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GhostMins 나도 소설 써야하는데 뭐하는 짓인지... 120화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  작가: 당분간, 주인공의 차례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해해주세요.  나중에"성기사단의 반란"이라고 불리게 되는, 히나타가 이끄는 템페스트의 습격은, 히나타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히나타는 변명을 하지 않고,"법황직속 근위사단 필두기사"의 지위를 반납하고, 신성 법황국 루베리오스와의 관계를 스스로 끊었다.  관계가 없다고 분명이 말한 이상,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대표인"7요의 노사"로서도, 히나타에 대한 벌을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번의 건에 관해서는 조용히 지켜보는 것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었다.  단, 서방 성교회로서는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일방적으로 습격을 걸어, 패배한 것이다. 마물상대로 패배라는 것도 문제이지만, 전원 살아서 돌아왔다. 일부의 템페스트에 체재하는 자들도 무사하다고 판명되었다.  기습을 한데다가, 전원 패배한 형태인 것이다. 변명할 수 없을 정도의 실태이다.  오히려, 전원 죽었다면, 마물의 잔인함과 그 위협성을 어필하여, 서방 성교회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인류연합의 결성으로 움직일 수 있었는데....  어느의미, 교회로서는 가장 좋지 않은 결말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도, 히나타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것엔 솔직하게 기뻐하는 니콜라우스.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문제는 문제인 것이다.  머리를 감싸안는 니콜라우스 추기경에게, 히나타는 말했다. 「내가 독단으로 한 것이다. 성기사를 속여, 쇼회의 의지와 관계없이 멋대로 출격한 것으로 한다.  마물이 모두 악으로 단정짓는 교회의 교의 그 자체에 의문이 생겼지만, 그 한점으로 교회의 모든 행위를 부정되어선 안된다.  여전히, 약자에게 있어서 교회는 필요한 것이다.  도움을 청하는 자에게 손을 뻗을 수 있는 조직을, 없앨 수는 없잖아?」  망설임없는 의지를 담아, 니콜라우스를 바라본다.  이전과같이, 다른 사람을 내려다보고 합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모습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이 필요하다면, 아군을 잘라 버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합리주의자였던 히나타.  혹은, 잘라버리는 대상이 자신이여도, 그 칼날에 망설임은 없다는 것인가.  또, 어떠한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것인가, 교의에 끝없이 치우쳐져 모든것을 우선하여 이상사회의 실현을 목표로했을 적의 모습은 없다.  항상 긴축되어있던 표정엔, 이전엔 결코 볼 수 없었던 상냥한 미소가 띄워져있다.  니콜라우스는, 그 신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  상냥하게 된 듯 보이는 히나타지만, 그 심지는 바뀌지 않는다. 생각한 다음의 결론이며, 그러한 것이 가장 성교회에게 데미지가 적다는 것은, 니콜라우스에게도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 「히나타님, 조금 바뀌셨는지요......?」 「응, 그래? 스스론 자각할 수 없네. 하지만, 나는 너무 서둘렀다고 생각해.  자신의 손으로 도울 수 있는 자를 돕고싶어. 그리 생각했어.  소수를 잘라내 버려 다수를 구해준다는 생각이 틀렸다고는 생각지 않아.  신념을 가지고 올바른 일을 하였다고, 가슴을 피고 말할 수 있어.  하지만...... 손이 닿는 자를 모두 구하는 것도 또한 올발라.  나는, 대국에 너무 시선을 향하여서, 소중한 것을 보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다.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모두를 구하고싶어. 꿈나라 이야기(로맨티스트)라고 웃어도 좋아.  나는,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두번다시 현혹되지 않고 올바른 길을 나아간다고 정한 것이다」 「그건, 마왕이 말했으니까, 입니까?」 「아니, 달라. 존경하는 선생님에게 타일러져, 마왕의 존재 방식을 인정해버렸으니까, 일까나」 「마왕을........, 인정했다?」 「아아, 그건, 사악하지 않았어. 사람의 마음 그대로, 솔직(제멋대로)살고 있었어」 「그렇습니까...... 그럼, 저는 히나타님을 믿습니다. 히나타님이 믿는 마왕도」  니콜라우스에게 있어선, 히나타가 모두이다.  만일 졌다고는 하나, 무사히 돌아와 주었다면 불만은 없다.  만약에,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가 히나타를 규탄하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니콜라우스는 서방 성교회를 이끌어 전력으로 옹호할 생각이다.  이번, 그 최악의 사태는 회피되어, 히나타는 자신의 의지로 기사단장 지위를 사퇴했다.  "성기사단장의 반란"으로서 처리하지만, 히나타는 모험자가 되어서 뜰에 내보내지게 되겠지.  약한 백성을 구하는 희망을 주는자,"용사"로서.  교의로 살아가던 성기사단장은 죽고, 백성과 함께 걸어가는 용사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니콜라우스는 그리 이해했다.  그러니 반대하지 않았다. 그는 나중에, 그것을 후회하게된다.  히나타는 집합된 성기사들과 혈영광란(블러드 섀도우)를 앞에두고, 자신이 성기사단장을 사퇴한다는 것을 선언한다.  성기사들은 납득하고, 혈영광란은 반발했다. 「히나타님은 타락하셨다! 마왕에게 져서 약해진 것이다.  어짜피 마왕에게 홀린것이 틀림없다. 우리들이 눈을 뜨게 해드리지 않으면!」  그런 것을 말하여, 히나타를 곤란하게 하는 혈영광란들.  그런 그들에게, 「그렇다면, 마왕의 나라에 던전이 생긴 모양이다.  그곳을 클리어 할 수 있다면, 마왕에게 알현할 수 있다고 한다.  내 눈을 뜨게 해준다고 말한다면, 먼저 그곳을 제패해 보는게 어때?」  히나타가 그리 말하자, 받아들이는 혈영광란의 일부와 성기사 몇명이 일어서, 떠나갔다. 「괜찮으신 겁니까?」  니콜라우스의 물음에, 「괜찮아. 어짜피, 그 미궁에서 죽는 사람은 생기지 않겠지.  마왕이 놀이로 운영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하지만, 우리들에게 있어선, 좋은 수련장이된다.  노린 것인가 어떤가는 불명이지만, 그곳은, 혼을 단련하는데 최적이겠지」  히나타는 아무렇지도 않듯이 그리 답했다.  한번 정면에서 싸운 것으로, 마왕 리무르에게, 어느정도의 신뢰를 하고있는 듯 하였다.  또, 염화로써 알노에게 들은 이야기도, 어느정도의 사정은 파악할 수 있었다.  마궁을 공략하러 가게하여도, 큰 문제는 되지 않겠지.  그런 것 보다도, 히나타라면 그렇다 쳐도, 혈영광란에게 클리어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지 않는다.  피에 미쳐, 고의밖에 보이지 않는 그들에겐, 미궁에서 마음이 꺾이는 경험도 유용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 말이 뿌리가 되어, 후에 던전은"혼의 수련장"이라 불리게된다.  죽을 것 없이, 몇번이고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을 꺾이지 않는 이상.  히나타가 말하는 대로, 마음이 약한 자의 수련은 딱 알맞은 장소라고 할 수 있었다.  남은 혈영광란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로 돌아갔다.  원래부터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소속의 자들이며, 법황 그 사람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였던 것이다.  히나타는 그 자들을 보고,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것이군......」  하고, 한탄하 듯 중얼거렸다.  그들이 두른 기색, 그것은 농후한 피의 향기를 담고있다.  그것은, 히나타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에 보고로 향했을 때에도 느꼈던 죽음의 기척.  그, 너무나도 기계적인 인간다움을 느낄 수 없는 질서에 준수한 움직임의 이유는 그러한 것이였나, 라며 히나타는 도달하였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이다.  히나타는, 자신이 눈치채지 못한 것을 눈치채이지 않도록 인사를 끝내고,"7요의 노사"앞을 물러날 때에도, 이전에 없을 정도로 신경이 깎여나간 것이다.  전투에서 이길 수 있을까 어떨까. 그들은, 사람답지 않은 기색을 발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째서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하였나, 이상할 정도로,  그것은, 히나타가"용사의 알"로써 한단게 높은 곳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눈치챌 수 있었던 기척인데, 히나타는 그것에 눈치채지 못한다.  단지, 그것들 모든것의 사건이, 자신의 눈이 흐려져있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라고 믿은 것이다.  그리 틀린것은 아니지만, 진실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 착각도, 히나타의 성장의 양식이 되었던 것은 틀림 없겠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는 아마도 겉모습.  본래의 모습은, 강력한 마물이 통치하는 마의 도시인 것이겠지. 아마도, 마왕 클래스의.  몇백년 동안, 그 정체를 눈치채이지 않고, 도시에 사는 인간의 사고를 조종하고있다.  그것은, 세뇌라 하는 레벨이 아니라. 교육의 단계에서 꼼꼼히 이루어져, 해제는 할 수 없다.  무서운 상대다, 라고 히나타는 짐작하였다.  현재의 히나타의 실력으론, 칼을 마주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사람들이 평화를 향수할 수 있는 것도, 확실한 사실인 것이였다.  자신 이외의 마물을 인정하지 않는 마물. 아니, 자신에게 이빨을 드러내는 마물을 인정하지 않기에, 모든 마물을 적이라고 정하는 것인가?  어느쪽이건, 단락적인 사상을 가진 상대인 듯 한데, 교활함과 신중함은 위협적이다.  이전의 히나타라면, 그자리에서 전투를 걸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우선순위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히나타는, 보다 깊게 모든것을 보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최단거리를 달려나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길이라도 천천히 자신의 말로 걸어가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따라서, 히나타에게 망설임은 없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히나타는 서방 성교회를 뒤로하였다.  뒤를 맡아줄 인사는, 니콜라우스에게 전하였다.  성기사부단장인 레나드를 단장으로 승격시키고, 알노를 부단장으로 임명하도록 추천해두었다. 「알겠습니다. 차질없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히나타님. 여긴 당신이 있을 곳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돌아와 주실 수 있도록, 저희들 일동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콜라우스의 말에, 일제히 고개를 숙이는 성기사들.  지금 떠올려도, 히나타의 가슴을 따스한 기분으로 만들어준다.  모든것을 잘라버리듯이 살아왔는데, 그래도 히나타를 믿어서 따라와준 자들이 분명히 존재한 것이, 솔직히 기뻤던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도, 히나타가 성교회에 오래 있으면 안된다, 그리 생각했다.  하지만, 「너는 괜찮은건가?」  뒤에 따라오는 자에게, 돌아보지도 않고 이야기하는 히나타. 「문제없습니다. 저도 그 전투에서 몇번이고 마음을 꺾였으니까, 요.  그 빌어먹을 개(랑가)에게, 말이지요.....  게다가, 그 뒤의 연회때, 그 마물들과 이야기 해보고, 자신의 도량이 얼마나 좁은지 눈치챈 것입니다.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게다가.....  서방 성교회에게 있어서는, 앞으로도 일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히나타님의 호위에 인원수를 돌릴 수 없으니까요.  뭐, 호위가 저 한명으론 걱정이지만, 맡겨만 주십시오!  그런 괴물같은 녀석, 좀처럼 없다구요!」 「멋대로 해라. 별난 녀석이군.....  하지만, 고맙다.  아! 멋대로 해라라고 해도, 잠자리를 덮친다던가는 안된다구?  그러한 것은 용서하지 않을테니, 그리 알고 있어라」 「잠! 절 뭐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히나타님에게 손을 대는 목숨아까운 녀석일 리가, 없잖아요?  애시당초, 그런 것을 하면, 니콜라우스 추기경에게 죽습니다」  그 사람, 정말로 봐주는 걸 모르고, 진심으로 죽이려한다구요! 라던가, 중얼중얼 말하는 프릿츠를 바라보며, 히나타는 작게 웃었다.  그 웃는 얼굴을 힐끔 본 순간, 눈을 크게뜨고, 입을 벌리고 말을 잃는 프릿츠. (위험해, 진짜 위험해..... 한순간, 살해당해도 좋으니까 손을 대볼까, 같은 걸 생각해버렸어)  프릿츠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자신의 생각을 지워낸다.  예쁘지만, 인간미가 옅은 인물. 강함으로는 압도적이지만, 여성으로서의 매력은 부족하다.  히나타의 평가는, 얼추 이런 느낌이였다. 프릿츠도 그 예에 벗어나지 않고, 히나타를 여성으로서 의식한 적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히나타가 보인 웃음은, 그러한 평가를 모두 날려버릴 정도의 매력으로 흘러넘치고있다. (위험해애, 나, 진짜 득보는 것잖아.... 이런거 들키면, 다른 녀석들에게 노려질 것 같다구.....)  조금 진정하고, 프릿츠는 마음을 정리한다.  괜찮다, 문제없다. 프릿츠는, 동요하는 마음을 눌러숨겨, 평소대로 대응을 마음에 새긴다.  그런 프릿츠의 모습에 눈치챌 것 없이, 히나타는 동그란 안경을 콧등에 톡하고 올리고, 고개를 갸웃이며 프릿츠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작은 웃음을 띄운채, 「응. 의지하고 있다구? 프릿츠」  라고 말을 걸은 것이다.  프릿츠에게 있어서, 그 말은 마무리 일격이였다. (니콜라우스 추기경, 죄송합니다만, 저는 진심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프릿츠에게 있어서, 히나타가 냉혹한 성기사단장이 아니라, 지켜야할 여성이되었던 것은, 그야말로 이 순간이였던 것이다.  프릿츠는, 성기사단장 히나타의 충성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으로 히나타를 따르는 것을 선택했다.  이리하여, 둘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마왕 리무르가 말했던 5명의 아이들. 그것이, 히나타의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유우키 카구라자카에게 다가가는 것은 위험하지만, 세뇌대책의 마법도구는 준비해 두었다. 엉뚱한 짓을 할 생각은 없다.  현황을 확인하고, 잘 되면 아이들을 구출할 생각인 것이다.  "주술왕(呪術王カ?スロ?ド=커스 로드)"카자림과 유우키의 관계가 불명인 것도 신경쓰이지만, 접촉을 피하도록 행동할 생각이다.  싸워도 질거라곤 생각지 않지만, 시즈씨가 유언으로 접촉하지 않도록 이라고 말하였다. 히나타는 유언을 지킬 생각인 것이다.  하지만, "주술왕(呪術王カ?スロ?ド=커스 로드)"카자림.  그가, 유우키를 조종한다고 하면.....자신은, 결코 그것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10년 이상 조종당해, 사고제어를 받고있던 히나타이기에, 무엇보다도 그것을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히나타의 기억에 있는, 온화하게 미소짓는 소년. (그 웃는 얼굴을 확실한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아이들도 구해낸다)  의식한다면 그러한 것이겠지. 히나타는 결의하여, 행동을 개시한다.  향하는 곳은, 잉그라시아 왕국.  유우키, 혹은 카자림의, 사고유도의 영향을 짙게 받고있을거라 생각되는 도시.  마법진에의한 전이는 내통자가 있다면 바로 눈치챌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히나타와 프릿츠는 가도를 이용하여 잉그라시아 왕국으로 향한다.  새로운 전투의 개막은 머지않은 것이였다. 121화 히나타와 아이들  잉그라시아 왕국에 도착하여, 일주일이 흘렀다.  가도를 가는 마차에 합승하기도 하며, 이곳에 오는데도 나름대로 시간이 들었다. 그렇지만, 조급함은 금물이다.  전이마방진을 이용하지 않고, 목적지를 눈치채이지 않게한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히나타와 프릿츠는, 변장도구로써 모험자의 여자아이와 청년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히나타는 초기에 사용하였던 장비가 남아있었으므로, 그것을 사용하고있다. 프릿츠는, 알맞은 장비를 행상인에게서 구입하여, 착용했다.  하지만, 장비적인 불안은 없다. 성령무장을 개량하였다는 마왕(리무르)에게 받은 팔찌가 있었다. 이 팔찌는 생각하여 언제든지 주병장으로 변장(換?)이 가능한 것이다.  프릿츠도 똑같이 정령무장의 팔찌를 차고있다. 열화판이긴 하지만, 유니크와 동등성능의 장비이다. 어떤 생각으로 장비를 건내준 것인지는 불명이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일이 닥치면 주무장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장비의 착용은 필요 없지만, 모험자로 변장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둘은 초라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장비를 차고있다.  위조한 길드 카드로, 잉그라시아 왕국의 진입은 용이하였다.  현재 히나타는, 마을 바깥쪽의 싼 여관에서 체재중이다.  요 일주일, 히나타는 여관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정령소환 마법에의해 정령사역을 사용하여, 왕국내부의 모습을 관찰하고있는 것이다.  프릿츠는, 학교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의 발과 눈으로, 도시의 분위기를 돌아보고있다.  학교에 친입가능한 루트, 혹은 상품운반같은 것의 의뢰가 없는가, 꼼꼼히 조사활동을 하고있는 것이다.  학교는 일종의 요새이며, 관계자 이외의 사람의 출입이 어렵다.  학교내부의 도서관의 이용은, 일반인이여도 가능하지만, 그곳엔 유우키의 감시하라고 생각하여도 틀림 없다고 판단하고있다.  히나타와 프릿츠는, 유우키에게 알려질 것 없이 학교에 침입 가능한 방법은 없는가, 그 방법을 찾고있는 것이다.  출입하는 업자를 몇갠가 고를 수 있었지만, 프릿츠가 식료품의 업자와 이야기를 하는것에 성공하였다.  각국에서 모이는 학생의 수는 많다.  점심식사의 준비에 필요한 식료품의 운반만으로도, 나름대로 일손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임시의 아르바이트로써, 히나타와 프릿츠는 요령좋게 섞여들어가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그로부터 더욱이 일주일간. 아르파이트의 일을 계속하여, 이번엔 학교로 범위를 좁혀 조사하는 두명.  운반작업은 이른 아침부터 할 필요가있다. 간단한 요리라고는 하나, 점심까지는 어느정도 밑작업을 끝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의 관찰에의해, 배달을 끝낸 후라면 학교내부에 남는 틈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가장 이른 아침에 짐의 배달을 끝내고 아직 어둠속에서라면, 어둠에 스며들어 둘이 빠져나간다 해도, 눈치채일 것은 없겠지.  요 1주일동안, 학교의 구조도 얼추 파악할 수 있었다.  학교내에 뿌린 정령의 보고에의해, 강력한 빛의 정령의 파동가 발해지는 장소고 찾았다.  리무르가 말했던, 빛의 정령의 수호를 받은 소년이 있다고 생각된다.  연회 뒤에 리무르와 이야기를하여, 학교에 남은 아이들에 대해서 들은 것이다. 히나타가 한귀로 흘려보내며 마물의 허언이라고 잘라내버린 이야기이며, 지금와서는 아이들이 이용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히나타는 생각하고있다.  어느의미, 히나타의 후배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아이들.  하지만, 그 아이들을 소환한 이유가, 히나타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리무르에게 유우키가 설명한『성교회(聖??ヒナタ=히나타)가 다음 세대의 용사를 소환하는것에 실패했다』라는 설명도 이상한 것이다.  애시당초, 자신들이 다음 세대의 용사를 소환하여 새로운 희망을 육성할 필요가있는가 어떤가 제쳐두고서도, 히나타와 교회는 소환같은 것을 하지 않았으니까 틀림없는 이야기.  그럼, 소환을 한것은 유우키이다, 라는 이야기가된다.  그 목적은 무엇인가? 과연, 정말로 실패한 결과가 아이들인 것인가, 최초부터 아이들을 노리고 소환한 것은 아닐까?  히나타는 그것을 판단할 수 없다.  유우키가 소환을 하여, 히나타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운것은 틀림 없는다, 그것은 히나타와 리무르의 대립을 목적으로 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큰 뿌리인"어째서, 소환을 하고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의 답이 아닌 것이다.  혹은, 대량으로 소환을 할 필요가있어, 그 실패를 이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 소환을 하고있는 이유를 규명할 필요가있다, 히나타는 그리 생각하고있다. 소환된 아이가 5명 뿐인가 어떤가도 모르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소환되었을 경우엔 어떻게 하고있는지도 불명인 것이다.  방치한다면 좋지 않은 일로 이어질거라는, 막연한 불안이 히나타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듯 하였다.  어쨋건, 우선 아이들의 확보이다, 히나타는 자신의 생각을 떨쳐내고 작전실행을 위해서 의식을 집중시킨다.  작전 실행의 아침이 되었다.  프릿츠와 협의를 끝낸 히나타는, 식료품을 옮기는 짐차를 미는 집단에 섞여서 학교로 침입한다.  요 일주일로 친해진, 배달의 아주머니들에게 싹싹하게 말을 걸면서도, 방심없이 수상한 기색이 없는가 신경을 쓰는것은 긴장을 풀지 않는다.  히나타는 자신에게, 인식변환의 마법효과가 걸려있는 것을 떠올린다, 마법도구로써, 빨간머리칼의 소녀의 외관으로 보일 터이다.  아주머니들은 히나타가 아니라, 싹싹한 빨간머리의 소녀에게 대하는 느낌으로 대화를 하고있다. 그러한 생각이 히나타의 마음을 지나쳐, 조금 쓸쓸한 마음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을 신경쓰고있을 때가 아니다.  배탈을 끝내고, 빛의 정령의 기척이 느껴지는 교실로, 프릿츠와 합류한다. 히나타는 프릿츠와 협의한 대로, 기분을 전환하고 행동을 개시했다.  배달처에 짐을 다 전하고, 돌아갈 준비를 시작한다. 그 틈을 노려서, 간이형 환각마법을 전개시키는 히나타.  몸에 걸치고있는 마법도구를 핵으로써, 정령을 깃들이는 것이다. 이것에 의해, 히나타의 대역을 한동안, 정령이 빨간 머리칼의 소녀를 연기해준다.  학교를 나갈까지는 마법효과는 사라지겠지만, 그때까진 합류를 이룰 계획이였다.  학교의 문을 출입할 때, 마법감지를 받으므로, 호나각마법등은 통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한번 이야기해 두는것이 작전 내용이며, 위험을 무릎쓰고 학교내에 남아있을 예정은 아닌 것이다.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대강 10분정도라고 추측하고있지만, 어쨌거나 아이들의 아이들의 현재 상태를 확인해두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는다, 히나타와 프릿츠는 그리 결론지었다.  하지만, 작전은 임기응변, 무언가의 사정으로 합류할 수 없을 경우, 그대로 강행돌파로 이행하는 것도 고려하고있다.  그 경우엔, 아주머니들과는 여기서 작별이 되겠지.  그것에 조금 죄악감도 느끼지만, 히나타는 망설임을 떨쳐버리고 대역을 남기고 그 자리를 뒤로하였다.  프릿츠는 힘을 쓰는 일을 맡기고있으므로, 합류는 나중이된다.  히나타는 협의한 대로, 빛의 정령의 기척을 향해서 질주를 개시했다.  은형을 사용하여, 존재감을 극한까지 흐리게한 히나타는, 누구에게도 눈치채이지않고 전력으로 교정을 달려나간다.  교사3층의 복도를 향하여 도약하고, 소리도 내지않고 착지하는 히나타.  단련된 신체능력을 마법으로 강화시켜서, 초인과같은 행동을 할 가능케하고있다. 히나타는 층계참에 있는 문을 개정(언록)의 마법으로 자물쇠를 해제하곤, 주저하지 않고 안으로 침입했다.  어두컴컴한 교실 안.  아직 이른 아침이며, 시각은 6시 전이다.  그곳은 보통의 교실과는 느낌이 달랐다. 책상의 수는 적고, 사용되는 것은 4개밖에 없다.  교실의 뒤에 문이 있어, 두개의 교실을 연결하는 듯한 방식로 만들어져있는 듯 하다.  복도에 직면한 측면에도 문이 있지만, 밖에서는 엄중하게 봉해져있다. 문에 손을 대고 열려고하였지만, 안측에서는 열쇄도 없어 열 수 없었다.  이질적인 구조이다. 이것만으로도, 이 교실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고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히나타는 한번 끄덕이곤, 뒤에있는 문으로 향해갔다.  그 문의 건너편엔 빛의 정령의 기척을 느낀다. 시간에 여유는 없고, 재빨리 목적을 이루어야한다고 히나타는 판단했다.    히나타는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간다.  식사를 하기위한 테이블등이 준비되어있어, 생활감이 느껴진다.  히나타는 신중하게 걸음을 나아간다.  얇은 벽으로 나누어져있는 건너편은, 침실로 되어 있었다.  이불이 4개 늘어서있어, 그곳에 아이들이 잠자고있는 것이겠지.  거기서, 히나타는 그 장소에서 백 스탭을 한다.  한순간, 그 장소에 한명의 소년이 목검을 내려쳐 공격을 해왔다. 「헤에.....회피하다니, 꽤 하잖아! 도둑인가?」  그 개구쟁이같은 목소리에 반응하듯이, 이불에서 일어나는 아이들.  소심해 보이는 일본인 소년과, 어른스러운 서양풍 미소년.  그리고, 금발의 귀여운 미소녀였다. 「뭐하러 왔지? 이곳에는 훔칠 물건같은 것은 없는데?」 「언니, 누구우?」  소심해 보이는 소년과 금발의 미소녀가, 히나타에게 묻는다.  서양풍의 미소년은, 방심할 것 없이 두명을 지키듯이 자세를 취했다. 뒤에는 개구쟁이 같아 보이는 소년.  히나타는 한숨을 쉬곤, 양손을 들어 전투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태도로 보였다.  그리고, 「모검을 내려주지 않을까나, 미사키 켄야, 군?  그리고,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괜찮아, 게일군」  이라고, 말을 걸었다.  리무르에게 들은 특징과 일치한다. 5명이라 들었다. 마지막 한명, 검은 머리의 쿠로에?오벨 이라는 이름의 소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남은 4명은 틀림 없는 듯 하다. 「우리들을 알고있는거야?」  소심해보이는 소년, 세키구치 로우타의 질문에, 「아아. 너희들에 대한 것은, 리무르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미사키 켄야, 세키구치 로우타, 게일?깁슨, 앨리스?론드 이지?  또 한명, 쿠로에?오벨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이야기로 들은 대로군.  리무르에게 들은 특징대로야.  내 이름은, 사카구치 히나타라고한다.  혹시나, 나쁜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너희들에게 해를 끼칠 생각은 없어.  오늘은, 너희들과 이야기하러 왔는데, 시간이 없다.  가능하다면, 나를 신용해 주었으면 하는데.....」  히나타가 그리 말하자, 켄야는 목도를 집어넣고 의자에 앉았다.  그대로 맥빠졌다는 듯, 「뭐야, 리무르 선생님과 아는 사이냐」  그리 말하며, 안심한 듯 웃음을 띄운다. 「그래도, 히나타=사카구치는, 나쁜 사람의 이름과 똑같네!」 「맞아맞아, 우리들을 소환하여 이용할 수 없으니까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잖아?  유우키 오빠랑 리무르선생님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우리들 죽었을지도」 「뭐, 적의는 없어보여. 믿어도 괜찮을, 까나?」  입을 모아 말하면서, 아이들도 일어나 의자에 앉았다.  리무르와 아는사이라는 것으로, 히나타를 믿어보기로 한 모양이다.  단, 히나타가 자신들을 소환한 장본인이라고 굳게 믿고있는 것은 틀림 없는 듯 하였다. 그 본인의 얼굴도 모르는 탓에, 히나타와 극앙인 히나타가 이어지지 않을 뿐인 이야기.  히나타는 조금 복잡한 기분이 되지만, 소란스러워지는 것 보다는 상황이 좋다.  애시당초, 그 이야기 속의 극악인은 히나타인데, 완전히 누명이다.  성가시므로, 설명할 시간은 없는 듯 하다. 히나타는 아이들이 착각해준 것을 기회삼아, 그것을 보류하여 현제 상황을 확인하기로 하였다. 「음, 믿어줘서 고마워.  나는 리무르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그때 너희들을 알게됬어.  자세한 것을 이야기할 시간은 없지만, 리무르가 있는 곳에 함께 와주었으면 해.  거기서 자세하게 설명하고싶어」 「에? 리무르 선생님한테? 가고싶어!」 「그래도, 성교회에게 노려지니까.......가고싶어도......」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성교회는 문제없어.  혼란스러워 하지 말고 들어주었으면 하는데, 내가 성교회의 성기사단장인 히나타, 다.  전, 이지만.  방금, 너희들이 이야기했던"너희들을 소환했다는 히나타"는, 나이겠지.  하지만, 맹세컨데, 나는 소환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믿어주었으면 해.  그리고, 그것도 포함해서 설명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어」 「에, 에에에!?」 「에? 그래도, 성교회가 범인이 아니라면, 누가 나쁜 사람인 거야?  어째서 우리들, 이곳에 같혀있는 거야?」 「그렇지..... 그리 생각하면, 이상하지?」 「그치만, 언니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지도 몰라」  히나타는 눈을 감고, 아이들의 대화를 듣고있다.  역시, 간단하게 믿어주지는 않겠지. 그것은 예상한 것이다.  믿어주게끔 하기 위해서, 이곳에서 설명할 시간은 없다. 따라서, 아이들이 납득하지 않는다면, 다시 오게 되겠지.  이전이라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아이들의 의사같은 것은 무시하여 억지로 구출하였겠지.  그것이 히나타라는 인물이며, 합리적으로 위험이 적은 방법을 모색하여, 주저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을 정의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이니까.  하지만, 지금은? 상대의 마음을 억지로 따르게 하는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납득해주었으면 한다, 그리 생각하고있다.  히나타는 생각한다. 자신은 약해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고.  작전행동에 있어서도, 합리적으로 하지 않으면 성공률이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요번도, 이곳에서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여 히나타를 의심한다면, 작전은 실패가도니다. 몇번이고 올 필요가 생기므로, 유우키가 눈치챌 걱정도 생기겠지.  그래도, 히나타는 아이들에게 털어놓는 것을 선택했다.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결국엔,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히나타는 돌아가는 길을 걷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여, 변화한 자신을 우습다고 느끼고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후회만은 하지 않는 것, 그것만이, 일관하는 히나타의 삶의 방식이였다. 「괜찮아. 이 누나는, 믿을 수 있다구?  내 파트너, 빛나는 녀석이, 문제없어! 라고 말하고있어」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치만, 이 언니, 정령에게 사랑받는걸!」 「응, 그렇네. 나도 믿을래」 「그럼 결정, 이군. 간다면, 빨리 가자구. 이대로라도 갈 수 있는데?」  히나타는, 눈을 크게뜨고, 아이들을 본다.  이렇게나 가볍게 믿어주는 것은 예상외였고, 이대로 가는것도 계획과 다르다.  무엇보다, 「마음은 기쁘지만, 지금당장 출발이라는 것은 무리겠지.  무엇보다, 앞으로 한명, 쿠로에라는 소녀는 어디있지?  5명 모여서 가지 않으면,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는데.....?」 「누나.......방금부터 말하는, 쿠로에는, 누구?」 「그런 애, 모르는데?」  뭐라고? 한순간, 농담 혹은 자신을 속이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히나타.  하지만, 아이들의 표정은 진지함 그 자체. 결코 속이는 의도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 대체.....? 「늦어졌습니다!」  그때, 프릿츠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시간은 앞으로 얼마 없다, 헤매이고있을 때가 아니겠지.  이대로 탈출하거나, 후일을 생각하거나.  위험도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히 후자이다. 아이들이 납득하여 준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이대로 아이들을 보호하여 탈출하는 편이 좋겠지.  하지만, 쿠로에가 없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히나타는 한순간 망설이고, 「망설일 필요는 없잖아? 왜냐면, 아이들을 데려가면 곤란하니까요」  그런 히나타 쪽을 향해 말을 걸어오는, 웃는 얼굴의 소년.  프릿츠가 튕겨지는 듯 뛰어서 물러나, 발도하여 상대를 확인한다.  흑발흑안의 친근해지기 쉬운 젊은이. 하지만, 성기사 대장중 한명인 프릿츠에게, 그야말로 기척을 읽히지 않고 몰래 접근한 것이다.  그 기척에 눈치채지 멋했던 것은, 프릿츠 뿐이 아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히나타까지 반응할 수 없었던 것이다.  보통 녀석일 리가 없었다. 「유우키 카구라자카....」  히나타가 중얼거린다.  그곳에 서있는 것은, 그랜드 마스터이며, 현재 가장 경계하고있던 인물. 「아무래도, 아이들(미끼)를 물은것은 두명뿐, 입니까.  뭐 상관없지요. 성기사단장 히나타, 자네는 잔챙이가 아닙니다.  조금은 아이들(미끼)도 쓸모가 있었다, 라는 것일까요?」  웃는 얼굴로 즐거운 듯 이야기하는 유우키 카구라자카를 앞에두고, 히나타는 공포를 느꼈다.  등골엔 식은땀이 흘러, 전력으로 본능이 위기를 고하고있다.  히나타는, 그것들의 감정을 의지의 힘으로 억눌러서, 조용히 각오를 정하였다.  "히나타의 기억에있는, 온화하게 미소짓는 소년"  말도안되는 이야기였다.  전신의 털이 서는 듯한, 사악함.  이전과 다르지 않는 그 웃음으로, 두르는 분위기는 온화한데.  히나타조차도 공포를 느끼는, 그 기색.  이 사악함은, 지금 여기서,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히나타는 일어서, 강철의 의지로, 유우키와 대치했다. 122화 히나타와 유우키  유우키와 대치하여, 히나타는 묘한 위압을 느낀다.  꼼꼼하고 신중하게 계획을 진행하였으며, 눈치채일 틈은 없었다고 생각하여. 「어떻게 눈치챘지?」 「이런? 인사도없이, 질문이라니, 차갑네, 히나타」 「닥쳐. 아이들을 미끼라고? 처음부터 함정을 팠던 것인가?」  그 질문에, 어깨를 움추리면서, 「당연하잖아? 그 아이들은 안정되어 버려서, 재소환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으니까」  웃는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말한다는 듯 답하는 유우키. 「재소환, 이라고?」 「아아. 소환에는 많은 마력에다 재사용할때 까지 긴시간이 걸리는 것은 알고있지?  당첨의 소환자가 나올 때까지 몇번이고 사용할 수 있고, 아이가 나온다면 꽝은 아니란 말이지  그런데, 리무르씨가 안정시켜버렸으니까, 재소환할 수 없어서.....  단골인 거래 상대에겐 거래중지라고 하니, 엄청 손해라고」  알고있잖아? 그리, 가볍게 말을 걸어오는 유우키.  가벼움조차 느껴지는 동작이지만, 히나타에게는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무서운 것을 고해진 듯한 느낌이 되어버린 듯 느껴진다.  그런 히나타에게, 「어라아? 혹시나, 몰랐어?  아이들이 안정하지 않고 그 에너지 붕괴를 일으킬 때, 마침 재소환의 조건에 적합해진다구.  그것을 이요하면, 새로운 소환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게 하면, 실패한 소환도 쓸데 없지 않다는 것이지.  최악인 것인, 마사유키같이 쓸모없는 소환자가 나왔을 때란 말이지」  ――아, 마사유키라고 하는 것은 용사라던가 물리면서 인기만 있는 잔챙이(쓰레기)이지만 말이야――  그런 말을 멀리서 들리듯 느끼며, 히나타는 격노한다.  이 녀석은, 사람의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말로 나타내면 그렇게 되겠지.  히나타에게 있어서 용서하기 힘들게도, 유우키는 소환을 가볍게하여, 목적에 합치하는 소환자를 거래처에 팔아넘긴다는 것이다. 「유우키 오빠, 우리들을 구해준게, 아닌거야?」  울 것 같은 앨리스의 물음에, 「아하하, 들려버렸어? 이용할 수 있어 보이니까 살려두고있을 뿐이야.  앨리스, 그런 슬픈 얼굴을 해도 소용 없다구?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죽이고, 반대로 말하자면, 이용할 수 있을 동안은 살려줄게」  웃는 얼굴로, 잔혹한 대답을 하는 유우키.  히나타의 속에서, 냉정 냉혹한 부분이 눈을 떠서, 눈앞의 남자의 살해를 주장한다.  이 남자를 살려두어서는 안된다, 라고. 「네놈, 나를 조종할 뿐 아니라, 아이들 까지!  게다가, 또 한명 소녀가 있을 터이다.  쿠로에?오벨이라는 소녀는 어디에 뒀지?  아이들에게서 기억을 지운것인가?」  히나타의 외침에, 「유감이네, 모처럼 벌레가 자라서, 히나타도 내 장기말로서 좋은 상태였는데.  게다가.....  모친에게 버려진 절망의 마음을 안은 채로"감정을 동결"해줬으니까, 히나타는 좋은 표정을 짓고있었는데.  정말로 유감이야. 모처럼, 몸과 지식이 어긋나있고 냉혹한 히나타로 만들어냈는데, 지금와선 보통의 정의감이 강할뿐인 여자잖아. 재미없어.  그런데 말야, 쿠로에?오벨은 누구?」  그말에 격양하는 히나타.  하지만, 냉정한 히나타의 사고는, 쿠로에?오벨을 모른다는 유우키의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찾아낼 수 없다. 정말로 모르는 듯한 모습이였던 것이다.  무슨 일이지? 히나타는 자신의 분노를 컨트롤 하면서, 사고를 겹쳐간다.  그 히나타의 시야에는, 지금이라도 울 것 같은 앨리스의 얼굴이 보인다.  