이야기를 들어줘!) (뭐라고!?)  체감적으로 긴 설득――실제론 몇초겠지――의 끝에, 드디어 벨그린드가 상황을 이해해주었다.  덧붙여서, 이동안, 일절 벨드라는 말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도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짊어지게할 생각인 듯 하였다.  뭔가 지친 느낌도 드는데, 교섭을 이어간다.  그리고, 나에게 협력해줄 생각이 있다면, 벨드라와 똑같이 자유를 인정한다고 전한다.  협력할 생각이 없다면, 모든일이 끝나고서 해방한다고 선언했다.  벨그린드는 한동안 침묵하고, 뭔가를 생각한다.  그리고 서서히 입을 열어, (조건이 있다. 아니, 조건이라기보다, 부탁이 있다. 들어줄건가?)  라고 말하였다.  왠지모르게, 흐름으로 예상이 되는데, 나는 벨그린드의 이야기를 듣기로한다.  벨그린드의 부탁은, 예상대로 황제 루도라에 대해서.  최초에 우리들에게 손을 댄것을 사죄하고서, 벨그린드는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황제 루도라가 가진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에 침식당해, 그 최후가 가까웠다는 것.  그렇기에, 이번의 기와의 승부에 이길 수 있도록, 신경써서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그탓에 내 대두를 용서하고, 결과, 모든 계획이 실패로 끝나버렸던 것은 운이 나빴던 것인가 필연이였던 것인가........  어찌되었던, 황제의 능력으로 생각하건데, 벨그린드만 있으면 절대로 안전하며 도망갈 필요는 없다.  그것에 눈치채지 못하는 루도라도 아니고, 이 상황이 이미 루도라의 정신의 이상을 증명하고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절대무적의 결계와, 벨그린드의 능력을 미카엘로 속성변화시키는 공격수단을 가지고있다는 이야기이며, 틀림없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어진 것이겠지.  무엇보다도,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하였다. 아마도, 루도라는 이미.......부서져있다)  벨그린드는 슬프다는 듯, 그리 고하였다. 그리고, (루도라의 혼을, 윤회의 고리에서 해방시켜주었으면 한다.  그 사람은, 긴 시간동안, 우리들의 바람을 한몸에 받고 살아왔으니까.......)  그리, 나에게 부탁한 것이다.  하지만 그건, 만일 통일하였다고 하여도, 그후의 전개가 정말이지 없다.  어느쪽이건, 미카엘의 폭주를 막을 수 없다면, 기에게 이겨도 의미가 없는 듯한 느낌이다.  그리 생각하고 있자니, (아니, 게임에 승리한 시점에서 미카엘을 돌려줄 예정이였다.  기만 쓰러뜨리면, 필요없어지니까)  내 의문에 벨그린드가 답해주었다.  돌려준다기보다, 지워버리는 것이 가능 한 듯 하다.  천공문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천계에, 미카엘의 능력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그곳에, "성룡왕"벨다나바를 기리는 제단이 있으며, 능력의 봉인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승리의 보고를 할겸 제단에 가서, 덤으로 능력을 돌려줄 예정이였다는 것.  애시당초,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은"성룡왕"벨다나바의 능력이였다는 듯 해서, (아무리 루도라가 "성인"이였다고는 하나, 그 제어엔 제한이 있었어.  그러니 몇번이고 전생을 반복하여, 자아를 유지한 채로 다시태어날 필요가 있었는걸.  이천년 이상 계속 지배하였다는 것 만으로도, 그의 의지의 힘을 증명하게 되겠지...  그래도, 그것도 이제 끝.  부디 루도라를, 해방해주었으면 해)  벨그린드는 그리 이야기를 맺었다.  그때 또, 타이밍좋게 디아블로에게서 보고가 들어온다.  말하길, (리무르님, 리무르님도 알고계신 인물, 담라다가 숨을 거뒀습니다.  사투에의한 것으로, 상대는 울티마.  훌륭한 전투후에, 울티마가 승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울티마는, 담라다가 죽기전에 의뢰를 받았습니다.....  상황을 전하겠습니다)  라는 것.  그리고, 염화로 응축된 정보가 보내져왔다.  나는 납득한다.  이젠, 황제를 살려두는 것은 불가능한 듯 하다.  사정까지는 모르겠지만, 충성을 맹세하였다고 생각되는 담라다――애시당초, 이 아저씨도 수수께끼 투성이다. 유우키의 심복이였다고 생각하였는데 아니였다는 듯 하다――가 황제의 죽음을 바라고있다.  그것엔, 벨그린드와같은 사정이 있겠지.  위대하였던 황제, 인가. 과거의 공적보다도, 현재의 상황이 중요하지만.  그리 생각에 빠져있었을 때, (리무르님, 카레라와 군복의 전투도 종료하였습니다.  제 실수로, "쥐"에게 간섭당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도망가버렸나?) (아니요, 동향은 이미 파악하였습니다.  모스의 분신을 숨겨두었으므로, 전이하여도 놓치지 않습니다.  단지, 카레라와 군복의 승부에 찬물을 끼얹어버린것이 후회됩니다)  내가 두라고한 명령탓에, "쥐"를 제어할까 어쩔까 판단을 해멘것이겠지.  결과로선, 모스가 "쥐"의 공격을 중화하여, 걷보기만큼 카레라와 군복에게 영향은 없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만신창이였던 두사람에게 있어선, 승부의 속생을 중단하게되는 결과가 되어버렸는가.  이"쥐"는 용서할 수 없네.  그리고 또 카레라도, 군복에게서 의뢰를 계약으로서, 루도라의 처리(구원)을 맡았다는데........  받아들인 이상은, 실행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나는 결의했다. (벨그린드, 나는 루도라를 해방한다 맹세한다. 나에게 협력해라!)  선언한다.  벨그린드는 한순간의 주저도 보이지 않고, 승낙의 의사를 전해온다.  계약은 성립되었다.  벨그린드는 내 안에서 승화하여, 새로운 능력(힘)으로 다시태어나게된다. 184화 대치하는 두 사람  벨그린드를 흡수하여, 재구축한다.  그리고 뭔가를 바쁘게 하고있는 라파엘씨를 방치하여, 나는 한척만떠있는 기함으로 전이했다.  이미 최고속도로 도달한 듯 하여서, 음속을 넘은 속도가 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잡을 수 있지만, "쥐"의 건도 있다.  재빨리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겠지.  그 선상에선 격렬한 전투가 펼쳐진 것인가, 날고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심한 모습이였다.  내가 전이한 곳엔 악마들이 무릎을 꿇고, 맞이해주었다.  한눈에 본것만으로 전투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깨끗하게 상처도 치료되었으며, 평소와다름없는 아름다운 모습이기때문이다.  그렇지만, 성능이 오른 감정안에 의하면, 그 존재치에 크게 변동이 있었던 듯 하다.  진화를 강제적으로 끝낸 후유증인 것인 것인가, 약간 흐트러진 마력이 완전하게 조화를 이룬 것이다.  아마도, 이번의 전투에서 무언가를 잡은 것이겠지. 좋은 일이다.  무엇보다도 전원 무사하여서 다행이였다고, 한숨 돌렸다. 「수고!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야」 『예에! 황송한 말씀입니다.  저희들은, 리무르님의 명령대로, 살아남아 힘을 습득하였습니다!』  일제히 고개를 숙여, 그런 말을 하는 악마들.  하? 죽지말라고는 했는데, 무리해서 살아남으라고는 말하지 않았는데?  살아남아서 강해진다던가, 어디의 전투민족이냐!?  내가, 그런 말도안되는 소릴하는 주인이라고 생각되었다는 것이 놀라움이였다. 「아아, 응. 어찌되었건, 무사해서 다행이야.......」  내 치하에 기쁜 듯한 악마들.  뭐 됐어.  앞으론 조금 신경써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찌만, 지금은 긴급사태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자.  나는 사고를 전환하여, 상황을 확인한다. 「현재의 "쥐"의 모습은 어떻지?」 「케후후후후후. 막 지금, "쥐"가 전이장치에 도착한 모양입니다」  흠.  저지하려면, 지금이다.  여기서 "쥐"를 죽이고, 그 기억을 빼앗는다는 것도 생각하였다.  하지만, A랭크를 넘은 자면 저항력이 높아지고, 혼이 보호되있다면 기억을 빼앗는것은 어렵다.  궁극능력 소유자의 혼에 이르러선, 틀림없이 뺏을 수 없는 것이다.  몰래몰래 움직이던 "쥐"인데, 디아블로에 의하면 나름대로 강한 힘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군복의 능력의 일부도 빼앗은 것으로 보아도, 그건 확연하였다.  진정한 의미로 능력(스킬)을 빼앗는다면, 대상의 혼을 습득할 필요가 있을 터. 그것을 하지 않고, 육체를 먹어서 빼앗는다면, 열화한 일부밖에 해석할 수 없을테지만...  그래도 상위악마 600마리에의한 공간간섭결계를 일부라고는하나 부숴보인 것이다, 성가신 능력자인것은 틀림없었다.  최초의 예정대로, 황제를 먹이로 배후자를 끌어내는 작전으로 가기로한다.  화근은 뽑아낸다.  