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GhostMins 텍본 배포는 해도 안 잡혀가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84화 팔무스 왕국의 멸망  그날, 세계는 다시금 공포를 느꼈다.  "폭풍룡 벨드라"의 부활이 확인된 것이다.  서방 성교회의 세력하의 각국에, 그 정보가 빠르게 전해진 것이다.  각국의 왕들은, 다시금"폭풍룡 벨드라"의 대책에 머리를 감싸매게 된다.  ......단, 일부의 국가에선 다른 의미로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  팔무스 왕국, 왕성내의 알현의 방.  그 장소에있는 왕좌의 위에, 어느 아침 갑자기 방치되어있던 것.  그것은, 고깃덩어리.  중안에 왕의 얼굴을 박아넣은, 고깃덩어리였던 것이다.  그것은 살아있다. 텅빈 시선이긴 하였지만, 의식도 확실히 가지고있었던 것이다.  순회중의 병사가 신음소리에 눈치채어, 발견한 것이 이른 아침의 일이다.  그 병사는 왕궁내에서도 입장이 높은 근위병이였지만, 그 물체를 보고 공포에의한 절규를 지르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다.  너무나도 역겨운 모습이 되어있어, 그것이 자신이 섬기는 주인이라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한것도 하는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병사의 절규로 달려온 근종(近?=내시로 추측)과 대신은, 그것이 자신들의 주인의 바뀌어버린 모습이라는 것에 눈치채었다.  그리고......., 「짐, 짐의 아래에 병이 있을 터이다...... 그것을 먹여다오......」  힘없이, 헛소리처럼 반복하는 왕의 말을 이해한다.  흠칫흠칫 왕의 신체를 들어올린다. 육즙이 실을 만들어내, 악취가 주변을 매웠다.  공포에 구토를 하는 자.  힘이 풀리는 자.  그것은, 내장을 그대로 찢어서 붙인듯한 일그러진 고깃덩어리.  사람의 공포를 근원에서 불러일으키는, 끔찍한 모형(오브제)였다.  끔찍함에 얼굴을 씰룩이면서도, 의지의 힘으로 참고서 작업을 계속한다.  왕궁에 남아있는 마술사들을 모아서, 그 고깃덩어리가 틀림없는 왕 본인이라는 것을 이미 확인한 것이였다.  어떠한 모습이 되어도, 그것이 왕이라면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 안된다.  왕의 말에 따라서 그 신체를 들어올려 아래에, 말해진 대로 병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먹여주어도 되는 것일까? 그 불안으로, 마술사에게 감정을 하게 하였다.  결과는.......  완전 회복약(完全回復?フルポ?ション=풀 포션).  마시면 신체의 부위 결손조차 완치한다고 하는, 소생약(엘릭서)다음의 전설급의 회복약이었다.  그 제조법은 사라져, 드워프 족에게도 재현불가능하다고 말해지는 영약이다.  마술사들도, 그 약을 연구하고싶다는 생각이 뇌리에 지나갔지만, 말로 꺼내지는 않는다.  당연한 것이지만, 왕을 살리기 위해 그 약을 사용하는 것 이외의 수단은 없다는 것은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변화는 극적이였다.  약을 마시는 것과 동시에, 왕의 신체는 원래의 장건한 모습으로 변모한 것이다.  당황하여 근종(近?)이 의복을 가져온다.  그것을 입고서 한숨을 쉬곤, 왕은 긴급 어전회의를 하겠다는 뜻을 고하였다.  장소는 분주하게되어, 회의의 준비를 하려 움직이기 시작한다.  남은 신복인 대신들을 둘러보고, 왕은, 「자리를 옮기지.....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하겠다.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자네들의 의견을 듣고자한다」  그리, 힘없이 고한 것이였다.  왕의 이야기를 듣고, 대신들은 말이 없어진다.  너무나도, 믿을 수 없는 내용이였던 것이다. 「와, 왕이여....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정말로, 전원 사망한 것입니까?」 「전명은 아니고, 살아남은자가 패주한 것도 아니고...... 정말로 죽은 것입니까?」 「보급부대는 후방에 배치하였지 않습니까? 그것들은 무사한것이지요?」  왕은 힘없이 고개를 젓는다.  그 모습으로 전원 죽은 것이다, 라고 강제적으로 이해당하는 일동.  한명의 대신이 그자리에서 울며 쓰러졌다.  보급부대의 안위를 물은 자이며, 이 전투에 초진으로 나서는 아들을 보낸 것이였다.  아들의 배속처를 위험한 전선이 아니라 후방으로 배속되도록 사전작업을 하였는데, 모든것은 쓸모없는 짓이였던 것이다.  애시당초, 이번의 전투는 유린하는 측이라고 생각하였기에, 그는 초진을 인정하였다고 하는데 말이다....  그 모습을 무감정하게 바라보면서, 왕은 그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러한 비극같은 것은 어짜피 막대한 수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의 전사자는 1만 5천명.  이전에 예가없는, 너무나도 막대한 수이니까. 「왕이여...... 정말인 것입니까? 상대는 단 한마리의 마물이였던 것이지 않습니까?」  비교적으로 냉정한 대신이 왕에게 묻는다.  왕은 그 질문에 끄덕이고, 「정말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것은 짐뿐이니라」  다시금, 인정하고 싶지않은 현실을 들이밀었다.  그뒤의 고문도, 마물들의 모습도.  새로운 마왕이 탄생하였다는 사실도.  그 마왕에게, 이 팔무스 왕국이 적대해 버렸다는 무서운 사실도.  대신들은 말이 없어진다.  왕이 가져온 이야기에 의하면, 팔무스 왕국은 명망으로 향하고있다는 것은 틀림없다.  그렇기에 그 어전회의이며, 3일후에 귀족들이 모일 때까지 방침을 정해둘 필요가있었다.  그리고 왕은, 마왕에게서 제시된 3개의 선택지를 말하여 들려주었다. 『자, 제안이다. 팔무스의 왕이여.  네가 고를 수 있는 행동선택은 세개있다.  하나는 퇴위하는 것이다. 전쟁책임을 지고 너는 왕의 좌를 내려온다.  당연하지만, 전후배상으로써 팔무스의 영지 일부와 성금화1,500장을 지불해야한다.  다음의 선택지는, 네가 왕으로써 우리 템페스트의 아래로 들어왔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  이경우, 너희들 팔무스 왕국은 템페스트의 속국이된다.  귀족들의 반발도 클 것이고, 고생하게 되겠지.  너희들의 취급은, 속국이 되는것이 결정되고서 협의하고, 결정된다.  무조건 항복에 가깝지만, 생명과 국민의 재산은 보장될거다.  최우의 제안이지만, 이건 추천할 수 없어.  네가 귀족들을 다시 정리하여, 우리 나라와 전쟁을 계속하는 것이다.  이것을 선택하였을 경우, 그 시점에서 네 목숨은 끝나게된다.  너는 현세에서의 괴로움에서 해방될지도 모르겠지만, 지킬 수 있는 것은 네 긍지 뿐.  국민은 굶고, 길게 전란은 계속되겠지.  어느걸 선택하건 네 자유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사자를 보내지.  부디 잘 생각해서, 대답을 해라」  아름다운 소녀와같은 가련한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미소지으듯 그리 말하였다.  엄청난 마왕.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신제의 깊은 곳에서 공포가 치밀어오른다.  그것에게 이빨을 드러내는 것따위, 두번다시 생각할 수 없어졌다.  왕에게 존엄보다도 무엇보다도, 그 공포심에 두번다시 이빨을 드러낼 생각은 없는 것이다.  고깃덩어리가되어, 자신의 손발을 먹게된 나날.  그런 공포를 두번다시 맛보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대신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말도안되! 성금화라 함은, 금화 100장에 해당한다. 금화 15만장을 지불하라고 하는 것인가!  그러한 대금을 마물에게 지불할 수 있을리가 없다. 결코 인정하지 못한다!」 「그러하다. 게다가 영토까지!  백작령 근처가 노려질 것 같습니다만, 마물의 영토와 인접한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아래에 들어가는 것은 언어도단! 상대가 약속을 지키고, 국가에 손을 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단호히, 철저항전할 수 밖에없습니다. 우리들의 긍지에 걸고서, 마물들을 구축해주마!」  에드마리스 왕에겐, 그러한 흐름이 될거라고 알고있었다.  이곳에 남아있는 대신들은, 아직까지 현실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공포를 맛봤다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전선에 서서 싸우는 것도 아니니까.  안전한 장소에서, 대신 누군가를 싸우게 하겠다는 것 뿐. 졌을 경우 책임을 질 생각도 없겠지.  지금까지는 그걸로도 좋았다.  팔무스 왕국은 대국이며, 주변 나라들 중에서도 입장이 위였으니까.  하지만, 이번은 그렇게는 할 수 없다. 뭐라해도, 상대는 단 한명이서 일군을 멸할 수 있는 마왕인 것이다. 「.....알겠나, 상대는 마왕인 것이다.  비유나 과장이 아니라, 혼자서 일군에 필적하여 압도하는 마왕이다.  긍지라 한다면, 네놈이 싸우는 것인가? 짐에겐 이미 긍지같은 것은 손톱만큼도 없다!  그러한 공포를 두번다시 맛보게 되는 것은 절대 사양이다.....  발광하는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싸우는 것 뿐이라면, 네놈이 싸우거라 멈추지 않으마!  마물을 믿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이지?  아래에 붙거나, 싸우거나.  알겠나, 짐은 싸우지 않는다. 이미, 퇴위하는 것을 정하였다.  이제 되었다. 만족했다. 마왕에게 들은 것이다..... 『나라를 위해서 말하는건데, 상대 나라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우책이다.  사귀는 방식을 바꾼다면, 좋은 이웃나라가 되었을지도 몰랐던 거니까』  라고 말이다! 마물에게 타일러졌다.  뮤라 후작이나 헬만 백작이 말하는 대로 하였다면, 이러한 일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짐이 욕심을 부린것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두번째은 없는 것이다, 두번째는.  다음에 선택을 실수하면, 재해는 짐뿐 아니라 국민에게도 쏟아져내린다.  짐의 명예나 긍지같은 것은, 이제와선 어찌되든 좋다.  적어도, 국민에게까지 재해가 닥칠 것 없는 책을 생각하는 것이다!」  왕의 혼에서 나오는 절규에, 대신들은 얼어붙는다.  타산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던 왕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이니까.  그리고, 그 전력의 차를 생각하여 절망적이라는 답에 도달한다.  분명히, 왕이 말하는 대로 이길 수 있는 전망이 없는 것이다.  긍지지다 뭐다라고 변명을하여, 자신들의 권익을 지키려고한 것을 통렬하게 자각하게 되었다.  대신들은 왕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정말로 죄송하옵니다. 보다 좋은 길을 모책하겠나이다, 이 나라의.... 국민을 위해서」  한명의 말에 전원이 수긍하여, 평복하였다.  에드마리스 국왕도 작게 수긍하여, 다시 의논은 진행된다.  귀족들이 집합하기 전에, 어느정도의 방침을 정할 필요가 있었다.  귀족들을 설득할 필요가있다. 불가능 하다면, 이 나라는 멸망하는 것이다.  어떻게하면 보다 좋은 사태가 될까, 국민에겐 무엇이 행복인 것일까.  왕과 대신에 의한 의논은, 언제 끝날지 모르고 계속되었다......  3일후.  귀족들이 집합하여, 어전회의가 개최되었다.  저번과 달리, 왕이나 대신들의 표정에는 여유가 없고, 진지 그 자체였다.  귀족들도 이질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긴장한 얼굴들이였다.  그 귀족들에게 고해지는 왕의 말.  그 한마디가, 귀족들에게 혼란을 가져오게된다. 「이 나라는, 마물들의 나라 템페스트에게 패배하였다.  따라서 책임을 지고, 짐은, 퇴위한다」  최초에 왕이 한 폭단발언에 의해, 회의는 분규(紛糾)된다.  대신에 의해 보고되는 자군의 참상.  살아남은 자가, 왕 한명이라는 믿을 수 없는 내용.  그 배상요구에 응한다는 왕의 판단에, 비판이 쇄도한다.  그것은 당연한 이야기였다.  총인원 3,000만의 대국인 팔무스 왕국의, 1년 국고에 들어오는 세금이 금화 500만장에 해당하는 액이된다.  어디까지나 세금만의 숫자지만, 배상으로 청구된 성금화 1,500장은 금화 15만장에 해당한다.  연간세수의 3%에 해당한다.  더욱이, 영토를 넘기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귀족들은 격노하여, 왕의 책임을 소리높여 추궁한다.  왈, 배상금은 왕가가 지불해야한다. 그리고, 영토의 할양은 단호히 거절해야한다, 라고.  귀족들의 입장도 틀리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귀족들은 잊고있다.  상대는, 일군을 압도하는 마왕이라는 것을.  혹은, 믿고싶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을 지적되어, 파랗게 질리는 자도 있으면, 뻔뻔하게 정색하는 자도있다.  에드마리스 왕이 걱정한 대로, 귀족들은 정리되지 않고 회의는 큰 파란이 일었다. 「왕이여! 퇴위하였다고 하여도, 그 책임에서는 도망칠 수 없습니다!  애시당초, 자신만 도망칠 생각인 것은 아닌지요?」 「짐이 퇴위하지 않으면, 그것은 마왕의 분노를 건드리게 된다만, 좋은가?  또한, 짐이 퇴위하지 않고 일을 수습하려면, 속국이 된다만 상관 없는가?」 「크....., 하지만! 무저항으로 마물의 밑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러한 대화가 몇번이고 반복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대신들도, 최초에 이 일을 왕이 고해온 떄의 자신들의 대응을 생각해내어, 얼굴을 붉히고 한숨을 쉰다.  에드마리스 왕은, 분명히 욕심이 많았지만, 탐욕스럽다 할 정도는 아니다. 또한, 우왕은 아니고 앞을 내다보는 눈을 가지고있다.  이번의 실패도, 근원을 더듬으면 자국의 이익을 지키려는 생각에서 일어난 일인것다.  모든것의 책임을 왕에게 떠넘기는 것은, 잘못되어있다. 그것만으로 용서될 이야기는 아니다.  귀족들은 자신의 권익을 지키는 것에 고집하여, 팔무스 왕국 그 자체나, 그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은 명백하였다.  결국 외의는 결렬되어 끝났다.  리무르(라기보다는, 라파엘)의 예측한 대로, 팔무스 왕국은 왕파와 귀족파로 분쟁하게된다.  결국, 팔무스 왕국은 멸망하였다.  이 뒤에, 마왕의 분노로 멸망한 나라로써 이야기로 전해져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와중, 니들?마이검 백작령에서 한명의 청년이 궐기하여, 새로운 영웅으로써 이름을 떨쳐가게 되었다.  지원병이 모이고,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탐욕스러운 귀족들과 싸우는 청년.  눈치있는 자나 사려깊은 자들은, 초기의 단계에서 청년의 진영으로 참가하였다.  청년의 이름은, 요움.  변경경비대의 대장으로써, 주변의 마을들의 신망도 두껍고, 본인의 자질인 매력(카리스마)를 가지고, 순식간에 세력을 확대해 갔다.  상승무패(常勝無敗).  통제되지 않는 귀족군같은 것은 적이 안되고, 압도적임 힘을 보였다.  뮤라 후작이나 헬만 백작같은 대귀족뿐 아니라, 왕가의 생존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크다.  에드마리스 왕의 아들이였던 에드거도, 아직 소년이지만 요움의 참모로써 활약하게 된다.  아버지인 에드마리스 왕은, 퇴위와 동시에 처형되었다.  하지만, 처형대의 위에서 길로틴이 떨어진 순간에, 소년의 웃음소리가 울려펴졌다.  그리고, 목과 동체가 공중에 뜨고, 천공의 저편으로 날아간 것이다.  집단환각이 아니였다는 증거로, 혈흔만이 남고 시체는 사라져있었다.  이것은, 역사의 표면의 무대에서는 말소되어, 어둠에 뭍히게 되었다.  나중에 의논되게 되는, 영웅완 요움의 심복인 마리우스라는 인물이 에드마리스왕과 꼭 닮았다는 증언이 있지만, 그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자는 귀족들중엔 없었다  2년만에, 요움은 구 팔무스 왕국의 영토를 모두 평정한다.  재빠른 재통일이 가능하였던 이유로써는, 후원으로써 드워프 왕국이나 브루문드 왕국이 서있었던 것이 큰 요인으로써 일컬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큰 이유.  그것은, 8대 마성중 한명인 마왕 리무르가 불가침 선언은 한 것이겠지.  어디까지나, 전후배상을 지불한다는 요움을 지지한다는 정도의 이유였지만, 마왕의 보복의 공포에 질린 자들에게 있어서는 불가침 선언은 큰 안심을 가져다주게 된다.  이리하며, 마왕 리무르와 친교가있는 영웅왕 요움은, 새로운 나라를 일으키게 되었다.  나라의 이름은, "팔메나스".  위협에의해 생겨난 나라라는 의미이다.  초대 국왕으로 요움이 책봉하고, 이름을 요움=팔메나스라고 고친다.  그 옆에는, 두명의 마인. 그리고, 소년참모로써 태생불명인 장년의 정치고문.  신뢰할 수 있는 동료에게 지지되어, 요움은 영웅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새로운 시대.  격동의 시대로 향해서, 그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85화 고해지는 말  "폭풍룡 벨드라"의 부활.  그 사실을 발표한 서방 성교회 내부에서도, 큰 혼란이 발생하였다.  토벌에 참가한 자들에게서 연락이 두절된 것은, 빠르게 알고있었다.  정기보고는 절대적이며, 이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무언가의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보고를 받고, 히나타는 템페스트로 출진을 바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그곳에 전해진 것이"폭풍룡 벨드라"의 부활이라는 놀랄만한 정보였던 것이다.  출진하려고 하였던 히나타는, 신성 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최고간부들에게 불려갔다.  "7요의 노사"라 불리는 대현인들.  한명 한명이 용사클래스의 초절한 존재라고 말해지며, 용사의 육성도 맡고있다는 전설급의 인물들이였다.  그 존재는 완벽하게 감춰져있어, 겉으로 나올것은 없다.  전설로써, 옛날이야기나 동화가 되어 이야기될 뿐이다.  그리고, 히나타의 입에서"7요의 노사"에 대해서 이야기 되는것도 없다.  당연한 것이지만, 성기사들조차 그 존재를 아는자는 없으니까.  어째서 그 존재를 알고있는가 하면은......  "7요의 노사"의 마지막 제자, 그것이 히나타인 것이다.  "7요의 노사"는, 각각이 자신의 후계자를 기른다고 하여, 대가 바뀌는 것이 언제 되었는지 다른자에게도 모른다고한다.  그렇기에, 전원이 공통의 제자를 갖는것은 이례적인 일인 것이다.  히나타는 우수하였다.  그 탁월한 능력으로, "7요의 노사"의 가르침을 모두 술식과 전투기술을 습득한 것이다.  어느의미, 완성된 예술품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히나타인 것이였다.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에 있어서, 히나타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잇는 자는 적다.  역으로 말하자면, 모든 권력이 히나타에게 집중해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임자에게서 이 직을 이어받은 이후, 히나타가 이 나라의 정점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이니까.  그런 히나타에게 명령할 수 있는 인물.  그 인물이야말로, 현 법황과"7요의 노사"들이다.  법황에게 직접 만날 수 있는것은"7요의 노사"뿐이며, 히나타조차 직접 만난적은 없다.  목소리조차 들은적이 없을 정도였다.  그렇기에, 직접 히나타에게 관여하여 명령할 수있는 존재라고 한다면, "7요의 노사"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엔, 그"7요의 노사"에게서 직접 염화에의해 출두명령이 내려왔다.  그리고 고해진 것이,"폭풍룡 벨드라"의 부활이다.  템페스트의 출격을 결정하여, 군비를 갖추고있던 히나타는 일단 그 명령을 보류한다.  그 결과, 리무르 부재시에 히나타가 템페스트를 습격한다는 사태는 피해지게 된 것이다.  그것은 행운이였다.  만약 그 이야기를 한다면, 리무르 부재중에 히나타가 이끄는 성기사들과 템페스트의 마물들이 격돌하였을 경우, 높은 확률로 히나타의 승리로 끝났을 테니까.  어쨋건, 마물의 나라"템페스트"는 구사일생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히나타에게 있어서 실패였던가 어떤가 말하자면, 그렇지도 않다.  전해진 것은, 정보뿐이 아니였던 것이다.  마물의 나라"템페스트"로 향하게 하였던 사자인, 레이힘이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그 모습은 너무나도 변해있었다. 지저분해져, 너덜너덜한 천조각으로 신체를 숨기고있다.  눈은 겁먹은 듯 주위를 둘러봐, 바쁘게 경련하고있다.  상당한 공포를 맛보았다는 것이 엿보였다.  성기사 100명이 대기하는 대성당까지 레이힘은 찾아왔다.  니콜라우스 추기경도 대성당에 모습을 드러내, 레이힘의 보고를 기다린다.  대성당까지 통해진 레이힘은, 지저분한 모습인 채였다. 갈아입으라고 말하였찌만, 완고하게 사양한 것이다.  그리고, 빠르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의 중앙부에 서있는 성교회.  그 중심에 위치하는, 대성당.  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에 있어서, 법황의 방에 이어지는 가장 신성불가침인 장소이다.  그 신성한 장소에서, 레이힘은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쭈뼛쭈뼛한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히나타의 모습을 확인한다.  아주 조금의 안도. 하지만, 보다 많은 절망이 그 얼굴에 떠올리면서, 일어섰다.  레이힘은, 그 지저분한 걸레짝을 벗어던진다.  그 아래에 잇는 것을 확인하여, 성기사들은 얼굴을 찡그렸다.  히나타도 눈을 가늘게떠서, 덴덕스러운 표정을 띄운다.  넝마조각에 덮여있던 레이힘의 신체가, 군중의 눈에 쬐이게 된다.  그 신체는, 무수시많은 얼굴이 박혀있던 것이다.  아직 살아서, 고통의 목소리를 흘리는 자나 포기하여 절망의 표정으로 계속 기도하는 자. 미쳐버린 것인가, 깔깔하고 웃으면서 침을 흘리는 자 등등.....  이 신성한 장소를 모독하는 듯한, 역겨운 모습으로 바뀌어있었다. 「우선..., 이 모습을 봐 주십시오. 이것이, 마물들의 왕의 역린을 건들인 댓가입니다......  저는, 어리석었습니다. 무서운, 너무나도 무서운 자를 상대해 버렸습니다.  그건, 마왕입니다.  우리들의 손으로, 새로운 마왕을 탄생시켜 버린 것입니다!」  감정이 격해졌는가, 레이힘은 눈을 충혈시키고, 큰 소리로 외치며 호소하기 시작하였다.  무서운 마왕, 그 탄생까지의 좌초지종을.  자신이 행한 악행도, 감추지않고 보고한다.  그것은, 명령받지도 않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하는, 강박관념에 몰려있었던 것이다.  조금이라도 괴로움에서 해방되어, 신에게 용서받기 위하여.  자신의 죄를 참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겠지. 하지만...., 그정도로 용서받을 리는 없지만......  마왕탄생의 상황설명을 들어감에 따라서, 성기사들에게도 동요가 퍼진다.  그 너무나도 상식에 벗어난 높은 전투능력에, 경악음 금치못한 것이다.  대마결계나 대규모 범위마법전용의 방어결계는 물론이고, 성스러운 결계까지 의미가 없어지는 빛의 공격.  그런 마법은 들은 적도 없다.  장볍조차 관통하는 그 공격앞에서는, 자신들이여도 대처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히나타에게 동요는 없었다.  레이힘의 보고로 추측하여, 태양광선의 집속에의한 공격일거라고 예측한 것이다.  비밀이 밝혀지면, 대책은 간단하였다.  그 히나타의 여유를 느끼는 모습을 곁눈질로 확인하여, 성기사들도 진정을 되찾았다.  자신들의 지휘자인, 히나타=사카구치가 무서워하지 않는 자라면, 자신들에게 패배는 없는 것이다.  그러한 확고한 신념이, 성기사들의 자신으로 이어져있던 것이였다.  설명은 계속된다.  상위마장까지 출현하였다고 듣고, 다시금 웅성임이 일었다.  이제와선, 무시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마왕의 종자를 깃들일 수 있는 상위마장의 존재는, 발견하자마자 꺾을 필요가있는 것이다.  능력에만 기대는 막 태어난 상위마장이라면, 성기사 3명이면 승리하는것도 가능하겠지.  만일을 위해, 5명짜기 상대하게 한다면 질 리는 없으니까.  하지만, 긴 세월에 절쳐 경험을 쌓은 자는 처리하기 힘들어진다.  성장하기 전에 잡는다. 이것은, 상위마장이 출현하였을 때의 철칙이 되어있었다. 「히나타님, 이것은 중대한 사태입니다. 제 팀이 토벌하겠습니다. 허가를!」 「뭣하면, 우리들도 가겠습니다. 출격허가를 내려주십시오!」  노령의 성기사의 말에, 젊은 기사도 동조한다. 다른 자도 자신의 상식으로 감안하여, 반대하는 자는 없다.  뭐니해도, 상위마장의 토벌은 빠를수록 좋다 여겨지니까.  하지만......  레이힘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  뒤가 있는 것이다.  ........그보바도, 여기서부터가 진짜라고 말해도 좋았다.  성기사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렇기에, 상위마장의 토벌같은 어찌되든 좋은 내용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기다려주십시오. 상위마왕 같은것은, 어찌되든 좋은 겁니다.  방금의 빛의 마법. 그것을 맞아, 우리들은 전멸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총인원, 1만 5천명. 이 정예군이, 단 한마리의 마물에게 손쓸도리없이 전멸하였습니다.  이것은, 진정 말 그대로의 의미인 것입니다.  군사용어의 전멸이 아닌, 말 그대로의......  몰살되었던, 겁니다. 이것은, 비유가 아닌 그대로의 의미인 겁니다....」  신성한 대성당에 정적이 감싸여졌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누구도 말을 꺼내는 자는 없다.  1만 5천명을 한 혼자서 살육하는 마물, 그것은 한 전승을 상기시킨다.  일찍이, 단 한명이서 도시를 멸하고 마왕이된 마물들의 전승을.  정확하게, 말 그대로의 의미로써의, "마왕". 대파괴를 일으킨 자.  사람의 손에 넘치는 존재인, 특S급의 마물은, "용종"이라 일컬어진다.  현재, 단 3마리밖에 남아있지 않고, 한마리는 방금까지 봉인되어있던 것이다.  그 3마리를 사실상 특S급이라 불려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마왕중에서도 상위자인 2명의 자들은, 특S급 지정되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  되어있지 않은것은, 단순한 이유.  성교회의 출범전에 날뛰어, 현재는 날뛰지 않고 피해가 확인되어있지 않으니까, 라는 것 뿐인 이유였던 것이다.  즉, 현 상황에서 조금이라고 날뛴다면 특S급으로써 지정된다는 것이다.  확인되있는 강함으론, 사람의 손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그것이 특S급이니까.  성교회의 전신이 출범한 것이, 천수백년전이라 말해진다.  정통적인 계보를 더듬으면, 1,200년 전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그때, 이미 마왕으로써 군림해있던"암흑황제(暗?皇帝ロ?ド?オブ?ダ?クネス=로드 오브 다크니스)"기?크림존이나"파괴의 폭군(破?の暴君デストロイ=디스트로이)" 미린?나바는, 뒷사정에선 특S급 지정되어있는 것이다.  달리도,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한 마왕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표면적으로 대파괴를 일으키는 자는 없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불안을 장난삼아 부채질하지 않기 위해서도, 표면적으로는 마왕은 전부S급 지정인 것이다.  인류의 힘을 결집하면 대처가능하다는 구분.  용사부재인 현재, 사람의 손에는 넘쳐난다고 선언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데, 이번의 마물은.....  아무래도 마왕으로썬 처음으로, 표면적으로 특S급 지정을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너무나도 무거운 침묵이 계속된다.  그것은, 진정한 의미로써의 마왕의 탄생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단순한"마왕종"과"진정한 마왕"으론, 그 존재에 압도적인 차이가있는 것이다.  하지만...... 「흠, 언제까지 침묵하여도 하는 수 없군.  그래서, 레이힘, 네놈이 보아, 녀석은 각성하였다고 생각하나?」  침묵을 깨고, 히나타가 물었다.  대응하는 레이힘의 답은, 「네. 마왕에게 필요한 공물은, 1만 5천의 목숨으로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라는, 틀림없는 명확한 것이였다. 「그런가.......」  히나타는 그리 중얼거리고, 사고를 개시한다.  상황을 모른채로 마물의 나라"템페스트"의 토벌을 향하지 않은 것은 행운이였다.  상대가 각성하여, "진정한 마왕"으로 진화하였다고 한다면, 병력의 수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정예의 병사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강함을 만족하지 못하는 자라면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토벌군의 참상이 증명하고있다.  강성도 하지않은 상태라 생각되는데, 단 한마리에게 패배한 것이니까.  옛부터 마왕을 쓰러뜨리는 것은, 엄선된 용사와 동료들의 파티로 대응한다고 정해져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내가 갈수 밖에 없나」  그리 중얼거린다.  상대가 마왕이라면, 자신이 나갈 수 밖에 없겠지.  쓸데없이 희생자를 늘리게 되므로, 일반병을 데리고 가도 의미가 없다.  소수정예.  혹은, 성기사 100명만으로 승부를 거는것이, 가장 승리할 확률이 높은 것이겠지만.  히나타는 더욱이 사고를 가속한다.  그 앞의 앞의 앞까지.  완전한 승리, 그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이니까.  그 히나타의 사고를 방해하는 듯, 갑자기 레이힘이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레이힘의 가슴에 나있는 얼굴이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했다.  괴로움에 가득차있던 표정이, 점차 안정을 되찾아.... 「아?아?, 마이크 테스트. 들리나요?  (이미 연결되있어요!)  (에? 연결된거야? 진짜로?)  ......뭐 됐나.  커흠.  처음뵙겠습니다로 될까나? 내가 마물의 나라(템페스트)의 주인, 리무르이다.  먼저 말해두겠지만, 이건 메세지다.  이 사자를 향해서 이야기 하여도 나에게는 전해지지 않으니까, 알아두라고」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하였다.  레이힘을 향해 검을 쥐었던 기사들도, 말문이 막힌다.  지적을 받지 않았다면 이야기할 뻔 하였던 것이다.  놀라움에 굳는 성기사들.  히나타는 표정도 바꾸지 않고, 뒷 이야기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속으로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 하지만, 표정에는 일절 드러내지 않았다.  놀라울 정도의 자기 컨트롤에의해, 마음의 움직임도 지배하고있는 것이다. 「이 사자가, 마음에 들었을까?  좋은 취미지? 만일을 대비해 말해두지만, 내 취미가 아냐.  착각하지 말아줬으면 해.  (저기~, 제 취미도 아닌데요.......)  (시꺼, 조용히해. 상대에게도 들릴지도 모른다구!)  (그랬네요. 위험할뻔 했네요)  취미는 어찌되든 좋은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지. 이번의 건, 어찌 책임을 져줄건지 묻고싶어.  말해두지만, 먼저 손을 댄것은 그쪽이다.  증인도 있으므로, 이건 뒤집힐 수 없어. 어떻게 할 생각일까나?  나로써는, 그쪽의 잘못을 인정하여 사죄한다면, 이번의 건은 용서해도 좋아.  하지만, 마물과 사귀는 것이 싫다고 우기며 우리들을 적대시한다면, 전력으로 상대하게된다.  물러서지 않는다, 굽히지 않는다, 반성하지 않는다의 정신으로, 상대를 해주지.  (에? 반성하는편이 좋은 경우도 있는것은?)  (그러니까, 시끄럽다고 말했잖아. 들리면 어쩔거야. 내 위엄이 없어지잖아!)  그런 것이다. 잘 검토해봐.  그리고 이야기는 바뀌지만, 히나타는 거기 있겠지?  이 메세지는, 네 파동을 감지하여 흘려지는 짜임으로 되어있어.  그건 됐어. 내가 말하고싶은 것, 은.  잘도 이전에는 이야기도 듣지않고 문답무용으로 공격을 해왔겠다.  잘못하면 죽을 뻔했다고! 하지만, 유감이였네.  나는 살아남았다.  다음도 문답무용으로 향해온다면, 그때엔 진심으로 상대해줄게.  하지만........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하고싶어.  검토해줬으면 해.  그 결과, 서로 용납할 수 없게된다면, 그때는 그때야.  대답은, 이 사자에게 전해줘.  이 신체에 박아넣은 목들은, 혈영광란(블러드 섀도우)라고 하는 듯 하네.  이녀석들이 내 동료를 살육해줬어. 용서할 수 없지.  그러므로, 바로 죽여서, 그 목을 파묻어뒀다.  이 사자도 이미 죽어있어. 불사성을 갖게하여, 계속 고통을 주도록 하고있는 것이다.  전언을 가지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편하게 해줄게.  만약 그쪽이 처리한다면, "영자붕괴(?子崩?ディスインティグレ?ション=디스인티글레이션)"으로 소멸시키라구.  어중간하게 죽이려고하면, 오히려 고통을 주게 될테니까 그리 기억해둬.  어짜피, 나는 지금푸터 발푸르기스로 향한다.  이야기하건, 결착을 내던간에, 내가 살아서 돌아온뒤의 이야기다.  아마도, 일주일은 뒤가 될거라 생각하니까, 그때따지 검토해서 답을 줘.  그럼 안녕. 좋은 대답을 기대하고있어」  그것만을 일방적으로 고하고, 메세지는 종료하였다.  성기사들은 말이 없고, 그들이 신뢰를 기대는 히나타에게 시선을 집중시킨다.  히나타는 그 시선을 받고서도 동요치 않는다.  지금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 데에 바쁜것이다.  곳곳에서 이야기하는 듯 느껴졌지만, 그것은 제쳐둔다.  까부는 태도라고 생각하지만, 내용은 바보취급 할 수 없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장의 패인"영자붕괴"를 해석되었다고 생각되는 점.  