이 이상, 이 남자가 제멋대로 말하게 할 수는 없다. 그리 판단하여, 팔찌 형태를 하고있는 성령무장에서 검을 뽑았다.  동시에, 무장이 빛의 입자가 되어 히나타의 몸을 감싼다. 빛의 난무가 진정되었을 때, 완전무장의 히나타가 출현하였다. 「유우키, 옛 연으로 참회한다면 목숨까지는 취하지 않아주도록 하지.  지금 당장 사죄한다고 맹세해라. 그리고, 죄를 갚기 위해서 자백해라」 「아하하, 왜? 내가 사과할 필요같은 것은, 없지?  이 세계말야, 약육강식이잖아? 약한 녀석, 속는 녀석, 이용 당하는 녀석이 나쁜거라구?」 「웃기지마라!」  열화화 같은 분노를 담아서, 히나타의 검선이 유우키를 향해 쏘아졌다.  신형의 성령무장의 주무기는, 도의 형태를 하고있다. 이전, 히나타가 사용하였던 자르는 성능도 가지고있는 레이피어 보다도, 약간 두꺼워져있지만, 무게는 그리 다르지 않다.  중량제어나 관성제어를 사용하는 히나타에겐 의미가 없는 차이이지만, 자신의 검술체계에 비교해 본다면, 대검보다도 사용하기 쉬워져있다.  성능은 동등이상.  리무르가 성능해석과 카피하여 개량해였다는 그 신형의 성령무장은, 이전보다도 사용하기 쉬워져있었다.  옛날부터 친숙한 무기인 듯, 도를 휘두르는 히나타.  익살맞은 표정으로 그 검의 일섬을 피한 유우키의 뺨에, 한줄기 상처가 생겨났다.  붉은 선. 그리고 흘러내리는, 한 줄기 핏방울.  유우키의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졌다. 상대를 깔봐, 완전 바보취급하던 그 태도는 바뀌지 않은 채로. 「헤에....... 놀랐어. 완전히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히나타, 어떻게 되버린거야? 이런 단기간으로, 대폭으로 실력이 늘어났네.  벌레가 붙어있었을 적의 너와는, 다른 사람과 같이 힘이 늘어났잖아」  당연히 의혹은 있었지만, 유우키는 벌레를 붙인 대상의 능력을 완전히 파악하고있다고 자백하고있다.  그것은 히나타의 예상의 범주. 문제는,"용사의 알"이 되어 습득한 힘으로, 어디까지 유우키의 예상을 웃돌 수 있는가, 라는 점이다.  그랜드 마스터라 불릴 정도이니 실력은, 당연히 높다. S급의 모험자 보다도 위이다.  이전, 성교회와 자유조합에의한 사룡토벌의 공동전선을 펼쳤을 때, 히나타는 유우키의 힘의 편린을 보았다.  스킬에 기대지 않는, 신체능력에의한 힘으로써, 사룡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했다. 그 강인한 육체야말로, 유우키가 이 세계에서 습득한 자질이라고 자신은 말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완전 믿는 것은 위험하겠지. 달리도 숨기고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도 틀림없다.  그리고, 최초에 생각했던 마왕 카자림에 의한 지배되는 게 아닐까? 라는 의문이였는데, 지금의 유우키의 반응을 보면, 유우키가 조종당하는 느낌은 아니였다.  마왕 카자림이 가지고있던 지배능력을 습득한 것은 틀림 없지만, 카자림과의 관계를 확인해둘 필요는 있다고 히나타는 생각한다.  "주술왕(呪術王カ?スロ?ド=커스 로드)"라 불리는 마왕에게 유우키가 조종당하고 있다면, 도와주고싶어. 그리 생각하였는데, 뭔가 그런 느낌이 아닌 것이다.  그래도, 만일을 위해 히나타는 최후의 확인을 하기로 하였다. 「유우키, 네놈은 카자림에게 조종당하는 것인가?  그게 아니면.....지금 이야기하는 네가, "주술왕"카자림 인것인가?」  그 질문에, 입술에 냉소를 띄우며 유우키는 사악하게 수긍한다. 「에? 아아, 아하하. 응응, 그렇네, 그럴지도?  내가(僕が=보쿠가), 아니, 내가(俺が=오레가)카자림이다! 뻥이지.  아하하하하하하, 정말, 히나타는 재밌는 걸 말하네」  한바탕, 정말 재밌는 것을 들은 듯이, 폭소하는 유우키.  그 모습은 틈투성이인데, 공격을 할 의지가 솟지 않는다. 심하게 비뚤어져있어, 꺼림칙한 기색을 히나타는 느끼고있다.  히나타는 계속 웃는 유우키를 보면서, 프릿츠에게 신호를 보낸다.  프릿츠도 정령무장을 기동하여, 전투준비는 완료하였다. 히나타의 신호를 받아, 아이들을 지키듯이 자리를 잡는다.  4명의 아이들도, 유우키의 이상한 분위기에 겁먹은 것인가, 서로의 몸을 기대어 앨리스를 지키듯이 자세를 취하고있다. 이야기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어도, 자신들이 유우키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은 눈치챈 모양. 하지만, 상황을 이해할 때 까지 울거나 날뛰는 기색은 없다는 것에 히나타는 안도했다.  그런것의 모습으로 판단하여도 아이들이 세뇌되있는 기색은 없는데, 만약 아이들이 조종당하였다고 해도, 프릿츠가 대응할 수 있겠지.  사전에 협의한 대로 아이들을 프릿츠에게 맡기곤, 히나타는 의식을 유우키에게 향하여 집중시킨다.  유우키는 딱, 하고 웃음을 멈추고, 「있잖아? 어째서 내가, 그런 잔챙이랑 동일시되지 않으면 안되는걸까나?」  무표정으로 정돈된 얼굴에, 히나타는 정면으로 보며 묻는다.  그대로 답을 듣지 않은채로, 「이 세계에 불렸을 때에, 정신체로 헤매이던 벌레새끼(카자림)이 나에게 손을 댄 적이 있었어.  정신세계와같은 장소에서, 잘난듯이 뭐라 말했는데, 흥미 없었으니까 기억하고있지 않아.  덧붙여서, 그 녀석이 맞다면, 내 한쪽팔이라 자칭하는 서브 마스터에게 카자림이 동화하고있어.  능력에는 흥미가 있었으니까, 뺏었지만 말이야. 뭔가 나에게 심취하였다고 말해서, 살려두었단 말이지.  지식도 풍부하니까, 나름대로 쓸모 있었을까나」  카가리 여사.  그것은, 자유조합의 서브 마스터.  엘프의 피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여성이다. 히나타가 이 세계에 왔을 때에도, 뒤를 봐주었던 기억이 있다.  진리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던, 대마도사. 자유조합이 자랑하는, 최고전력중 한명이다.  그 여성, 카가리는, 세뇌가 아니라 카자림과 동화하여 완전한 유우키의 부하라고 한다. 적지않은 충격이 히나타를 덮쳤다.  단순한 세뇌나 사고유도뿐이 아니라, 유우키가 내린 뿌리는 깊게까지 침투한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 말로, 유우키와 카자림은 한번 접촉하여, 유우키가 그 능력을 빼앗아 카자림을 부하로 삼은 것의 뒷받침이 생겼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유우키의 말을 믿는다면, 이지만.  히나타는 유우키의 말에 거짓이 없다고 판단한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하여도, 이곳에서 거짓말을 할 메리트는 적다.  그렇다면, 유우키를 제정신으로 돌리는 것은, 그야말로 의미가 없는 걱정이였던 것이다.  유우키는, 최초부터 자신의 의지로, 모든것을 꾸몄으니까. 「......그런가. 즉, 상냥해 보이는 언행도, 그 웃음도......  정부, 네 연기였다고 말하는 것이지?」 「아아, 과연. 알겠어.  즉, 너는 내가 카자림에게 조종당하고 있으니까, 구하고싶어! 그리 생각한 것이구나.  땡! 그건 말도안되는 이야기네. 나를 조종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야」  묻는 히나타에, 익살맞게 답하는 유우키.  처음부터 모든것을 이해하고서, 히나타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즐겼다는 듯이.  유우키는 즐거운 듯, 입가에 냉소를 띄운 채였다.  "용사의 알"이 된 히나타에겐, 기만이나 거짓말, 허실같은 부자연 스러운 부분을 꿰뚫어보는"진안(?眼)"의 능력이 갖춰져있다.  그 눈을 통해 보아도, 유감스럽게도 유우키의 말에는 거짓은 느껴지지 않았다. 극히 자연스럽게, 그는 그에게 있어서의 사실을 이야기하고있을 뿐이였던 것이다.  개심할 여지는 없다, 그것이 히나타의 판단. 「유우키....... 마지막으로 묻지. 네놈은, 무슨 목적으로 소환을 하고있지?  어째서, 마왕 크레이만을 조종하여 오크 로드의 동란을 일으키거나, 서방 성교회와 템페세트를 싸우게 한것이지?  그것이, 세상에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 정도는 이해고 있겠지!?」 「아하. 아하하하하하. 재밌는 걸 말하네.  마지막, 마지막인가. 그렇네, 너에게 있어선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네.  좋아, 알려줄게.  재밌어 보였으니까, 그저 그뿐인 이야이야.  사실은, 좀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구?  세계를 완전히 하나의 의지아래에 통일시킨다거나.  천사, 정령, 마물, 그 모든것을 지배하고싶어, 라던가.  그래도 말야, 유감이게도 내 실력으론 세계의 지배는 불가능하잖아?  그러니까,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거야」  히나타의 질문에 유우키의 대답.  세계체패가 아니라, 지배. 절대자로써, 자신이 군림하는 것을 선언하는 유우키.  히나타의 상상이상으로 이상한 사고에의한, 이유.  세계의 지배, 그런 것은 불간으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여,"이세계인"이 얼마나 우수하더라도,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할 수 없다.  이 녀석은, 광인이다! 히나타는 공포를 넘어서서 한기를 느끼기 시작한다.  떨리는 자신의 마음에, 히나타는 자신이 공포를 느끼고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힘 운운의 이야기가 아니라, 장난치는 태도로 엄청 진지하게 세계를 지배한다고 선언하는 유우키에게 공포감을 느낀 것이다.  그때,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복도에, 누군가가 걷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이전, 히나타가 느낀 적도 없는, 성스러운 기색.  하지만, 부사연 스러울 정도로 감정의 색은 없고, 방향성이 확실치않은 이상한 기색. 「아아, 드디어 왔나.  히나타, 유감이네. 이걸로 너에게 승리의 가능성은 없어졌어.  내가 혼자였을 때, 너는 나를 죽여야했어.  역시, 너론 나를 멈추지 못했네.  이건 말이야, 게임이야. 간단한 게임  내가 세계를 지배할까, 세계가 그것을 제지할까.  나는, 내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있어.  너희들도, 나를 멈추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하잖아?  너는 그것을 게을리했어. 그러니까, 진거야」  유우키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복도측의 문이 열려 한명의 소녀가 들어온다.  긴 흑발을 뒤에서 묶어, 몸을 감싸는 것은, 칠흑으로 통일된 경장비.  히나타의 성령장비를 부분적으로 작게 정리한 듯 한,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간소하게 만들어진 갑옷을 두르고있다.  아름다운 미모.  그 허리에 차고있는 한자루의 도에 손을 대어.  소녀는, 유유히 걸어왔다.  진정한"용사"이며, 역대 최강이라 칭해지는 자.  그 눈에는 색채가 없고, 칠흙의 어둠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 몸에 둘러싸는 기색은 신성 불가침.  압도적이기까지 한 기색(오라)가 히나타 일행을 압박한다.  애시당초, 유우키에겐 처음부터 잔재주는 필요없었던 것이다.  아이들을 조종할 필요도 없고, 히나타 일행을 완전하게 웃도는 전력으로써, 함정을 팠던 것이다. 「용사, 인건가......? 어째서, 용사가 이곳에......?」  히나타의 배후에서, 프릿츠가 중얼거렸다.  그 발언에, 「아아, 크레이만이 마지막에 쓸모가 있어서 말이야.  그녀석을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시켜서 장기말로 해도 좋았을텐데, 이미 카자림이 있으니까.  대신에, 마왕들을 전원 모으게했어.  자, 그렇게되면"잠에 빠져있는 용사"를 지키고있던 루미나스가 없어진다는 계산이야.  몰랐었겠지만, 이"용사"는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진정한 지배자인 루미나스에게 조종되었다구?  내가 루미나스에게서 빼앗아서, 유익하게 이용해주겠다는 것이지.  덕분에, 내 정신지배는100%의 영역을"용사"에게 향할 필요가 있지만 말이야.  그 때문에, 너희들이 걱정하는 아이들의 정신지배는 불가능해.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 너희들은, 보고있어서 우스웠다구?」  즐거운 듯 폭로하는 유우키.  히나타는 그 발언에도 거짓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여, 자신이 지금까지 믿고있던 세계가 무너지는 소리를 듣는다.  즉, 유우키는 법황을 진정한 지배자인 마왕 루미나스가 조종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신성 법황국 루베리오스는 마왕이 지배하는 도시였다는 것이 된다.  어쩐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부자연스러움과, 피냄새나는 마물의 기색이 있었던 건의 설명이 된다.  그것은, 천수백년에 걸친 마왕에의한 지배체제의 확립을 의미하고있으며, 애시당초 교의 자체가 기만에 넘쳐났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나는 유우키가 아니라, 마왕에게도 이용당하였던 것인가.....)  하지만, 그것은 히나타뿐의 이야기론 끝나지 않는다.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나 서방 성교회에 소속하는 자, 모두가 이용당한 것이된다.  절망에 감싸여질 것같은 히나타에게, 유우키가 말을 건다. 「일단, 만약이라는 게 있으니까 묻겠는데, 동료가 되지 않겠어 히나타?  아무래도 너, "용사의 알"이 된 듯 하니까, 각성할 수 있을 것 같고, 말이야.  전력이 느는것은 대환영.  같은 고향을 가지고있는 연으로, 지금이라면 간부대우로 동료로 해줄건데?」 「웃기지마라! 네놈에게 인정은 필요없는 듯 하군.  지금 이곳에서, 네놈의 죄를 단죄한다!」  유우키의 권유를 차고, 검을 쥐는 손에 힘을 담는 히나타.  하지만, 위세좋은 말과는 달리, 프릿츠의 퇴각신호를 보낸다.  그것은, 처음에 정해두었던 최악의 패턴의 대응.  히나타가 발을 묶는 동안, 프릿치가 혈로를 열어 탈출한다는 것.  상대의 전력이 자신들을 웃도는, 정대적인 불리한 상황의 대응책이였다. 「그렇겠지, 너라면 그리 말할거라 생각했어.......  자, 이만큼 나불나불 비밀을 폭로해줬어.  자, 흑막은 부탁받지 않아도 비밀을 폭로하잖아?  그걸 한번 해보고싶어서 말이야. 꽤나 즐거웠다구.  그래서, 이만큼 폭로했으면, 대부분의 흑막이 지잖아? 플래그라 하던가?  이만큼 성대하게 플래그를 준비해 줬으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날 쓰려뜨려 보라구.  혹시나하면, 용사로 각성해서 우리들을 쓰러뜨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구?」  히나타와 유우키, 최후의 말이 나눠졌다.  그리고 남은 것은, 전투이다. 123화 정해진 운명  히나타의 신호를 받고, 프릿츠는 아이들을 감싸듯이 교실의 구석으로 이동한다.  교사의 3층에 위치하는 교실의 창에서 교정을 내려다보고, 도주경로를 뇌내에 그려서 만들어낸다.  프릿츠에게 있어서 히나타의 명령은 절대적이며, 거스를 생각은 없다. 히나타의 예상을 바르고, 저번의 마왕토벌 이외에서의 실패는 전무하니까.  저번도, 말하자면 상대가 너무 나빴던 것일뿐인 이야기.  따라서, 요번도 명령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탈출하는 것이 정답일 터였다.  아이들을 데리고 정보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해야할 사항이라는 것은 프릿츠도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히나타의 방해뿐이 안된다는 것도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유도 없이 명령에 따르는 것만으론 안좋다, 그러한 불안감이 프릿츠를 덮쳤다. 혹은, 그것은 프릿츠의 본으적인 직감이 그리 생각하게끔 하엿을지도 모른다.  결과로서, 그것이 프릿츠나 아이들의 탈출을 성공하게 하기는, 하였지만....  히나타는 공간인식능력에의해, 부감적으로 전체의 배치를 파악한다.  창쪽에 프릿츠를 포함한 5명. 수호대상이며, 공격에 말려들게 할 수는 없다.  전방에는 유우키, 그리고 복도측의 분에서 유유히 의자쪽으로 걸어오는"용사".  용사의 실력은 자신과 동등이나 그 이상.  템페스트를 습격하였을 때에 목격한"용종"인, 폭풍룡 벨드라를 봉인하였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과연 자신은 그 용에게 이길 수 있을까? 히나타의 계산에 의하면, 자신이 폭풍룡 벨드라에게 이길 가능성은 낮다.  그리 생각한다면 승산은 없지만, 용사는 수십년 잠에 빠져서 막 눈을 떠 본래의 실력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다. 더욱이, 유우키의 지배에의해, 전력을 낼 수 없는 가능성도 있었다.  시간을 끌 뿐이라면, 가능. 그것이 히나타가 이끌어낸 결론.  히나타는 도를 한번 집에 돌려, 거합(居合い=발도)의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신속의 도술에 의해 그 자리를 움직지 않은 채로 전방으로 공격을 펼쳤다. 「성령속박참(星幽束縛斬バインドスラッシュ=바인드 슬레쉬)!」  발도의 일섬에 섞어넣어, 도부분을 영자로 변환하여 무수히 많은 칼날로 변환시켜 발하는 정신구속공격.  영자변환된 무수히많은 칼날에, 부적과 동등의 효과가 생겨난다.  그것은, 육체가 아니라 혼의 그릇인 성령체를 묶는 기술이며, 신속의 발도의 기술에서 충격파와 동시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봉하는 히나타의 비장의 수중 하나.  성령무장의 일부인 도는, 성령의 힘의 구현화에의해 생겨난 무구이다. 따라서, 도의 칼날은 다시 빛나는 빛을 발하면서 재생했다.  부적이나 매체를 영자로 변환한것에의해 대용가능하게 함으로서, 상대에게 전술을 읽히지 않는 행동이 가능해진다. 이것은, 달인끼리의 전투에선 큰 어드벤티지를 갖게되는 것이다.  하지만...... 「어이쿠!」 「……」  익살스러운 목소리를 내며, 하지만, 그 대응은 조금의 초조함도 보이지 않는다.  유우키는 충격파를, 손에 들고있는 단도로 흘려버린다. 쌍사단도(스네이크 소드)라고 불리는, 유우키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전설급(레전드)의 무기로.  이 무기는 들었나 줄어드는것이 자유자애이며, 나이프로써 사용할 수 있지만, 채찍처럼 사용하거나 등등, 변환자재(?幻自在)의 형태변화를 가능케하는 특증을 가진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이 무기를 레전드라 격을 붙이게하는 성능은, 어느 일정의 데미지흡수능력이였다. 규정량에 달할때 까지, 모든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다. 단, 한번 용량이 차버리면, 일주일간은 이용할 수 없지만.  요번, 유우키는 앉은 채로, 그 능력을 사용하였다. 움직일 것 없이 모든 충격파를 흡수한 것이다. 「어라? 움직이지 못하게 되버렸다. 하는 수 없지, 전투는 맡길게」  충격파 그 자채의 무효화는 하였으나, 자신의 그림자를 꿰꿇은 날 하나로 구속효과는 발동해버린 유우키.  하지만 당황할 것 없이, 의자에 앉은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히나타와의 전투를 용사에게 의뢰(명령)한다.  그 태도는 확연하게 부자연스럽고, 처음부터 견학하기위해서 피하지 않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한편, 용사는.  처음 봤을터인 히나타의 공격에, 모든 날의 파편을 요격한다는 초절검기에의한 방어를 하고있다.  그 아름다운 표정을 일절 변화시키지 않고, 그곳에 초조함이나 깔본다는 감정도 띄우지 않고서. 「양해. 죽이게 되는데, 괜찮아?」  담담히, 유우키의 의뢰를 받아들이는 용사.  그리고, 히나타를 앞에두고, 마치 그것이 확정사항이라는 듯이 묻는다. 「괜찮아. 히나타는 부하가 되어주지 않는 듯 하니까, 하는 수 없지?」 「알았어. 그럼,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죽여줄게」  감정이 빠진 목소리.  마치, 사전에 협의한 대로라고 말하는 듯한 대답.  냉혹한 살인기계를 빙의시킨다. 아니, 냉혹이라는 감정조차도 없다, 명령된 것을 실행할 뿐인, 인형.  히나타는 그 모습을 보고, 생각한다.  자신도, 감정의 요동없이 적을 쓰러뜨릴 뿐이였다. 조금전까지의 자신도, 지금 눈앞에 있는 용사와 비슷한 느낌이였겠지, 라고.  히나타는 도를 정면으로 쥐어, 용사와 대치한다. 그리고, 배후의 프릿츠와 아이들이 도망칠 것을 빈다.  방금전, 유우키가 나타났을 때에, 하교를 감싸는 결계가 펼쳐지는 것을 느껴싿. 아마도, 전이를 방해하는 효과를 가지고있다고 생가고디지만, 한번 학교에서 나가버리면 전이마법으로써 도망가는 것도 가능하겠지.  최악의 상황으로, 근처의 성교회에 도망가면, 전이 마방진을 사용하여 본부까지 전이도 가능한 것이다.  학교에 결계를 펼친다고 말해도, 학교의 밖까지 뚫고 도망가는 길은 있다. 그렇기에, 재빨리 행동으로 옮겨주었으면 하는데....  하지만, 실제로 그 여유는 없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프릿츠와 아이들은 눈치채지 못하였지만, 교정에는 카가리(즉, 카자림)이 수하를 이끌고 대기하는 것이다. 이른 아침이란게 역으로 작용하여, 사람의 눈은 적다. 학생들이 등교해오기엔 아직 시간이 이르고, 기숙사는 이곳에서 떨어진 장소에 있기에, 현재는 무인에 가까운 것이다.  배달하는 인원에 눈치챘다고 해도, 그건 어떻게든 처리해버리겠지. 즉, 교정에서의 탈출 루트는 막힌 것이다.  프릿츠가 그것에 눈치챘을리는 없지만, 그는 자신의 직감을 믿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주저하였다.  시간으로서는 몇초뿐.  하지만 결국, 그 일분에도 달하지 않는 짧은 시간중에, 모든것의 결착이 지어지게된다.  히나타는 모든 의식을 용사게에 집중시켰다.  프릿츠와 아이들을 신경써도 하는 수 없다. 지금해야할 것은, 눈앞에있는 적의 배제이며, 시간을 버는 것이다.  의자에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떠드는 유우키에게도 눈길을 주지않고, 히나타는 용사와 검을 섞는다.  천성의 재능, 그리고 노력.  히나타는 자신을 천재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자부하였고, 리무르에게 패배할 때 까지는 무패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것은, 검의 실력뿐 아니라, 마법에 있어서도 그런 것이다. 「풍절참(風切斬ウインドブレ?ド=윈드 블레이드)!」  무영창으로 마법을 발동, 그리고 사방에서 용사에게 덮치는 바람의 날과 함께, 히나타의 도가 용사에게 닥쳐간다. 그에반해, 용사는 바람의 날을 무시하고, 히나타의 도를 자신이 들고있는 도로 받아낸다.  용사의 신체에 무수많은 도의 날이 빨려들어 가듯이 명중하지만, 그 모든것이 빛의 입자가 되어 마소로 환우너된다. 용사의 유니크 스킬『절대방어』에 의해서 완전히 막힌 것이다.  히나타는 무수히 많은 마법을 행사하지만, 그 모든것은 용사의 절대방어제 막혀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리고, 히나타의 모든 검로는, 마치 예측된 듯이 모두 용사에게 튕겨진다.  무엇보다도......  일섬한 용사의 도가, 히나타의 도를 베어내싿.  이걸로 3번째, 맞부딫히는 검의 성능차인가, 혹은 실력의 차인가.... 히나타의 도는, 요상에 의해 간단하게 부숴져 버리는 것이다.  부러질 때마다 날은 구성되지만, 결정적으로 히나타가 불리한 것을 알려온다.  전해들은, 용사의 능력. 유니크 스킬『절대절단』를 행사하는 기색은 없는데, 이러한 상태이니까.  그래도 히나타는 서두르지 않는다.  검의 실력은 용사가 위. 마법은 통하지 않는다.  그래도, 히나타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할 수 있는 것을 담담히 해낸다. 그리고, 찬스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녀에게 싹튼"용사의 알"로서의 자질이, 그녀의 마음을 강하게한다.  무엇보다도, 그녀에겐 지켜야할 자가 있으며, 돌아가야할 장소가 있으니까.  조금씩, 히나타의 검속이 상승한다. 높아지는 집중력, 그리고 알의 껍질에 금이 생기고......  용사가 존재하는 산정으로, 히나타는 달려올라간다. 「나는 지지않아! 상대가, 만일 무적의 용사라 하더라도.  당신을 쓰러뜨리고,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받아라, 붕마영자참(崩魔?子斬メルトスラッシュ=멜트 슬레쉬)!!」  히나타는, 자신이 가지고있는 최속최강의 기ㅅ술로, 용사에게 승부를 걸었다.  잔재주는 없다.  높아져가는 고동에, 지금까지 없을정도의 고양감.  그리고, 용사의 검에 부딫힐 때에, 지금까지 아주 약간의 시간동안 검로로 자신의 실력의 상승을 실감한다.  자신의 알의 껍질을 부수듯이, 그 일격은, 히나타의 모든 힘을 쮜어짜낸 최강의 일격이였다.  프릿츠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  압도적인 히나타.  군림하는 히나타.  프릿츠에게, 히나타는 동경이며, 정의(힘)의 상징이다.  마왕 리무르에게 패배하였지만, 그 이후로, 이전보다도 히나타의 힘을 얻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 히나타를 웃도는 용사 상대로, 히나타의 검속이 대응하기 시작하여, 이미 프릿츠의 의식으로는 검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역시 히나타님! 이라, 속으로 생각한 순간에, 그것은 일어났다. 「――붕마영자참!!」  라, 히나타의 공격이 쏘아져, 용사를 덮친다.  다름 순간. 「용사란, 지지 않으니까, "용사"인거야. 불합리한 존재를, 용사라고 말해」  유우키가 중얼거린 목소리가, 프릿츠의 귀에 닿는다.  깨닳은을 얻은 현자가, 단순한 사실을 전하는 듯한, 그런 목소리로. 「유감이야. 역시, 히나타론 나를 쓰러뜨리지 못했네. 리무르씨였다면, 결과는 달랐을까나?」  라고, 어딘가 멀리서 들리는 유우키의 목소리, 프릿츠는 그럴때가 아니다.  프릿츠는 이해할 수 없다.  눈앞에서, 심장을 도로 꿰뚫린 히나타가, 피를 토하면서 무너져가는 모습이.  보이고있는데, 프릿츠의 뇌가 그것을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 절규가, 자신의 목에서 나오는 것도, 프릿츠는 눈치채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프릿츠에겐 상관도않고, 현실은 흔들릴 것 없고 상황은 계속되어간다.  프릿츠가 그 모든것을 이해하는 것은, 조금 뒤의 이야기이다.  승리의 확신, 그 직후에 히나타를 덮치는 절망적인 현실.  히나타가 쏘아낸 필살기에, 용사의 그것이 겹쳐졌다. 그 기술은, 완벽할 정도로 히나타와 동질의 것이며, 그 속도와 위력은 히나타의 그것을 웃돈다.  붕마영자참(崩魔?子斬メルトスラッシュ=멜트 슬레쉬).  용사는, 히나타와 완전히 똑같은 기술을, 히나타의 기술의 카운터로 쏘아낸 것이다.  그리고, 그 속도는 나중에 쏘아졌음에도 히나타의 검속을 따라잡아, 그 위력은 히나타의 로를 깨부수고, 남은 에너지의 여파가 차원조차도 베어내는 것이다.  용자의 유니크 스킬『절대절단』을 발동시킨 그 기술을, 모든 면에서 히나타의 기술과 힘을 웃돌았다.  그리고, 돌아오는 도의 일격이, 망설일 것 없이 히나타의 심장을 후빈것이다. (――여기까진가.....아니, 아직이야. 아직 나에겐, 해야할 것이 있어!)  용사란, 굴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자.  히나타는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려고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아니, 모든것은 예상대로인거야.  발동시키려고 하였던 초회복마법(엑스트라 힐)은 발동하지 않았다.  환청이 들린다.  우는듯한, 소녀의 목소리로. (아아, 나는 아직, 싸울 수 있어. 적어도, 그 아이들이나, 프릿츠가 도망칠때까지는.......)  ――응, 그건 괜찮아, 저 아이들은, 무사히 도망갈 수 있어. (그런건가? 그렇다면, 우선 안심, 인가.......)  근거없이 고해지는 그 말에 어째서인지 안심하여, 히나타는 피를 토하고 그자리에 무너져내렸다.  보이고있는데, 프릿츠의 뇌가 그것을 인정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프릿츠는 외치면서 달려서 다가온다, 히나타를 안아든다.  히나타는 급속도로 차가워지는 자신을 감싸는? ?그 따스함을 느끼면서, 감각이 마비한듯이 희박해져가는 것을 자각한다.  아아, 죽겠구나. 하고, 히나타는 깨닳았따. 그렇기에, 「프릿츠, 명령이다. 용사의 공격에의해, 공간이 찢어져있다.  지금이라면, 전이마법이 발동하겠지.....  빨리, 이 장소를 이탈해라.....」  의식이 없어질 것 같은것을 필사적으로 되돌려, 히나타는 한숨에 말을 엮었다.  히나타는 살 수 없다. 하지만, 프릿츠를 포함한 아이들은 도망칠 수 있다.  누구였는가, 환청일지도 모르겠찌만, 히나타에게 그리 고한 말은 올바른 것이였다. 「하지만......!」 「명령, 이다. 프릿츠.....  내 죽음을..., 개죽음으로 만들고 싶은......건가?」  그 대화를 보고있는 아이들, 켄야가, 「우오오오오오! 붕마영자참(崩魔?子斬メルトスラッシュ=멜트 슬레쉬)!!」  눈부신 빛이 켄야의 손에 뿜어져나와, 한자루의 검에 응축한다.  그리고, 그 검을 휘둘러, 켄야가 히나타의 기술을 언뜻 본것으로 따라하여 쏘아냈다.  눈도 아찔해질 듯한, 빛의 검섬.  그 일격은, 용사가 손에들고있는 도에 막혀졌지만, 용사의 머리칼을 몇갠가 잘라내, 하늘에 흩날리게 하는것에 성공했다.  동시에, 앨리스가 움직인다.  이심전심(以心?心テレパシ?=텔레파시)로 이어져있는 듯한 완벽한 연계에 의해, 앨리스가 만들어낸 공간간섭 마법진으로 전원이 감싸여진다.  프릿츠에게 안겨진 히나타도, 용사에게 일격을 먹인 켄야도.  그 일련은 흐름은,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였다.  ………  ……  …  앨리스는 공간간섭 마법진의 빛이 사라졌을 때, 그 장소에 남은 것은 두명뿐.  유우키와, 이름없는 용사뿐이다.  교실의 지면에는, 아직 마르지않은 새빨간 피웅덩이가 만들어져있어, 이번의 사건이 현실이였다는 것을 있는 그래도 증명해주었다. 「아?아, 그만큼 플래그 세웠으니까, 역시 도망쳐 버렸네?」  유우키의 중얼거림에, 용사는 답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 그 표정을 흐리게할 것도 없이. 「그래도 뭐, 이걸로 예정대로지? 그럼, 끝났으니까, 돌아갈까」  유우키도, 별로 신경쓰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놓아준 것을 후회하는 기색도 없다.  유우키는 아래의 고졍에서 기다리고있을 터인 부하인 카가리에게 귀환을 고하고,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자유조합 본부로 귀환해간다.  이름도 없는 용사는 힐끔하고, 수복된 공간의 균열에 시선을 향한다.  홍채가 없었떤 눈동자에 의지의 빛이 생기고, 두르고있던 기색은 그대로인채 다른 사람과같이 표정이 언뜻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 지금, 시작한 것이네....」  의미를 알 수 없는 그 중얼거림을 듣는자는 없다.  용사는, 뒤꿈치를 돌려서, 유우키를 쫓아서 걷기 시작했다.  그 걸음에는 망설임은 없고, 방금까지의 인형과같은 기색은 없애고서.  뒤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피웅덩이가 남겨질 뿐이였다.  ??????????????????????????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히나타는, 흐려져가는 의식을 불러꺠우는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두고 가지 말아주세요! 히나타님!!」  아아, 그렇게 슬픈 듯이.....  니콜라우스, 미안해. 프릿츠도.....  이제 눈은 보이지 않았다. 매달리는 기척으로, 그렇게 되겠지, 하고 판단할 뿐이다.  자신은, 힘껏 살아왔는가?  ――아니, 아직 남긴것이 있네. 모처럼 돌아갈 장소도 찾았잖아?  후회하고 있는것인가?  ――아니, 후회는 하지 않고있네. 내가 후회한다면, 내가 희생시켜온 자들에게 실례인걸.  아직 살고싶나?  ――어떨까? 죽고싶지 않을, 까나? 그래도, 무리같네.    심장을 파괴되어서, 마법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  니콜라우스나, 프릿츠. 그리고, 자신을 따라주는 성기사들의 슬픔을 느낀다.  그래도, 히나타에게 가능한 것은 이미 없다.  생각해보면, 선생님(시즈씨)에게 충고 받았는데, 아이들을 구하러 간것이 실패였던 것일까?  ――아니, 그건 올발랐어. 나는 가슴을 피고, 그리 말할 수 있겠지.  결국, 조심은 하였지만 상대가 그것을 웃돌았을 뿐인 이야기인 것이니까.  자신의 육체는 고동을 정지하여, 이미 생명활동을 하지않고있다.  뇌파도 정지하여, 완전한 시체가되어있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니콜라우스의 소생마법(리저렉션)을 사용하여도, 부활은 불가능하다.  소생이라는 것은 이름뿐인, 거기까지 완전한 마법은 아니니까.  하지만, 마지막에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히나타는 만족했다. 아니, 만족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아직 남긴 것은 있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곤경계 처해진 자를 구하러 가고싶다고 바랬지만, 그 의지를 이어받아줄 자가 있으니까.  자신은 행복한 편이다.  잘못을 범한채로, 사고를 조종당하는 채로 죽는것이 아니니까.  적어도, 마지막으로 한번도, 선생님에게 만나고싶어, 그리 바랬다.  그 히나타의 혼의, 의사가 사라지기 일보 직전에.  미안해요. 모든것은, 예상대로인거야. 당신의 혼은, 내 안에서 온기를 유지해.  이윽고, 그 혼에 깃든"용사의 알"도 부화하게될거야.  ――당신은 누구?  나는, 쿠로에.  ――쿠로에? 5명째의 아이?  그래. 용사의 각성에의해, 나를 인식할 수 있는 자가 없어졌어.  당신은 나와 동화하여, 이윽고, 진정한 용사가 되겠지.  거기서 생겨나는 것은, 이름도 없는 용사.  모든것은, 예정조화.  당신의 패배도, 그리고, 죽음도.  ――그것은, 뭔가 화나네.  하는 수 없는거야.  인식될 것 없는 나는, 당신의 혼을 얻어, 과거로 날아가게 되니까.  ――미래의 일까지 정해져 있는거야?  아니, 어딘까지 확정되어 있는것인가 불명이야.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진정한 용사가 각성한다, 라고 말하는 것 뿐.  내가 과거로 날아간 시점에서, 중복존재가 사라진 용사는, 그 모든것의 제한에서 풀려나.  그것은, 나와 당신이 동화한 존재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함께 와줄래? 아니, 와주길 바래.  ――과연. 거절하는 것도 가능한 것인가. 그래도, 거절할 수 없는, 건가.  용사란, 굴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 자, 인 것이니까.  여기서 거절하는 것은, 히나타의 성격상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모든 가능성을 소실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도, 다시한번 시즈씨나 모두를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것은 불가능 하겠지만, 유니크 스킬『수학자』를 가지고 계상하여도, 있을 수 없을 정도의 확률밖에 없다고 이해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바라지 않고선 있을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은 죽는 것이며, 내 목숨은 모두에 의해서 살아있는 것이니까....  히나타는 그 신청을 받아들인다.  고마워, 소녀 쿠로에는 작게 중얼거려, 히나타와 쿠로에의 혼은 하나로 섞여 시간의 벽을 도약한다.  아주먼 과거로.  그리고 지금, 쿠로에라 불리던 소녀와 히나타의 끝없는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니콜라우스는 히나타의 죽음을 확인하여, 통곡한다.  몇번이고, 소생마법(리저렉션)을 실행해도 반응은 없다.  차갑디 차가운 신체를 데우려 안으면서, 니콜라우스는 필사적으로 마법을 영창한다.  어느샌가, 프릿츠에게 저지당하지만, 떨쳐낸다.  방해한다면 죽인다, 그리 생각하여.  그 니콜라우스와 프릿츠의 사이를 막듯이. 「그이상은 그만해주십시오, 니콜라우스님. 히나타는, 돌아가신 것입니다」  냉정하게, 하지만, 니콜라우에겐 잔혹한 사실을, 성기사단장으로 취임한 레나드가 고했다. 「뭘 말도 안되는......히나타 님이라구? 히나타님이 죽을 리가 없지않나!!」  절규하는 니콜라우스.  그 말에 대답하는 자는 없고, 니콜라우스의 말만이 공허하게 울려퍼진다.  니콜라우스도, 이해하고있다. 단지, 어떻게 해서도 인정하고싶지 않았을 뿐이다.  마법이 있는 세계에서, 신의 기적을 비는 이 장소에서.  그날, 전 성기사단장 히나타=사카구치의 죽음이 확인되었다.  이것이, 시작이였던 것이다, 라고 뒤에 말해지게된다.  히나타의 죽음을 계기로, 세계에 동란의 시대가 막을 열게되는 것이였다. 124화 용사탄생  니콜라우스가 진정된 것을 보고, 사전의 전말을 설명된다.  프릿츠도 진정을 되찾아, 히나타와 여행을 떠난 뒤의 사건을 사실대로 전부 이야기하였다.  아이들도 그랜더가 데려와, 프릿츠의 설명을 귀기울여 듣는다. 지쳤을텐데, 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듣는 아이들.  그랜더에게 식사를 받은 듯 하였지만, 그것만으로는 정신적인 피로는 회복하지 않겠지. 그런데도, 불평이나 우는소리 하나없이 자신들 나름의 시견을 말한다.  프릿츠는 그 모습을 바라봐, 히나타의 행동은 틀리지 않았던 것이다, 라고 강하게 생각했다.  니콜라우스는, 상황을 정리한다.  우선 중요한 것은, 그랜드 마스터인 유우키 카구라자카가 적이라는 사실.  그에게의한 사고유도나 세뇌의 정도는 불명하지만, 부황한 마왕 카자림을 부하로 더하여, 그 위험도는 상당히 높다.  다음으로, 히나타의 행동이유.  마왕 리무르와의 전투로, 자신에게 걸린 사고제어충"저주의 결정"을 해주되어 자유의지를 되찾은 히나타는, 똑같은 자를 만들어내지 않도록 아이들의 구출작전을 결행했다.  하지만, 유우키에의해 아이들을 미끼로한 함정이 파여있어, 그 장소에서 전투행위가 개시되었다.  상대는 용사. 수십년도 모습을 감춰, 바깥세상으로 나오지 않았던 용사가, 유우키에게 따라서 히나타와 전투를 하였다고한다.  니콜라우스에겐 믿을 수 없는 마음이 있었지만, 프릿츠나 아이들의 증언으로 틀림없다고 판단했다.  그때 대화로 얻은 정보.  유우키의 목적은 세상에 혼란을 가져와, 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라한다.  그것을 위해서 몇번이고 소환을 실행하여, 무언가의 거래 목적으로 움직였다는 것.  아마도, 유우키의 협력자나, 혹은 이용하는 자와의 공통목적을 위해서라고 생각된다.  자유조합의 서브마스터가 마왕 카자림이라는 것.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교황, 자신들의 신앙의 대상은, 신의 대리인이 아니라 꼭두각시 인형이였다는 것.  서방 성교회가 정하는 성령에 준하는 유일신 루미나스의 의지, 그것이야말로, 마왕의 의지였다는 것.  즉, 유일신 루미나스가, 마왕이였다고.......  하지만, 이 정보는 역시 솔직하게 믿는것은 망설이게된다.  히나타는 망설일 것 없이 그 정보를 믿는 모습이였다고 말하지만, 천수백년에 걸친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역사를 보아도, 그것에는 틀림없는 평화와 안정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마왕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말해도, 솔직하게 납득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더욱이, 용사가 마왕의 손안에 있어, 유우키가 그것을 빼앗아 이용하고 있었다니, 신성한 존재에대한 엄청난 모독이다.  사실이라면 결코 용서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고, 모든것을 걸고서 용사해방을 위해서 움직여야 한다는 사태였다.  그래도, 히나타와 용사라 칭하는 자의 전투가, 틀림없이 그 존재가 용사(최강)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니콜라우스나 프릿츠, 성기사들강자의 눈으로 보아도, 히나타의 힘은 선을 넘어서있었다. 그 히나타가, 손쓸 도리도 없이 패배했다고 하는 것이다.  