황제 루도라의 해방의 약속도,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놓칠 걱정은 없지?」 「케후후후후후. 문제, 없습니다!」  좋아.  나는 방침을 정하고, 명령을 내린다.  재빨리 문제를 정리하기로하자.  ??????????????????????????  "쥐"라고 불린 그라딤으로 변한 남자, 베가는, 황제 루도라를 지키는 척을 하면서 전이장치를 기동시킨다.  뒤를 지키는 잠드소장과 소수의 상위마도사들에게 수긍하고, 「먼저 간다. 경들도 빠르게 탈출하라!」  그리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서, 전이로 도망치는 베가.  당연하지만, 황제 루도라는 데리고있다.  제국 수도에있는 궁전의 가장 안쪽, 전이시설이 있는 방에 도착하자마자, 베가가 전이장치를 파괴했다.  옅게 빛나는 신비적인 마법진이, 베가의 힘의 방출로 날아가버린다.  이걸로, 비공선의 전이장치와 제국 수도는 연결이 끊겼다. 악마들이 베가를 따라오는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남은 자들은 몰살되겠지만, 그런 것은 베가가 알바 아니였다.  베가는 한숨 돌리고선, 씨익하고 거만한 웃음을 띄웠다.  베가는 자신의 힘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있었다.  하지만, 생각한다. 방금의 악마들을 보고 생각한다. 수왕 그라딤을 순살한 녀석이나, 콘도나 담라다와 싸우는 녀석들은, 진짜로 괴물이다, 라고.  수왕 그라딤은, 마왕조차 물리칠 강자였다.  하지만, 자신이라면 이길거라고 생각하였고, 실제로 싸워보면 상당한 확률로 베가가 승리하였겠지.  하지만, 인간의 몸으로, 선인급인 베가의 한계를 넘어서, 저 자들은 강함의 정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빌어먹을! 재미없구만?. 하지만, 이몸은 아직 강해진다. 다음에 두고보자!)  머리가 끓을 것 같은 격렬한 분노가 치솟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든 억누르고, 최초의 명령대로 황제를 목적지로 연행하려고하였다. 「늦었네, 베가. 황제 루도라는 무사해?」  옥좌의 방에서.  황제만 앉을 수 있는 의자에, 소년이 편하게 앉아있다.  온 베가를 보자마자, 선뜻 말을 걸어온다.  흑발흑안에, 순 일본인 풍의.......  그건, 콘도에게 살해당했을 터인 인물, 카구라자카 유우키였다.  그 뒤에 서있는 것은, 덧없는 미소녀.  하지만, 보기와는 다른 최강의 용사, 쿠로에?오벨 이다.  쿠로에는 바라던 바가 아니겠지, 재미없다는 듯 무반응이였다.  담담하게 계약을 수행했다, 그런 느낌이다. 「아아, 무사해. 머리는 미치기 직전이였지만 말이지.  하지만, 마왕 리무르는 괴물이구만. 그 녀석을 죽이는 것은 이몸이여도 힘들다구.  그런데, 그쪽은 무사했나?  쿠데타가 어쩌구 숙청이 어쩌구, 그라딤녀석이 이야기했는데?  당신은 무사했던건가?」 「무사할리가 없잖아?  이쪽은 정말, 큰일이였다구?  쿠로에에게 부탁해서, 만에하나, 내가 죽으면 소생시켜달라고 부탁했어.  덕분에 어떻게든 살았지만, 원래라면 죽었을 거라구.  뭐, 그탓에 쿠로에에게 할 수 있는 명령(부탁)은, 앞으로 1회가 되어버렸으니까...  전부, 담라다와 콘도 탓이네.  담라다도 그렇고 콘도도 그렇고, 실력을 숨기고 있던 듯 해서 성가시다구」  과장된 몸짓으로, 유우키는 베가에게 설명한다.  이어서 이야기하려다가, 문득, 베가에게 눈을 향해서 응시하곤, 「아~아, 베가. 너, 추적당했잖아」  한숨을 쉬면서, 그리 한탄한다.  그리고, 베가의 등에 손을 향해서, 「소멸염파(消滅念波イレ?ザ?ショット=이레이저 샷)!」  한방에, 베가를 정찰하고있던 모스의 분신체를 소멸시킨다.  주먹크기의, 강제적으로 반실체화시킨 악마는, 저항하지 못하고 사라졌다. 「위험했네. 조금 늦었으면 여기까지 쫓아올뻔 했어.  그보다, 리무르씨의 부하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굉장히 우수한 듯 하네.  방심도 틈도 없다구. 베가, 조심해」 「아, 아아. 방심했다, 미안하다.......」  어깨를 으쓱이는 유우키.  베가도 재미없다는 듯 얼굴을 찡그린다. 그렇다고는 하나, 진심으로 반성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어느샌가 붙어버린 것인지 눈치채지 못하였던 것이, 그의 프라이드를 짓밟아버렸으므로, 속으로는 미칠듯이 화나있는 것이다. 반성할 여유같은 것은 없었다.  덴덕스럽게도, 마왕 리무르의 부하에겐 방심할 수 없는 자가 모여있는 듯 하다.  유우키는 장소를 옮기기로한다.  베가와 쿠로에를 데리고, 전이마법으로 장소를 옮겼다.  제국 수도의, 시체가 안치되어있는 장소이다.  벨그린드가, "홍련의 숙청"에의해 혼성군단의 창병을 구속하여 고통을 준 장소로, 유우키의 직속 정예의 유해도 안치되어있다.  그 숙청의 화염은 뭘하여도 사라질 것은 없었지만, 지금이 되어서 드디어 기세가 누그러들어, 방금 사라진 것이였다.  무엇보다도, 병사들은 죽기 직전의 상태이며, 도움이될것같지도 않았지만...  제국 수도에 남아있는 No.11이하의 로얄 나이트를, 천사의군세(아마겟돈)의 소체로서 준비를 한것이다.  소환한 것만으로는, 천사는 거기까지 위협이 아니다. 평균적으로, "B+"랭크의 전투력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보통으로 소환하는 상위악마가 "A-"랭크이니, 인간국가에게 있어서는 충분히 위협이지만.......  상위의 마왕에겐 미치지 못하지만, "B+"랭크가 100만마리나 있으면, 전력으로서는 과잉일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인간국가로서 생각하였을 경우이다.  구 마왕 클래스라면 문제없었지만, 이번의 팔성마왕(옥타그램)은 지금까지와는 질도 규모도 다르다.  따라서 이번 처음으로, 황제 루도라는 천사에게 수육시키는 것을 시도하기로한 것이다.  그것은 금기로서 지금까지 실행되지 않았지만, 여유를 잃어 반쯤 이성을 잃어버렸기에, 미카엘의 제안을 실행하기로해버린 것이겠지.  살아있는 자와 죽은자,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도, 양쪽 모두 준비한 것이다.  이 장소는 유우키의 목적에도 합치한다.  추적을 끊는다는 의미에서도, 위치를 특정하려고 하여도 분신은 소거하였고, 이걸로 일단 안심이겠지.  베가는 유우키의 행동에 납득하고, 그런 것을 생각하자니, 「여긴, 어디지? 전황은 어떻게 되었지........?」  지금까지 멍한 상태였던 황제 루도라가, 입을 열은 것이다.  아직 몽롱한 의식이였지만, 곧 각성할 것 같다.  조금 예정은 빠르지만, 유우키는 계획을 다음의 단계로 옮기기로 하였다.  유우키는 베가에게 눈길을 주고, 쿠로에를 데리고 빠르게 모습을 감춘다.  베가는 그것을 보고, 유우키의 의도를 깨닳았다.  몇갠가 정해두었던 패턴중 하나인 것이다, 라고.  납득하곤 빠르게 무릎꿇어, 황제에게 향하였다.  사고가 좀 커졌지만, 아직 상정내이다.  이대로 황제에게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의 특수스킬, 천사의군세(아마겟돈)을 사용하게한다.  그것이, 정해두었던 베가의 역할이였던 것이다.  유우키는 베가가 이해한 것에 안도하였다. (저 녀석, 바보니까 잊었을지도 모른다고 초조했어.......)  자신이 평가하는 것 보다도, 베가에게도 지능이라는 것이 갖춰져있는 듯 하다.  힘만이 자랑이였는데, 베가를 웃도는 자를 목격하고, 조금은 생각이라는 것을 배운 것이겠지.  어찌되었건, 작전은 제대로 될 것 같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베가는, 유우키의 생각은 자세히 듣지 않았다.  하지만, 황제에게 능력을 사용하게 하는 것으로, 본 작전은 종료된다.  이번의 쿠데타에서의 일련의 작전에 있어서 베가의 역할은, 황제 루도라에게 천사의군세를 사용하게 하는것이야말로 최종목적이였던 것이다.  뭐, 그 역할은 실제로는 유우키가 할 터였는데, 쿠데타 계획이 비틀려졌을 경우엔 베가가 이어받기로 하였었다.  유우키가 죽은 것이 되어버렸다면, 베가가 실행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원래의 예정으론, 루미나스 토벌을 끝내고, 기와의 최종결전전이 된다는 예상이였는데, 몇갠가의 예측못한 사태가 겹쳐서 계획을 앞당기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각하, 무사하였습니까! 이 그라딤, 걱정하였습니다!」  베가는 그라딤을 연기하며, 황제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군은 괴멸하여, 콘도, 담라다같은 로얄 나이트들을 빼고 전멸하였다는 것.  벨그린드가 시간을 버는 도중, 어떻게든 황제를 데리고 도망쳐왔다, 라는 생각해두었던 시나리오를. 「뭐라고!? 담라다나 벨그린드는 아직 싸우고있다고 하였는가?」 「예, 각하! 콘도공과 담라다공도, 아직 사투를 벌이고있으리라......」 「――그러한가. 그럼, 늦기전에, 구원을 하러가지 않으면 안되겠지.  천사를 소환한다. 준비하라!!」 「하지만, 각하.........!!」  막는 척을 하면서도, 헬름 아래의 얼굴에 웃음을 띄우는 베가.  어떻게 황제에게 천사소환을 하게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무래도 잘 될 것 같다.  앞으로 조금만 있으면 계획은 완료된다고 생각하니, 자연스래 웃음이 지어졌다.  하지만, 그건 너무나도 무른 생각이였다. 「어머? 