싸우게 될 경우, 상대에게 통용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그리 생각하게 할 허세일지도 모르겠지만, 낙관시는 하지 않는편이 좋을 듯 하다.  저번의 전투로, 생존에 눈치채지 못하였던 것은 최대의 실패였다.  히나타로써는 드물게, 후회의 마음이 솟아올랐다.  달리도 중요한 것은, 이쪽의 정보를 조사하였다는 것.  마물과 친하게 지내는 건은, 확연히 성교회의 교의를 알고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도, 손을 잡는 일을 모색할 생각인 것일까.  히나타가 말하자면, 그것은 무르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생각방식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리무르라고하는 이름의 마물. 그는, 틀림없이 거짓을 말하고있지 않을거라는 점.  저번에 만났을 때에 말했던 것, 자신과 같은 세계에서 와서, 마물로써 전생하였다는 이야기.  그것은.... 틀림없이 사실인 것이겠지.  너무나도, 말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그 뉘앙스는, 익숙하고 친숙해져있는 그리운 일본의 것임에 틀림없다.  히나타는, 어느새인가 닫은 눈을 연다.  그리고, 망설이지 않고"영자붕괴"로 레이힘을 소멸시켰다.  리무르의 말이 정말이라면, 빨리 죽이는 것이야말로, 레이힘에게 있어서는 구원일 테니까.  그리고, 「현혹되지마라. 교의는 절대적이다. 마물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  성기사들을 향해 선언한다.  자신의 말에 모순을 느끼지만, 그것을 깨닫는 것을 하지않는다.  마물의 말을 무시한다면, 레이힘을"영자붕괴"로 소멸시킬 필요도 없는 것이다.  믿었기에, 말하는 대로 한 것이지만, 성기사들은 그것에 눈치채지 못한다.  그녀는, "법황직속 근위사단 필두기사"이며, 성기사들을 이끄는 자인 것이다.  성기사단장으로써, 그들의 모범이 되지 않으면 안되니까.  의연한 태도로써 성기사들을 통솔하여, 지금의 이야기의 검토에 들어간다. (자, 어떻게 해야할까.......)  이번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  히나타는 암울한 기분에 빠지지만, 그 신념이 흔들릴 것은 없다.  어려운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하나타에게 있어선, 평소와같이 담담하게 계산하여, 답을 이끌어낼 뿐인 이야기인 것이다. 086화 암약하는 자  무사히 마왕들에게 인정받아, 마물의 나라(템페스트)로 돌아왔다.  가는건 어찌됐든, 돌아오는 것은 공간전이로 순식간이다.  돌아갔더니 나라가 없어져있었다! 같은 것도 없고, 모두 건강해 보여서 안심하였다.  내 명령대로, 각각의 부대에의한 경계태세를 펴고있었던 듯하다.  보다 세련되어, 주위의 안전에도 기여하는 느낌이였다.  문득 생각하였는데, 이 나라는 군사적방위면에서는 그근처의 나라들이 상대가 되지않을 정도로 우수한 것은 아닐까.  뭐라해도, 단순한 병사조차도 대부분의 자가 B랭크에 필적하니까.  그근처의 마물이나 요마로는 접근해오지도 않는 것이다.  이 나라 주변은 치안이 대폭으로 안정되어있지만, 여기서 흘러간 마물들이 어딘가에 피해를 가져다주지 않을까하여 걱정되었다.  이 근처의 조사도 가보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벨드라와 시온을 이끌고 마을에 들어갔다.  내가 마을에 들어가자, 주민들이나 순회하던 병사들이 길구석에서 무릎 꿇는다. 그리고, 하나의 길이 만들어져 있있다.  내가 발푸르기스에 갔었을 동안 연습한 것인가, 일사불란한 움직임이였다.  대체 뭘 하고있는거냐, 그리 생각하고 있자하니, 끝에서 간부들이 왔다.  그리고, 「요번엔, 마왕습명의 건, 진정 경하드리옵니다!  무엇보다, 잘 돌아와 주셨습니다!」  대표로 리글드가 말하였다.  상당히 부끄러운 일을 겪게되었다.  매번매번, 점점 일이 세세하게 과장되어간다. 솔직히, 기쁘지만 부끄러운 기분쪽이 더 크다.  그리고 매번의 흐름으로 연회가 되었는데, 이번달은 이미 매일 연회하는거 아니야? 같을 정도로, 매주 행사를 하고있다.  뭐 됐나.  자신들의 주인이(뭐 나이다만), 정식으로 마왕이 된 것이다.  축하하고싶은 기분도 알지 못할 것은 없다. 인간으로써 본다면 완전 반대겠지만.  이러저러해서, 그리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기전에, 연회 하게되는 흐름이 된 것이다.  마을에 돌아온 다음날, 재빨리 간부회의를 연다.  그 자리에서, 소우에에게 마을 주변의 마물들의 동향을 조사하도록 명하였다.  소우에는,「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지도 모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승낙해 주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공존할 수 있다는 의미일까나.  뭐, 공종할 수 있다면 그게 좋다.  지혜없는 마물은 배제하는걸로 좋은 것이다. 뭐라해도, 이 나라는 요기가 커다란 자가 많으므로, 요마의 발생률도 상승해있을 테니까.  문제로써, 인간의 상단이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가도의 정비는 물론, 안전확보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한, 약한 요마여도 인간에게는 위협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마물의 배제도 고려할 필요가있는 것이다.  그러한 내 걱정에 대해, 「그렇다면, 가도에 대마결계를 펼치는 것은 어떻까요?」  라고, 베스터가 제안한다.  그것의 등을 밀듯이. 「도령, 완성했다구. 결계발동의 시작(試作)형 마법구가 말이지!」  빙그레 하고 웃음을 띄우며 카이진이 말하였다.  진짜냐.  아저씨들, 너무 대단하잖아.  뭔가 몰래몰래 개발하고있다고는 알고있었는데, 이전의 결계소동의 때에 도움이 되지 못하였던 것이 분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1개월도 안걸려서 시작형이라니, 혹시 천잰가?  카이진&베스터에게, 가빌을 더해서 여러가지 개발을 하고있었다.  카이진은, 이제와선 대장간은 쿠로베에게 맡기고, 자신은 연구에 몰두하는 나날을 보내고있다.  뭐, 템페스트의 개발관계의 총책임자를 겸임하고있으므로 연구만은 할 수 없을테지만.  이야기를 듣자하니, 요 일대에는 상당한 농도의 마소가 모이기 쉽게 되어있다. 뭐라해도, 억눌러도 상당한 요기를 흩뿌리는 것이다.  평범한 동굴 내에서도 B+랭크에 해당하는 것이 대량으로 기어나오는 장소는 꽤나 마소농도가 짙어진다. 그로부터 생각한다면, 이 나라는 이상(異常)한 레벨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도 있어, 이전부터 대기중의 마소를 흡수하여 마물이"마정석"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해석하였다고 한다.  대기중의 마소농도를 낮춤과 동시에, 대량의"마정석"을 습득할 수 있다.  마소농도가 낮아지면, 마물이나 요마의 발생률도 적어지므로, 대량발생을 걱정할 일도 없어지는 것이다.  실로 훌륭한 발명이다.  이 나라의 특성에 매치하여, 필요불가결한 구조가될 것 같다.  그리고 그 개발은 더욱이 발전을 보여, 만들어진"마정석"을 연료로써 이용하는 방법과, 마석으로 가공하는 방법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내가 일그라시아 왕국에서 대량으로 구입해온 마석이 크게 쓸모가 있었다고 한다.  뭐, 마석으로 가공을 효율화하기에는, 대형의 장치가 필요하다고 이전에 들은 기억이 있지만, 실제로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 될것 같다.  방법은 해명하엿지만, 실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한편, "마정석"을 그대로 연료로써 사용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다고 한다.  마석과 달리 더욱이 마소를 응축하여 순도를 높힐 필요가 없는것이, 간단하였다는 이유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개발한 것이, 마강의 판에 결계의 마방진을 세긴 것을 박아넣은 석판이다.  이 석판에는, 인공"마정석"에 마소를 집약하는 기능을 박아넣어, 마방진으로의 마력공급을 하는 구조이다.  크기는, 한변이 1m인 정방형. 두깨가 50cm정도로 꽤나 크다.  중량도 당연하지만 상당하며, 움직이는것은 상당히 큰일일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한번 설치해두면, 주위의 마소를 흡수하여 결계를 유지하는 동력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  결계의 종류는, 마강의 판에 세겨진 마방진을 바꾸면 되므로, 상당히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였다.  이 간이 설치형 마방진 발동장치, 이름하여"결계군"을 가도의 10km지점마다 설치해두면, 이 근처 일대의 안전확보가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결계의 발동범위를 가도를 따라가듯이 조정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는 것.  이 장치의 제작에는, 베스터나 카이진 뿐 아니라, 슈나나 쿠로베같은 제작조 전체의 지혜가 결집되어있다.  한달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길른 기술의 집대성이였던 모양이다.  조금 감동해버렸다구.  재빨리 허가를 내려, 가도쪽에 설치공정이 예정에 추가된다.  소우에에게 내릴 명령도 변경하여, 이 장치의 영향조사도 추가하엿다.  이리하여, 순조롭게 템페스트를 교역의 요점으로 발전시키려 행동을 진행한 것이였다.  이어서, 근황 보고를 받는다.  사실은 먼저 보고를 받아야 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떠오른 것을 입에 내버려 차례가 뒤죽박죽인 것이다.  앞으로는 조금더 침착해지고싶다.  주위의 상황에 변화는 없고, 눈에띄는 움직임을 보이는 나라도 없다는 것.  요움 일행의 상황은 쥐고있다. 해방한 왕도, 이쪽의 의지에 따르듯이 행동해주는 모양이다.  오아으로써의 경험이 없는 요움이, 귀족상대로 교섭같은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왕이 내 의지에 따른다면, 동료로써 이용해보는 것도 재밌을지도 모른다.  동료가 되준다면, 분명 요움의 도움이 될테고 말이지.  근황보고를 받으면서, 나는 그것을 마음의 메모에 써두었던 것이다.  간부회의로, 근황의 보고도 일단락하였다.  내 걱적거리도 모두의 숨은 노력에의해 바로 해결하였으니, 무언가 다른 문제가 없는가 물어본다. 「문제라 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동족들에게도 리무르님의 마왕습명을 알리고싶은 것입니다.  전이술의 연습할겸, 오랫만에 각마을들을 순회하고 와도 괜찮을까요?」  겔드가 거수하여, 그리 말하였다.  그러고보니, 최근엔 가도공사만 해서, 하이오크의 마을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신경쓰인 것이겠지.  아무리 그래도 식량사정시 개선된 것은 보고를 받았지만, 그 뒤는 내팽겨쳐둔 것였다.  나는 허가를 준다. 덧붙여서, 「맞아맞아. 말하지 않았는데, 내 지배범위라는 것이 아무래도 쥬라 대삼림 일대가 되었다구.  그러니, 없을거라곤 생각하지만 침략되었을 경우엔 요격하지 않으면 안되.  그리고, 영지라고 선언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냅둬도 될까나?」  그말에, 간부진이 일제히 나를 보았다.  어라? 뭔가 이상했나? 「그러니까.......... 전역, 입니까? 정말로?」  흠칫흠칫같은 느낌으로, 리글드가 물어왔다. 「어이어이, 진짜냐. 이곳은 불가침영역 지정되었었다구.  수인족(樹人族トレント=트렌트)들은 면식이 있고, 기본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니까 괜찮을 테지만......  장귀족(耳長族エルフ=엘프) 숨겨진 마을의 녀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문제겠네」  라는, 베니마루. 「아니아니, 이쪽은 문제도 아니겠지.  하지만, 상대가 보면 큰 문제라구.  뭐라해도, 숲의 자원의 권리가 모두 리무르 도령에게 있다고, 마왕들에게 승인받았다는 것일테니까.  이건 굉장한 일이라구.  지금까지는 마을들의 개간이건, 자원의 채취같은 것도 암묵적으로 이뤄졌어.  우리들도 해온 것이거, 허가받지 않은것은 똑같아. 허가받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니까.  하지만, 앞으로는 숲에 살려면 리무르 도령의 허가가 필요하게된다.  방금의 엘프건, 숨겨진 마을에 살고있어도 그것은 바뀌지 않아.  마왕 리무르에게 허가를 받으러 오는 입장이 된것이다.  이건 큰일이 된다구?」  대흥분인 카이진이 그런것을 말하였다.  듣고보니, 지금까지는 사는데 허가는 필요없었다. 「그렇지만, 어떨까? 지금와서 사는데, 허가를 요구할까?」  라고 내가 물으니, 「아니아니, 마왕에게 수호받을 것인가, 마왕을 인정하지 않고 멋대로 살것인가.  아연히, 판단은 자유겠죠.  하지만, 그것은 침공되어도 불평은 할 수 없다는 행위가 됩니다.  적어도, 우리들이라면 인사로 향하였겠죠. 아버지에게도 전해두겠습니다!」  라고, 급해진 듯한 가빌.  뭔가 큰일이 될 것 같은 예감.  맘편한 벨드라는 그렇다 치고, 어째서인지 콧대가 높은 시온을 본다.  이러한 큰일이 된다면, 먼저 알려주라고 라고 생각하였는데...., 시온이 그런 일에 눈치챌 리가 없었네.  덧붙여, 시온, 별로 네 노력으로 이곳의 영토를 얻은것은 아니거든.  정말, 비서에 딱맞는 일잘하는 여자라는 외면과는 어울리지 않고, 정말이지 얼망인 여자야.  정말로 너무 유감스럽다. 「흐흥! 리무르님이라면 당연한 것입니다!」  라고, 의미불명한 것을 자랑스러운 듯 말하는 시온은, 내버려둬도 되겠지.  결국, 요약하면 마왕의 비호를 얻기에는, 인사하러 오는것이 보통이라는 것.  지금부터 쥬라 대삼림의 조사를 하여, 얼마나 지혜있는 종족이 사는 것인가 조사한다고 한다.  모처럼 가도정비에 전망이 세워졌는데, 가쁜것은 변함 없는 듯 하다.  뭐, 마도왕조 사리온 방면쪽도 가도설치가 남아있고, 일은 아직도 대량으로 있지만 말이야.  리글드도, 아마도 올거라 생각되는 각 종족의 내방에 대비하여, 마을의 주민에게 지도과 준비를 한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정리되었다.  역시, 마왕이 되면 뭔가 귀찮은 일이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러하였던 것이다.  간부회의를 끝내려고하여, 무언가 잊었던것을 기억해냈다.  맞아, 히나타에게 보낸 대답은 아직 오지 않은것일까? 「그런데, 서방 성교회에 보낸 사자는, 무사히 도착한 것인가?  대답은 아직 오지 않은거야?」  그 질문에, 「케후후후후후. 나의 주인이여, 물론 무사히 보내었습니다」 「아니, 마을 주위의 경계도 만전이고, 수상한 자는 본적이 없어.  아직, 대답은 오지 않았다구」  보낸것을 디아블로가 보증하고, 대답은 아직이라고 베니마루가 답하였다.  그렇다는 것은, 아직 검토하고있을지도 모른다.  히나타와 싸우게 되는것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상대 나름대로이다.  지금이라면 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결코 방심해선 안되는 상대이다.  정ㅁ라,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저쪽이 사죄해준다면 좋을텐데 말이야.  빨리 나라의 발전만을 생각할 수 있게 되고싶은 것이다.  이리하여, 마왕이 되어도 평소와 다름없는 느낌으로 문제점의 확인을 끝내고, 간부회의는 종료하였다.  ??????????????????????????  아무도 모르는 상야(常夜=항상 밤)의 나라의 아주 깊은 장소에 한 무덤의 일실로 향하여, 은발의 아름다운 소녀가 조용히 나아간다.  소녀의 이름은, 루미나스?발렌타인.  이 상야의 나라의 지배자이며, 야마의 여왕(夜魔之女王クイ?ン?オブ?ナイトメア= 퀸 오브 나이트메어)라 불리는"마왕"이다.  루미나스의 막대한 마력으로 결계에 같혀진 현실(玄室)의 안에는, 루미나스가 사랑하는 소녀가 잠들어있는 성령력(얼음)의 관이 있다.  이 일실에 도착하는 것이 가능한 자도 한정되어 있지만, 루미나스의 마력결계를 해제가능한 자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을, 터졌다......  루미나스 뛰는 가슴의 고동을 억누르며, 사랑하는 소녀를 생각하면서 무덤으로 발을 들인다.  들어간 순간 이변에 눈치채었다.  조용한 분위기가 흐트러져있어, 루미나스가 사랑하는 소녀와는 다른 인간의 냄새가 난 것이다.  그것은 작은 것이였지만, 흡혈귀인 그녀의 코를 속일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런 사소한 것보다도 중요한 것에.....  현실(玄室)의 안에 소중히 숨겨져있던, 성령력(얼음)의 관이 소실해 있었던 것이다.  최초엔 당황하여, 현실을 인정할 수 없어서 혼란스러워진다.  마왕인 루미나스에게 있어서도, 이것은 일어날 리가 없는 일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냉정한 부분으로 루미나스의 사고가 재개되어, 현실을 인식한다.  아무리 감정적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여도, 냉정한 사고가 현실을 들이미는 것이다.  성령력의 고나이 도둑맞은 것이다, 라는 현실을.  이윽고, 치솟아 오르는 감정대로.......  루미나스는 분노의 포효를 지르면서, 그 숨겨진 마력을 풀어낸다.  순식간에 현실이 파괴되어, 주위를 혼돈스러운 마력의 소용돌이로 채워간다.  누구도 가까히 들일 것 없는, 죽음의 공간이 형성되었다.  그 분노의 감정과는 별도로, 냉정한 사고가 상황을 분석한다.  이 무덤에 걸은 결계는 그녀뿐이 풀지 못한다.  아니, 정확하게는.....그녀 클래스, 즉 마왕 클래스의 자들뿐이 풀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곳에 침입해온 자는 마왕에 필적하는 실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장소에있는 성령력의 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인물.  그것은, 성령력의 관에서 잠들어있는 자가 누구인 것인지를 알고있다는 것.  그렇지 않다면, 이곳에 들어올 의미는 없는것이다.  그리고, 이곳에 침입해도 루미나스가 있어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그렇기에 기회를 엿보았을 텐데, 그렇다하면 발푸르기스가 개최된 것을 알고있었다는 것이 된다.  몰래 침입하여, 우연히 루미나스가 부재였을 거라는 형편좋은 이야기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범인은.........  루미나스는 생각한다.  자신을 빼고 7명의 마왕, 더욱이 전 마왕인 2명중 범인은 있는 것인가...  한명 한명의 성격와 현 상황을 보아서, 범인이라 생각되는 자는 없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잠깐........ 한명 잊고있었어」  그리 중얼거린다.  그것은, 이미 죽은 마왕.  이름은 크레이만.  너무 잔챙이여서, 기억에서 사라질 뻔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녀석은 죽기 직전, 뭐라고 말했지?  분명........, "주술왕(呪術王カ?スロ?ド=커스 로드)"카자림이 부활하였다고 말하였다.  현 마왕이 아니라, 마왕에게 필적하는 능력을 가지는 자.  그리고, 카자림이라면 크레이만을 통해서 발푸르기스의 개최를 알았을 수 있는 입장이다.  그렇다기 보다도.........오히려, 카짐의 목적은 성령력의 관이였다고 한다면..... 「크레이만에게 명하여 발푸르기스의 개최를 지시하고, 그 사이에 관을 빼앗았다.....?」  발푸르기스의 개최의 명목은 뭐든 좋았던 것이다.  크레이만을 조종하여, 신참자의 토벌이 이루어진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다.  진정한 목적을 달성한다면, 그 이외는 덤이 아니였던 게 아닐까?  루미나스의 표정이, 분노와 굴욕으로 새빨갛게 물든다.  자신이 이끌어낸 추측이, 거희 들림없을거라는 확신이있다.  사랑하는 자를 빼앗긴 분노와, 마왕인 자신이 속았다는 분노.  자신 이외의 자가 만지 못하게끔 하기 위해서, 방비에 부하를 두지 않았던 것도 후회되었다.  무엇보다, 부하가 있어도 소용 없었을 가능성은 있겠지만.  어느쪽이건........ 「용서하지 않는다, 절대 용서치않아. 찾아내서 찢어 죽여주마!」  어두컴컴한 지하의 현실(玄室)유적에서, 은발의 미소녀는 절규하여, 그 폭위를 계속해서 휘두른다.  그 분노는, 이전 벨드라에게 자신의 왕국이 재로 바뀌어 버렸을 때와 비교할 바가 못되고, 마왕인 소녀의 마음을 마구 흔든다.  그리고, 그 만족될 것 없었던 욕망이, 한 변화를 루미나스에게 가져온다. 《확인하였습니다. 조건을 만족하였습니다.  유니크 스킬『색욕자(色欲者ラスト=러스트)』가 궁극능력(究極能力アルティメットスキル=얼티메이트 스킬)『색욕의왕(色欲之王アスモデウス=아스모데우스)』로 진화합니다》  "세계의 목소리"가 울려퍼지지만, 루미나스는 반응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찌되든 좋다고! 그런거......, 어찌되든 좋단 말이야!!!」  절규.  진화한 능력이 관장하는 것, 그것은 "생(生)과사(死)"이다.  여기가, 사는자가 없는 사자의 도시라는 것은 행운이였겠지.  상야의 나라의 아주 깊은 장소에서, 은방의 아름다운 마왕의 절규는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이 계속 울려퍼지는 것이였다. 87화 성스러운 도시  온화한 빛에 감싸져있는 도시.  신성한 결계로 지켜진, 성스러운 도시.  그 결계는, 긴 세월에 걸쳐 연수되어 개선되어온 최고레벨의 수호결계이다.  그 결계는, 갖은 외적의 침입을 막고, 그 도시를 천년간 계속 지켜왔다.  도시에 사는 주민의 기도가 구현화된 모습이다.  태양의 빛을 차단하여, 결계내부의 광량의 조절까지 자동으로 관리한다. 점심은 광량이 많고, 저녁은 어둑어둑해지는 것이다.  결계내부의 기온은 연중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어,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을 따뜻하다.  구분된 농지에서, 계절별 작물이 어떤 시기에도 수확가능하게 되어있다.  국민이 굶을 것 없는 이상향.  모든 아이들에게 일정레벨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모든 국민에게 일이 주어지고.  완전한 조화를 실현한, 법의 관리의 아래에서 실현화된 이 세계의 낙원.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그 수도인 성스러운 도시"루베리오스"의 모습이다.  히나타는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어간다.  온화한 따스함에 감싸여져, 엄숙한 분위기에 마음이 누그러진다.  이 나라는 풍요롭다.  누구도 굶는자는 없고, 길거리에 거지같은 것은 없다.  누구도 각자에게 주어진 일과 역할을 받아서, 그 일에 힘쓰고있다.  종소리와 함께 일어나, 해가 떨어지면 잠자리에 든다.  유능한 자의 노력으로, 뒤떨어지는 자의 보좌를 행한다. 그리고 찾아오는 조화에 의해, 국민은 모두 똑같이 행복한 생활을 보장받는 것이다.  신의 이름아래에서 주어지는, 평등한 이상적인 사회. 그 실현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성스러운 도시였다.  히나타는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한다.  모두 똑같이 웃음을 떠올려, 온화한 표정을 하고있다.  하지만, 이 도시에 있으면 항상 위화감을 느끼는 것이다.  잉그라시아 왕국의 서방 성교회의 본부건물과, 이곳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 수도"루베리오스"는 전이문에 의해서 오가는 것은 한순간이다.  대규모적인 마술회로로 연결된 두개의 도시.  평의회본부나 자유조합본부가 존재하는 잉그라시오 왕국의 도시는, 문명의 최첨단의 기술이 집약된 도시이다.  그 잉그라시아 왕국에 성교회의 교의를 포교함에 이르러서, 이 두개의 도시의 왕래를 간단하게 하는 것은 최우선 사항이였던 것이다.  잉그라시아 왕국의 전이술과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결계술의 교환이 이루어저, 서로의 도시가 이어지게 되는것은, 무려 600년전의 사건이라고 한다.  그덕에, 이 성지가 아니라, 잉그라시아 왕국에 서방성교회의 본부를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히나타에게 잇어서 이 성지는 이상의 도시이며, 잉그라시아 왕국을 나아가 전 국가를 분쟁이 없는 평등한 사회로 하는 것이, 장대한 이념이 된 것이였다.  약자가 강자의 먹잇감이 되는일이 없는 사회, 그것이야말로 히나타가 목표로하는 사회인 것이다.  하지만, 잉그라시아 왕국과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로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달른 것이다.  그것이, 매번 히나타에게 위화감을 주는 것이다.  자유로운 도시 잉그라시아, 조화가 이루어진 루베리오스, 그야말로, 상반된 성질을 가지고있는 국가인 것이다.  그 위화감을 가장 강하게 느끼는 것은, 아이들의 얼굴이다.  대성당에 인접하여 건성되어있는 교육시설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수업에 늦은 것일까, 몇명의 아이들이 복도를 달려 건물을 향해갔다.  달리기가 빠른자가 달리기가 느린자의 손을 이끌어.  자주 보는 광경이며, 그것에 잘못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히나타는 위화감을 느끼는 것이다.  예를들면, 잉그라시아에선 어땠었지?  마침, 잉그라시아의 성교회에 인접한 학교가 있었다.  그곳에서도 아이들이 놀고있는 광경을 보았다. 그때는 어땠었지?  아침의 광경이였는데, 지각할 뻔 한 아이가 문을 빠져나와 웃음을 띄운다. 달리기가 느린자는 늦어서 교사의 설교를 받게된다.  그때, 늦은 아이를 놀리고, 자신은 득의의 표정을 띄우고있다.  만약, 루베리오스의 아이들과 같이 손을 잡고 달렸었다면?  틀림없이, 전원 늦어 교사에게 혼나게 되었겠지.  당연히, 좀더 빠르게 일어났으면 되는 이야기인 것이다.  비교하는 것도 잘못되어있다. 정말로 사소한 일인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도 히나타가 느끼는 위화감은 사라질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뭐가 다른걸까?  달리기가 빠른 아이가 상냥하지 않다? 아니 다르다.  그 아이는, 늦은 아이를 놀리기는 하였지만, 바보취급하거나 깔보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늦은 아이도 겸연쩍은 듯 웃고있었던 것이다.  교사에게 혼나면서도, 즐거운 듯 하였다.  그럼, 이 루베리오스는 어떤가?  달려가는 아이들은, 모두 똑같은 표정을 짓고있다.  온화한 웃음.  어른들과 똑같은, 가득채워진 표정.  그 표정이, 어딘가 포기한 모습을 느끼게하여, 히나타는 불쾌해진다.  그런 생각에 사로잡힌 것은, 그 슬라임(리무르)가 아이들이 어떻다느니 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하찮은 어언을 너무 신경써서, 자신도 모르게 의미없는 사고회로에 빠져버린 모양이다.  히나타는 머리를 저어, 사고를 전환한다.  대성당의 앞에"안쪽의 별저"에 기다리는 자신의 스승인"7요의 노사"에게 난날 때에, 꼴사나운 모습을 보일수는 없는것이다.  저번, 벨드라 부활을 알려준 후, 마물의 나라(템페스트)에서 귀환한 사자에게서 보고를 받았다.  그 결과를 받고"7요의 노사"에게 다시한번 면담을 신청하였지만, 무언가 용건이 있다고 하여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  결과, 신청하고서 1주일이 지났다.  그리 말하고보니, "7요의 노사"가 7명이 모이는 것도 처음봤을지도 모른다. 문득, 굉장히 좋은 것에 눈치채었다.  저번, 벨드라 부활을 고하였을 때에, 7명이 모였던 것을 처음 봤던 것이다.  그 이전에는 한명에게 가르침을 받고, 합격하면 다음의 자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제자로서 졸업하고서도, 명령을 받을때에 7명이 모이는 것을 본적은 없었던 것이다.  최대, 6명까지밖에 모이는 일은 없다.  그러한 이상한 분들이였던 것이다.  히나타에게는 알 수 없는 용건으로, 세계를 돌아다녔던 것이겠지.  그렇다 한다면, 벨드라 부활이라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중요한 것이겠지.  직접 벨드라의 복위를 모르는 히나타에게 있어서, 그 소식은 별로 놀라움을 느끼지 않았었지만, 세계의 각국의 반응을 보기에 엄청난 것일거라고는 상상할 수 있었다.  템페스트의 대응을 일단 보류한 것은 정답이였던 모양이다.  하지만, 인간의 세력권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거처를 가지고있는 마왕은, 풀어둘수는 없겠지.  위험한 마물들도 확인된 이상, 토벌은 급선무였다.  하지만, 틀림없이 같은 고향의 사람이 전생한듯한 마물인 그, 정말로 쓰러뜨려야할 사악인 것일까?  교의가 절대적인 것이라면, 고민할 것없이 마물은 사악한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자신은 헤매이는 것일까.........  그렇다기 보다도. (그런가, 나는 헤매이는 것인가......)  그것에, 드디어 자각하는 히나타.  헤매이는 것은, 자신답지 않다. 자조하지만, 반대로 마음이 가벼워진다.  그렇다, 자신도 헤매이는 것이 있다고 눈치챈 것이니까.  "분쟁이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그녀가 살아가는 목적이다.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를 없애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계.  그것은, 이상론이며 현실적으로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 포기해가던 히나타의 앞에, 성교회의 모습은 이상 그 자체로 비춰졌다.  그 후에, 히나타는 교의는 절재적인 것이라고 의심할 것 없이, 합리적으로 전력으로 포교를 해왔던 것이다.  종교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던 모친과는 달리, 자신은 교의를 수호하는 입장인 것이다.  그것이, 히나타의 자신의 원천.  신의 존재같은 것은 믿지 않지만, 이용할 수 있다면 인정해주면 된다.  중요한 것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니까.  서방 성교회에 소속하여 지금까지, 망설일 것 없이 달려왔다.  지금 처음으로, 교의와 자신의 생각에 모순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스승들에게 상담하고 싶었던 것이겠지.  히나타는 납득하여, 어느새인가 도착한 대성당의 안쪽에있는 문앞에 선다.  히나타는 망설일 것 없이 문에 손을 대어, 당당히 안으로 들어갔다.  이 앞에는, 히나타의 스승인"7요의 노사"가 사는"안쪽의 별저"가 있는 것이다.  안쪽의 별저에 발을 들이고, 분위기가 변질한 것을 느낀다.  이곳은, 법황을 지키기 위한 절대방위의 방이다.  이 별저를 빠져나온 곳이, 신성불가침으로서 허가없는 자의 출입을 용서치않는, 법황이 사는 장소인 것이다.  히나타는 기죽을 것 없이 통로를 나아갔다.  산길을 걸어, 중턱에있는 저택으로 향한다. 이곳이, 스승과의 면회장소인 것이다.  히나타가 도착하니, 이미 4명의 사람이 앉아있었다.  7요를 관장하는 자들, 그중에 4명.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은, 면담을 허가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나타는 무릎을 꿇고, 인사를 한다.  그것에 눈을주어, 의젓히 끄덕이는 4명.  그 표정은 가면에 감추어져, 볼 수 없다. 「우선 자세를 편이하거라. 딱딱해지지 않아도 좋다」 「잘 와주었다. 히나타여. 벨드라의 대책의 건인가?」 「내키지 않는 얼굴이군. 그 사룡이 날뛰는 것은 천재지변이다. 사람에게 대처할 방법은 없는 것이다」 「고민하는 것은 없겠지?」  그리 말을 걸어온다.  여전히, 누군가가 말하는 것인지 모르는 느낌이며, 한명이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그러한 신기한 자들.  이 스승들조차, 벨드라에게 손을 대는것을 안된다고 말한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교의에 반하는 것은 아닐까?  그리 묻는 히나타에게,『용종은 마물이며, 마물이 아니다』라고 답변을 해주었다.  용종이란, 신령의 일종이며, 그 본질은 에너지의 덩어리라고 한다.  따라서, 손을 대는것도 쓰러뜨리는 것도 지극히 어렵다.  더욱이 이렇게 말한 것이다. 「그 사룡은, 최근 탄생한 마왕과 손을 잡은 듯 하다」 「그러하다. 그 마왕도 팔무스의 군세를 몰살했다」 「단 한명으로 그러한 것이 가능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사룡과 마왕이 손을 잡은 이상, 신중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인류는 멸망한다」  현재, 사람의 손에 넘치기에 손을 대는것은 피해의 확대밖에 되지 않는다고한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상대가 강하다고해서 폭거를 용서하는 것은, 고민할 것없이 잘못되어있다.  히나타는 고개를 들어, 스승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황송하오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도망가지 않겠습니다.  벨드라건, 마왕이건, 승리해보이겠습니다」  확실하게 잘라 말하였다.  같은 고향의 마왕이라고해서, 한순간 이라도 대화가능하다고 생각한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먼저 손을 댄것이 이쪽이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마왕을 무서워하였기 때문에 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약하다. 그렇기에, 공포로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멋대로 날뛸뿐인 마물같은것은 논외였다.  고민한 것 없이, 사악하다면 멸하면 좋은 것이다. 「자만하지마라, 히나타여. 그 사룡에겐 어떠한 공격도 통용되지 않는다」 「용사조차, 봉인하는 것 밖에 수단이 없었던 것이다!」 「네가 가지고있는 공격 수단으로써는, 아마도 데미지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겠지」 「상대를 화나게 하게될 뿐이다. 그래도 쓰러뜨린다고 말하는가?」  하지만, 히나타는 흔들리지 않는다.  