마왕 리무르의 대치이후로, 더욱이 실력을 올린 히나타를 압도할 수 있는 존재는, 그야말로 용사일 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적에게 용사가 있다니....  이런 것이 발표된다면, 각국은 교회를 포기하겠군요.  마물이나 마왕이아니라, 용사.  최악입니다. 그리고, 유우키정도의 자라면, 그런 정보를 이용하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성기사단장 레나드의 발언에, 신묘한 얼굴이되어 수긍하는 성기사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니콜라우스는 사고를 이어간다.  이전엔, 히나타가 모든것을 하고있었다. 니콜라우스는 모든것을 히나타에게 맡기면 괜찮았는데....  분노와 슬픔, 그리고 분함이 니콜라우스의 마음에 가득 찰듯이 되지만, 지금은 의사의 힘으로 그런 감정들을 억누른다. 「아뇨, 그렇다면 마왕 루미나스에게 자신이 용사를 빼앗았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입니다.  마왕과 전투할 정도의 전력이 없으니까, 작전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아닐까요?」  니콜라우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믿음직한 히나타는 이미 없다. 자신들이서 판단을 해니지 않으면 안되니까. 「하지만, 용사의 힘은 압도적이였습니다.  유우키는 용사를 지배한 듯 합니다만, 그렇다면 마왕에 대항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보다도, 그, 마왕 루미나스은 어떤 마왕인걸까요?」  실제로 히나타와 용사의 전투를 목격한 프릿츠가, 그 의문을 입에 올린다.  히나타를 압도하는 용사라면, 마왕 루미나스보다도 강한 것은 아닐까?  그 이선의 의문으로서, 마왕 루미나스란 어떠한 존재인 것일까?  니콜라우스는, 그 의문에, 자신의 지식과 기억을 파헤쳐 답을 찾아냈다. 「흠, 마왕 발렌타인인가요......  옛 문헌을 정리한 서적이, 서방 성교회에도 전해져왔습니다.  우선, 10대 마왕에 대해서 설명하지요」  니콜라우스는, 자신의 지식을 설명하는 것 부터 시작했다.  10대 마왕.  원초의 세명.  "암흑황제(暗?皇帝ロ?ド?オブ?ダ?クネス=로드 오브 다크니스)"기?크림존.  "미궁요정(迷宮妖精ラビリンス=라비린스)"라미리스.  "파괴의 폭군(破?の暴君デストロイ=디스트로이)"미림?나바.  이 세명은 유명하다.  도시를 사멸시킨 일화나, 죽음의 대지가 생겨난 경위등이, 두려움과함께 전해져왔다.  라미리스는 자신들이 신앙하는 성령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변이한 마왕인 듯 하여, 기와 미림을 중개할 정도의 실력자라고 일컬어진다.  결코 화나게 해서는 안되는, 신과같은 존재이다.  이어서,  "대지의 분노(大地の怒りア?スクエイク=어스퀘이크)"다그률.  "야마의 여왕(夜魔の女王クイ?ン?オブ?ナイトメア=퀸 오브 나이트메어)"발렌타인.  라는, 두명의 마왕의 이름을 들 수 있다.  죽음의 대지라고 하는, 천공문을 수호하는 거인족(자이언트)가, 농후한 마소를 뒤집어 써서 마왕으로 변이한 존재인 다그률.  그도 유명한 마왕이였다.  그리고, 문제인 루미나스.  그것은 아마도, 흡혈귀인 발렌타인이겠지.  흡혈귀(뱀파이어)의 여왕으로서, 압도적인 마력을 가지고있는 마왕. 인간답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있는 절대자.  살고있는 도시는, 야장미궁(夜薔薇宮ナイト?ロ?ズ=나이트 로즈)라 불릴정도로 아름답다, 항상 밤인 꽃(華しろ=성)이였다고 전해져온다.  하지만, 아주 먼 옛날에"용종"폭풍룡 벨드라와의 전투에 져서, 그 도시를 파괴되어버렸다고 한다.  그 이후, 마왕 발렌타인은 표면상 무대에서 모습을 감춘다.  그 소명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제적이 되지않고 지금까지 10대마왕으로서 흡혈희(?)발렌타인으로 전해져왔던 것이다. 「즉, 마왕 발렌타인이야말로, 유일신 루미나스를 연기하는 마왕이라고 생각됩니다.  달리 또 한명, 옛 마왕이 있습니다만, 천사가 타천한 존재인듯합니다만 이름도 불명입니다.  그 외론, 비교적으로 멸해지는 일도 많고, 수왕 카리온이나 천공 프레이, 금발 레온같은 젊은 마왕입니다.  우리들의 숙적, 마족을 사용하여 암약하는 크레이만도 대상외이지요. 마왕 리무르에게 멸해진 듯 하니까요......」  니콜라우스의 설명을 듣고, 마왕 발렌타인이야말로, 유일신 루미나스를 자칭하여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를 뒤에서 지배해온 자라고 결론지었다.  상황으로 틀림이 없는 듯 하며, 성기사들에게서도 반대의견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너무나도 무거운 사실에, 모두가 말을 잃고 입을 닫아버렸다.  자신들의 신앙의 대상이, 마왕이였던 것이다.  웃을 수 없고, 인정하고싶지도 않다. 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하는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히나타가 안치된 대성당의 중앙에서, 모두가 각각의 생각으로 주저앉아, 지금 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진실에 마주하였다.  니콜라우스나 레나드로서도, 받아들일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이다. 단지, 그리 생각하는 것 밖에 이치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이것도, 유우키에의한 사고유도나 오해를 하게끔 하기위한 함정이였다면, 그쪽이 얼마나 마음이 편했을까.  그리고, 이것들의 방침에 대해서도 문제는 이싿.  유우키는 적이다. 그것은 틀림없다. 니콜라우스로선, 뭐가 어떻게 되더라도 유우키를 용서할 생각은 없었다.  단지..... 「원초의 마왕 정도는 아니긴 하나, 오래전 마왕의 한명이였나요....  그래도.... 용사라면, 루미나스?발렌타인에게도 이길 수 있을 듯 하군요.  즉, 용사를 지배하에 둔 지금, 유우키로선 마왕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리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고민하는 니콜라우스에게, 레나드는 의견을 말한다.  그런 것이다. 방금전, 자신이 설명하면서, 니콜라우스도 같은 것을 생각하였다.  유우키는 마왕에게 떨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용사라면 오래전의 마왕에게도 이길 수 있겠지. 왜냐면, 발렌타인보다 강하다는 폭풍룡 벨드라를 봉인하였으니까.  그렇다 하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를 규탄하여, 마왕의 정체를 들춰내는 짓을 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 된다.  그게 아니여도, 히나타가 쓰러진 지금, 희망의 상징인 용사를 적으로 돌린 성교회에 인심을 끌어들일 구심력이 없다. 그런 와중, 유일신 루미나스가 마왕이라고 발표한다면, 성교회의 존속에도 관여되는 사태가 되어버리겠지.  유우키가 여기까지 간파하고서 정보를 흘릴리는 없겠지만, 알 수 없기에, 니콜라우스 일행에게도 손쓸 수단은 적었다.  니콜라우스, 레나드, 그리고 성기사들은 그답에 도달하여, 누구도 말할 수 없이 있었다. 「그랜드 마스터가, 다음에 일으킬 행동은 대담하게 된다, 인가」  니콜라우스의 중얼거림에 답하는 자는 없다.  하지만, 그때. 「무, 뭐냐!? 이 강렬한 요기는!! 전원, 경계대세!」  레나드의 외침에, 성기사들이 일제히 검을 뽑아, 주위에 경쳬의 시선을 향하였다.  모두의 시선이 주위를 둘러봐, 공간의 한점에 집중한다. 공간에 비틀림이 생겨나, 누군가가 출현하는 기색이 있었다.  나타난 것은, 7명의 얼굴을 가면으로 감춘 자들.  그리고, 그 자들이 무릎꿇고, 안에서 나온자를 맞이한다.  나타난 것은, 은발의 귀여운 소녀.  그 눈동자는 금안요동(金銀妖瞳ヘテロクロミア=헤테로크로미아=오드아이). 청색과 적색의 요염한 흔들림이 빛을 발하고있다.  그리고 그녀야말로, 지금 화제에 오른 마왕중 한명.  "야마의 여왕(퀸 오브 나이트메어)"루미나스?발렌타인이였다.  『공간전이』로써, 대성당으로 찾아온 것이다.  루미나스의 아름다운 용모에 빠져있던 자들에게, 「삼가하라」  라고, 루미나스의 등뒤에 서있는 인물의 낮고 잘 울려퍼지는 목소리로, 말이 고해진다.  지금와서는 만일 상대가 교황이라고 해도, 솔직하게 따라서는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말에 거스를 수 있는 자는 성기사중엔 없었다.  루미나스가 발하는 마왕패기에 의해, 저항력을 빼앗긴 그들에게, 지배의 언령에 거스를 수있는 기력이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저항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진 자도, 무릎으로 스는것도 불가능한 모양이였다.  그 모습을 둘러봐, 루미나스는 입꼬리를 올려서 웃음을 띄운다.  그 입술의 끝에서, 새하얀 송곳니가 언뜻 보여, 그녀가 흡혈희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 귀여운 입술에서, 「소첩도 많이 몰락했군. 용사, 아니 쿠로에라면 어찌되었건.....  유우키라는 것이 소첩을 죽일 수 있을거라고? 그리 말하는가?」  라고, 말이 잣아졌다.  니콜라우스는 심장이 죄어올 정도의 압력을 느껴, 반박할수도 없다. (이, 이무슨......이것이, 마왕! 엄청나다, 너무 엄청나!!)  송포게 가까운 마음이 솟지만, 이것은 니콜라우스 뿐이 아니라, 이 장소에잇는 모든 자가 공통된 인식이였겠지. 「뭐 됐다.  아무래도, 성법황국 루베리우스가 소첩의 나라를 숨기기위한 것이였다는 것이 들킨 듯 하군.  즉, 유일신 루미나스란 소첩이다.  뭐, 꽤나 버틴 편이다만, 그 나라가 멸망한다면 그건 그걸로 하는 수 없지.  하지만.  소첩도 깔봐진 채로 끝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더욱이, 쿠로에는 소첩의 것이다.  유우키라는 것은, 소첩이 죽인다.  네놈들은 어떻게 할 것이지? 소첩에게 충성을 맹세한다면, 함께 싸울 수 있는 영광을 주지」  니콜라우스는 사고한다.  적대하는 것은 좋은 생각아 아니다. 그보다도, 싸워서 이길 상대도 아닌 듯 하다.  레나드에게 들은 마왕 리무르의 압도적임 힘. 눈앞의 소녀는, 그 마왕과 동격인 것이다.  오히려, 오래전의 마왕중 한명인 이상, 신참 마왕 이상으로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고 판단해야겠지.  그렇다면, 충성을 맹세해야하나? 그것에 대해선, 니콜라우스의 마음이 거부한다.  그것은 니콜라우으뿐 아니라, 성기사 모두가 생각하는 것.  자신들의 충성은, 히나타=사카구치에게만 바친 것이다, 라고.  강함으로는 마왕 루미나스가 웃돌지도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자유로히 맡겨서는 안된다, 니콜라우스는 그리 생각한 것이다. 「유감입니다만, 마왕 루미나스.  우리들의 충성은, 이미 히나타님에게 바쳤습니다.  당신에게 적대하는 것은 좋은 책이 아니다, 그리 이해하고있습니다만 충성을 맹세하는 것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죄송합니다만, 이해해주십시오」  니콜라우스는, 루미나스의 눈을 바라보고, 그리 답하였다.  재밌다는 듯 그 눈을 바라보며, 「호오? 건방진...... 죽은 자에게 절조를 지키는 것인가?」  그말에 니콜라우스가 반박하려했을 때, 「나는 아직, 죽지 않았지만 말이지」  루미나스의 배후, 대성당의 입구에 선 자가, 니콜라우스의 말을 가로막았다.  긴 흑발을 뒷머리에 묶어서, 몸을 감싼것은, 칠흑으로 통일된 경장비.  아름다운 소녀.  "용사"가 그곳에 서있었다. 「쿠로에!」  루미나스가 기쁜 듯 소리치지만, 「루미나스, 유감이지만 나는 쿠로에가 아니다. 지금은, 히나타다.  라고 말해도, 이미 내 혼의 힘은 잃어져, 최후의 인사라 생각하였는데...  바쁜 모양이군」  그리 말하고, 히나타의 모습을 방불케하는 덧없는 웃음을 띄우는 소녀. 『히나타님!!』  주박이 풀린 듯, 일제히 성기사들이 일어서고, 니콜라우스가 달려서 히나타를 끌어안는다. 「그래, 지금은 히나타, 인건가. 쿠로에는 어떻게됬지?」 「쿠로에는 잠자고있다. 나(히나타)와 싸워, 진정한 각성을 이뤘으니까.  능력의 통합이 이뤄져, 내 힘도 대부분 가져가버렸어.  긴 시간에 걸쳐, 중복이 모두 해제되었으니까.  내가 이 세계에 소환되기 전에, 이 신체는 루미나스 곁에서 잠들었어.  그리고, 유우키가 이 신체를 각성시켰을 때, 이 신체에 중복되는 쿠로에는 정신체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인식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모양이다.  루미나스, 너도 용사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했지 않았나?」  니콜라우스에게 포옹된 채로, 용사, 히나타는 루미나스에게 답한다.  그리고, 니콜라우스를 가볍게 두들겨, 그 몸을 자유로이하여, 「각성한 쿠로에게, 이 세계, 이 시대의 나를 죽이게 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정해진 운명(룰)이며, 예정조화에 지나지 않았어.  용사 쿠로에는, 이 시대, 다음에 눈을 떴을 때에 탄생하는 것이야.  그리고 나는, 쿠로에에게 동화한 시간의 정령의 힘으로 과거에 날아가, "용사의 알"을 기르기로 하였다.  파란만장한 지금이 아니라, 안전하게 기를 수 있는 과거에서.  그것이야말로, 누군가가 정한,"용사육성 프로그램".  이 시대의 내 혼이 쿠로에와 통합되어 과거에 날아간 것에 의해, 쿠로에와 과거를 여행해온 나(히나타)가 눈을 떴다.  그리고, 이미 나는 이물이며, 곧있으면 사라지게된다.  그러니, 걱정하였던 너희들 앞에, 최후의 인사를 하러 돌아온 것이지」  자애가 넘치는 표정으로, 용사(히나타)는 니콜라우스에게 그리 고한다.  ………  ……  …  그리고 한동안, 히나타와 루미나스, 그리고 니콜라우스 일행이 이야기한다.  중복한 시간에 대한 것, 용사 쿠로에의 존재의 현재 상태, 같은 것을.  쿠로에는, 유우키의 지배하에있다.  단, 각성전의 계약에 묶여있어, 해제는 어렵다.  히나타 견해로는, 자력으로 해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였다.  그것을 듣고 입술을 깨물며 분해하는 루미나스.  그 루미나스를 쓰다듬으며, 「하지만, 진정한 용사로 각성하여, 어느정도의 저항이 가능해졌어.  유우키와의 계약으로는, "3개의 명령(바람)"을 들어주면, 지배는 해제되.  바람을 들어주기 이전에, 유우키의 전투행위는 불가능해.  하지만, 지금과같이 정보를 이야기하는 정도라면 문제업성. 없지만, 중요한 금칙사항은 말할 수 없어.  3개의 명령을 해버리면, 내가 유우키와 싸우게 돼.  그러니, 유우키로서도 두개밖에 명령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나?  즉, 함부로는 용사(쿠로에)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  그 자는 이상해.  세계의 파멸을 진지하게 바란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어.  내(쿠로에)가 자유라면, 틀림없이 세계의 적으로서 제지하게되.  하지만, 위험한 남자야. 부디, 조심해주었으면 해.  그럼, 나는 갈게」  그리 말하고, 용사(히나타)는 일어섰다. 「히, 히나타님....」  가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그리 바라는 니콜라우스이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못할 바람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려던 말을 삼키곤, 히나타에게 그 이상으로 한심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노력한다.  주먹을 꽉쥐고, 「건강하시길!」  힘껏 감정을 억눌르며,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 「후후, 건강하시길, 인가. 너도, 니콜라우스.  모두, 잘지내. 결코 엉뚱한 짓은 하지마. 그리고, 무슨일이 있다면, 마왕 리무르를 기대」  그리,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히나타.  혼의 힘은 나머지가 얼마 없고, 곧있으면 쿠로에의 혼에 모두 삼켜져, 완전히 소멸하겠지.  이것은 하는 수 없는 것이다.  히나타는,"용사의 알"을 쿠로에에게 맡기는 것으로, 그 역할을 끝낸 것이니까.  그러니, 히나타는 만족하고있다.  자신의 발로, 많은 자를 구하였고, 시즈씨에게 은혜를 갚을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이 바란 것을 이뤄내었다. 이 이상 바란다면, 사치인 것이겠지.  이 후엔, 쿠로에의 안에서, 최후의 시간을 기다릴 뿐이다.  떠나려는 히나타에게, 「기다려!」  라고, 누군가 차갑게 말을 걸어왔다.  불러서 멈춘것은, 루나미스. 「너는, 행운이다.  소첩이 각성한 능력『색욕의왕(色欲之王アスモデウス=아스모데우스)』의 실험대로해주지.  생과 죽음을 관장하는 능력, 사자소생을 가지고서도, 완전한 부활은 불가능.  하지만, 네놈은 지금 그곳에 육체도 혼도 갖춰져있다.  실패할 리가 없다.  용사란, "용사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자"인 것이지?  네놈이 생을 포기하는 것을 용서치 않는다!」  루미나스의 말에, 니콜라우스, 레나드, 프릿츠, 그리고 성기사들 모두가, 히나타를 기도하듯 바라본다.  그 시선을 받고, 히나타는 망설이는 표정을 띄우고, 「후후, 아하하하하하!」  하고, 웃고서, 「실례. 떠올렸어, 나는 분명히, 포기한 적이 없었지.  마지막까지 발버둥쳐본다, 인가. 설마, 마왕에게 깨우쳐질 줄이야.  성공하다고 해도, 이전의 힘도 없어지게 될 테지만.....」  라며, 곤란한 듯한 웃음을 띄웠다. 「힘이라니! 우리들이 히나타님을 지키겠습니다, 우리들을 이끌어 주십시오!」 「이번에야말로, 우리들이 히나타님이 지키게 해주십시오! 다음엔 지지 않겠습니다!」 「우리들에겐, 당신이 필요합니다!!」  그런 마음을 받아들여, 루미나스의 신청에 수긍하는 히나타.  루미나스.  그 변덕스런 마왕이, 무슨 생각으로 그 제안을 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신청에의해, 하나의 운명이 덧 씌워지게된다. 「재탄(再誕リ?バ?ス=리·버스)!!」  제단에 모셔져있는 히나타의 유해와, 용사의 안의 혼(히나타)의 파현.  그 두개의 인자가, 루미나스가 발동한 궁극능력『색욕의왕(色欲之王アスモデウス=아스모데우스)』에의해 결합된다.  그리고 태어난 히나타와, 이물이 섞일 것 없이 완전한 상태로 탄생한 쿠로에.  용사의 머리칼은, 검은색에 은의 빛이 섞여,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정도의 신성한 아름다움을 발하기 시작했다.  히나타와 쿠로에가, 완전히 분리된 순간이다.  한번 동화하여, 다시 괴리(乖離=서로 어그러져 동떨어짐)한다.  그 일어날 수 없는 기적에의해, 히나타가 만들어낸"용사의 알"은, 쿠로에 속에서 고치를 거쳐 완전히 우화한 것이다.  그리고, 이 때야말로, "진정한 용사"쿠로에?오벨의 탄생의 순간이였던 것이다. 125화 용사의 기억  "진정한 용사"쿠로에?오벨의 탄생.  원래, 그것은 히나타의 죽음과 동시에 일어날 사건이였을 터였다.  그래도.  마왕 루미나스의 개입에의해, 운명은 덧씌워졌다.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이였을까?  눈을 뜬 쿠로에는, 히나타가 무사히 부활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침착하게 이야기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와, 히나타, 용사, 루미나스 세명은 응접실로 이동했다. 거기서, 눈을 뜬 쿠로에가 더해져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도 긴장의 끈이 끊긴 모습으로 잠들어버렸으므로, 그랜더가 다른 방으로 옮겨 쉬게하였다.  성기사들도, 히나타의 부활을 볼고 긴장이 풀린 것인가, 일단 휴식을 취하기로 한댄다.  아침부터 긴장상태로 회의를 하여서, 어느샌가 밤이 되었던 것이다.  앞으로의 방침을 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마왕 루미나스가 나와있는 현재,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와의 적대는 지금당장 어떻게 할 수 있야기가 아니게 되었다.  자유조합을 적대시하는 것은 어느정도 하는 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인류연합으로서 각국을 통솔할 힘이 유우키에게 있으리라곤 생각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히나타의 부활은 그들의 절망을 씻어내, 무겁디 무거운 분위기를 무산시켜버렸다.  그런 연유로, 본격적인 회의는 내일 하기로 하였던 것이다.  세명을 안내하면서, 니콜라우스는 시녀에게 차를 준비하라 명하곤, 히나타를 등뒤에서 안고서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 히나타가 떨어지라고 말해도, 「이제 두번다시 잃고싶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결국, 히나타가 그 근성에 져서, 니콜라우스는 없다 생각하고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었다.  히나타의 얼굴을 새빨갛게 되어있었지만, 니콜라우스 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쿠로에와 루미나스는 보지 못한 척을 하는 상냥함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히나타에게 있어선 다행이였다. 「다행이야, 히나타..... 무사했구나. 히나타는 혼이 소멸해서, 죽어버렸을거라 생각했어....」 「아아, 쿠로에. 나도 놀랐지. 루미나스가 찾아올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  더욱이, 내 재생에 손을 빌려줄줄은, 말이지」 「흠. 그것에 있어선, 교회에도 정보망을 넓히고 있었던 것이다.  소첩이 밑에서 감실(聖櫃)에 지켜진 쿠로에를 훔쳐간 자를 찾기 위해서.  그리고, 쿠로에의 부활을 알고, 보다 정보를 모으려고 찾아온 것이다.  그 장소에 있지 않았다면, 네 부활은 없었겠지」  그 대화를 들으면서, 쿠로에는 생각했다.  그 표정은 경악에 가득차있어, 평범치 않은 모습이었다.  그것에 눈치채고, 걱정되는 듯 히나타와 루미나스가 말을 걸려고 하였을 때, 「떠올랐다. 아니......떠올렸,어.  아무래도......  원래는 멸망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 같아.  나는 미래에서, 유우키에게 패배하고, 죽게돼.  마왕 기?크림존과 일기토를 하여, 그 틈을 찔려 둘이 한꺼번에.....  그래도, 죽기 직전에, 과거를 향해서 시간의 정령의 성질을 가지고있는, 자신의 분령체(아스트랄)을 풀었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하기 위해서....  결과적으로, 과거(지금)의 나와, 리무르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아, 폭주를 막아 주셨을 때에 융한한 것이지.  그러니, 지금은 2회째, 가 되는걸까나?  사실은 몇번이고 반복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나하면, 이 세계는 몇번이고 반복되고 있다고 해서, 나로써도 모든것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아.  유감이게도, 용사의 분령체와 융합한 나(쿠로에)는, 미래의 지식과 경험을 떠올리는 것은 불가능하였던 모양이고.  지금도, 저번의 기억밖에 떠올릴 수 없는 듯 하고, 두번째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기억에 대조해보면, 히나타가 지금 살아있는 것은 기적적인 일이야.  아마도인데..... 하나만, 저번과 다른 행동을 취하는 것에 성공했어.  정말로 사소한 행동이지만.  그 결과, 지금은 내가 떠올린 미래와는 다른 길(루트)을 가기 시작했어.  이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가, 나는 지켜볼거야.  그리고, 바라건데 이 세계를 구하고싶어」  시녀가 준비해준 홍차를 입에 대며, 한모금 마시면서 쿠로에는 고했다.  그녀가 아는, "떠올린 과거와 미래"를.  저번, 혹은 몇번이고 반복된 시간.  리무르의 소환에 의해 쿠로에와 융합한 용사의 최후의 힘의 파편은, 그 힘을 가지고서도 자신에게 지식을 전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얻은 능력은, 유니크 스킬『시간여행』이며, 그 힘은 과거로 한정적인 도약.  일방통행인데다가, 조건이 복잡하여 사용하기 힘든 능력이다.  쿠로에는 저번(혹은 ?번째), 죽은 히나타와 과거로 날았다.  긴 시간을 여행하여 돌아와서 눈을 떴을 때, 자신이 히나타를 죽이는 것이다.  그것은, 바뀔 것 없는 반복되는 운명일 터였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지금까진, 히나타가 부활할 것은 없었고, 리무르가 죽어있는 것이다.  히나타는 리무르와 한번밖에 싸운적이 없다.  왕도에서 쿠로에와 헤어지고 돌아가려고 하였을 때, 항상 쿠로에가 울면서 리무르를 멈춰세웠다.  결과, 조금 시간을 쓸데없이 소비하여, 서둘러서 그 자리에서『공간이동』에의해 리무르는 템페스트로 귀환했다.  왕도의 바깥에서 대기하고있던 히나타는, 항상 엇갈려 리무르와 조우하지 않았다.  유우키의 예상이 항상 빗나갔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의 쿠로에는 리무르를 멈춰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리무르에게 어른인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참았다. 그 결과, 크게 상황이 변화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우선, 시간을 허비한 리무르는, 히나타와 조우할 것 없이 템페스트로 돌아가, 부하들을 지키는 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템페스트를 적대시한 서방 성교회와 팔무스 왕국의 연합군에게 패배하게 되는 것이다.  히나타가 이끄는 성기사단은 무엇에도 비할 데 없는 강함을 뽐내어, 아무리 상위 마인으로 강화된 리무르나 부하들의 마물들이 분투한다고 해도, 그 힘의 벽을 넘는것은 불가능하였다.  결국, 리무르는 히나타와 일기토가되어, 그 자리에서 완전소멸당한 것이다.  이어서, 그 전투에서 대량의 혼을 습득하여, 크레이만이 진정한 마왕으로서 각성한다.  미림과 프레이, 그리고 크레이만의 이름으로 발푸르기스의 개최가 승인되어, 루미나스도 당연히 회의에 출석하는 것이다.  그 틈에, 움직인 유우키에의한 감실(용사)의 강탈이 행해진다.  히나타가 돌아왔을 때, 분노로 미쳐버린 루미나스에 의한 명령으로, 감실탈환 작전이 수행되는 것이 매번의 흐름이였던 것이다.  여기서 히나타의 혼을 손에 넣어 과거에 날아가게 되는데, 유우키에의한 사고제어의"저주의 결정"효과에 의해 마음이 부서진 히나타는, 능력과 혼의 에너지를 쿠로에에게 건내줄 뿐이였다.  그 지식이나 감정을 공유할 것은 없고, 쿠로에는 아류로 힘을 축적하여, 긴 시간의 여행길에 오르는 것이였다.  그러니, 애시당초 진정한 용사로 각성한 시저에서 히나타의 자아가 돌아오는 것은, 바랄 수도 없었던 것이다.  히나타가 용사와 싸웠을 때, 루미나스도 또한 전투중인 것이다.  크레이만에 의한 명령으로, 미림이 침공하는 것이다.  명령이라기 보다는, 훈수(꾀).  리무르의 죽음이, 루미나스가 사주한 일이라고 하는, 유우키의 조언에 기반한 크레이만의 감언(甘言).  그 말에 속아서, 미림은 격노했다.  루미나스라고 해도, 미림의 상대로는 불리하다. 3일 밤낮으로 싸운 후, 미림에게 패배하게된다.  하지만 미림도 무사하지는 못하여, 약해진 상태를 유우키의 명령으로 각성한 용사(쿠로에)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이때, 미림이 리무르의 죽음의 진상을 알고있었다면, 조금은 다른 미래가 되었겠지만, 이건 쿠로에에게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쿠로에가 아는 사실은, 미림이 루미나스를 죽였다는 것 뿐.  하지만, 이 결과로서, 마왕 사이드의 전력은 크게 감소한다.  미림, 루미나스, 카리온 세명이 사라지는 것이다.  숨겨져있던 카리온도, 결국엔 그후의 동란에서 프레이를 지켜 죽게되었다.  동쪽의 제국이 침공을 개시하여, 크레이만에 의한 마왕들의 전투행위가 개시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세계는 혼란에 빠진다.  그 혼란스러운 와중, 쿠로에와 유우키의 명령에 의해, 기의 토벌을 하러가여, 목숨을 잃게되는 것이다.  이것이 쿠로에가 알고있는 지금까지의 흐름이며, 현재와는 크게 다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쿠로에가 이야기를 끝내고, 그 자린 정적에 휩싸였다.  너무나도 흘려들을 수 없는 내용이며, 그녀들나름으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마음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몇번이고 반복되었는가 어떤가는 확인할 방법이 없는 이야기이지만, 저번의 세계가 붕괴하였다는 이야기는 무시할 수 없다. 「그럼, 내가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우연의 결과인 것이네....」  툭하고, 히나타가 중얼거렸다.  실제로, 리무르와 왕도에서 싸웠기에, 리무르가 히나타의 능력을 어느정도 분석하여 대책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초전에서 도망칠 수 없는 전면전쟁이 되었다면, 패배는 틀림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히나타와의 조우에의해 귀국이 늦어진 탓에 마왕으로서 각성에 도달하지만, 이 각성에의해 흐름의 변화나 영향의 크기는, 쿠로에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저번과는 완전히 다른 루트.  히나타로서도, 리무르에 의한 해주가 이루어진 덕에, 마음이 부서질 것 없이 생환할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루미나스에게 있어서도, 미림의 습격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 것 없이, 이렇게 무사하게 쿠로에와의 재회를 기뻐할 수 있다.  과거에 있어서, 벨드라와의 전투로 루미나스의 목숨을 구해준 용사.  그리고, 처음의 친구이며, 루미나스에게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  그 쿠로에와의 약속으로, 쿠로에가 잠자는 감실(聖櫃)의 수호를 루미나스는 맡은 것이다.  감실이 빼앗겼을 때는 미칠정도로 격노하였지만, 이렇게 무사하게 상황이 진행된 것은 루미나스에게 있어서도 요행이였다.  이번엔, 모든것이 기적적일 정도로 좋은 흐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소첩에게 있어선, 쿠로에가 무사하였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  물론, 히나타가 쿠로에의 일부였다고 한다면, 히나타의 생환도 기쁜 일이지」 「응, 고마워.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운명의 루트를 변경하다니, 기적이네」  히나타의 말에, 모두가 동의한다.  용사의 일부로서 의지를 가지고, 긴 시간 쿠로에와 함께 걸어온 히나타이기에, 그 말의 의미는 크다.  만일 용사의 분령체를 얻어 최후의 기억을 떠올렸다고 해도, 가능한 일은 한정되어있는 것이다.  확정되어, 확인된 과거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그것은 즉, 과거에 있어서 탄생의 순간까지는, 용사에게는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고, 무적이라는 것.  과거에 날아간 쿠로에는, 그 가지고있는 혼을 단련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안전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결과가 확정되어있는 이상, 그 사상에 도달할때 까지 어떠한 것에게서도 지켜진다.  마치, 고치에의한 자기방위를 하여, 우화하는 때를 기다리는 나비와같이.  이 과거의 세게는, 용사를 길러 지키는 약속의 시간인 것이다.  그렇기에, 과거의 유우키를 죽여 미래를 바꾼다는 행위.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아이인 쿠로에에게 접하여 이야기하고 보살펴주었다는,"확인된 사건"이 있는 이상, 유우키는 그때까지 결코 죽지 않는다.  용사의 몸을 지키는 법칙은, 아이인 쿠로에가 확인할 수 있는 사건 모든것에 통용된다.  그것이야말로,"용사육성 프로그램"의 요점인, 능력의 효과.  유니크 스킬『무한뢰옥』과, 유니크 스킬『시간여행』의 복합효과이다.  시간의 뢰옥(감옥)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확정사항을 지켜내는 절대적 강제력이 일을 하는 시간. 그것이, 쿠로에가 여행해온 시간인 것이다.  그렇기에.  쿠로에가 미래의 기억을 가지고있었다고 해도, 자신의 능력이 발목을 붙잡아 가능한 것은 거의 없었다.  리무르앞에서 미래의 용사의 분령체와 융합하고서, 과거를 여행해온 자신이 눈을 떠 중복존재가 될때까지의 시간밖에, 쿠로에에게 무언가 가능한 시간은 없었으니까.  그 의미에 있어서, 리무르의 발을 묶지 않았다고하는 행위가 끼힌 영향은 최고의 효과를 발위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리무르를 불러 세운 것으로, 리무르가 죽어 히나타도 부서지는 결과가 된 세계.  리무르를 불러 세우지 않은 결과, 리무르가 마왕으로 각성하여, 히나타가"용사의 알"을 습득한 세계.  분명히, 히나타가 말하는 대로, 우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그 우연은 너무나도 상황에 알맞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용사의 알을 습득하는 것도, 원래라면 쿠로에에게 히나타의 혼의 능력(힘)이 흘러들어오는 것에의해 생겨날 터였던 것이다.  그점에서도, 지금의 쿠로에는 지금까지의 쿠로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히나타의 의지가 함께 과거로 갔던 것으로, 쿠로에는 고독을 맛보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수한 교사로서 히나타의 지도아래, 히나타가 알 수있는 기술을 모두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만큼의 밑바탕이 만들어 졌기에........  ――궁극능력『시간의 왕(時空之王ヨグ?ソト?ス=요그 소토스)(1)』가 눈을 떴다――  미래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은, 이 능력의 덕이다.  지금까지의 쿠로에에겐 불가능하였던 것.  원래라면,『절대절단』과『무한뢰옥』에다 히나타의『수학자』와『찬탈자(簒奪者=약탈자)』가 통합되어, 궁극능력『희망의 왕(希望之王サリエル=사니엘)』을 습득할 뿐이였다.  그게 이번, 히나타의 혼의 힘을 버리지 않고 흡수하여, 히나타의 혼의 잔재가 섞일 것 없는 순수한 상태의 각성.  그것이 가져온 것은,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힘.  궁극능력『시간의 왕(時空之王ヨグ?ソト?ス=요그 소토스)』와『희망의 왕(希望之王サリエル=사니엘)』이라는 두개의 능력의 각성이였다.  이 능력에 눈을 뜬 쿠로에는, 지금 이 순간부터 지낼 시간을, 몇번이고 반복하여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전투에 있어서, 상대의 공격을 보고서 다시 스타트를 하는것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인 우위성을 쿠로에에게 가져와, 용사 쿠로에를 최강의 존재로도달케한다.  그리고......  각성한 능력에 의해, 쿠로에는 이해한다.  이 세계의 이치에서 떨어진 존재, 궁극능력(얼티메이트 스킬)을 가진 자들을.  눈앞에있는 루미나스도 마찬가지.  쿠로에가 사랑하는 리무르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번에 운명을 덫쓰는데 있어서, 리무르의 존재가 필요불가결하였던 것을 깨닫는다.  혹은, 리무르가 궁극능력을 얻은 것으로, 운명의 이치에서 빠져나온 것이, 이번의 기적의 이유였던 것은 아닐까?  아니, 그것보다도......  저번도, 혹시나하면 리무르는 살아남아서, 궁극능력을 각성한것은 아닐까?  그런 의문이 마음에 떠오른다.  동료를 살해당해, 절망과 분노속에서, 리무르가 살아남았다고 한다면.....  무언가의 수단으로, 쿠로에를 도와주어, 과거에 간섭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아니,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그건 무리겠지)  쿠로에는 자신의 상상을 떨쳐내고, 일어선다. 「너무 오래있었네. 항상 유우키의 곁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말이야」  그리 말하고, 돌아갈 준비를 하는 쿠로에.  자신이 궁극능력을 각성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유우키의 지배,"세개의 명령(부탁)"은 아직까지 유효한 것이다.  이것으로 추측되는 것은, 유우키도 또한, 궁극능력을 가지고있다는 것.  쿠로에는 유우키에게 공격할 수 없다.  따라서, 최강의 능력을 얻은 지금도, 유우키를 죽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의 희망이 세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인 이상, 언젠가 명확하게 쓰러뜨릴 필요가 있다.  히나타와 루미나스에게 그것을 고하니, 「엉뚱한지 하지 말라구?」 「음. 유우키는 소첩에게 있어서도 적이니라. 쿠로에, 위험한 것을 하지 말라구?」 「우후후, 괜찮아! 내가 유우키에게 손을 댈 수 없는것과 같이, 유우키쪽에서도 나에게 손을 댈 수 없어.  손을 댄다면, 지배가 해제되는거야.  그러니, 나는 괜찮아, 이전의 세계와는 달리, 이 세계는 안정되어있으니까.  단지, 조심해야한다고 하면......동쪽의 제국의 움직임이겠지.  유우키의 부하는 이미 공작을 하고있겠고, 이쪽도 대응하도록 준비를 진행할 필요가 있어.  가능하다면, 쥬라 대삼림 주변국가에 의한 대동맹을 맺어둔다면 좋겠지만」 「동쪽의 제국? 그러한 것, 소첩의 적은――」 「안되, 루미나스, 과신은 금물!  동쪽의 제국에는 소환자가 주인인"이세계인"이 다수 있어.  유우키가 소환하여 전투력이 높은 자들이, 동쪽의 제국의 군부에 소속하고있어.  그것은 무시할 수 없는 전력으로, 상위 마인보다도 강한자가 많아.  무엇보다도..... 그 나라엔,"작열룡 벨그린드"가 있어.  결코 방심해선 안되」  쿠로에는 루미나스를 타이른다.  루미나스도 쿠로에의 말로, 자신의 생각을 고쳤다.  확실한 전력을 가지고있는 제국이, 조직적으로 군사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위협이다. 「그럼 역시, 리무르에게 방문하여, 동맹을 신청하는 것이 최선인가」 「응. 선생님은 반드시 도와줄거라고 생각해.  그보다도, 이 세계를 구하는 열쇠는, 선생님에게 있다고 생각해」  히나타의 말에 쿠로에가 동의했다.  루미나스는 조금 리무르에게 질투하지만, 그건 참고서 동의하기로한다.  템페스트와, 서방 성교회. 그리고,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그녀들의 대화로, 동맹을 맺는다는 방침이 정해진 것이였다.  그것은 나중에, "성마동맹(聖魔同盟)"이라 불려,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126화 동란의 시작  쿠로에는 히나타와 루미나스에게 작별을 고하고, 유우키에게 돌아갔다.  돌아갈 때, 손에 든 팔찌를 히나타에게 건내주는 쿠로에. 「이건.....」 「내가 장비하고있던 장비품. 당신의 혼과 함께 내가 이어받은 것인데....  원래는 당신의 것이였잖아?」  그것은, 성령무장.  리무르가 시작형을 부순 성령장비에서 카피하여 작성해, 히나타에게 건내준 물건이였다.  히나타의 혼과 계약한 덕에, 쿠로에가 히나타와 동화했을 때, 함께 과거에 날려진 것이다.  그리고, 원래부터 전설급(레전드)의 하위에 해당하는 성능이렸지만, 긴 시간에 걸쳐 쿠로에가 계속 사용한 것에의해, 쿠로에의 마력과 성령력이 배어들어 진화하였다.  지금와선 신화급(갓)에 해당하는, 쿠로에 전용의 장비가 되었다.  히나타는 건내진 팔찌를 손에들고 한동안 생각한다.  분명히, 혼을 동일화하여 지냈던 히나타에게도, 이 무장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겠지. 