그건 곤란하네요. ――거기에, 구원은 이미 필요없어요.  왜냐면, 그분들, 이미 돌아가셨는걸요」  베가의 귀에, 아름다운 목소리가 울린다.  설마! 베가는, 지금 떠오른 자신의 생각을 부정하려고한다.  하지만, 그 행동을 조소하듯이, 「어이, 너. 잘도 방해했겠다?  너따위의 목숨으로는 사죄도 되지 않겠지만.....  부디 고통과 공포의 외침으로 내 마음을 달래거라」  약간의 기척도 없이, 갑자기 등뒤에 누군가가 출현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에 닿은 총구의 감촉에 눈치챈다.  헬름을 넘어서인데도, 어째선지 확실하게 느껴진다. 「기, 기다려!」 「공포에 떨며 후회하거라! "원차공주박옥(怨嗟恐呪縛獄リゼントメントフィア=리젠트먼트 피어)"!!」  혼조차도 먹어치우는, 아귀의 무리에 의한 끝없는 고문.  대인정신공격 마법의 최고봉의 마법을, 아바돈에 통합한 주괴탄(네크로시스)에 담아서, 쏜다.  여성의 손에는 거친, 대형권총이 불을 뿜었다.  콘도가 가지고있던 총보다도 대형화해있으며, 위력도 그것에 어울리게 높아졌다고 예상된다.  그 대형권총에서 쏘아진 권총은, 봉해져있는 마법의 효과를 전부, 베가의 두개골 안으로 풀어냈다.  베가는 그 일격으로, 육체는 저주에 침식당하고, 혼조차도 끝없는 고통에 사로잡히게되었다.  ??????????????????????????  우오..........  뭔 말할틈도 없이, 주저없이 쏴버렸당께.........  역시 카레라.  녀석도 또한, 화나게해선 안되는 인물 랭킹에 이름을 올릴 것 같다.  그보다, 신사적인 디아블로는 그렇다치고, 테스타롯사나 카레라는 상당히 무섭네.  그점에 있어서, 울티마는 정말로 솔직하고 좋은 아이다.  악마인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부하에게도「아가씨」라고 불리고있고, 집사와 시종이니까, 보기에도 곱게 자란듯 하고.  여러가지로 세력이 있는 것이겠지.  말하자면, 마왕의 딸, 적인 것이였을지도 모르겠네.  아니아니.  카레라가 주저없이 "쥐"를 사냥해버려서, 자신도 모르게 현실도피해버렸다.  황제와 "쥐"의 처리를 조르길래, 허가하였지만, 결과가 이거였다.  하지만 뭐, 남은 황제와 먹이에 낚인 자, 인가.  황제의 처리는 울티마가, 양보해달라고 기합을 넣고, 나에게 부탁해 왔다.  따라서 양보하기로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내 상대는 흑막이다. 「어이, 숨지말고 나오라고. 있잖아? 유우키!」  내가 암흑을 향해서 말하니, 「이런이런, 들켰나요? 역시 리무르씨」  그리 말하면서 유우키가 걸어나왔다.  이전 왕도에서 만났을 때 그대로인채로, 움츠러들것없이 친한 친구에게 만나는 듯한 싹싹함으로.  하지만 너는 놔둘수는 없어. 너무나도 위험해. 「뭐 그렇지, 너도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네.  그런데, 죽기전에 남겨둘 말은 있어?」 「아하하하하하. 스트레이트하네요, 리무르씨. 제가 간단하게 죽는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생각지는 않는데, 너는 너무했어.  하지만, 만약 이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봉인으로 끝내줄건데......  어쩔래? 완전히 자유는 아니지만, 죽는것 보다는 좋잖아?」 「무르네, 너무 물러요. 여전히, 착하시네요........  그래도, 그런 내가 이긴다! 라는 전제는, 하지않는편이 좋겠지요!」  역시 무리였나.  원래부터 무리일거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쿠로에의 해방도 있으니, 이상한 명령(부탁)같은 걸로 상황이 나빠질 가능성도 있다.  가능하다면 무난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역시 무리였던 모양이다.  우리들은 대치하고, 조용히 자세를 취하는 것이였다. 185화 새로운 게임의 시작  나와 유우키는 대치하여, 서로를 떠본다.  그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맞아, 의문인데요.....어떻게 이장소를 알아낸거에요?」  유우키가 물었다.  뻔뻔하다고 말할까, 간땡이가 배밖에 나왔다고 해야할까.  적대관계를 명확하게 된 후에 그걸 묻냐? 「알려줄리 없잖아?!」 「아, 역시나?  밑져야 본전으로 물어봤는데, 역시 리무르씨도 거기까지 착하지는 않았나요」  유감스럽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는 유우키.  하지만, 진심으로 유감스럽다 생각하지는 않은 것이겠지.  대화를 하면서, 내 틈을 노리고있을 뿐이다.  실제로, 디아블로의 말대로, 모스의 첩보활동은 완벽하였다.  어느정도 크게 보이게한 분신체와, 극소사이즈의 분신체를, 동시에 붙여둔 것이다.  큰쪽은 들켜도 좋다.  그보다, 들키는 것으로 적을 안심케하여서, 극소사이즈의 분신이 통신을 하여도 부자연스럽지 않게되도록 생각한 것이다.  틀키는 편이 사라질때 마소를 뿌려서, 카모플라쥬가 된 것이다.  정말로, 첩보활동을 맡기는데 알맞는 능력이였던 것이다.  자, 또 한번 현황을 정리한다.  벨드라 탈환전의 상황에 있어서 전술적 승리조건.  1.벨드라의 탈환.  2.위협의 제거.  3.제국군의 몰살.  이것에 대해선, 거의 완료되었다.  목표달성이라고 하여도 좋겠지. 남은것은 실질적으로, 황제를 처리하는 것 뿐이 되었으니까.  따라서, 현황에 있어서 승리조건을 다시 보자면,  1.쿠로에의 탈환.  2.황제의 죽음.  3.유우키의 죽음.  이 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쿠로에의 탈환이며, 최우선시하고싶다.  하지만, 세개의 명령(부탁)이 있는 이상, 그냥 돌려받을수는 없겠지.  최악의 가능성을 상정하자면, 내가 쿠로에를 먹고, 혼의 해석에의해 저주의 해제를 시도한다는 수단이 있는데.......  라파엘에의한 혼의 해석이 진행된다는 하나, 실패할 위험(리스크)도 큰 작업이된다.  가능한한, 술자=유우키를 죽여서, 무난하게 저주의 해제를 해야하였다.  어찌됐건, 유우키가 쿠로에를 움직이기 전에, 어떻게든 결착을 짓고싶은 것이다.  리무르가 대 유우키에 대해서 사고하는 것과 똑같이, 유우키도 상정외의 사태에 한숨을 쉰다.  추적이 붙은 시점에서, 이렇게될것을 예상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예상한 것 중에서도 최악의 상황이 된 것에 한숨을 금치못하였던 것이다. (이런이런, 정말로 어디까지 방해하는거야........)  어찌되었건,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할 필요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유우키가 취할 수 있는 작전은 한정되어있다. 베가가 한순간에 퇴장된것이 컸다.  뭐, 베가에 관해서는 문제는 없지만........  유우키에 있어서, 현황에서 쿠로에에게 명하는 것은 악수였다.  현재, 유우키와 동등 이상의 힘을 가지고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기?크림존과 미림?나바, 그리고 눈앞의 리무르이다.  한번, 마왕 레온?크롬웰에게 패배는 하였으나, 그의 능력은 파악하였다. 유우키에게 있어서는, 다음은 어떻게든 승산이 있는 상대였다.  하지만, 성장속도가 이상한 리무르에 관해서는,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감상이다.  리무르를 쿠로에에게 처리하게 하였을 겨웅, 그 순간에 쿠로에는 해방된다.  따라서, 리무르와 쿠로에가 무승부로 함께죽을 필요가있는 것이다. 계획으로선, 양측의 결착이나기전에 개입하여, 능력을 빼앗는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능력을 빼앗는것에 실패했을 경우, 리무르가 죽은것에 분노에 미친 미림을 상대하게 되겠지.  쿠로에가 적대하지 않는것은 다행이지만, 어떻게 생각하여도 불리하였다.  적어도 명령(부탁)이 두개 남아있었다면, 이 장소에서 리무르를 처리하게 하여 도망가는 것도 가능하였지만.......  다행인것은, 유우키가 쿠로에에게 1번밖에 명령할 수 없다는 것을, 리무르 일행은 모르는 것이겠지.  쿠로에를 숨긴채로 둔것은, 좋은 판단이였다고 생각하는 유우키.  리무르는 유우키가 쿠로에에게 명령을 할 가능성을 생각하여, 섣불리 행동할 수 없는 채이다.  그것을 이용하여, 어떻게든 이 장소를 벗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비장의 패를 사용할 필요가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한다. (되도록 사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야)  그리 생각하지만, 현황의 위기를 벗어나이겐, 달리 방법은 없는 듯 하다.  리무르의 부하 악마들.  유우키는, 그 고위악마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  이 장소에 출현한 것은, 3명.  각각, 데몬 로드조차 흐려보이는, 위험한 영역의 자들이다. (말도안되네. 너무 괴물이잖아)  라는 것이 정직한 감상.  아마도, 1:1이라면 이길 수 있겠지만, 3명 동시에 온다면 필패.  악마는 자신보다도 약한 자에겐 복종하지 않는다. 