쓰러뜨릴 필요가 있다면, 쓰러뜨릴 뿐이다. 「오늘은, 부탁이 있어서 왔습니다」  노사들의 물음에 답하지 않고, 히나타는 용건을 꺼내었다.  사실은, 같은 고향이라고 생각되는 자의 마물으로서의 환생에 대해서도 상담하고 싶었지만, 벨드라와 손을 잡아 팔무스군을 학살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각오가 정해져버렸다.  역시, 인간과 마물은 서로를 용납할 수 없다. 해를 끼치기 전에, 멸해야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의 망설임이 걷혀, 온화한 마음이 된다.  그리고, 조용히 말을 이엇다. 「성령무장의 사용허가를, 승인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답을 기다린다.  노사들도 움직임을 멈춰, 한동안의 정적이 방문하였다.  어느샌가, 웃음소리가 주위에 울려퍼졌다. 『후후후, 후하하하하하하!!!』  히나타는 동요하지 않는다.  그저 조용히 답을 기다린다. 「진심인거군」 「좋다, 네놈의 각오를 보았다」 「쓰러뜨릴지도 모르겠군, 너라면」 「허가하지, 이번대의"용사"히나타여. 네 성령무장의 사용허가를 내리마!」  성령무장.  그것은, 용사만이 사용을 허가받을 수 없는 성교회의 숨겨진 대마병기.  대룡대마의 무장이며, 성령에게 사랑받은 용사만이 사용할 수 있다.  히나타는 성령에게 사랑받는 특이체질이다.  하지만, 무의 끝을 보았음에도, 자신을 용사라 자칭하는 일은 없었다.  자신의 높은 능력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기 때문에, 성령무장같은 것은 필요없었던 것도 이유중 하나이지만.......  실제론 다르다.  히나타에게 있어서 용사란, 최초의 선생님인 이자와 시즈에에게 들은 인물이였다.  압도적임 힘과, 상냥함을 겸비한 인물.  그곳에 있는 것 만으로, 사람을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자.  히나타는 이해하고있다.  냉혹하고 감정이 희박한 자신에게, 다른자의 희망이 될 그릇은 없다는 것을.  하지만, 지금 드디어 확신하였다.  역시, 자신은 마물의 존재를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없더라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더라도...... 사람들의 적을 멸하는 검은 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그것이 바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사는 마을을 이유도없이 멸하는 마물은 존재를 용서해서는 안된다.  이리하여, 히나타는 용사라 자칭하게되었다.  손에 잡은것은, 한자루의 대검.  통상의 대검보다도 크다. 무게로 말하자면, 큰 남자가 휘둘지라도 무리가 있었다.  인체의 구조상, 그 중량으로 데미지를 받게된다.  역도선수여도, 드는것이 불가능한 물건인 것이다.  세검을 애용하던 것으로도 명백하게, 히나타의 근력은 그리 강하지 않다.  속도에 의해 상대를 희롱하는것이, 히나타의 전투스타일인 것이다.  아무리, 최강의 대마병기라고 말해도, 그것은 하필이면 히나타에게 적합하지 않은 무장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히나타는 주저할 것 없이 그 대검에 손을뻗어, 가볍게 한손으로 들어올렸다.  가볍게 휘둘러보아, 상태를 확인한다.  검의 끝부분은 음속에 달할 정도의 속도를 내어, 대검을 자유자재로 휘둘렀다.  그것은, 검무를 보는것 처럼, 아름다운 동작이였다.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근력에 의한 것이 아니다. 거인족이라면 몰라도, 근력으로 이 검을 드는것은 불가능하다.  히나타가 한것은,『중량조작』에다『관성조작』의 평행사용.  아무리 무거운 무기라해도, 중량은 제로로 억눌려진다.  그리고, 적에게 접하는 순간 중량을 개방하면, 말도안되는 위력과 충격을 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관성을 죽이고 바로 정지하여 방향을 바꾸는 것도 가능해진다.  변환자재의 검술에 이 스킬이 더해진 것으로, 히나타는 무적을 자랑하는 것이다.  히나타가 가지고있는, 유니크 스킬『찬탈자(簒奪者=약탈자)』에 통함된 두개의 엑스트라 스킬은, 유니크 스킬『수학자』의 관리하에서 완벽하게 조작된다.  히나타의 강함의 비밀은 이곳에 있었다.  그리고, 이 대검이 성령무장인 것은 아니다.  당연히 이 대검도,"7요의 노사"가 개발한 최신의 무기이며, 벨드라 대책으로 긴세월 연구의 끝에 개발된 대룡목적의 검이지만.......  성령무장이란, 이미 히나타가 착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원래,"7요의 노사"의 허가를 얻을 필요없이, 히나타의 의지로 언제든지 사용가능한 것.  히나타가 스스로 걸은 제약에 의해, "7요의 노사"의 허가를 받은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허가는 내려졌다.  히나타는 자신을 묶는 제약에서 풀려져, 그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히나타의 신체를 투명한 점막이 덮어, 전신을 덮는 갑옷으로 변화한다.  히나타가 갑옷을 입지 않고있는 이유. 그것은, 이미 입고있을 뿐인 이야기.  히나타의 의지에 의해, 성령이 구현화하여, 성스러운 갑옷(聖なる鎧ホ?リ?メイル=홀리메일)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것은, 상위성령의 힘이 깃들어, 그것을 두른자에게 사람의 것이 아닌 힘을 안겨준다.  그 장소에서 현현한 홀리메일을 두른 히나타는, 틀림없이, 용사라 불리는 존재로 승화하였다.  최강의 대마병기인 성령무장을 두르고, 히나타는 출진한다. 88화 두번째의 해후를 향하여  히나타가 나간"안쪽의 별저"에서.  히나타의 기척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여, 네명의 자들이 대화를한다. 「불쌍한 아이군. 뭐가 용사인거냐」 「그렇군....선대, 와 비교하기엔, 너무나도 미숙」 「그분의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현시점에서의 최고전력인 것도 틀림없다」 「하지만, 괜찮은가? 공주에게 무단으로, 히나타를 출격시켜도?」 「공주는, 화가 나셨다네.......... "금""토""일" 세명이 붙어서 위로하지만, 언제 기분을 나아지실런지.....」 「저번까진, 우리들 7명이서 위로하였는데, 아직 부족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 힘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다........」  거기까지 이야기하여, 얼굴을 맞댄다.  서로가 서로를 확인하여,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았던 것일지도 모르겠군」 「그러하다. 덕분에, 공주의 각성이 찾아왔다」 「하지만, 방치할수없다」 「어떻게 해서든, 그분을 되찾지 않으면」  그리고 다시 수긍한다.  그들"7요의 노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진정한 용사뿐.  대리로 임명한 자같은 것은, 보잘것 없는 존재였다.  노력을 들여서 키운것은 사실이며, 요 수년중엔 최고의 소재였던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녀(히나타)는 마음이 너무약하다.  너무강한 의지의힘, 사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정신의 꼭대기.  그곳에 도달하여도, 가지고 태어난 약한 마음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결함품.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였겠지. 사람으로써의 육체의 성장은 끝나있다는 것을.  그녀는, 이쪽에 와서 2년정도 그 성장을 멈추었다.  17살 당시의 육체연령인 채로, 성령의 가호에의해 나이를 먹을일이 없어져있다.  그정도로 성령에게 사랑받는데도, 그녀의 그 외적요인(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냉정하고 합리적.  자기를 포함아여, 약자를 도우려고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곳에서 그녀에게 빠져있는 것, 그것은 감정.  그녀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다.  어릴적에, 누구에게도 사랑바디 못하였던 것이 그녀의 마음을 비틀어놓았다.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다른 사람의 사랑에 눈치챌 수 없다.  성령의 사랑을 받아들여, 그녀가 각성하는 것은 결국 없었던 것이다.  아깝지만, 이 이상 지나도 각성은 기대할 수 없겠지.  그렇다면, 새로운 위협인 신마왕의 전력을 분석하는데에 이용하는것이 특책. 「알고있겠지?」 「물론이고말고. 이겨도 좋고, 진다면......」 「히나타의 독단이였다고 발표하지」 「그렇다, 그리고 성대하게 템페스트를 인정하기로하자」  히나타는 버림패.  이기면 좋지만, 지면 잘라내버린다.  그리고, 모든 책임을 들려주고 사라지게 하는것이다.  모든것은, 그들의 비원을 위하여.  모든것은, 어둠에 감싸여서.....  이윽고, 노사들의 기척도 옅어져 사라져간다.  ??????????????????????????  히나타 사카구치가 템페스트로 향하여 출격한 보고는 빠르게 나에게까지 전해졌다.  데리고 있는것은, 완전무장한 성기사 100명뿐.  최고전력을 망설임 없이 투입하여, 걸림돌이 되는자를 제외하였다.  역시 히나타이다.  어중간한 전력같은 것은, 방해밖에 되지않는다고 순식간에 읽어냈다는 것이겠지.  하지만.......이라고, 유감스러운 마음으로 생각한다.  우리들 마물을 사악한 존재라고 잘라내버리고,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잡으려고한다, 그 행위.  과연, 그 앞에 무엇을 목표로 하는 것인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면, 상대를 완전히 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니.....  그렇게 되면, 보다 커다란 전란이 찾아오게된다.  종교의 이름아래 흐른 피가 많았던 것은, 현대 일본에 살았던 자라면 상식일 터인데.  히나타가 하려고하는 행위는, 결국엔,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상대에게 억눌러 강제하려는 것이 된다.  그것은, 상대의 사정도 생각지않고, 상대의 입장을 귀에도 담지 않는 행위.  그곳에 진정한 의미로서의 정의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히나타는 그런 것도 모르는 것인가?  처음 만났을때부터,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녀석이졌지만.  상대가 마물이라면, 입장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지.  결과, 보다 커다란 분쟁이 일어나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해쳐나갈 것이라 믿는다는 것인가.  게다가.....  혹시나하면, 현대 일본에 살아가는 자의 상식이라 생각하였지만, 히나타는 그 상식이 결여되어있는 것은 아닐까?  아직, 15살정도로 이 세계에 와버린 모양이고, 세계사를 잘 모른다던가?  그보다, 최근의 교육사정을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의 내용을 가르치는 걸까.  뭐, 어찌되든 좋지만.  결국엔, 얻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본인나름인 것이다.  지식을 얻지 못하였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고, 우리들에겐 관계없는 이야기.  히나타가 아이들의 지식인 채로, 커다란 힘과 책임을 떠안고있다고 하여도, 이제와선 어찌할수도 없는 것이다.  그녀는, 우리들에게 적대하는것을 선택하였으니까.  그것이 모든것이며, 이제와서 뭘 말해도 하는 수 없겠지.  나는 고개를 흔들고, 사고를 전환한다.  적대한다면, 부술뿐이다.  간부를 모아, 상황확인을 한다.  우선, 히나타가 출격한 것을 보고해온 소우에에게 설명을 듣는다.  내 명령으로, 잉그라시아 왕국이나 팔무스 왕국같은 주요적인 대도시에는 밀정을 풀어둔 것이다.  정보를 쥐는것은 전력의 기본.  사자를 돌려보낸 시점에서, 저편의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에 이르기까지 밀정에의한 조사를 하게하였다.  그러자 부자연스럽게도, 잉그라시아 왕국의 성교회 본부에 갑자기 많은 수의 기사가 출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안까지 들어가는 것을 위험하므로, 돈으로 고용한 정보상에 출입하는 인원수의 확인만은 시켰다는 모양이지만, 그러한 곳에서 정보를 쥐어온다니 대단하다.  소우에녀석에게, 닌자의 마음가짐을 가르친 적이 있었지만, 자기류로 발전시킨 모양이다.  가르친 내가 깜짝놀랄 정도로, 어울린다.  실은, 실무적인 내용을 휴즈녀석에게 여러가지 배웠다는것이 진상이였다고 한다.  수상한 마음가짐을 가르친 것 만으로, 거기까지 가능하다면 누구도 고생하지 않겠지. 과연, 이라고 납득한 것이였다.  부하들, 소우카나 다른 자들을 각지로 파견하여, 현지인을 사용하여 정보를 모은다.  내가 지시하지 않아도, 어느새인가 첩보활동을 요령있게 해내게 되었다.  그리하여 잡아온 정보중에서, 잉그라시아 왕궁에 모이는 기사들이 너무 부자연스럽다고 눈여겨 보았다한다.  의문을 느낀것은,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와 잉그라시아 왕국의 왕래가 이상할 정도로 빠른다는 것.  아무리 길이 정비되어, 마물의 출현이 거의 없는 안전한 행로라고 하여도, 그 이동이 너무빠르다.  그리고, 들어간 수보다 나오는 수쪽이 많다는 것.  결국, 3일에 걸쳐서 100명정도의 기사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결정적이였던 것이,"법황직속 근위사단 필두기사"인 히나타 사카구치의 모습을 확인하였다는 것.  너무나도 유명하였으므로, 정보상도 당연히 알고있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100명의 자가 말에타서, 팔무스 왕국의 변경방면으로 떠나갔다고 한다.  즉, 최단거리로써 우리들의 나라로 향하고있다는 것이다.  2주일도 걸리지 않고 오겠지.  그 정보를, 이렇게도 빠르게 알아낸 소우에를 칭찬해야한다.  긴급 간부회의에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설명하는 소우에.  실로 믿음직스럽게 되어준 것이다. 「역시, 정보를 조기에 잡는것은 중요하다. 앞으로도 부탁한다」 「아뇨, 이 정도로는. 보다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칭찬하자, 소우에가 조용히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야말로, 그림자.  미남이 하니, 비꼴수조차 없어졌다.  자, 모처럼 잡은 정보이니, 대책을 생각하도록 하자.  성기사인지 어떤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상황으로 생각하건데 틀림없이 성기사라라고 판단하고있다.  그럼, A랭크 이상의 자가 100명. 그것을 이끄는 것은, 히나타.  저번의 1만 5천명의 정규군보다도, 이번의 약 100명쪽이 위험도는 압도적으로 높다.  이번은 나 혼자서 향할 생각은 없다. 그건 너무 자살행위일 테니까.  어떻게 해야할까.  간부들이 자유로이 의논을 시작한다. 「전원 잘라내버리는 것은 어떤지요?」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녀석이라는 것은 무적이다.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은가를 생각지않고, 결과만으로 모든걸 말한다.  그렇기에, 그런 말도안되는 유니크 스킬에 눈을뜬 것이겠지만. 「정면으로 한번 부딫힌다고? 그렇다하면, 어떻게해서도 희생은 나올거라 생각한다」  응. 베니마루는 거만한 생각이 줄었다.  진지하게 전력을 분석하여, 피아의 전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모의전에서 하쿠로와 몇번이고 겨뤄본 모양이여서 그런지, 성장이 보인다.  대장군은 맡겨라! 라고 말했지만, 정말로 맡겨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부대"비룡중(飛?衆ヒリュウ)"에서, 상공에서의 공격을 해보는것은?」 「그것도 괜찮겠지만, 상대는 성기사. 한명한명이 A랭크의 최강기사다.  상공에서의 공격이라도, 녀석들의 다중결계는 깨지지 않겠지.  발을 묶는 것 뿐이라면, 겔드에게 맡기는것이 가장 좋을테지만 말이야」 「확실히. 우리들의 부대라면, 수적인 면에서도 유리. 발을 묶는 것이라면 별로 피해도 나지 않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여러가지 의견을 내고있었다.  희생, 인가.  모처럼 모두 무사했던 것이다. 지금와서 희생이라던가, 웃기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상대는 히나타. 저 여자는 위험하다.  저번의 접촉했을 때, 나는 철저하게 도망가였지만, 진심으로 부딫혔다면 아마 틀림없이 죽었다.  그래도, 상대는 진심을 내지 않았던 것이다.  현제의 상황, 히나타를 상대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겠지.  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성기사의 원호가 있으면 모른다.  그리고, 문제의 성기사이다. 이녀석들의 대응도 문제인 것이다.  죽일 생각으로 달려들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살려두어야 하는가.  인류의 수호자라는 위치가있어, 정령의 수호를 받은 기사.  이쪽의 세계에 있어서, 마물의 피해는 무시할 수 없다. 마을들이나, 변경의 마을을 무상으로 지키는 것은 성기사의 역할인 것이다.  마물에게 덮쳐져, 살아남은 자들이 매달릴 곳. 마물을 증오하는 자들은 많다. 그 자들의, 기대와 희망과 기도를 한몽에 받는자들.  그것이 성기사.  이번의 히나타와의 대화가 성립되었다면, 혹은 오해가 풀렸을 가능성은 있었겠지만.  유감이게도, 우리들은 마물이며, 그들에게 있어서는 교섭의 여지가 없는 악한 존재.  그들의 생각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마물에게 멸해진 마을들의 생존자나, 부모를 살해당한 자도 있을테니까.  그리고, 이성없는 마물이 지금도 날뛴다는 현실이있다.  템페스트의 주변의 마물피해는 없어졌다.  그리고, 유출하여 다른 곳으로 흘러간 마물도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선, 지금도 또한 마물이 발생하여, 날뛰고있는 곳도 있는 것이다.  여기서, 성기사를 전멸시켰을 경우, 그러한 변경의 수호는 어떻게 될 것인가.  무책임하게 방치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짜증이 인다. 이것도 저것도, 히나타가 융통성이 너무없는것이 나쁘다.  그렇다고는 하나, 이쪽을 신용하게할 방법이 없는이상, 충돌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니......  죽이지 않고 이길정도로, 무른 상대가 아니라는것도 문제이다.  뭐라고해도, 대마의 익스퍼트. 깔보고 덤비면, 이쪽이 당한다.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다면, 말하는 것을 믿게하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곤란하네에.  어쨋건, 확실한 것은 되도록 피해를 내지않고 승리한다는 것.  그렇다하면, 일기토.  히나타와의 정상결투로, 성기사들의 마음을 꺾는다.  귀찮은 이야기다.  상대의 강함이나 전력이 확정되지않은 와중에, 제대로 생각대로의 상황이 될것인지 보증은 없는데..... 「좋아, 정했어. 앞으로의 일도 생각해서, 되도록 성기사에게 희생자는 내지 않으면서 이긴다.  그것을 위해서 이쪽에 희생이 나와선 의미가 없어.  거기서, 말이다.  우선, 겔드가 이끄는 황색군단(?色軍?イエロ?ナンバ?ズ=옐로우 넘버즈)는, 템페스트 주변에 전개.  성기사의 침입을 용서치말고, 나라의 수호에 진력하도록.  베니마루가 이끄는 녹색군단(?色軍?グリ?ンナンバ?ズ=그린 넘버즈)와 홍염중(紅炎衆クレナイ=쿠레나이)는, 옐로우 넘버즈의 내측에 전개.  전투가 개시될 경우, 내측에서 각개격파로 받아칠것.  알겠냐, 겔드가 깐 라인을 최종방위라인으로한다.  거기까지 적이 온다면, 사양없이 섬멸하라.  시온과, 자극중(紫克衆ヨミガエリ=소생자).  가빌과, 비룡중(飛?衆ヒリュウ=비룡).  그리고, 고브타와 고블린 라이더부대가 이번의 주력이다.  자극중은 직접전투. 이길 수 없겠지만, 불사성을 이용하여 발을 묶어라.  다음으로, 고브타와 고블린 라이더부대인데, 자극중과 성기사의 전투를 서포트.  치고빠지면서, 전황을 교란시킬 것.  무리해서 잡히지 않도록, 이동에 집중하도록.  마지막으로 비룡중은, 상공에서 대기.  잡힌 고블린 라이더의 구조나, 구멍이 뚫린 방위라인을 매우도록.  그리고, 되도록 일기토로 일을 진행할 테니, 그럴 생각으로 행동하도록.  성기사가 우리들의 전투를 보도록 할 수 있다면 최고다.  소우에는 뒤에서 전장의 감시를.  디아블로도 직접전투는 피하여, 상공에서 감시하도록.  두드러지게 강한 기사가 있다면, 그 상대를 부탁한다. 다른 간부도 똑같이 행동한다.  베니마루는, 최종방위의 지휘를 맡긴다. 겔드는 베니마루의 지휘하에 들어가줘.  또, 예상 이상으로 성기사의 전투력이 높고, 모든 군을 가지고서도 승리가 어려울 경우는, 베니마루 일행은 퇴각전으로 바로 이행.  하이오크의 취락까지 빠지도록.  벨드라는, 내가 패배했을 경우에 히나타의 상대를 부탁해.  이상이다」  작전이라고 부를 수 없는 행동방침이 정해졌다.  만에하나, 뒤를 쳐서 마을이 공격되었을 경우에도, 베니마루와 겔드가 지킨다면 안심이다.  간부들은 생각하면서, 내 작전의 검토로 옮겨갔다.  나는 눈을감고, 전황예측을 재차 실행한다.  톡까놓고, 라파엘의 연산에의한 최소피해가 될거라 생각되는 작전이 이거였던 것이다.  그보다도, 라파엘은 내 승리를 의심치 않는다.  여기서 내가 고전은 고사하고 패배하거나 하면, 근본적으로 이 작전은 성립되지 않는다.  정말로 라파엘씨는 괜찮은 것일까?  매번 생각하는데, 조금 자신이 넘치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다.  뭐라고 해도, 나를 너무 믿는다.  라파엘의 자신은 내 강함에 대한 것. 내가 자신을 완전히 믿을 수 없는 것과는 큰 차이였다.  뭐, 됐다.  간부들의 의견도 정리된 모양이다.  전원 이쪽을 봤다.  그리고, 「요약하자면, 전원 베어죽여버리면 되는거죠?」 「……」 「농담이에요.  요약하자면, 성시가를 죽이지 않고, 이쪽도 누구한명 희생될것 없는 전황을 유지.  그동안, 리무르님이 적의 수령을 격파한다는 작전이군요!」  이해했나.  정말로, 머리 나쁜거냐 이녀석? 이라고 당황했다고.  시온이 이해할 수 있다면, 다른자는 괜찮겠지.  자고있는 고브타는 제쳐두고, 문제는 없는 듯 하다. 「자, 모두 이해해 준 모양이다만, 다시한번 말해둘게.  상대의 전력이 내 예상 이상이고, 전황의 유지가 어렵다면 바로 섬멸로 이행하도록.  그 판단은, 디아블로가 베니마루에게 상담해줘.  후엔, 평소대로, 사념링크로 전황은 순서대로 보고할것.  선원 무사하게, 이번도 해쳐나갈것을 기대한다. 이상!」 「「「옛, 알겠습니다!!!」」」  전원의 수긍.  자, 뒤는 전투를 기다릴 뿐.  확실한 승리를 손에 넣기위해, 전장에 뭐라도 만들어두기로하자.  만들어준 장치는 대단한 것은 아니다.  나는 어쨋건 간부들에게 있어서도, "성정화결계(聖?化結界ホ?リ?フィ?ルド=홀리 필드)"는 위험하다.  만에하나"성정화결계"가 발동되어, 그안에 같힌 시점에서 패배가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그것에 대항할 장치가 필요하다.  라파엘에의한 분석으로, 구조는 판명하였다.  그 구조는, 성령의 간섭에의해, 마소를 빼앗아 정화한다는 단순한 것이였다. 단지, 엄청난 집중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무속성의 성령을 행사하는것은, 어중간한 것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저 4명이상 필요한것은 그것이 원인이겠지.  그럼, 어떻게 할까?  애시당초, 성령으로 마소를 중화한다면 대량으로 마소를 방출하는 것도 수단이다만....... 좀더 효율이 좋은 방식이있다.  결계에 구멍을 뚫어두면 되는것이다.  먼저 대규모적인 터널을 땅속에 파두어 템페스트로 연결해둔다.  출구는 당연히, 베니마루가 수호하는 포화가 집중하는 지점.  그러므로, 적이 터널에 눈치채어도 괜찮다.  입구는 전장으로 할 예정인 장소로 파서 설치하였다.  팔무스 방면에서 오는것은 판명하였으므로, 전장의 예측도 세우기 쉽다.  숲에 피해를 주고싶지 않으므로, 어느정도 열린 장소를 전장으로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뒤는 회수하면 되므로, 아끼지않고"마강"으로 터널을 만들어서 배치해두었다.  거기서 문득 떠올라서, 벨드라에게 터널안에서 대기하도록 부탁한다. 그리고, 평소에 억누르고있는 요기를 전투개시와 동시에 개방하도록 부탁한 것이다.  이걸로, "성정화결계"대책은 만전이다.  준비는 되었다.  뒤는, 두번째의 해후를 기다릴 뿐이다. 89화 다른 계획  앞으로 하루정도로 템페스트에 도착하는 장소에서, 히나타 일행은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최후의 협의를 하였다.  상황적으로 생각한다면, 상대는 대답을 기다리고있어 전투준비는 하고있지 않겠지.  하지만, 적어도 마물의 집단이며, 방심은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완전하게 승리할 수 있는 상황으로 싸우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희생을 줄이는 것이 히나타의 전투 스타일이다.  그것은 비겁한것도 뭣도 아니고, 마물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전투방식이였다.  교의에 의해, 마물에 대한 인정은 필요없다는 문장이, 모든것을 긍정해주는것이다.  당연히, 성기사들도 그것에 불만은 없다.  이기는 것이 당연하며, 자신들의 패배는 인간사회의 위협이 되는 것을 잘 이해하고있는 것이다.  질 수 없기에, 어떠한 수단이여도 용서된다는 생각인 것이다.  이번의 전투에 있어서, 상대의 나라를 덮는 결계를 구축하기엔 범위가 너무 넓었다.  따라서, 미끼의 부대에의해, 상대의 주력을 전장까지 이끌어내는 작전을 채용하기로한다.  하지만, 잘 유도하지 않으면 의심받게된다.  처음, 히나타가 사자로써 향한다는 안을 내었지만, 성기사들의 반대에의해 기각되었다.  우선, 100명밖에 없다고는 하나, 성기사는 일기당천.  그중에서도, 상위의 5명의 대장과 그 각각의 부관 2명씩을 합쳐서 15명은 성기사단에서도 최강기상의 이름을 마음껏 누리고잇다.  다른 자들과 선을 그을 정도로 실력자인 것이다.  이번엔, 대장 5명이 부관 2명과 호위 5명을 이끌어 사방에서 결계를 구축하기로한다.  대책을 강구해오겠지만, 최악의 경우, 3명에 의한 삼각결계라도 효과는 발휘할 수 있겠지. 그때문에, 4방이 아니라 5방에서 결계를 발동하도록 하였다.  만약 상대가 대책을 취하여 결계발동을 방해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장소를 바꾸어 결계를 발동할 수 있도록 말이다.  주력전력이 40명 빠지게 되지만, 결계내에 이끌어 부대를 무력화하는것이 이 작전의 중점이다.  작전으로써는 단순하여, 남은 60명을 미끼로삼아 작전행동지점까지 적 주력을 유도한다는 것이였다.  성기사들의 기합은 충분하다.  뭐라해도, 적은 고블린이나 오크의 진화개체. 지금까지도 몇번이고 조우해온 상대이며, 무서워할 능력도 없는 자들이였다.  그중엔, 리자드맨의 진화개체나 오우거의 진화개체도 있다는 듯 하지만, 그러한 주력 이외는 자신들의 상대가 아니겠지.  주의해야할 상대는, 상위마장의 존재이겠지.  그들 성기사이 숭배하는 히나타가, 적의 마왕을 잡아낼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다른 마물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중에서 최대의 장벽이, 상위마장이라고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이번엔 무서워할 것은 없다고 자신들을 고무한다. 왜냐하면, "정령무장"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다.  각각이 계약하고있는 정령을 구현화하기 쉽도록 조정된, 성스러운 갑옷(홀리메일).  히나타가 착용하고있는, 진정한 홀리메일의 성능은 없지만, 일반 장비품과는 격이다르다.  무게를 느끼기는 커녕, 심체를 깃털처럼 가볍게 느끼게 해주는 우수한 갑옷인 것이다.  또 손에들고잇는 무기도, 파사의 능력부여를 한 일품이며, 어떠한 내성이라도 무효화하여 확실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인 것이다.  이만큼의, 전력으로 임하는 전투같은 것은, 좀처럼 없는 것이였다.  그야말로, 상위룡(아크 드래곤)토벌에 향하는 경우에도, 10명정도 있으면 충분하니까.  각국의 군대와 비교한다면 1만의 정예기사들에 필적할 정도이지만, 대마물이라 생각하면 비교도 할 수 없는 전력이였다.  각지에 흩어져있는 성기사도 있지만, 현재 소집가능하였던자 전원이 집합해있다.  성기사들에게 있어서는, 이번의 토벌전은 질 리가 없는 전투가 될 예정이였다.  히나타는, 그런 기사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정말로, 이 전투를 해야할 것인가?   평소, 여기까지 판단에 헤매인 적은 없었다. 성도에서 결심을 하였을 터인데, 아직까지 망설임이 생기는 것이다.  처음의 경험이였다.  애시당초, 이 전장예측. 이 결과조차, 너무나도 형편상에 딱들어 맞는다고 판단된다.  전력적으로 이쪽이 소수이기에, 너무 넓은 장소는 별로 좋지 못하다. 그러므로, 상대가 크게 전개할 수 없으며 더욱이, 간단하게 빠져나갈 수 없도록 복잡한 지형이 바람직하다.  너무나도 딱들어맞는 지형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모두 예측하여 유도하는 것은 불가능 하겠지. 마치, 누군가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기분이 되지만, 너무 깊게 생각한다는 것이리라.  애시당초, 상대는 히나타일행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에 체재하고있다고 생각할 터. 대책같은 것은 세울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이다.  전이문의 존재는 숨겨져있고, 만일을 대비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 주변의 야외연습도 해두었다.  틀림없이, 자신들이 있는 장소는 쥐고있지 않을 터이다. 신중중하게 보다 주의깊게, 행동을 하였다는 자신은 있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직감을 믿는다면, 이것은 위험한 장소이리라 생각되었다.  너무나도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더라도, 무시는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히나타는 사고를 멈추고 입을 열었다. 「들어라!」  그 말에, 성기사들은 수다를 멈추고 히나타를 주목한다.  히나타는, 한명 한명의 얼굴을 둘러보고, 「너희들에게 명령한다. 미끼가 되어라.  아마도, 그 전장예측지점은 함정이겠지.  혹시나하면, 결계를 펼치기 위해서 분산하는것도 불리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태여 상대의 책략에 따라준다.  상대에게 불신감을 주지 않도록, 결계는 펼친다. 하지만, 이것은 대장이 아니라, 부관이 대행하라.  대장과 호위는, 필사적으로 부관을 지켜라.  단, 결계유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결계담당의 전투행위도 허가한다.  작전대로 나아가도 좋다. 하지만, 분산하여 먼저 습격을 받을 경우, 전력으로 퇴각할것.  다시한번 말한다, 결계를 펼치는 것에 고집하지마라. 전력으로 생존하는 것을 우선하라.  급격자에 따라서, 결계유지를 중단하여 전투행동으로 이해하는것을 허가한다.  결계반은, 상대가 분산해 주었다고 생각해라.  중앙의 미끼부대, 너희들은, 결계의 응원을 일부러 하지마라.  그리고, 기습이 아니라 당당하게 정면으로 향한다.  상대의 진영으로 구태여 유도하여, 그곳에서 승부를 건다.  자신들의 힘으로 상대를 격멸하는 것을 생각하라.  그리고, 너희들이 미끼가 되는 동안, 내가 적의 대장을 잡아낸다.  결코 방심하지 마라! 전원, 응원은 없다고 생각해라, 행동하라!」  자신의 직감을 믿고, 명령을 내린다.  어느쪽인건, 전력은 이것뿐이 없다.  이 이상의 전력은, 어짜피 방해뿐이 되지않는 것이다.  다시금 세밀하게 작전행동의 협의를 하여, 각가의 역할을 확인해가는 성기사들.  그들의 눈에는, 이미 상대를 깔보는 듯한 색은 남아있지 않았다.  ??????????????????????????  히나타와 조우하는것은, 예정대로 2주일 후였다.  히나타가 본다면, 기습을 거는편이 유리한 계책이였을 터인데, 정직하게도 파이어볼을 상공으로 작열시켜서 알려왔다.  상당히 큰 자신감의 표현인 것인가, 단순한 바본가.  뭐 됐다.  이쪽은 계획대로 진행할 뿐이다.  ....그리 생각하였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머리가 어떻게 될것같다........  대체 어째서, 이렇게 됐지!?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에, 말을 잃는 나.  뭐가 일어났는가 하면, 말이다.  예상대로, 60명정도의 성기사들이 습격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건 됐다. 작전대로니까.  하지만, 틀림없이 기습을 해올거라 생각하면, 전장을 지정해 올것이다.  게다가, 이 넓은 장소에 모처럼 고생을해서 터널을 팠는데, 좁고 뒤얽혀진 길 끝에있는 광장으로.  여기서 받지 않으면, 이곳에 함정을 설치해두겠습니다 라고 공언한거나 다름없고,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상대가 그곳에 함정을 걸지는 모르겠지만, 받을 수 밖에 없는것도 아픈 이야기이다.  마음 속으로,『미안, 벨드라! 네 차례, 없을지도 몰라』라고 사과하면서, 장소를 이동한다.  거기서 히나타와 마주친다.  그 옆에서, 전투가 개시되었는데.....  먼저 눈에 띈것은, 자극중(紫克衆ヨミガエリ=소생자)가 주가되어 성기사와 격돌하는 상황이다. 「마, 말도안되! 이녀석들에게 공격이 통하지 않아!」 「언데드도 아닐텐데, 대체 무슨 일이냐!?」  라고 말하는 성기사들의 놀란 목소리.  게다가 답하는 대신에, 손에 가지고있는 나이프로 베어내어 성기사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자극중의 병사.  자신의 신체를 미끼로써, 격이 높은 성기사에게 일격을 넣은 듯 하다.  불사성을 이용하여 잘 싸우고 있다고, 여기까진 감탄하며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앞엔 어짜피, 정신을 차린 성기사들에 의한 일방적인 전개(원 사이드 게임)이 될거라 생각하였는데........  