그렇지만, 이 무장은 용사와함께 역사에 새겨져온 것이다.  무엇보다도, 히나타는 혼의 힘의 소모가 너무커서, 이 장비를 전개하는 성령을 유지하는 것도 곤란하였다.  히나타는 한숨을 한번 쉬곤, 「이건 당신의 것이야, 쿠로에. 나로선, 이 무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  무엇보다, 이건 당신의 선생님인 리무르가 제작한 것.  당신이 사용하는 편이 어울린다고 생각해」  라며, 쿠로에에게 팔찌를 건낸다.  쿠로에는 팔찌를 양손에 받아들고, 가슴에 얹는다. 「에......이건, 선생님이? 그랬었구나......  선생님이 언제든지 지켜줬던거구나」 「리무르에게 만나게되면, 쿠로에가 건강하다는 것과, 그 무장을 소중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둘게.  그러니, 그것은 당신이 사용해. 지금와선, 그것은 용사전용 무구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 「고마워.......소중히 쓸게!」  쿠로에는 미소지어, 히나타는 그것을 따스한 웃음으로 바라보고.  서로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긴 시간을 함께 싸워왔던 혼은, 지금 다시 나위어져, 서로의 생을 걸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쿠로에는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조용한 동작으로 문을 열고, 어둠으로 사라져가듯이 떠나갔다.  아이들에게 인사하는 것도 없이.  쿠로에에게 있어서, 4명의 아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다.  말을 걸어, 이야기를 하고싶다. 그러한 생각은 강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였다.  세계의 붕괴를 회피하여, 세계에 평화를 가져와. 그리고 처음으로, 쿠로에는 해방되는 것이다.  그러니 쿠로에는 망설이지 않는다.  리무르에게 만날 것도 없고, 아이들에게 말을 걸지도 않는다.  지금은 아직, 유우키의 저주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다.  적어도, 이 저주가 해제되지 않는 한, 긴장을 풀수는 없다고 쿠로에는 생각하고있다.  그리운 친구에게 만나, 시간도 꽤나 지나버렸다. 어느정도의 자유행동은 인정되지만, 너무 긴시간 유우키의 곁을 떨어지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이다.  쓸데없는 의심을 받아버리면, 성가신 사태가 되어버릴 우려가있다.  유우키의 세개의 명령(부탁)의 강제력은 강력한 것이다.  특정의 조건의 명령밖에 불가능한 듯 하지만, 발동한 명령엔 따를 필요가 있다.  쿠로에가 진정한 용사로서 각성한 것은, 바로 유우키에게 전해지게 되겠지.  방심할 수 없는 성격의 유우키가 생각없이 쿠로에에게 명령을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루미나스와 전투를 할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다.  그렇기에,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여 행동할 필요가 있었다.  쿠로에는 밖에 나와서, 슬며시 능력의 해제를 한다.  대화중, 누구에게도 눈치채이지 않았지만, 시간의 진행을 느리게 해두었던 것이다.  히나타와 쿠로에가 눈을 뜨고서, 실은 3분도 경과하지 않은 것이다. 혹시나하면 루미나스는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주었다.  쿠로에가 그만큼 유우키를 경계하고있다는 것을 깨닳아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의 붕괴는, 유우키의 행동을 일으켜졌다.  이번은 크게 흐름이 바뀌어, 대항할 수 있는 세력이 자라났다.  쿠로에의 능력도, 다른 미래의 기억의 것과 비교하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강력하다.  이전엔 가지고있지 못했던, 용사전용 장비도 히나타가 양보해주었다. (이번에야말로 쓰러뜨린다! 아니, 이번에야말로 만드시 지킨다!!)  조종된채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미래의 기억.  하지만, 이번엔 다른 루트를 나아가고있다.  이번에야말로 유우키를 쓰러뜨려, 그리고 세계를 지키는 것이다.  쿠로에는 결의하여, 각오를 정했다.  그 모습은, 그야말로 용사라 부를 수 있는 것이였다.  태어나서, 눈을뜨고, 각성하여.  그리고, 각오를 정한 이 순간.  진정한 의미로, "용사 쿠로에"가 활동을 개시한 것이다.  ??????????????????????????  고급스러운 의자에 앉아서, 한명의 소년이 쉬고있다.  그 뒤에서서, 소년에게 홍차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엘프여성.  자유조합의 잉그라시아 왕국 본부의 자신의 방에 있는, 유우키와 카가리의 모습이였다. 「"용사(쿠로에)"가 완전히 눈을 뜬 듯하네.  아무래도, 엄청나게 강력한 힘에 각성한 것 같은데?  내 제어가 먼저였던 덕에, 어떻게든 명령은 행사할 수 있는데....  능력의 대부분이 사용불가능이 되어있어.  큰일이네, 모든 계획이 제대로 되지 않아.  크레이만의 각성도 실패했고, 리무르씨의 살해도 실패했고.  사실이라면, 좀더 혼돈스러운 모습이 되어있을 터인데 말이야.  있잖아, 어떻게 생각해 카자림?」  즐거운 듯, 소년, 유우키가 등뒤의 여성에게 말을 건다.  그 물음에 어깨를 으쓱이고, 「나(俺=남자의 1인칭)에게 그걸 묻는가?  이미 결론은 나와있겠지?  계획은 실패다.  귀여운 크레이만도 죽어버렸고, 말이지.  이제와선, 마왕녀석들끼리의 불화는 바랄 수 없다.  조합 녀석들에게 서방 성교회의 잘못을 규탄하게끔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부의 방대세력이 그것을 제지할 것 같군.  쥬라 대삼림 근변의 국가의 조합은, 이미 우리들이 말하는대로 따르지 않을 것 같다구.  붕괴한 팔무스 왕국에서도, 영웅이 탄생하여 국민을 통솔하고있어.  무서울 정도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동료가 있다던가, 이 단기간으로 대단한 것이야.  이 나라의 불안정함을 지렛대삼아, 주변에 혼란과 분쟁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봉해져있다.  마물의 수는 놀라울 정도로 감소하였고, 템페스트를 중심으로 교역도 활발화하고있기까지.  쥬라 대삼림 주변국가군은, 이전엔 없을 정도로 안정과 발전의 시기를 맞이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  주인의 생각의, 그야말로 정 반대, 라는 녀석이다」  라고, 재밌지 않은 듯 답하는 카가리. 「있잖아, 어째서 예쁜 누나인데, 남자 말투인거야?  혹시나, 그쪽의 취미?」 「웃기지마라. 주인이 나를 카자림이라 불렀으니까 그런거잖아!  맞춰 드렸을 뿐이에요, 주인님」  갑자기, 여성다운 정숙한 말투가되어, 유우키에게 대답을 하는 카가리.  카자림, 아니, 카가리에게 있어선, 성별같은 것은 크게 의미는 없는 것이다.  힘이야말로 모든것이며, 카가리의 주인인 유우키는 그 힘을 가지고있다. 그렇다면 그걸로 좋은 것이다.  인간사회에 불협화음을 흩뿌려, 많은 수의 슬픔과 죽음을 생산한다.  카가리의 주인인 유우키는 그리 말했지만, 계획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모양.  이 게임, 난이도가 생각한 것 보다 높네? 라고, 의미불명한 것을 말하는 주인앞에 홍차를 내미는 카가리.  말투는 자유자재로 어떻게 되지만, 그 세련된 행동은 하룻밤만에 되는 것이 아니다.  원래부터, 카자림에게 성별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업속, 빙의대상인 카가리의 영향을 많이 받고있는 면이있다.  그 영향중 하나가, 다도와 요리같은 능력(스킬)이였다.  맡은 역할을 연기하는 것 처럼, 주인인 유우키가 바라는 대로, 인격을 구분해쓰는 대응을 취하는 것이, 카자림 아니, 카가리인 것이다. 「너도, 그러한 전투에 관계되지 않는 곳에선, 쓸데없이 재주가 좋네....  뭐, 상관없지만.  그으런데, 이렇게 모조리 실패하면, 자신없어진다구.  내가 나가서 날뛰고싶어 라고, 생각해버린단 말이지」 「그건 그만둬!  아니, 해도 상관없지만, 제가 도망친 후에 해주세요」 「너도, 뻔뻔하네.  약하고 쓸모없는데, 그러한 곳만은 빈틈이 없고......」 「하는 수 없잖아요?  실제로, 제 유니크 스킬『인심장악(人心掌握プランナ?=플래너)』로는, 실전에는 사용하기 힘들걸요」 「네 계획입안능력에, 내 지식을 더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것이 의미 불명이야」 「그렇군요.  이건 추측입니다만, 보다 연산능력이 우수한 누군가의 의지가 엮여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시 그렇게 생각해? 그럼, 손을 땔 때네.  동쪽으로 가자. 이쪽의 부하는 첩보부만 남기고, 전원이서」 「괜찮으신겁니까? 이쪽에서 모처럼 세운 발판인 거점을 포기해도?」 「하는 수 없지. 손해를 각오하고 손을 때지 않으면, 어디까지나 손해액은 늘어나는걸.  게다가말야, 치명적이지도 않다구.  나를 죽일 가능성이 높은"용사"를 누르는 것에는 성공했으니까.  이걸 실패했다면, 모든 작전이 실패로 끝날뻔 했어」 「그렇......군요. 분명히, 틀림 없겠지요.  알겠습니다. 재빨리 인선을하여, 우수한 자만은 남겨두겠습니다.  그 이외엔, 거점을 동쪽으로 옮긴다. 그러한 것으로 괜찮으신 것이지요?」 「응. 그걸로 좋아.  마녀사냥을 하는 것 처럼, 성교회와 루미나스를 몰아세우는 안도 있었지만, 말이지.  그건 양날의 검으로, 실패하면 이쪽도 피해가 크니까.  "용사"투입은 시기가 나쁘고, 아까워. 하는 수 없지」  이리하여, 유우키는 가볍게, 자신의 입장의 포기를 결의하여 명령을 내린다.  그가 10년이상에 걸쳐서 세워올린 신뢰와, 자유조합의 정점이라는 위치.  그것은, 유우키에게 있어서, 하찮은 것이며,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계획실패가 이어지는 이상, 어딘가에서 처음부터 다실 할 필요가 있었다.  카가리가 명령을 받고, 그것을 실핼하기 위해서 방을 나간다.  그것을 냉정한 눈으로 배웅하고, 「그래도 뭐, 정말로 쿠로에 녀석, 나보다 강해져 버렸어.  아깝지만, 명령을 하나 없애서라도, 나에게 능력사용의 금지를 명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  라고, 중얼거렸다.  자신과 쿠로에의 실력차를 정확하게 예측하고난 뒤의 발언이다.  유우키는 즐거운 듯 웃음을 띄우면서, 더욱이 사고를 가속해간다.  조커도 있고,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패(조커) (즐겁네, 두근두근해!)  입에 내지않고, 그 스릴을 즐긴다.  유우키 카구라자카는, 자신의 계획이 실패한 것같은 것은 어떻게 되든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현재의 상황을 즐기는 것이였다.  그리고, 그가 그랜드 마스터라는 입장을 포기하여 암약할 수 있게 된 것은, 이 세계에 있어서 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였다.  이리하여,"혼돈을 가져오는 자"가 세상에 풀려난 것이다.  ??????????????????????????  아이들은, 눈을 떴을 때 쿠로에가 없어졌다는 것에 눈치채어 굉장히 떠들썩해지기 시작했다.  가장 분개하는 것은, 앨리스다. 「쿠로에도 참, 혼자서 어른이 되고 말이야!  선생님(리무르)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게 분명해!」  뿡뿡 하고, 격하게 분노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아이들과는 약간 이유가 달랐다.  자신들에게 인사도 없이 돌아가버린 것에 불평을 말하고있던 아이들이였는데, 이윽고 남자 세명이서, 필사적으로 앨리스를 달래게된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프릿츠는 자신에게 불똥이 튀지않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것이였다.  하지만 결국엔, 「프릿츠, 템페스트로 향하게 되었다. 너노 동행해주었으면 해」  라는, 히나타의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아이들의 보살핌을 떠맡게된 운명을 깨닫는다.  세상사, 그러한 만남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그리 생각하여 포기하는 프릿츠.  하지만, 나쁜 것 뿐만은 아니다.  동행이라는 것은, 히나타도 간다는 것이니까.  니콜라우스 추기경은, 서방 성교회에서 움직일 수 없다. 그렇다는 것은, 이 여행중에 히나타에게 마음을 고백할 찬스가 있을 터!  프릿츠는 그리 생각하여, 씨익하고 속으로 득의의 미소를 지었다.  상냥해진(듯이 보이는)히나타는,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모성과같은 것을 느끼게하여, 이건과는 다른 의미로 성기사들에게 있어서의 높은 곳의 꽃이 되어있다.  니콜라우스가 독점하는 것따위, 프릿츠에게 있어서는 용서할 수 없는 사태인 것이다.  아직 20대 전반인 프릿츠가 본다면, 30대 중반인 니콜라우스는 아저씨다. 그런 아저씨(니콜라우스)에게 동경하는 히나타를 빼앗기는 것은, 성기사의 이름이 운다고 생각하였다.  몰래 성기사들끼이에 의한 동맹이 맺어져, 새치기를 해서라도 니콜라우스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는 공투관계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동료간의 뜨거운 응원을 마음으로 느껴(프릿츠만 믿는 것이지만), 프릿츠는 히나타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니콜라우스는, 또다시 히나타와 헤어지게 되는 것이 되므로, 기분이 나쁜 듯 한 모습이다.  더욱이, 어째선가 오른손을 상처입고, 히나타에게 무시당하고있다.  나이를 느끼게하지 않는 미형의 얼굴을 일그러뜨려, 프릿츠에게 무언의 압박을 걸고있다. (프릿츠, 히나타님에게 손을 대는것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후후, 니콜라우스씨. 당신은 상사지만, 이 문제에 잇어서는 남자와 남자. 그 명령은 들을 수 없네요!)  뭐, 이런식으로, 서로의 생각에는 차이가 있기도 하지만, 입으로 내지 않기에 전해지지는 않았다. 「니콜라우스님, 그 손은 왜그런 것인가요?」  니콜라우스가 거북하게 손의 상처를 숨기는 것에, 직감으로 눈치챈 프릿츠가 물었다.  이 근처는, 프릿츠가 짐승과도같은 후각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도, 개자식(랑가)의 공격을 필사적으로 피하는 동안 몸에 배인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윽! 이, 이건 너에겐 관계 없습니다.  그런 것 보다, 이번엔 반드시 히나타님을 지키도록!  두번째는 없습니다!」  말을 흐려, 프릿츠의 직구를 피하는 니콜라우스.  실은 니콜라우스는, 어젯밤 히나타와 둘이 이야기하는 장소에서, 멋대로 히나타에게 안겨있었는데.....  분위기를 타서, 히나타의 가슴에 손을 뻗어버린 것이다.  그 손을 웃는 얼굴로 히나타가 비틀어버린 것인데, 그런것을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모처럼, 히나타의 무사를 축하하는 명목으로, 잠자리를 함께하는 신청을 할 생각이였던 니콜라우스이지만, 스스로 그 찬스를 없애버린 것이였다.  너무 서둘러서 실패한 좋은 예이겠지.  다큰 어른인데, 소년보다도 자신의 마음(욕망)을 억제할 수 없었던 니콜라우스의 실패이다.  그러한 실패를 숨기듯이, 프릿츠에게 엄하게 말하는 니콜라우스.  실제론, 마왕 루미나스가 준비해둔 장갑마차로 이동하고, 마왕 루미나스의 부하중 정예도 동행하게 되므로, 거기까지 걱정할 것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니콜라우스는 걱정이였던 것이다. 「괜찮아, 니콜라우스. 그럼 다녀올게!」  결국, 웃는 얼굴로 히나타에게 그런 말을 들어, 그 이상 떼를 쓸 수는 없었다. 「조심하시길!」  니콜라우스 및, 성기사들의 남는 자들은, 장이 끊기는 심정으로 히나타 일행을 배웅 한것이였다.  이리하여, 아이들을 데리고있는 히나타 일행은, 준비도 나름대로 하여 템페스트를 향해 여행을 떠난 것이였다.  성마동맹 성립의 떄는, 바로 앞까지 다가와있다.  하지만, 동맹의 성립이란 즉, 동란의 시작을 고하는 종소리인 것이다. 127화 변명과 반성  눈앞에는 피와같이 붉은 입자를 흩뿌리며, 한명의 모험자가 쓰러진다.  뭐가 일어난 것인지 이해도 할 수 없었겠지, 그 눈은 놀라움으로 크게 열려있다. 「으아하하하하하하하! 방심했군, 어리석은 녀석!」  미림의 기쁜 듯한 목소리가 울려퍼져, 남은 5명의 모험자가 긴장하여, 서로의 몸을 기대었다.  하지만, 소용없다. 「몰아치는 바람이여 회오리가 되어, 적을 베어내라! 토네이도 블레이드!!」  각자의 거리를 좁힌것은 실패였네.  경계하는 모험자들을 조소하듯이, 내가 쏘아낸 토네이도 블레이드가 모험자들을 베어낸다.  토네이도 블레이드는, 윈드 블레이드의 범위판 마법이다. 사용 마소량은 많아지지만, 일정 범위내의 여럿의 적을 동시에 베어내게 된다. 집단을 상대하는데에는 사용하기 좋은 마법인 것이다.  앞서나와 함정의 조사를 하였던 자에게 기습을 미림이 하여, 재빨리 죽인다. 그리고, 내 마법이 도달하기 전에, 재빨리 우리들의 등뒤까지 이동했다.  미림이 말려드는 듯한 실수는 할리도 없고, 한 덩어리가 된 모험자만을 내 마법이 직격하는 것이다.  적의 일당을 감지하기 이전부터, 불가시화(不可視化インビジブル=인비저블)의 마법으로 이동했다.  이쪽이 공격을 거는것과 동시에, 인비저블의 마법은 해제되지만, 이미 적의 인원수는 한명이나 2명은 줄어있다. 그것도, 후방지원의 마법직(어태커)나 회복직(힐러)가, 말이다. 「위험해, 붉은 유성(스칼렛)이다! 조심해!」 「빌어먹을, 마법으로 마쟈랑 나쟈가 죽었어. 진도 숨을쉬지 않아!」 「젠장, 너희들! 잘도!!」  인식할 수 있게된 우리들을 확인하여, 분노로 타오르며 전위가 향해오지만, 「크아하하하하하! 무르다!!」 「오???옷홋홋호! 여긴 보내주지 않을거여요!」  라며, 신이난 벨드라와 라미리스가 그 공격을 받아냈다.  해석(아날라이즈)를 사용하여, 향해오는 전사들을 보니, 전사들의 머리위에 반이하로 줄어든 새빨간 바가 보인다. 「그 녀석들, HP가 반 이하가 되어있어. 너희들끼리 잡을 수 있지않아?」  그렇다, 전사들의 머리위에 보이는 빨간 바는 HP=체력을 표시하는 것이다.  이 표현은, 어디까지나 내가 사용했을 경우의 표시방법이다. 겉보기에 알기 쉽도록, 게임풍으로 보이도록 설정한 것이다.  하지만, 익숙한 표시에 의해, 나는 재빨리 상황의 확인을 하여, 적절하게 지시를 하는것이 가능해졌다.  여기까지 오면 필승의 패턴이다.  최초에 기습을 하고, 적쪽의 색적계 멤버를 죽여서 이쪽의 접근을 알릴 것 없이 기습을 가한다.  이것에 의해,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후방지원 멤버를 마법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결계를PT멤버에게 걸어 매번 이동하는 듯한 강적이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하지만, 이번과같이 가볍게 쓰러지는 파티라면, 이미 우리들의 승리로 틀림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벨드라와 라미리스는, 기쁜듯이 전위의 전사 세명을 피떡으로 만들었다.  낙승이다.  미림의 기습과 내 마법으로 척후와 후위를 먼저 처리하는, 우리들의 필승전술이였다.  뭐, 최근엔 너무 사냥(모험자들을)해서, 조금 대책을 강구하는 자들이 늘어난 모양이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모양.  대응한다고 해도 다른 작전으로 이행할 뿐이지만 말이다.  여긴, 지하미궁(라비린스)의 24층 근처이다. 적당히 강한자가 오는, 우리들에게 있어선 절호의 사냥터인 것이다. 「해냈군! 이녀석들 따위, 우리들의 적이 아니였어」 「웃훗후. 맞아! 우리들은 무적. 최강이야!」 「크아하하하하! 찬챙이 뿐이여서, 조금 부족할 정도이다!」  매우 흥에겨운 것을 말하는 내 동료들.  그렇다, 우리들은 4인으로 하나의 파티 멤버인 것이다.  에, 뭘 하고있냐고?  그야 물론, 모험자들의 전투방법을 연구하여, 여러가지 공부하고 있어요.  내가 조종하는 고스트는, 푸르스름한 화염과같은 요기를 몸에 두르고, 마법을 다루는 위저드.  그로부터 여러개의 마법을 습득하여, 분위기 있는 푸르스름한 도깨비불(?白い鬼火フィア?オ?ラ=파이어 오라)를 몸에 두르게 되었다.  벨드라는, 스켈레톤이지만, 그 뼈는 어째서인지 금색이 되어있다.  신휘금강(神輝金鋼オリハルコン=오리할콘)이라는 특수합금을 사용하여, 내가 제작한 것이다.  오리할콘이란, 마강과 금을 섞어서, 더욱이 농후한 마소를 붓는 것에 의해 정련되는 특수합금이다.  벨드라가 황금빛 해골이 좋다고 말한 것으로, 그렇다면 전신 골격을 내가 제각하여 교환한 것이다.  핵만 있다면 뼈 부분은 뭐든지 상관없었으므로, 가볍게 교환은 성공하여, 금색의 스켈레톤이 만들어졌다.  강도는 이전의 뼈와 비교할 것이 못되며, 쓸데없이 고성능이 되어있다.  미림은 붉은 유성(스칼렛)이라 불리며 경외받게 되었다.  이상할 정도의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은, 붉은 잔상이 유성과같이 보인다고 한다.  어쌔신으로서도, 기척을 죽이고 천정에서 몰래 다가오는 스타일로, 그 암살은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고있다.  민첩성 이외의 모든 능력을 버리고, 속도와 크리티컬에 기댄 전투형태는, 어느의미 경외와함께 전성이 되었다고 한다.  라미리스도 완벽한 정통파다.  본체의 비력함을 비웃는 듯, 힘만으로 도끼를 휘두르는 것이다.  퇴각을 모르는 그 전투 스타일로, 데스 엑스를 휘두르는 광기의 리빙 아머로서 높은 지명도를 가지기에 이르렀다.  혹시나하면, 본체보다도 강한게.......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 것은 어찌되든 좋은 것이다.  이런 느낌으로, 우리들은"죽음을 부르는 미궁의 의지(死を齎す迷宮の意思ダンジョン?ドミネ?タ?=던전 도미네이터)"로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어설픈 보스보다도 강하므로, 악질적인 점으로도 우리들이 위인 것이다.  당연한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방금 말한대로, 모험자와의 전투법의 연구가 주된 목적이다.  결코 놀고있는것이 아니다. 그건 착각하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점이다.  우리들은 매일같이 노력하여, 연구에 몰두하고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것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드물게 모험자가 본적도 없는 엑스트라 스킬을 사용하거나, 오리지날 마법을 사용해오거나 해서, 꽤나 공부가 되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엑스트라 스킬 등, 본것 만으로도 해석 가능.  그러한 능력도, 도움이 되어서, 우리들의 아바타에 반영된다.  의사혼(?珠ギジコン)을 핵으로한 마소로 만들어진 아바타는, 본체의 의지와 완전하게 있숙해져잇어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다.  아바타를 통해서 얻은 기술도, 본체에서 사용하능해진다. 그리고, 키운 아바타란 정도에 따르지만, 본체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될 것 같았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링크한 듯 하다.  그런 느낌으로 매일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다. 그야, 여러가지 판명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결코 놀고잇는 것이 아니므로, 착각하지 않도록 부탁한다.  여기까지 오는것도 큰일이였다.  처음엔, 위층에서 모험자에게 지는 일도 있었다.  또한, 자신들이 만든 미궁의 함정으로 전멸이라는 웃지 못할 사태도 발생하기도 하였다.  화가나서, 미궁의 함정의 발동을 막는 마법도구를 제작한 것도 좋은 추억이다.  빠진 라미리스고, 말려든 것이 벨드라다.  나는 공중에 떠있었고, 미림은 천장에 붙어있다. 떨어지는 함정에 빠질리가 없으므로 방심한 것이다.  하지만, 라미리스......  네가 함정에 빠져서 어쩌잖거냐? 라고 모두함께 태클을 건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느낌으로, 고생하면서, 우리들은 지냈던 것이다.  눈앞에서 지금 쓰러진 모험자가 빛의 입자가 되어서 사라져간다.  이것도 익숙한 광경이다.  한번 분위기를 타서, 우리들이 보스를 공략하자고, 30계층의 보스에게 도전한 적이 있다.  보스는 마법도구로 힘을 봉한, 고즐이다.  결과는 참패.  우리들의 실력으로는, 아직 높은 벽으로서 고즐은 막아서고 있었다.  이건 쓰러뜨릴 수 밖에 없다, 그리 생각한 우리들은, 이 25~29계층에서 수행을 하고있는 것이다.  아니 아니지, 수행이 아니라, 공부였지.  노는게 아니니까 말이야.  정말로, 거기는 착각하지 말도록 ZAL BU TAK! 「낙승이였군」  내 동의에, 세명도 끄덕인다.  자, 이런 느낌으로 팍팍가자! 그리 생각하였을 때, 집무실에 있는 긴급연락용의 분신에서 연락이 들어왔다.  대체 무슨 일이지?  그리 생각하는 나에게,『히나타와 마왕 루미나스가 동맹의 건으로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한다』라는 메세지가 보내져왔다.  아무래도, 공부하고(놀고)있을 때가 아닌 듯 하다.  하는 수 없으므로, 아바타의 의사혼을 자동행동(오토모드)로 변환하여, 우리들은 집무실로 돌아가기로한 것이였다.  ??????????????????????????  집무실로 돌아가니, 그곳에선 히나타와 루미나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한명, 본적이 있는 여성, 그러하다 전 마왕인 프레이가 의자에 앉아있다.  방에 들어온 나를 보고, 벨드라를 지나쳐서, 꼬리를 물고 들어온 미림에게 시선을 멈춘다.  그리고 싱긋하고 웃음을 띄웠다.  어째서일까? 나는 그 웃음에 불길한 것을 느낀다. 「어머, 미림. 이런 곳에 있었네?  그런데, 내가 내준 일(숙제)는 어떻게 되었을까?  망을 보던 자가 꽁꽁 묶여서 굴러다니고 있었는데, 뭐가 있었는지 설명해주겠지?」  무섭다.  당사자가 아닐 터인 나였지만, 무언가 굉장히 그 자리에 가만히 있을 수 없는느낌이 된다.  그렇다, 숙제를 끝내고 놀고있을 터인 친구들이, 실은 손도대지 않고, 그게 부모님에게 들켜서 혼나는 모습을 보게된 듯한......  그런 그리운 기분이였다. 「으에! 프, 프레이!! 아, 아닌것이다. 이것에는 깊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프레이와 눈이 맞은 순간 허둥대기 시작하는 미림.  이건....... 끝났네, 미림.  굳이 말하지만, 나는, 우리들은 관계 없는 이야기지? 「하하, 미림. 일이 있었던 것이라면, 돌아가는게 좋아.  붙잡는 것도 뭣하니, 빨리 일을 끝내고 와!」 「음, 그렇다. 우리들의 연구에 오래 함께하게 하여 미안하군.  일이 있다면 말해주면 좋을것을.  하지만, 신경을 쓰게끔 한 듯하다. 사죄하도록 하마!」 「마, 맞아! 그말대로야, 싱겁네, 말해준다면 붙잡지도 않았을거야!」  역시다.  분위기를 읽어내, 내 말을 원호하는 벨드라와 라미리스.  이걸로 우리들은 몰랐던 것이 되고, 더욱이, 무관계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었다.  미림이 울것 같은 눈으로 이쪽을 보지만, 미안하네, 너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아.  포기하고, 오라를 받았으면 해.  이리하여, 미림은 프레이에게 잡혔다. 「아, 아닌것이다. 이야기를, 이야기를 들는것이다, 프레이!」  라고 마지막까지 외치는 듯 하였지만, 프레이의 철의 웃는 얼굴앞에 격침하여, 저할은 허무한 것이 되었다.  덧없게 미림은 목덜미를 잡혀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간 것이였다.  후우, 무서웠다.  잘못하면 말려들 거라고 생각하였는데, 아무래도 무사하게 해쳐나온 듯 하다. 그리, 내가 생각하였을 때, 「그런데 리무르님, 지금까지 어디서 뭘 하고 계셨던 건가요?」  기척도 없이 등뒤에 서있던 슈나가, 날카로운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  나올 리가 없는 땀이, 이마에 배어나오는 듯한 기분이 되었다.  아니, 괜찮아, 괜찮다.  우리들은 결코 돈것이 아니다. 연구. 그렇다! 연구를 하였던 것이니까. 「아무래도, 우리들은 방해가 될 것 같군. 방에서 마도의 연구를 하고도록하지.  마도는 속이 깊고, 예지(叡智)를 나에게 선사하니」  그런 것을 말하면서, 애독서(만화)를 손에 들고 뒷꿈치를 돌리는 벨드라.  도망갈 생각이냐!?  멈춰 세우려고 하였을 때, 「그, 그럼, 나도 함께 해버릴까나아~」  라미리스도 나를 배신하여, 벨드라와 함께 도망가버렸다.  이 얼마나 매정한 녀석들이냐!  하지만, 지금은 박정한 친구들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공부라고 우기기에도, 조금 강하게 나갈 수 없다.  히나타와 루미나스가, 이쪽을 수상쩍은 듯한 눈으로 바라보고있고, 섣부른 변명은 내 몸을 멸하게 될 것 같다.  벨드라와 라미리스의 도망을 배웅하고, 내 뇌세포가 최적의 답을 찾기 위해서 풀 가동한다.  안된다, 좋은 지혜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최후의 수단. (라파엘! 이 장소를 해쳐나갈, 좋은 변명을 부탁해!)  그렇다, 나에겐 예지의 결정인 선생님(라파엘)이 아군인 것이다.  두려워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답.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뭐라? 설명의 필요가 없다, 라고!?  그건 무슨...... 「아, 이곳에 있었던 것인가. 도령, 찾았다구!?」  그리운 기색, 그건 휴즈였다.  과연, 그런 것인가! 「오오, 휴즈군. 부탁했던 건, 조사해 주었나?  안에서 이야기를 듣도록하지 않겠나」  하늘의 도움이다.  휴즈를 사용하여 유우키에 대해서 조사하게끔 한 덕에 이 장소를 해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건 그렇고, 역시나 라파엘.  이 타이밍에서 휴즈가 오는것도 이미 계산한 것인가? 설마아. 아무리 그래도 그건 무리겠지.  하지만 살아난 것은 틀림없다. 섣불리 이상한 변명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나는 방에 들어가, 휴즈도 불러들인다.  그리고, 연략용의 분신을 흡수하여, 의자에 앉았다.  아무래도, 어떻게든 얼버무릴 수 있었던 모양이다. 「그랬나요, 비밀리에 조사를. 역시나 리무르님이에요!」  라고, 슈나는 만족스러운 듯한 웃는 얼굴로 수긍하고있다.  위기는 지나갔다.  하지만, 이 교훈을 마음에 담고, 너무 노는것은 하지 말자고 맹세하였다.  캥기는 일이 있으니까, 불필요하게 초조해져 버리는 것이다.  무엇이건 간에 적당히 하는것이 좋다.  앞으로는 조심하자고, 마음속으로 반성한 것이였다. 128화 3자 동맹  히나타와 루미나스가 의자에 앉아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표정에서, 무언가 문제가 일어났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다.  아니, 정말로 놀고있었던 것이 들키지 않아서 다행이였을지도 모른다. 들켰다면 뭐라 생각할지 모르는 것이였다. 「휴즈군, 자 안에 들어와줘」  그리 말하고, 집무실에 인접하여 준비되어있는 응접실로 휴즈를 유도했다.  슈나는 내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차를 준비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  정말로 좋은 공주님이다. 어딘가의 유감스런 비서와는 크게 다르지만, 그 비서도 자신의 친위대나 부하들의 훈련을 성실하게 하고있다고 한다.  놀고있던 내가 불평을 말하는 것은, 부당한 이야기이다.  아니, 놀고있었던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있었던 것이였지.  스스로 착각해선 안되겠구만. 조심하도록 하자.  휴즈를 데리고, 히나타와 루미나스와 마주하는 형태로 소파에 앉는다.  최고급의 소재를 사용한 쿠션이, 내 몸을 상냥하게 받아들여주었다. 「여어 히나타, 오랜만. 루미나스, 씨, 도 처음뵙겠습니다, 가 아니지. 오랜만.  이쪽은 휴즈군. 자유조합의 브루문드지부장씨야」  나는 자리에 앉은 둘에게, 휴즈의 소개를 하였다. 「처,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브루문드 왕국에서, 자유조합의 지부장을 하고있습니다!  요번엔, 영광스런 서방 성교회의 최고지위자인, 히나타님께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그리고, 이쪽의 아름다운 아가씨는 처음 뵙습니다만, 틀림없이 유명한 분이시겠지요.  무지하고 경박한 저입니다만, 부디 앞으로 잘 지내 주십시오!」  휴즈는 매우 긴장하면서, 인사를 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휴즈를 무시하여, 「리무르, 라고 했던가? 발푸르기스 이래이군.  별탈 없어보여 다행이다. 하지만, 그 남자는 안되겠군.  자유조합은 적이다. 네놈, 조심하고는 있는거지?  이곳에 있는 히나타를 조종하였던 자의 정체를.  그것을 알면서도, 어째서, 자유조합에 연이 있는 자와 함께하는 것이지?」  마왕중 한명이 루미나스가, 나를 꾸짖는 말투로 물어왔다.  은발의 귀여운 소녀이지만, 그 금안요동(金銀妖瞳ヘテロクロミア=헤테로크로미아=오드아이)의 눈동자는 강한 빛을 발하고있다.  팔성마왕(옥타그램)중 한명인 그녀가, 어째서 이곳에?  어째서 히나타와 동행하였는가는 의문이지만, 섣부른 대응을 하여 적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서방 성교회와의 동맹은, 템페스트가 인간사회에 녹아드는데 바라지도 않던 효과를 얻을 수 있겠지.  어떻게 해서든 성립시키고 싶은 이야기인 것이다. 히나타와 루미나스의 관계를 모르는 이상, 숨기는 것보다는 전부 털어놓은 편이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히나타가 알 수 있는 정보는 모두 루미나스도 알고있다고 가정하여, 숨길만한 정보를 취사선택하기로하자.  하지만, 먼저 휴즈를 이 둘에게 신뢰받게끔 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한다.  타이밍 좋게, 슈나가 차를 끓여서 가지고 입실해왔다.  슈나가 차를 나누어주고, 한번 고개를 숙인뒤 방을 퇴출한다.  그것을 곁눈질로 확인하여, 「음. 그럼, 먼저 휴즈군의 소개를 겸해서, 조사한 것을 보고받을까나」  그리 말하고, 휴즈에게 눈으로 신호를 보냈다.  그것만으로, 걱정이 끊이지않는 휴즈는 내 의도를 읽어낸 듯 하다. 「알겠다. 아무래도, 내가 의심받고있는 듯 하군.  먼저 그 의혹을 풀어 보실까요.......」  그리 말하고, 지금 현재의 자유조합 내부의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휴즈의 설명은 간결하고 알기 쉬웠다.  잉그라시아의 본부는 9할 정도가 유우키의 손안에 있다고 한다.  부총사인 카가리라는 여성까지, 유우키에게 심취해있다는 것.  달리도 지부장 클래스의 능력을 가지고있는 상위 모험자를 통솔하는 자들이, 유우키의 일파라고 한다.  그렇다는 것은 조합의 조직으로서, 유우키를 규탄하는 것은 어렵겠지. 하지만, 본부 이외는 생각한 것보다도 영향을 받지 않는 듯 하다.  거기까지 사고유도나 정신지배의 능력이 만능이 아닌 듯 하여, 한숨 돌릴만한 소식이였다.  더욱이 유익한 정보로서는, 시민에게는 사고유도밖에 하지 않았다는 것.  마물의 피해가 크므로, 마물은 해악. 그러한 정보를 흘려서, 마물에 대한 공포를 심어놓는 정도의 정보조작밖에 하고있지 않은 듯 하다.  이정도라면, 실제로 무역등을 하는 우리들의 유용성을 알아가는 동안, 서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것은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라비린스를 둘러싸듯이 만들어진 템페스트의 위성도시로는, 마물인 오크나 고블린과 모험자가 함께 식사를 하는일도 있을정도인 것이다.  거기서는 분명한 신뢰관계가 구축되어있어, 인간과 마물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이 이상의 조사는 불가능이라구.  카가리 부총사를 조사하러 간 사람이 한명, 기억이 지워진 듯 해.  폐인이 되어서, 마을을 헤매이던 것을 보호하엿는데,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렸어.  카가리가 하였다는 증거는 없지만, 상황으로 보아서 틀림없다.  이쪽에서 정보전을 걸은 이상, 직접 불평을 말하는 것도 불가능 할테고, 실질적으로 두손두발 다 들었지」  아무래도, 어느정도 이상은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충분하다.  이거라면, 아이들을 빨리 구출하는것도 문제 없어보인다.  내가 손을 댄다면, 마왕에게 납치되었다던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주저하였지만, 마사유키라던에게 부탁하여 구출작전을 실행한다면 문제 없겠지. 왜냐면, 그 녀석의 행동은 뭐든지 상황에 맞게끔 상대가 해석해주니까, 적임이다.  유우키의 지배력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은 이상, 사양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을 구출한 후엔, 곧장 부수기로하자. 놀고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곤란하고, 조금은 일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하지만, 기억의 소거인가. 성가신 것을......하지만, 나라면 치료가능할지도 모른다. 「휴즈, 그 기억이 지워진 사람은, 내가 치료해볼게.  혼과 뇌가 무사하다면, 어떻게든 가능할지도 몰라」 「뭐, 정말이냐? 부탁한다, 어떻게든 해주었으면 해!」  내 제안에, 휴즈는 기대를 담은 눈을 향해온다.  자신의 명령으로, 부하를 폐인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고쳐질 가능성이 있다면, 기대하느 ㄴ것도 당연하겠지.  기쁜 듯한 표정이 되어, 내 제안을 받아들여 주었다.  마왕(나)의 제안을 가볍에 믿는걸로 보아, 휴즈는 완전히 나를 신용해주고 있는 듯 하여 기쁘다.  그리고, 그런 우리들의 대화를 보고, 「리무른, 네놈은 인간과 공존같은 것이, 진심으로 가능할거라 생각하는 것이냐?  인간따윈, 입으로 뭐라고 말해도, 마음으론 뭘 생각할지 알 수 없는 생물이다.  정신을 지배하여, 우리들의 밑에 두는 것이, 인간들에게 잇어서도 행복이지 않나?」  루미나스가 차가운 시선으로 찬물을 끼얹는다.  그녀나름의 생각이 있는 듯 한데, 내 생각과 정면에서 부터 대립하는 의견이다.  리스크를 생각했을 때, 그것도 하나의 의견이라는 것은 틀림 없지만――. 「어이어이, 아가씨. 예쁜 얼굴 하고있는데, 말하는 것은 심하군.  인간을 정신지배라니, 당신 어딘가의 신이라도 되는거냐?  만일 위대한 귀족님이라고 하여도, 일반인을 깔보는 것은 좋지 않다구?」  휴즈가 화가난 것인지, 격한 기세로 루미나스에게 말했다.  그런가, 휴즈에게는 아직 소개하지 않았지. 먼저 소개해두지 않으면, 휴즈가 지뢰를 밟아버릴 듯 하다. 「자아자아, 휴즈군. 조금 진정해.  이쪽은 루미나스.  팔성마왕중 한명이다.  나도 만나는것은 두번째로, 말하는 것도 처음같은 것이니까.  오늘은 최초니까, 말싸움은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대화하자.  그리고, 이쪽은 히나타.  나보다 자세하게 알고있지않아? 서방성교회의 성기사단장님이야」  간단하게 두명을 소개했다.  히나타와 루미나스도, 휴즈가 내 의뢰로 조사를 한 내용을 듣고, 상황판단으로 유우키의 동료가 아니라고 판단한 모양.  하지만, 히나타는 어찌됐거나 루미나스는, 아직까지 휴즈라기보다 인간 그 자체를 믿지 않는 모양인 듯 하지만. 「에, 뭐라고? 마왕? 누가?」  나와 루미나스를 번갈아가며 보고, 휴즈는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방금의 발언이 싸움을 거는 듯한 것이며, 한순간에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조금 불쌍하니까,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겠네. 「루미나스, 이 남자는 내 동료다.  먼저 믿어주었으면 해.  