소환에의한 지배시간도, 고위면 고위일 수록 짧아지는 것이다.  3명 동시에 소환에의해 따르게하는 것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생각되는것은, 리무르는 저 3명보다도 격이 높다는 것.  주저할 때가 아니다, 비장의 패를 사용하는 것 외론 이 장소를 벗어나는게 어려워 보였다. (적어도, 리무르씨가 오기전에 황제에게 천사의군세를 사용하게 하였다면.....)  그리 생각하였을 때, 사태가 움직였다.  유우키에게 있어서, 마침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테스타롯사는 주위를 흘겨보고, 위험이 숨어있지 않은가를 감시하고있다.  아무런 문제없다고 판단한다.  실제로, 주위에 인기적이 없는 제국 수도의 교외이다.  늘어져있는 시체와, 괴로워하고있는 듯 하지만 눈을 뜰 것 같지 않은 10만에 가까운 병사들 이외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기척을 감시하면서, 방심하지 않고 리무르에게 신경을 쓰는 테스타롯사.  유우키가 리무르에게 무슨 행동을 하여도,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카레라는 베가를 처리하곤, 울티마에게 돌아선다.  황제의 해방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바람이며, 계약. 반드시 이뤄낼 필요가 있었다.  손을 쓰는것은 울티마의 임무.  리무르가 그리 정하여 명한 이상, 카레라에게 불만은 없다. 따라서, 자신은 콘도와의 전투를 더럽힌 베가를 처리하는 것을 우선시한 것이다.  그것도 정리된 이상, 빠르게 황제와 흑막을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흑막인 유우키를 힐끔 봤는데, 거기까지의 "위협"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막연한 예감과도 같은 "불안"을 느끼게하는 인물이다.  "위협"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데,"불안"을 느끼게한다.  이 시점에서, 카레라는 유우키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혹시나하면, 지금의 자신들조차 무색할 정도로 실력자일 가능성에 생각이 도달한 것이다. (너무 생각했다고 믿고싶군. 아니, 그리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녀석이 노리는 것일지도 몰라)  처음으로 보는 카구라자카 유우키라는 소년.  하지만, 겉보기와 맞지않은 노회한 분위기가, 카레라의 본능에 이전 없었을 정도의 경보를 울리는 것이다.  그건 혹시나하면, 콘도 중위에게서 이어받은 방심없는 마음가짐, 경계심과 관찰안에의한 것이였을지도 모른다.  현시점에서, 유우키에 대해서 가장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있는 것은, 틀림없이 카레라였다.  그리고, 울티마는.  황제 루도라와 대치하였다.  새하얀 머리칼. 새하얀 피부. 병적으로 약해보이지만, 강한 의지가 담긴 눈동자.  아직 소년이라고 부를만한, 젊은 황제에게.  방금부터 중얼중얼, 「뭐냐, 네놈들은? 지금, 뭐라 했지?  타츠야나 담라다가 죽었다, 라고?  벨그린드는 뭘하고 있는거냐.......  담라다가? 타츠야까지!?  .......말도안돼......있을 수 없어. 그래선, 짐은 대체 뭘 위해서........」  헛소리처럼 반복하는 루도라.  강한 의지를 느끼게하던 그 눈동자가 명멸하듯이 흔들리고, 그 마음을 비춰내는 거울과 같았다.  울티마에겐 관계없는 이야기였지만, 진정되는 것을 재서, 「담라다라는 사람이, 당신을 죽여줘, 라네.  내가 받아들여줬더니, 안심하고 죽은 듯 해.  콘도라는 사람도 비슷한 느낌이였대.  저기있는 카레라라는 내 동료와 싸워서, 눈을 감았어.  둘다, 당신에게 갔으니까, 아직 함께있는거 아니야?」  친근하게 말을 걸었다.  울티마나름의 최후의 배려, 와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 말의 효과는 극적이였다. 「그런, 가. 둘은 긍지높게, 졌는가.  그렇다면, 짐도, 꼴사납게 져갈 수는 없겠지.  이 세상의 지배자중 한명으로서, 마지막까지 포기살수는 없기에.  나의 위엄으로, 미카엘을 따르게 해보이마!」  왕년의 패기를 두르고, 고귀한 의사를 가지고, 황제 루도라는 외쳤다.  긴 새월을 살아, 세계를 건 게임을 하는, 지배자중 한명으로서.  지금까지와같은 제한을 거는게 아니라, 모든 의지를 담아서 미카엘을 행사한다.  폭주에의한 피해로 문명이 사라져도, 자신에게 목숨을 바쳐 져간, 부하의 마음에 답하기 위해서.  자신이 폭주할때에 대비한, 최후의 명령.  그것을, 자신의 충실한 부하들이 실행해준것을 알게된다.  그렇다면, 마지막까지 자신은 황제로서 군림해야하겠지, 그리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유우키에의한 사고조작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에, 황제는 누치채지 못한다.  마음이 약해져, 정신이 파탄되었기에, 궁극능력에의한 저항력이 떨어진것에 눈치채지 못하였다.  또한, "캐슬 가드"의 절대방어에 완전히 기대던것도 원인이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지켜졌기 때문에, 의사의 힘으로 저항한다는 경험이 없었던 것이다.  루도라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자가 있는 한, 모든 악의에서 몸을 지키는 절대방어.  하지만, 그 효과는 충성심을 가진자가 없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이다.  아주 약간의 형향을 주었을 뿐이였는데........  유우키가 넣은 사고조작의 "벌레"는, 황제의 저항을 받지 않고 루도라의 정신을 침식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는것에 성공하였다.  즉, 천사의군세의 발동이다.  위험해!  위험을 느끼자마자, 울티마는 행동으로 옮겼다. 「그렇게 두지 않아! "홍사사독수(紅蛇死毒手ブラッディ?バイト=블러디 바이트)"!!」  하지만, 약간 늦었던 것이다. 「짐의 의지에 따르라! 천사의군세(아마겟돈)발동!!」  루도라의 최후의 혼을 힘을 빨아들여서, 천사의군세가 발동했다.  그 신성한 힘에 막히고도, 울티마의 "블러디 바이트"는 기세가 약해지면서도 황제 루도라의 심장을 꿰뚫기위해 닥쳐갔다.  하지만, 황제 루도라를 열쇠로서, 천계의 문이 열린 것이다.  울티마의 "블러디 바이트"는 직전에 효과가 사라져, 루도라에게 한걸음 미치지 못하였다.  제국 수도 상공에, 신성한 기색이 흘러넘친다.  그리고, 마에 대항하는 궁극의 군세로서, 천사의 군단이 현현을 개시한 것이다.  상황이 움직였다.  먼저 최초에 움직인 것은, 유우키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황제가 바람대로 행동을 취해준 것이다.  밑져야 본던으로 쏘아낸 "벌레"가 효과를 발휘할 줄이야, 기쁜 오산이다.  유우키의 견해로선, "벌레"가 효과를 발휘하는 것보다도, 부서진 황제가 미카엘에 저항하지 못하고 사용할 가능성쪽이 높다고 생각하였다.  유우키의 의지와 미카엘의 목적이 일치한 것이야말로, 이 상황을 만들어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되었건, 유우키는 움직인다.  유우키의 목적.  그것은 궁극능력『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을 황제 루도라에게서 빼앗는 것이였다.  원래, 강한 의지를 갖기에 궁극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루도라의 그것은 빌린 것이였다.  그것을 아는 유우키는, 황제에게서 능력을 빼앗을 수 있다고 확신한 것이다.  단, 당연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혼의 힘이 약해져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즉, 천사의 군세를 발동시켜서, 최대한으로 약하게만든 황제에게서라면, 능력의 약탈이 가능한였던 것이다. 「아하하! 미안하네, 리무르씨. 내 승리야!」  유우키는, 궁극능력『강욕의왕(?欲之王マモン=마몬)』을 발동시켜서, 황제를 덮쳤다. 「탈능권(奪能掌スティ?ルスキル=스틸 스킬)!!」  기사회생의 일격.  여기서 능력을 빼앗아, 천사의 군단을 지배하에둔다.  이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작전이였는데....... 「무르군」  리무르의 중얼거림이 들려왔다.  하? 유우키가 의문을 생각하기보다 빠르게, 그 뺨에 충격이 퍼진다. 「케후후후후후. 그 행동은 예상의 범주내입니다」  완전하게 기척을 지우고, 숨어있던 디아블로에의해, 유우키는 기습을 받아 날아가버렸다.  그것만으로 의식이 날아가버릴 것 같은, 다중의 방어결계를 부숴버리는, 일격.  하지만, 그 공격조차도, 힘조절한 형적이있다.  왜냐면, 무기를 사용하지 않은 맨손에의한 일격이였으니까. 「――큭! 설마, 또 한명 있었던 건가.........!」  여기까지 이르러선, 이제, 패를 아낄 여유는 사라졌다.  유우키는 표정을 지우고, 웃는다. 「큭, 큭큭큭, 아하하하하하하! 설마.  설마, 정말로........., 가장 위험한것이, 당신이였다니.  과연, 리무르씨.  가능하다면, 나 자신의 힘으로 세계를 멸망시키고싶었어.  하지만, 유감이게도......  