3분도 지나지 않아 성기사들이 무너져내린다.  내 예상대로, 3분간은 일방적으로 자극중들을 밀어붙였는데도, 말이다.  본디 가진 힘이 크게 차이가 있을 경우, 불사라는 것 만으로는 승리는 불가능하다는 예상. 그렇기에, 발을 묶으려 가장 앞에서 서도록 작전을 세운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자극중은 상처하나없는 상태로 재생하여, 성기사는 쓰러져있다.  쓰러진 성기사는 빠르게 고블린 라이더가 회수하여, 묶어 몰래 묻어서 움직임을 봉해 버렸다. 「헤헤, 성기사씨. 일격 먹인 시점에서, 우리들의 승리구만.  왜냐면, 이 나이프에는 강렬한 수면약이 듬뿍 발려져있으니까.  잘 생각해서 해독을 준비해 두던가, 대독물내성을 가진자 이외엔 버틸 수 없다구?」  라고, 의기양양한 얼굴로 해설하는 말단병사.  진짜냐.  말단병사에게 설명을 받는 성기사라는 조금 웃긴 상황에, 내 머리는 혼란상태로 빠진다.  당연히, 전황은 그것뿐이 아니다.  이런 기묘한 책략은, 자극중이 상대하였던 한 집단에게밖에 효과는 없었다.  후속조는 방심같은 것은 없고, 일격조차 맞을 것 없이 공격해온다.  애시당초, 상대의 색색의으로 감싸여 빛나는 갑옷은, 거희 전신을 둘러싸고있으며, 닿더라도 상처입히는 것조차 힘든 것이다.  치명상을 주었다는 방심의 뒤였기에, 스친 상처를 주는 것에 성공하였을 뿐인 이야기.  하지만, 그 스킨 상처로 십수명을 전투이탈시키는 것은 충분히 평가할만한다. 그보다, 너무 잘하였다.  하지만, 아직 50명가까히 남아있다.  그 성기사들에게, 이쪽은 삼위일체의 마음가짐으로 대응하였다.  자극중을 메인으로 두어, 비룡중과 고블린 라이더가 서포트를 한다.  사념을 링크시키는 것에 의한 일사불란한 연계에의해, 격이높은 성기사와 호각으로 싸우고있다.  최초에 인원을 줄인것도 크다. 제대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니까.  그보다, 어라?  이러한 작전이였던가?  내가 히나타와 일기토를 하는동안,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발을 묶는것을 부탁한다, 같은?  그런 내 당황을 제쳐두고, 시온은 뭔가 신호를 하였다.  그 신호에 공중에 떠있던 디아블로가 사악한 웃음을 띄우고, 수긍한다. (케후후후. 맡겨주시길. 단, 책임은 시온씨가 져주세요)  그런말을 남기고, 기쁜 듯 날아갔다.  어라? 상공에서 감시하는게 아니였어?  기쁘게 향해간 장소에는, 성기사의 소부대가 무언가 하고있다. 아마도, 결계를 펼칠 생각이겠지.  소우에의 그림자에의한 감시망이 사념링그로 연결되어있는 덕에, 상당히 광범위의 정보가 순식간에 흘러들어와서 전황이 손에 잡혀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디아블로가 움직일 상황은 아닌 듯 한데.....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이에, 시온이 슥하고 턱으로 지시했다.  그 끝에는, 고브타와 가빌.  둘은 얼굴을 마주하고, (저기이, 작전회의의 협의와는 조금 다른듯한 느낌인듯, 한데.....) (맞슴다! 어째서 우리들이, 강해보이는 상대에게 싸움을 거는 흐름이 되는검까?)  고브타와 가빌의 사념이 의문을 던져왔다.  그렇지.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다행이다. 나는 틀리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런데, (바보냐, 네놈들?  빨리 말한대로 움직이거나, 신작(요리)의 실험대가 되거나, 좋아하는 쪽을 고르게 해줄까?)  라는 시온의 사념에 가볍게 납득하였다.  하니, 납득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알겠다! 이몸도, 날뛰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요리는 사양하지!) (빨리 감다. 가빌씨. 두고 가버린다구여!)  매우 서둘러서 떠나갔다.  아니, 너희들은 틀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상하네. 어째선지, 고브타나 가빌이 좋지 못한 흐름이 되어있다.  그리고, 그 둘에게 합류하듯이, 소우에의 부하 5명과 하쿠로가 늘어서서 달리기 시작하였다.  마침, 성기사의 소부대와 같은수의 8명이 되었다. 아무래도, 그 8명으로 소부대를 억누르게 되어있는 듯 하다.  그보다, 에? 시온, 어느새 지휘하는거야? 그러한 작전이 아니였지? (시온, 이쪽은 위치에 도착했다. 한부대는 내가 상대하지)  라고, 소우에의 염화가 닿았다.  아아, 그런거야. 소우에도 이미 납득했구나.....뭐, 소우카와 부하들이 돌아와있고, 더욱이 가빌 일행의 응원에 향해간 시점에서 그렇겠지라고는 생각했는데.  그렇다하면, 3방면으로 향했다는 것인데, 적은 앞으로 2부대 남아있다.  한명은, 당연히 시온이겠지. 얼굴이 의욕만땅이에요! 라고 말하고있다.  그럼, 남은 부대는? (나의 주인이여, 출격하겠습니다. 허가를!) (랑가, 일어나있었냐) (예! 몸이 가볍습니다. 몸풀기 로 가볍게 운동을 하고자....)  뭘까.  이, 이녀석을 풀어두는 것은 위험해! 라고 말하고 싶은 듯한, 내 위기예지는.  뭐, 위험한 것은 내가 아니라, 아마 적대하는 자들이겠지만....... (오, 오우! 너무 날뛰지는 말라구. 상대는 죽이지 말아줘.....) (맡겨주십시오!)  랑가는 기쁜듯 포효를 질러, 신나게 달려나갔다.  이제와선, 성기사들의 무사를 빌뿐이다. 힘내라! 라고 적을 응원해버린 것은 비밀이다.  그것을 만족스러운 듯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시온.  힐끔 보인 분홍색 혀끝이, 요염하게 젖어있는 듯 보였다.  내쪽으로 방향을 틀고선, 「그럼 리무르님,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힘껏 수긍하고, 양다리에 힘을 넣어 하늘로 솟아갈듯한 기세로 공중에 뛰어올라 간다.  아아, 힘내라.....라니, 뭘?  이런식으로, 이게 일련의 흐름이다.  내 머리가 이상해져버린 이유가, 이해가 되었을까?  아무래도, 어느새인가 작전은 대폭으로 수정되었다는 듯 하다.  확실히, 목적대로, 히나타와 1:1하는 상황으로 되어있다.  주위의 방해를 받지않는 환경이 되었다.  그런데..........어라아? 이런 느낌이 될 예정은 아니였는데 말이지.  사고를 전환하자.  아마, 최초부터 이러한 느낌이 될 예정이였다라고 되뇌인다.  기분의 전환도 하여, 상황은 이상적.  아무것도 문제는 없다.  그렇게 되어, 나는 히나타와 마주한다.  히나타도 뭔가 말하고 싶은것이 있었던 것인가, 쓰디쓴 표정을 짓고있는데...  갑자기, 떨쳐낸 듯 웃기 시작했다. 「그런가, 그렇구나. 결국......  나는, 너무 생각한 것이다. 바른가. 바르지 않는다.  이전부터 전해져오는 가장 명확한 방법으로, 승부를 내자.  받겠는가? 일기토를.  슬라임의 마왕......아니, 리무르여.  나는 너를 인정한다. 일이, 이렇게 되어서는, 잔재주는 소용없는 듯 하다.  내 책략도 너에대한 경계도, 모두 쓸모 없었다.  이렇게나 웃음이 나올정도로 무력감을 느낀것은, 처음이다.  상황은 이미 우리들의 패배다. 이곳에서 네가 싸울 의미는 없겠지.  하지만, 네 생각을 나에게 인정하게 하고자 한다면, 나에게 이겨보아라.  만약 나에게 이긴다면, 네 생각을 들어주지!  너뿐 아니라, 마물에게는 이해할 수 있는자가 있다는 것을 믿어줄게.  당연히, 받을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면, 마지막까지 싸워 죽을뿐이다」  망설임없는 눈으로 바라보는 히나타.  그 표정은, 가시가 사라져서, 연령보다 어리게보인다.  아니, 겉보기로는 고등학생의 모습인 듯 하다.  방금까지 어른스럽던 히나타 보다도, 지금의 히나타쪽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등에 져야했던 모든것을 던져버리고, 그저 단순한 승부에 임하는 것을 결의한 것이겠지.  그녀의 말대로, 이미 상황은 우리들의 승리인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에게는 그녀와 싸우는 의미가 있다.  그것은 내가 바랬던 상황이며, 거절할 이유는 없었다.  그녀의 눈을 띄워주기 위해서. 「좋아, 그 승부 받아주지! 전력으로 네 생각을 부정해주겠어!」  그순간, 둘간에 약속이 나눠진다.  서로 어길 수 없는 약속.  그리고, 이제와선 말은 필요가 없고, 둘의 전투는 시작을 고한다. 90화 vs성기사 1  케후후후후.  그 악마는, 사악하게 웃는다.  진홍의 머리칼을 나부끼며, 둥실하고 성기사들의 앞에 내려왔다.  박쥐와같은 날개를 크게 펼친, 그 모습은 사악하였다. 「처음뵙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즉시, 시험(테스트)를 하겠습니다.  이 제가 상대를 하는지 상응하는가 하는, 말이지요」  성기사들은, 그 모습을 목격하자마자 순식간에 전개하여, 방어자세를 취하였다.  태평하게 결계를 펼칠 시간은 없다. 바로 판단을 내린것을 과연 성기사라고 할만 하였다.  이 곳에 경계하고있던 상위마장이 와버린 모양이다. 유감이지만, 결계구축은 다른반에게 맡길 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생각하는 것에 따라선 행운이다.  상대는 고작 한마리로 온데다가, 이 반이야말로 최강의 성기사 알노?바우먼이 이끄는 무패의 파티인 것이다.  알노는 대담하게 웃음을 띄우고, 동료를 고무한다. 「두려워마라! 적은 한마리. 만일 상위마장이여도, 우리들의 적이 아니다!」  그렇다.  실제로, 상위마장과의 전투경험도 몇번인가 해왔다.  사교도중엔, 상위악마소환에의해 상위마장을 소환하는 자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한 자들과의 전투에서도 지금까지 한번도 진적은 없다.  알노에게 있어선, 만일 1:1이여도 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었던 것이다. 「각자 산개! 반장 2명은 내 서포트를, 대원들은 간이성결계를 전개. 시작!!」  알노의 말에, 성기사는 바로 반응한다.  단련된 일류전사의 움직임. 수라장을 몇번이고 해쳐나와서, 인류의 수호의 보루라 자부하여 긍지를 가지고있는 자들인 것이다.  그들은 망설임없이 행동을 시작하여, 오망진을 구축하도록 산개하여, 대장과 부장 두명과 적대자인 붉은 머리칼의 악마를 가두듯이 성결계를 전개한다.  단지 기분나쁜 것은, 그동안 악마의 움직임이 없었던 것이다.  악마는 사악한 웃음을 띄우고, 즐거운 듯이 성기사의 움직임을 바라보고있다. 「어이, 왜그러지? 방해하지 않는건가?」  도발하듯이 알노가 묻지만, 「어째서 그러한 것을 해야할 필요가? 모처럼 노력해주는 겁니다. 방해는 하지 않습니다」  라고, 웃기지도 않는 말로 답해왔다.  알노는 냉정하게 상대에게 자세를 취하면서도, 그 마음은 분노로 끓을 것 같아진다.  달인 클래스이기 때문에, 하찮은 분노로 자제심을 잃지는 않지만, 상대의 반응은 너무나도 이쪽을 깔보고있는 것이였다.  고작 상위마장 주제에 건방징!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알노이기에 생각하는 것이였다.  대원들에게 있어서는 위협인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자신이 단련한 성기사이다. 그 실력은 잘 파악하고있다.  현재, 5명이서 충분하게 상위마장을 사냥해 멸할 수 있겠지. 단, 상대가 보통의 자였다면.  알노는 눈앞의 악마를 냉정하게 관찰하여, 한참전에 간파한것이다.  눈앞의 상대는, 단순한 상위마장이 아니라는 것을.  유유히 서있는 그 모습에는 기품까지 갖추고있다. 몸에 두르고있는 옷은, 단순한 악마가 가질 수 있는 레벨이 아닐 정도로 정교하였다.  의사의 구현화가 엄청나게 레벨이 높은 것이다.  그렇다하면, 상대는"네임드"일 가능성이 높다.  이름이 있는 악마는, 그것만으로 위협이였다. 그런데, 상대는 최상위의 악마이며 더욱이"네임드"이다.  결코 방심할수는 없다.  상대에게 대한 분노보다도, 그러한 냉정한 판단에의해 신중함을 잃지않고 알노는 검을 뽑았다. 「이런? 준비는 끝났습니까?」 「아아. 기다리게했군, 시작할까? 그전에 묻고싶은데, 네 이름은?」  악마의 물음에, 답하는 알노.  이름을 물어본 것은 덤일 뿐이다.  어짜피 답은 없겠지만, 그 답으로"네임드"인지 어떤지 판단재료가 될수있을 정도일뿐.  악마는, 「오오! 이거 실례했습니다. 제 이름은, 디아블로라합니다.  위대한 리무르님에게 받은 이름인데, 자칭하는 것을 잊을 줄이야....  저도 한참 미숙하군요」  라고, 기쁜 듯 자칭한 것이였다.  알노는, 등줄이게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낀다.  위험해, 라고 본능이 경종을 최대한으로 울리고있었다.  망설일 것 없이 자칭한다는 것은, 이미 이름을 준 상대가 존재한다는 것.  주인이 없는 떠돌이"네임드"라면, 진명을 자칭하면 조종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에, 결코 자칭하지 않는것이 상식인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마왕 리무르에게 이름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지.  상위마장에게 이름을 내리는 것은, 막 마왕이 된 자에게 가능한가? 그런 의문을 안아도 의미는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자신은 최강의 성기사라는 긍지가, 아놀드에게는 있었다.  히나타 성기사단장의 한쪽팔로써, No.2는 자신이라고하는 자신. 그 자신을 근거로, 아놀드는 대담하게 웃는다. 「내 이름은, 알노?바우먼. 최강의 성기사다.  너를 멸한 자의 이름을 혼에 세기고, 저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라!」  그리 말함과 동시에, 영력해방을하여 정령무장을 기동하였다.  순식간에 5색의 빛을 눈부시게 발하여, 알노의 몸을 감싼다. 地?水?火?風?空의 5개의 속성을 가지는 성기사.  보통사람이라면 2속성을 가지는것조차 희소한데, 그는 5속성에게 사랑을 받고있다. 최강의 성기사의 이름은 폼이 아닌 것이다.  알노의 외침과 동시에, 성기사들도 영력해방을하여, 각각의 속성에 의한 갑옷을 몸게 두른다.  색색의 빛속에서, 더욱이 오망성이 빛을 발한다.  간이식의 성정화결계가 완성되었다.  의식과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본래의 성능은 나오지 않지만, 5명의 성기사에의한 결계이므로 약체화는 충분하다 생각되었다.  이 결계내에서, 더욱이 숙련된 성기사 2명과 최강인 알노.  만일,"네임드"인 상위마장이라 하더라도 두려울 것은 없다.  행운이게도, 손에 들고있는 것은 신형무장인 파사의검(데몬 슬레이어)이다. "7요의 노사"가 대마전용 무기로써 만들어낸 지고의 검.  육체뿐 아니라, 마소쨰로 잘라내어 마물의 구성을 구축할 수 없도록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혹은, 상대의 마소를 빼앗는다고도 말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용종"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것을 목적으로써 개발된 무기였다.  히나타가 가지고있는 검과 동시기에 개발되었던 것중 하나이다. 이것을 선택하여 소지해온 것은 정답이였다.  이 검이라면, 어떤 악마여도 멸할 수 있겠지.  알노가 흔들리징낳는 자신을 가지고 최속의 검을 박아넣으려고한 그때, 「자, 그럼 테스트를 개시할게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악마는 그리 말하였다.  그 말의 의미를 확인하는 것 보다 빨리. 「으, 으아??????!! 오지마, 그만둬, 오지마!!」 「히이?????! 사, 살려줘!!」  등등, 입을모아 외치면서 대원이 그 장소에서 무너져내린다.  성기사로써, 현장경험을 쌓아둔 대원들이, 말이다.  뭐가 일어났지?   알노에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것은, 이 압도적인 공포는....  눈앞의 악마가 발하는 위압.  단순한 이야기, 억누르고있는 요기를 해방하였다, 단지 그것뿐인 이야기. 「이런이런? 테스트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고작 셋입니까?  하지만, 뭐 칭찬해드리지요. 제『마왕패기』를 참아낸 것입니다.  직접상대하는 것을 허가하죠!」  기쁘다는 듯이 악마는 선언했다.  오망성의 결계는, 한순간에 지워져버렸다. 마음이 꺾인 성기사들에게, 성정화결계를 유지하는 능력같은 것이 남아있을 리가 없다.  알노는 뿜어져 나오는 땀을 닦지도 못하고, 상황판단을 필사적으로 하였다.  믿을 수 없다. 그리고, 믿고싶지 않다.  눈앞의 악마, 지금, 뭐라고 말했지? 분명,『마왕패기』라고 말하지 않았나?  그런 능력, 들은적도 없다. 위압만으로, 성기사를 무력화한다니, 마왕에게 조차 가능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아니, 혹은 전설 클래스의 마왕에게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네임드"이건 아니건, 상위마장따위에게 가능한것은 아니였다. 「너....., 대체.......뭐하는 놈, 이냐?」  알노는, 쉰목소리를 쥐어짜내어 물었다.  기력을 억지로 일으키지 않는다면, 자신의 속에서도 공포심이 솟아올라 오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냉정하게, 그리고 마음을 통일하여 사념을 지운다. 어떻게든, 평정심을 유지하는것에 성공하였다.  그런 알노에게, 「케후후후후후. 저는, 디아블로, 리무르님의 충실한 하인.  이번에 화려하게 활약하여, 서열 1위의 좌를 받은것은, 이 저입니다」  그런 대답을 한다.  더욱이 놀리듯이, 「맞아맞아, 질문에 답하는것에 더하여 두도록하지요.  저는 당신들이 말씀하시는 듯한, 상위마장(上位魔?ア?クデ?モン=아크 데몬)이 아닙니다.  악마공(?魔公デ?モンロ?ド=데몬 로드)입니다. 조금 틀렸으므로, 실수없이 부탁드립니다」  절망을 이끌어내는 듯한 말을 더해왔다. 「끝, 끝이야........」  여성의 부관 소피아가 웅크려서, 어린아이처럼 울기 시작하였다.  마음이 꺾인 듯 하다.  악마공, 그것은, 전설속의 존재.  어중간한 마왕보다도 상위에 위치하는 자.  이 세계에서 간섭한 사례는 샐 수 있을 정도밖에 확인되어있지 않지만, 확실히 존재한다고 정의된 악마.  그것에 대한 정령은, 대정령 클래스여도 미치지 못하겠지. 정령왕 클래스를 여럿 부딫히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여겨지는 존재였다. 「이런? 왜그런 것이지요? 모처럼 테스트에도 합격한 것입니다. 즐겨야지요!」  마음이 꺾인 여성부관에게 말을 거는 악마를 보고, 그것은 무리일 거라고 멀리서 생각하는 알노.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하고있다.  악마가 말을걸어와도, 눈을 맞추지 않고 고개를 흔들어 싫다는 표현을 보일뿐.  성기사로써, 항상 위험에 맞서는 늠름하고 믿음직한 부관이였다. 그런 그녀가 무서워하는 모습같은 것은, 처음 보았던 것이다.  그녀는, 악마학을 자세히 알고있었다. 사교도대책에는, 적을 아는것이 최고이다. 그렇기에, 악마소환이나 소환되는 악마에대해서도 연구되고있다.  그녀는 그러한 이유로, 악마학도 숙지하고있는 것이다.  그런 그녀가 저정도로 무서워한다는 것은,악마공이란 그정도의 존재라는 것.  각오를 정할 필요가 있었다. 「할수있나, 박카스?」(1)  또한명의 부관에게 묻는다.  믿음직한 파트너. 그리고, 마음을 터놓은 자신의 한쪽 팔.  박카스는 얼굴이 파랗게 질리면서도 끄덕였다. 둘이서 이 위기를 넘어서, 돌파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히나타에게 압류하여, 이 악마를 멸하는 것이다.  알노는 그리 마음속으로 정하곤, 기력을 짜내어 집중한다. 「어이어이, 내 부관이나 부하를 괴롭히는 것은, 그정도로 하는게 어때!  네 상대는, 이 나다!」  그리 외치며, 전력의 공격을 쏘아냈다.  알노의 왼쪽손바닥에서, 빛의 덩어리가 방출된다.  그것은, 영자포(홀리캐논).  성기사가 다루는 마법,〈신성마법〉중에서도, 단순하면서 가장 술자의 능력에 영향을 받는 마법.  성속성의 공격은, 어떠한 마물에게도 데미지를 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모습으로, 빛의 구체를 받아서 쥐어부순다. 「케후후후후. 아프네요, 이거. 손바닥이 화상을 입어버렸습니다. 다음은 이쪽 차례지요?」  라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멀쩡하다.  하지만, 알노의 노림수는 영자포로의 데미지가 아니다.  적이 영자포를 처리하는 동안에, 박카스가 등뒤로 돌아서, 그레이트 엑스로의 일격의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그 그레이트 엑스는 데몬킬러라도 불리어, 마인조차조 베어내는 마법무구이다.  아무리 악마공이라고 하여도, 상처가 없을리는 없을터.  더욱이, 여기서 공격을 멈출것은 없다.  알노는 영자포를 발함과 동시에, 데몬 슬레이어를 쥔다.  〈기투법〉의 기본기로써 궁극기인〈기참〉은, 물질에 자신의 투기를 둘러서 모든것을 베어내는 기술이다.  투기는 개인차가 있는데다가, 정력력을 섞거나 마력을 섞거나 여러가지 응용기가 있는데.....  아놀드는 최강의 기사답게, 5색으로 빛나는 투기를 검에 두른다.  5속성의 정력력을 투기로 변환하여, 검에 동일화시켜낸 것이다.  천재 알노.  그것이 최강의 성기사인 알노가 가지고있는, 최강의 필살기였다. 「닥쳐라 괴물! 받아라, 그리고 죽어! 오색정령검(에텔 블레이드)!!」  청순한 일섬이 알노의 검선을 따라서 달려간다.  그 검은, 땅의 정령에 의한 간섭으로『중량조작』이 되어서, 사용자의 의지대로 충격을 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보통사람은 있을 수 없을 속도를 간단하게 넘어서, 검의 끝은 음속조차도 초월하여 디아블로에게 닥쳐왔다.  그 일격은 성스러운 속성을 둘러, 파사의 속성과 섞여서 마물에 대한 절대적인 살상력을 만들어내었다.  상위마장조차 일격으로 베어내는 필살검.  아무리 악마공이라고 해도, 상처가 없을리는 없을 터. 더욱이, 등뒤의 공격에 대응하는 순간을 노린, 완전한 기습인 것이다.  알노는, 확실하게 상대의 죽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박카스의 그레이트 엑스가 디아블로의 머리부분을 부숴내려고 하는 순간, 디아블로가 지면을 가볍게 발끝으로 두들겼다.  단지 그것만으로, 지면이 파내어지고 융기하여, 등뒤에서 닥쳐온 박카스를 띄워올려 상공으로 날려버린다.  하지만 그래도, 알노의 감속은 음속을 넘어서, 디아블로의 목에서 심장을 베어내는 궤도를 그려, 멈출것은 없다.  잡았다! 속으로 승이를 확신하여, 알노는 검을 쥐는 손에 힘을 넣었다.  동시에, 중량개방 그리고 반전을 하여, 배가되는 위력의 검격을 대상에게 박아넣는다.  지금까지 억눌려져있던 검에게, 중량을 수배로 만들정도의 중력의 영향을 갑자기 만들어낸 것이다.  이 기술의 특징은, 맞는 순간에 갑자기 검속이 배가된듯하다 느끼는 것.  처음 이 기술을 보고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이다. 알노가 느낀 승리의 확신도,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유감이게도, 최초부터 디아블로에게 회피할 의지는 없었던 것이다.  알노의 검은 디아블로가 전방에 전개시킨 장벽을 잘라내어, 디아블로의 신체를 베어냈다.  손에 반응은 있었다. 하지만.......  알노는 그자리에서 후방으로 나아가, 박카스의 곁까지 달려간다.  박카스의 모습을 확인하고, 아무래도 무사한듯하여 일어났다.  안심하고, 방심할것없이 디아블로를 경계한다. 「케후후후후후. 과연, 훌륭한 기술이였습니다.  특히 맞는 순간에 가속을 하는것은, 이전의 저였다면 간파할 수 없었겠지요.  무엇보다도, 그 다양한 속성을 짜넣은 일격, 이것에 견딜 수 있는 자는 적습니다.  훌륭하다, 실로 훌륭합니다!」  라고, 알노의 검을 칭찬하기 시작한다.  그 말에 조금도 기쁨이 올라오지않는 알노.  당연하다. 왜냐면, 그 검을 받고서 그야말로 데미지를 받지 않은 것 같은 모습이였으니까. 「어이......... 전혀 데미지를 받지 않았던건가?」  묻고싶지는 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이런? 그렇게 보입니까? 그건 과대평가입니다.  제 마력장벽으로 성속성ㅇ만은 상쇄하였을 생각이였지만, 유감이게도 어느정도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아주조금, 제 마력이 빼앗긴 듯 합니다.  왠지....., 당신이 가지고있는 검은, 상대의 마력을 빼앗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듯 하군요.  간과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포함해서 훌륭합니다!」  아무렇지도 않다.  자신의 기술로는 데미지를 받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었다.  농담이 아니다. 완전히 갈고닦아진 필살의 일격이였던 것이다.  다양한 속성을 가진 공격에 대해, 다수의 결계로 방어를 하여도 미처 대응 할 수 없을 터이다.  그런데......  그 일격으로 결정타가 되지 않는다면, 알노에게 승기는 없었다.  그런 알노에게 무자비한 말이 추격을 가한다. 「맞아맞아. 그정도의 데미지라면, 4000회정도 저에게 맞출 수 있다면, 저도 소멸해버립니다.  단지......주의할 점은, 1시간도 지나지않아 40회정도의 데미지라면 회복한다는 점이군요.  어떤가요? 희망을 가져보세요.  그럼, 슬슬 재개하도록 할까요?」  그리 말하며, 양손을 펼친다.  곁에서, 박카스가 포기한듯한 한숨을 쉬었다. 「어이, 알노. 무리구만, 시간버는 것 조차 되지도않아.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지......  내가 시간을 벌테니, 히나타 단장을 불러와줘.  전건, 단장 클래스의 사람외의 강함을 가진 자만이, 상대할 수 있는 존재라고」  라고, 알노가 소근거린다. 「그럼 내가 시간을 벌지. 네가.....」 「바보녀서억! 네가 더 다리가 빠르잖아!  무엇보다, 너와 단자 두명이라면 희망이 있다.  나로는,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알노를 날려버리듯 밀고, 박카스가 외쳤다.  그말에, 입술을 깨물고 달리려고하는 알노.  하지만, 현실은 잔혹하였다. 「케후후후후후. 이런이런. 어디를 가시는 겁니까?  저는 당신들을 이곳에 붙잡아두는것이 임무입니다. 어디에도 가게하지 않습니다」  붙잡는다? 한순간 의미가 이해되지 않는것을 들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을 신경쓸 여유는 없다.  알노의 앞에, 앉아있던 동료가 일어나 막아섰던 것이다. 「무! 너희들, 거길 비켜라!」  그리 외치는 알노에게, 악마는 차가운 현실을 들이밀었다. 「이런이런, 동료들도 좀더 놀고싶어하는 듯 하군요.  이쪽의 동료가 되지않겠냐고 물었더니, 기뻐하며 돌아서주었다구요?」  말을 듣고, 알노는 동료를 자세히 바라봤다.  어딘가 텅빈 표정에, 황홀한 감정이 띄워져있다. 「소, 소피아! 그만둬, 눈을떠라!」  피를 토하는 듯한 박카스의 외침에 돌아보니, 흐느껴울고있던 한명의 부관 소피아와 박카스가 대치하고있었다.  다른자들과 똑같이 황홀한 표정을 띄우고, 검을 쥐어 박카스에게 향해있는 것이다. 「네놈?! 동료들에게 뭘 한거냐!!」  알노가 디아블로을 노려보며 외친다.  그것에 대해, 악마는 조소를 띄우며 답한다. 「케후후후후. 뭐를 이라고 하셔도, 말이지요.......  단지, 권유했을 뿐입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것, 처럼.  저에게 공포심을 느꼈으므로, 가볍게 받아들여 준 모양이군요.『유혹』을」  알노는 깨닫는다.  악마계의 마물의 특징으로, 유혹스킬이 있었다.  대상을 매료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는 능력. 하지만, 성기사까지도 매료가능한 능력을 가지는 악마같은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  매료된 자를 구하려면, 죽이거나 조종하는 자를 뜨러뜨리거나 둘중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이 자리에서 가능ㅎ나 것은, 동료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디아블로를 쓰러뜨리거나, 혹은 동료를 죽이는 것 밖에 수단은 없었다.  성기사상대로 손속을두어, 의식만을 빼앗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고, 매료된 자는 의식을 잃어도 활동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뭐라 하랴......자신들의 인식이 무른것을 저주하고 싶어진다.  이 적은....., 이 악마는, 확연히 재앙급. 마왕에 필적하는 위협이였다.  소피아와 마주하고있는 박카스는, 등뒤에서 성기사 2명에게 양어깨 사이로 목을 붙잡혀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묶여 눌려버렸다. 기절한 것 뿐인 모양이지만, 이걸로 자신 혼자만 남게되었다.  자신 혼자서 이 상황을 해쳐나가는것은, 매우 어렵다는 걸로 끝날 이야기가 아니다.  더욱이.....  붉은머리 악마는, 그 금색에 진홍의 고양이와같은 동공을 야릇하게 빛내어, 소피아에게 손을 뻗었다.  그러자, 아름다운 금발이였던 소피아의 머리칼이, 피에 젖은 듯이 새빨간 색으로 변색해간다.  그것에 따라서, 소피아는 황홀한 표정을 듸우고......  머리색이 급속도로 금색으로 돌아왔다.  알노가 의아한 모습으로 바라보니, 소피아는 의식을 잃고 혼절한다.  설마! 하고, 소피아를 걱정하는 것 보다 빠르게, 「케후후후후후. 위험해요 위험해. 저도 모르게, 타락(?落フォ?ルン=폴른)시켜버릴뻔 하였습니다.  그런 것을 해버리면, 서열 1위의 좌가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불명한 말을 남기고, 디아블로가 이쪽을 향해온다.  아무래도 지금 본것은, 성기사인 소피아를 타락시켜 악마의 동료로 하려고한 모양이다.  그런것이 가능할 줄이야라고 생각하고 싶어지지만, 붉은 머리의 악마의 의미불명한 고집에의해, 소피아는 살아난 듯 하다.  하지만, 안심하는 것은 아직 빠르다.  왜냐면, 「자, 개시하도록 하지요. 몇번이고 공격해오도록 하세요.  제가 질릴때 까지, 상대해 드리도록 하지요!」  겨우 혼자서 응원도 없고, 주위를 5명의 성기사가 지키고있어 탈출도 불가능한 와중에.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에게 남겨진 최후의 희망은, 그들의 단장인 히나타가 적의 두목을 쓰러뜨려 자신들에게 달려와주는 것뿐이였으니까.  알노는 각오를 정하였다.  이리하여, 알노의 절망적인 전투가 막을 열었던 것이다. 91화 vs성기사 2  알노가 절망적인 전투에 몸을 던지고있던 동시각.  다른 부대의 자들도, 각각 다른 자들과의 전투에 결계구축을 단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빠졌다.  예를들면, 한 반의 모습을 보면.....  적갈색의 머리칼을 가지고있는 성기사의 여성대장 그랜더.  거녀가 이끄는 소부대는, 순조로이 결계구축의 준비를 진행하였던 것이다.  그곳에, 한명의 청년이 걸어왔다.  유유히 걷는 그 푸른 머리칼의 청년의 이마엔, 두개의 촉각과같은 뿔이 나있다.  그뿔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있었다.  그랜더는 혀를차고, 결계담당의 부관을 남기고 대원을 산개시켰다. 「당신도 그 마을의 주민이라는건가?」  물을것 까지도 없었지만, 부하의 전투준비를 위해 시간을 버는겸하였다.  당연히 답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그렇다. 너희들에게 경고한다. 얌전히, 이곳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라.  그렇게 하면 아픈 경험을 하지 않을 수 있다구? 서로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결과가 된다」  라고, 깔보는 듯한 제안을 해온것이다.  그랜더는 코로웃어,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애시당초, 마물과의 거래같은 것은 논외였지만, 무엇보다도 눈앞의 마물은 단 한마리.  상위의 오우거인 듯 하였지만, 자신들의 적이 아니다.  오우거의 특징으로써, 단순한 힘에 기댄 전투를 좋아한다는 것이 있다.  높은 신체능력에 기대어, 중량이 있는 무기를 휘둘러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또, 강인한 육체는 이상할 정도로 방어력이 높고, 재생력을 소지하는 경우도 있었다.  오우거란, 일반 모험자에게 있어서 천적과도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자신들은 성기사이다. 오우거정도에게 질 자는 한명도 없는 것이다.  왜냐면, A랭크에 달할 정도의 오우거는 본적이없다.  눈앞에 있는 자는 겉보기로는 오우거로써는 연약해보이는 부류. 하지만, 가지고있는 분위기는 상위의 관록.  아마도, "네임드"의 유니크 몬스터라고 판단한다.  그 자신은, 이 숲에서 견줄자가 없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렇담, 알려줄것도 있었다. 성기사라 불리는 자의 힘을.  이, "우물안의 개구리"와같은 어리석은 자에게, 세상의 넒이를 알려주는 것이다. 두번다시, 자신들을 깔볼 수 없는 경험을 하도록. (뭐, 여기서 죽여버릴 거니까, 어느쪽이건 두번째는 없겠지만)  라고, 생각하면서 그랜더는 눈을 가늘게뜬다. 「경계하라! 적은 한마리. 위험도는"A-"다! 세명이서 상대하라!」  부하를 전개시켜서 성정화결계를 구축하는것도 생각하였지만, 상대는 한명.  흘러나오는 요기는 별것아니고, 위험도는 낮아보인다.  그렇게 판단한것이, 그랜더 부대의 운명을 결정하였다. 「너무 조심성이 없군. 상대를 너무 깔보는 것은 아닌가?」  세명의 성기사가 눈앞의 남자에게 향해간 직후, 흔들하고 흐려진듯한 착각이 일었다.  그리고, 향해오는 세명을 스쳐지나가 걸음을 멈추지않고 이쪽으로 걸어온다.  스쳐지나가진 세명은...... 그대로 한동안 앞까지 계속달려, 그리고 쓰러졌다.  스쳐지나가는 한순간에, 의식을 빼앗겨져 신체를 마비당해버린 모양이다.  일류의 전사인 성기사가, 세명동시에 전투불능이 된 것이다. 그것도, 한순간에. 「무, 뭘한거냐!」 「네놈, 보통것이 아니군, 뭐하는 놈이냐!!」  입을 모아서 외치는 부관의 목소리를 멀리느끼면서, 그랜더는 초조함과 동시에 기시감(데자뷰)를 느낀다.  그것은, 자신들의 단장인 히나타가 자주 입에 올리는 것이며....  그리고, 눈앞의 남자가 빚어내는 분위기는 절대적인 강자의 그것.  지금와서이지만, 히나타의 충고의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어......  배후에서 다가오는 그림자에게, 동료인 성기사들은 모두 혼절된 후였다.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하는 듯이, 똑같은 얼굴의 자들이 안개처럼 사라져간다.  아무래도, 배후에 처음부터 자신의 분신을 숨겨둔 것이겠지.  히나타와 똑같이, 상대에게 충고를 하였을 때, 그것은 이미 전투의 결과가 나왔을 때인 것이다.  결코 상대를 깔볼 생각은 없었던 것이지만, 결과가 모두이다.  그랜더는 진것이다. 「별로 자칭해주어도 좋았었지만, 귀찮군.  너를 남겨둔것은 이유가있다.  성교회에 대해서, 아는것을 전부 말해라.  고문에 대해서는 연구중이므로, 말하는 것을 거절한다면 훈련의 상대가 되주기로하지.  물론, 저항하고싶다면 멋대로해라.  자, 어쩔거지? 나는 어느쪽도 상관없다」  담담히, 표정을 바꾸지 않고 말하는 남자.  