인간에 대한 네 생각방식은 간섭할 생각은 없지만, 이쪽에 그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그만둬.  강요한다면, 너는 적이다」 「뭐라고? 네놈, 신참 주제에 소첩에게 의견을 말하는건가?  싸움을 거는 것이라면 받아들여주마」  루미나스가 일어서서, 양손을 펼쳤다.  도와줄 생각이였는데, 싸움을 거는 느낌이 되어버린 모양이였다.  그보다,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성미가 급한 녀석이다. 제멋대로인 것은 마왕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서도, 상황정도는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 전투를 하는것은 좀 봐줬으면 하는데..... 「그만해, 루미나스. 여긴 동맹을 하러 온 것이잖아?  적을 늘려서 어떻게할 생각이지?」  히나타가 조금 화난 느낌으로, 루미나스를 꾸짖었다. 「흥」  처음부터 진심은 아니였는가, 가볍게 루미나스도 화를 풀었다.  그리고 의자에 다시 앉아서, 「분명히, 적대는 소첩이 바라는 것이 아니지.  오늘 온 목적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및 서방 성교회가, 템페스트에게 동맹을 신청하는 것이다」  희미하게 입가에 웃음을 띄우고, 그리 선언한 것이였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내 반응을 보는것이 목적이였던 듯 하다.  겉보기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격이 나쁜 마왕이다.  그건 어쨌거나, 우리들은 다시한번 자기소개를 하고서, 이번의 동맹에 대해서 검토를 하는 것이였다.  ………  ……  …  그러니까, 루미나스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지배자였다고?  진정하고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놀라운 사실이 판명된 것이다.  휴즈에 이르러선 너무 놀란 나머지, 입에서 혼이 빠져나올 듯한 얼굴을 하고있다.  그야 그렇겠지.  성스러운 자가 사는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는, 서방 성교회가 받드는 법황이 사는 도시인 것이다.  그곳이 마왕(루미나스)의 지배하라는 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겠지.  그런, 법황이란 대체? 「할아범, 법황의 정체에 흥미가 잇다고 하는데?」  루미나스가 말한 말에 반응하여, 루미나스의 배후에 수행하던 집사가 공종하게 고개를 숙였다. 「분명, 설정으론 법황은 현47세, 였지요」  그리 중얼거리더니, 집사가 젋은 모습으로 변모한 것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현 법황, 질?리라?루베리오스입니다.  잘 부탁드립겠습니다」  젋은 모습(라고는 해도, 장년이지만)으로 변모함과 동시에, 신성한 신기(오라)를 방출하여, 순백의 옷을 두른 집사씨.  그 모습은, 장년의 남성이 되어있다. 인간으로 말하자면, 얼추 40대 중반정도이겠지.  진짜냐고. 그러니까, 이 집사씨가, 연대별로 법황을 연기하였다는 것이라고한다.  힐끔하고 휴즈를 보니, 눈을 뜬채로 기절하고있었다.  재주도 좋은 녀석이다. 조금 감단해버렸다. 「아니, 이상하잖아! 어째서 마왕의 부하가, 법황님이냐고!  어떻게 되쳐먹은거냐!? 마물인거냐? 어째서 신성한 기운을 느끼는거냐?」  어이쿠, 기절해있지는 않았지만, 스위치가 들어간 것 처럼 휴즈가 떠들기 시작했다. 「훗. 질, 설명해주거라」  루미나스의 명령에, 「알겠습니다, 아가씨」  공손하게 수긍하는 법황, 아니, 집사인 질씨.  일종의 이상한 느낌이 되므로, 그 어마어마한 모습으로 집사의 동작을 하는 것은 사양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 것은 비밀이다.  애시당초,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성립은, 천 수백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흡혈귀의 왕국(뱀파이어 킹덤)이 사룡 벨드라에게 멸망되었을 때, 다행이게도 죽은 자는 없었다고 한다.  그때, 루미나스와 쿠로에는 만났다고 하여, 여러가지 있었다고 한다.  쿠로에에게 감싸여졌다고 하는데, 그게 없어도 상처정도로 끝났을 것같지만.  루미나스 속에선, 쿠로에는 상당히 미화된 것이겠지.  애시당초, 벨드라는 싸움친구들과 놀고있을 뿐인 감각이였겠지만, 처참한 전투라기보다도, 꽤나 일방적으로 날뛰었던 것인 진상인 듯 하다.  하지만, 당한 쪽은 농담으로 끝날것이 아니고, 다음엔 간단하게 손을 대지 못하도록 숨어 살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마왕 루미나스.  숨는 것만으론 재미없다고 생각하여, 지하제국을 세웠다.  그 지상부분에, 그녀들의 식량을 살게하는 것을 고안한 것이다.  당시, 전란에 의해 빈곤이나 천사나 악마의 분쟁에 의해, 힘있는 국가는 적었다. 간신히 동쪽의 제국이 형태를 이루고잇을 정도였다고 한다.  마물의 위협에도 저항할 수 없는 국가로는, 국민을 지킬 힘은 없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난민이나 그것을 노리는 도적도 범람하여, 세상은 어지럽혀지고 또 어지렵혀졌다.  그러한 세상이기에, 마왕의 힘으로 마물을 조종하여 토지를 갈아엎어 국토를 정돈하고,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는 것도 간단하였던 것이라고 한다.  사람은 구원을 바라며, 구원의 장소로 모였다.  루미나스는, 자신의 아래에 모이는 자에겐 자비를 주었다. 먹이로써 혈액(생기)를 받고, 수호를 주는 것이다.  이리하여, 어느샌가 루미나스의 생각대로, 국가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들어진 것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였다.  인간이 제멋대로 하게 두면, 분쟁이나 혼란을 만들어낸다. 그것이 루미나스의 생각인 것은, 이렇게 역사로서 판단한 것이겠지.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서 뭐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말이야.  싸우면 싸우면 되고, 혼란스러운 것도 멋대로 하게 두면 된다.  또 화해하는것도 자유라면, 계속 원망스러워 하는것도 자유이고.  그러한 것은, 관리되어서 어떻게 되는것이 아니겠지. 자유의지로 하는 것이기에, 재밌는 것이다.  이야기가 샜다.  그래서, 결국 나라가 만들어진 것인데, 그 나라를 통치하는 중추는 자신의 의지로 조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루미나스는 생각했다.  거기서 차례가 되었던 것이, 자신의 한쪽팔인 상위마인 질이다.  집사 질씨는, 흡혈귀이면서 성마도사로서도 일류여서, 햇빛아래에 나오는 것도 가능한 초월(超克초극)자중 한명이였다.  초월자란, 흡혈귀면서 태양 아래에 나갈 수 있는 자이면, 현재는 루미나스와 질씨 둘을 더하여, 몇명있다고 한다.  당시엔, 질씨 한명이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법황으로 취임하였다고 한다.  분신을 사용하거나 여러가지 술책을 써서, 한명이서 몇역이고 해내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를 표면에서 조종하였다는 것으로, 정말이지 큰일이였겠지.  뭐, 그런 연유로, 빛의 화신이라고 일컬어지는 법황역을 긴 세월동안 해온 질씨는, 특수능력을 얻었다고 한다.  그것이, 유니크 스킬『신의 대리자(神の代理人ハイエロファント=하이로펜트 Hierophant)』이다.  ――헤매이는 자나 구원을 바라는 자에게 수호를 주어, 그 정신을 지배하는 능력――  상위의 사기사라고 할 수 있는, 엄청나게 말도안되는 능력이다.  일정의 의문도 가지지 않고 사는 자에게 안심을 주고있던 것이, 이 능력의 덕이라고 한다.  톡까놓고, 어둠에 사는 마물이, 이 빛의 능력을 얻는 것 자체, 비상식이였다.  그 근처의 설명을 듣고있을 때, 히나타도 쓰디쓴 표정을 짓고있던 것이 재밌었다.  교의야말로 모든 것! 이라고 멋진것을 말했는데, 진상을 알아버리면 흑역사이다.  히죽히죽하면서 히나타를 봤을 때, 눈이 마주쳤다.  죽어버리는게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차가운 시선으로 노려봤다. 무서우므로, 이 걸로 놀리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을 듯 하다.  모르는 척을 해주는 것도 상냥함이겠지.  뭐, 그런 느낌으로 십사 질씨의 설명은 끝난다.  다음으로 히나타의 차례, 어째선지 동맹의 이야기가 되었는가 설명받았다.  아이들을 구출하러 가서, 유우키와 한바탕 싸웠던 것.  히나타의 사망과, 용사의 각성.  루미나스에의한 히나타재생과, 용사 쿠로에와 루미나스의 기연.  그리고, 용사 쿠로에의 현재 상태와, 대(?) 유우키를 목적으로한 동맹의 필요성.  과연.  내 현안이였던 아이들의 구출은, 히나타가 대신해 주었다는 듯 하다.  고마운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 아이들은 뭐하고있어?」 「아아, 이 나라를 견학하고있다. 켄야는, 강해져서 쿠로에를 돌아보게 해주겠다면서 씩씩거리고 있었어  자신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쿠로에가 떠난것을 상당히 신경을 쓰고잇는 것이겠지」  히나타의 설명으로 납득한다.  하지만, 쿠로에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다.  자신만이 잊혀지는것도 괴로웠겠고, 혼자서 어른이 되어버린 것이다.  용사로서, 과거를 경험해온 육체가 눈을 떴을 때, 현재의 힘없는 쿠로에는 용사의 그림자에 삼켜져 존재가 인식되지 않는다는 상태가 되어버렸겠지.  그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원래부터 쿠로에를 알고있고 궁극능력을 각성한 자 뿐.  틀림없이 불안했겠지.  히나타의 혼의 힘을 얻어,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얼마나, 고생하여, 가혹한 여행을......... 「리무르, 네게 건내받은 성령무장의 복제품.  그건, 쿠로에에게 맡겼다. 내 혼과 함께 과거로 가서, 우리들을 지켜주었어.  그 무구에겐 도움을 받았다. 감사하마」  히나타가 곧게 나를 바라보며, 감사해왔다.  쑥쓰러우니까 그만해 줬으면 한다.  하지만, 그런가....... 「너도, 쿠로에와 함께 과거를 여행해왔던 것이구나.  쿠로에를 지켜줘서 고마워」 「그만둬라, 감사를 들을만한 것은 아니야. 당연한 것을 했을 뿐이다」  내 감사를, 히나타는 가볍게 흘려넘긴다.  용사에게 혼의 에너지를 넘겨주고, 지금은 잔재가 남아있을 뿐이지만――그래도, 히나타도 또한, 용사라고 생각한다.  싸우는 힘은 없어졌다고, 조금 슬픈 듯이 말했지만, 히나타의 마음이 약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이전과는 다른, 분명한 강함을 몸에 세겨, 히나타도 또한 성장한 것이다.  ――나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긴 시간의 여행을 거쳐서.  히나타의 이야기도 끝났다.  하지만, 위험했다.  히나타가 그렇게 위험한 경험을 했을 때, 놀고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최초에 제대로 얼버무린 것은 요행이였다.  별로 놀고있어도 문제없다고 생각하여 정색하는것도 가능했지만, 만약 정색하였을 경우엔, 지금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였을지 알고싶지도 않다.  올바른 선택을 골라서 한숨 돌렸다.  자, 히나타의 이야기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한다.  믿을 수 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쿠로에는 용사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유우키에게 지배되어, 3개의 명령을 할때 까지는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이야기로 듣은 한, 최강에 가까운 능력이라 생각된다. 시간을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찌만, 멈추는것에 가까운 것은 가능하다는 듯 하다.  최강의 용사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긴 시간을 여행시킨다, 인가.  게다가, 한번 미래가 멸망으로 향하여, 나도 거기서 죽었다고 한다.  그래도, 어떨까?  분명히, 처음 보고 히나타와 싸웠다면, 패배했겠지. 그건 틀림없다.  하지만, 혹시나하면, 나만 살아 남아버리거나해서.  그렇다 한다면..... 아니, 그만하자.  가정의 이야기를 하여도 하는 수 없다.  어쨋거나, 쿠로에는 무사한 것이다. 우선 쿠로에의 구출을 우선해야한다.  루미나스의 목적도 쿠로에의 구출인 듯 하고, 그것을 위해서 동맹도 불사한다고 한다.  남은 아이들도 데려와준 듯 하고, 그렇다하면 잉그라시아 왕국에대한 걱정거리는 없어졌다는 것이다.  마음껏, 유우키와 적대하여도 문제 없을 것 같다. 「좋아, 상황은 이해했어.  이쪽이야말로, 동맹을 부탁하고싶어」  내 말로, 수긍하는 히나타와 루미나스.  휴즈는 눈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이 뭔 일이냐........이건, 엄청난 것이 되어버렸다구......  대체, 어째서 항상 내가 왔을 때에, 이런 중대한 이야기를 해버리는 거냐.  매번매번, 이상하잖아 이거.  나는, 하찮은 고용된 지부장일 뿐이라구........  그런 싼 요금으로 받아들일 내용이 아니잖아!  나에게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러는거냐........」  새하얗게 불타버린 듯, 중얼중얼 중얼거리고있다.  생각해보면, 그의 역할은 매번 이런 느낌이다.  한단하고싶은 마음도 잘 이해할 수 있지만, 여긴 듣지 못한걸로 하자.  그에겐, 아직 노력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리하여, 휴즈의 한탄을 무시하여,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및 서방 성교회 그리고, 템페스트의 3자 동맹은 성립된 것이다. 129화 유우키 토벌전  신성 법황국 루베리오스 및 서방 성교회 그리고, 템페스트의 3자 동맹의 성립은 공문서에서 인정되어 각국에 선언되게 된다.  절차관계가 성가신 것은 틀림 없지만, 각 대표가 모여있으므로 이야기는 빠르다.  히나타도 실질적인 대표와같은 것이고, 애시당초 전권을 인정되어서 왔다. 아무런 문제도 없이 동의서에 사인을 하여, 이야기는 정리되었다.  기본적으로 대등한 관계이다.  교역관계는, 상인과 국가의 힘관계에 맡겨진 시장원리에 맡기게 되었다. 그 단계에서, 나에게 유리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히나타나 루미나스는 장사엔 무관심하다. 이쪽의 생각대로 시장에 맡기는 것을 동의해 주었는데, 이걸로 교역을 통해서도 막대한 이익이 전망되게 되었다.  식재료의 자급자족의 면에선, 사치를 부리지 않으면 성립되는 레벨까지 개선이 되었다. 하지만, 상층부(즉 나)를 빼고, 일반시민 레벨에서의 식재료사정은 아직까지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  다양한 레벨의 식재료를 입수하기에는,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와의 교역은 바라던 바이다. 왜냐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는 농업대국이니까.  루미나스는 실제로 거기까지 국민을 학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극진하게 보호를 하고있다. 단, 식재료를 자급자족으로 만들어서, 결코 굶을 일이 없도록 지켜보는 정도였다.  그렇다하면, 서로의 나라에서 분담생산을 하여, 보다 풍요로운 농작물의 육성을 검토하는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근처를, 시장이라는 이름의 내 의지로 멋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호등을 조사하여, 각각에 적합한 작물의 개발이 급해진다.  감자나 고구마 쪽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에게 맡기고, 이쪽은 벼종류를 주류로 재배해야 할지도 모른다.  후엔, 기술적인 것은 템페스트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있다. 희소한 광석이나 특산품과의 교환은, 이쪽이 유리하게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도, 묠마일군이라면 빈틈없이 이야기를 진행해 주겠지.  서쪽에 펼쳐져있는 토지는, 마왕이 사는 영지나 동쪽의 제국측의 곡창기와 비교하면 비옥하지 않다.  이건 마왕끼리의 전투로 죽음이 대지가 펼쳐졌던 영향으로, 마소의 침식이 토지의 영양을 빼앗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발상의 전환으로 마소에 강한 작물, 그보다도 마소를 영양소로 변환하는 품종개량을 한 작물을 육성하면 좋을거라 생각한다.  이대로 방치하면, 계속 펼쳐지는 사막에의해 언젠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도 침식되게 될테니까. 루미나스는, 국가가 없어진다면 자신의 부하를 이끌고 다른 토지를 빼앗는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듯 한데, 그건 좀처럼 통하지 않을 테니까.  지금있는 토지를 유효활용시켜, 진정한 의미로 공존공영을 목표로해야겠지.  그러한 지적을 가볍게 하고, 이쪽의 조사단을 받아줄 것을 의뢰하니, 「상관없다. 그러한 사소한 일은, 모든것을 네놈에게 맡기마」  라고, 가볍게 허가해주었다.  루미나스가 사는 지하왕국의 출입은, 역시 허가하지 않는 듯 하지만, 상층부에 존재하는 인간의 국가에는 우리들이 멋대로 해도 좋다는 듯 하다.  법황의 이름아래 의뢰서를 작성하여, 준비해주었다.  이리하여 우리들은, 신성 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인간국가부분의 개발권리를 습득한 것이다.  단, 조건이 하나.  우리들이 하려고하는 드워프 왕국과 마도왕조 사리온과의 공동 연구에, 흡혈귀족을 참가시키라고 말하는 것이다.  듣자하니, 겉면 인간들에겐 문명도는 낮은 채로 두었지만, 지하는 상당한 기술레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왜냐면, 천사들에게 찍히면 귀찮았기 때문이지.  중요한 연구는 모두 지하에서 하였으니 말이야.  자랑인데, 마왕들 중에서 가장 높은 지혜와 기술을 가지고있는 것은, 이 소첩이다」  라는 것,  인간과 달리, 엘프를 넘는 긴 수명과 불사성을 가지는 흡혈귀.  게다가, 상위귀족종이 되면, 혈액을 필요로도 하지 않고, 인간의 생명생기(라이프 에너지)를 빼앗는 것만으로 생명유지가 가능해지는 듯 하여.....  시간이 남아돈 귀족들이, 멋대로 취미로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들이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공동연구는, 그들에겐 절호의 심심풀이가 될것이라 예상한 것이겠지.  태양관에 견딜 수 있는 초극자(초월자)라 불리는 자는 적다는 듯 한데, 그자들이라면 어떠한 장소에서의 연구에도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몇명의 초극자(초월자)――즉, 지배자 계급――의 참가를 인정하게 되었던 것이다.  뭐, 루미나스가 타고온 마차를 보면, 그 높은 기술력은 의심할 것도 없다. 꽤나 좋은 거래가 될 것 같다.  서로 납득하고서, 약속을 교환한 것이다.  그리고, 서방 성교회.  이쪽은 말할 것도 없이, 종교의 총본산이다.  지금은 많은 수가 있는, 재야의 신자들. 즈 모두에게, 우리들이 해악한 존재가 아니라고 공고를 해준다는 것이 되었다.  이상할 정도로 돈과 권력을 가지고있는 조직. 그 조직이 후원해준다는 것은 크다.  이번, 우리들이 성시가들과 싸웠던 것은, 일부의 국가는 이미 알고있다. 하지만, 빠르게 우리들의 관계가 개선되었다고 어필하는 것에의해, 교회의 권위의 실추를 어느정도 막는 것이 가능하겠지.  성기사를 한명도 죽이지 않고 해결한 것도 크다. 전쟁을 하였던 것은 아니고, 우리들과 교의를 서로 이야기하여,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존재라고 인정하였다,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었다.  즉, 우리들이 사악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기 위해서 성기사를 파견하였다고, 줄거리를 바꾼 것이다.  아주 일부의 자는 진상을 알고있지만, 그 일부의 자는 머리를 싸매고 신음하고있다. 「알겠다고, 알겠습니다!  내가 입을 닫고서, 더욱이 그 줄거리를 더한 이야기를 뿌리면 되는 거잖아!?」  자포가지가 되어버린 것인가, 휴즈가 그리 외쳤다.  음, 이해가 빨라서 다행이다.  하지만 이 녀석(휴즈), 정말로 딱 좋은 타이밍에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하나 협의하지 않더라도, 요소요소에 찾아와준다.  이번, 무언가 맛있는 것이라도 먹여주자. 그리 생각했다. 「부탁해도 될까? 그리 해주면 고맙다」  히나타가 휴즈를 보며 그리 말하니, 「무, 물론이고 말구요! 맡겨만 주십시오, 이 휴즈, 전력으로 기대에 응해 보이겠습니다.  이 휴즈에게 맡겨주신 이상, 큰 배에 올라탄 기분으로, 안심해주셔도 좋습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흥분을 누르듯이 휴즈가 히나타에게 답하고있다.  이름을 두번이나 말하는것은, 뭔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중요한 것이니까 2번 말한 것일까?  너무나도 알기 쉬운 반응이였다.  휴즈 녀석, 히나타에게 반했네. 뭐, 너무 높은 곳의 꽃이여서, 무리겠지만. 「고마워, 맡길게」  히나타의 말을 듣고, 의욕전개가 된 휴즈.  타산적인 녀석이다. 별로 맛있는 것을 먹여줄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네.  뭐, 이런 느낌으로 동맹은 성립하여, 세세한 내용은 리글드와 묠마일이 이야기를 정리해 주겠지.  국가전력으로서 앞으로의 전개가 하기 쉽게 되므로, 큰 성과이다.  문제는, 원래의 목적인, 대 자유조합으로서의 측면이였다.  아니, 확실하게 말하자면, 유우키 토벌을 위한 것이다. 「자, 동맹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좋겠지.  문제는, 자유조합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네」 「그래, 그게 문제다. 각국에도 자유조합의 지부가 있는데, 어디까지 본부의 의지가 침투해있는 것이지?」 「네, 그것에 대해선 제가 설명해버리지요」  라며, 휴즈가 조사한 내용의 설명을 시작한다.  각국, 소국이나 대국을 포함하여, 자유조합 본부와 지부의 관계를. 방금의 설명에서도 대략적으로는 상황을 이해하였지만,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기로 하였다.  휴즈의 설명에 의하면, 대국에는 본부의 의지가 도달하기 쉽게, 감찰관이 파견 되어있다고 한다.  이 감찰관은, 총사(유우키)의 의사의 전달을 하는 역할을 가지고있다. 그 이외의 자에게 하는 사념 조작은, 고용의 기대나 본부에 일했던 경험의 유무에 의해 판단하여, 그정도로 많은 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어디까지나, 본인이 직접 만난 자만, 사념조작이 걸리지 않는다는 전제이겠지만요」  휴즈는 그리 끝을 맺는다.  사념유도는, 그 간소화한 스킬로, 인식을 방해하거나 잘못된 사고를 하게할 정도의 능력. 최면술이나 사기꾼의 화술의 상위판이라는 느낌이였다.  따라서, 유도만이라면, 주의깊게 상대의 이야기를 분석한다면 어느정도 막을 수 있지만...상급의 사기꾼에게 속은 자가 끊이질 않듯이, 의식하여도 속아버리는 것을 막는것은 곤란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만큼은, 역으로 해제가 어렵기도 하다. 따라서, 그쪽은 뒷전으로 돌렸다.  문제의 능력, 사념조작을 하기에는, 사고제어를 거는"저주의 결정"을 대상에게 심을 필요가있다.  이"저주의 결정"은 고도의 정신지배도 할 수있다고 한다. 그런 능력을, 대상에게 만날것도 없이, 지배한 자를 사용하여 전파하는 것이 가능할까? 「무리군. 사념조작을 받은적이 있는 나이기에 말할 수 있다.  거기까지 만능인 능력이 아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성기사들은 전부, 녀석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었겠지」  히나타가 단언했다.  히나타가 사념조작을 받았다고 자백한 것에 휴즈는 놀란 모양이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자료를 꺼낸다. 「그럼, 이것이 총사에게 직접 만나서, 더욱이 지부의 상층에 위치하는 자들입니다.  단, 저도 그렇습니다만, 지부장이고 직접 면식이 있어도, 사념조작을 받았다고는 정해지지 않은 듯 합니다」  그리 말하고, 각 지부의 주요 멤버의 이름이 쓰여진 자료를 보여주었다.  과연, 분명 휴즈도 면식이 있지만 사념조작은 받고있지 않다.  지부장 클래스여도 소국은 무시하는 것인가? 아니, 아마도, 사념조작에도 한도가 있는 것이다.  히나타를 조작하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지금은 최강용사인 쿠로에를 조작하있다. 그것도 불완전한 상태로.  그렇다 하면..... 의외로, 지배력은 거기까지 크지 않은게 아닐까? 《답. 그 인식은 바르다 생각됩니다.  용사에게 전력을 붓고있는 이상, 사념조작을 다른자에게 할애할 여력은 없겠지요》  실은 마사유키에게도, 정말로 작은 벌레가 붙어있었다고 한다. 내가 의식하지 않고 죽여버릴 정도의, 작은 벌레.  용사부활전에 붙인 벌레조차, 그정도의 것이였던 것이다. 현재, 거기까지 우려할 것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왜냐면, 라파엘 선생님의 예측은 완벽한 것이니까. 「좋아, 정했어. 유우키의 사념조작은, 현재는 위협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유우키 자신에게 심취해있는 자를 빼고, 강제지배는 불가능하겠지.  각 지부에 사전교섭을 하면서, 한곳씩 정상화해가는 방침도 있겠지만....  여긴, 한번에 본진을 공략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되. 어때?」  내 의견은, 각지부는 뒷전.  한번에 본부를 쳐서, 성가시에 암약하는 틈을 주지 않고 유우키를 잡는다.  용사가 나온다 해도, 나도있고 루미나스도 있는 것이다. 내가 쿠로에를 상대하는 동안, 유우키를 죽이면 되는 이야기.  카가리――전 마왕 카자림――은, 히나타에게 맡긴다.  우리들 세명이서도 충분하다. 라고, 안이하게 생각하였는데, 「기다려, 나는 이전과같이 싸울 수 없다.  성령의 가호는 이전인 채이고, 사고가속도 사용할 수 있지만, 혼의 힘이 격하게 줄어있어.  초가속전투――사고가속상태에서의 전투――는 이젠 몇초밖에 버틸 수 없겠지.  유감이지만, 이미 용사로서의 힘은 없다」  라고, 히나타가 고뇌의 표정으로 신고한다.  듣고서 과연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히나타의 존재치가 작아져있는 것은 신경탓이 아니였던 모양이다.  하지만, 빨리 습격하는 편이 좋다. 쿠로에를 빨리 도와주고싶다는 것이 큰 이유인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유우키를 제멋대로 날뛰게 하는것은 싫은 느낌이다.  지금까지의 문제도, 뿌리를 더듬으면 유우키에게 도달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이다.  히나타가 전력외라고 하여도, 여긴 본부를 치는편이 좋다고 판단한다. 「본부를 제일먼저 노리는 것은 소첩도 찬성이니라.  하지만, 각 지부를 동시에 노리는 것도 나쁜이야기도 아니지.  소첩의 부하와 네놈의 부하, 그리고 성기사를 모두 동원하여, 한번에 쳐야하지 아니하겠나?」  과격한 것을 말하는 루미나스.  그 안도 생각했지만, 혼란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포기하였는데....  루미나스의 부하의 실력을 보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 안을 검토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혼란? 그런것은 어떻게든 된다.  그런 연유로, 우리들은 다시, 작전을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  ……  …  협의의 결과, 부대편성이 결정되었다.  우선, 본부총괄을 히나타.  모든 부대와의 연락상담의 창구가 되게끔한다.  각 지부의 수상한 인물의 확보로 향할, 혼합부대.  휴즈 부하의 안내인과, 소우에의 부하. 그리고, 루미나스의 부하 7군주.  소국은 무시하여, 큰 국가의 감시관만을 친다는 작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유조합 본부의 습격.  나, 루미나스는 당연히 확정. 이어서, 디아블로와 시온을 데리고간다. 베니마루와 겔드는 본국수호로, 움직이는것은 위험하므로 남겨둔다.  루미나스는, "7요의 노사"라는 루미나스 직속의 수호자를 데리고 간다고 한다.  상공에는 벨드라씨가 대기하여, 잉그라시아 왕국을 수호하는 결계를 파괴하여, 도망방지 결계를 펴게 되었다.  우리들의 침입후, 바로 결계를 펼칠 예정이다.  완벽한 포진이라고 생각한다.  예비전력으로서, 가빌과 하쿠로도 대기하고있고, 고브타도 있는 것이다.  내 그림자 안에있는 랑가도, 의욕이 충분한 듯 하니까.  아무리 유우키가 강해도, 용사 쿠로에를 우리들이 억누르는 동안에 처리하는 것은 가능하겠지.  대전력이다. 이걸로 패배한다면, 외양을 개의치않는 전면정쟁밖에 남지 않는 레벨이다. 「케후후후후. 오랫만에 전투입니까. 팔이 근질거리는군요」 「우후후후후. 디아블로, 독점은 용서하지 않을거다」  디아블로와 시온은 위험한 느낌으로 기뻐하는 모양이고.  카가리정도는 둘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루미나스가 유우키는 자신의 사냥감이라고 주장하므로, 하는 수 없이 양보하였다. 하지만. 카가리를 쓰러뜨리고선, 디아블로와 시온도 참전하는 예정이 되어있다.  쿠로에의 상대는 내가한다.  상처를 입히고싶지는 않고, 그 이전에 전력이 미지수. 깔보고 덤비면 패배도 있을 수 있겠지.  루미나스 왈.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마도, 소첩보다도 쿠로에가 강하다.  방심하면, 네놈도 죽게된다구?」  라는 것.  얼마나 쎈겨! 라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아니지만, 각양각색의 전술의 폭이 있는 내가 시간을 벌기엔 적합하다고 전원 만장일치로 납득해주었다.  어쨌거나, 유우키만 죽이면 문제는 해결인 것이다.  죽이기 전에 조금 이야기해보고 싶은 기분도 있었지만, 이미 그럴 때가 아니다.  쿠로에를 구하기 위해서도, 빠른 말살밖에 없는 것이다  쿠로에가 예상이상으로 강햇을 경우엔, 랑가와 벨드라도 참전가능이다.  방심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우키를 쓰러뜨려, 쿠로에를 구하는 것이다.  작전은 정해져, 사태는 빠르게 실행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였다.  뭐, 그런 느낌으로 용감하게 작전을 발동하였는데......  결과는 실패이다.  아니, 모두 실패인 것이 아니라 상황은 호전하였지만,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유우키의 도망을 허용해버린 것이다.  우리들이 침입하여, 예정대로 벨드라가 결계를 펼쳤는데, 이미 그때엔 유우키가 퇴각한 후였던 것이다.  깜짝 놀랄 정도로 단념이 빠르고 자유조합을 버리고, 유우키는 도망가버린 것이였다.  10년에 걸쳐서 쌓아올린 입장이고 뭐고, 가볍게 버려버린 것이다.  적이지만, 그 물러날 때를 재는 능력은 올려다볼만한 것이다. 여기서 녀석을 죽이지 않으면 다음에 무슨짓을 해올지 모르는 꺼림칙함이 있었으므로, 작전은 실패라고 할 수 있겠지.  당연히, 쿠로에의 구출도 불가능한 것이니까.  하지만, 모두 쓸데없엇던 것은 아니다. 각 지부의 감찰관도 이미 도망가 버렸지만, 왕족에게 사념유도나 약한 사념조작을 받은 자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자의 구출에는 성공하였다.  성기사가 동행한 것도 있어서, 모든 악행을 유우키의 짓이라고 설명하여 납득하게끔 한 것은 크다.  대국이나 소국을 가리지 않고, 다소의 혼란은 발생하였지만, 빠르게 진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원래의 작전은 실패하엿지만, 유우키의 지배의 뿌리를 자르는 것에는 성공하였다.  그 부산물로서, 템페스트가 받아들여지는 기반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과감한 개혁이였지만, 고름을 짜내, 일치단결을 향해서 새로운 체제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였다.  자유조합 본부의 상층부가 도망이라는 사태를 받아도, 서망 성교회가 바로 구멍을 매워서 강고한 조직운연에 수완을 발휘하여 신(新)체재를 구축한 것이다.  예상과는 달랐지만, 본부를 재일먼저 노렸던 것은 실수가 아니였던 것이다.  유우키를 놀친 것 이외엔, 상황은 호전하였다고 하는 의미이다.  한동안, 잉그라시아 왕국을 중심으로, 평의회에 소속하는 각국의 혼란이 이어졌다.  하지만, 침착함을 되찾음과 동시에, 자유조합 총사인 유우키의 짓이 드러나서, 각국의 분노를 받게된다.  그런 와중, 서방 성교회의 공적이 평가되어, 흔들리던 신뢰의 회복에 연결되었던 것은 행운이였다.  우리들도, 하나의 나라로서 정식으로 인정되어, 평의국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  즉, 각국과의 정식적인 국교가 열린 것이다.  인간과 공존공영을 목표로하여, 보다 높은 단계로 걸음을 진행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앞으로, 유우키나 동쪽의 제국과의 전투에 있어서, 쥬라 대삼림 부군국가는 전란에 말려들게 되겠지. 그전에, 템페스트를 포함하는 동맹을 맺어둬야한다.  지금 유우키를 놓아준것은 실패였지만, 동쪽의 제국에 대한 방비로서 바람직한 형태가 되어왔다.  동쪽의 제국이 패권주의로 침략을 걸어온다고는 정해지지 않았찌만, 대책은 필요하다.  그러한 것도 생각하여, 각국은 템페스트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실정이였다.  요번의 건이 계가기되어, 템페스트는 정식적인 국가로 인저오디어, 이윽고 쥬라 대삼림 주변국가를 통솔하는 군사동맹의 동주국으로 성장하게 된다.  돈, 기술, 군사력.  그 모든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성을 가지는 템페스트가 대두하는 것은, 말하자면 필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조금 더 미래의 이야기인 것이이지만.....  유우키 토벌전이 실패한 것은, 앞으로의 근심이 되었던 것이다. 130화 갑작스런 초대  유우키 토벌을 목적으로 한 강습작전은 실패했다.  하지만 그 실패를 살리기 위해서, 바로 붕괴직전이였던 자유조합의 조직을 각 지부의 지부장을 통해서 수습한다.  유우키의 부하인 감찰관을 토벌하기 위해서 향한 부대에의해, 각 지부장에게 사전교섭도 만전으로 하였던 것도, 조직의 재건을 부드럽게 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이다.  결과적으로, 각 지부에 고문관으로서 성기사가 한명씩 가는것이 확정되어, 각 조합지부의 제휴를 서방 성교회가 수습한다는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다.  교회라는 단어에 성령신앙의 색이 짙게 나타나있으므로, 조직명의 변경도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자유 조정(調停) 위원회.  서방 성교회와 자유조합이 융합한 새로운 조직이다.  평의회――국가연합 평의회라는 것이 정식 명칭이라고 한다――가, 각국가에 의원을 선출하여 운영되는 조직인것에 비하여, 위원회――자유 조정 위원회의 약칭――는 전 자유조합의 지부장 클래스의 연맹조직이다.  성립으로부터, 국가와 대등하게 교섭을 할 수 있는 강권을 가지고있는 조직이 되어있었다.  초대 위원장은, 사카구치 히나타를 위임.  서방 성교회에서 성기사 단장의 직을 사퇴하였으므로, 딱 좋다는 이야기가 되었던 것이다.  각 지부에 파견되있는 성기사들을 조정하는데에도 딱 알맞기 때문에, 반대의견이 나올것 없이 결정되었다. 무엇보다도, 마왕――나나 루미나스지――을 포함한 면면이 후원을 하는데, 정면에서 불평을 말할 수 있는 자는 좀처럼 없겠지만.  이리하여, 새로운 조직의 구축도 문제없이 이루어져, 쥬라 대삼림 주변 국가는 평의회와 위원회의 2개의 기둥으로 협렵관계를 쌓아올리게 되었던 것이다.  대동맹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강고한 연결을 가지는 국가군.  그것이, 유우키 토벌전 실패에서 1개월 후의 쥬라 대삼림 주변 국가의 모습이였다.  그리고, 새로운 조직 성립을 향해서 주위가 눈이 어지러워질 정도로 활동하는 와중, 나도 놀고있던 것은 아니다.  유우키 토벌전으로부터 3일후, 그녀석은 갑자기 찾아왔다.  전신이 은색으로 빛나는 갑옷을 입고서, 잉그라시아 왕국으로 결계의 재구축같은 것을 하고있던 내 앞에 나타난 것이다.  은기사경(銀騎士卿シルバ?ナイト=실버 나이트)알로스.  "금발의 악마(金?の?魔プラチナデビル=플라티나 데빌)"레온?크롬웰의 부하라고 자칭한 그 인물은, 나를 향해서 공손하게 한통의 편지를 내밀어왔다.  그것은 초대장.  이전, 레온과 약속한 대로, 그는 나를 초대한 것이다.  하지만, 어째서 이 타이밍에? 라는, 내 의문은, 「제 주인은, "용사"에 대해서 당신(리무르님)에게 묻고싶은 것이 있는 것이옵니다」  라는 알로스의 말로서, 어느정도의 예상이 되었다.  용사가 완전하게 눈을 뜬 타이밍에서의 소환이며, 이야기하는 것이라 한다면 확실히 그것 이외엔 생각할 수 없겠지.  혹시나 하면, 레온은 쿠로에에 대해서 무언가 알고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전에 한번 습격을 받았다는 듯 하고, 우리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어느쪽이건, 시즈씨의 건으로 한번 불평을 말한 것으론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레온의 대응에 따라선,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받게끔 할 필요가 있겠지. 「알겠어.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감사합니다. 제 주인도 기뻐하시겠지요. 그럼, 저는 이만」  실버 나이트 알로스는 은색의 투구를 쓴 채였으므로 표정을 몰랐지만, 목소리가 약간 희색을 띄우고 그리 말하고선, 그대로 사라지듯이 순간이동(텔레포트)로 귀환해 갔다.  시간차가 없는 순간이동은, 상위마인에게도 사용가능한 자는 적다. 좌표를 처음부터 지정하고 있었던 것이겠지만, 그래도 대단한 것이다.  덧붙여서, 좌표의 지정없이 임의의 장소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자는 압도적으로 상위인 자들 뿐이다. 내 부하중에도 가능한 것은 디아블로뿐이 아닐까? 정신생명체가 아니라면 사용 불가능한 레벨의 초고등 스킬인 것이다.  그림자 이동→공간이동→순간이동이 되어, 전이계 마법이나 능력의 최상위에 위치한다.  전이가 마법진을 사용한 마법계 이동이 고유에의한 능력계(스킬계)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마법과 능력 양쪽 무의식 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동일시 하였는데, 실은 세세한 법칙이 다르다고 한다. 히나타가 설명해 주었으므로 틀림 없겠지.  공간이동의 경우, 공간에 전이문이 출현하여, 그것을 빠져나가는 것으로 이동하게된다. 따라서 전투에선 사용하기 힘들 경우가 많다. 그 점에서, 순간이동 마법은, 순식간에 마방진이 발동하여 공간 좌표를 지정하여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된다. 적의 공격 회피에도 사용 가능하므로, 순간이동(텔레포트)이나 전이를 사용가능하다는 것 만으로, 상당히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뭐, 최초의 기점이 되는 좌표를 등록하여, 그 장소로 귀환할 뿐인 순간이동이나 전이가 있으므로, 정확하게는 상대의 역량을 정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어쨌건, 그 경우에서도 최저 공간이동은 임의로 사용할 수 있을 터이므로, 방심할 수 없는 레벨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실버 나이트 알로스가 사라졌을 떄, 마법진이 보였다. 