나로선, 당신에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그뿐이랴, 거기의 악마에게조차――  ――당신은 너무 엉망진창이야. 역시, 만났을 때에 느꼈던 나쁜 한기는 진짜였네요.  그때, 진심으로 처리해두면 좋았을걸.  어디서부터 어긋났던 것일까나? 뭐, 새삼스럽지만 말이지.  아니, 의외로, 나를 멈추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건 그걸로 세계의 의지.  이 후엔, ――가 판단해주는, 가.  안녕, 리무르씨.  생각보다, 당신을, 좋아했어요.  ――실은, 친구가 되고싶다고 생각할 정도론, 말이지......」  그리고, 그런 의미를 모를 말을 하였다.  맞고서 미친건가? 그리생각한 순간, 「피해라, 디아블로!」  강렬한 오한이 등줄기에 퍼져, 나는 외친다.  직후, 내가 아슬아슬하게 반응할 수 있을까 말까하는 속도로, 유우키가 움직였다.  간신히, 디아블로도 유우키가 쏘아낸 쌍사단도(스네이크 소드)가 늘어나 닥쳐온 공격을 회피하여――미처다 회피하지 못하고, 그 표정에서 웃음을 지웠다.  디아블로의 옆구리에, 얕게 참격의 흔적이 생겨있다. 「이 저에게 상처를 입힐 줄이야......... 깔볼 수 없겠군요」 「반대로 칭찬해주지. 내 공격을 피한 것을. 하지만――」  하지만――  그렇다. 유우키의 목적은, 공격이 아니였다.  황제의 앞에 막아서는 디아블로를 피하게하는 것으로, 길을 열은 것이다.  카레라가 바로 총을 쐈지만, 늘어난 스네이크 소드가 채찍처럼 유우키의 주위를 선회하여, 모든 총탄을 튕겨낸다.  능력효과를 부여한 총탄을, 말이다.  테스타롯사의 마법공격을 무효화하면서, 닥쳐오는 울티마를 비껴낸다.  담라다를 웃도는 체술에의해, 울티마의 축을 무너뜨려 장저타를 박아넣어 보였다.  어느샌가 만들어낸 기에의한 공격에, 울티마의 움직임이 한순간 봉해진다.  그 한순간으로 충분하였다.  신속한 움직임, 그것에 반응한 악마를 가볍게 처리하고――  유우키는, 황제에게 도달한다. 「와라, 미카엘!」  유우키의 손이, 황제 루도라에게 접촉했다.  그 순간, 주위는 눈부신 빛에 감싸인다.  원래, 궁극능력을 가진 자에게서, 그 능력을 빼앗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스로 만들어낸 능력은, 혼의 깊숙한 곳, 심핵(마음)에 세겨져있으니까.  육체에 세겨진 통상능력이나, 혼의 표층부분에 세겨진 유니크 스킬과는 차원이다른, 그야말로 궁극능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도라가 가진『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은, 심핵에 세겨진것이 아니였다. 혼에 세겨진 것이며, 강한 의지와 힘에의해 제어되는 것이였다.  따라서, "천사의군세"의 발동에의하 혼의힘(에너지)가 고걸한 상태인 지금이라면, 유우키가 가진 궁극능력『강욕의왕(?欲之王マモン=마몬)』의 스틸 스킬에의해, 강탈이 가능한 것이다. 「!!」  황제가,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 말을 하였다.  혼에 묻혀진 능력을, 파내듯이 빼앗긴 것이다.  그 아픔은 상상을 초월하며, 이미 부서졌을 터인 황제의 정신은 더욱이 심각한 데미지를 받게된다.  그리고 유우키는, 「이걸로 내 혼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천사의 군세를 불러내어 장악하였다.  여러가지 예상외의 사건은 있었지만, 얼추, 계획대로」  라고, 무표정하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렇게 할 예정이였다는 듯이,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빙의하라! 라고.  마치 처음부터 숙지하였다는 듯이, 유우키는『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을 다루고있다.  제국 수도 상공에 현현한 대공을 매워버릴 듯한 기세로 떠있는 천사들은, 유우키의 명령에 응하기 위해서, 빠르게 자신의 육체를 구축하기 위해서 수육을 개시했다.  하지만, 준비되있는 시체나, 10만의 혼성군단으로는 100만의 군세의 수육엔 수가 부족하다.  그것을 매우는 것은, 그렇다――선량한 사람들, 제국 수도에 사는 신민들이였다.  제국 수도에 대기시켜서, 정보를 보내도있던 모스에게서의 보고에, 격노한다. 「너임마, 유우키! 천사들을 멈춰! 관계없는 민간인까지 말려들게 하지말라고!」  내 외침에, 유우키는 무표정하게 이쪽을 힐끔 볼뿐.  마치, 뭘 말하는지 모른다는 모습. 그보다, 표정이 풍부하고 타인을 놀리는 것을 좋아했던 유우키답지 않은 반응이다.  지금의 이녀석은, 마치 목적을 수행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라파엘이나 "세계의 목소리"와같은 감정을 갖지않은 의지라고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  ――안녕, 리무르씨――  방금의, 유우키의 말이 떠올랐다.  ――그런가, 유우키는 표층인격이였던건가.......  나에게 라파엘이 있었던 것 처럼, 유우키에게도 무언가의 의지가 "있었던" 것이겠지.  단, 라파엘과는 다르게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려고하지 않는, 차가운 의사가.  지금 생각해보면, 유우키의 행동엔 모순이 많다.  진심으로 세계의 파멸을 바라면서도, 어딘가에서 주저하고, 실패하였다.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주저한 탓에, 유우키의 계획은 실패의 연속이였다고 생각한다.  그건 즉, 본인이 자각하지 않은 "망설임"탓이였던 것이겠지. 태평함을 연기하면서도, 실은 많이 고민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최후의 말은 진심이였다. (바보녀석.......그럼, 상담하라고.....)  최후의 망설임, 선택한 것이다.  계획을 포기하고 세계를 멸하는 것을 포기할까, 강행하여 최후의 방아쇠를 당길 것인가........  그리고 유우키는, 방아쇠를 당였다.  유우키의 속의, 악덕한 의지(앙그라 마이뉴)를 해방한 것이다.  망설임없는 악의는, 세계를 주저없이 파멸로 이끌겠지. 결코 내버려둬선 안된다.  이미 다른 사람으로 바뀐 유우키는, 세계에 있어서의 "위협"이 된 것이다.  유우키는 무표정하게 리무르를 힐끔보고, 바로 시선을 지상에서 수육한 천사들에게 향한다.  그리고, 명했다. 「치천사(熾天使セラフィム=세라핌)을 먹고 부활하라. 카가리, 그리고, 베가」  안치해두었던 카가리의 시체와, 머리가 부서진 베가의 육체는, 유우키의 명에 따라 소생을 개시한다.  베가의 혼을 구속하고있던 카레라의 "원차공주박옥(怨嗟恐呪縛獄リゼントメントフィア=리젠트먼트 피어)"는, 유우키가 쏘아낸 "소멸념파(이레이저 쇼크)"에의해 해제된다.  원래라면 혼째로 소멸하지만, 베가의 혼은 특별성이 있어서, 대체할 수 있응것을 유우키는 숙지하고있다.  왜냐면, 베가를 만들어낸 것은 자신들이니까.  베가는 특수한 전투생명체(베틀 크리처)이며, 유우키가, 만난 리무르늬 능력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낸 것이다.  능력의 격으론,『포식』보다도『강탈』이 위이다.  『강탈』이라면, 동성능의 능력을 습득한다. 하지만,『포식』으론 열화한 능력밖에 얻을 수 없다.  하지만, 『포식』에도 이점이있는 것이다.  그것은, 능력의 융합, 이였다. 습득한 능력을 최적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대량으로 능력을 빼앗아 최적화해가면, 언젠간 궁극능력으로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 기대하여, 만들어낸 것이 베가이다.  따라서 그 혼도 대체할 수 있으며, 육체의 재생능력은 상궤를 일탈해있다.  그렇기에, 카레라의 주박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카가리는 말할것 까지도 없다.  혼이되어서도 견뎌내는 전 마왕 카자림인 카가리는, 계획의 성공을 믿고 계속 기다렸으니까.  유우키의 본질을 아는 자로서, 카가리는 유우키의 패배를 일절 의심하지 않았던 것이다.  카가리가 부활을 이뤄냄과 동시에, 베가도 부활하였다.  세라핌을 먹은, 각성마왕에도 필적하는, 무서운 성마인으로서.  카가리와 베가가 부활하는 것을 곁눈질로 보며, 유우키는 나에게 돌아서, 입을 열었다. 「있잖아, 게임을 하자.  나를 멈출 수 있으면, 당신의 승리.  불가능하다면, 당신의 패배.  승리자가 얻는것은, 이 세계.  개시는 1개월후.  답은 필요없습니다.  게임 개시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되었으므로.  이건, 창조주(카구라자카 유우키)의 최후의 의지입니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선언한다.  유우키는 이어서, 숨겨진 쿠로에를 불렀다.  그리고, 한마디 명한다. 「틈을 보고, 기를 상대해라.  처리하지 못하더라도, 그건 그걸로 상관없다.  단, 게임의 방해는 하지마라!」  쿠로에는 약간 숙인채 나와서, 나에게 뭔가 말하고싶은 듯 하였지만, 유우키의 명령에 수긍하고 떠나갔다.  나도 쿠로에에게 말을 하고싶었지만, 무언가를 말할 상황이 아니다.  유우키가 나에게 쿠로에와 싸우게할거라고 생각하여, 긴장하고있던것도 이유중 하나였지만.  어찌되었건, 지금 여기서 쿠로에와 싸우지 않게된 것이 요행이다.  