그 차가운 미모와 섞여서, 뭐라 말할 수 없는 공포감이 솟아올라오는 그랜더.  저항은 무의미. 그렇담, 솔직하게 말하거나 죽음을 고르거나.  동료 성기사가, 전원 살아있다는 것에 눈치채었다. 만약 자신이 죽음을 고른다면, 한명한명 똑같은 선택을 들이밀 뿐이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기위해, 여기선 구태여 자신이 고문을 받기로하자...... 「고문이건 뭐건 멋대로 해라. 우리들은 결코 마물에게 굴하지 않는다」  그랜더는 포기한 듯 그리 말하였다.  그리고, 검을 뽑아 영력을 개방한다. 정령무장을 기동하면서, 상대에게 대치한다.  실력을 미치지 않겠지만, 적어도 긍지정도는 지켜내기 위해서.  그 검푸른 머리칼의 미장부, 소우에는, 한쪽 눈썹을 올리고 기분나쁜 듯한 표정을 띄운다.  그리고, 이런이런하고 말하는 듯히 한숨을 쉬었다. 「그런가, 저항을 골랐나. 나는 서열에는 흥미가 없으니, 직접 이야기해주는 것이 최고이지만 말이지」  그말을 다듣는 것 보다도 빨리, 그랜더는 움직인다.  그 검은 빠르고, 파악할 수 없는 궤도로 상대를 베어낸다.  하지만, 베어진것은 분신체였는가, 연기가되어 사라졌다.  그랜더는 눈치챈다. 상대의 본신을 간파하지 못하는 한, 자신에게 승기는 없다는 것을. 「자, 그럼 고문을 시작한다. 말하고싶으면 말해라」  귓전에서 속삭여지는 단 목소리에, 그랜더의 반응이 늦었다.  전투를 하고있을 생각인 것은 그랜더 뿐이고, 소우에에게 있어선 그랜더같은 것은 문제도 되지않는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그랜더의 신체를 쾌락의 파도가 꿰뚫었다.  신체에 얽혀져, 성감대를 자극하는 가는 실. 아픔은 없고, 쾌락만이 그랜더를 덮친다. 「자, 기절과 절정은 봉해두었다. 미치기전에 말하는게 좋을거다」  지옥과같은 쾌락의 파도속에, 그랜더는 필사적으로 저항을 시도한다.  하지만.......유감이게도, 그 저항을 길게 버티지 못하였던 것이다.  ??????????????????????????  시온의 협박에 전장을 달려나가, 고브타와 가빌은 성기사들의 소대와 조우하였다.  어느새인가 하쿠로가 곁에 서서, 소우에의 부하인"그림자"들 다섯명이 뒤를 이엇다. 「발목잡지 말라구요, 형님!」 「쓸데없는 참견이다! 네놈이야말로, 이몸의 방해를 하지마라!」  그런 대화를 나누는, 가빌과 소우카.  여전히 사이가 나빠보이지만, 사실은 사이가 좋은것은 모두에게 알려져있었다. 눈치채지 못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들뿐이다.  그런 대화를 하면서, 드디어 목적지점에 도착한 것이다.  성기사들도, 자신들에게 접근하는 마물의 일당에게 눈치채어, 대응을 끝내었다.  전원 영령개방을 하여, 완전무장을 마친것이다. 「조심하라! 저 마물들, 잔챙이는 아닌 듯 하다」 「하지만 대장, 용인종(드라고뉴트)가 6마리나 있다구요?  저 갑옷도 착용하지않은 녀석은 오우거 일까요?」 「아니, 믿을 수 없지만 오우거는 아니다. 오니다.  자신의 신체능력에 기대기 쉬운 오우거와는 달리, 특수한 능력을 다용하는 특수개체(유니크)다!」 「호오, 성기시군. 하지만, 선두의 용인종도 이상(異常)한 위압을 느낀다」  성기사들은 상담한다.  접근하는 마물은, 그 마물의 나라의 주력이겠지.  성가신 자들이 있다면서, 혀를 찬다. 하지만, 그 일각에서 결계구축을 포기하더라도 다른 장소에 기대할 수 있었다.  히나타의 예측의 정확함을 증명하는 형태이다.  이곳에 주력이 온다면, 마침 잘됬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좋아! 저 커다란 용인종은 내가 쓰러뜨린다.  네놈들 두명에겐 오니를 맡긴다!  그외 다섯명이서, 남은 용인종 5마리를 상대해라!」 「양해! 그래서, 뭔가 한마리 섞여있는 저 홉 고블린은 어찌하죠?」  대장 그레고리는, 그쪽을 힐끔 바라보고, 「칫. 잔챙이가 한마리 섞여버렸나. 한순간에 내가 부숴두지!」  그말에 수긍하는 성기사들.  대장의 실력은 잘 알고있다. 홉 고블린 따위, 일격으로 해치우는 것은 어렵지 않는 것이다.  단지..... 어째서 홉 고블린이 섞여있는 것이지? 하고, 아주조금 의문으로 생각하였을 뿐이였다.  마물상대로 하나하나 자칭할것 까지도 없다.  그러한 의지를 드러내듯이, 「방해하지마라, 뒤져라! 패왕요격참!!」  손에 들고있는 헬버드를 휘둘로, 절마(絶魔)의 힘을 실어 전방으로 충격파를 발한다.  성기사 그레고리의 큰 체구에서 발해지는 창의 일격은, 힘있는 마물이라도 일격으로 처리하는 파마의 공격.  그것에 더해져, 원래라면 주먹에서 발하는 영자포를 헬버드에 나사처럼 둘러서, 적을 향해 쏜것이다.  양손에서 헬버드에게 주입된 양자는, 나선을 그리면서 힘을 담아서 끝에서 하나로 합쳐져 방출된다.  패왕요격참이란, 성기사 그레고리가 가지고있는 대마필멸의 오의였다.  그 쏘아진 충격파는 일직선으로 빛의 띠가되어 나아간다.  바로 비상하여, 사선에서 떨어지는 가빌과 소우카 그리고 용인종들.  남은것은, 고브타와 하쿠로인데, 하쿠로는 땅을 차서 나무들을 타고 그대로 성기사에게 향해갔다.  남겨진 것은, 고브타뿐. 「잠! 진짬까!?」  원래부터 좁은 짐승들이 다니는 길이며, 하쿠로와같은 움직임을 할 수 없다면, 도망칠 곳은 없는 것이다.  그레고리에게 있어선, 잘하면 2, 3마리 잡는게 가능했다면 좋았겠지만, 목적인 잔챙이 한마리를 잡는 것은 가능할거라고 만족한다.  그리고, 홉 고블린 같은것은 의식에서 지우고, 상공에서 닥쳐오는 용인종과 자신의 상대인 오니의 기척을 더듬는다.  이리하여, 이 일각의 전투는 개막하였다.  가장 재난이였던 것은, 고브타이다.  누구한명, 고브타를 도와줄 것 없이 먼저 나아가버린 것이다. 「정말, 농담이아니라구여! 연약한 저를 남기고 먼저가나디, 박정함다」  중얼중얼 불평을 하면서, 닥쳐오는 충격파에 대비한다.  말도안되는 존재인 간부진들과 비교한다면, 자신이 가능한 것은 적은데. 똑같은 취급을 받아도 곤란한 것이다, 라고 고브타는 생각한다.  그리고, (죄송함다. 라파엘씨! 긴급사탬다. 이 상황, 어떻게하면?) 《답. 정통으로 맏는다면, 개체명:고브타는 소멸합니다.  바로 성랑족(스타 울프)과의『동일화』를 실행하여, 그림자에 숨어 적의 배후에서 기습을 추천합니다》 (양햄다! 매번, 감사함다!)  놀랍게도, 사념링그를 구축하였을 경우에 한해, 고브타는 라파엘과의 대화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라파엘의 연산에 의거하여,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고브타.  성랑족과의『동일화』함과 동시에 그림자로 숨어, 충격파를 회피한다. 그리고, 그대로 이동을 개시.  능력은 대폭으로 상승하여, 힘도 배 이상이 되어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고브타는, 라파엘의 연산을 의심할 것 없이 자신에게 공격을 걸어온 성기사의 배후로 돌아간다.  그 상대가 적의 대장이며, 가장 실력이 있는 자라는 것은 눈치채지 못하였다. 아무것도 생각할 것 없고, 라파엘에게 따르는 것이다.  성기사 그레고리는 결코 방심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 기척에 바로 대응하였다고 할 수 있다.  배후에 갑자기 마물의 기척을 느끼고, 앞으로 구르면서 그자리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것에의해, 갑자기 배후에서 덮쳐온 늑대의 이빨을 피하는것이 가능했다. 그리고, 추격으로 온 장창의 일격을 헬버드로 튕겨낸다.  처치하였다고 생각한 홉 고블린이, 상처하나 없이 등뒤에서 기습해온 사실에 그레고리는 놀랐다.  하지만, 역전의 전사인 그는, 바로 상대에게 집중한다.  상대를 깔보는 마음은 이미 없고, 자신이 상대하기에 상응하는 자라고 인정한 것이다.  고브타와 그레고리.  서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격렬한 전투가 개시되었다.  그림자 이동으로, 누구보다도 빨리 성기사의 진영으로 침입하는 것에 성공한 고브타.  이건, 성기사뿐 아니라 모두에게 있어서도 놀라움이였다. 「그림자 이동, 인가. 실수했구만. 그림자인 우리들 보다도 잘 사용하고있어」 「아뇨, 고브타쨩은, 굉장한 사람이에요」 「맞아맞아. 실은, 나보다 강하다구?」  소우카의 중얼거림에, 토우카와 사이카가 답하였다.  고브타가 강하다는 것은 처음 들었지만, 약하지는 않다는 것은 알고있었다.  정말로, 그 템페스트에는, 강력한 마물이 많은 것이다.  그녀들의 주인인 소우에만 봐도, 끝이 보이지 않는 강함인 것이다. 하나하나 놀라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렇네, 그럼 우리들도 좋은 모습 보여줘야지!」  그리 외치며, 고브타에게 의식이 쏠린 성기사들의 상공에서 공격을 개시했다.  제휴플레이로, 상대의 진을 무너뜨린다.  이것에 의해, 성기사들은 각각 소우가일행의 상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가빌은 두명의 부관을 상대로, 유린을 시작한다.  성기사이며, 그레고리 부대의 부관이기도한 그들은, 결코 약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은 무기의 선택이 문제였다.  마소를 베어내는 것에 중점을 둔 그 무기는, 강고한 용비늘에 둘러싸여진 가빌의 신체에 상처를 주는 것조차 어려웠던 것이다.  검사로써 실력이 있는 부관들이였지만, 가빌도 일류의 전사이다.  가빌이 손에 가지고있는 수와창에 막혀서, 부관들의 검은 튕겨나가버린다.  그것뿐 아니라, 성기사들의 특징으로써 무영창으로 정령마법을 행사할 수 있찌만, 그것이 통용하지 않는것이다.  갑자기 마법을 팔하여 적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왜냐면, 대부분 데미지를 줄 수 없는데다가,『마력감지』에 의한 공간파악으로 눈속임조차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야말로 상대할수도 없었다. 「크와하하하하하! 왜그러냐? 이런 것 뿐인가?  이거라면, 하쿠로공의 훈련에 1시간도 버티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런 것을 말하면서, 자유자재로 부관들을 다루는 가빌.  성속성의 공격은 물론이고, 갖가지 속성에도 내성을 가지고있어, 성기사들의〈정령마법〉을 개의치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검술이나 체술로도 지고있다.  부관 클래스의 자신들이, 두명이 덤벼도 상대가 되지않을정도의 강력한 마물.  그런 인정하고싶지 않은 자의 존재에, 한없이 시간을 버는것을 시험하는 부관들.  대장인 그레고리가 홉 고블린을 처리하고 돌아오는 동안, 버텨내면 자신들의 승리이다.  그런 그들의 머리에는, 이미 오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것은 신경쓸 여유는 없다.  대원들도, 일기당천이라 불리는 자신들에게 필적하는 용인종의 상대로 벅찬 것이다.  이리하여, 저투는 계속되어, 각각이 각각에게 필적하는 상대와의 전투에 몸을 던졌다.  그런 모습을 나무위에서 바라보는 자가 있다.  하쿠로였다.  전투상황을 바라보며, 「흠. 조금, 가빌 녀석이 너무 편하구먼.  소우카랑 넷은, 마침 딱 좋은 상대인 듯 하군. 실전을 능가하는 훈련을 없지.  좋은 상대를 만나서 다행이야. 훈련만으론 위기감이 부족하니」  하고 중얼거리며, 전투를 관찰한다.  물론, 위험한 자는 도와줄 예정이였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보인다. 「고브타녀석, 의욕만 내면 가능한 것을, 언제나 도망치고 말이지...  하지만, 오늘은 잘 된 모양이구먼. 라파엘님이 잘 유도해주신 모양이다」  그리 말하면서, 만족한 듯 끄덕였다.  모든것은 계획대로.  시온이 서열분쟁같은, 헌제나와같이 바보같은 것을 말하였을 때에, 그 계획에 편승하는 형태로 실전훈련을 떠올린 것이다.  애시당초, 베니마루를 빼고 서열분쟁같은 것을 하여도, 뒤에서 반드시 불평을 듣고 다시하는 것은 안봐도 뻔하다.  정말로, 시온도 한번 아픈경험을 하는게 좋은것이다. 「아니, 아픈 경험을 하여도 저거니까, 소용없을지도 모르겠구먼......」  그리 생각하며, 한숨을 쉬었다.  자, 계획쪽이다만......  사념링크를 구축하였을 때에, 라파엘과의 대화가 가능해진자는 몇명있다.  아마도, 자신들에게 주어진 능력을 관장하는 자인 라파엘에게 선택된 것이겠지.  그 마스터인 리무르를 지키기 위하여, 보다 손발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현재로써는, 이쪽의 의문을 의심 그리고, 상담같은 것에 대응해준다.  그것이 필요하다 판단되지 않으면 대답은 없지만, 이번은 요행이게도 답해주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세워진 계획대로, 성기사들과의 전투는 계속되고있다. 이걸로, 고브타나 소우가외 4명도 기량상승(레벨업)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가빌만은, 안되겠군. 너무 편해보인다. 끝나면, 내가 다루지 않으면 안되겠구먼」  그리 불만스러운 듯 중얼거렸다.  불쌍한 가빌은 그것을 모르고, 성기사상대로 우쭐해져있다.  그의 행복한 시간은, 한동안 계속되는 것이였다. 92화 vs성기사 3  랑가는 전장을 누빈다.  몸이 가볍다. 마치 깃털과도같다.  땅을 박차는 감촉을 느끼는 것이 없어져, 어느새인가 그 몸은 하늘을 달리고있었다.  자연스래, 상위 한줌의 수마(?魔)에게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비상주(飛翔走)〉의 기술을 습득한 듯 하다.  하지만, 그런 것은 사소한 일이다. 풀려진 힘의 파동에, 그저 기쁨을 느낄 뿐이다.  그 신체는 힘이 넘치고, 마소량의 충실을 느끼는 듯 맥동하고있다.  칠흑의 모피에 둘러싸여진 사지를, 금빛의 번개가 뛰돌아다니고있다. 흘러나온 요기가 방전하고있는 것이다.  이마에는 커다란 금색의 뿔이나있고, 좌우에 칠흑의 뿔이 이전과 다르지 않는 모양인 채로 존재하였다.  중앙에서 뻗어진 금색의 뿔, 그것은 순수한 에너지를 결정화한 듯한 빛을 발하고있다.  흡사, 왕의 관록과 같은것이 보였다.  번개를 두르는 그 칠흑의 모피는, 어둠과같이 새카만 빛을 두르고, 부드러운 바람에 나부끼듯이.  하지만, 그러한 온화한 모습과는 달리, 하늘을 달리는 속도는 이미 음속을 넘어있다.  랑가의 주위만이, 온화한 공간인채로 유지되고있다.  공간계결계를 의식하지 않고서도 두르고있는 증거였다.  강하게 하늘로 올라간 랑가는, 눈아래에 성기사 일당을 포착한다.  사념링크에의해, 누구도 향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확인하였다.  급강하의 기세를 죽이지도 않고, 그대로 성기사 일당에게 돌진하였다.  성기사 프리츠는, 히나타의 명령대로 척척 준비를 진행하였다.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히나타의 생각에 실수는 없다.  의심할 것 없이 따르면 문제없는 것이다.  이번에도 그러하다. 너무 신중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주의깊다고 하여서 마쁜것은 없는것이다.  겨우 마물의 집단. 나라라고는 하지만, 대단한 것은 없다.  그것이 프리츠의 생각이였는데, 일부러 히나타에게 주의를할 정도의 것은 아니였다.  히나타를 숭배하는 자중 한명인 프리츠에게 있어서, 히나타의 의견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으니까.  그런 연유로 준비는 되어, 다른 결계담당반과의 신호가 맞는대로, 언제든지 결계의 발동이 가능해졌을 때.......  재앙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다.  결코 방심은 하지 않았다.  프리츠는 이 작전이 과장되었다고 느꼈었지만, 히나타의 명령에는 충실하다.  그렇기에,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데, 자신은 물론이고, 동료들에게도 방심이나 긴장감이 풀리는 것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검은 덩어리가 한명의 성기사를 날려버린다.  방심은 없었다.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으로써, 날아간 성기사는 살아있다.  살아있기는 하다는 이야기였지만, 살아있는 것이다.  프리츠가 최초에 명령하여, 실행시킨것.  그것은, 전방위, 더욱 하늘과 지중에 대해서효과가 있는 대마결계를 구축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였다.  기습을 막아내는 것은 기본이다. 마력을 감지하여, 마소에의한 마법공격을 막아내는 것이다.  더욱이, 정령결계를 구축하여, 다중의 의미로 온도변화나 대독대공기 변화같은 것의 복합결계를 펼친다.  히나타의 가르침대로 기본에 충실하여, 바로 반격도 가능하도록 가장 바깥에는 색적결계도 펼쳤다.  하지만, 이번 적의 기습은, 너무나도 빨랐던 것이다.  결계가 마물의 접근을 감지하여 경고를 하였을 때엔, 이미 최초에 한명이 날아가진 후였으니까.  주위에서 이 지점까지 2km는 있다.  위기감지는 비교적으로 원거리에서의 공격에 대응가능하도록 하기위해, 광범위로 펼쳐두는것이 기본이였다.  당연히, 동료의 결계와 맞닿아도 반응은없다. 인식하지않은 결계 패턴이나, 마물에게만 반응하는 것이다.  그러한 고성능의 결계를 그냥 지나쳐오지 않았다는 증거로, 그 마물에게 닿은 순간 바깥 결계는 물론이고, 방위결계가 모두 파괴된 것이다.  상정하는 것 이상의 고출력의 마소량에, 결계의 강도가 버티지 못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결계를 펼쳤기에, 최초의 한명은 목숨을 건진 것이다.  결계는 결코 쓸데없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개의 결계를 부숴내고, 더욱이 정령무장도 의미가 없을정도의 충격같은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갑자기 내려온 마물은 유유히 걷기 시작하여, 자신이 날려버린 성기사에게 나아간다.  프리츠는 눈을 크게뜨고, 눈앞의 마물을 응시한다.  틈을 찾아내, 어떻게든 동료를 구출하는 기회를 노렸던 것이다.  하지만, 무서울 정도의 위압을 발하는 검고 커다란 늑대에겐, 그야말로 틈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한순간에 2km가까운 거리를 주파하였다고 생각되는 마물.  그 손발은 황금의 번개를 두르고, 본적도없는 뿔을가지고있다.  다양한 결계를 펼쳐, 최초부터 영력을 발하는 것에의해 정령무장을 두르고있었던 성기사를, 단 일격에 행동불능으로 만드는 굉장함.  프리츠에게 있어서는 인정하고싶지 않은 사건지만, 눈앞의 마물은 확연히"재앙급"일거라고 단정할 수 있었다.  지금은 의행이 된 동료에게만 신경쓸 상황이 아니다.  대처를 실수하면, 자신들의 전멸도 있을 수 있겠지. 「전원 전투태세! 결계도 포기하라. 전력으로 이 녀석을 처치한다!」  히나타의 예상은 맞았다.  그것에 생각이 도달하여, 이런 위기상황인데도 기쁨이 치솟는다. (역시 히나타님, 이러한 사태도 이미 상정후, 입니까)  프리츠는 웃음을 띄우고, 눈앞의 마물에게 경계를 늦출 것 없이, 진형을 지시해간다.  그것은, 눈이 움직이나 사소한 동작.  숙련된 성기사는, 그 사소한 신호를 놓칠 것 없이, 빠르게 대마격멸진형을 갖춘다.  사고가속의 보조마법을 받아, 여유를 되찾는 대원들.  대상의 마물을 관찰한다.  그런 그들에게, 「뭘 하고있지. 빨리, 이 부숴져가는 것을 치료해주거라」  눈앞의 마랑이,(魔狼) 앞발로 휙하고, 자신이 날려버린 대원을 퉁겨날려온 것이다.  한순간, 프리츠의 의식이 공전한다.  살리는 것을 포기한 동료를, 적인 마물이 던져준 것이다.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어이.... 빨리 하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어째서인지 초조한 듯, 금색의 번개를 두른 마랑이 말을한다.  중저음의 뱃속까지 울리는 듯한, 무서운 목소리로. 「라마부장은 치료를 하라, 그외는 나를 따르라!」  그 목소리에 현실로 돌아온 프리츠는, 대원에게 명령하고 동시에 지면을 찼다.  그, 무서운 마물의 목적은 모르겠지만, 이걸로 마음껏 싸울 수 있다. 그리 생각하여, 기분을 전환하였다.  손에 들고있는 정령검(엘레멘탈 소드)에 힘을 담아, 정령에게 기도를 바친다.  검이 희미하게 발광하기 시작하여, 대기의 정령이 도신을 감싼다.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깔보지마라 괴물! 받아라, 비참검(飛斬?)!!」 「나는 소원을 바치오니, 당신의 힘으로 적을 잡아주시옵소서! 대중력옥(大重力獄ア?スジェイル=어스 제일)!!」 「염옥의 화염이여, 적을 태워버려라! 옥염구(獄炎球ヘルファイア=헬 파이어)!!」 「빙설이여, 눈보라를 둘러 적을 얼려버려라! 빙취설(氷吹雪ブリザ?ド=블리자드)!!」 「떠도는 바람이여, 칼날이 되어라! 풍절참(風切斬ウインドブレ?ド=윈드 블레이드)!!」  또 한명의 부장인 갤드는, 프리츠일행들의 일제공격을 침을 삼키며 바라본다.  회복하고있는 동료들을 지키는 것은 자신이다. 결코 방해하게 하지 않겠다는 기백이 담겨있는 시선으로, 마랑의 모습을 살피고있다.  그리고, 경악하게된다.  눈앞의 마랑은, 즐거운듯이 꼬리를 흔들면서, 모든 공격을 그 몸에 받아낸 것이다.  어떠한 것도 잘라내는, 프리츠의 비참검.  검끝에서, 4속성의 정령의 가호를 투기에 섞어서, 하나의 날로 만들어 방출한다.  원거리 공격용의 필살검기였다.  알노에게 미치지 않지만, 4속성의 정령에게 사랑받은 프리츠이기에 사용가능한 스킬이였다.  그 구조는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동작에서 흐르듯이 발해지는 기술을 예측하는 것을 어렵다.  피하였다고 생각하여도 거리를 무시하는 참격은, 적을 몰아붙여 베어내는 것이다.  그 공격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서있는 마랑의, 검디검은 모피에의해 튕겨나가 사라지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프리츠의 필살기를 서포트 하기위해, 대지속성의〈원소마법〉에 의해서 중력역장이 형성되어있다.  마물의 움직임을 봉할 목적이였지만, 움직이지 않는 마물에겐 애시당초 무의미하였던 모양.  잘라낸 부위를 태워내, 재생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적을 안쪽에서 태워버릴 터인 헬 파이어도, 똑같이 모피를 그슬리는 것조차 하지 못하였다.  도망치는 적의 움직임을 멈추는 블리자드나, 추격하여 마무리를 할 예정이였던 윈드 블레이드도, 모피에 모두 막혀서 무효화 되어버린 것이다.  악몽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광경이였다.  만일, A랭크의 상위악마라고 하더라도, 지금의 일련의 공격에 상처하나 없는 자같은 것은 샐 수 있을 정도밖에 없을 터..... 「무......」 「괴물.......인가?」  성기사인 대원들이,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로 내어버린 것도 하는 수없다고 할 수 있다.  부장인 갤드조차도, 똑같이 생각하였기 때문에.  모든 공격을 개의치않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평히 서있는 마랑. 「네, 네놈.......대체, 뭐하는 자이지? 아랑족의 상위종에, 네놈처럼 강력한 유니크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을터!」  프리츠가 더이상 견딜 수 없다는 듯 외쳤다.  프리츠도 성기사의 부대를 이끄는 대장으로써, 여러가지 마물과의 전투경험이 있다.  젊을 적에는, 아랑족의 상위개체와도 싸운적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눈앞의 마랑은, 상식에 벗어난것도 아득히 벗어났다. 확연히, 마왕에 필적할 듯한 그 능력.  이런 개채는, 원래라면 어딘가의 지방의 수호신으로써 모셔지던가, 혹은 재앙을 흩뿌리는 마수왕으로써 이름을 떨쳐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런데, 성기사인 자신들도 모른다니, 세계의 수호를 담당하는 자로써 있어서는 않되는 것이다. 「흠, 인간이여. 내 이름을 랑가.  위대한 리무르님에게 내려주신, 존귀한 이름이다.  네놈들에게도, 그 이름을 입에 담는것을 용서해주지.  내 종족명은, 성랑족(星狼族スタ?ウルフ=스타 울프). 하지만, 나는 특수개채(特殊個?ユニ?ク=유니크)이다.  나는 랑가. 성붕마랑왕(星崩魔狼王フェンリル=펜릴). 랑가.  리무르님에게 적대하는 적을 물어부숴, 멸하는 자이니라!」  중저음의 뱃속까지 울리는 무서운 목소리로, 프리츠일행을 향하여 선언하였다.  그것은, 확연한 위협.  적대한다면 죽음을 주겠다는 것.  프리츠는 뿜어져나오는 식은땀을 닦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경직한다.  냉정한 사고로 현황을 생각하기에, 이 마물을 멸하기엔 성정화결계로 봉하여 힘을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하는 이 마물을 감싸듯이 전개하는 것은,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였다.  무엇보다도, 개인이 별개로 전개하였을 경우, 바로 한명씩 죽어나가는 것이 불보듯 뻔하다. 첫수로 이미 막혀버린 상태가 되어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필사적으로 사고를 돌려서, 만회할 수단을 생각한다.  보조마법에의해 가속한 사고로, 적에게대한 유효한 수단은 없는가 필사적으로 찾으려고 시도하였다.  하지만......  눈이 부신 섬광이 달리고, 직후에 굉음이 배후에서 울렸다.  부장 갤드가, 아주조금 움직이는것을 시도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반응하여, 쏘아내진 방전(플라즈마).  갤드의 발밑에 정확하게 명중하여, 갤드의 움직임을 경직시킨다.  왜냐하면, 얼마나 고온인가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불명이지만, 갤드의 발밑의 지면의 일부가 오열로 용해되었으니까.  아래에서 뿜어져올라오는 열기와, 극도의 긴장에의해, 갤드도 함부로 행동은 할 수 없어졌다.  성기사인 그들이서도, 지금까지 상대한 적이 없을 정도로 강대한 마물이라, 이제와선 의심할 것 없이 누구나가 확신할 수 있었다.  손쓸 방도가없다.  절망이 프리츠 일행, 전원을 덮쳤다.  정령무장에 의한 수호가있다고 하나, 지면을 용해할 정도의 고온을 발하는 플라즈마에는 견질 수 없다.  더욱이, 번개의 속도를 회피하기에는, 아무리 달인인 성기사들이라고 하여도 불가능하다.  최초에 펼쳐둔 방위결계와 정령무장을 믿고서, 기력으로 버티는 것 밖에 방법은 없다.  이것이 만일 옥쇄가 되었다 하더라도, 여기서 마물에게 굴할 수는 없는 것이다. 「너희들, 운이 나빴구나. 이 장소에, 가장 성가신 녀석이 와버린 모양이다...」  그, 포기사 섞인 프리츠의 말에, 「대장, 다음은 우리들이 좋은 경험할 수 있다구요!」 「맞아맞아. 매번매번 꽝을 뽑는것도 아니잖아요?」 「무?어, 평소처럼, 어떻게든 될거라구요!」  입을모아 가벼운 말을 입에담는 대원들.  모두, 알고있었다. 여기서 살아남는것은 불가능할거라, 고.  그래도, 이 마물만은..... 성기사로써의 긍지를 걸고서라도, 처리할 필요가 있다. 「좋?아, 너희들! 살아돌아가면, 마음껏 마시게 해주지 내가 쏜다!  명령이다, 전원 죽지마라! 간다!!」  프리츠는 그리 외치고, 목숨을 버릴 각오로 달린다.  최초에 쓰러진 대원도 치료에의해 부활하여, 8명 전원이 일제히 움직였다.  훈련대로의, 아니, 훈련을 웃도는 최고의 움직임으로.  불규칙이면서도, 서로의 방해를 하지않는 복잠한 움직임을 어려움 없이 하여...  성기사들은, 일제히 랑가에게 공격을 가하였다.  ………  ……  …  희미하게 의식이 돌아오는 것을 느낀다.  전신에 아픔이 퍼져서 신음하면서도, 프리츠는 눈을 떴다.  이 아픔속에선, 기절하는 것조차 힘들다.  하지만. (어이어이, 의식이 있다는 것은, 나는 살아남은 것인가? 녀석을 쓰러뜨린건가?)  한번에 의식이 각성하여, 주위를 둘러보는 프리츠.  그러자.......  폭풍이 휘몰아쳐, 그 장소에서 회오리라도 발생했던 것처럼 지면이 파여 나선형의 흔적이 남아있다.  .......잘도 이걸로 목숨이 남아있구만, 이라고 생각하면서 동료를 찾았다.  살아남은 것이 자신뿐이 아니라는 것을 빌면서.  그 프리츠의 시야에, 쓰러져있는 동료들이 보였다.  휘몰아치는 바람에 날아가 버린 것이겠지, 이쪽저쪽에 흩어져있다.  일어나려고 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어떻게든 기어가듯, 가장 가까히에있는 자에게 다가갔다.  부장인 라마였다. 행운이게도 살아있다.  치솟아오르는 기쁨에, 프리츠는 자신의 신체의 아픔조차 잊었다.  그리고 한명한명의 무사를 모두 확인한 프리츠에게, 절망을 고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인간이여, 부활하였다면 2회전을 하도록 하지. 나도 아직 부활한지 얼마 안되서 더 날뛰고 싶은 것이다.  보라, 완전회복약(풀 포션)을 가져와주었다. 이걸로 충분하겠지.  자아, 빨리 회복시켜서, 즐기지 아니하겠나!」  꼬리를 흔들면서, 기쁜 듯.  악마와같은, 아니, 악마 그 자채의 말을 던져오는 마랑.  그 말을 듣고, 프리츠의 의식은 절망에 빠져들어 멀어져간다. (아아...... 이대로 기적할 수 있으면 행복하겠지......)  멀어지는 의식으로 그런것을 생각하는 프리츠였지만, 물론, 그리 무른 이야기는 아니였던 것이다. 93화 vs성기사 4  하늘높이 날아올라, 시온은 아래쪽을 흘겨봤다.  그 시선은, 사냥감을 노리는 맹금류의 왕자와도 같은 빛을 발하고있다.  늠름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돋보여, 꺼림칙할 정도의 패기(오라)를 발하고있다.  어려움 없이 사냥간의 일당을 시야에 담아, 시온은 기세를 담고 성기사의 소대를 향해서 낙하를 개시하였다.  레나드는 본래 성기사가 아니다.  마도를 갈고닦은 천재, 성마도사였다.  성마도사란, 신성마법과 원소마법을 갈고닦은 자가 자칭하는 것을 용서받는 칭호이다.  이 세계의 법칙을 알 수 있는 자, 그것이 성마도사인 것이다.  하지만 레나드는, 성검을 휘두르는 기사로써, 몇갠가의 작전에 종사하고있다.  성마도사의 얼굴을 숨기면서, 더욱이, 성기사의 대장으로써 명성쪽이 높아져있는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성기사단의 부단장의 직함까지 갖기에 이른다.  그것은 그저 그의 실력에의한 것.  아름다운 검기. 알노가 강검을 사용한다면, 레나드는 유검(柔の?).  둘의 실력을 팽팽하지만, 알노가 조금 웃돌고있다. 무엇보다도, 실전의 끈질김은 알노의 특기이다.  최강의 성기사로써의 평가는, 그 끈질김을 평가하여 바쳐지는 것이였다.  하지만, 마도사로써도 천재적은 재능을 가지고있는 마검사. 그것이 본래의 레나드의 전투방식.  검의 실력으로는 알노에게 미치지 않지만, 본래의 마검사로써의 전투방식이라면 결코 뒤지지 않겠지.  아니, 지지않을 뿐더러, 힘으로 웃돌거라 레나드는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성기사에게 있어서,〈원소마법〉의 실력은 평가 외인 것이다.  그중엔, 자신의 속성의 정령과 원소마법을 융합하여, 무영창으로 바로 고위력의 마법을 발동할 수 있는 자도 존재하지만.  그래도 역시, 진정함 힘이란 성속성의 공격을 갈고닦는 것이다, 레나드는 그리 생각하였다.  그리고, 갈고닦은 검술은 어느새인가 성스러운 산정으로 올라가, 어떤 자라도 베어내는 힘을 얻는다.  그것은, 어린 날에"용사"에게 직접도움받은 적이 있는, 그의 이상.  용사는 강하였다.  그저 한마디로 강하였다.  덮쳐오는 마물의 무리를, 검을 한번 슬어서 소멸시킨다.  사람의 몇배나되는 악귀조차도, 그 검앞에서는 일격에 쓰러져가는 것이다.  절망에 감싸져있던 그가 살던 숨겨진 마을은, 용사의 방문에의해 구원받은 것이다.  그날부터, 레나드는 검의 매력에 사로잡힌 것이다.  마도를 갈고닦는것과 동시에, 매일 용사의 검을 떠올려, 목도를 휘두르는 매일.  빨리 마도의 끝을 본 그는, 숨겨진 마을을 나와 잉그라시아 왕국을 향하였다.  거기서 신성마법을 습득하면서,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로 이주가능한 기회를 얻게된 것이다.  신성마법을 어느 일정이상의 레벨을 습득하는 것이, 외부의 인간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이주허가에 필요하였던 것이다.  그 결과, 높은 레벨의 신성마법의 습득을 이뤄내, 성기사 견습이 되는 것이 가능하였다.  뒤는, 성기사로써 필수인 정령과의 계약이지만, 그가 계약할 수 있었더 정령은"빛"과"어둠".  레나드는 시치미땐 얼굴로, 빛의 정령과 계약하는것에 성공하였다고만 보고하였다. 어둠같은, 용사에게서 동떨어진 속성같은 것은, 흥미가 없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빛의 성기사 레나드는 탄생한 것이다.  그 악몽과같은 존재는, 하늘에서 떨어져내렸다.  지면이 가볍게 파여지고, 주변에 흙먼지가 흩날렸다.  레나드는 초조할 것 없이, 이미 대처를 끝내어 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있다.  대상을 중심으로 4방을 2명씩 둘러싼다.  간이형의 성정화결계(홀리 필드)를 전재시키는 것이다.  빨리 끝내고, 히나타의 명령을 수행하는쪽이 좋을거라 판단한 것이다.  감지가능한 존재감은, 이상할 정도로 높았다. A랭크의 마물보다도, 상위존재인 듯하다.  아마도, 그 마물의 나라에 존재하는 자중에서도 상위의 존재이겠지.혹시나하면, 마왕인 그자가 기습을 해왔을지도 모른다.  이 전장의 이쪽저쪽에, 레나드가 감지마법에 경종을 울릴정도의 마물이 존재하고있다는 것에 눈치채고있다.  다른 성기사는 눈치채지 못한 모양인데, 이 일대는 마력의 흐름이 이상하여, 마소의 농도는 이상할 정도의 수치가 되어있는 것이다.  눈앞의 적도 그 한명.  방심은 목숨에 연관된다. 바로 처분해버리는 편이 좋겠지. 「목표를 향하여, 성정화결계를 발동하라!」  대상을 확인할 것 까지도 없다, 그리 생각하여, 명령을 내렸다.  바로 사망에 퍼진 성기사가 반응하여, 성스러운 결계를 전개시킨다.  결계의 발동은 완벽하며, 안쪽에서 이 결계를 부수는 것은 불가능 하겠지.  단, 그것은 완전하지는 않다. 간이형은 어짜피, 간이형인 것이다.  범위가 좁고, 안에서의 공격을 모두 막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남는다.  한변이 20m정도의 정방형으로 발동하고있지만, 결계내에서 마소가 완전히 사라지기전에 극대마법을 발동하게 둔다면 부숴질 가능성도 있었다.  원래의 결계의 범위가 광대한 이유는 그것에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마소의 통과를 막는다는 점은, 동등의 성능을 자랑하므로 이경우 불평을 말할 수 없었다.  레나드는 방심할 것 없이, 2인조의 파트너에게 방위결계의 전개를 지시한다.  이 정화결계에서 적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계 밖에서 안쪽으로 공격을 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은 상대를 확인하고서 하기로한다.  반사속성을 가진 헤어한 마물이였을 경우, 함부로 공격을 하면 피해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그런 실태를 범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연기가 걷혀, 그곳에 서있는 한마리의 마물.  날씬한 가는몸의, 보랏빛이나는 검은 머리칼을 가진 큰 키의 여성.  긴 머리칼이 등뒤에 흐르는 것이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있다. 단, 그 이마에는 두개의 뿔.  하얀 피부가 입은 기모노너머로도 보이고있다.  칠흑의 갑옷을 두른 그 모습은, 보는 자의 눈을 끌었다.  