즉, 마법에의한 전이라는 것.  마법기사로, 공간전이를 마스터하여, 잘못하면 순간전이도 다룰 수 있는 레벨일 가능성도 있다.  레온 녀석, 꽤나 좋은 부하를 갖추고있는 모양이다.  나도 슬슬, 베니마루나 시온에게도, 순간이동의 능력을 주는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라면, 어느정도의 능력을 가진 자에게 전수는 가능한 모양이고, 전력 증강의 의미로 검토하여도 좋겠지.  사라진 실버 나이트 알로스를 바라보고,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한 것이였다.  여담인데, 히나타도 순간전이마법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마력이 크게 줄어든 현재는 활용은 불가능한 듯 하다.  그래도 무영창으로 전이를 할 수 있는 시점에서, 그녀의 강함이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는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유니크 스킬『찬탈자(簒奪者=약탈자)』는 사용할 수 없어졌다고는 하나, 그녀에게는 천성의 마법의 재능이 있다.  약해진것은 분명하지만, 본인(히나타)의 자기신고 정도로 전력이 저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근데, 그건 나만의 비밀로 해두자.  ??????????????????????????  그런 연유로, 찾아왔습니다.  레온이 통치하는 영토, 그것은 섬이라기 보다 대륙이라는 편이 올바르다. 깜짝 놀랄 정도로 광대한 초지에, 구획정리가 된 마을풍경이 펼쳐져있다.  숲, 평야, 호수, 강, 그리고 산악부.  모든것이 대마법에 의해 정돈되어있어, 강제적으로 최적화 되어있는 듯 하다.  인공적으로 자연의 조화를 생각하여 만들어진, 마법도시.  그것이, 마왕 레온?크롬웰이 사는 도시, 황금향(?金?エル?ドラド=엘?도라도)였다. 「오, 이건 굉장하네.....」  무심코 중얼거린 내 목소리에 반응하여, 「하하하, 감사합니다. 제 주인도 기뻐하시겠지요」  안내역으로서 다시 찾아온 알로스가, 기쁜 듯 답한다.  지금은 투구를 쓰고있지 않아, 아름다운 은발이 흐르듯이 등뒤에 흐르고있다.  미녀라 착각할 정도로 정돈된 용모인데, 남자다. 마법기사단(매직 나이츠)의 부단장이라고 자기소개로 말하였다.  높은 실력을 가지고있는 레온의 심복이겠지.  하지만, 이 나라가 훌륭하게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다. 분지에 해당하는 부분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건물이 늘어서있다.  그 배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되어있어, 나선을 그리듯이 입구에서 서서히 높이를 더해간다. 그리고, 중앙부에 하늘을 찌를 정도의 높이인 탑이 솟아있는 것이다.  상공에서 본다면, 도시 그 자체가, 하나의 강대한 마법진을 그리는 것을 알 수 있겠지. 반대로 말하자면, 상공에서의 부감시야를 가지지 못한 자에겐, 이 도시가 그린 마법진에 눈치챌 일은 없다.  방어경계를 도시의 배치로 그려내어, 주민의 마력에의해 유지하는 것이다. 그철저하게 계산된 구조는, 내 전생의 전문인 건축의 프라이드를 자극한다.  템페스트도, 틀림없이 훌륭한 나라이다. 하지만, 기능성을 우선하였지만 마법진을 짜내는 것까진 생각하지 못했다.  조금 분한 기분이 된 것은 오랜만이다. 「리무르님, 뭐가 굉장한 것인가요?」  곁에있는 시온이 나에게 묻는다.  부감시야를 가지고있어도, 의식하지 않으면 눈치채이지 않는다. 그 정도의 교묘한 배열인 것이다. 「이 도시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마법진의 효과를 발휘시키고 있어.  그 효과는, "요격방어(迎?防御カウンタ?マジック=카운터 매직)"과"침입감시(進入監視サ?チエネミ?=서치 에너미)"다.  허가없이 침입하면 바로 발견돼. 그리고, 마법공격을 하여도 모두 튕겨내지게 되겠지.  이 규모의 마법진이라면, 잘못하면 도시공격 마법조차도 간단하게 튕겨내 버릴 수 있지 않을까?  돌아가면, 우리들도 흉내내도 되겠지?」 「호오? 그건 굉장하겠네요. 저에겐 잘 모르겠지만」 「하하하, 역시나군요. 상공에서 보지도 않으셨는데, 거기까지 이해하실 수 있으신 겁니까.  숨겨도 어쩔 수 없군요. 정답입니다. 이 도시는, 마법에의한 절대방어가 설치되어있는 것입니다」  자랑하듯이, 알로스가 답했다.  시온에겐 이 굉장함을 이해할 수 없는 듯 하다. 그녀의 경우, 마법은 특기사항이 아니다. 이해할 수 없는것도 무리는 없겠지.  도시의 배열로, 두개의 효과를 얻는 마법진을 만드는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하나의 효과를 얻는 것 만으로도,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게 되고, 도시기능의 발전에 의한 확장도 전부 계산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두개인 것이다. 그 굉장함은 모두 잴 수 없다.  하지만, 돌아가고서 기대되는 것이 생겼다. 이 기능은, 부디 우리 나라에도 반영해야 하겠지.  기점이 되는 전이마법진으로 안내되어, 유리제의 나선회랑을 나아간다.  멀리서 보이는 절벽에서는, 기세좋게 폭포가 떨어지고있다. 그 물이 도시 곳곳에 퍼져있는 운하를 더듬어가, 아름다운 문장을 그리는 것이다.  칫. 이 마을 풍경은, 틀림없이 아름답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였지만, 분함 보다도 흥분이 웃돌았던 것이, 내 마음을 뜨겁게 하는 것이였다.  걸어서 10분정도.  우리들은 왕궁의 입구를 지나서, 하나의 방에 안내되었다.  화려하고 호화롭게 만들어져있지만, 품질이 좋은 실내 가구들. 배색은, 흰색이 메인으로 금색이 장식을 하고있다.  악취미가 아닐 정도의 장식이 되어있어, 센스가 좋은게 빛을 발하고있다.  답답하지 않을 정도의 호화로움이라고 말해야할까. 외관이 황금의 탑이라는 느낌인데도 화려함이 없다고 생각하게끔, 내장도 아름다운 와중 차분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있다.  이거라면 이상하게 긴장할 것 없이, 서민출신인 나여도 편히쉴 수 있을 것 같다.  곁에서 시온이 당당하게 2잔째 찬을 요구하여, 테이블에 준비된 차과자를 먹고있는데, 그녀에겐 긴장같은 것은 무연한 것이겠지.  어라? 입장으론 내가 위일 터인데, 이 반응차인 이상하지 않아?  아니, 생각하면 패배다. 「리무르님, 이 과자, 맛있어요. 독이 있는지 확인하였으니, 드세요!」  라며, 나에게 건내진 과자를 입에 넣고, 그 달콤함을 즐긴다.  요리가 서투른 시온이 독을 확인한다니, 무슨 농담이냐고 생각해 버렸지만, 뭐 상관없겠지. 애시당초 나에게 독은 통하지 않고, 독을 확인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느낌으로 기다리길 10분.  그 나라의 주인, 레온?크롬웰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다리게 했나? 이번엔 초대에 응해주어, 고맙군」  그리 말하면서, 눈앞의 의자에 앉는다.  생각한 것 보다도 러프한 복장으로, 가볍게 말을 건내왔다.  눈앞에서 긴 다리를 꼬아 앉는 그 모습은, 한장의 회화인 듯이 폼이 잡혀있다.  레온의 등뒤에 서있는 알로스도 미형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레온에게 비교하면 흐려져버린다.  여전히, 아니꼬울 정도로 미남자였다.  레온이 미남이라는 것은 제쳐두고, 본론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시즈씨의 최후를 전하니, 「그런가, 생각한 것보다도 길게 살지 않았나」  라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느낌으로 레온이 답했다.  하지만, 나에게 분노를 솟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눈치채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너, 혹시나 이프리트를 빙의시킨 것으로 시즈씨를 구한 것이냐?」 「글쎄. 변덕으로 뭔갈 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기억에 없군」  눈을 돌리지 않고, 레온은 말한다.  하지만, 이녀석은 악을 연기하고있을 뿐이다, 라고 내 직감이 속삭였다. 「흐?응, 뭐 됐어. 왠지모르게 이해했어.  거기에, 라미리스가 말했는데, 너 울보라며?」  내말에, 처음으로 레온의 표정이 씁쓸한 표정이 되었다. 「그 빌어먹을 꼬마, 다음 만나면 날개를 부러뜨려주마, 라고 전해다오」  싫은 듯 말하는 레온.  과연, 라미리스의 말도 완전히 거짓은 아니였다는 것인가. 「그건 전해둘게.  그래서, 특정인물을 소환하고싶다고 말했다 하는데, 정말이야?」  침묵에 의해, 방이 정적에 감싸인다.  한동안 시간이 지나, 레온이 무겁디 무거운 입을 열었다. 「그렇다.  그리고, 네놈에게 묻고싶은 것도, 그 건에 관계되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레온은 힐끔하고 시온에게 시선을 향한다.  나는 수긍하고, 「시온, 조금 복잡한 이야기를 할거야.  밖에서 대기해줘. 뭣하면, 알로스씨와 대련하는 것은 어때?」  라고, 시온을 방 밖으로 나가게끔 유도하였다. 「알겠습니다. 시온씨, 이쪽에 훈련장이 있습니다」  레온이 눈으로 신호를 보내, 알로스가 그것에 응한다.  시온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나에게 수긍하곤, 자리에서 일어나 알로스를 따라서 방에서 나갔다.  그리고, 방에는 나와 레온이 남게된다.  그것을 확인하고, 레온은 나에게, 「쿠로에라는 소녀를 알고있나?」  그리, 조용히 물었다.  역시,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던 것이다.  의외인 이름이 레온의 입에서 튀어나왔는데, 나에게 놀라움은 없었다.  히나타와 루미나스에게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예감에 가까운 것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유우키가 의뢰를 받았다는 상대에 대해서도, 소환관계의 의뢰인 것으로부터 그 가능성을 생각하였던 것이다.  애시당초, 어째서 아이들만을 노려서 소환하였는가 하는 해답도, 목적의 인물이 소녀였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된다.  처음부터 노린 것은 소녀(쿠로에)이며, 시즈씨를 포함한 아이들은, 모두 그 실패에 의해 말려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레온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내 상상을 뒷받침하게된다. 131화 마왕 레온  레온은 옛날을 회상하면서, 눈앞에 앉아있는 마왕 리무르를 바라본다.  소녀와같은 외견의, 성별을 가지지 않는 마왕.  슬라임이라는 최약의 종족이였는데, 거대한 마력을 가진 마왕으로 진화한 자.  레온이 구한 소녀, 이자와 시즈에와 닮은 특이한 존재.  그리고, 자신이 찾았던 소녀, 쿠로에?오벨을 아는 자.  생각해보면 이상한 연을 느낀다.  같은 지구에서의 방문자인데도 불구하고, 전생의 기억을 가진"전생자"라 하는, 굉장히 희소한 확률로 이쪽의 세계로 왔다. 그것도, 마물이 되어서.  이 세계 최강종인"용종"과 만나, 레온에게 있어서도 인연이 있는 자들과 관계를 가져, 절대자인 한명까지 올라온, 리무르라는 이름의 마왕.  누군가에게 이끌리듯이, 모든것은 얽히고설켜있었다고 말하는 것일까?  문득, 생각한다.  이것은, 모든것이 예정조화일지도 모른다, 라고.  하지만, 레온은 그 생각을 떨쳐내고, 소녀 쿠로에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였다.  레온은 300년 정도 전에, 이 세계에 왔다.  소환된것이 아니라, 우연히 생긴 차원공간의 왜곡에 말려든 것이다.  그 때엔 이미 벨드라는 봉인되어, 쥬라 대삼림이 불가침 영역으로 정해진 직후의 일이였다고 한다.  혼란은 있지만, 침착함을 보이기 시작한 세계에, 레온은 떨어져온 것이다.  당시의 그는, 10살도 안되는 연령이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지켜야할 자가 있었다. 함께 떨어져온 소녀가 있었던 것이다. 그 소녀야말로, 쿠로에?오벨.  그, 레온의 소꿉친구이며, 친우. 여동생과 같이 사랑하는 존재이며, 그에게 있어 모든 것.  그러니 레온은, 마소의 폭주에 의한 신체붕괴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기지로 폭주를 눌러넣은 것이다.  강인한 의지와 마음에의해, 10살도 되지 않던 소년이 자신에게 깃들어져있는 마소를 제어한 것이다. 그리고 얻은 능력이, 유니크 스킬『수호자(守護者ガ?ディアン=가디언)』이였다.  자신보다도 어린 소녀를 지켜내는 것을 바라고 원한 결과, 레온이 눈을 뜬 수호의 힘.  게다가, 그것뿐이 아니였다."용사의 알"을 얻게되어, 남은 폭주 에너지를 장악한 것이다.  아직 어린 레온은, 용사로서의 자질까지도 가지고있었던 것이다. 「괜찮아. 내가 쿠로에를 지킬테니까」  불안해하며 우는 소녀를, 레온은 웃으며 달래었다.  하지만, 레온의 팔안의 소녀는 갑자기 소실한 것이다. 레온이 막 눈을 뜬 수호의 힘으로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그로부터, 레온의 쿠로에를 찾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몇년이고 몇년이고. 레온은 포기할 것 없이, 쿠로에를 계속 찾는다.  혹시나하면, 세계를 건너서 전의 세계에 돌아간 것일지도 모른다. 문득, 그 생각에 도달한다.  전의 세계에서도, 쿠로에는 천애 고독이였다. 자신이 지켜주지 않으면, 쿠로에를 지킬 자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세계에 소환하면 된다.  시간과 좌표를 지정하여, 특정의 인물을 소환하는 마법만 습득하면 되는 것이다.  레온은 남들과 비교할수 조차 없는 그 지력에 의해, 엄청난 속도로 마법을 습득한다. 단지 한명의 소녀를 소환하여, 지키기 위해서.  하지만,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난다.  다른 세계에까지 마법에 의한 지배력을 끼치는 것은, 천재인 레온조차도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그래도 레온은 포기치 않고, 연구를 계속했다.  66년에 한번밖에 도전할 수 없는 극대마법을, 보다 성공에 이끌기 위해서, 세계 각지를 방랑한다.  용사의 설정을 하는 요정에게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정말이지 도움이 되지 않았던기 화가난다.  분풀이로 상위정령을 빼앗아 버렸는데, 별로 문제가 없었던 모양이여서, 그대로 여행을 계속하기로한다.  인간이 사는 각국에서 마도의 지식을 갈고 닦은 그는, 쥬라 대삼림을 돌파하여 마왕들의 영지까지 그 걸음을 옮겼다.  레온의 지식욕은 끝이 없고, 쿠로에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몇번이고 행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상위의 마인을 멸하여 그 지식을 빼앗는 생활이 이어졌다. 그중엔 레온의 부하가 되고싶다 바란 자도 있어, 방해하지 않는다면 멋대로 하게 둔다.  어느샌가, 레온의 부하의 수가 부풀어올나, 작은 영토를 갖기에 이른다.  레온이 자칭한 것은 아니지만,"금발의 악마(金?の?魔プラチナデビル=플라티나 데빌)"이라는 호칭이 퍼지기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다.  이윽고, 그 호칭이 마왕을 자칭한다고 확대해석 되어버렸지만, 레온은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 것은 어찌되든 좋다고 생각하였으니까.  오히려, 레온에게 도전해오는 상위마인들에게서 지식을 빼앗는 것 쪽이 중요하였던 것이다.  그런 레온에게, 처음으로 위협이라 할 수 있는 존재가 닥쳐왔다.  "주술왕(呪術王カ?スロ?ド=커스 로드)"카자림이, 레온의 마왕 호칭에 반발하여, 숙청을 하러 온 것이다.  천재이며,"용사의 알"인 레온에게 있어서도,"주술왕(커스 로드)"카자림은 강적이였다.  불사족(언데드)의 왕인 카자림에겐, 어중간한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방어에 특화한 레온의 능력으론, 카자림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없었던 것이다.  반대로, 카자림에게 있어서도, 레온은 잡기 힘든 상대였다. 절벽의 방어를 뚫는 것은 어렵고, 카자림의 저주도 무효화되어 통하지 않는다.  서로가 결정타가 부족한 와중, 전투는 수일간에 걸쳐 이루어지게된다.  하지만, 결착은 어이없었던 것이였다.  알이 깨어난 것이다.  레온 속의 혼의 힘, 순수한 마음을 흡수하여, "용사의 알"은 부화한 것이다.  레온은, 진정한 용사로서 각성했다.  마왕으로서 군림하는, 진정한 용사. 그것이, 레온?크롬웰.  각성한 능력은, 궁극능력『순결의왕(純潔之王メタトロン=메타트론)』이다.  힘, 파동, 마력, 섞여있는 모든것의 법칙을 골라내어, 순수한 에너지를 선별하는 것을 가능케하는 능력.  그것은, 저주의 복합체인 카자림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상성을 가진 능력이였다.  주혈은 저주와 피로, 썩은 고기는 미생물과 더러움으로, 뼈는 마소와 물로.  카자림을 구성하는 마육체는, 궁극능력『순결의왕(純潔之王メタトロン=메타트론)』의 신성한 빛의 파동에 의해 분해된다.  견뎌내는 것은 이뤄지지 않고, "주술왕" 카자림은 레온앞에서 소멸했다.  당시의 마왕중 한명을 격파한 것에의해, 명실상부하게 레온이 새로운 마왕으로 인정되게 되었던 것은 얄궂은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건 레온에게 있어서도 좋은 이야기였다.  카자림이 거성으로 삼고있던 성에서, 실험시설을 설치한다.  그곳을 연구를 위해서 사용함과 동시에, 자신들이 사는 거성의 마련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쿠로에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사는 장소가 없어선 능력이 없다고 생각되어 버린다. 그리 생각하여, 레온은 자신의 영토를 가지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남서에 위치하는 신대륙이다.  대마법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생태환경 그것으로부터 변환개조(포밍)을 한다.  이리하여, 황금향(?金?エル?ドラド=엘?도라도)는 완성했다. 하지만, 레온은 한결같이 마대륙에있는 카자림의 거성에서 연구를 하였는데.....  시계에서 소환마법의 실패로, 이자와 시즈에를 불러버렸던 것은 이때이다.  본것만으로 이해할 수 있다.  레온과 달리, 화상으로 큰 부상을 입고있는 이 흑발의 소녀는, 틀림없이 죽음에 이르게 되겠지, 라고.  자신이 소환에 실패하였으니, 어찌되건 이 소녀는 마소의 폭주에의해 신체불괴를 일이킬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연령적으로 무사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미묘한 것이다. 혹은, 자신이 소환하지 않았다면, 이 소녀는 화염에 휩싸여 죽어버릴 운명이였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조금 고민하는 레온. 도와준다고 말하는 것은 우습다. 왜냐면, 자신의 형편으로 소환해버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소녀가 살아났다고 한다면, 그것은 소녀의 운이며, 자신의 공적은 아니겠지.  그리 생각했다.  그렇기에, 「쓰레기라 생각하였는데, 이건 화염에 적성이 있는 듯 하군」  그리 말하면서, "이프리트"를 소환하여, 소녀에게 기생시킨다. 이전, 라미리스의 미궁에서 빼앗아온 상위 정령이 도움이 되었다.  이것에 의해 소녀는 안정되어, 목숨을 건지게 되었던 것이다.  뒤는, 소녀의 운에 맡긴다.  그의 행동의 결과가 아니라, 소녀의 행동의 결과에의해, 소녀는 자신이 살아갈 길을 잡아야하는 것이니까.  그리고 또한, 레온도 소녀에게 관여할 여유는 없었던 것이다.  레온은 레온의, 소녀는 소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좋다. 차가운 듯 하지만, 어짜피 이 세상은 약육강식.  그것이, 레온나름의 최대한의 배려이며, 그 이상의 무거운 짐으로서 소녀의 운명까지 짊어져줄 이유는 레온에겐 없었다.  이 레온의 변덕이, 운명에 얽히는 실중 하나가 된다고, 당시의 레온이 눈치챌 것은 없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운명의 실타래는 서로 얽혀, 더욱이 모양을 잣아낸다.  레온의 앞에, 한명의 소녀가 나타난 것이다.  소녀는, 유우키 카구라자카라 자칭했다.  젊은데도, 그랜드 마스터라고 하는 그 소년은, 그 조직력으로 레온의 도움이 된다고 한다.  레온이"이세계인"의 소녀를 찾고있다는 이야기를, 뒤쪽의 루트를 통해서 조사해왔다고 한다.  자신을 듬뿍담아, 자신이라면 레온의 목적인 소녀를 찾아낼 수 있다, 라고 호언했다.  변덕으로, 허가하는 레온.  어느쪽이건, 실패하여도 레온에게 해는 없다. 긴 세월이 걸린다 하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쿠로에의 소환을 성공시킬 생각이였다.  밑져야 본전, 쿠로에의 특징을 전하여,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생각해보면, 이것이 최대의 실패였던 것이다.  유우키 카구라자카는, 쿠로에?오벨의 소환에 성공했다.  성공해버렸다.  이계에서가 아니라, 레온과 동시에 이 세계에 온 당시의 쿠로에를 소환하는 것에 의해서.  즉, 유우키에게 의뢰를 하지 않았다면, 운명은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유우키에게 소환된 쿠로에는, 이윽고 리무르라는 이름의 마물에게 만나서, 히나타와 함께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완전한 세계의 법칙에 사로잡혀, 쿠로에 자신이 각성하게되는 궁극능력에 의해 다른 일절의 간섭을 튕겨내면서.  유우키에게 의뢰하지 않았다면, 레온의 소환이 성공하였을 가능성도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와서 확인할 길이 없는 사건이다.  이계에서의 소환에 집착한 레온에겐 결국 성공할 것은 없었을지도 모르는 것이고, 지금와서 그것을 확인하는 것에 의미는 없다.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것이니까.  ??????????????????????????  레온의 이야기가 끝났다.  홍차는 이미 식어버렸다. 생각외로, 시간이 지난 듯 하다.  그보다, 레온이 쿠로에를 소환하려고 하였다니, 예상외였다.  용사가 연구시설에 침공해 왔을 때도, 불확실하면서도 이상한 감각으로 전투를 회피해야 한다고 레온은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보호되있던――이라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시즈씨를 시간의용사에게 맡기고, 그 장소의 퇴각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것도 당연한 것이다.  레온이 알 리도 없는 일이지만, 쿠로에의 능력에의한 예정조화였으니까.  나는, 레온의 기억을 보완하듯이, 내가 알고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쿠로에와 만나서 헤어진 일과, 유우키의 행동에 대해서.  그리고, 히나타와 루미나스가 이야기해준, 현재의 용사 쿠로에에 대해서.  레온이 나를 믿어 심도깊은 이야기를 해준 것이다. 이쪽도 아는 모든 정보를 레온에게 전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식어버린 홍차를 들이키곤, 「즉, 현재 쿠로에는 유우키의 지배하에 있다고 해.  "세개의 명령(부탁)"이라는 특수한 저주에 의해, 쿠로에는 유우키를 거역할 수 없어.  나나 루미나스는 유우키를 토벌하기 위해서 움직였지만, 유감이게도 수를 읽혀서 놓쳐버렸어.  앞으로, 유우키의 행동에 따르지만, 우리들은 유우키와 적대하게 될거라 생각해.  우리들의 목적도 쿠로에의 해방이고, 협력할 수 있다면 서로 협력하지 않을래?」  본론을 뱉었다.  대(?) 유우키로 마왕 레온을 더할 수 있다면, 이라 생각했는데, 「흥, 협력은 별로 상관 없어.  내 바람은, 쿠로에를 소환하는 것이고, 그 후의 그녀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니까.  하지만, 그 전에 장해물이 있다면, 배제할 필요가 있지않나?  용사로서 각성한 쿠로에가, 정말로 최강인가 어떤가는 제쳐두고, 말이다.  애시당초, 네놈이 도움이 될지 어떨지, 이야기는 다르지 않나?」  먼저, 서로의 실력을 파악하는 것이 앞이라고 한다.  좋아. 그런 것이라면, 시즈씨에게 부탁받은 한방을 선물해주도록 하지. 「오케이?! 알겠어.  귀찮은 이야기는 끝으로 됐어. 너야말로 각오해두라구.  내 주먹은, 라미리스와 달리 입만산 것이 아니라구?!?」 「후후, 시험해보지」  서로 웃고서, 동시에 일어선다.  향하는 곳은 훈련장. 먼저 시온과 실버 나이트 알로스가 향해간 장소이다.  레온의 선도로 궁정내를 나아간다. 상당히 좋은 취미의 형각이나 회화가 복도에 장식되어있고, 유리가 쳐져있는 벽에서는, 성시가 한눈에 보인다.  훌륭하게 공을들인 궁전이다. 속으로 감탄하였지만, 입밖으론 내지 않고 레온에게 따라갔다.  훈련장에 도착했다.  벽 일면에 마법진이 세겨져있어, 내부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흡수 확산시키는 효과를 발동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안에서라면, 다소 날뛰어도 문제 없겠지.  그리 생각해,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간다. 「아......」  안에 있던 것은, 어색한 표정인 시온.  그리고, 걸레짝 같이 되어서, 움찔움찔 경련하고있는, 원래는 실버 나이트인 알로스였다고 생각되는 인물.  내 등뒤엔, 식은땀이 흐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아, 아닙니다!  그가, 진심으로 와라! 라고 말해서, 저도 무심코 진심으로 상대했을 뿐인 것입니다.  그럼데, 순간이동으로 도망치면서, 콕콕 공격되어서 저도 모르게.....  정신을 차렸을 땐, 알로스공이 이런 모습으로!  대체 뭐가 뭔지, 저도 곤란해 하던 참입니다!!」  그건, 변명인건가?  격렬하게 태클걸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다.  당황하면서 품에서 풀 포션을 꺼내서, 실버 나이트 알로스에게 뿌린다.  또 한병을 꺼내어, 흐린 의식을 회복시킨 알로스에게 마시게 하는것에 성공했다. 「후, 실수했군요. 시온공이, 설마 이정도의 실력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도 아직까찌 수행부족.......」  아무래도, 괜찮은 듯 하다.  한숨 돌렸으니, 문제아, 시온이다. 「어이, 시온......」  나에게 불려서, 시온은 작아지면서 빠르게 정좌했다. 「너, 이곳에 온 목적이 원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거냐?」 「예, 괜찮, 습니다. 마왕 레온, 공과, 우호적인 관계를 쌓기 위해서, 이지요?」  일단 이해하고있는 것인가? 뭔가, 약간 의심스러운 느낌인데.  뭐, 우호관계는 쌓을 수 있다면 좋겠지 라는 정도이지만, 적대관계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교섭하러 와서, 상대의 동료를 너덜너덜하게 만들다니, 뭘 생각하는거냐. 아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듯 하다.  시온을 호위로 고른것이 실패였던 것이다.  잉그라시아 왕국에서의 뒷처리에, 유능한 디아블로를 남기고 온것이 실패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선택지가 시온이였던 것은 하는 수 없다.  상대가 살아있는 것을 행운이였다고 생각하기로 하자. 「아아, 레온. 미안하네, 내 부하가 네 부하를 괴롭혀버린 듯 해서.....」  말을 흐리면서 사죄하자, 「아니, 내 부하가 미숙하였을 뿐인 이야기다. 신경쓸 것은 없다.  하지만 뭐....., 맥이 빠졌군」  응, 분명히.  레온을 한방 때려주자고 생각했는데, 맥이 빠져버렸다. 「나도, 뭔가 싸움할 기분이 아니게 되어버렸어. 이번 건으로 없던걸로 해주면 고마워」 「후후. 좋다. 네놈과 나에겐 서로 빚진것은 없다, 그걸로 됐나?」 「응, 고마워」  서로 빚진것은 없다.  아무래도, 레온 녀석, 한방 나에게 맞을 생각이였던 것은 아닐까. 뭔가 그런 느낌이 든다.  생각한 것 보다, 입으로 말하는 것과 태도가 맞물리지 않는 녀석이다. 그러니 시온씨도.....  하지만...... 그렇다하면, 시온 덕에 때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걸로 양호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결과적으론 좋았을지도 모른다.  결국, 서로에게 유익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던 데다가, 앞으로의 협력관계에도 동의를 얻었다.  그렇다고는 하나, 요청이 있어서 검토를 한다는 정도의 언약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시즈씨와의 약속은 이뤘다고 생각한다.  때린 것은 아니지만, 분명 시즈씨는 레온을 때리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갑작스런 초대였지만, 받아들이길 잘했다.  이리하여, 나는 레온과 속을 터놓고 이야기를 하여, 그의 사람됨됨이를 알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의 목적을 이뤄내, 나는 만족하여 귀국한 것이였다.  리무르에게 있어선, 이 회담은 하나의 단락이였다.  하지만, 레온에게 있어선, 끝이 아니다.  오히려, 긴 세월 찾아온 소녀를 찾아낸 것이다. 그는 빠르게 행동을 개시한다.  실버 나이트 알로스에게 명하여, 주력의 기사를 소집한다.  그리고, 쿠로에를 탈환하기 위해서, 마왕 레온은 출진했다.  기다리는 것은, 카구라자카 유우키.  양측의 격돌의 때는 가깝다.  그리고 그 전투는, 이 세계에 다시금 궁극능력을 가진 자끼리의 전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132화 카구라자카 유우키  잉그라시아 왕국의 왕도에서 탈출한 유우키 일행은, 태평히 카나트 대산맥을 따라가는 루트를 통하여, 동쪽의 제국을 목표로 하였다.  드워프 왕국에 입국하여 그대로 제국령을 빠져나가는 루트쪽이 안전하지만, 그래선 리무르 일행에게 행선지가 알려져버린다.  한번 간적이 있는 장소라면, 마법에의한 이동도 가능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유우키는 동쪽에 향한적이 없었다. 「그래도 뭐, 가끔은 등산도 재밌네」  태평한 말투로 그런 것을 말하면서, 덮쳐오는 하급 드래곤을 맨손으로 베어내는 유우키.  카가리는 어깨를 으쓱이며 답도 하지않고, 유우키의 심복인 각국에 파견되있던 감시관들은 주위의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 반응에 유우키도 재미없다는 듯이 산정을 올려다 보았다.  유우키 일행이 나아가는 것은, 드워프 왕국의 맨 위를 지나가는, 사람이 좀처럼 통하지 않는 루트이다.  이곳에선 야생의 드래곤이 서식하여, 상위종족이라면 사람의 말도 이해할 정도의 고등생명체였다.  이 장소에선 그들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며, 용왕 클래스의 드래곤에게 발견된다면 성가신 사태를 불러들이게 되겠지.  그것을 이해하고있는 것인가 아닌가, 신중하게 진행하는 유우키 일행.  유우키의 즐거운 듯한 모습과는 반대로, 유우키의 부하들은 피로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있다.  그것도 그럴 터이다, 한시간에 한번은 하급 드래곤의 습격이 있었던 것이다. 많을 때엔 다섯마리 동시에 덮쳐오기도 하였다.  비교적으로 안전한 루트를 통하였다면 이정도로 습격받을 일은 없다. 상인이 통하는 루트라면, 좀처럼 드래곤이 나올것은 없으니까.  이번 유우키 일행이 나아가는 것은,용왕과의 협정에 없는 루트였던 것이다.  신경을 충분히 써서, 라는 것일까, 유우키는 망설이지 않고 이 길을 고른 것이다.  그때, 「이런? 레온에게서 연락이네. 이 전에, 거래를 중지한다고 말해서 화냈지만, 또 불평일까나?」  즐거운 듯 그런 것을 말하면서, 품에서 작은 수정이 박혀잇는 네클리스를 꺼내어, 마력을 담았다.  그리고 뭔가 레온과 대화를 하여, 「레온, 이쪽에 온대. 한시간정도로 온다고 하니까, 휴식하면서 기다릴까?」  카라리와 부하들에게 그리 고하고, 자신은 재빨리 앉기쉬운 바위에 앉는다. 「레온.....? 마왕 레온입니까? 괜찮은 것인지요?」 「마왕 루미나스 일행의 추적자라는 가능성은?」 「괜찮으신 겁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있는 장소를 흘려도?」  카가리나 부하들의 물음에, 「에, 괜찮지 않아? 단골손님이였잖.  게다가, 뭐..... 마왕들이 손을 잡고 찾아오더라도, 쿠로에도 있으니까, 응」  낙관적인 대답을 돌려줄 뿐인 것였다.  이제와서 뭘 말해도 쓸데 없다고 깨닫는, 카가리나 부하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 그들은 레온과 대치하게 되는 것이다.  ………  ……  …  하늘에 금색의 빛을 발하는 유성이 보인다.  점심인데도 불구하고, 그 빛은 확실하게 보인다.  탐색계의 마법이라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겠지, 망설이지 않고 똑바로 유우키 일행을 향해서 날아왔다.  마왕 레온과, 그의 부하의 기사 몇명이다.  레온이 금색의 갑추, 그리고 기사들이, 은?흑?적?청이여서 컬러풀했다. 「기다렸나?」  지면에 내려와서, 레온이 입을 열었다. 「아니, 좋은 휴식이 되었어. 그런데, 급한 용건인 듯 한데, 무슨 용건이야?」  싱글벙글 웃으면서, 유우키가 대답한다. 「무어, 네놈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여, 의뢰한 인물을 주지 않았다고 들어서 말이지.  그것이 정말인지 어떤지, 조사하러 온것이다」 「헤에, 누가 그런 거짓말을? 나같은 신용실적이 확실한 인간은, 좀처럼 없다구?」  레온의 물음에, 유우키는 웃는 얼굴로 답한다.  양측의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꽃이 튀어, 주위에 한번에 경계감이 깊어지기 시작한다. 「네놈, 마왕인 나에게, 그런 거짓말이 통할거라 생각하나?」 「아하하하. 역시, 거짓말이라고 들켜버렸어?  그래도 말야, 눈치챌 거라면 좀더 빨리 채지 않으면, 늦어버린다는 거라구?」  그 말이 계가기되어, 유우키가 앉은 바위가 한순간에 녹아서 용암이된다. 작열마법에 의한 공격이다.  유우키는 재빨리 그 장소에서 떨어진다. 자신의 대답으로, 상대가 움직일 것인가는 예상대로.  대화중에서도, 레온 일행의 전력분석은 소홀히하지 않는다. 문제인 것은, 적이 레온 혼자인가 어떤가.  다른 마왕의 증원은 있는가? 레온이 미끼인가, 그렇지 않으면 진짜인가?  그에 따라서, 대응을 바꿀 필요가 있다. 먼저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유우키는 이 전개를 예상하고있다.  상위자중 한명, 마왕인 레온은, 결코 얕봐도 좋을 상대가 아니니까.  그 마왕이 다른 마왕들과 동동전선을 펼친다면, 쿠로에 혼자서 상대하게끔 하는것도 어려울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장소를 골랐으니까. 「어이어이, 갑자기 공격이라니 온화하지 않네.  이쪽에는, 네 소중한 소녀가 있다구? 인질이라는 말은 알고있어?」  동료를 일으키기 위해서 말을 걸지만, 「안심해라, 네놈을 죽이면 그녀는 해방되는 것이지?  내가 의뢰한 것은, 흑발의 8살 정도의 소녀로, 이름은 쿠로에?오벨.  이미 성장하여, 그곳에 있다!」  상대도 하지 않듯이 강하게, 레온은 유우키의 말을 부정한다.  그리고 레온의 말에 흑발의 소녀, 쿠로에가 눈을 크게 뜨며, 「에, 레온 오빠? 살아있었어?」  놀라움과, 그리움이 담긴 목소리로, 작게 중얼거렸다. 「체엣, 들켜버려선 하는 수 없지.  마왕에 대한 비장의 패로써, 쿠로에쨩을 보호한 것을 입을 닫고있었지만...  어째선가, 일시적으로, 그것을 잊어버려서 말이야.  떠올렸을 때엔, 용사로서 성장해버렸단 말이지」  주눅들것도 없이, 레온을 바보취급하듯이 말한다. 게다가 이어서, 「그래도 말야, 하는 수 없잖아? 봐, 마왕은 사악하고.  퇴치하는 것이, 용사의 일이잖아?  그리 생각하면, 쿠로에가 용사로 성장한 것은, 기쁜 오산이라는 것이였어」  그리, 말한다.  레온은, 유우키의 대응에 마음이 흔들릴 것 없이, 「후, 말하고 싶은건 그것 뿐인가? 그렇다면, 만족하고 죽어라!」  대출력 마법으로, 유우키에게 공격을 개시한다.  그리고, 레온과 유우키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  마법에의한 열파가 유우키에게 닥쳐서, 격렬하게 그 몸을 태워버리려고 미쳐 날뛴다.  유우키는 그 열파를 시원한 얼굴로 보고선, 작게 히죽 하고 웃음을 띄운다.  얼추, 계획대로.  하지만, 생각한 대로는 진행되지 않았다.  마왕이 여럿이서 공격해 오는 가능성도 고려하였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판단하길 레온 단독에의한 습격이라고 생각하여 틀림 없다.  만일, 리무르?루미나스?레온 세명의 마왕이 모여서 공격해왔을 경우, 쿠로에에게 참전하도록 하도 승률은 낮았다.  하지만, 리무르와 루미나스 두명이 손을 잡고 공격해 오는것은 상정내였던 것이다. 레온이 참전하는 것은 예상외였지만, 쿠로에가 관계해있는 이상, 언젠가 적대하게될거란 것은 틀림없는 이야기였다.  생각해보면, 레온에게서 받은 의뢰의 소녀가, 용사로 성장한다는 것은 예상외였지만.  루미나스의 곁에"잠자는 용사"가 안치되어있다고 뒤쪽의 정보통으로 쥔 이후로, 쭉 빼앗을 기회를 노렸다. 각 마왕에게 대한 조커로써 손에 넣기 위해서이다.  마왕레온에 대해선, 소녀 쿠로에.  마왕 루미나스에게서"잠자는 용사"를 빼앗아, 그것을 장기말로 삼아 루미나스에게 대한 비장의 패로 삼는다.  불확정한 성장을 보인, 수상한 같은 고향의 전생자인 리무르는, 그 변칙성 떄문에 재빨리 제거할 예정이였다. 그렇기에, 장기발로 삼은 히나타를 내밀어, 제거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그리고, 리무르는 마왕이 되어버렸다.  그렇다 하면, 리무르에 대한 비장의 패로서, 아이들을 조커로 삼는다. 각각의 마왕에게 대한 비장의 패를 모아서, 편하게 죽여버리거나 서로 싸우게 할 예정이였던 것이다.  궁극적으론, 마왕 기?크림존의 토벌이 목표이다.  가능한 많은 마왕을 복종시켜, 그 절대강자를 토벌할 예정이였던 것이다.  방심할 것 없이 교활하고, 정말이지 틈이 없는 마왕. 미림도 절대강자지만, 그쪽은 간단하게 속일 수 있을 것 같고, 위협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다.  그러한 의미로도, 마왕 기?크림존만 쓰러뜨리면, 그 뒤엔 어떻게든 될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예상외의 일만 일어나서, 재밌네!  유우키는, 생각한 대로 나아가지 않는 계획에 마음이 들뜨는 듯한 괘감을 느꼈다.  카구라자카 유우키는 천재이다.  전의 세계에 있었을 때도, 지루한 일상을 부수는 것을 꿈꾸는, 위험사상을 가지고있는 자였다. 단지, 전의 세계에선, 세계의 파멸에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 뿐인 이야기.  돈을 버는것도 그에게 있어서는 간단한 일이며, 바란다면 무엇이건간에 손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이미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유우키가 초등학생이 되자마자, 양친이 사고에 말려들어 죽었다. 양친에겐 아무런 잘못도 없고, 졸음운전을 한 트럭에게 정면충돌을 당하여 즉사한 것이다.  뒷자석에서 자고있던 유우키만이 살아남았다.  불합리하다, 라고 유우키는 생각했다.  세계는 너무나도 불합리하여, 그는 너무나도 무력하였다.  그런 세계에 대해, 복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의 즐거움이 된다. 하지만, 그 즐거움에도 금방 질려버렸다.  그는 너무 천재여서, 바라면 무엇이든 이뤄지는 것이다.  진심으로 바란다면, 정말로 세계의 파멸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였겠지.  재미없다. 이 세계는, 정말로 지루하다.  그것이, 거짓없는 그의 본심.  하지만, 반대로 그 것으로, 그의 폭주가 억눌려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세계를 건너와버린 것은, 유우키에게 있어서 요행이며,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는 불행이 된다.  