그렇게 되었을 경우, 내가 쿠로에와 싸우는 이상, 유우키에 카가리 베가, 그리고 천사군단을, 악마왕들만으로 처리하는 것은 힘들겠지.  남은 악마공을 불러올수는 있지만, 천사의 군단은 성기신 것이였다.  이건 앙그라 마이뉴가 말한대로, 나와 게임을 하기위한 유우키의 의지였던 것이다.  유우키답게, 앙그라마이뉴를 해방할 때에, 마지막으로 명령한 것이겠지.  그건 나에게 대한 시간끌기 였는가, 나를 구하기 위한 시간끌이였는가.  사실은 세계를 멸망할까 망설였기에, 마지막에 게임에 따라서 정하기로 하였다고 생각한다.  유우키는 유우키답게 무책임하고, 엉망진창으로 주사위를 던졌다.  어느쪽이건, 싸울때는 지금은 아니라는 것인가.  지금 공격을 하여도, "캐슬 가드"의 절대방어를 습득한 유우키는 공격이 통하지 않을 테니까.  불리한 상황에 빠진것은 이쪽이였으니까, 잘됬다고 생각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유우키는 이 장소에서 할 일은 끝났다는 듯이, 카가리와 베가 그리고 천사들을 이끌고 어딘가로 전이해버렸다.  아마도이지만, 미카엘의 능력으로 천계로 돌아간 것이겠지.  천사를 수육시켜서, 천계로 돌아갈 수 있는건가 하고 생각하였지만, 가능하였으니까 문제없나.  어찌되었건, 한달후의 게임의 개시까지 시간이 생긴 것이다.  유우키도 앙그라 마이뉴에의한 느열그이 재편성과, 천사를 부하들에게 수육시키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였겠지.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라파엘에의한 자신의 능력 편성과, 부하들의 각성을 기다리는 시간이 생겼다.  이 시간은 유효활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루미나스나 레온, 그리고 기에게도 연락하여, 일에 임해야겠지.  발푸르기스를 발동하는 것도 좋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앞으로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였다.  이번의 건은, 마지막의 마무리가 물렀던 것은 틀림없다.  판단을 실수하였다고는 생각하고싶지 않지만, 혹은 그것은 "자만심"에의한 실패였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얻은 새로운 힘을 파악하여, 예상되는 최악의 사태를 고려하고서도, 아직 예상이 물렀던 것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혼의 보호(소울 프로텍트"가 있지만, 만일을 대비하여 궁극능력을 소유하는 자만으로 흑막을 처리할 생각이였던 것이다.  그것은, 흑막이 유우키라고 생각하여, 부하를 빼앗기는것을 두려워하였던 것이 이유이다.  하지만, 유우키를 경계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다.  방심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단지, 황제는 부서져있어서, 천사의 군세를 사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였었다.  아니――사용하여도 문제없다, 그리 생각한 것이다.  어설피 절대적인 힘을 얻은 탓에, 위협이라 느끼지 않았던 것이다.  벨그린드의 이야기로 한 예측으로, 천사의 군세는 문제가 아니다, 그리 판단해버렸으니까.......  그것이, 최대의 실패.  유우키에 대한 경계를 강하게한 나머지, 황제 루도라를 경시하였기 때문에, 사태가 악화한 것이였다.  하지만 그래도.......모든 상황이 예상대로라면 대처 가능하였다.  하지만 유감이게도, 단 한점, 내 예상을 넘는 사실이 있었던 것이다.  유우키가 실력을 완전히 감추고있었던 것.  또 한명의 유우키라고 부를만한 뒤쪽 인격은, 내 상상을 초월하는 실력을 가지고있었다.  따라서, 상황은 최악의 사태에 달한다.  최선을 다한 결과, 그렇게 되었다.  그뿐인 이야기였던 것이다.  황제 루도라는 승하하였다.  제국 수도의 신민 300만중, 얼추 1/3이 천사에의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는 미증유의"대재해"속에서.  알아차린 것은, 벨그린드이다.  내 능력에의해 현현하여, 루도라를 정화의 화염으로 화장하였다.  긴 세월동안 살아온 영웅의 최후로서는 쓸쓸한 것이엿지만, 적어도 맹우라고 부를 수 있는 벨그린드라가 배웅해준 것은 행운이였겠지.  내가, 그(루도라)의 인생을 말하는것은 건방진 것이다.  따라서, 그 이상 말할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 하나, "계약"이 이뤄졌다는 것 만은, 분명한 것이겠지.  그 후, 나는 제국 수도의 장악을 선언하여, 신민들에게 자숙을 촉구하였다.  폭주는 배제한다고 명언하여, 치안유지를 우선시한다.  동시에 템페스트에 연락하여, 크리슈나에게 군을 이끌고 제국 수도로 향하게 하였다.  전속력으로 돌아갈테니, 5일정도면 제국 수도에 돌아오겠지.  나중일은 크리슈나에게 맡길 생각이였다.  템페스트에의한 반격으로, 제국을 쓰러뜨릴 예정이였는데, 생각지못한 흐름으로 가볍게 내가 지배하게된 것은 예상외다.  하지만, 이 상황은 하는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제국 상층부가 저멸하여, 귀족원이 남았을 뿐.  방치하면 사태는 내란을 유발하여, 치안의 악화를 불러일으킬 테니까.  적어도, 백성의 행복을 지키고싶다는 루도라의 바람은, 내가 계승해주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다.  마왕으로서가 아니라, 한사람의 "전" 인간으로서.  크리슈나의 도착과 동시에, 나는 템페스트로 돌아갔다.  이미 여러곳에 연락은 하였다.  각각 준비는 시작하고 있는 것이겠지.  최후의 전투를 향해서.  ――그리고, 1개월 후.  세계규모의 대전이 발발하게 되는 것이다. 막간 -기?크림존-  그가 탄생한 것은, 아득히 먼 옛날이다.  그는 태어나서부터 절대강자였으며, 주위의 자들을 마음대로 다루는 카리스마를 가지고있었다.  오만의 화신.  그대로 성장하였다면, 명계의 왕이라고 불릴 존재가 되었겠지.  그런 그가 지상에 불린것은 우연이였지만, 그것이 그의 운명을 크게 바꾸게되는 것이였다.  불리고 주위를 둘러본다.  순식간에 자신이 소환되었다, 라고 이해하였다.  뭔가 잘난듯이 짖고있는 마술사풍의 남자가 성가시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전쟁중인 상대국을 멸망시켜달라고 말하고있다.  간단한 것이였다.  주저할 것 없이 대규모 파괴마법――"죽음의 축복(데스 스트릭)"――을 사용하여, 멸망시켰다.  100만 규모의 도시가 죽음의 도시로 변모한다. 그것에, 별다른 아픔같은 것을 느낄것은 없다.  하지만, 대량의 인간의 혼을 습득한 것에의해, 자신이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한것에 눈치챈다.  아무래도, 인간의 혼을 1만명분 정도를 수확하여 모으는 것으로, 각성에 이르는 것이라고 이해하였다.  그럼, 좀더 대량으로 혼을 모으면 어떻게 될까? 그러한 흥미도 있었다.  거기에, 자신에게 잡일을 맡긴 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따르는 자――"상위마장"――을 둘 소황하여, 명한다.  재빨리 대상의 나라를 지상에서 소멸시켜라, 라고.  지금의 자신은 마왕으로 각성하고, 기분도 좋다.  그런 연유로, 자신에게 하찮은 잡일을 하게한 마술사가 소속한 국가를, 고통도 공포도 주지않고 유린하게 하였다. 그 사실이야말로, 그가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는 증거이겠지.  왜냐면, 소환한 악마들에게, 육체를 수육시킨다는 영예를 주었으니까.  태초에 번영하여, 분열하여 서로 싸우던 초문명을 가진 마법왕국은, 이렇게 멸망의 때를 맞이한 것이다.  수천년 전의 사건이였다.  실험에의해 보복을 겸하여 나라를 멸망시켰는데, 인간의 혼을 대량으로 보았지만, 그 이상의 변화는 없었다.  따라서, 그 이상의 강화는 되지 않는다고 이해한다.  지루한 나날이 시작되었지만, 기는 신경쓰지 않는다.  각지를 떠돌며, 이 세계를 즐기는것에 집중하였으니까.  싸우는것과 혼의 정련에만 소비하던 명계의 생활과는 달리, 이 세계엔 자극이 넘치고있었다.  대형의 마수와 육탄전만으로싸우거나, 군림하고있던 요마왕을 마법으로 무찌르거나.  토착민인 인간에게, 신이라고도 마왕이라고도 받을어지는 여러가지 전설을 남긴것도, 이 시기의 일이였다.  그리고, 만났다.  이 세상의 창조주, 지고이며 최강의 존재에게.  "성왕룡"벨다나바. 이 세계를 만든 존재.  스스로가 최강이라는 것을 의심치않는 기는, 당연히 그 존재에게 도전한다.  결과는 참패.  저항하는 것조차 불가능한채, 기는 땅에 눞게된다.  스스로가 최강이라고 의심치 않았던 그의 긍지는, 이때, 산산히 부서진 것이다. 「죽여라. 나는 만족했다.  이 세계엔, 위엔 위가 있다고 이해하였다.  오래동안 이어지는 이치 속에, 내 존재도 또한, 분명히 들어가는 것이다, 라고.  위대한 자여, 네게 쓰러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구」 「작은 자여.  나는 말이다, 내가 만들어낸 존재를 사랑하고있다.  지루하였던 이 세계가, 점점 풍요롭게 발전하는 것이다.  지혜있는 자가 태어나, 나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기까지 진화하였다.  