그 보랏빛 눈동자를 레나드에게 향하여, 그 여성이 입을 연다. 「내 이름은 시온. 리무르님의 제일의 부하.  자, 너희들. 나의 주군은 이리 말씀하셨다.  "복종인가, 죽음인가"라.  현명한 제군은, 이 의미가 이해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빨리 무장을 해제하여, 나에게 복종하라!」  어째서인지 자랑스럽다는 듯 제일의 부분을 강조하고, 그리 선언하였다.  레나드는 상대를 관찰하여, 그 시온이라 자칭한 마물의 실력을 헤아린다.  확연히 이질. 적은, 오니라고 판단을 내린다.  오니란, 오우거중에서도 힘있는 개체가, 긴 세월을 살아가 진화한 자.  신통력이라 불리는, 천변지이를 다룰 수 있을 정도의 고등능력을 가지고있는 개체도 존재한다고 한다.  "네임드"에다가, 오니의 힘을 가지고있는 마물.  이제와선, 마물이라기보다도 토지신이라 말할 수 있는 레벨의 존재였다.  하지만,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가 인정하는 신은, 유일신 루미나스뿐.  용사에게 축복의 입맞춤을 내려, 성스러운 가호를 준다고 여겨지는 성령이 점지해주신 아이.  토지신이건, 지방의 수호신이건, 그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닥쳐라! 사악한 마물녀석. 더러운 그 존재를, 이 세상에서 말소해주지!」  레나드가 그리 외치며, 성기사들에게 영자포의 일제사격을 명령하였다.  상대가 성스러운 속성이라면 완전히 통용하지 않는 공격이지만, 마물이라면 무효화는 불가능.  자연속성의 地?水?火?風과는 달리, 성과 어둠의 속성은 무효화할 수 없다.  천사계의 성속성의 마물이외, 영자포를 막는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레나드의 명령을 받고, 일제히 공격을 해가는 성기사들.  사방에서 쏟아져내리는 성스러운 에너지탄이, 시온을 덮쳤다. 「그게 답인가? 죽인다?」  라고, 어째서 이 녀석들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거야? 같은 느낌으로 다시 묻는 시온.  그 질문을 던지면서도, 그 손에 어느새인가 출현한 대태도로, 모든 에너지탄을 막아내고잇다.  하지만, 그런 위협에 굴할 리가 없다.  아무리 토지신클래스의 괴물이라고 하여도, 이미 적은 성정화결계에 잡혀잇는 것이다.  지쪽은 결계를 유지하면서, 적의 약체화로써 마무리를 찌를 뿐이다.  단지......약체화했는데도 더욱이, 그 휘둘러지는 검속이 달인 클래스인 자신과 동등하다는 것은 칭찬할만하다고 레나드는 감탄하고있다.  성속성 에너지를 몇발이고 받고서도 부숴질 생각을 안하는 검도, 이상하다고 말하면 이상하였지만.  그때, 성기사중 한명이 신음소리르 낸었다.  사방중 일각, 그 방위와 공격을 담당하고있던 성기사에게, 영자폭이 튕겨져온 듯 하였다.  성스러운 속성을 검으로 받아, 그 에너지를 두른 상태로 다음 탄을 튕겨내는 공격으로 바꾼 것이다.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한순간의 타이밍밖에 이뤄낼 수 없는 신의 기술과도 같은 고등기술.  레나드는 당황하여 공격중지를 명령하였다.  공격을 받은 성기사도, 기습을 받아서 동요한 것 뿐이고 상처는 그리 커보이지 않아보였다.  하지만, 성정화결계내에서, 성속성의 공격을 튕겨내질 줄이야 예상외이다.  성기사들도 놀라움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였다.  레나드는 경악에 마음을 삼키고, 혀를 차는것을 참고 다음 작전을 생각한다.  시온은 시온대로, 노린곳으로 튕기지 못하였따는 것에 화가 나있다.  애시당초, 일방통행으로 밖에서의 공격할 수 있지만, 안에서는 공격 불가능 한 것이다.  이 결계, 성속성은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그 이외엔 일정의 공격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이다. 방금 몰래 실험해본 결과,『공간이동』조차 봉해진 것이 판명되었다.  시온의 짜증은 한계에 달할 정도로 높아져있다. 원래부터 인내의 한계점이 낮지만, 본인은 상당히 참고있을 생각이였다.  날뛰는 것은 시간의 문제였다. 「어이......... 어이, 너희들, 내가 상냥하게 말하는 동안, 빨리 내 밑으로 들어와라, 응?  지금이라면 죽이지 않을거고, 뭣하면 특별이 내 수제요리를 먹여줄거라구?  어떠냐? 훌륭한 제안이지? 이것이 최후의 경고다, 어찌할거냐?」  꾹하고 분노를 참고, 필사적으로 웃음을 띄우며 시온은 물었다.  완전히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성기사를 개의치도 않는다는 말투인데, 본인은 정말이지 진지한 것이다.  하지만 앙연히, 성기사는 그러한 사정이 전해질 리도 없고....... 「바보녀석! 결계에 같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거만하게 짓거리지마라!」  라고, 한명의 성기사가 답한것이다.  확싷리, 성정화결계는 잡은 마물을 약체화시킨다.  그 원인은 단순하여, 결계내의 마소를 정화하여 없애버리는 것이였다.  마소의 덩어리인 마물은, 그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 능력을 사용할 필요가 잇다. 그렇기에, 1/10정도의 능력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마소가 없어진다는 것은, 마법이나 요력에의한 기술이나 신통력, 마력조작이나 그외 일절 법칙의 영향에 미치지않는 특수능력이 사용할 수 없게된다는 것.  만약에 발동할 수 있었다고 해도, 성결계는 마소를 통과를 저지하기 때문에, 일절의 공격을 지나게하지 않는것이다.  안쪽에서의 공격은 거희 막은것과도 같다. 성기사들은, 자신들의 우위성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마소의 통행을 저지하는 결계이지만, 순수한 물리에너지는 통과시켜버린다.  그것을 숙지하고있는 레나드 일행은, 그것을 충분히 경계하고있다.  예를들면, 결계내에서 폭발을 일으킨다고 하면. 폭풍과 파편은, 결계를 그냥 지나쳐 성기사들을 덮치는 것이다.  따라서, 물리적인 공격의 대처결계는 철저하게 구축시키고있다. 공격의 종류를 특정하여, 대책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거기까지 하여도 더욱이, 레나드는 불안이 지워지지 않는다.  보자하니, 시온이라 자칭한 오니는, 발믿에 굴러다니는 주먹크기의 돌을 줍고있다.  뭘 할 생각인가, 바로 예상이 갔다.  성기사들, 특히 정명에 서있는 자들은 경계하여, 그공격에 대비한다.  굉음이 울려퍼져, 정면에 서있는 성기사의 안에 작은 폭발이 생겨났다.  시온이 힘을 담아, 그 돌을 성기사들에게 투척한 것이다. 그 투척된 돌이, 성기사가 펼친 물리결계에 충돌하여, 터져나간것이다.  엄청난 위력이였다.  능력제한을 받고, 약체화하였는데도 이런 것이다.  만약 성정화결계의 전개가 늦었다면 이라고 생각하여 오싹해진다.  눈앞의 오니는, 상당히 분한 것인가 지면을 밟고있다.  지면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보아, 얼마나 힘을 담는 것인지.....  보기에는 이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인데, 그 갭도 심한것이다. 「결계를 유지하는 자는 목숨을 걸고 유지하라! 손이 비는자는, 나에게 영력을 동조시켜라.  "영자붕괴(?子崩?ディスインティグレ?ション=디스인티글레이션)"을 시도한다.  사방에서 중앙으로 구속시켜, 도망칠 장소를 봉한다! 녀석을 살려둘수는 없다!!」  완전한"영자붕괴"는, 대상을 포착하여 결코 놓치지 않는다.  직격한다면 존재조차 붕괴시키는 위력이 잇다. 단지, 이번과같이 범위가 넓은 경우엔 위력의 확산은 막을 수 없다.  더욱이, 성기사라고하나, 전원이 발동가능한 마법이 아닌것이다.  이번의 경우, 성기사는 에너지의 보급을 하여 발사대의 역할을 짊어지는 것 분. 자신이 사방을 동시에 기폭하는 것에 의해서, 광범위의"영자붕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장소에 있던것이 자신이여서 다행이다, 그리 레나드는 안도하였다.  애시당초,"영자붕괴"를 사용할 수 있는 자는 자신과 히나타뿐. 더욱이, 광범위형은 히나타에게도 발동할 수 없는 고난이도의 금주였다.  영력사용량이 너무 막해져서, 사용자의 목숨조차 위협하는 것이다.  그래도, 이다.  눈앞에서 날뛰어, 돌을 투척해오는 마물을 보고, 생각한다.  이런 위험한 마물은, 세상에 풀어둬서는 안된다, 고.  그리 결심하여, 레나드는 명령을 내렸다.  성기사들도 레나드의 의지를 읽어내,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성정화결계내에서 이정도로 날뛰는 괴물인 것이다, 만약 결계가 붕괴되면 그 앞을 상상하는 것도 무섭다.  제휴는 완벽하게 이루어져,20m사방의 정방형을 빛의 띠가 덮어간다.  연결됨과 동시에 사방에서 동등한 길이로 전정으로 빛이 달려나가, 피라비드와같은 형태를 한 빛의 우리가 완성되었다.  시온은 날뛰는 것을 멈추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빛의 우리를 바라본다.  아무래도 그 빛은 위험하다, 그리 시온은 판단을 하였다. 하지만, 결계를 펼치는 것도 불가능하여 몸을 지키는 방법은 없다.  인간들을 너무깔봤다, 그리 시온이 생각하였을 때, 「멸해져라! 너와같은 위험한 마물은 존재해서는 안된다!  신은, 한명으로 충분한 것이다!"영자붕괴"!!」  성기사들 중에서, 가장 힘있는 자가 외쳤다.  그 목소리와 동시에, 사방과 천정을 기점으로하여, 빛의 격류가 시온을 덮친다. 「깔보지마라, 인간들! 리무르님, 저를 지켜주세요!!」  시온은 내재하는 마력으로 전신을 덮어, 충격에 대비하였다.  그것은 한순간.  주위에 빛의 폭발이 일어나, 열도 충격도 동반되지 않는 그 빛으로 주변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된다.  익숙해져잇는 성기사들에게 있어서도, 그 빛은 강렬하였다. 하지만, 자신들의 역할인 결계의 유지를 느슨하게하는 자는 없다.  마물의 죽음은 확실하겠지만, 명령이 있을때 까지 결계의 유지를 하는것은 철칙인 것이다.  레나드에게 영령을 동조시키는 자들은, 모두 똑같이 힘을 다 사용하여 그자리에 무너져내린다. 변칙적인 마술의 행사로, 심신모두 피로한 것이다.  단련된 성기사라고는 하나, 이것은 하는 수 없는 것이였다. 오히려, 죽은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평가해야하였다.  레나드도 어깨로 숨을 쉬면서, 전원의 무사를 확인하고 안도하였다.  하지만, 한숨을 쉬기엔 아직 이르다. 목적의 마물의 생사를 확인이 먼저이다.  대인 전용마법을 범위로 행사한 것이다. 무리가 화가되어 레나드의 발도 불안하다.  그래도 어떻게든 기력을 짜내 고개를 들어, 대상을 확인한다.  중앙부근에, 오니의 잔해와같이 흐물흐물해진 무언가가 굴러다니고있다.  모두를 소멸시키는 것이 불가능하여, 일부가 남아버린 모양이다.  하지만, 저걸로 생존은 불가능하겠지. 아무리 마물이라고해도, 사지도 없고 동체 부분에 큰 구멍이 뚤려진 상태로는 죽음을 기다리는 것 외에 가능한 것은 없다.  레나드는 한숨을 쉬고, 대상의 격파를 확신하였다.  무서운 마물이였지만, 어떻게든 쓰러뜨린 것이다.  희생자를 만들 것 없이 쓰러뜨린 것은 요행이였다. 초동을 실수하였다면, 전원 죽었을 가능성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목적은 저 마물이아니다. 그것을 떠올려 기분을 전환한다.  그리고, 임무속ㅅ행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본래의 임무는 이곳의 지점에서 대규모적인 성정화결계의 일각을 유지하는 것이였다.  히나타의 서포터를 하기 위해서 중요한 임무이다. 하지만, 이번의 오니의 기습에의해 전원 정혼(精魂)이 다한 상태가 되어있다.  임무의 속행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리 생각하였을 때, 위화감에 눈치채었다.  어느 구획의 결계도 발동하는 기색은 없는 것이다.  자신쪽에 습격이 있었던 ㄱ듯이, 다른 구획에도 습격이 있었더 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이정도로 강력한 마물이 덮쳤을 리는 없을텐데, 대응이 너무 느린 것이다. (느슨해져있는 모양이군, 좋은 기회다. 이 임무가 끝나면, 전원 다시 단련시켜줘야겠군)  레나드는 그리 생각하여, 어쨋거나 알노에게 연락을 취하려하였는데...... 「네, 네놈, 네놈들........ 요, 용서치 않는다. 절대로 용서안한다, 인간(쓰레기)들이!!」  사악한 기척을 느껴, 돌아섰다.  그곳에 보인것은, 믿고싶지 않은 현실.  아직까지 효과를 발휘하는 성정화결꼐의 중앙에서, 좀비인가 망령과같이, 너덜너덜한 무언가가 일어나려고 하였다.  결계를 유지하고있던 성기사도 안색이 파리해져, 레나드를 향하고잇다. 「마, 말도안되! "영자붕괴"를 맞고서도 살아남았다, 라고!?」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항상 냉정침착한 레나드답지 않은 실태이다.  하지만, 무리도 없다. 왜냐면,"영자붕괴"를 맞고 살아남은 자같은 것은, 과거에 기록도 없는 것이다.  레나드가 보는 앞에서, 좀비와같이 된 그 오니는, 원래의 아름다운 육체로 복원을 개시하고있다. 그것도 무서울 정도의 속도로.  1분도 걸리지 않고 원래대로 복원을 끝마치고, 그 오니는 이리말하였다. 「같은 아픔, 같은 고통, 그리고 두배의 공포를 주도록하지, 인간!!」  눈동자를 이상한 진홍으로 물들여, 시온은 그리 외친다.  그리고 한번에 달려나가 대체도로 결계를 베어냈다.  그 충격의 영향은 완전히 없다. 그것을 안심하려던 성기사들을 공포가 덮쳤다.  결계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흥, 역시. 고밀도의 결계라는 것은 아니고, 순수하게 법칙을 조작하는 특수결계였나.  내『요리사』의 스킬효과로, 결계를 조작하면 별 것 없었군」  그리 말하면서, 레나드의 앞에서 놀라는 성기사들을 베어냈다.  목시 날렸을 터인데, 결과는 다르다. 성기사의 사지만이 굴러간 것이다.  레나드의 눈앞에서도 쫓을 수 없는 속도? 왠지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아직 살아있는 성기사에게 순간회복마법(풀 리커버리)를 걸었다.  하지만......  마법이 발동할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그것에 동요하는 레나드에게, 「큭큭큭, 어리석은 녀석. 그 인간은, 사지가 사라진 상태가 정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회복마법같은 것으로 치료할 수 있을리가 없잖나? 이미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이니까」  시온이 즐거운 듯이 술책을 공개하였다.  그말의 의미를 이해하여,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공포가 치솟는 레나드.  애시당초, 성정화결계의 효과를 덧씌우는 시점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 가능성에 눈치챈 것이다.  그리고, 지금 눈으로 본 사상이, 그 생각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되었다.  사상, 법칙의 덧쓰기.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는 그 능력.  확정된 자신의 바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그 능력의 앞에선, 어떠한 방어도 의미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대항하기엔, 보다 강한 마음으로 결과를 덧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같은 계통의 능력을 가지고있지 않은 자에게, 대항하는 방법은 없다.  천재이기 때문에, 레나드는 그 의미를 깨닫고, 절망한다.  자신들에게 대항항하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깨닳은 것이다.  그리고 알게된다. 세상에 악마가 풀려나온 것에. 「있을 수 없어........ 그런 말도안되는....... 이런, 이런 괴물이, 어째서.....」  공포.  시온이 선언한 대로, 레나드의 마음에 공포가 치솟아왔다.  그런 레나드를 제쳐두고, 기절하는 성기사나, 영력을 다 사용하여 도망가는 것도 불가능한 자들의 사지를 빼앗아가는 시온.  레나다의 눈앞에서, 사지가 없어진 자들이 늘어서질때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지 않았다.  공포로 미쳐버릴 것 같은 레나드.  그런 그의 귓전에서, 「자아, 네 차례라구?」  라고, 상냥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레나드의 진정한 공포의 시간은, 지금 시작된 것이다. (떡밥 회수 완료 : 공주 = 루미나스 = 황제 = 신) 94화 흑막의 존재  히나타 사카구치가 이자와 시즈에와 만난것은 행운이였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이였지만, 진정한 의미로 히나타가 마음을 허락한 것은, 시즈에 뿐이였으니까.  한달.  그 짧은 기간으로 시즈에가 가지고있는 기술을 모두 빼앗아, 히나타는 시즈에의 곁을 떠나간다.  그것은, 거절되는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결국엔, 빼앗기는 것이 무서웠다.  무엇보다도, 「우리들은, 시즈씨에게 폐를 끼치고있어.  조합은 빈곤하고, 일하는 자의 생활비까지 뒤를 봐줄 여유는 없어.  그러니까, 함께 일하지 않을래?」  아무렇지도 않은 소년의 말.  단순히 자신을 권유하였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폐를 끼친다는 말이 마음속에 깊히 박혔던 것이다.  그녀가 시즈에의 밑에서 나가는 것을 결의한 것은, 이때이다.  히나타가 시즈에의 곁을 떠나갈때, 그 소년은 히나타를 쫓아와 이리 말했다. 「반드시 다시 만나자. 반드시! 그때는, 나를 도와줘!」  말대로,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히나타.  정이 희박한 히나타였지만, 그 소년은 같은 고향사람이라는 것만으로 조금은 마음을 허락한듯한 느낌이 들었으니까.  그러니, 아무런 위화감도 없었이 수긍하였다.  그리고, 히나타는 여행을 떠났다.  세계는 절망으로 가득차있어, 사람은 간단하게 목숨조차 빼앗긴다, 그런 세계.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서 힘을 얻었다.  그런 와중, 들른 나라에서 충격을 받는다.  재앙급의 마물에게 덮쳐져, 몇명이고 사람이 죽어있었다. 그런와중, 아이들을 지키려고 싸우는 자들.  어른은 누구한명 도망칠 것 없이, 아이들의 방패가 되어준다.  살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밖에 생각하지 못하였던 자들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싸우는 자들은 성기사라고 불리는 자들이였다.  이 마을의 부근을 정기적으로 순회하여, 사람들을 지키는 정의를 짊어지는 자들.  자신이 사는 장소는 이곳이다, 히나타는 그리 직감하였다.  그리고, 그것에 아무런 의문도 안을 것 없이.....  그로부터, 10년이 지났다.  신을 믿지않는 히나타가, 지금와선 성스러운 수호자의 정점으로 군림하고있다.  그것은 얄궃은 일이였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자들, 신성법황궁 루베리오스의 백성을 지키기 위한 고위한 직업이다.  히나타는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고, 그것을 정의하고 믿고있다.  타인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 만일,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라도.  그렇게 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니까. 그것과 동시에, 마물은 멸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언제나 언제나 정기적으로,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것이 마물인것이다.  본죽은 강고한 결계로 지켜져있지만, 주변의 마을들은 다르다.  성기사가 순회하고 있기에, 적은 피해로 끝나지만, 정기적인 마물의 습격은 평소와 같은 일이였다.  쥬라 대삼림방면의 사정과는 다르게, 이쪽 서방의 마물은 먹이가 적다.  사막지대와 불모한 대지가 펼쳐져있을 뿐이다.  이전, 강대한 마력을 자랑하는 마왕끼리가 싸웠던 흔정이라고 말해지는 그 불모의 땅.  그곳에는, 장기(??)의 농도가 짙은 장소가 많고, 빈번하게 마물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수호자인 성기사에게 사람들은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다.  성기사가, 마물에게 속아서 살해당하는 것도 한번이나 두번이 아니였다고 한다.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교의에도 마물과의 거래는 금지한다는 문구가 명기되어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것은, 몇백년동안 사람들의 삶을 지켜온 서방 성교회의 지혜라고 부를 수 있다.  어느샌가, 교의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행복에 연결된다고 믿을 정도로.  최초엔 교의조차 믿지 않았떤 히나타가, 그 합리적인 생각방식에는 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샌가......  교의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히나타의 정의가 되어간 것도, 얄궃은 이야기이다.  마물과의 전투로 날을 지새는 나날.  같은 것이 반복될 뿐인 매일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언재부터였을까.  히나타가 기사단장이 되고서 대책이 진행되어, 지금와선 피해는 놀랄정도로 적어졌다.  마물의 발생지점의 예측이나 피해예측. 제휴의 방법이나, 순회의 타이밍.  그러한 시스템의 최적화가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그렇기에, 성기사들이 히나타를 대하는 신뢰는 높은 것이다, 라고 히나타는 생각하고있다.  그렇기에, 자신이 교의를 반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자신에게는 책임이 있고, 마물에게서 사람들을 지키는 사명이있다.  부하들의 신뢰도 얻어, 돌아갈 장소도 생긴 것이다.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니콜라우스도.......  히나타는 결국, 무서웠던 것이겠지.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는 듯하면서, 자신이 손에넣은 것을 잃는것을 무엇보다도 무서워한 것이다.  완전한 관리하에서,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히나타는 그리 믿고있었다.  그리고, 완전한 관리사회인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상태는, 히나타의 생각이 올바르다고 증명해주는 것이다.  그럴 터 였다.  그러니 평소처럼.  마물을 쓰러뜨린다, 단지 그것뿐.  단순한 사고. 하지만, 그걸로 좋다.  교의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히나타의 존재의의며, 정의인 것이니까.  부모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하였던 소녀, 히나타의 비틀어진 마음.  그 마음을 지지해주는, 단 하나의 신념.  그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히나타는 싸우는 것을 결의하였다.  그리고, 지금.  상황은 나쁘다. 웃길정도로.  하지만, 덕분에 떨쳐버렸다.  고민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그만뒀다.  자신의 신념이 올바른 것인가, 틀린 것인가. 그것조차 어찌되든 좋다.  눈앞의 마왕은, 히나타의 유니크 스킬『수학자』로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확연히 격이 다르다. 조금 전에 대릭하였을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도망치게 했던 것을 후회하는 마음도 사라져있었다.  그저 지루했던 일상.  그것은 지금, 끝을 고하였다.  승산없은 전투같은 것은, 어리석은 자의 행위. 그런데, 히나타는 마음의 고양을 느끼고있었다. (내가 틀려있다고? 그렇다면......... 그 증명을 해보아라, 마왕(리무르)!)  손에 들고있는 대검, 용파성검(드래곤 슬레이어)를 뽑아, 히나타는 마왕에게 대치한다.  희미한 웃음을 띄우는 히나타.  고양되는 마음을 그대로, 히나타는 리무르에게 검을 향하였다.  ??????????????????????????  히나타와 대치하여 다시금 생각한다.  이 여자, 틈이없다.  사고가속으로 검의 움직임을 느리게 인식하여, 겨우 흘려내는 것이 가능한 레벨인 것이다.  이미 수합 검을 맞대고있지만, 이쪽의 공격은 스치지도 않는데, 상대의 공격은 지금이라도 스칠 것 같다.  뭐 자랑은 아니지만, 스치지 않았다는 것이지만 말이야.  그런 연유로, 서로의 공격을 피하면서 상대의 틈을 노리는 것이지만, 이것이 정말이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왕으로 각성하여 라파엘의 서포트를 받고서도 이거니까, 히나타 녀석은 괴물이다.  솔직히, 조금 더 내가 압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였다.  이쪽의 검의 궤도를 완전하게 읽고있는 것 처럼, 헤맬 것 없이 흘리는 것이다. 그리고, 날카롭게 반격하여 이쪽의 틈을 찔러온다.  이전의 나라면, 그야말로 손쓸 수단이 없었겠지.  저번에 대치하였을 때, 히나타는 거희 진심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격렬한 공방을 한동안 이어나가면서, 히나타의 모습을 관찰한다.  그 입가에는 희미하게 웃음이 띄워져, 그 눈동자는 이쪽을 직시하고있다.  하지만, 히나타의 움직임은 눈에 기대는 것이 아니다. 그 눈동자는 나를 포착하여, 주위에 둘러진 기색을 감지하는 센서와도같은 감각으로 공격을 감지하는 모양.  신체의 축이 흔들릴 것은 없고, 어떠한 동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하고있다.  그 움직임에 힘이 들어가있지 않고, 예비동작을 보일 것 없이 여러가지 공격을 펼쳐내는 것이다.  히나타가 내 공격을 어떻게 예측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움직임은 완전하게 간타되고있다.  반에서, 나는 히나타의 공격동작을 보고나서, 신체능력에 맡겨서 필사적으로 회피하고있는 상황이였다.  당연히, 쓸데없는 소모가 많은것은 내쪽이다.  히나타를 압도할 수 있을 터였던 신체능력이 있었기에, 어떻게든 공격을 맞지않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기량(레벨)은 비교할 것도 없고, 히나타가 위이다.  그렇지만, 그만큼 압도적인 기량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히나타가 방심할 것은 없었다.  최소한의 작은 잔재주를 걸어오는 것도 없고, 투기를 두른 검격만으로 나에게 대처해온다.  그 투기에는 성속성만을 두른 듯 하여서, 맞게된다면 데미지를 받는것은 틀림없어보인다.  라파엘에 의하면, 저 검도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듯 하여, 내 결계도 부술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도 유효적인 공격이 화려한 기술이나 마법에 의지하는 것도 없고, 견실한 검술이라는 것이 히나타다웠다.  실제로, 나 이외의 자가 히나타의 검격에 견티는 것은 하쿠로 정도뿐일 것이다.  하지만, 하쿠로라면 마법에의한 공격을 짜넣어져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  나에게 대한 유효한 마법이 없기에,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니까.  히나타는 전투의 천재이다.  분신을 꺼내어 공격시켰다 해도, 한순간에 베어지겠지.  뭔가, 라파엘의 유일의 난점이, 그 능력을 완전히 사용하는것이 본체 이외엔 무리라는 점이다.  즉, 의식이 없는 인형을 조작하듯이 분신을 꺼내거나, 혹은 의식을 카피하여 투영한 열화능력을 갖게하거나.  본체에서 의식을 날려, 죽으면 본체로 돌아온다는 것이라면 능력을 완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여러개 동시는 무리이다.  분신 모드에게 라파엘을 가지게하는 것이 불가능 한 것이다.  유니크 스킬도 그랬지만, 분신의 능력은 어느정도는 본체와 동등하지만, 완전한 능력카피까지는 불가능한 것이다.  소우에는 그 근처를 잘 하여서, 필요한 능력만을 부가하는 듯 하였다.  이번과 같이, 궁극능력의 서포트를 받아서 호각인 상대에게, 섵불리 분신으로 공격을 걸어도 의미가없다.  분신의 공격으로 히나타에게 틈을 만들면 되겠지만, 이쪽에 틈이 생긴다면 눈뜨고 봐줄수 없었다.  수수한 작전이 되겠지만, 히나타의 피로를 기다리는 편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이쪽은 피로할 것은 없으니까.  서로의 공격이 서로에게 맞을 것 없이, 시간만이 경과해간다.  어느샌가, 주의에서의 전투가 끝난 모양이다.  어떤자는 쓰러져있고, 어떤 자는 지면에 주저앉아, 힘을 다 사용하여 움직일 수 없게된 듯 하다.  하지만, 그들의 시선은 우리들의 전투에 몰려있었다.  눈으로 쫓는것은 불가능 할텐데, 그 결말을 보고싶다는 것일까?  어쨋건, 나에게도 주위에 신경을 써줄 여유같은 것은 없다.  전력으로 히나타에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주위에선, 우리들의 맞대는 검격의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히나타가 들고있는, 히나타의 신장정도는 되보이는 대검은, 날이 푸르스름한 크리스탈과같은 재질로 되어있다.  굉장히 아름다운 검이였다.  그 검을, 중량을 느끼지 않는 경쾌함과, 그 사이즈로는 생각할 수 없는 검선으로 자유자재로 다루는 히나타.  어떤 스킬의 보조를 하고있을 테지만, 반할 것 같은 동작이였다.  그리고 히나타의 표정.  어느새인가..... 무구한 소녀와같이, 웃음을 띄우고있다.  혹독하고 박정한 웃음도, 냉혹한 조소도 아니고.  그저 검을 휘두른다. 그것만을 생각하여, 완전히 전투에 집중하고있는 것이겠지.  천재, 인가.  생각해보면, 나는 행복하였을지도 모른다.  고생하고는 잇지만, 마물로 태어나 동료가 생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히나타는 어땠을까?   시즈씨가 말하길, 1개월로 모든기술을 습득하여, 시즈씨의 곁을 떠나갔다고 한다.  전엔 눈치채지 못하였지만, 나는 그곳에 의문을 느끼고있다.  시즈씨라면, 떠나가는 히나타를 그대로 혼자두게 하였을까? 그러한 의문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확연한 불안정.  너무 강한 힘과, 사춘기를 지났지만 활발한 소녀의 마음.  내가 어른이니까 그리 느끼는 것일까?   지금의 히나타라면 어쨋거나, 그 언밸러스한 상태라면, 간단하게 지배계의 기술에 걸릴 것 같다.  그런 소녀를 혼자서 보낼까?  그 의문이 마음에 이끌리면서, 몇갠가 정보(피스)를 끼워맞춰서, 라파엘에의한 상황분석을 해보았다.  결과, 가장 의심스러운 가능성. 그것이, 히나타에 대한 사고제한.  그것이 가능하였던 것은, 이 세계에 왔던 초기라고 생각된다.  시즈씨의 기억을 완전히 읽어내지 못하엿찌만, 희미하게 시억으로는 히나타도 최초엔 솔직하였다고 한다.  1개월이 지났을 적에,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고 고한 듯 하여.....  그러한 정보를 맞춰서, 히나타와 시즈씨의 곁에 있었던 한사람의 인물을 고려한다면..... 「있잖아, 어째서 너는 시즈씨의 곁을 떠날 생각을 가졌지?」  검을 부딫히면서, 호흡의 간격동안 나는 물었다.  점점 타이밍을 잡고있다. 서서히 히나타의 움직임에 반응하는것이 힘들지 않게 되어온 것이다.  나에게는 성장의 여지가 있었던 것이겠지.  그에반해 히나타는, 피로는 하고있는 않아 보이지만, 이마에서 희미하게 땀을 흘리고있다.  전력으로 전투를 하고있으니 당연하겠지.  그런데, 「지금와서 그것을 물어서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기억이 안난다고 대답해도 좋겠지만, 그렇네.......  시즈에씨에게 폐를 끼치고싶지 않았으니까, 일까나」  정직하게 대답해주었다.  답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았고, 무시될거라고 생각하였는데, 놀랍다.  하지만 그답을 듣고서,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 작은 아픔이 생겨난 것이다.  어째서일까? 마음의 아픔, 이라고 말해야하는 것일까? 그런 신기한 감각이였는데.  무시하여도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여, 더욱이 검에 힘을 담았다. 맞부딫히는 검은 격렬함을 더하여, 주위에 충격파를 흩날렸다. 「시즈씨는, 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구?」 (응. 폐라니, 생각하지도 않았어.......) 「후, 지금와서..... 게다가, 당신이 시즈에씨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하네」  검에 예기가 늘었다.  히나타는 아직 진심을 내지 않았던 모양이다.  상태를 살피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고.  그 검을 필사적으로 받아내어, 그리고 회피하면서, 「하지만, 걱정하였어! 너를 혼자 두게한 것을!」 (응....... 걱정이였어. 그래도 말이야..... 좀거 걱정되는 아이가 있었어)  에?  방금부터, 내 기분탓이 아니였던, 가?  시즈씨의 목소리가 들린 듯 한..... 「하! 아는것처럼 말하지마! 너에게 뭘 알 수 있다는 거야, 너같은 거에게!!」  내 말이 냉정한 히나타를 화나게한 모양이다.  무언가가, 히나타의 역린에 닿은 것이겠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보다도 빠르게, 「방심했네, 내 승리다! 붕마영자참(崩魔?子斬メルトスラッシュ=멜트 슬레쉬)!!」  히나타가 휘두르는 검의 속도가 급속도로 상승하여, 빛을 발한다.  그 검은, 어떠한 마도 멸할 수 있는 파마의 성질을 띄우고, 《보고. 방어불능. 회피불능!!》 (위험해! 저건 나를 죽일 가능성이 있다고!?)  라파엘의 초조한 경고는 처음 들었다.  그리고, 100만배로 늘려진 지각안에서, 그 빛을 발하는 검이 나에게 닥치는 것을 바라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이 거리, 이 각도와 타이밍.  회피는 불가능하며, 결계는 의미가 없고, 밑져야 본전으로 분신을 도망치게 하는 것에 걸수밖에 수단이없다.  하지만, 저 검격은 모든것을 붕괴시키는 파마의 빛을 발한다. 닿은 순간에 발동하여, 내 몸을 태워버리겠지.  