카구라자카 유우키는 세계를 건나와, 그가 바라는 대로 혼의 힘을 습득한다.  모든것을 원하는 그는, 진정한 의미로는 아무것도 뭔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기에, 얻은 것은"힘"그 자체.  폭주도 억눌려진, 완전하게 순수한 힘.  자유자재로, 유우키가 바라는 대로 본질을 변화시키는, "혼의 힘"이였다.  그 이름도,――유니크 스킬『창조자』――  그 힘은, 유우키를 소환한 카자림에게 있어서 오산이된다.。  아니, 애시당초 소환대상이 유우키였던 것이야말로, 카자림에게 있어서 실패(운명)이였던 것이다.  자신의 부활을 위해서 몇백년에 걸쳐서 준비한"떠도는 정신"인 카자림은, 소환할 대상에게 제약을 걸었다.  만에 하나라도 실패는 용서되지 않는 의식이며, 자신의 지배능력으로, 꼼꼼하게 주인을 세겨, 소환을 하였던 것이다.  소환된 대상은, 의식을 유지하지 못하고, 카자림에게 마음이 부수어져 죽을 예정이였다. 그 후에, 혼의 힘을 빼앗아, 그 육체를 빼앗아 부활한다는 계획이였던 것이다.  완벽할 터인 그 제약은, 소환한 대상인 유우키에게 의해, 간단하게 부숴져 버린다. 그 손에 넣은 혼의 힘으로, 역해석에 의한 주인 되돌리기를 당한 것이다.  자신의 스킬을 되돌려받아, 카자림은 가볍게 유우키에게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리고, 유우키는 또 하나의 세계로 내려왔다.  그 세계엔, 강적이 존재하여, 지루함과는 무연한 세계였다.  유우키는 환희하여, 이 세계의 자신의 존재의의를 알게된다.  이 세계에, 파멸을 가져오자. 멈출 수 있다면, 멈춰봐라!  그것이, 유우키의 행동원리.  불합리한 세계에 대한 일그러진 보복.  그러니, 유우키는 서두르지 않는다. 실패해도 상관없다.  만약 성공한다면, 그것은 세계가 멸망하는 것이며, 최고의 쾌락과 유열속에 죽을 수 있겠지.  혹시나하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여, 신이 되는것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거기까지는 유우키는 바라지 않는다.  그의 바람은, 세계에 대한 도전. 일그러진 바람을 이루는 것이다.  유우키는 그 천재성으로, 세계의 구조를 이해했다.  우선 자신이 세계에 불린 원리를 해명, 유니크 스킬『소환자』를 만들어낸다.  이어서, 카자림의 능력으로, 유니크 스킬『지배자』를 창조했다.  그는, 구조를 해명한 능력을 임의로 창조하여,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였던 것이다.  그 후에도, 만나는 자에게서 원하는 대로 스킬을 해명하여, 여럿의 능력을 습득한다.  천재의 이름에 걸맞는, 압도적인 힘을 손에 넣을 때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히나타에게서 얻은 것은, 유니크 스킬『강탈자』이다.『수학자』는 필요하지 않았다. 어째서냐면, 그의 사고속도쪽이 웃돌았으니까.  원래 세계에선, 뇌신경이 타들어가 불가능할 정도의 연산속도여도, 이 세계에서는 아무런 문제도없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이 세계에 소환되었을 때, 육체의 구성도 모두 덧씌워져서, 정신생명체의 일종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우키는 이 세계의 한계(리미트)를 돌파한 것이다.  10년이 지나, 유우키는 자신의 힘이 마왕에 필적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방심은 하지 않는다.  정말이지 모습이 바뀌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서도 확신할 수 있었지만, 이미 자신에겐 수명은 관계없다는 것을, 유우키는 눈치채었으니까.  정말이지 조급해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확실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유우키는 자신이 바라는대로, 천천히 계획을 진행해간다.  마왕에게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따라서, 먼저 비장의 패를 얻는 것이다.  그걸 위해서, 온갖 정보망을 구사하여, 정보를 모아갔다.  카자람이나 크레이만을 이용하여, 10대마왕을 조사하게한다. 하지만, 그 두명에게서 얻은것은 압도적인 강자가 존재한다는 정보.  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었다.  각각의 마왕을 격파할 생각이였지만, 정점의 마왕 둘은, 아무래도 차원이 다른 듯 하다.  거기서, 몇명인가의 마왕을 손에 넣어서, 술책을 부려 승리한다는 방침을 선택했다.  레온에 대해선, 소녀 쿠로에.  루미나스에게 대해선, 잠자는 용사.  리무르에 대해선, 아이들.  그런데, 소녀 쿠로에는, 잠자는 용사였다.  장기말로써 사용하였던 히나타도 잃게된다. 하지만, 그것은 하는 수 없는 것이다.  용사 쿠로에와 맺은 계약.  불완전한, 막 각성한 용사에게 대한, 유니크 스킬『지배자』에의한 완전 지배를 시도하였다.  유우키가 갖고있는 모든 에너지를, 단 하나의 스킬만에 집중시킨다. 거기까지 해서도, 완전하게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한 존재.  모든 계획을 중단하여, 용사를 지배하기로 했다. 「이윽고,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히나타가 이곳에 올거야.  그때엔, 내가 히나타와 싸운다. 그러니, 방해하지 말아줬으면 해」  예언과도같은 것을 말한 용사 쿠로에와, 내기를 하였던 것은 실패였다.  유우키의 예상으로, 찾아오는 것은 마왕이된 리무르.  리무르가 왔을 경우엔, 쿠로에와 싸우게 하여, 그 틈에 지배할 생각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 내기가 실패한 것에 의해, 유우키는 자신의 생각의 무름을 깨닫는다.  용사 쿠로에는, 아마도이지만, 이 세상의 이치에서 벗어난 존재이다, 라고.  스스로의 지배능력으로도, 지배할 수 없는 존재이며, 해석하여도 끝이 보이지 않는 존재.  하지만, 다행이게도,"저주의 각인"을 세기는 것에는 성공하였다.  자신의"혼의 힘"을, 거의 모두 사용 불가능하게 하고서, 이지만.  거기까지 하여도, 명령은 3개뿐. 하지만, 이 소녀의 가능성을 잴 수 없는 것이였다.  계획은, 모두 실패.  그렇지만, 이 용사를 얻은 것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가능성이다.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재밌어졌어!  눈앞에는, 마왕 레온.  이 남자도, 자신보다 격이 위인것은 틀림없다.  유우키의 능력으로, 모두 읽을 수 없는 상대인 것이다.  유우키의 능력이라면, 보통의 유니크 스킬이라면 바로 해석 가능하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상대의 능력은 유니크 스킬 이상.  카자림 왈, 모든것을 붕괴시키는 빛의 본류, 라고 한다.  떠오르는 것은, 히나타가 사용하는"영자붕괴"이다.  성스러운 최강마법이다.  그것을, 영상도 필요로하지 않고 무진장하게, 순간적으로 발동한다고 한다.  지금 사용한다면, 지겠, 지?  그리 생각하는 것 만으로, 몸이 떨릴 정도로 흥분이 찾아와서,  그리고. 《확인했습니다. 궁극능력『강욕의왕(?欲之王マモン=마몬)』을 습득???성공했습니다》  세계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이 날, 이 때, 이 장소에서.  최악의 마인이 탄생한 것이다. 133화 레온vs유우키 -전편-  궁극능력『강욕의왕(?欲之王マモン=마몬)』이란, 빼앗는 것에 궁극적으로 특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최악의 인물에게, 최악의 능력이 주어졌다, 라는 것이된다.  현재로선, 유우키가 압도적으로 불리하였다. 쿠로에를 참전 시킨다면 상황을 뒤집어 엎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피하고싶다는 것이 유우키의 본심이다.  쿠로에에게 명령할 수 있는 회수는, 3번이였다. 그런데, 그중에 한번을 소비하여서"유우키에 대해, 직접적인 방해를 하지 않는다"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건, 쿠로에의 능력에 대한 최대급의 요구였다. 모든 명령에 따르게 한다고 하는 명령은, 3회분 전부를 사용하여도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쿠로에가 적대하지 않도록, 못을 박는것이 최대한 이였다는 것. 그렇다고는 하나, 각성한 쿠로에에게"지배주"가 해제될 가능성도 생각한다면, 필요한 처치였다고 생각하고있다.  혼의 계약서에 준한 쿠로에와의 계약이였지만, 그래도 더욱이, 유우키의 혼의 힘을 모두 쏟아부어, 겨우겨우 유지하고있는 상태였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유우키 자신이 궁극능력에 각성하였는데,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실감한다.  쿠로에는 전투에 특화되어있다. 그러니 간단하게 해제할 수 없었던 것인 모양인데, 실제로 시간을 들이면 혼의 계약조차도 해제 가능할 것이라고, 유우키는 이해한 것이다.  종이 한장차이로, 쿠로에를 놓칠뻔 하였다. 「과연.... 이상할 정도로 얌전하다 생각해보니, 나와의 계약을 해제하려고 하였다, 라는 것인가」  어깨를 으쓱이면서, 유우키는 말했다.  쿠로에는 쓴 표정으로, 무언을 일관한다.  그 시도가 성공하였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어쨌거나, 시도한 것은 틀림 없겠지.  뭐, 그것은 당연한가, 라고 유우키는 생각한다. 바보가 아니라면, 솔직하게 말하는 대로 따르는 쪽이 부자연스러운 것이니까. 「뭐 됐어. 위기일발이라는 것일까나. 자, 레온. 계속해볼까?」  쿠로에의 반응에 수긍하면서, 레온을 향해 자세를 취하는 유우키.  그 표정에는 여유가 떠올라있고, 상대하는 레온은 재밌지 않다는 표정이다.  서로 궁극능력을 가진 자끼리. 이제와선, 레온의 우위성은 사라진 것이다.  상황은, 그래도 레온이 유리하였다.  유우키는 궁극능력에 각성하였지만, 에너지는 회복하지 않았다.  쿠로에 지배에 돌린 채이다.  또하나의 비장의 패는, 가능하다면 사용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하고있는 유우키에게 있어서, 가능한한 지금 손에 들고있는 패로 승부하고 싶은 것이였다.  그러한 유우키의 생각에 의해, 상황은 아직까지 나쁜 채이다.  실버 나이트 알로스와 카가리가 마주보고 싸우고있다. 그 승부는 호각이였다.  그 틈에, 레온의 부하중에서도 최강의 시가인 블랙 나이트 크로드와, 레드와 블루의 두명에 의한 유우키의 부하들과의 전투가 이루어지고있다.  전황은, 압도적으로 블랙 나이트 크로드 일행이 누르고 있었다.  10명 이상있던 유우키의 부하들은, 지금와선 5명까지 수가 줄어있다. 지금도, 크로드의 일격에의해 한명이 쓰러졌다.  이걸로, 앞으로 4명. 잔챙이를 소탕하여, 카가리와 싸우는 알로스의 응원에 돌린다는 작전인 것이다. 「잠깐, 유우키님! 이대로는, 내가 죽어버리는데요!?」  카가리는 필사적인 형상이 되면서도, 알로스의 공격을 회피한다.  그쪽을 보고선, 「정말, 너는 약하네」  기가막힌 듯, 카가리에게 답하는 유우키. 「그래도 뭐, 당한 채라는 것도 좋은 기분은 아니니, 슬슬 반격해볼까나?」  그리 말하며, 슥하고 레드의 등뒤에 이동한다.  그대로, 베어낸 검을 피하면서, 「탈명권(奪命掌スティ?ルライフ=스틸 라이프)」  톡하고, 레드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유우키의 손이 떨어짐과 동시에, 레드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레드?」 「누나!」  블랙 나이크 크로드와 블루의 물음에, 레드는 답하지 않는다.  그보다도, 답할 수 없는 것이겠지. 어째서냐면 레드는 이미 죽은 것이다. 「불러도 소용 없다고 생각한다구? 그치만, 그 사람, 내가 목숨을 빼앗았으니까」  이걸로 조금은 힘이 회복한 듯 하네, 라고 말하면서, 유우키는 사실을 냉혹하게 고하였다.  이것은, 이제와선 전투가 아닌것이다.  빼앗는 자와, 빼앗기는 자.  양자간에는, 절망적이기까지 한 차이가 벌려져있는 것이다.  유우키의 부하를 모두 쓰러뜨려, 레드에게 달려간 블루는, 유우키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의 누나는, 일절의 저항을 용서받지 못하고, 죽어버린 것이다. 「네놈!」  격양하는 블루이지만, 「어이어이, 싸움을 걸어온 것은, 그쪽이라고?  내 부하들을 죽여두고서, 자신을이 같은 짓을 당하고 화내는 것은 번지수가 틀리잖아?」  라는 유우키의 말에, 살의가 격화되어간다.  그리고 레온은, 유우키의 능력을 보고, 상황의 악화를 깨닫는다.  막 각성하였는데, 유우키는 이미 능력을 완전하게 다루는 것이다. 애시당초, 자신과 같은 장소까지 올라와있는 것 자체가, 계획과 다른 것이다.  레온은 유우키를 깔보지 않았다. 그 수상함과 높은 위험도로, 유우키가 성장하기 전에 배제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빨리 쿠로에를 구출하고싶다고 생각하였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만큼 독단행동을 취할 정도로, 주변이 보이지 않은 것은 아니였다.  그렇기에, 이 상황이 된 이상, 한번 다시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유우키의 부하는 모두 처리하여, 남은것은 카가리라는 이름의 여성 한명. 자신에 대한 증오스러운 시선이 신경쓰이지만, 실력은 대단하지 않은 듯 하다.  닿는 것 만으로, 상대의 저항 용서치 않고 목숨이 빼앗는 능력에 대해선, 자신의 부하들로는 불리하다고 레온은 판단한다. 「일단 퇴각한다」  레온은 결단하여, 바로 명령을 하였다. 「레온님, 제가 최후미를 맏겠습니다!」  블랙 나이트 크로드가 그리 외쳐, 레온의 앞에 나와 유우키 일행과의 벽이 되었다. 「어머? 레온이나 되는 인물이, 도망가는건가요?  그런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구요?」  카가리는 매력적인 웃음을 띄워, 주위의 나무들을 조종하여, 레온 일행의 퇴로를 막았다.  하지만, 그정도로 레온을 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궁극능력『순결의왕(純潔之王メタトロン=메타트론)』의 빛을 손바닥에 깃들여, 강제적으로 나무를 소멸시키고, 길을 연다.  그대로 전이마법을 발동시키려고한 레온 일행이였는데, 그 얼굴에 당황이 깃들었다. 「하하, 여기선 전이는 못한다구? 몰랐던 것이겠지.  이 장소를 고른 이유중 하나가, 이 장소에서 전이탈출을 봉한다는 것이라구」  기쁜 듯, 유우키가 말한다.  그리고, 전이 실패에의한 틈을 놓치지 않고, 「탈심권(奪心掌オ?バ?ライト=오버 라이트(Write)」  블랙 나이트 크로드의 어깨에, 유우키의 손이 닿았다.  한순간 허를 찔렸는데도 불구하고, 회피행동을 취하는 크로드. 그 덕인가, 레드와는 다르게, 쓰러지지 않았다.  아니, 모습이 이상하다, 라고 레온이 눈치채었을 때, 「유우키님, 제 이름은, 크로드라고 합니다. 무엇이건, 명령을!」  블랙 나이트 크로드가, 유우키에게 무릎을 꿇었다.  최악의 전개.  유우키가 빼앗은 것은, 목숨이 아닌 것이다.  목숨, 능력, 그리고 마음조차도.  혼에 새겨진 충성심이건, 혼의 정보를 덧쓰는 것을 실행하는 것에 의해, 잣니에게 대한 충성심을 심는것도 가능하게 된다.  그것이야말로, 유우키의 궁극능력『강욕의왕(?欲之王マモン=마몬)』의 능력이였던 것이다. 「아하하, 이걸로 쿠로에를 빼고서, 3:3이됬네! 드디어 호각, 일까나?」  즐거운 듯 유우키가 웃고, 「역시, 좋은 성격이시네요, 유우키님은.....  그래도, 레온. 당신의 그런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나도 기뻐」  카가리, 카자림도, 기쁜 듯 웃음을 띄운다. 「네놈, 크로드에게 뭘 했지?」  레온의 물은에, 「네 부하를 빼앗았을 뿐이야. 누구든 좋다는게 아니라구?  대상의 마음에, 누군가에 대한 충성심이 없을 경우, 성공하지 않으니까.  오버 라이트는, 대상의 마음의 충성을 맹세한 상대를, 내 이름으로 바꿔쓰는 능력이라는 느낌이네」  스스로도, 사용하는 느낌을 확인하는 듯이 블랙 나이트 크로드를 바라보며, 정중하게 대답하는 유우키.  크로드의 모습으로 자신의 능력의 성공을 확신하여, 「그래도 이 능력, 의외로 사용할만한 느낌이네」  라고, 만족한 듯 웃는다.  악의의 덩어리라고 말할만한, 그 능력.  충성심이 높을수록, 간단하게 유우키의 손에 떨어진다는 것이다.  카가리는 레온의 절체절명의 상황을 미친듯 기뻐하며, 막 배신한 블랙 나이트 크로드는, 자신의 마음의 변화에 동요할 것 없이 자연스래 레온에게 검을 향했다.  유우키가 말한대로, 쿠로에를 빼면 전황은 3:3이다.  하지만, 상황은 압도적일 정도로 레온에게 불리하게 되었다.  자, 그 불리하게된 상황 속.  레온의 마음에 동요는 없다.  유우키의 성격을 읽는다면, 무언가의 함정을 걸었다는 것은 예상의 범주이다.  아직까지 발동하지 않은 듯 하지만, 그 함정의 본신에도 어느정도 짐작가는 것이 있다.  전이마법을 봉할 정도의 자기장의 흐트러짐과, 풍겨오는 장기. 용이 많이사는 산을 조금 떨어져있는, 사람이 오지않는 비경.  이 정보에서 떠오른는 일화가 있다. 그렇다고 하면, 이곳에.....  하지만, 그 예상이 정답이여서 함정이 발동한다고 하여도, 레온에겐 그다지 큰 지장은 없었다. (분명히, 리무르나 루미나스라면, 마의 속성의 두명이라면, 저것을 상대하는 것은 힘들겠지)  라고, 속으로 중얼거린다.  힐끔하고 쿠로에를 보니, 눈에 빛이 감돌고있다.  상황에 절망하지 않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눈동자였다.  한번 충신이였던 크로드를 보고, 다시한번 쿠로에에게 시선을 돌리니, 쿠로에가 작게 끄덕였다. (어떻게든 할 수 있다, 하는 것인가? 레드는 무리이겠지만......)  상황은 자신에게 있어서 형편이 좋지 않다, 그리 유우키는 생각하고 있는 듯 하였지만, 레온에게 있어서는 부하가 어떻게 되건 그다지 지장도 없는 것이다. 이용할 수 있다면 사용해줄 뿐이고, 지켜줄 의무는 없다.  레온의 부하의 누구에게 물어도, 레온에게 지켜지고 싶다고 답하는 자는 없겠지.  오히려, 자신들이 레온의 방패가되어 죽을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기쁨은 없다, 라고 답할 터이다. (그렇다고 해서, 죽어서 기뻐할 리도 없지만, 말이지)  한번 퇴각을 이라 생각한 것은, 부하가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레온이 진심을 내었을 때, 주위의 자를 말려들게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가 있었기에, 리무르나 루미나스와의 공동전선을 취하지 않고 단독으로 왔으니까.  그래도 한번 퇴각하려고 생각하였는데, 부하인 쿠로드를 빼앗겼다.  이제와서, 용서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레온은 레드를 보고, 조용히 속으로 분노를 억누른다. 레온은 왕이며, 부하의 죽음 따위로 동요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적은, 유우키와 카가리.  크로드는 레온의 부하 최강이긴 하지만, 손속을 모두 알고있다. 레온의 적이 아닌 것이다.  카가리,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는 기술을 사용하는 여마인이다. 뭔가 레온에 대한 원한이 있는 듯 한데, 기억에없다.  있어도, 하나하나 잔챙이의 원망을 기억해줄 정도로 마음이 넓지 않은 것이다. 본바로는 조작계나 주술계를 특기로 삼는 듯 한데, 이야기가 되지 않을 레벨이며 위협은 아니다.  이 여자도 무시해도 좋을 듯 하다, 라고 레온은 생각했다.  그렇다면, 적은 유우키 한명이다.  유우키는 성가시게도, 이 장소에서 궁극능력에 각성했다. 정말로, 어디까지 악운이 강한 남자이다.  하지만......  거기서 레온은 희미하게 웃음을 띄웠다. 「알고있나? 궁극능력에도, 하늘과 땅정도로 격의 다름이 있다, 라는 것을!」 「뭐라고?」 「기분이 바뀌었다. 퇴각은 없다. 네놈은 이곳에서 묻어두지」  레온이 가진 궁극능력은, 빛계열의 최고위. 마에 속하는 능력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레온은 달리도 궁극능력을 가진 자를 알고있다.  이전 대립하여, 전투라고도 불르 수 없을정도로 압도적인 패배를 경험이 있었다.  ――"암흑황제(暗?皇帝ロ?ド?オブ?ダ?クネス=로드 오브 다크니스)"기?크림존――  최강의 마왕인, 그.  레온이 가진 궁극능력을 구사하여, 전력으로 임했다. 그렇지만, 결과는 완패.  카자림을 쓰러뜨린 후, 훌쩍 방문해온 기?크림존에게 도전을 받은 것이다. 이기면 좋을대로 해도 좋고, 진다면 마왕으로서 기의 동료가된다. 그러한 조건으로.  레온은 죽일 생각으로 기에게 도전하여, 기는 장난과같이 레온의 모든 공격을 막아보였다.  그 경험이, 레온을 강하게 하였다.  결국엔, 궁극능력을 얻은 절대자끼리의 전투에 있어서는, 상대의 능력을 먼저 이해하는 쪽이 이긴다.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압도적인 강자라면, 뭘 하여도 패배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레온에게 있어서, 기가 절대자였듯이.  그리고, 궁극능력을 가지지 못한 자가, 가진 자에게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겠지. 그야말로, 수를 준비하여 임하지 않는 한.  유우키가 이곳에 와서 레온과 같은 궁극능력에 각성한 것은 계산외이지만, 그걸로 레온이 패배하느냐하면 그렇게 생각되진 않는다.  레온은 수백년에 걸쳐서, 자신의 능력을 숙지하고있는 것이다. 막 각성한 자로는, 능력의 파악은 완벽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이 상황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둠에 섞여서 능력에 각성하여,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버려선 귀찮아지게 될 테니까. (그 위협의 싹은, 여기서 꺾어둘 필요가 있겠지)  레온은, 눈앞의 사악한 소년, 카구라자카 유우키를, 죽여야할 적으로서 드디어 인정한 것이다.  유우키는, 눈앞에 서있는 금발의 미남, 레온?크롬웰의 분위기가 바뀐것을 감지한다.  뭐야, 뭔가 상태가.......? 라고, 생각할 틈도 없이.  섬광(레온)이, 블랙 나이크 크로드를 날려버린 것을 인식했다.  강렬한 맨손으로 일격, 블랙 나이트 크로드의 칠흙의 갑속 상반부가 파괴되어, 크로드를 전투불능으로 만든다.  마침 쿠로에의 위치 부근에 날려진 크로드를 보고, 혀를 차면서, 「쿠로에, 그녀석에게 응급처치를 해주지 않겠어? 모처럼 동료로 만들었으니, 죽은 부하대신으로 쓰고싶어」  그리, 쿠로에에게 말했다. 「그래, 좋아」  어디까지를 명령이라 판단할까? 그것엔 명확한 룰이 있다.  주인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명령이 아니라 쿠로에의 의지로서 처리되는 듯 하다.  그것은 요 수일간의 대화로 숙지하였으므로, 꺼릴 것 없이 부탁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공격속도는, 유우키가 아슬아슬하게 반응할 수 있을까 말까, 라는 정도의 속도였던 것이다.  아무래도, 진심으로 마왕을 화나게 만들은 듯 하다. (이정도냐! 신체능력이 이상할정도로 높은 나여도, 레온이 전력을 내면 위험하잖아.  일부러 화나게 해봤는데, 실패였던, 걸까나?)  라고, 이 상황에서도 웃기지도 않는 것을 생각하는 유우키. 「너희들은, 먼저 귀환해라. 그리고, 상황을 리무르와 루미나스에게 알리고와라」  레온의 명령에, 실버 나이트 알로스와, 블루는 그저 수긍밖에 할 수 없다.  자신들의 주인인 레온이 진심을 내어 싸운다면, 그들은 걸리적거릴 거린다고 자각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적의 기술로 레온을 방해할 우려도 있다.  누나를 살해당한 블루에게 있어서도, 전황을 읽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였다. 불평도 하지 않고 비상마법으로 고속이탈을 개시한다.  둘이 빠르게 이탈을 개시한 것을 확인하고, 「놓치지 않겠어!」  카가리가 나무를 조종하여 방해하려고 하지만, 「네놈들은, 나를 깔보는 듯 하군」  레온이 발한 빛으로, 나무는 전부 붕괴하여, 사라졌다. 「ㅇ, 에엑!!」  레온의 공격이 자신들에게 향해질 것 같은 것을 감지하고, 카가리는 빠르게 구로에의 등뒤에 숨는다. 「자, 잠깐만 쿠로에쨩. 나도 함께 지켜줄꺼지?」  뻔뻔하게도, 쿠로에의 방어결계에 섞이려고 하는 카가리.  기가막힌 듯, 「별로, 상관없는데.....」  라고 쿠로에가 답하니, 「어머! 역시, 쿠로에쨩은 상냥하네. 역시나 용사!」  카가리는 기쁜 듯, 쿠로에에게 뺨을 부벼, 쿠로에는 싫은 듯 밀쳐낸다. 「뭐 됐어, 차례가 달라질 뿐인 이야기다」  레온의 말에, 「자, 잠깐 유우키님! 저런 걸 말하고있다구요!?  당신, 정말로 마왕에게 이길 수 있는 것이지요?」  옛날의 패배(트라우마)를 떠올리면서, 진심으로 겁먹은 카가리가 외친다.  이제와서, 물불 가릴 여유같은 것은 없었다.  왜냐면, 수백년만에 보는, 레온의 모습.  그것은, 아직까지 아물지 않은 카가리의 마음의 상처가 되어있는 것이니까. 「너는, 정말로.......좋은 성격 하고있네......  뭐 됐어. 조용히 보고있어, 내가 이기니까」  실은, 유우키에게 있어서도 거기까지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렝노의 부하가 도망갔을 때, 쫓아가는 것도 생각했다. 하지만, 레온의 모습을 보고 생각이 멈춘다.  확연히, 레온에겐 여유가 있어, 레온을 무시하여 행동하는 것은 자살행위였다. 카가리가 취한 섣부른 행동도, 유우키까지 움직이지 않았으니 직접적으로 노려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 뿐인 이야기.  아니, 마음만 먹는다면 노릴 수 있었겠지만, 레온의 부하를 도망치게한 답례로서 봐준 것인 듯 하다.  그리고 아마도, 레온의 빌을 발하는 능력에서 예상하건데, 주위를 휩쓸 우려가 있는 공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부사가 있어선 진심을 낼 수 없으니까 도망치게 하였을 뿐. 아마, 이 예상쪽이 정답이라고 생각되었다. (곤란하네. 호랑이의 꼬릴 밟아버린 기분이야)   유우키는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하지만, 그 표정엔 웃음이 떠오른 채이다.  정말로, 리무르나 루미나스에게 응원을 부탁하였다고 하면, 자신에게 승산은 없다.  비장의 패를 꺼내고서, 최악의 수단에 기대게된다.  그 수단을 사용하면, 만일 레온에게 이겼다고 해도, 유우키에게 있어서는 패배이다.  자, 어떻게 할 것인가.  쿠로에를 사용하면, 승부는 간단하게 정해지겠지. 하지만, 레온 한명을 쓰러뜨리는데, 쿠로에를 사용하는 것은 아깝다.  거기에, 마왕 한명이라면, 비상의 패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선 실력비교.  모처럼 손에넣은 능력이다,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이다. 「자, 레온. 너는,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위험한 녀석이인 듯 하네.  그래도 뭐, 이기는 것은 나지만 말이야」 「멋대로 허언을 짓거리거라. 너는, 마왕을 깔보고있다. 현실을 알려주지」  양자간에 싸울 의사가 터져나가, 하늘과 땅 사이에 창백한 방전이 시작된다.  말하는 시간은 끝이였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된다. 134화 레온vs유우키 -후편-  레온과 유우키의 전투가 개시했다.  빛이 공중에서 터져나가, 지면이 충격으로 휩쓸려 올라간다.  서있는 쿠로에에게도, 충격의 여파가 덮쳤다. 쿠로에의 등뒤에 숨어있는 카가리는, 고개를 움츠려 눈을 크게뜬다. 「자, 잠깐만! 대체 어떻게 되가는거야!?」  너무나도 빠른 고속전투이며, 카가리의 지각능력으로는 잔영이 보일 뿐.  어느쪽이 유리한 것인지 조차, 모를 정도이다. 「상황은, 겉보기에 호각으로 보여. 그렇지만......」 「――그렇지만?」 「레온 오빠쪽이, 여유를 남기고, 생각대로 상황을 이끌고있어, 그렇게 보여」  나는 그 정도로 해석이 특기가 아니라구, 라고 말하면서, 쿠로에가 본것을 그대로 전한다. 「하아? 보인다, 라니 두리뭉실하네. 그래서, 어느쪽이 이길 것 같아?」  쿠로에는 잠시간 침묵하고, 「이대로라면, 레온 오빠가 이겨」  단언했다. 「흥. 뭐 됐어. 나도 던언하건데, 유우키님에게 패배는 없어. 절대로」  힘을 담아서 잘라말하는 카가리.  쿠로에는 카가리를 힐끔 보고,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말하지 안혹, 블랙 나이트 크로드에게 향하고있던 손을 땐다. 레온의 일격으로, 심하게 큰 상처를 입은 크로드는, 지금은 상처자국도 모를 정도의 상태이다. 검은 갑옷까지 완전히 재생하였으니까, 놀라움이다.  눈을 여는 크로드의 입술에 살짝 손가락을 대고선, 쿠로에는 작게 고개를 젓는다. 그것만으로 크로드를 의식의 밖으로 쫓아내곤, 쿠로에는 레온과 유우키의 전투에 의식을 향했다.  블랙 나이트 크로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일어서, 쿠로에의 옆에 섰다. 「잠까안, 당신은 둘의 전투가 보이는거야?」  일어난 크로드에게, 카가리가 물었다.  그것에 대해, 말이 아니라 수긍하는 것으로 답하는 크로드. 「칫. 저런 전투를 눈으로 쫓는 것 만으로도, 당신도 충분히 괴물이였나보네.  뭐 돼썽. 어짜피 이기는 것은 유우키님이고, 당신도 새로운 주인의 승리를 보고있으라구」  그것만을 말하고, 카가리는 재미없다는 듯이 적당한 바위에 앉았다.  각도적으로, 쿠로에의 방어결계에 지켜지는 듯한 위치에 있는것은 역시나이다.  카가리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지각을 아득이 웃도는 전투이며, 조금의 경험도되지 않는다고 깨닳은 것이다. 거기에, 그녀는 유우키의 승리를 믿고있어, 결과가 보이는 전투에 흥미는 없다.  크로드는 카가리와 달리, 자신이 놓여진 상황에 당황하는 채이다.  하지만, 쿠로에에게 달래어져 상황을 함부로 털어놓는 어리석음은 무릅쓰지 않았다. 실은 그의 의식은, 쿠로에에 의해서, 레온에게 충성을 맹세하였던 상태로 돌려진 것이다.  쿠로에의 능력은, 회복이 아니다. 그 본질은, 시간을 돌리는 것.  유우키에게 오버 라이트 당한 상태조차도, 시간을 원래대로 돌리는 것으로 없었던 것으로 한 것이다. 주위의 시간을 그대로 두고, 부분한정된 자만에게 능력의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능케한다.  그 능력은, 데미지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상태이상――즉, 피로나 사망조차도――없었던 일로 할 수 있는 궁극의 힘.  단, 유감이게도 레드의 부활은 불가능이였다. 유우키가 빼앗은 힘을 사용해버렸기 때문에, 이미 간섭 불가능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절대적인 힘이지만, 만능은 아니다.  그것은, 쿠로에가 숙지하고있다. 더욱이, 그녀는 아직 능력에 막 각성하였으며, 완벽하게 다루는 것도 아닌 것이다.  레드의 부활까지 그녀에게 바라는 것은 가혹하겠지. 그녀를 꾸짖는 자는 없지만, 그녀는 슬픈 듯 레드를 봤다.  그녀에게 가능한 것은 없고, 이 이상은 멋대로 움직일 수 없다.  한숨을 한번 쉬고선, 쿠로에는 의식을 전투로 향했다.  레온과 유우키. 둘의 전투는 아직 막 시작되었다.  하지만, 의식을 집중시킨 쿠로에의 눈에는, 크게 전황이 움직이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이고있는 것이다.  유우키는, 자신의 생각의 무름을 후회하였다.  무르게 본 것이다.  레온?크롬웰, 신참의 마왕.  전 인간으로, 카가리=카자림을 쓰러뜨린 마왕.  카가리가 너무 약했기 때문에, 레온의 실력을 낮게 측정하였다고도 말할 수 있다.  다행이도, 자신이 궁극능력을 각성한 덕분에, 지금까지 전투를 속행하고있지만, 만약 각성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패배한 것은 틀림없다. (그보다, 이정도로 강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단 말이지)  지금도 날아오는 빛의 주먹의 일격을 흘리면서, 사고를 이어간다.  흘리면서도, 대량의 에너지가 깎여나가는 것이 실감되었다. 이대로라면, 어느쪽이건 패배는 시간 문제인 것이다.  유우키의 능력은 빼앗는 것에 특화되어있다. 상대의 에너지는 빼앗는 것이 주류이다. 이 능력은, 공격과 동시에, 회복도 되는 통상이라면 송구 일체의 만능기라고도 할 수 있다.  상대가 레온이 아니라면, 인 이야기이다.  레온의 능력의 속성은, 빛=정화. 즉, 마의 속성을 정화하는 것에 특화한, 그야말로 용사에게 어울리는 능력이다.  그런 인물이 마왕을 하고있으니까, 유우키로서는 웃기지도 않는 기분이 되는 것도 하는 수 없는 이야기.  불평을 말해도 하는 수 없지만, 유우키가 각성한 능력은 악마계, 즉 마속성이였다. 공격할 때마다 정화를 받는다, 즉 데미지를 받는 것이다.  빼앗은 에너지보다도, 정화되는 쪽이 많다. 더욱이, 상대의 공격도 전부 회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별로 데미지양으론, 완전히 자신이 지고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위험할, 까나? 이대로라면, 져버리겠네)  태평하게도 생각되는 사고를 하면서, 다음의 책을 사고한다.  최악의 경웅, 쿠로에의 투입? 하지만, 그것은 피하고싶다. 그것을 해버리면,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유는 간단. 이 세계에 존재하는, 최강의 존재, 기?크림존과 미림?나바를 쓰러뜨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리무르.  한번 만났던 그 슬라임은, 이상하다고 유우키의 직감이 고하였다. 성장속도로 보아도 이상하지만, 이쪽을 간파하는 듯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 시선은 불쾌하며, 어떻게도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설마, 리루르씨가 내 본실을 꿰뚫어 보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 사람은, 재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한 느낌이 드네)  그러한 것이였다.  쿠로에를 사용하는 장면은, 그곳이 바람직하다.  두명의 강자와, 한명의 위험인물.  미림은, 그 성격때문에, 꽤나 간단하게 속일 수 있을거라 판단했다. 따라서, 문제인 것은 기와 리무르이다.  유우키의 판단으론, 기 상대로는 쿠로에만으론 불안하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렇기에, 리무르를 처리한다.  그 후에, 쿠로에와 기를 싸우게하여, 동시에 두명을 처리한다는 계획이였던 것이다.  쿠로에를 지금 움직이면, 리무르를 쓰러뜨리는 것이 어려워질 것 같다. 그러한 예감이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유우키는 쿠로에에게 명령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자, 어떻게 해야할까?  쿠로에에게 쓰게한 계약서에는, 유우키의 명령을 방해하지 않는다, 라는 것으로 최선이였다. 그렇지만, 약간의 명령이라면 문제없다. 아마도, 쿠로에의 사람의 됨됨이에 의한 것이겠찌만, 약간의 부탁이라면 들어준다.  하지만, 역시 유우키 일행을 지키면서, 이곳을 퇴각하는 것은 무리겠지. (온것이, 리무르와 루미나스 였다면, 계획대로였는데....)  유우키는, 한번 한숨을 쉬곤, 망설임을 버리고 비장의 패중 하나를, 내기로 하였다.  레온의 힘을 잘못 잰것을 후회하는 것은, 이곳을 탈출한 뒤에도 가능하다. 슬슬 결단하지 않으면, 농담이 아니라 패배하게 될테니까. 「하하, 레온. 미안해. 너를 너무 과소평가했어.  그러니까, 비장의 조커를 사용하기로 할게!」 「후, 멋대로해라. 쓸데없겠지만, 말이지」 「그런 허세를 말하고, 나중에 비겁하다고 말하지 말아달라구?」  그리고, 유우키는 궁극능력『강욕의왕(?欲之王マモン=마몬)』에 통합된『소환자』의 능력을 기동하여, 지면에 극대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면에 굴러다니는 여러개의 시체. 유우키의 부하와, 레드의 그것.  그 육체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하여, 하나의 고깃덩어리가된다.  유우키가 그린 마법진에서 기어나온, 꿈틀거리는 사악한 자가, 그 고깃덩어리와 하나로 섞여서....  미친 포효를 발했다.  이전, 드래곤의 시조인"성령왕 벨다나바"가 딸에게 준 호위룡(펫)이 있었다.  한 왕국의 함정에 걸려서 죽어버린, 커다란 힘을 가진 위대한 드래곤.  그 몸은, 주인인 소녀의 진와와 동시에, 흉악한 힘을 가진 혼돈룡으로 변모했다.  혼없는 슬픔. 선악을 초월한, 파괴의 화신으로 바뀐 것이다.  주인인 소녀는 그것을 한탄하여,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도록 봉인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긴 세월이 지나서, 그 몸에서 솟아오르는 장기가 주위의 환경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사악한 장기의 원인규명이라는 조사의외를 받아서, 자유조합이 원인에 도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였다. 「눈을떠라, 혼돈룡! 네 진정한 주인은 이 나다!」  눈을 뜬 용을 다뤄, 추적자인 마왕을 처리한다.  당초의 계획에선, 이 용이 날뛰는 틈에 탈출할 예정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각성한 궁극능력『강욕의왕(마몬)』에의해, 혼동룡의 주인은 유우키가 되었다.  막 눈을 떴는데도, 압도적인 위압감을 뿌리며, 급속도로 주위의 마소를 흡수하여 힘을 더해가는 혼돈룡.  총 길이20m를 넘는, 용족의 직계. 지금와선, 그 최강룡이, 유우키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 포효, 그리고 분출하는 장기의 브레스에 의해, 산 중턱부터 정상에 걸쳐서 산악과 나무가 부식하여, 무너져내린다.  혼돈룡의 능력, 장기주원토식(??呪怨吐息カオティックブレス=카오틱 브레스)의 효과였다.  유우키는 웃음을 띄우고, 카가리는 파랗게 질린다.  크로드는 표정이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주인인 레온을 믿는 모양.  그리고, 쿠로에는 주먹을 꽉쥔다. 만에하나, 레온이 패배하게된다면, 자신이 혼돈룡을 멸할 결의를 담아서. 「하하하! 어때? 여유를 부리니까 이렇게 된다구?  지금, 나에게 충성을 맹세하면, 시원하게 동료로 받아줄텐데, 어때?」  유우키의 제안을, 코로 웃는 레온.  그는, 이 전개를 예상하였다. 거기에, 소환을 방해하지도 않았다.  그것은 즉...... 「역시, 혼돈룡이였나――.  어리석은 녀석, 태고의 망령을 되살리다니, 용황녀 미림의 역린을 건드리게 되는 거라구?  혼의 연결이 끊어지면 바로 미림에게도 전해지겠지.  너는 끝이다, 카구라자카 유우키」 「.......과연. 알고서 내가 멋대로 하게 하였다는 것인가.  그래도 말야, 미림이 오기전에, 너는 죽는거아냐?」 「후, 시험해볼텐가?」  표정을 지우고, 유우키는 혼돈룡에게 명령한다.  눈앞의 적을 죽여라! 라고.  혼돈룡은, 틀림없이 강하다. 그 힘은,"용종"의 다음, 자연계에 발생하는 마물들의 최상위에 군림하겠지.  하지만, 마음없는 마물은, 지혜 또한 없는 것이다. 이론적인 공격도 할 수 없이, 날뛸 뿐인 폭력의 화신.  이전의, 각성도 하지 않은 마왕들이였다면, 그 압도적인 에너지에 의한 힘겨루기도 위를 점하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레온은 천재이며, 게다가 속성은 빛=정화.  혼돈룡의 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였다. 「다시 한번, 말해주지. 네놈은, 나를 깔보고있다.  일부러 소환의 시간을 준 것은, 지금의 네가 뭘 하여도, 절망적이기까지한 힘의 차이가 있다고 알려주기 위함이다.  보여주지, 이 나의 힘을 편린을!」  말과 동시에, 레온이 황금의 빛에 감싸여진다.  그 등에 생긴 황금의 날개. 그것은, 순수한 빛의 에너지로 구축되어있다.  종족으로서 천사족에 굉장히 닮았지만,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 36쌍의 72장의 날개는, 빛의 본류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그 손에 현현한 성염세검(플레임 필러).  신화급(갓)의 레이피어이며, 레온이 가지고있는 최강의 검. 얇고 낭창낭창한 도신엔, 아름다운 푸르스름한 화염의 문장이 떠올라있다.  레온은, 검을 한손에 들고, 외손에 황금원순(?金円盾ゴ?ルドサ?クル=골드 서클)을 쥔다.  