지금와선, 나와 싸움이라 부를 수 있는 위계(레벨)까지 견뎌내는 강자까지 태어났다.  너와 같이.  그래도 말이다, 이대로의 성장속도로 발전할 경우, 수천년 정도로 세계는 멸망한다.  그러니, 협력해주지 않겠나?  "조정자"의 한명으로서, 나에게 협력해주었으면 한다」  떠올린 것은 스스로가 멸망시킨 마법왕국의 모습.  권력욕에 사로잡혀, 혈족이면서도 분쟁을 하는 어리석은 모습. (과연, 분명 그건 심했지)  망설일 것도 없다.  기도 또한, 이 세계가 마음에 들었으니까. 「좋아. 나는 뭘하면 되지?」 「그대로. 지금 그대로, 마왕으로서 군림해주었으면 한다.  이 세계에 위협이 있다고 알려, 인간이 오만해지지 않도록」  오만.  듣고보니, 자신에게 어울리는 역할이다.  기가, 유니크 스킬『오만자(傲慢者プライド=프라이드)』를 소유하고있는 것을 간파한 듯, 아니, 간파하였기에 그런 발언을 한 것이겠지. 「좋아. 내가 이 세계의 마왕이 되마.  인간이 오만하게 된다면, 너를 대신하여 내가 재정해줄게」  기는, 스스로의 긍지를 부순것으로, 더욱 깊이를 더하였다.  궁극능력『오만의왕(傲慢之王ルシファ?=루시퍼)』를 습득한 것이다.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마왕이 탄생한 것은, 이 때이다. 「아아, 부탁하마」  기의 대답을 듣고, "성왕룡"벨다나다는 기쁜 듯 웃는다.  기와 벨다나바가 서로를 인정하여, 친구가된 순간이였다.  기는 약속대로, 매일을 마왕으로서 지내었다.  그렇다고는 하나, 특히 뭔가를 하는것은 아니다.  첩보활동을 하게하여, 부하의 악마들의 보고를 듣고, 지시를 내릴뿐이다.  곁에 서있는 것은, 하얀 용.  심해색(블루 다이아몬드)의 눈동자를 가진, 아름다운 용이였다.  뭘 착각한지 모르겠지만, 「오빠가 인정해도 나는 인정하지 않아!」  라고 씩씩대면서, 싸움을 걸어온 것이다.  지루해있던 기는 기뻐하며, 진심으로 상대해주었다.  3일 밤낮으로 이어지는 전투 후에, 기의 거성은 얼음에 뒤덮힌 백은의 세계로 변모한 것이다.  기가 본다면 웃을 이야기지만, 살고있는 자가 본다면, 대재해이다.  벨다나바의 여동생으로, 오빠에게 인정받은 기에게 질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질투의 능력에 눈을 뜬 기색은 없었으므로, 진정한 목적은 기를 시험하였을 뿐인 것이겠지.  결국,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기와 함께 걷게 되었다.  그것이 "백빙룡" 벨자드와 기의 만남이였다.  본거지를 북쪽의 대륙으로 옮겼다.  벨자드에게서 흘러나오는 요기에의해, 주위의 기온이 내려가기때문이다.  모처럼이니 영향이 적은 북쪽의 대지로, 거점을 옮기기로한 것이다.  그때쯤에서 벨자드도 인간화를 습득하였는데, 쓸데없이 요기의 유출이 늘어났다.  본거지를 옮긴것은 정답이였던 모양이다. 하지만, 인간뿐이랴 마물조차도 들어오지 않는 극한의 땅이 되어버린 것은 유감이였다.  지루함을 속이기 위해서, 마을에서 나라로 발전하여, 각지에 대두하기 시작하는 대규모 취락의 감시를 한다.  이전의 초문명의 인간이 본다면 코웃음을 칠만한 것이였지만, 조용히 계승된 마법이나, 기술도 다시 햇빛을 보고, 나름대로 발전을 시작한 듯 하다.  사람의 삶을 보는것은 재밌었다.  어느샌가, 마을들은 나라들로 모습을 바꾸고, 소규모적인 분쟁을 하게되어간다.  손을 써야할까?  결고의 의미를 담아서, 몇갠가의 나라를 멸망시켰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위협으로서 기를 두려워하여, 단결하는 마음을 길러간다. (그걸로 됐어. 내 역린을 건들지만 않으면, 너희들을 멸망시키거나 하지않을거라구?!)  "조정자"로서, 기는 나름대로, 자신의 일에 만족한 것이다.  시간이 흘러, 수백년이 경과하였다.  어느날, 지루함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에게, 한 파티가 도전해왔다.  그자들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할 터인 극한의 땅으로, 침입해온 것이다. 「이몸은 루도라. 루도라?나스가다!  인간의 용사이며, 사람들의 희망을 한몸에 받는 자.  사악한 마왕녀석, 멸해주지이! 덧붙여서, 가지고있는 재보를 전부 내놤마!!」 「루도라 오라버니, 그래선 어느쪽이 마왕인지 모른다구요!?」 「아아, 안되겠다. 욕망에 눈이 흐려져있어.  틀림없이, 져서 따끔한맛 보게되는 코스라구?」  그런 대화를 하는, 이상한 3인조.  용사? 뭐냐, 그건?  오랜시간 지루해있던 기는, 그 말에 흥미를 느꼈다. 「흐흥! 이몸은 최강이니까, 너희들의 도움은 필요없어.  마왕이여, 1:1로 정정당당히 일기토이다!」  미청년이라 불릴만한 아름다운 청년이, 정교하게 만들어져있는 전신마법갑옷으로 몸을 지키면서 달려들었다.  여유를 가지고 회피할까, 막을까. 혹은 검을 부러뜨리고 울릴까.  고속사고로 생각하면서, 3명을 관찰하는 기.  하지만, 「오라버니! 적어도, 지원마법이라도――성검발동(聖??動ホ?リ?ブレ?ド=홀리 블레이드)――!!」  여동생이겠지, 은발의 소녀가 쏘아낸 마법에의해, 루도라라 자칭한 청년이 든 검이 빛을 띈다.  눈을 크게뜰 정도로 신성하며, 사악한 것을 멸하는 파마의 빛. (위험해. 저 빛은, 결계를 모두 베어낼 힘이 있다!)  더욱이, 실력을 숨기고있었는가, 청년의 검속이 상승하여 기에게 닥쳐왔다.  기는 순간적으로, 마검"천마"로 흘려버린다.  청년의 검기는 훌륭한 것이였으며, 기의"미래시"로도, 검로를 예측하기 어려운 정도여싿. 「네놈, 꽤 하잖아?! 나에게 검을 뽑게 하는건, 네가 처음이라구!」 「핫! 이몸의 검을 받아내는거냐! 꽤나 즐길 수 있을 것 같잖아?, 마왕!  멸하기 전에, 이름을 들어주지」 「인간 주제에, 건방진 녀석이군......  난 기.  나를 본 녀석은, 기야????악 하고 외친다구.  그게 내 이름인걸까나?  귀찮으니까, 줄여서 기라는게 내 이름이라구」 「.......... 잠깐 기다려봐.  그건 이름이 아니야. 이름이 아니거든!?  그런 이상한 이름의 마왕을 쓰러뜨려도 안 멋있으니까.......  그러고보니, 너는 진홍의 머리칼이니까――」 「기다려. 진홍색(카디널)이라고 하면, 이 나. 내 호칭이니까!?」 「응? 아아, 알구있다니까, 시끄러운 녀석이구만.......  그럼, 심홍색(크림존)(1)! 어때, 불평없지?」 「.........비슷한 거지만, 뭐 됐어. 어짜피 네놈에겐 말해도 소용없겠지」 「좋아! 결정이네. 너는 오늘부터, "마왕" 기?크림존이다!」  이리하여, "마왕" 기?크림존은 탄생한 것이다.  이름을 붙인 것에의해, 청년――루도라――가 의식을 잃고, 생사의 경계를 해메이게 되어, 기와의 승부가 유야무야가 되버리지만.......  생각해보면, 기와 루도라의 묘한 인연은, 이때 생겨난 것이였을지도 모른다.  루도라의 회복을 기다리고, 몇번이고 승부를 하였다.  용사라 자칭한 만큼, 루도라는 강하였다.  각성한 용사인 루도라와, 각성한 마왕인 기.  기술을 갈고닦은 루도라와, 힘과 재능만으로 싸운 기.  승부는 팽팽하였지만, 점점 기가 우위에 서는것은 자연스런 이치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 둘을 기가막힌 듯 보는 루도라의 여동생 루시아와, 청색의 머리칼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한 "작열룡" 벨그린드.  어느샌가, 일상의 광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 어느날, 「너임마! 정정당당하게라고 말한거에 비해선, 하는짓이 치사하지 않냐?!?」  눈을 가리고서, 성결계로 상태이상에의한 능력감소효과를 기에게 건 루도라에게, 기가 불평을 말한다. 「이기면 정의! 아니, 이기지 않으면, 그건 정의가 아니게되는거야!  따라서, 이몸은 뭐가 어떻게되어도 이기는것이다!  거기에, 방금 네놈이 사용한 기술은, 내가 이전에 사용한 것이잖아!  사람의 기술을 훔치다니........치사한건, 너다!!」  반박하는 루도라.  최근와선 실력이 백중해있는 상태였지만, 약간 밀리는 느낌이된 루도라가 초조해진 것이겠지.  최초의 말은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가지각색의 수단으로 승리를 주으려고 한 것이다.  기는 한숨을 쉬지만, 속으로는 그런 것 조차도 즐겼다.  자신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는 자가 있다는 것 자체에 기뻤던 것도 있었고, 루도라가 말한대로, 싸우면 싸울수록 자신의 힘이 늘어나는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궁극능력은 습득하고 끝이 아니라, 제대로 다뤄야지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다, 라고.  루도라에게 맞춰서 검만으로 싸우고있지만, 그래도 서서히 기는 루도라를 압도하기 시작하였다.  지금와선 이것저것 루도라가 잔재주를 부려서, 승부는 매번 무승부가 되어, 결착이 날것은 없었다.  하지만, 이대로 이어지면, 언젠가는 기가 승리하는 것은 틀림없는 이야기였던 것이다.  하지만......  기에겐 어떻게 해서도 납득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어이........ 너, 나와 싸웠을때, 어째서 나를 쓰러뜨리지 않았지?  나에게 이름을 주지 않고, 진심으로 싸웠다면, 네놈이 이겼었잖아?」  자랑스럽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회피하였던 그 의문을, 기는 루도라에게 묻는다.  