대화를 받아들인 것은, 내 방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런 모습도 없었지만, 결과로써는 내 방심에 연결되어 버렸지만. 《보고. 벨제뷰트에 의한 대소멸을(?消滅)을 진언합니다. 포기해주세요》  몇갠가의 대항수단중에, 가장 성공률이 높은것을 나에게 제시해준다.  라파엘의 목소리에 따라서 벨제뷰트를 기동.  히나타의 검이 나에게 닿는 순간에, 벨제퓨트로써 기술째로 검까지 먹는다.  그 작전이 실패하면, 내 존재가 소멸할지도 모른다.  망설일것 까지도 없다.  라파엘을 믿고, 히나타의 검이 내 신체에 닿는 순간에 벨제뷰트를 풀어냈다.  ………  ……  …  결과, 나는 살아남았다.  죽었다고 생각하였는데, 살아남았다.  히나타는 눈을 크게뜨고 나를 바라보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한순간.  재빨리 검을 쥐어, 다시금 나에게 검을 향해왔다.  나로써도, 살아남은 기쁨을 곱씹고 싶지만, 히나타의 대처가 먼저이다.  이자식, 지금은 진짜 위험했거든!  실제로, 히나타의 기술과 내 스킬이 충돌하여, 대소멸(?消滅)할 떄에 내 마소가 대량으로 소비되었다.  데미지로 환산하면, 5할이상이 한번에 빼앗긴 것이다.  뭐, 살아남았으니까 상관없지만.......  이번엔 방심하지 않는다.  그보다, 시즈씨의 목소리가 들린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까, 방심에 연결되어버린 것이다.  그리 변명을하면서, 히나타와 검을 섞고있자니..... 《보고.『미래공격예측』을 습득하였습니다. 사용하시겠습니까? YES/NO 》  놀라움에 목소리가 나올뻔 하였다.  갑자기, 라파엘씨가 새로운 능력을 얻은 모양이다.  이 사람, 진짜 장난아니구먼.  히나타의 행독을 관찰하여, 내 공격에 대처가능한 이유는 공격예측이외에 생각할 수 없었는데, 습득해버렸다니 감탄스럽다.  재빨리 사용해봤다.  여러개의 빛의 줄기가 시야에 떠오른다. 감각이므로, 뇌내에 표시된다고 해야할까?  그중에서 하나가 빛을 발했다.  내가 그 빛을 맞받아 치도록 검을 휘두르니, 재밌게도 히나타의 검의 요격에 성공한다.  아무래도 빛의 줄기는, 현재의 적대자의 자세로 공격가능한 검로이며, 빛난 산에 따라서 공격이 오는 듯 하다.  몇번인가 시도해보니, 검로가 새까맣게되는 패던이 있다.  이 경우에는, 예측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며, 진심으로 공격이 온다는 증거였다.  즉, 페인트나 레벨이 낮은 공격으론, 모두 연산가능하다는 것인 모양이다.  히나타와같은 검의 탈인 클래스이기에, 예측불가능한 공격도 할 수 있는 것이겠지.  이 스킬의 무서운 점은, 예측연산이 아니라, 확정예측이라는 점.  확률이 높다는 것이아리나, 예측에 성공하면 반드시 그 장소에 공격이 온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제와서, 히나타는 내 적이 아니다.  흐르는 듯한 쓸데없는 것을 버린 움직임으로,『미래공격예측』이 가르키는 검로에 따라서, 히나타의 공격을 퉁겨내싿.  끝이다! 죽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조금은 사람의 아픔을 느껴라!  그런 것을 생각하여, 검을 휘둘러 내리려고 하였던 그때, 나에게 잇을 수 없는 환상이 보인 것이다.  양손을 벌리고, 내 앞에 서있는 시즈씨.  화상의 상처도 없고, 어른인 여성의 모습으로 가면도 쓰지 않았다.  지금의 내 얼굴을 보다 어른으로 하여, 침착한 분이기인, 여성.  그 환상은 히나타에게도 보이는 것인가, 검이 튕겨져 날아가 이쪽을 노려보고있던 눈이 크게 열렸다.  동요하는 우리들에게, (리무르, 그리고 히나타, 그 이상은 안되)  말도안되.....  환상이, 말하고있어?  히나타에게도 들리는 것인가, 놀라움에 그자리에 주저앉는다.  그리고... 나의 검도, 히나타의 목덜미에서 딱하고 멈춘다.  그순간, 시간이 멈춘득한 착각을 느낀다.  이것은...... 사고가속? 게다가, 히나타와 사념링크 하고있어? 「뭘 한거냐? 대체, 무슨 생각이냐?」  눈을 충혈시켜, 나에게 따지는 히나타.  내가 들이민 검같은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듯 하다.  하지만, 묻고싶은 것은 이쪽이다. 「모르거?든! 이쪽이 묻고싶다고!」  지금이라도 사라질 듯 하지만, 확실하게 보이는 시즈씨의 환상.  그 환상이 덧없이 미소지어, 우리들에게 말을 걸어왔다. (조금만, 시간을 받았어. 내 이야기를 들어줄래?)  그리 말하여.  그리고, 시즈씨의 환상을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이야기는, 내 의문을 해소하여, 한 의문의 답이 올발랐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즉, 모든것이 엇갈리기 시작한 최초의 이유.  시즈씨가 히나타를 혼자둔것은 어째서였을까?  그리고, 히나타에대한 사고제한은 걸려있었나?  그러한 의문.  그것도 모두, 그 말에 답이 있었다. (간결하게 말할게. 나는, 유우키 카구라자카가 걱정이였어.  히나타가 허세를 부리는것에는 눈치챘어. 그래도, 그아이쪽을 선택한 것이 스스로도 이상했어.  지금이라면 알것같아. 나는말이야, 사고제한을 받았던거야. 그의 능력으로...) 「말도안되! 유우키가 그런것을 할 리가!」  히나타의 말을 막고서, 조용히 고개를 젓는 시즈씨는 말을 이엇다. (당신도, 사고제한을 받았던거야, 히나타. 그것은, 지금도 아직 해제되지 않았어....)  슬프다는 듯, 그리 고하였다.  놀라움에 말을 잃는 히나타.  그것은 그렇겠지. 자신이 어느새인가 조종당하였다고 들었으니까.  하지만, 내 생각이 올바르다 증명하는 듯한 말이였다.  그렇겠지.....라고, 나는 혼자서 납득한다.  이상한 점이, 이걸로 해결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자신이 노력하였다면, 언젠가는 누간가가 자신에게도 상냥하게 대해주지 않을까, 그런 환상을 안고있던 한명의 소녀를 조종한 자가있다.  그 범인은..... 「즉, 유우키 카구라자카가 모든것의 흑막이였다는 것인가?」  내 질문에, 시즈씨는 놀랍다는 듯이 돌아봐, 슬픈 듯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군.  이걸로 모든것에 앞뒤가 맞는다.  나는 조용히, 흑막에대한 분노의 불꽃을 태우기 시작했다. 95화 완전승리  100만배로 늘어난 시간속에서, 우리들은 마주한다.  그것은, 라파엘이 연출해낸 사념공간이며, 히나타까지 그 공간에 끌고들어왔다는 것.  히나타의 의식과 강제적으로 사념링크의 구축을 할 수 있다고는, 나에게도 예상할 수 없었다.  그럼 어째서 이러한 것을 하였는가?  그 답은 시즈씨가 하였다. (내가, 부탁했어. 리무르의 능력인 지혜의왕(智慧之王ラファエル=라파엘)에게, 말이지)  시즈씨가 그리 말하고, 살짝 미소지었다.  나와 히나타가 보고있는 이자와 시즈에는, 본인이 아니다.  본인의 혼의 잔재. 그 마음의 파편이다.  내 안에서 흡수되었을 때에, 그 혼도 흡수되었다. 진화한 라파엘은, 그 혼의 해석에 성공한 것이겠지.  정말이지.....  대현자때부터 그랬었지만, 나에겐 아무말 없이 몰래 뭔가를 하고있구나, 이녀석은.  진정한 의미로써의 흑막은 라파엘씨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리 생각해버렸지만, 완전 틀리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  구축된 사념공간안에서, 히나타는 시즈씨에게 안기고있었다.  정말 노력했구나, 그리 말하고 시즈씨는 히나타를 칭찬해주었다.  그 냉혹한 히나타가, 아이와같이 안심한 표정으로, 당하는대로 있는것을 보는것은 이상한 기분이다.  그리고 시즈씨의 손이, 히나타의 머리에 살고있는 방해되는 벌레를 잡아들어, 불로 태워버린다.  저것이, 히나타의 사고제어를 하였던"저주의 결정"이였던 것이겠지. 「그보다, 어이! 라파엘. 나도 유우키와 만났는데, 사고제어를 받지않았겠지?」  아니라고는 생각하였지만, 만일을 대비하 물어보았다.  라파엘녀석은, 일처리를 잘하면서도 깜빡할떄가 있다. 방심할 수 없는 것이다. 《보고. 마스터에게 사고제어는 행해지지 않았습니다.  단, 사고유도가 행사된 흔적은 확인되었습니다.  능력의 진화에 따라서, 사고유도의 영향은 현재 소실되어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별 것 아니라는 듯 보고해오는 라파엘.  이자식, 그러한 흔적이 있었다면, 그야, 고확률로 유우키가 흑막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겠지.  나라도 확신을 가질 레벨이거든요! 이 자식(라파엘)은, 정말로......  뭐 됐다. 아마도 그 확증을 얻기 위해서, 시즈씨의 혼의 재생을 시도해본 것일테니까.  이녀석, 너무 완벽주의자라서, 절대적으로 100%올바른 정보 이외에는 보고해오지 않는 것이다.  내가 보면 결점으로 보이지만, 쓸데없는 정보를 하나하나 보고하여 혼란을 일으키는 것도 귀찮으니까 뭐.  그러한 내 진심을 이해하고있는 것이겠지. 불평하기도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동안 시간이 흘렀다.  침착하였는지, 히나타는 고개를 든다.  그 표정은 온화하며, 방금까지 긴장한 듯한 분위기는 온화되어있다.  사실은 상냥한 아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가혹한 세계에서 살아가는데다가 냉혹하고 혹독하고 박정하게 대처하는 버릇이 몸에 익어버린 것이겟지.  생각해보면, 시즈씨는 그것이 미련이였던 것이였나.  그렇기에, 라파엘에의한 재생이 되었을 때, 정보의 제공과 바꿔서 이 시간을 바란 것이겠지. (히나타, 당신을 내쫓아서 미안해.  강하게 살아가렴, 신념은 중요하지만, 본질(적)을 잘못 보지 말아야해) 「스승(선생님)......그렇지만, 저는 지금도 헤매고있어요.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형태가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 (히나타.... 어느것이 올바르고, 어느것이 틀려있어.  그리 결정하는것은, 좋지않아. 유연하게, 응)  시즈씨는 사냥하게 가르친다.  가장 말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이 여자(히나타), 머리는 좋은데, 융통성이 너무없다.  내 말을 그야말로 귓전으로 듣는것도 그랬지만, 좀더 융통성을 살려야할 때가 있을텐데 라는 이야기이다.  내 말은 듣지 않았는데 과연..... 「알겠습니다. 다시한번, 다시해볼게요. 이 눈으로보고, 자신의 마음으로 판단하겠습니다」  히나타는 솔직하게 수긍하였다.  어이........ 시즈씨가 말하는 것이니까 솔직한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사고제한이 해제되어서 솔직해진 것이냐?  사고제어 탓이겠지. 응, 그게 틀림없어.  그치만, 그렇지 않다면 히나타를 설득하려고 마구 고생한 내가 보답받지 못하는걸.  그런 연유로, 나쁜것은 전부 유우키다.  그녀석에게도 가능성으로써는, 조종받는 가능성이 있거나 하다만.....  라파엘이 과연 답할 것인가 아닌가. 「어이, 유우크 카구라자카가 흑막인것은 알겠어. 그래서, 확인인데....  유우키가 조종될 가능성은 있나?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술왕(呪術王カ?スロ?ド=커스로드)"카자림 근처에게!」  본론을 팍하고 물어보았다.  이쪽이 묻지 않는다면, 핵심적인 이야기가 될거같지 않아보이니까. 「"주술왕(呪術王カ?スロ?ド=커스 로드)"카자림이, 유우키를 조종하였다, 라고?  이전 마왕 레온에게 진 마왕, 인가. 살아있었나?」 「응? 아아, 이전에, 그녀석의 부하라고 하는 크레이만이라는 마왕이 살아있었다고 말했어.  뭔가, 정싱체가 되어서 부활했다고해.  잘도 인간 사이드의 정보에 자세하니까, 인간에게 빙의하고있다고 예측하고있어」 「살아있는 것인가. 그리고, 정보가 모이기 쉬운 장소에있다, 라고.  애시당초, 나에게 사고제어를 거는 것은, 동시기에 이곳에 온 유우키에게 가능할거라 생각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그것을 하는 의도도 목적도 모른다. 그렇지만, 카자림이 흑막이라고 한다면......」 「응? 뭔가 알고있는건가?」  내 물엄에, 히나타는 답하지 않는다.  이녀석 역시, 나에게는 솔직하지 않은 모양이다.  뭐 됐다. 내가 물어본 것은, 히나타가 아니다. 「답해라, 라파엘」  내 질문에, 이런이런같은 느낌으로 답을해왔다.  정신체인 채로 능력행사는 난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빙의하여 신체를 차례대로 바꿔가는 가능성.  혹은, 죽지 않도록 어떻게든 혼만을 수호하여 정신체가되어 방황하던 카자림에게 우발적으로 이쪽의 세계에 온 유우키가 융합해버린 가능성.  전자쪽이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크레이만에게 연락이 오는것이 너무늦다. 크레이만은 10년전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말했으니까, 그때까지 동향이 수수깨끼인 것이다.  그래서, 후자였을 경우.  그 확률은 너무나도 낮고, 생각할만한게 못되지만.... 죽어 슬라임으로 전생한 자가 있는 이상, 없다고는 잘라내지 못한다고 해서.....  그보다, 그거 나 잖아?아! 그런 태클을 걸고싶어진다는 것이다.  어느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지만, 유우키 카구라자카의 인격이 소멸하였다는 것은, 거희 확실하다는 것.  단, 유우키의 인격이 카자림을 삼켜버렸을 가능성도 없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라파엘은 그러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사고하여, 확정할때까지 말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완벽주의자도 장점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어쨋건, 현재의 유우키는 위험한 상대라고 말하는 것은 틀림없어. 그점은 주의하지뭐」  그리, 나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도, 그아이, 정말로 보통의 상냥한 아이로 보였던거야. 위화감조차 느끼지 않을 정도로.  그것이 염려되었어, 히나타. 당신은 결코 유우키에게 접근하지마.  굉장히, 나쁜 예감이 들어......  안녕, 히나타. 행복해지렴)  최후에 시즈씨는 그리 말하고, 나와 히나타의 앞에서 모습을 감춘다.  그녀의 히타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었어, 미련이 없어진 것이겠지.  히나타는 시즈씨가 사라진 뒤에도, 그 방향으로 묵도를 계속하였다. 그모습을 눈에 세겨넣겠다고 말한는 듯이.  그리고...... 《보고.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사념링크를 해제합니다》  직후에, 눈부신빛에 감싸여지는 감각. (리무르, 히나타의 건 고마워. 당신은 역시, 상냥하네..... 이곳은 굉장히 안락해.....)  그러한 시즈씨의 목소리가 들려온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내 생각인 것일까, 혹은 환상인 것일까. 그렇지만, 시즈씨가 염려하던 것이 하나 줄어든 것은 확실하겠지.  온화한 미소를 띄우고, 시즈씨는 나에게 고개를 숙인것이다.  ??????????????????????????  라파엘의 목소리르 신호로 눈을 뜬다.  100만배로 늘려진 시간은 통상의 흐름으로 돌아와, 사념링크는 해제된다.  주위에 전장의 냄새가 자욱하고, 우리들은 방금까지의 자세대로 노려보고있다.  현실시간으로, 전투가 개시된지 1시간반이나 경과하고있다.  아마도 긴 시간 싸웠다 느꼈는데, 히나타와의 일기토는 30분정도였던 것일까.  체감시간으론 이미 몇일이고 경과한 듯이 느끼지만, 실제로 그런것은 아니였다. 「자아, 계속해볼까」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 히나타가 검을 쥐며 말했다.  아니, 잠깐 기다려봐. 「야 야, 마지막에 내가 마무리한 것 처럼 우세였잖아! 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고있는거야!」 「모르겠군. 마무리를 할거면, 할 수 있을때 해두는것이 상식이라구?」 「큭........이자식......」 「게다가, 말이지. 부하를 저렇게 만들어놓고, 조용히 물러날 리가 없잖아?」  무슨 소리지?  그리 생각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무리, 이젠 무리. 멋대로 쳐 해라, 괴물자식!」 「케후후후후. 생각보다 즐거웠습니다. 조금 휴식을 취하도록 하지요」 「휴식은 뭐냐? 이제 않할꺼거?든! 젠장할!」 「케후후후후. 뭐어, 그리 말하지 마시지요!」  그런 대화를 하는, 디아블로와 성기사. 「떨어져라, 방해다」 「아아, 소우에님..... 짓궂으셔요!」  뭔가 소우에에게 아양떠는 붉은 머리칼의 미인 누님.  그보다, 전투중에 뭐하는거야? 가볍게 화가 치밀어 올랐다구? 「죄송합니다, 리무르님. 고문을 하였습니다만, 조절을 실수한 듯 합니다.  어째서인지 이러한 일이 되버려어.....」  나를 향해서 사죄하는 소우에. 민폐라는 듯 빨간머리칼의 성기사를 때어놓으려고 하고있다.  어째서 고문하는 흐름이 되었는지는 의문인데, 고문을 해서 그렇게 되는것도 이해하기 힘들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 「네놈, 소우에님에게서 떨어져라!」  목소리만은 용맹한, 소우카가 외친다.  하지만, 기진맥진한 상태로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는 듯 하다. 일어나는것도 마음대로 안되는 모양.  둘러보니, 고브타나 가빌이나 거기에 소우에의 부하인 그림자들도 완전 히미빠져서 쓰러져있다.  그 곁에서 하쿠로가 한숨을 쉬면서, 「너희들, 재단련이다」  하고, 작게 중얼거렸다. 그 말이 마무리 일경이되어, 고브타를 비롯한 주저앉은 자들은 털썩하고 쓰러졌다.  그 곁에서는, 완전히 너덜너덜해진 성기사들이 굴러다니고있다. 격렬한 전투를 펼친 것이겠지.  하쿠로가 본다면 만족못할 전우였던 모양인데, 성기사 상대로 노력한 것은 아닐까? 「속았던 검다. 제 상대가 가장 강하다니, 너무함다!」 「홉 고블린과 무승부.......라고? 나도 안되겠군.....」  「그런...... 이몸, 꽤나 노력한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입을모아 불평을 늘어놓는데, 뭐, 명복을 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네.  라고 뭐, 여기까지는 좋다. 소우에의 상대는 납득되지 않지만, 우선 제쳐두자.  한순간 보고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참상인 것이, 랑가와 시온의 상대라 생각되는 성기사들이다.  힐껌 본바로, 랑가의 앞에 팬티 한장이 될때까지 너덜너덜하게 된 8명이 구르고있다.  그것을 물어서 옮긴 듯한 랑가는, 꼬리를 휙휙 흔들면서 건강해보인다. 「나의 주인여! 이 자들은, 나의 진화한 몸을 확인하는데 최적이였습니다!」  기쁘다는 듯 랑가가 그리 말하였다.  너무 날뛰지는 말라고 말했는데....뭐, 죽이지는 않은 듯 하지만. 「오, 오우. 잘됐네....」 「예! 좀더 놀아도?」 「아니, 그만해둬라. 그 사람들도 지친듯 하니까....」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아직 덜 놀았던 것인가, 꼬리를 축늘어뜨려 버렸지만.....  내 말에 안심한 것인가, 랑가의 발밑에있는 사람들쪽에서 안도의 목소리가 들려온 느낌이 들었다.  그 목소리로 확신한다.  그이상 랑가의 상대를 시키면, 그 사람들은 죽어릴 것 같다.  확연히 살았다! 라는듯한 얼굴로, 나에게 감사의 시선을 보내올 정도니까...  성기사가 그래가지고 괜찮은가? 하고 조금 걱정되었지만, 상대가 랑가여선 하는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것보다도 문제는, 시온의 상대이다.  어째서지? 모두 손발이 없어져서 굴러다니고있다.  시온이 자랑스러운 듯한 얼굴이 나쁜 예감을 확신시킨다. 「......어이. 시온, 그 사람들에게 뭘 했지?」 「예!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자들은, 건방지게도 리무르님에게 거스르려고 하였으므로, 조금 징계해 주었습니다」  칭찬 아니거든?! 바보녀석.  자랑스러운 듯 시온이 답해왔는데.....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했잖아. 애시당초, 나에게 거스르고 지랄이고, 내 부하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어이... 힘내라고는 말햇지만, 어떻게 봐도 너무했잖아! 죽이지마라! 라고 말했잖아」 「괜찮습니다. 모두,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아니아니.  살아있으니까, 괜찮다는게 아니야. 손발이 없어서 텅빈 표정이 되어있잖아!  애시당초, 사람들을 지키는데 손발이 없어지면, 어떻게 마물하고 싸우는거야.  내가 말하고싶은 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않네, 이녀석..... 「시온, 아무래도 너만 내가 말한것을 지키지 않았떤 모양이군.  그러한 변명을 한다면....」  내가 그리 말하던 도중, 「어이쿠, 잊고있었습니다! 너희들, 기뻐해라 리무르님에게 감사하거라!」  그런 것을 말하면서, 굉장히 서둘러서 발밑에 구르고있는 성기사들을 전원 모아서 일렬 횡대로 세웠다.  그리고, 완전회복약(풀 포션)을 뿌린다.  내가 보는 앞에서, 성기사들에게 손발이 자라났다.  어떠한 능력인지 모르겠지만, 이 무슨 무서운 능력을 손에 넣은거냐, 시온녀석.  결과를 조작하는 계통인가? 성가신 녀석에게, 엄청나게 위험한 능력이 눈을 떠버린 것이다.  상대에게 동정을 금치못하였다.  손발이 돌아온 성기사들은, 서로 기뻐하고있다.  그만큼 당하고 폐인이 되지 않은 것 만으로도, 평소에 얼마나 단련하고있는지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뭐, 시온은 폭주하기 쉬운 것인다. 앞으론 조심하기로하자.  성기사들의 무사를 확인하고, 나는 그리 생각하였다.  그런데, 뭐어........  히나타가 보면, 부하가 전원 심한 일을 겪었다는 것인가.  자업자득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은 이쪽의 입장이다.  하는 수 없다. 처음부터 다시해서, 상대해줄까. 「알겠어. 하는 수 없지, 상대해줄게.  단, 이걸로 원망하기 없기! 너, 지면 깨끗하게 이 나라에 손을 대지않는다고 맹세하라구?」 「....알겠다. 약속하지. 이 승부로 마지막이다!」  믿을게, 히나타.  히나타의 눈은, 방금과는 달리 망설임이 없어져있다.  성기사들에게 대한 처사에 대해서 원망도 없는 듯 하고, 내 이야기를 들을 마음이 있는 듯 하다.  다행이다. 언제까지고 융통성없는 채가 아니라서.  자, 그렇게되면 마지막의 승부이다.  우리들은 검을쥐어, 서로에게 거리를 취한다.  그 모습을, 침을 삼키며 지켜보는 동료들.  성기사들도, 전원이 뚫어지게 우리들을 주목하고있다.  정의가 어쩌고같은, 장황한 소리는 되었다.  결국, 폭력에 호소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이해하기 쉽다.  서로의 신념을 걸고, 두명의 전투는 재개된 것이다.  ………  ……  …  그런데, 말이다.  톡까놓고, 나에겐 패배는 없을 터.  왜냐면,『미래공격예측』이 있는 것이다.  어째서 성속성이 우리엘의 절대방어를 뚫는다고는 하나, 이제와서 나에게 검로는 간파하는 눈이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한 것은, 결코 방심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싶다.  내 시야 안에서,『미래공격예지』의 전공격예측라인이 빛을 발하였다.  응???  하고, 놀란다. 무슨 의미였지, 이거? 그리 생각하는 나에게, 《보고. 개체명:히나타 사카구치의 성장을 확인."용사의 알"이 된 모양입니다.  이것에의해 법칙에서 벗어난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결계조작계의 능력의 내성이 생긴 듯 합니다》  즉, 자력으로 피해라 라는 것인가요?  라니, 어째서냐고! 역시, 방금의 상태에서 이긴것으로 해두면 좋았던거 아냐?!  전투의 한중안에 성정하다니, 하는거라면 멋지지만, 당하는쪽은 농담으로 끝날게 아니거든?!  젠장, 이 무슨 일이냐. 진심으로,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게 되어버렸다.  방금 전투에서 벨제뷰트도 사라져버렸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필사적으로 히나타의 검을 받아 흘린다.  "용사의 알"이 되었다고 해서, 급격하게 강해지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그것이 구원이 되었다. 아직 어떻게든 대처 가능하였으니까.  하지만, 받고만 있으면 승리는 없다. 어떻게 하지 않으면....  그런 초조해하는 나에게, 《보고. 문제없습니다. 벨제뷰트는 부활하였습니다》  하아? 대소멸(?消滅)했던게.... 《보고. 대소멸은 하였습니다만, 부활가능하므로 문제없었습니다》  아니 어째서 과거형이 되어있냐고. 그거라면 그렇다고 먼저 말해라! 초조했었잖아?.  라고, 기쁜것인지 분한것인지 헤매이는 나에게, 라파엘은 더욱이 폭탄발언을 작렬시킨다. 《보고. 서약의왕(誓約之王ウリエル=우리엘)의 절대방어를 발동시키겠습니까?YES/NO 》  어이. 방금까지는 발동했던거 아니였냐?  그 물음에, 라파엘이 대답한 내용에, 나의 기가막힘은 한계에 달할 듯 하였다.  왜냐면, 《답. 우리엘의 절대방어도 성속성을 통과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발동하고 있었습니다만 의미가 없었습니다》  라고, 말한 것이다.  완벽주의자인 것에도 정도가있다.  히나타와 싸우기 전엔, 성속성의 영자의 움직임은 예측 불가능이였이였다고 말하였다.  절대방어를 관통하는 가능성이 있는것은,"영자"와"음자(陰子)"라고하는 물질(?)뿐이라고 한다. 마소조차 통과시키지않는 절대방어결계조차도 그냥 지나친댄다.  소규모이동을 랜덤하게 하는 듯 하여, 그 출현지점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였다.  그럼 어째서 지금와서 자신만만하게 발동운운 말한것인가? 즉, 완전하게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답. 방금, 붕마영자참(崩魔?子斬メルトスラッシュ=멜트 슬레쉬)를 벨제뷰트로 대소멸시켰을 때에 데이터의 수집도 하였습니다.  이것에의해, 성검기(聖?技):붕마영자참을 습득하였습니다.  그때, 예측외의 사건이였던 것이, 영자의 움직임의 법칙성을 어느정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흐?응......  응? 잠깐 기다려, 잠???까안 기다려봐.  에? 그렇다는 것은, 방금 전투에서 히나타의 검에 직격을 받아도, 데미지를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다는 것? 《……》  어이! 무시냐, 이자식......  그보다, 답하지않는것으로 답이 되었나.  에? 그치만.....  잠깐 기다려, 방금 히나타의 붕마영자참을 직격으로 맞아도, 죽지 않았던 거아냐? 《답. 당연합니다. 커다란 데미지를 받을 가능성은 있었습니다만, 즉시 재생 가능하였습니다 》  그럼, 왜 당황했던거야? 혹시.... 붕마영자참을 먹고 해석하고 싶었다, 라던가? 《……》  어이쿠, 또다시 답하고싶지 않다는거냐!  이자식, 점점 응수가 고등이 되어가고 말이야. 인간답게 되어왔다고 할까, 속이 새까매져왔다고 할까.  이미 자아가 있다고 들어도, 나는 솔직하게 믿을 수 있을 것 같다구.  ......그런데, 확실히. 내가 원했던 것이지.  그 공격에 완전 버티고 싶다던가, 사용할 수있게 되고싶다던가.  그 한순간에 바람을 이해하여, 바로 실행으로 옮겼다는 것인가? 라니 톡까놓고 능력(라파엘)인 것인가.  나에게 아까울 정도의 능력이다. 《부정. 저는, 마스터를 위해서만, 존재하고있습니다》  바로 부정해버렸다.  흥,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한다구, 파트너! 근데말야..... 비밀은 되도록 없는 방향으로 부탁한다.  사고가속의 와중, 나와 라파엘의 대화는 한순간에 끝난다.  그리고, 발동한 우리엘의 절대방어에 의해서, 내 왼손이 히나타의 검을 받아냈다.  놀라서, 눈을 크게뜨는 히나타.  그야, 그렇겠지. 자신의 인생 중에서, 최속최고의 일격이였을 테니까.  그런 히나타에게, 「내 완전승리네, 히나타!」  그리 고하고, 나는 붕마영자참(崩魔?子斬メルトスラッシュ=멜트 슬레쉬)를 발하였다.  빛나는 섬광.  눈으로도 쫓을 수 없는 섬광의 일격은, 히나타가 가지고있는 검을 꺾어, 히나타의 목덜미에서 딱하고 멈춘다.  승부는 정해졌다.  히나타는 놀란 상태로 경직해있었는데, 「내 완전패배다, 리무르. 네 좋을대로 해라.....」  그리 중얼거리고, 눈을 감았다.  전투는 끝났다. 내 승리로.  자, 아.  히나타도 드디어 솔직해졌으니까, 내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할까나.  이리하여, 성기사들의 습격을 완전한 형태로 막아냈다.  그보다, 일부 너무 오버한 느낌이 있었는데, 우선 이것은 보지않았던 걸로 해두자고 생각한다.  뒷처리가 힘들어 보이다만, 우선 문제는 정리되었던 것이다. 96화 계기가 된 한마디  전투의 뒤처리를 위해서 겔드를 불렀다.  옐로우 넘버즈의 작업능력은 놀랄정도로 높다. 이번도 엉망이된 지형을 정비하여, 원대로 돌리도록 의뢰해두자.  겔드는 전투에서 도움이 되지못했던 것을 분해하고 있어서 그런지, 기뻐하며 받아들여 주었다.  재빨리 작업에 착수하였다.  모처럼 만들어주었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였던, 마강제 터널의 회수도 부탁해 두었다. 마강은 여러가지로 도움 이되므로, 그대로 방치해두기엔 아까운 것이다.  그리고, 그 지시를 내면서 떠올렸다.  그렇다, 잊어서는 않되는 중요한 것을 잊었던 것이다. 「어.......벨드라, 잊고있었다.........」  내가 중얼하고 중얼거린 순간, 그것을 들은 간부 일동의 움직임이 멈춘다.  서로 눈짓하고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눈으로 상담을 하는 듯 하다.  그런 우리들을 이상하다는 듯 성기사들이 보고있지만, 우리들에게 그걸 신경쓸 여유는 없다.  자, 어떻게 해야할까........  힐끔하고 내가 시선을 향하니, 일제히 고개를 돌리는 간부들.  믿음직 스럽구만, 자식들! 모두가 싫어하는것이, 손에 잡히는 것 처럼 알 수 있다구.  뭐.......지금부터 벨드라에게 가서 차례를 학수고대하던 녀석에게,「아, 끝났으니까, 오케이입니다!」라니, 도저히 말할 수 없다.  말하면 날뛸 것 같다.  하는 수 없지. 「하는 수 없네, 내가 가서 설명하고올게. 너희들은, 먼저 돌아가서 천천히 쉬고있어.  성기사 여러분도, 목용탕에라도 들어가서 쉬어주세요.  거기에 옷도 너덜너덜해진 사람들은 갈아입을 필요도 있으니....」  내가 고한 말에, 의미를 모른다는 표정의 성기사들.  뭐, 목욕탕 관습은 잉그라시아 왕국에도 있었으니, 모른다는 것은 아닐테고.......  마물이 목욕탕에 들어가거나 하는것은 상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네.  흥, 마음껏 놀라라구! 왜냐면, 자랑이지만, 왕도의 목욕탕 보다도 이 나라의 목욕탕 쪽이 잘 만들어져있는 것이다.  좋은 선전도 될테고, 천천히 피로도 풀어줘.  뒤는, 갈아입을 옷이다. 랑가의 상대를 한 사람들은 팬티 한장밖에 않남았으니까 말이지.  이것도 우리 나라의 선전을 위해서, 새로 개발한 삼마제의 진베이(1)라도 준비해두자.  여성에겐 유카타도 있겠다, 꽤나 여러가지 고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갑옷은 기력이 회복하면 다시 꺼낼 수 있는 듯 하지만, 현재로썬 도저히 무리이겠지. 계속 그대로라는 것은 않된다.  보자하니, 시온도 갑옷을 입지 않고있다. 아무래도, 자신의 요력으로 옷을 꺼내고있는 것 뿐인 듯 하다.  이것저것 말해도, 성기사들과 장절한 전투를 펼쳤던 것이겠지.  자력으로 걸을 수 없는 자는, 랑가와 부하인 성랑들에게 옮기도록 한다.  하쿠로에게 성기사들을 부탁하고, 소우에에게 리글드에게 전언을 부탁한다.  리글드라면 빠짐없이 목욕탕과 갈아입을 옷의 준비를 해주겠지.  덧붙여 연회가 될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별로 문제없다. 어짜피 평소와 다름없고, 최근엔 밭고 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거네. 사건의 뒤엔 연회.  이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풍습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그자리를 뒤로하였다.  그 뒤에, 내 이야기에 분노의 대폭발의 벨드라가 날뛰어 터널을 날려버리고, 지상으로 출현.  매우지친 성기사들을 목표로 높게 비상하여, 상공에 있는 모습이 목격된다.  부활해서 처음으로, 용형태(?形態ドラゴンフォ?ム=드래곤 폼)을 하고 요기를 발산한 덕분에, 꽤나 쉽게 분노는 억눌려진 듯 하다.  성기사에게 공격을 하기전에, 그 분노가 풀려서 다행이다 다행이야.  기본적으로, 이 아저씨(는 아니지만)는, 날뛰고 싶은 것 뿐이니까. 적당히 스트레스 발산해주지 않으면 위험한 것이다.  앞으로의 과제로써, 벨드라가 날뛸 수 있는 장소를 준비해줄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들에게 있어선, 그런 따듯한 일화였는데.......  습격해온 성기사들에게 있어선 악몽이였던 모양이다.  기진맥진해있는데, 상공에서 악몽과같은 존재가 출현했으니까. 「그에에에에엑???!! 벨드라!!」  라던가, 「뽀글뽀글뽀글뽀글!!」  라던가.  재밌는 리엑션을 다양하게 보여줬다고 한다.  부디 보고싶었지만, 불쌍하기도 하네.  뭐, 두번다시 이 나라에 이빨을 드러내려고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니까, 결과적으로는 최고의 타이밍으로 출현한 것이 된다.  문득, 이 사건도 라파엘의 계산대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였지만, 설마 그건 아니겠지.  거기까지 앞을 읽을 수 있을 리도 없고, 너무 과대평가라는 것이다.  히나타와의 전투가, 너무나도 라파엘의 생각대로여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것을 생각해버렸다.  뭐 이러저러해서, 성기사들과의 전투는 완전승리로 막을 내린 것이였다.  ??????????????????????????  마을까지 돌아와, 성기사들은 목용탕으로 갔다.  언제나와 같이 리글드는 달려다녀서, 식사의 준비같은 것을 하고있다.  소우에의 전달이 빨랐던 덕에, 거기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좋았겠지만, 성격이겠지.  종교상의 이유등으로 먹을 수 없는 식재료가 없는가 확인하는 것을 빠뜨리지 않는 근처, 리글드의 노력에는 고개가 숙여지는 듯 하다.  분명 뒤에서 여러가지 모험자나 상인들의 상대를 하여, 인간의 문화나 생각방식을 배운 것이겠지.  리글도 경비대장을 고브타에게 양보한 후, 아버지인 리글드의 서포트로 절차탁마하고있다. 좋은 후계자가 되어주는 것은 아닐까?  원래부터 힘이 없는 고블린이였다고는, 믿는 자는 없지는 않을까?  장소는 연회장.  이만큼 연회가 많으니까 준비해라! 라는 내 명령을 받고, 급거 만들어진 막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건물이다.  보기에는 체육관과 같은 넓이의 원형 돔.  안에 들어가면, 일면에 마룻바닥을 깔은 광대한 공간이 펼쳐진다. 