이쪽은 갑옷과 똑같은 레전드이지만, 레온의 성기와 섞여서,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있다. 사실상, 마속성의 공격으론, 정화에의해 데미지를 반 이하로 억누를 수 있는 것이다.  완전무장한 레온은, 표정을 없앤 유우키를 힐끔보고, 흥미를 잃은 듯 혼돈룡에게 시선을 옮긴다.  그리고, 「죽이면 미림의 원한을 살 것 같군. 그렇다면, 다시 잠에 들게해줄 뿐!  성령이여 춤춰라! 대마봉삼각성결계(?魔封三角錐聖結界トライアングル?ピラミッド=트라이 앵글 피라미드)!!」  3개의 기둥의 작은 삼각추의 형태를 한, 크리스탈 형태의 성령이, 레온의 의지에 따라서 혼돈룡을 감싸안는 커다란 삼각추를 형성한다.  그것은, 성정화결계도 웃도는, 성속성 궁극결계였다.  레온이 구축한 결계는,[효과:영속]이 부가되어, 잡힌 자를 봉인한다.『무한뢰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급의 봉인술이였다. 대상이 마속성이라면, 그 효과는 웃돌지도 모른다.  이 결계의 존재야말로, 유일하게 레온이 기에게 승리할 가능성을 만들고있다. 무엇보다도, 기라면 순식간에 그 결계의 위험성을 감지하여, 잡힐 것은 없겠지. 따라서, 작전을 짜서, 1만번에 한번 승리할 수 있을까 말까, 라는 레벨의 성공률이지만........  단, 대상이 이성없는 마물이라면, 막을 방도는 없다.  불쌍한 혼돈룡은 봉인을 부수려고 하지만, 쓸데없는 저항이였다. 더욱이, 결계의 효과가 발동하여, 혼돈룡에게서 마소를 뽑아내어 결계의 강도를 보강한다. 이리 되어서는, 이제와서 움직이는 것도 봉해져버렸다.  미림이 걸은, 생명순환의 결계가 아닌 이상, 아무리 강대한 마소량을 가지고있는 혼돈룡이라고 하여도, 이대로라면 100년도 지나지않아 소멸하게된다.  레온은 그것으로, 자신이 미림에게 원망당할 가능성을 생각하지만, 그때는 봉인을 해제하여 미림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화풀이로 미림의 노여움을 사면 귀찮은 것이 되겠지만, 지금 생각할 것은 아니다. 결계에 조정을 더하고선, 그대로 망설이지 않고 땅속으로 묻었다.  결국, 혼돈룡은 한순간에 레온에 의해 재봉인되었다.  그건 전투라고도 부를 수 없는, 압도적이기까지한 레온의 힘을 상징하는 사건이였다. 「자, 네놈의 조커는 이걸로 끝인가? 끝이라면, 다음은 내 차례군」  유우키에게 시선을 돌려, 냉혹하게 고하는 레온.  입장이 완전히 확립하여, 유우키가 레온에게 이길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아하하하하! 설마, 이정도, 일 줄이야. 마왕, 굉장해!  솔직히, 깔봤어. 그래도 말야, 이미 그 용의 힘의 원천은 빼았았으니까, 이제 필요없어.  너에게서 받은 데미지도 회복했으니까, 말이야.  자, 슬슬 진심을 발휘할까나」  유우키의 말대로, 유우키의 양손을 용의 비늘이 감싸, 그 몸을 방금전의 혼돈룡이 두르고있던 장기와 동질의 기운이 덮고있다.  그건 이윽고, 용의 비늘을 방불케하는, 검고 꺼림칙한 갑옷으로 변질했다.  레온은 자신이 걸은 결꼐를 지상으로 돌리고. 「네놈!」  유우키에게 외친다.  혼돈룡은, 뼈로 변하여, 그리고 풍화하여 무너져내린 것이다.  유우키의 말대로, 모든 것의 중심인 핵을 빼앗겨, 힘을 잃은 결과이다.  이걸론, 미림의 분노가! 그리, 레온이 생각한 순간―― 「그런 걱정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방금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속도로, 레온의 등뒤로 도약하는 유우키.  그리고, 등뒤에서 강렬한 발차기가 덮쳤다.  용의 힘을 빼앗아, 용전사로 변한 유우키. 더욱이 추격타를 가하려, 레온을 잡기위해 움직이려고한 순간, 「까불지마라, 벌레새끼가!」  황금의 빛이 격렬하게 쏘아져, 주변을 새하얗게 물들인다.  눈을 여는 것도 불가능한 빛의 격류속, 순백금의 갑옷을 몸에 감싼, 분노한 레온이 유우키를 노려본다.  그 등에 다시금 출현한, 36쌍 72장의 날개. 결계를 사용했을 때에, 소멸하였는데, 무진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레온의 영기로 재구축되었다.  광천사(레온)vs용전사(유우키)  그 승부는, 한순간에 결착이 지어졌다.  분노로 불타오르는 레온이, 유우키의 반격을 일절 용서치않고, 맹렬한 공격을 가한 것이다.  플레임 필러에 의한 빛의 속도에 도달하는 속도의 유려한 찌르기에의해, 유우키의 전신은 한순간에 피투성이가 되었다.  혼돈룡의 힘의 결정인 검고 꺼림칙한 갑옷은, 정화의 힘을 가지고있는 검에 견디지 못하고, 산산히 부서진다.  그 힘에는, 아직까지, 어른과 아이 이상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젠장, 말도 안되......이 정도라니.....)  유우키는, 자신의 자아가 흐려져가서, 사라져 버릴 것 같다고 느낀다.  이대로라면, 위험하다. 이대로라면, 패배가 확정해버린다.  무엇보다도.......  ――자, 슬슬 내 차례일까나? (아직이야, 아직 나는 지지 않았어!)  유우키는, 사라져버릴 듯한 의식을 줏어모아, 「소용없다, 라고 말했지? 네놈으론, 내 움직임에 따라오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  눈앞에 서있는 레온의 움직임을 잃어, 플레임 필러로 왼팔을 베어 날려진다.  격통이 유우키를 덮쳐, 이미 힘을 컨트롤하는 것도 불안하게 되었다.  지면에 추락하여, 웅크린다. 잘린 팔을 지혈하여, 지상에 떠서 자신을 내려다보는 레온을 노려봤다.  이젠, 승부는 정해졌다. 레온의 압도적이기까지한 실력을 잘못 잰 모양이다.  태고의 용, 혼돈룡의 힘을 빼앗아도, 멀고 미치지 못할 실력의 차.  레온의 말대로, 궁극능력을 각성하여도, 하늘과 땅정도의 격의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끝이군」  레온이 최후통첩을 선고함과 동시에, 레온을 중심으로 유우키를 잡아넣는 형태로, 적층형 입체마법진이 형성되어간다.  형형색색의 색채에의해, 마법진은 그 자체가 발광과 명멸을 반복하여, 순식간에 완성했다. 「멸해라,"36식 성정화영자격멸광붕(36式聖?化?子?滅光崩ホ?リ?ブレイクダウン=홀리 브레이크 다운)"!」  36쌍의 날개에서, 빛이 쏘아진다.  그 빛은, 적층형 결계에 충돌하여 난반사를 반복하여, 결계내를 빛으로 매웠다.  닿는것을 붕괴시키는, 영자광(포톤)의 난무. 레온의 최대 최강의 광범위 섬멸능력이였다.  결계로 덮혀진 한전공간내의 섬멸률은 100%이며, 도망칠 방법은 없다.  왼팔을 절단당해, 지면에 웅크린 유우키도 또한, 빛에 꿰뚫려 그 몸을 무참하게 꿰어진다.  결계내에 빛이 가득찼을 때, 영자붕괴를 일으켜, 이 능력은 완결한다.  히나타가 쏘아낸"영자붕괴"의 몇천배 이상의 에너지가 발생하여, 결계내의 모든 대상을 붕괴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결계가 빛으로 차올랐다.  섬광.  마법진의 소멸과 함께, 빛도 누르거든다.  지상에 서있는 것은 한명의 인물.  하지만, 그 인물은 기분 나쁘다는 듯, 「놓쳤, 나」  라고 중얼거린다.  그렇다.  지상에 서있는 것은, 레온 한명.  압도적이기까지한 레온의 실력을 확인하여 자신의 패배를 깨닳은 유우키는, 왼팔이 잘려나간 시점에서 퇴각을 결단한 것이다.  그 순간, 최대한 가지고있는 힘을 구사하여, 사고유도로 약간의 시간을 벌었다.  결계구축에 집중한 레온의 틈을 찌른, 절묘한 타이밍으로, 이다.  하지만, 칭찬해야 할만한 것은 유우키겠지. 마지막까지 승부를 버리지 않는, 그 끈질김은 평가할만하다.  하지만, 놓쳐버렸다는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레온은, 협력을 약속한 두명의 마왕과, 아마도 분노에 미쳐버려 향해올 터인 마왕소녀를 생각하여, 우울한 기분이 되었다. 「이런이런, 이쪽이 보다 심각하군」  쿠로에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은 조금 더 앞날이 될 것 같고, 유우키는 도망갔다.  이번의 작전은, 완전히 실패이다.  도망치는 것에 성공한 시점에서 유우키는 작전상 승리라고 말할 수 있으므로, 전투에는 이겼지만, 승부에는 진것과 같은 것이다.  승리의 여운 같은 것은 없고, 레온은 이후를 생각하며 한숨을 쉬는 것이였다. 135화 사후처리  레온의 부하, 본적이 있는 은색 갑옷의 기사――실버 나이트 알로스――가, 나에게 날아왔다.  긴급이라고 하는 듯, 안내받는 것도 답답한 듯이 도착하자마자, 「레온님과, 카구라자카 유우키가 교전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급히,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아뢰었다.  으?응? 레온 녀석, 협력한다고 말하면서 새치기한 것인가?  애시당초, 협력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동맹도 아니고.....  뭐 됐어.  레온에게 공훈을 빼앗겼다면, 그걸로 좋은니까.....  욕을 해서, 레온이 죽기라도 한다면 잠자리가 사납다. 그 이상으로, 여기서 유우키를 놓치는 쪽이 귀찮다.  저러한 성가신 녀석은, 때릴 수 있을 때 때려두어야 한다.  재빨리 가서 처리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알겠어. 그럼, 장소의 안내를 부탁해」 「예! 장소는.....」  알로스가 설명을 하려고 하는것을 막아서, 「사념링크 시킬게. 장소의 위치좌표를 알고싶어」  알로스의 양해를 기다리지 않고, 사념 링크를 구축했다.  이것에의해, 사념전달이 부드럽게 진행된다. 사후승낙이지만, 긴급사태니까 이해하도록 한다.  본부에 있는 간부는, 베니마루와 시온. 대 유우키 전용의 장비를 갖추게 하였으므로, 시온의 준비도 만전이였다.  베니마루와 시온에게도 사념전달로 상황을 전하곤, 바로 나는 알로스를 데리고 순간이동을 하였다.  알로스의 뇌내좌표에 따라서, 처음 가는 장소로 전이한다.  가볍게 심장이 떨렸지만, 라파엘의 서포트는 완벽하다.  문제없이 레온과 유우키가 전투를 하고있는 지점 상공으로, 전이가 완료했다. 시온에게도 좌표 정보는 흘려두었으므로, 늦어서 오겠지.  그림자 안에는 랑가도 있고, 최악의 경우 벨드라도 소환할 수 있다. 어쨋거나, 우선 레온을 구출하여.....  그런 생각으로 전이한 것이다.  그런데, 유우키는 도망한 후였다. 뭐냐이건?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자, 상황을 정리하자.  지형이 바뀔 정도로, 격렬한 전투가 있었겠지. 산의 산정을 향해서 격렬하게 파여진 흔적이 있고, 주위의 나무들은 부패하여 문드러져있다.  지면도 뭔가 썩은 것 처럼 된 부분도 있고, 깨끗한 정원의 크레이터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그런 넓지도 않은 산로에서, 뭘 엄청 성대하게 전투를 저지르는 거냐, 라고 슬쩍 생각한다.  여긴, 트워프 왕국의 상층부일 터. 위치적으론 꽤나 틀어져있지만, 이정도의 전투라면 꽤나 심한 진동으로 지진이상의 피해가 나올지도 모른다.  진도로 말하자면 4이상인가? 아래에서 올려치는 것이 아니라 횡진동이니까, 나름 피해가 나올지도 모른다.  여긴 화산지대도 아니고, 지진은 드문 일일테니까, 피해가 걱정이다.  상태를 보러 가는 편이 좋겠지. 그리 생각하니, 시온이 도착했다. 「어이, 조금 드워프 왕국까지 가서, 상태를 보고와줘.  피해가 근 듯 하면, 너와 네 부하들이서 도움을. 왕에겐, 나중에 인사를 하러 간다고만 전언을 부탁해」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적은 괜찮은건가요?」 「아아, 이미 도망가서, 이제 위험은 없는 듯 해.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가.  부디, 실례되지 않도록」 「예!」  시온은 떠났다.  시온의 부하도 재빨리 따라간다. 잘 훈련되어있는 듯 하다.  문득, 그 안에서 본적이있는 3인조가 보였다. 저거, 마왕 다그률씨의 아들들 아닌가?  뭐랄까, 친숙해져있다. 확실히 지위관과같은 움직임을 하고있었는데, 시온 녀석, 그 녀석들을 받아들인 것일까?  그보다, 괜찮은건가? 다른 마왕의 아들을 받아들여도?  .....뭐, 상관없나. 몰랐던 것으로 해두자. 그렇게 하면, 나에게 책임은 없다, 라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겠지..... 신경쓰면 패배다.  그건 지금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 먼저 레온이다. 「자, 레온. 설명을 듣도록할까?」  레온은, 방금부터 뼈나 고기를 분류하여 무언가 하고있었다.  뭔가 붉은 덩어리――잘 보니, 무릎을 꿇고 둥글어진 붉은 갑옷을 여성인 듯 하다――을 파내고있는 듯 하다.  그 여성을 끌어 내고선, 주위의 고깃조각을 정화의 빛으로 깨끗하게 지우고있다.  그 작업을 일단락시키곤, 드디어 나에게 돌아섰다. 「이러하다」  알겠지? 같이 말해버린다.  알겠냐???!!  외치고싶은 것을 꾹 참고, 「됐으니까 설명해, 응?」  나도 웃는 얼굴로 답했다.  없으니까 다행이였지만, 있었다면 이마에 혈관이 튀어나왔었겠지.  말수가 적은 훈남이라는 것도, 이러한 경우엔 용서할 수 없다. 그보다, 내가 여자였다면 용서했을까?  아니, 용서안해. 절대로. 「소첩도 자세히 듣고싶군. 당연히,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겠지, 레온이여?」  나이스 타이밍.  공간을 찢고서, 루미나스와"7요의 노사"가 출현했다.  아무래도, 나뿐 아니라 루미나스에게도 응원을 부른 모양이다. 그보다, 일단 협력할 생각은 있었던 것인가?  레온나름의 잘 모르는 기준으로, 우리들에게 연락한 듯 하다. 「흠, 왔나. 유우키라는 인간 한명, 나혼자서도 어떻게든 될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미안하군, 놓쳐버렸다. 얕봤던 모양이다」  나와 루미나스가 모여짐과 동시에, 레온이 사죄하였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파여진 지면에, 부식한 식물. 그러한 배경속, 어째선가 우아한 티세트.  바지런하게"7요의 노사"들이 준비해준 것이다. 그 중에서,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소파에 엎드려있는 루미나스에, 의자에서 쉬고있는 레온.  야 야..........뭐냐고, 이 집구석 풍경. 「자자, 부디」  노사――라고 말해도 꽤나 젊은 듯한 목소리였지만, 얼굴이 가면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에게 품질좋아 보이는 의자를 내주어, 나도 앉는다.  꽤나 앉은 느낌이 좋다. 비싼걸로 만들은 듯 하다.  커다란 부채로 루미나스를 부치는 노사들. 이상한 광경이긴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 편이 좋겠지 「자, 그럼 설명하라」  루미나스가 재촉하여, 레온이 설명한다.  요약하자면, 내가 방문한 후, 독단으로 유우키를 습격할 것은 결의. 그리고 실행으로 옮겼다고 한다.  우리들에게 말을 걸지 않았던 이유는 두개.  유우키를 깔보고 있었던 것과, 자신의 능력을 보이고싶지 않았으니까. 「가정의 이야기다만, 우리들이 함께 싸웠을 경우, 너희들은 진정한 힘을 보였을건가?」  라는 레온의 물음에, 나와 루미나스는 말문이 막힌다. 「물론, 보여주었겠지. 너희들을 신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루미나스가 웃는 얼굴로 답했다.  전력으로 거짓말이겠지. 그보다, 마물이라는 것은 거짓말을 할 수 없었던 거 아니냐!?  분명, 존재가 흔들린다던가 뭔가 말했던 기분이 드는데..... 《답. 종족특성에의해 물질적 육체를 가진자는, 정신적 존재치가 높고"거짓말"도 가능합니다》  아, 그래.  분명히, 미림도 거짓말을 하여도 괜찮은 듯 하였다.  그보다, 고위존재는 대부분 괜찮은 듯 하다. 의외로 믿을만한게 못되므로, 전제로서 생각해두는 편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루미나스의 거짓말은 그렇다 치고――뭐, 거짓말이라고 알 수 있는 시점에서, 사실은 실력을 숨긴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의미지만――분명히 우리들이 동시에 왔다고 하여도, 상황은 그다지 바뀌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유우키는 궁극능력을 각성한 듯 하고, 역으로 우리들이 실력을 내지않고 세명이 모여서 물을 먹었을 가능성도 있다.  톡까놓고, 나도 보일 생각이 있는것은 폭식의왕(벨제뷰트)뿐이고, 그 외에는 비장의 패이다.  마왕이라 말해도 동료는 아니다. 아니, 아군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을 허용 것은 아닌 것이다.  레온의 말에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결론으로서, 유우키에의해 부하 한명을 잃고, 유우키의 도망을 허용했다, 라고.  하지만 다행이도, 레온의 부하중 한명인 블랙 나이트 크로드가, 유우키의 부하로서 잠입하는 것에 성공한 듯 하다.  한번 유우키에게 마음을 빼앗겼다고 하는데, 쿠로에가 돌려주었다고 한다. 어떠한 현상인지는 불명이지만, 쿠로에가 치료할 수 있었다는 것은 요행이였다. 유우키에겐 들키지 않은 듯 하여, 스파이로서의 활약이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경계해야할 것은 유우키의 능력이다.  목숨을 빼앗거나, 사람의 마음을 빼앗거나, 아무래도, 에너지를 빼앗아서 자신의 에너지로 환원하는것도 가능한 듯 하다. 《답. 대상의 능력은, 궁극능력『강욕의왕(?欲之王マモン=마몬)』이겠지요》  에? 그런 것까지 알 수 있는거야?  한순간 놀랐지만, 라파엘에겐 이해할 수 있다는 듯 하다. 빼앗는 것에 특화한 능력으로, 그정도의 위협은 아니라고 호언하였다.  내 능력의 열화판에 해당하는다고 하여, 궁극능력이라고 하여도 아랫쪽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보다, 라파엘씨의 자신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쪽이 신경쓰인다.  신경탓일까, 풋, 하고 코로 웃는 느낌으로, 나에게 강욕의왕(마몬)의 해설을 하줬다. 방심은 할 수 없지만, 두려워할 것은 없는 듯 하다.  레온의 이야기를 들어, 앞으로의 방침으로서 블랙 나이트 크로드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정리되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것이, 미림의 펫인 혼돈룡을 매장시켜버린 것, 이겠지.  큰 문제이다.  어째서 우리들이 말려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마음에 떠오른다. 「응? 너는 미림과 사이가 좋지않나? 다행이군, 네가 있어줘서」  상쾌한 웃는 얼굴로, 레온이 말하여 도망갈 생각인 듯 하다.  뭔가 급격하게 친밀한 태도가 되었다.  잠깐 기다려, 이 자식아...... 「음, 소첩은 이야기를 들었으니, 슬슬 작별을 고하도록 할까」  루미나스가 도망가려고 한다.  이 무슨 방자함! 하지만 뭐, 그것이 마왕들이다. 반대로, 협조성을 마왕에게 기대하는 쪽이 잘못되어있다, 그리 생각해야 하겠지.  내가 뒷처리를 하게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데......  문득, 실버 나이트 알로스와 블루의 가까히에 안색이 파리해져있는 레드를 본다.  어라? 뭔가, 아직 살아있는 듯한?  가까히가서 상태를 봤다. 생명력은 제로가 되어있는 듯 하다. 보통은 사망이라 판단하겠지만.... 「어이, 루미나스. 너, 생과 사를 관장하지?」 「칫. 가볍게 말하지 마라, 죽인다!」 「아, 미안. 그래로 자, 좀 봐줘」  가볍게 사죄하여 흘린뒤, 루미나스를 부른다.  돌아갈 체비를 명령한 루미나스가 일어서, 곁에 왔다. 「과연, 분명히. 살아있지 않군, 하지만.....소생은 가능」  눈을 가늘게 떠서, 붉은 머리칼의 여성을 바라보며, 루미나스가 단언했다.  이 여성, 혼이 남아있는 것이다. 게다가, 어째서인지 두개있다. 「정말인가요!? 누나는 아직 살아있다는게?」 「살아있지 않다. 하지만, 죽어있지도 않군.  죽음의 정의는, 육체황동의 정지가 아니라, 혼의 소멸.  이 여자에겐, 혼이 남아있다. 따라서 죽어있지 않지」 「하지만, 이상하네. 어째서 혼이 육체에서 떨어지지 않은거지?」  보통은, 육체의 활동정지와 동시에, 뿌리가 잘려질 터인데.  나와같은, 정신생명체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보통의 마물이나 인간등은 이 법칙에 묶여진다.  대체 무슨 일일까? 《답. 강욕의왕(마몬)의 능력으로, 딱 제로가 되었기 때문에, 가사상태가 되어있습니다》  과연, 역시 선생님(라파엘)이다.  그럼, 어째서 혼이 두개? 그보다, 답에 눈치채 버렸다..... 《답. 정답입니다, 혼돈룡의 혼의 결정입니다.  불순물(저주)가 제외되어있어, 순수한 원래의 상태인 모양입니다》  무, 뭐라고!?  저주되어있지 않다면, 부활시켜도 문제없다. 그런데, 미림의 분노를 벗어날 수 있는 데다가, 기뻐하며 감사하겠지. 「잠깐만, 너희들. 이 여성은, 어떻게든 부활시키지 않으면 안되.  게다가, 생각지못한 덤이 붙어오게되. 거기서, 상담이다」  그리고, 라파엘 선생님의 해석결과를 깔고서, 상담을 개시한다.  청색의 기사씨는, 뭔가 누나라고 말하였으니 가족이겠지. 뭔가 말하고싶은 듯 하지만, 사리분별을 하여 알로스와 둘이서 서서 기다리고있다.  마왕끼리의 대화에, 일개 부하가 참가하는 것은 불경하다는 생각이겠지. 하지만, 누나가 죽느냐 사냐의 문제이니, 가만히 서있을 수 없는 느낌이겠지.  그것을 고려하여, 결론을 낸다.  혼을 분리하는 것은 가능. 내 품에는, 옥주(의사혼)이 있다.  주위에 떠도는 마소와 핵과 혼으로, 부활시키는 것도 가능하겠지. 하지만, 문제는 약체화――로 끝날 이야기는 아니지만――하는 것이겠지.  뭐, 미림의 분노는 풀릴거라 생각한다. 미림은 강함같은 것은 요구하지 않을테니까.  그렇기에, 레드의 소생도 필요하게된다. 따라서, 루미나스에게 부탁한 것이다.  생과 사를 관장하는 루미나스.  자신의 능력을 편린이라고는 하나 보이고싶지 않았던 것이겠지. 정말이지 싫다는 듯 하고있었는데, 결국엔 소생시켜주었다.  미림에게 원망받는 것도 귀찮다고 생각하였는가, 사실은 상냥한 것인가. 「하하, 고마으이. 루미나스는 츤데레구나?」  라며 놀렸더니, 죽인다! 라며 위협당했다.  위험하므로, 이 이상 놀리는 것은 그만두자고 생각했다.  레드도 소생하여, 블루와 함께 감사의 말을 루미나스와 나에게 전했다.  나는 됐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까.  그런 연유로, 뒷처리를 끝내고 해산한 것이다.  내 품에는, 한개의 옥주. 이윽고 분노에 미쳐서 찾아올 미림의 상대는, 상담할것도 없이 나로 정해졌다.  뭐, 하는 수 없지.  누구도 위험한 사태에 직면하고 싶지 않은것은 똑같다.  레온과 루미나스에게, 앞으로는 부디 뭔가 하기전에 한마디 해달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끝낸다.  레온과 루미나스는, 나를 경유하여서의 협렵밖에 맺지 않았으므로, 여기서 우리들 마왕으로서도, 대 유우키의 협정을 맺은 것이다.  인간의 국가군이나, 마왕들.  나와 템페스트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조약이나 협정이 맺어졌다.  앞으로 지금부터의 관계{는 그 모습을 바꾸게 된다.  격동의 파도는, 템페스트를 향해서 흘러오게 되는 것이다. 136화 동쪽의 제국  동쪽의 제국.  그것은, 가장 오래된 국가중 하나.  정식 명칭은, 나스카?남리움?울메리아 동방연합 통일제국.  그 역사는 오래되어, 2천년 전에는 이미 제국의 기반으로서 국가를 운영하고 있었다, 라고 일컬어진다.  소국이였던 나스카 왕국이 긴 세월에 걸쳐서, 대국인 남리움 마법왕국과 울메리아 동방연합을 흡수하여, 현재의 제국이 생겨났다.  그, 압도적이기까지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그리고, 요 2천년. 일정의 반란을 용서치않고, 강고하기까지한 권세를 자랑하였다.  통일제황, 루도라?남?울?나스카의 이름아래.  절대지배자에 의한 완전한 통치국가군.  그것이, 나스카?남리움?울메리아 동방연합 통일제국이며, 일반적으로"동쪽의 제국"이라 호칭되는 국가의 실태였다.  제국황제는 패권주의이다.  압도적인 무력에의해, 주변 국가를 통합해보인 전투집단의 시조를 가진, 순혈의 전투광.  따라서,『힘이야말로 모든 것』라는 이념아래, 실력이 있다면 출세할 수 있는 특수한 형태를 가진 군을 소유하고있다.  그 군이, 쥬라 숲을 넘어서 침공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준비가 갖춰지지 않았으니까, 였다.  350년전, "폭풍룡(벨드라)"를 따르게 하려다가 실패하여, 도시 하나가 멸망된 것이다. 변덕스러운 용의 역린에 닿아버린 자는, 후회할 틈도없이 도시와 운명을 함께하였다.  피해를 입은 도시는, 당시 10만의 인구를 껴안고, 쥬라 대삼림의 동쪽에 인접해있는 대도시였다. 쥬라 대삼림을 공략하는 교두보로서 100년에 걸쳐서 쌓은 요세도시였던 것이다.  그 도시를 군사거점으로하여, 삼림을 돌파하여 제국의 영토를 더욱 넓힌다. 그 야망에 불타올라, 황제는 작전입안을 하였다.  쥬라 대삼림 그 끝으로 영토를 넓히는 것. 그것이 제국의 100년 비원이 되었던 것이다.  풍요로운 국가인 제국이 영토를 넓히는 목적은 단 하나.  제황이 그것을 원하니까, 이다.  다른 이유는 없고, 그것에 불만을 늘어놓는 신민은 전무하였다.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제국이 단련시킨 군단이 그 무위를 떨치려 그 힘을 비축한다.  그리고, 제국의 이름으로, 침공작전이 발령되었다.  그 계획이 무너지는 것은, 하나릐 부대장이 어리석은 안을 떠올린 것이 계기가된다.  모처럼이니, 쥬라 숲의 주인을 따르게 하면된다. 어짜피 도마뱀, 우리들의 적이 아니다!  그 어리석은 생각이, 그들을 파멸로 이끈 것이다.  그들이 뭘 한 것인가는,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았다. 왜냐면, 문헌을 남기는 자나 보관하는 장소조차, 통째로 재가 되버렸으니까.  제국의 비원, 황제의 야망은, 이렇게 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렀다.  제국은,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쥬라 대삼림의 침공을 일절 금하고있다.  벨드라의 분노에의해 주어진 상처는 치료되어, 더욱이 힘을 비축한 지금에 있어서도, 제국이 침공작전에 허가를 내릴 것은 없었다.  무투파 중에서는, 분노를 느끼는 자도 있었지만, 상층부는 황제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였으므로, 그 명령은 절대복종이다.  따라서, 신참인 그들 무투파의 목소리가 닿을 것은 없다. 게다가, 저번의 교훈도 살려서, 명령에 없는 행동을 하는 자는 철의 규정에의한 숙청이 이루어진다.  이전보다 더해진, 확고한 군사체제를 확립하여, 환제는 군림한 것이다.  제 2차 침공작전에 실패는 용서되지 않는다.  그것이, 군상층부의 공통인식이며, 황제에게 바쳐야할 그들의 충성의 증거를 증명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2년전, 제국 정보부가 충격적인 정보를 가져왔다.  "폭풍룡"벨드라의 소멸이다.  제국은 흔들렸다. 지금이야말로, 긴 숙원을 이뤄내야할 때! 그리 주장하는 자가, 군 상층부에도 나타난 것이다.  젊은이의 폭발을 막는 융통성없는 상층부, 그리 뒷담을 듣고있던 그들이야말로, 보다 강하고 격렬한 야망을 가슴에 감추고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도――제국에 대해, 긴 세월에 걸쳐 인내를 거듭하게 하였다는 현황이, 그들에게는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제황 루도라는 단 한마디, 「준비하라」  라고, 고하였다.  제국은 열기에 감싸인다.  긴 자복(雌伏)의 시간을 거쳐, 다시금 그 무위를 과시할 때가 온 것이다.  제국에는, 정치부와 군사부가 황제의 양날개로서 존재한다. 정치의 주권도, 군사통수권도 황제가 가지고있는 것이다.  제국에는 실권을 가지는 귀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귀족원은 존재하지만, 이름뿐인 가명을 가진 자가 투표를 거치지 않고 위원이 되어있을 뿐이다.  영지를 운영하는 귀족은, 한대에 한해지는 자나 특수한 상황에 잇는 자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황제의 권력은 절대적인 것이다.  연방제와도 비슷한 정치형태를 취하면서도, 그 최고결정권은 국민이 아니라 황제가 소유한다. 그리고, 군은, 환제개인에게 소속하는 것이다.  각 주에 체재하는 방위대는, 황제에게 빌려받았다는 형식을 취하고있다.  이만큼의 규모의 국가를 단 한명 개인이 지배한다, 그것은 이상한 것이겠지.  하지만, 그것을 이뤄내는 것이 가능한 시스템이, 긴 세월에 걸쳐 제국의 안녕에 연결되는 것도 또한, 사실인 것이다.  그 황제가, 명령을 내렸다.  사태는 급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고양되는 기분을 누구나가 안고서, 하지만 서두를 것 없이 준비는 진행된다.  그리고 이윽고, 준비가 완료하는 때가 찾아온다.  제국을 향해, 한대의 짐마차가 나아가고있다.  짐칸에는, 왼팔이 없는 남자가 누워있고, 두명의 여성이 앉아있다.  마부석에는 칠흙의 갑옷을 입은 기사.  유우키 일행이다. 「그런데, 괜찮습니까? 팔을 치료하지 않아도?」  카가리가 유우키에게 묻지만, 그것도 당연하다.  부위결손이 있어도, 높은 등급의 회복약이라면 치료가능인 것이다. 더욱이, 카가리가 행사가능한 마법이여도, 그정도의 결손이라면 수복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다.  뭐든지 좋아서 불편한 한쪽팔인 채로 있을 것은 없다, 카가리가 아니여도 그리 생각하겠지. 「응? 괜찮아 괜찮아. 문제없어!  제국에는, 기갑기사가 있어. 모처럼이니까, 멋진 의수라도 받을까나 해서」 「하아? 그런 바보같은 걸 말하니까, 레온 따위에게 진거라구요!  뭐에요? 여유롭게 이길 수 있어, 같은 것을 말해두고.  가볍게 패배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게 되었잖아요」 「아하하. 그리 화내지 말라니까. 생각한 것 보다도 레온이 강했으니까, 하는 수 없잖아?  거기에, 졌지만, 죽지 않으면 패배가 아니야!(반짝).  궁극능력도 얻었고, 혼돈룡의 힘도 빼앗았고.  덧붙여서 붉은 기사의 전이마법도 빼앗은 덕에 탈출할 수 있었으니까, 문제 없어」  카가리의 불평에, 태평하게 유우키는 답한다.  정말이지 반성하는 모습은 없다. 그 모습을 보고 포기한 것인가, 카가리도 불평을 하는 것을 그만둔다.  실제로는, 레온과의 전투는 유우키의 완패이다.  비장의 패도 소용이 없었고, 빼앗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손쓸 도리가 없었다.  운좋게 자기장의 흐트러진 원인인 혼돈룡의 소실을 이용하여, 빼앗은 전이마법으로 탈출할 수 있었으니 다행이지만, 한발짝 잘못 디뎓으면 위험했던 것이다.  그런데 영향받은 모습이 없는 것은, 어느의미 올려다볼만한 것이긴 하지만. 「애시당초, 유우키님, 진심이 아니였지요?  분명히, 레온은 제 보고 이상으로 강했어요.  그 점은, 저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째서, 진시을 내지 않으셨던 거지요?」  카가리의 말에, 쿠로에도 감고있던 눈을 열어 유우키를 바라봤다.  분명히, 한순간이였지만, 쿠로에에게도 유우키의 본질이"보였던"것이다.  한순간이였기에, 해석이 서투른 쿠로에에겐 크기나 특징을 잡을 수 없었지만, 그것은 틀림없이 궁극능력이라고 생각되었다.  즉, 유우키는 원래부터 무언가의 궁극능력에 각성하였다는 것이 된다.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쿠로에에게도 생각되었다. 「아하하하하, 하는 수 없잖아? 쿠로에의 앞에서 진심을 낼수는 없으니까.  언젠가 싸우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해석이 서투르다고 하여도, 해석이 특기인 마왕(리무르)에게 정보를 전해질지도 모르고.  비장의 수는 아슬아슬할때까지 보이지 않는쪽이 좋잖아?」 「아아, 과연...... 즉, 억지군요?」 「잠! 카가리, 그건 너무하지않아?」  어디까지나, 장난치는 대화로 진심을 보이지 않는 유우키.  하지만, 지금의 말은 진심이겠지, 라고 쿠로에는 느꼈다.  이, 카구라자카 유우키라는 잘 알 수 없는 인물.  이야기하는 말은 거짓투성이, 좀처럼 진심을 말할 것은 없다.  예를들어 아이들의 건에 있어서도―― 『어라아? 혹시나, 몰랐어?  아이들이 안정하지 않고 그 에너지 붕괴를 일으킬 때, 마침 재소환의 조건에 적합해진다구.  그것을 이요하면, 새로운 소환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게 하면, 실패한 소환도 쓸데 없지 않다는 것이지――』  이 말. 이건, 틀림없이 거짓말이다.  유니크 스킬『소환자』라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유우키라면, 그러한 에너지 붕괴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그런 불확실한 조건을 기다리지 않고, 멋대로 소환할 수 있으니까. 뭐, 조건을 특정한다면, 한달에 한번정도가 전부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이용할 필요는 정말이지 없다.  가까히서 관살하여 생각한 것이, 그 이상함이였다.  세계의 파멸을 바란다고 말하면서, 길드의 일은 진지하게 하고있었다.  아이들을 이용한다고 말하면서도, 교육은 제대로 하고있었다.  악행을 주저할 것 없이 하지만, 불필요한 것은 아마도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마왕들에게 대항하는데에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 아이들을 인질로 잡거나 블랙 나티으 크로드의 마음을 빼앗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세계의 파멸을 바란다고 하는데 비해선, 하고있는 내용이 맞물리지 않아 성공시킬 생각이 없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 「있잖아, 어째서 그 붉은 기사의 여성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않았던거야?  그럴 생각이 있다면, 혼의 에너지까지 빼앗을 수 있었지?」  쿠로에는, 시선을 돌리지 않고 유우키를 바라보며, 묻는다. 「하? 뭘 말하는거야? 확실하게 빼앗앗는데?  뭐어, 만일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고 한다면,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였던 것이겠지.  신난다, 좀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구나」  그런 답을 하면서, 유우키는 밝게 웃는다.  그에게서 제대로된 답을 얻는것은 불가능이다, 라고 쿠로에는 판단한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관찰해야 하겠지.  이, 진심을 정말이지 보이지 않는 남자, 카구라자카 유우키.  정말로 그가 세계의 파멸을 바라는 자라면, 뭘 하건간 쿠로에의 적이 되겠지. 그렇기에, 확실히 보고 확인한다.  리무르, 레온, 루미나스, 히나타, 그리고 아이들.  쿠로에의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사는 세계를 멸한다고 한다면, 쿠로에는 용서없이 적이라 인정하여 죽이겠지.  하지만, 만약 목적이 다르다고 한다면?  그때, 멀리 도시가 보이기 시작했다.  목적의 도시, 동쪽의 제국의 수도"나스카"이다.  지금부터 쿠로에 일행이 체재하게 되는 도시이며, 이 세계최강의 군사국가의 수도.  구로에는 다시 눈을 닫는다.  생각하는 것은 잔뜩있고, 쿠로에는 사고가 서툴렀다.  우선은 관찰한다. 판단하는 것은 그 뒤이다. 유우키라는 인물, 그 본질을.  결국, 쿠로에에게 가능한 것은"보는"것 뿐이였다.  제국의 군사조직엔, 크게 나누어 세개의 주력군단이 존재한다.  기갑군단――기갑기사에 의해 조정된, 기계화병이 주력이되는 군단.        전차등을 거느리는, 근대적무장군이며, 제국의 기술의 상징이다.  마수군단――세계각지, 제국의 영토나 그 이외의 지역에 있어서, 포획된 마수.        그러한 마수를 지배하여, 그 힘을 조종하여 사역하는 군단이며, 제국의 힘의 상징.  혼성군단――규격외의 기계화병이나, 조직행동이 잡히지 않는 개체형 마수의 쓰레기장.        대인으로 너무 특화되어, 조직행동은 적합하지 않다고한다.        하지만, 그 힘은 미지수이며, 하나로 모여지면 큰 위협이 되겠지.        제국의 마음의 상징. 하지만, 그 마음은 아직까지 어리다.  지금부터의 부대의 성립에는,"이세계인"의 존재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계의 기술이나, 특수능력. 그러한 요소를 활용하여, 강력무쌍한 군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진 것은, 마수뿐이 아니였던 것이다.  이능을 가진 자, 지식을 가진 자.  "이세계인"은, 제국내에서 후대되어, 그 수는 다른 국가에 비교하여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렇기에, 그들의 문화나 특성이 짙에 나타난 것이다.  당연히, 유니크 스킬을 가진 자도 많고, 그 연구도 진행되었다.  제국의 군사기술은, 이러한 측면에서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레벨로 발전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세개의 군단과는 별도로, 제국을 수호하는 근위군단이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규모가 작은 군단이며, 군단이라 부르기보다 사단클래스의 규모이긴 하였지만, 그 실력은 세개의 군단에 필적할 정도로 높다.  따라서, 수가 아니라 전력환산으로 군단이라 인정되는. 제국최고전력인 것이다.  제국군은,『힘이야말로 모든 것』이라는 이념에 충실하다.  그렇기에, 이 군단을 통솔하는 군단장은, 제국내에 있어서 최강의 자가 임명되는 것이 관습이였다.  제국내에 두명밖에 존재하지 않는, 원사. 한명은, 황제폐하 그 사람이며, 대원수의 계급=황제위이다.  그리고 또한명의 인물. 황제의 신임을 얻어, 사실상, 제국군의 모든것을 장악하는 인물. 그인물이, 최강의 근위군단을 이끌어 황제를 수호하는 것이다.  그 수호는 절대적이며, 마왕을 누르는 실력자라고도 일컬어지는 그 인물에 의해, 황제의 안전은 보장된다.  이어서, 세명의 대장이 존재한다. 그 대장이, 각각의 군단을 이끄는 군단장인 것이다.  이 네명이, 제국의 정점.  각각에게, 제국의 비보인, 신화급(갓)의 무구 일식이 빌려주어져있다. 그 존재조차 의심되는, 궁극의 무구.  최고의 실력에, 궁극의 무장. 그야말로 무적, 불패신화는 긴 시간에 거쳐서 건재하였다.  그리고, 근위군.  이 군은, 고작 100명으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각군에서 선출된 상위 100명만이 근위군에 소속자격을 가진다는 사실이, 그들의 높은 능력을 이야기하겠지.  물론, 그중엔"이세계인"도 존재한다.  제국은 그 자의 출자나 출신을 구별하지 않는다. 순수한 실력만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그렇게 모여진 상위 100명에겐, 레전드 무구가 주어진다. 최고의 대우가 보장된다는 것이다.  한명 한명이 상급장교이며, 특수임무에 있어서의 권한은, 최저라도 대좌(대령) 클래스에 해당한다. 제국내 최강집단, 그것이 근위군인 것이다.  그럼, 어떻게 상위 100명을 걸정하는가?  그건, 군단내에서의 서열 강탈전에의해서, 항상 순위는 변동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하극상이 인정되는 시스템. 군사행동중에선 허가되지 않지만, 제 3자의 입회아래, 하위에서 상위자에게 도전하는 것이 인정되어있다.  도전하여 실패한 시점에서, 다음의 권리는 1년이 지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게된다. 절대승리를 확신하지 않는다면 행사할 수 없는 권리인 것이다.  『힘이야말로 모든 것』이라는, 그야말로 제국다운 시스템이다.  군단장의 대가 바뀌는 것은, 당연히, 근위군에서 선출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위를 노리는 자는, 자기의 힘을 갈고닦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그리고――  수십년 만에, 군단장의 교체가 일어났다.  군에 소속하여, 단 1년만이라는 역사상 예가 없는 이상하기까지한 속도로.  그 소년은, 정점의 일각에 올라선 것이다.  의수의 왼팔을 가진, 카구라자카 유우키라 자칭하는 그 소년은, 최단기록을 갱신하여, 혼성군단장의 지위에 올랐다.  한번의 패배도 없이, 역전의 용사를 밟으면서.  순식간에 파벌을 만들어내어, 그에게 심취하는 동료를 늘린다. 그중엔 원래부터 그를 따르던 자도 있었지만, 그것에 눈치채는 자는 소수였다.  그리고, 지금.  통솔되지 않았던 혼성군단을, 강고한 하나의 의지로 모아서.수습하여.  이야기는, 카구라자카 유우키의 대두와 동시에, 제국침공의 재개의 때를 맞이한 것이다. 편집 후기 : 나도 소설 써야하는데... 공모전에 응모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