기가『오만의왕(傲慢之王ルシファ?=루시퍼)』를 갖고있듯이, 루도라도 또한『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을 가지고있다.  그 능력을 처음부터 아끼지 않고 사용하였다면, 기에게 중상을 입히는 것이 가능하였다는 것은 틀림없다.  루도라가 이길 가능성도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이다. 「바보녀석! 쓰러뜨려버리면 의미가 없다고!  이몸의 위대함을 인정하게하여서, 개심시켜서 동료로 만들지 않으면 말이지.  나는, 언젠가 세계를 정복할 남자.  그게, 내 스승인"성왕룡"벨다나바와의 약속이니까」  그것이 답.  자신조차도 따르게 해보인다고 호언하는, 이 남자.  기는, 자신이 루도라가 마음에 들었다는 것을 자각하였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바로 죽여버렸을 테니까, 세삼스런 이야기였지만. 「그보다말야, 진심으로...... 전력으로 사용하면 제어할 수 없다구.  왜냐면, 이『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은, 벨다나바에게서 빌린 것이니까...」  이어서 들은 루도라의 말에, 기는 헛손질한 느낌이 듦과 동시에 납득한다.  그 ?벨다나바의 힘의 일부라면, 자신을 쓰러뜨릴 수 있는 성능이 있어도 신기할 것 없다, 라고. 「뭐냐 그건. 그럼――」  의미 없잖아, 그리 말하려던 기의 대사는, 폭음에 지워지게된다.  벨자드와 벨그린드의 자매싸움이 원인이였다.  아무래도, 막 태어난 동생이 어리광이 심하고, 자기 멋대로 날뛰고있다고 한다.  그 원인이, 언니인 벨자드의 가르치는게 너무 엄한게 나쁘다고 하고, 여동생인 벨그린드가 너무 어리광피우게 한것이 나쁘다고 하면서, 서로에게 책임을 따지는 것이였다.  언제나의 일이며 익숙해저버렸지만, 자신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곳에서 해주었으면 하다고 생각하는 기였다.  기와 루도라는 말려들지 않도록 피난한다.  승부할 마음은 사라졌다.  애시당초, 자신이 마왕인 것은, 벨다나바에게서의 부탁받은 일인 것이다.  벨다나바의 친구라는 루도라와 싸우기에도, 진심이 되지 못하는 것은 하는 수 없는 이야기이다. 「관둬라 관둬! 나는 네가 마음에 들었다.  그러니까, 너를 죽일 생각은 들지 않고, 진심으로 싸울 생각도 없어.  하지만, 세계의 붕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도, 나는 계속 마왕인채로 있을 거라구?」  기가 루도라의 눈을 보며 말하자, 「그럼, 말야. 승부하지 않을래??」  겸연쩍다는 듯이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띄우고, 루도라가 그리 말하였다. 「승부라고?」 「아아.  이몸과 너, 서로 장기말만을 사용하여 세계의 패권을 겨루는 거야.  이몸......아니, 나는 인간은 하나로 묶일 수 있다고 믿고있어.  너와도, 사이좋아졌잖아?  마왕이나 "조정자"같은 것은 필요없다고.  벨다나바는 너무 이상론이라며 이야기도 들어주지 않았지만.....  설득해서 인정하게 했어.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확률이지만, 할만큼은 해봐라 라고.  『정의의왕(正義之王ミカエル=미카엘)』의 천사의 군세는, 모든것을 멸하는 파괴의 천사군단을 소환해.  하지만, 나는 제대로 다뤄보이겠어.  사람이 거만해진다면, 군사력이나 문명만을 파괴한다.  그리고, 만드시 세계를 통일해서, 이상적인 세계를 쌓아올려 보이겠어!  그러니까, 너도 인간을 죽이는 것을 그만두었으면 해」 「하! 나는 별로 학살이 취미라는 것은 아니라구??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을 죽일 뿐이다.  그녀석이 선인이건, 악인이건.  내가 마음에 들면 살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인다.  하지만, 뭐.......좋다구?  어짜피 지루했던 참이다.  나는 손을 대지않고, 내 대신에 마왕을 모아서, 그녀석들에게 맡기기로하지.  마왕에의한, 철저한 관리를 받는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네가 세계를 통일하면 된다.  나는 손을 대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단, 재정은 하지 않으면 안되.  그게 벨다나바와의 약속이고, "조정자"로서의 의무이니까.  거기에, "용사"인 너라면 알고있잖아?  용사는, 최강의 힘을 가진, 정의의 대행자.  천사의 군세가 그렇듯, 마왕에 대한 억지력 이상의 힘을 갖는다.  그건, "조정자"가 관리를 포기할 경우에 대비한, 세계를 멸망시키는 계획인자(프로그램)인 것이라고.  벨다나바는 완벽주의자이며, 몽상주의자(로맨티스트)가 아니?라구.  수억년에 걸쳐서 지성을 가진 생명체를 만들어내었기에, 관리해주지 않으면 붕괴한다고 생각한거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 녀석을 안심하게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벨다나바는, 내 여동생 루시아와 맺어졌어.  그리고, 루시아가 벨다나바의 아이를 배었지.  지금의 벨다나바는, 거의 인간과 다름없는 상태라고해.  지금까지 무연이였던, 수명이라는 것에 속박되었다고 하면서, 나에게 웃으면서 털어놓았어.  하지만 그 녀석은, 루시아와 함께 떠날 수 있다는 것을 기뻐하였지만, 이 세계에 어떻게 될것인지 걱정하고 있다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아이의 장래를.........  그러니까 내가 안심시켜줄 필요가 있다.  내가 만든 세계는, 훌륭하게 성숙하여, 조화로운 훌륭한 세계구나, 라고――」  루도라의 말에, 기는 돌려줄 말이 나오지 않는다.  머리속에서는, 몇갠가의 가능성이나 부정의 말이 흘러넘치지만, 루도라의 마음은 이해되어 버린 것이다.  쓸데없이 감정에 밝은, 자신의 두뇌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뭐냐고, 바보자식.......그래선 네가 모든것을 짊어지게 되는 거라구........?)  자신의, 사랑하는 친우라고 생각하는 이 어리석은 남자에게, 기는 할 말을 잃었다.  기의 두뇌는 냉철하게 계산결과를 산출한다.  확률이라고 하기에도 우스울 정도로 작은 성공률.  이, 기가 멋대로 친우라고 생각하는 남자(루도라)는, 모든 고난을 질멍지고 이상세계의 실현을 목표로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남자라면, 혹시나.......  그리 생각하게끔 하는 무언가가, 루도라에게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결국, 기는 루도라와의 승부를 받아들였다.  기의 동료가 전부 쓰러지면 루도라의 승리. 그 경우엔, 기는 루도라에게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달성되기까진, 벨다나바와의 약정에 따라서, 기는"조정자"로서 계속 존재한다.  기가 승리할 경우의 메리트는 적다.  기껏해야, 루도라에게 무모한 계획을 멈추게하여, 원래의 "조정자"의 한명으로서 마왕이 도가 지나치지 않게 방시할 뿐인 입장으로 돌아올 뿐.  하지만, 기에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였다.  완고한 친구는, 말로는 결코 납득하지 않을테니까.  이리하여, 기와 루도라의 2천년이상까지 이어지는 승부(게임)은 개시된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몇갠가의 비극이 이어졌다.  아이(미림)이 태어난 직후, 루시아와 벨다나바는 나스카국을 노리는 나라가 해온 마법공격에의해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다.  미림은 부모의 얼굴도 모른채 자라난다. 그리고, 루도라와 피가 이어져있다는 것조차도 모르는 것이다.  그런 미림의 호위(펫)도, 한 국가의 계략으로 죽어버렸다.  격노하는 미림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기도 또한 전력으로 저지하기 위해 움직인 것이였다.  이어지는 고난.  들이밀어지는 사람 세상의 추악함.  전생을 반복하는 것으로 성스러운 힘은 마모하여, "용사"로서의 자격도 잃어간다.  그래도 루도라가 "성인"으로 계속 있는 것은, 그의 이상을 추구하는 마음이 일궈낸 결과였던 것이겠지.  하지만――  어느샌가, 루도라는 마음이 좀먹혀서, 이상주의에서 떨어지는 수단을 취하지 못하게 되어간다.  냉혹하고, 잔혹한.  기에게 이기는 것이 모든것이되어, 그것은 결국. 보다 많은 피가 흐르는 결과가 되었다. 「그러니까 말했잖아, 바보자식.......  그런 것은, 악마인 우리들, 감정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우리들이야 말로, 어울리는 역할이라고........」  그리 중얼거린 기는, 자신의 뺨을 타고흐르는 것에 눈치챌 것 없이......  그저 조용히, 친우였던 남자의 명복을 빌 뿐.  이리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이뤄진 기와 루도라의 게임은, 끝을 고한 것이다. 편집후기 : 자... 드디어 막바지! 다음은 천마대전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