그리고, 상석에는 다다미가 깔려있다.  만일의 사태에는 회피소를 겸하므로, 상당한 인원이 들어가는 것이다.  장소만은 꽤나 남아있으므로, 나름대로 튼튼하고 큰 건물이 되어있었다.  뼈대는 철골제이지만, 조만간"마강"으로 변질해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을 생각하면, 이 나라는 굉장히 유리하였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자하니, 식사가 상에 놓여져 옮겨져왔다.  요정(料亭)에서 나오는 듯한 꽤나 수고가 들어가는 차기인 것이다.  내가 심심할때, 점토를 반죽하여 차기를 굽는것을 보여주었을 때, 아이들이 흉내내어 만들은 것이 계기였다.  각가정의 차기는, 아이들이 만든것을 사용하고 있다고한다.  지금와선 꽤나 아름답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색을 칠하는데, 약초의 즙을 바르거나 뭔가 수상한 것을 갖다 붙이거나 하여서, 색색이 선명한 완성도의 물건도 있을 정도인 것이다.  뭐든 해볼만한 것이다.  옮겨지는 상도, 나름대로 세공을 세세하게 해둔 일품이다.  가공목재가 남은 부분으로 만들게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온천에서 요리의 그릇에 이르기까지, 내 취미가 전부 반영되어있다.  풀을 먹고있었을 적을 생각해보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해게 된 것이다.  맛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여러가지 노력한 것이다.  오늘의 요리는 튀김이였다. 훌륭하다.  겉보기에도 완벽, 맛도 훌륭하다. 슈나의 솜씨이다. 결코 시온이 아니다.  시온에게 겉보기는 무리난제이고, 요리사의 스킬이 있건 뭐건간에, 모두의 식사를 맡길 일은 없는 것이다.  이 튀김도, 내 기억을 슈나에게 보여줘 하나하나 개발하게한 것이였다.  고생을 시켰다. 하지만, 사념링크에의한 막연한 맛에 대해서 추억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재현가능했던 것이다.  잉그라시아 왕국에서도 꽤나 맛있는 요리는 많았지만, 일식계는 없었던 것이다.  일본식의 재현은, 일본인의"이세계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루아침에 가능한 것이 아닌 것이겠지.  정말로 고생한 것이다.  애시당초, 가츠오부시와 닮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바다까지 가서 생선을 대량으로 포획하기도 하였었다.  공간전이에 의해 선도를 유지한 채로 이송수단이 확립하였기에, 여러가지 식재료를 조달가능한 것이였다.  식사는 문화의 정점이다.  식문화가 풍요롭지 않은 나라의 문화 같은 것은, 내가 보기엔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의식주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식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말이지만. 이것은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겠지.  그런 연유로, 쓸데없이 힘을 들여서, 여러가지 요리개발도 진행했던 것이였다.  지금의 과제는, 흰쌀이다. 보리계는 꽤나 간단하게 입수할 수 있었다.  하얀 방도, 왕도에서도 부자들이 구입하고 있는것을 본적이 있다. 그러므로, 이쪽에서도 비교적 간단하게 재현 가능하였다.  문제는, 쌀.  쌀과의 작물이 있는가 없는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한 정열에 의해, 찾아낸 것이다.  하지만, 옛부터 품종개량된 일본쌀과 비교하면, 어떻게 해서도 맛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야, 그렇겠지. 그렇게 간단하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현재 품종개량중.  실은, 해결책은 있다. 라파엘에게도 좋은 방법이 없는가 물었더니, 가볍게 답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방법은, 시온의『요리사』에 의한 결과의 개찬에의해, 품종개략을 성공시킨다는 것.  그런데, 그건 어떨까나? 그런 방법이 뿌리를 내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하여, 아주 조금만 (주로, 내가 먹는 분량만)자신의 능력에의해 개변하여 백미를 만들었다.  시온에게 부탁하면 너무 신이 날 것 같고, 스스로 몰래 준비한 것이다.  그것을 슈나에게 건내주어, 성기사들의 요리에도 사용하였다.  이번엔 특별하다. 이 나라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서, 좋은 경험을 해주자는 계산인 것이다.  당근과 채찍. 강력한 채찍으로 맞은 뒤에, 상냥하게 다룬다면 낼름 넘어올지도 모른다.  성기사가 그렇게 간단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고전적이지만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뭐, 백미는 내 고집이니까, 성기사들에게 있어서는 맛이없을지도 모른다.  튀김은 만인공통으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 모험자나 상인들에게도 호평이였다고 했으니까.  덧붙여서, 쌀과의 작물을 마소물로 키운다는 실험도 해보았다.  오징어 먹물을 섞은듯한 새까만 쌀이 만들어졌다. 맛은 나름대로 뿐이랴, 상당히 맛있다.  하지만, 고정관념으로, 맛없어보인다. 덧붙여서, 인간에겐 독이겠지.  마물쌀로 이름을 붙인 그것, 깜짝놀랄 정도로 영양가가(마물에게 있어서이지만)가 높다.  어느새인가 템페스트의 주식이 되었다.  고농도의 마소에 견뎌낸 것 만으로도, 희소하지만 말이야.  이러저러하는 동안 상차리는 것도 끝나고, 뒤는 목욕하고 나온 성기사들을 기다릴 뿐이다.  ………  ……  …  목욕탕에서 나온 성기사들이, 준비된 유카타나 진베이를 입고, 연회장으로 왔다.  익숙치않은 옷이지만, 한번 그 기분좋음을 확인하고선 마음에 들은 모양.  그야, 저건 츄리닝에 필적할 정도로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평상복 뿐이랴, 실내복으로는 최적이겠지.  흠칫흠칫하면서, 자리까지 안내받는다.  안내하는 고블리나에게 긴장은 없고, 자연스러운 동작이였다. 놀라울 정도로 익숙해져있다.  그러한 것도 성기사들에게 있어서는 놀라움 이겠지. 어딘가 움직임이 거북해 보였다.  그리고, 자리까지 안내한 고블리나가 인사를 하고 떠나갔을때, 히나타가 마음을 정한듯 나에게 시선을 향한다. 「요번건, 내 독단에의해 그쪽에 많은 민폐를 끼친점, 진심으로 사죄한다.  내 몸 하나로 용서해주리라곤 생각지 않지만, 부디 부하들에겐 관대한 조치를....」  그리 말하고,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 말이다.  보일 듯 하는 것이다. 유카타가 풀어헤쳐져, 완만한 쌍구가.  위험해, 모험심이 울컥울컥 올라오고있다. 사실은 아들(그것)이 불쑥불쑥 일어날 터인게, 유감이지만.  하지만, 하는 수 없겠지. 남자란, 항상 모험심을 잊지않는 생물이니까!  이럴 때, 코피가 나오지 않는 신체여서 다행이다! 그리 생각한다.  하지만, 유카타인가. 굉장하네, 이건. 굉장한 파괴력이다.  목욕을 마친 여성에게 유카타, 이건 최강이네.  그 여성이 히나타와같은 미인이라면, 무서울 정도로 상승효과가 발휘되는 것이다.  졌다.......졌다구. 완패다.  이제, 모든것을 용서해주어도 좋다. 그런 기분이 되어버렸다.  그런 나에게, 「리무르님, 어디를 보고 계신가요?」  싱긋하고 웃는 얼굴로, 슈나가 물어왔다.  어째서일까? 상냥한 목소리인데, 얼음과같이 차가움을 느끼는것은.  어째서냐, 어째서 들켰냐!? 「아니아니, 아무것도 안보았고말구.  그보다, 히나타.....  사죄한다면 내가 아니라, 시온이나 자극중(紫克衆ヨミガエリ(소생자)들에게 해줘.  그들이 피해자야」  그리 말하고, 시온이나 자극중의 방향을 가르켰다.  결코 얼버무린 다던가, 그러한 의도는 없다.  시온은 놀라서, 움찍하고 몸을 경직시키고있다. 설마 자신이 불릴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듯 하다.  그런 시온과 자극중을 향하여, 「미안했다.  나는, 마물은 사악한 것이라고 굳게 믿고있었던 것이다.  대화도 성립되지 않는, 방심하면 모든것을 빼앗는 적인 것이다, 라고.....  부디, 용서해주었으면 한다....」  그리 말하고, 깊고깊게 고개를 숙이는 히나타.  그 히나타의 행동에, 당황한 듯 다른 성기사들도 따른다.  일제히『미안했다!』라고 사죄하는 성기사들.  시온은 동요한 듯, 거동이 수상해졌다. 「시온, 용서해줘. 네 아픔, 네 분노는 알아.  하지만, 인간은 모두가 사악한게 아니야.  너에게도 말해두겠지만, 인간은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생물이다.  그러니, 잘 지켜봐줬으면 해. 그 혼이 고결한 자도 있으니까」  내가 말을거니, 시온은 더욱이 헤매이는 모습을 보인다.  그녀에게 있어서, 인간은 사악한 자이겠지.  하지만, 모든 인간이 그러하지 않다는것은 알아주었으면 하였다.  망설이는것은 한순간 뿐이였다.  시온은 떨쳐버린 얼굴로, 「알겠습니다! 좋은자나 나쁜자, 저는 혼을 보고 판단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 말하고, 나를 향해서 웃는얼굴로 미소지었다.  그 표정은 씌인것이 떨어진 듯 후련하여서, 혹시나하면 그녀도 또 뭔가 커다란 업을 극복하였을지도 모른다.  자극중도 입을모아 용서한다는 말을 늘어놓는다.  마음씨좋은 녀석들이다. 내 자랑스러운 동료들인 것이다.  사죄를 받아들여, 실수는 물에 흘린다.  용서할 수 있는 범위의 경계는 어렵지만, 이번엔 잘 화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말이 통하는 자라면, 서로의 생각을 인정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이리하여, 하나의 화해가 성립한 것이다.  자, 눅눅한 채로는 재미없다.  모처럼의 요리도 식어버려서는 맛이없어진다.  무엇보다도, 날뛸 수 없었던 벨드라를 이 이상 기다리게 하면 또 기분나빠져버린다.  벨드라녀석도, 내 신체에서 만들어낸 자신의 몸으로 식사를 취하는 것이다.  나와 똑같아, 식사의 필요는 없지만, 요리의 맛에 충격을 받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이상으로 맛에 관해선 말이 많아졌다.  그런 연유로, 회식은 시작되었다.  목욕하고 나온 신체에, 차가운 맥주.  당연히, 준비해두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비장의 술.  빠짐은 없는 것이다.  잉그라시아 왕국에선, 와인이 주류였다.  맥주도 있었지만, 좀처럼 맛있지 않았던 것이다. 발포력이라던가, 탄산이 약하다고 할까.  미지근한것도 맛없는 요인이겠지.  그런 연유로, 당연히 개량시킨 것이다.  내, 식사에 대한 정렬을 깔봐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보다, 이렇게 해주었으면 해! 라고하면 바로 연구가 시작되는 환경이 되어버린 것이, 내가 한 일지만 무섭다.  역시, 내가 마왕이 되었기 때문인가? 되지 않았더라도, 원래부터 저런 느낌이였던 같기도 하지만.  뭐 됐어.  그런 느낌으로, 협력적인 템페스트의 마물들의 덕에, 주류도 갖춰져있다.  와인은 수입품. 맥주는 국산.  그리고, 감자소주와 보리소주.  이만큼 연회가 많아지는것도 하는 수 없다. 내 명령에 충신하게 개발한 덕인가, 이 나라의 식사는 정말로 맛있으니까.  이번도 회식이라던가 말했지만, 어짜피 연회가된다. 틀림없겠지.  라파엘에게 예측시키는 것도 없이, 자신을 가지고 단언할 수 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예상은 적중하였다.  식사의 맛에 감격하는 성기사들. 해산물로써, 막 처리한 생선의 회까지 준비되어있다.  간장은 재현하지 못했지만, 비슷한 느낌의 조미료로 대용하였다.  조금 부족하지만, 현재 슈나가 개발하고있다. 조만간, 완벽한 것이 만들어 지겠지.  마물들이 먹고있는 마물쌀에 흥미를 가진 성기사가, 한입 시식하고 절규하였다. 「이, 이거! 마력이 회복된다구!?」  이런? 내가 생각하는 의미의 절규는 아닌 모양이다.  인간에게 독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어느정도의 마력이 있는 자에겐 약이 되는것인가?  그보다, 모든 힘을 쏟아부운 전투로 마력이 바닥나기 직전이였기에, 효과가 나왔을지도 모르겠네.  그런것을 생각하고 있자하니, 다른 성기사도 마물쌀을 원하게되었다.  하는 수 없으므로, 전원의 몫을 준비시켰다.  내 전용의 백미를 준비해주었는데, 흑미(마물쌀)쪽이 인기가 있다니...  뭐, 겉보기만의 이야기므로, 맛은 좋다. 선입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간단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튀김이나 회에 경악하여, 흑미로 마력의 회복도 가능한 듯 하고.... 이 나라의 선전효과는 기대하도 좋겠지.  무엇보다도, 마물들과 성기사들이, 사이좋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이쪽저쪽 보였다.  좋은 경향이였다.  술의 덕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러한 광경이 자연스럽게 되면 서로 사이좋게 될 계기도 되겠지.  맛있는 것을 먹고, 재밌는 나날을 보낸다.  그 목적을 위해, 자신의 일을 힘내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 광경을 지킨다. 그것이 내 일이겠지.  새로이 그리 결의한 순간이였다.  ………  ……  …  술기운도 돌아서, 모두 좋은 기분이 되었을 적.  알노라고 하는, 성기사중에서 히나타 다음으로 실력자라는 남자가, 「그런데, 리무르씨. 이 나라에서, 최강인 것은 누구지요?」  라는, 엄청난 폭탄발언을 뱉어낸 것이다.  물론, 나와 벨드라를 뺀다는 조건이겠지만......  이 질문에 긴장한 빛이 이는 마물들.  알노가 말하자면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였을 테지만, 마물들에게 있어서는 사정이 다르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서열분쟁이라던가 하는 하찮은 것을 하는자도 있는 듯하고, 힘 관계는 닿아서는 않되는 금기일지도 몰랐다.  그보다, 금기라면 화근을 남길지도 모른다.  그때 나는, 취할 리가 없는데도 취했던 것이겠지.  벨드라와 둘이서 무책임하게, 덩달아 생각없이 말해버린 것이다. 「크아하하하하하! 그런거, 싸워보면 되는 이야기지 않은가!」 「그렇다구? 언쟁은 하지마. 뭣하면, 무투회라도 열면 되는거아냐?」  라고........  취하지 않았었지만, 분위기에 취했었다.  잘 생각하지 않아도, 문제발언이다.  그치만, 무투회라 들은 순간, 베니마루를 비롯한 모두의 눈의 색이 바뀐 것이다.  그때까지의 분위기가 확 바뀌어, 진지한 분위기가 풍겨오기 시작했다. 「케후후후후후. 그건 좋은 생각입니다!」  라고 디아블로가 맞장구를 치자마자. 「좋지않아?? 싫지 않다구, 그 생각!」  라는 베니마루. 그리고 차례대로, 「조금 진심으로 싸워볼까」 「너희들. 좋은 성적이였으면, 훈련을 어느정도 없애주도록 하지」 「이, 이몸도 참가하겠다!」 「저도 참가하겠슴다! 조금 진심으로 상위권, 노리겠슴다!」 「재밌어 보이네요. 전원 베어내버리겠습니다!」 「나도 아직 부족하다. 맞설만한 자와 싸우고싶다!」 「나도, 부대의 지휘만이 아니라, 오랫만에 실력을 시험해볼까」  그런 느낌으로 참가를 표명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이미 실언에 눈치채었지만, 너무 늦어버려 어떻게 할수도 없다.  벨드라는 즐거워 보이니, 이제 상관 없을라나 하는 기분이 되어버렸다.  이러저러하여, "템페스트 무투회"가 개최되는 흐름이 되어버린 것이다. (1) 진베이 : 길이가 짧고 소매가 없으며 앞에서 여미어 끈으로 매는 여름옷.(네이버사전) 97화 배상과, 앞으로의 관계  이러저러하여 연회로 돌입.  각종 술도 갖춰져있어, 물에 타거나 얼음을 넣거나 얼음도 많이 준비해두었기 때문에 뭐든 오케이인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일본주는 무리였지만, 나름대로 풍부하게 음료도 준비된 것이다.  성기사들에게도 대호평이였다.  취한 기세로,"템페스트 무투회"의 이야기같은 것은 사라져 버려준다면 하고 바랬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았다.  그 이야기는 확실하게 진행하게 된다.  그런 연유로, 다음날 아침.  앞으로의 템페스트와 성교회의 관계를 정하는 회담이 열렸다.  실제로, 이쪽의 피해는 엄청난 것이 될 뻔 하였던 것이다. 무른 대응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실행범인 혈영광란들에겐 제재를 가했고, 그것은 성교회의 의도와는 다른 듯 하다.  관리책임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관계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말이야.  이번의 성기사들에의한 토벌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배상을 요구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영지는 너무 떨어져 있으므로, 너무 떨어진 땅을 받아도 하는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돈같은 것으로 해결 가능한 종류의 이야기이지도 않다.  톡까놓고, 돈보다도 양호한 관계쪽이 나에게 있어선 바람직하다는 것이 진심이였다.  그러한 것을 생각하면서, 회담이 개시되었다.  템페스트측의 참가자는, 나와 리글드와 베니마루. 그리고, 대신으로 취임한 전 고블린의 족장들이다.  대하는 성교회측의 참가자는, 히나타와 부장격의 5명이였다.  우선 서로의 인식의 조정부터 하고싶다. 배상이다 뭐다는 그 뒤에 정한다.  그리하여, 회의전에 서로의 상황과 그것에 대해 인식을 개조서(箇?書)로 하여, 회의개시에 교환한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서로의 상황의 흐름을 확인해간다.  인식의 불인치가 있다면, 빨리 수정하는 편이 좋을거라는 내 생각이다.  흐름을 본다.  우리들이 본다면 말할 것도 없이, 팔무스왕국의 침공부터 모든것은 시작되어있다.  일관하여 입장은 바뀔 것없이,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 가에 의해서 이쪽도 대응을 바꾼다는 스탠스이다.  성교회측의 흐름으로써는, 팔무스의 요청이전에 문제가 있다고 히나타가 말하였다.  즉, 마물의 나라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성교회가 내걸은 교의에 반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신자의 불신을 부채질하게될 수 있는 중요한 안건이였다.  그것을 방치하면, 신자의 배반을 재촉하여, 성교회의 세력이 약해지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물의 나라같은 것은 멸해버릴 필요가 있었다.  그걸 위해서, 대의명분과 계기가 필요했던 것이다.......히나타는 그리 말하였다.  팔무스 왕국이 자국의 이권을 지키고 욕심을 내것을 이요하여, 템페스트를 습격하였다는 것이 된다.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전면적으로 자신들에게 과실이 있다고 선언하는 것과도 다름없는데.....  좀더 얼버무려 올거라고 생각한 것 만큼, 의외였다. 「후후후, 하는 수 없지. 우리들은 패배한 것이다. 인정해야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나아갈 수 없겠지.  게다가......  나는, 성교회야말로 백성을 지키는 유일한 존재라고 믿어왔다.  교의야말로 모두이며, 교회에 귀의하는 자는 구원받는 것이니, 그 이외는 잘라내면 된다, 라고.  우리들의 구원에 한계가 있는 이상, 믿는 자만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정의.  그리 생각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은 틀렸던 모양이다.  스스로가 살아남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에게 손을 뻗는 것 만으로 되었던 것이다.  내가, 우리들이 구할 수 있는 만큼을 구하자는 그 생각은, 어느의미 오만하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교의를 믿건 믿지 않건, 곤란한 자가 있다면 도우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눈이 닿는 범위에서 그것을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에게 가능한 것이겠지」  떨쳐낸 듯이 시원하게.  히나타는 그리 말하며 미소지었다.  교의를 믿는자밖에 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히나타로써는 반대의 의미를 갖지고있었다.  교의를 믿는자밖게 구원할 구 없다, 라고.  모두를 구할정도의 힘은 없다. 그렇다면, 평등하게 사람들을 구하고싶다고 바라여도, 그것은 이뤄질 수 없는 바람인 것이다.  그렇기에, 신의 가르침인 교의를 믿는 자들을 우선하여 구한다.  합리적으로 구분하여, 냉철하게 신자이외를 잘라버리면서.  자신은 올바르다고, 자신의 마음을 속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겠지.  결국엔, 구할 수 있는 자의 수가 한정되어있는 이상, 어딘가에서 선을 긋지 않으면 안되었을뿐인 이야기.  모두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니까.  히나타에게 있어서의 선이, 교의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 라는 것이였다.  그렇기에, 신자가 줄고 교의를 믿지않는 자가 늘어나는 것을 히나타는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자신이 구할 수 있는 자가 줄어버리니까.  너무 융통성없잖아, 하고 태클 걸지 않고는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서투른 생각방식이다.  그래도 뭐, 이해할 수 없지는 않지만. 원래의 세계에서도 그랬었고.  유일신을 신봉하는 자는, 꽤나 융통성없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교의의 해석의 방법이 다른것만으로 적취급. 그것 만으로, 종교가 수상쩍어 진다는데, 자신들의 행실을 반성하는 것이 없다.  좀더 유연하게, 상대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한다면, 상당이 분쟁거리가 줄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그것은 표면적인 분쟁의 이유이며, 사실은 이권이나 이익을 추구하는 분쟁이라는 것이 완전 다 보이는데 말이지.  결국엔, 이익을 얻는 일부의 사람을 채워주기 위해서, 경건한 신자가 울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울지않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은가? 꽤나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말이야.  요점은, 스스로 생각하라는 것이란 말이지.  다른 사람의 말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도록 하는 것 만으로, 꽤나 구원받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부분, 이용되는 것 보다도 이용하는 입장에 서기도 하는 것이니까.  무엇이건 맹목적으로 상대를 믿는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겠지.  그점에서, 히나타는 너무 성실하다.  지금부터는, 좀더 마음편하게 사는것을 추천하고싶다.  히나타가 가볍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 덕에, 회담은 부드럽게 진행된다.  성기사의 대장들에게도 이의는 없는 듯 하다.  히나타를 믿는 것이겠지. 히나타의 발언에 부정이나 불평은 나오지 않았다.  서로의 상황과, 분쟁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확인하는것도 끝났고, 성교회측이 잘못을 인정하고있다.  그럼, 뒤는 배상을 어떻게 할까, 인데.... 「미안하다, 그 점에 대해서는 말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  라고, 히나타가 말하였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이번의 분쟁에서 성교회의 상부조직인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는, 일절 관여가 없다고한다.  상부조직이라할까, 그 근처는 성가신데.....교황이라할까 법황이라고할까 그 나라의 정점에 위치하는 사람이, 성교회에서도 정점을 겸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서방 성교회의 실질적인 정점(톱)은, 추기경 니콜라우스와 성기사단장인 히나타인 것이다.  요번의 폭주도, 토벌전 그 자체도, 본국은 관계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로써의 관여는, 히나타뿐이라는 것이다.  무언가의 배상문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히나타를 잘라내고 이야기는 끝이될 뿐인 이야기.  히나타의 입장이, 법황의 근위기사필두라는 것을 겸임하고있으니 성가신 것이다.  덧붙여서, 근위기사와 성기사는 다른 조직.  법황을 지키는 것만을 목적으로하여 움직이고, 법황의 곁을 떨어질 것 없는 것이"근위기사"인 것이다.  필두인 히나타만이 자유행동을 용서받아, 대국적으로 법황을 지키는 성기사의 육성과 성교회의 발전에 관여되는 것을 용서받는다는 것.  그 입장이 있기에,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는 무관계라고는 잘라낼 수 없다.  잘라낼 수 없지만, 책임은 전부 히나타에게 귀결한다.  그리고, 만일을 위해서, 히나타는 필두기사 사퇴의 신청을 하였다는 것.  이것은 이번에 한한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라도 히나타를 잘라버리기 위해서 그녀의 스승들에게 들은 것이다.  그"7요의 노사"라 불리는 그녀의 스승들.  수상하기 그지없지만, 용사를 기르는 일도 있다고하는 일류의 현자들이라고 한다.  용의주도하게 히나타를 잘라낼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이여서,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책임추궁은 불가능하겠지.  어느쪽이건, 서방 성교회와는 따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은 서방 성교회에 대해서만 납득해야한다.  그럼, 배상은 어찌할 것인가?  앞서 말한대로, 금전으로써의 해결은 이쪽이 의도하는 바가 아니다.  서방 성교회로써, 우리들의 존재를 인정한 데다가, 적대하지 않는다는 선언이 바람직한다.  그리 말하니 알노라는 성기사가, 「우리들로써는 문제없다. 진정 사악한 자라면, 이미 우리들은 이 세상에 없었을 테니까」  라고 찬동을 표하였다.  그것에 반해, 레나드라는 성기사 부장은,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교의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그에 따라서는 성교회 그 자체가....」  라고 한 뒤, 미간에 주름을 만들어 납득 할 수 없다는 의사를 표하였다.  이것은 히나타의 고민과 질이 같다.  최악, 성교회의 해체조자도 시야에 넣을 필요가 생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지키는 것. 성교회가 없어지더라도, 자신들은 사람들을 계속 지켜나간다.  그리 분별한 히나타와 달리, 교단의 신자나 지금있는 조직 그 자체의 책임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도 확실하다.  성교회가 없어진다면, 성기사도 또한 뿔뿔히 흩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심각하게 고민하는 레나드에게, 「그렇다면, 이 나라의 주민이"악한 자"가 아니였다! 라고 발표하면 어때?  실제로, 고블린이나 오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있으니까.....  리자드맨에 이르러선, 원래 아인취급이니까 말이지.  그 상위의 용인족이라면 말할 것 까지도 없는 이야기.  오니의 경우는, 저급한 마물같은 것이 아니라, 토지신 클래스이고.  요약하자면, 아인도 교의에서 말하는"악한 자"가 아니였다고 발표하면?」  마물은 마물이지만, 교의에서 말하는"악한 자"가 아니다.  아인이라고 전면적으로 인정하며, 드워프들과 똑같이 취급하도록 한다면, 일정의 이해는 얻을 수 있는게 아닐까?  알노가, 그러한 것을 말하였다.  가작 타당한 타협점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들은 그 의견을 채용하기로 하여, 여러가지 세부에 이르기까지의 협의를 하였다.  그리고, 일부의 타협점을 만들어낸 것이다.  자, 서방 성교회에 우리들을 인정받을 계획도 섰겠다, 배상 대신에 성기사와의 교류도 정기적으로 하는것으로 이야기가 정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의 배상으로써, 부숴진 장비를 전부 받았다.  대신에, 복제한 대용의 검을 선물. 성능은 별로 다를게 없겠지만, 히나타에게 맞춰서 레이피어로 만들었다.  히나타의 부러진 검도 받았으니, 정령무장이라는 것도 해석시킬 계획이다. 이정도는 싼 것이다.  하지만, 성령무장의 해석. 이건 크다.  성시가가 소지하는 것은 열화품인 정령무장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도 덧붙여 해석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속성이 마속성이라는 암속성의 아종인 이상, 그대로 사용할 수 없지만, 개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국가기밀 클래스의 병장이라는 듯 하지만, 해석해버리면 이쪽의 것. 배상인 것이니, 이정도는 문제 없을 것이다.  이걸로, 점점 우리 나라의 무장도 세련된 것으로 바뀌어갈 것이다.  그리하여 확실하게 책음을 지게한 후, 잡담 모드가 되었을 때, 엄청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그보다, 꽤나 상식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처음 듣는 소리였다.  그 정보란, 성마대전.....혹은, 천마대전이라고 불리는 500년에 한번 일어나는 대전에 대해서였다.  이야기의 흐른은 내가 앞으로의 방침을 이야기하는 것이 계기였다.  애시당초, 「그보다 말이지, 튀김도 그렇고 백미도 그렇고 회도 그렇고....  리무르, 네가 나와 같은 고향이라는 것은 이제와선 의심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확연하게 원래 세계의 음식을 재현할 줄이야, 놀라기 이전에 기가막혔다.  네 이야기가 진짜라면(진짜겠지만), 고작 2년으로 여기까지 자신이 생각한 대로의 환경을 만들 줄이야.  실제로 보지 못한다면,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  라고 히나타가 말한것이 계기였다.  그것에 대해 내가, 「아니, 한참 멀었지.  물류는 늦고, 정보전달도 이야기가 되지않아.  마법이 있으니까, 주거환경과 식량보존은 어느정도 되지만 말이야.  최악인 것이, 문화다. 오락이 너무적어.  뭐, 그것은 뿌리를 내릴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 발전시켜 보이지!  현제의 목적은 가도정비. 이건 현재 진행형으로 안전하고 안심되는 교역로를 정비중이다.  이어서 정보전달. 무선이라던지 그 근처의 지식이 없었으니 포기했다.  그래도 말이야, 마강의 사념전달률은 엄청나나구. 이걸이용한다.  그림자 이동을 이용하여 공간에 마강선을 통하여 각도시를 맺으면, 대단한 마력이 없더라도 통화가능해진다.  어떠냐, 굉장히 편리해질 것 같지?」  라고, 호언한 것이다.  실제로, 각 도시간 뿐 아니라, 마을들을 맺는 네트워크의 구축을 계획중이다.  베스터가 개발한 원거리 통신구라면, 모습을 보면서 대화가능하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 각 마을까지 망라하기에는 현 상황에선 무리가 있었다.  마강선이라면, 선을 늘리는 가공을 한다면, 꽤나 간단하게 배선가능한 것이다.  그림자 이동의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자에게 맡긴다면, 장해물도 없으므로 그정도로 고생하지 않고 설치 가능한 것이다.  뒤는, 수신기의 개발을 기다릴 뿐이였다.  역시, 정보화사회에 살던 자에게는, 정보가 전해지는 속도는 중시해버리는 것이다.  그말에 기가막힌 듯, 「있잖아......뭐, 됐지만.  너무하면, 천사에게 공격을 받는다구」  아무말도 아니라는 느낌으로 히나타가 말했던 것이다.  천사? 대체 무슨 소리?  내 의문에 눈치챈 히나타가, 「뭐냐, 몰랐던 거야? 500년에 한번, 천공문이 열려서 천사가 공격해온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덮치지 않지만, 너무 발전된 마을은 파괴되어 버리는 것이다.  천사가 문명을 싫어한다는 것이, 연구결과로 나타난 거라고.  이 공격에서 벗어나는 것이, 유일하게 드워프 왕국 뿐.  그곳에는, 입구가 두개로 좁혀지는 데다가, 산의 위에 용이 서식하고 있기에 대규모 공격은 통용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방위가능한 것이겠지.  다른 나라의 문명이, 일정 레벨로 정체하고 있는것은 그것이 이유다.  예외가 잉그라시아 왕국.  이곳에 평의회가 설치되어있는 이유도, 여기서 연구개발을 하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그러니 잉그라시아에선, 500년에 한번 왕도가 일신되고있어.  이건 각국의 합의하에 이뤄지는 것으로, 주민도 이해하고있어.  저번은 너무 하지 않았던 덕인가, 그정도로 파괴는 없었다고 하지만.  각국이 지원하여, 여기서 여러가지 연구를 한다.  편리성이 높고 숨기기 쉬운 것 만을, 각국의 왕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백성에게 연구결과가 너무 퍼져도, 천사에의한 공격을 부른다.  엄선하여, 문제없는 것 만이 아랫사람들에게 내려온다는 구조라구.  뭐, 천사의 목적은 마물의 배제.  그렇기에, 다소의 묵인을 받는것이 실정이겠지만 말이지」  아무렇지도 않게 모두 아는것이라구? 라는 느낌으로 설명해주었다.  뭐냐 그거? 천사? 처음 듣는데..... 「어이, 알고있었어?」  누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리글과 5명에게 물어보니, 모두 몰랐다.  천사가 공격해 온다는 것은 알고있던 자는 있었지만, 천사와 마물의 전투라는 의미로는 몰랐던 모양이다.  500년마다 대전이 있다고는 들은 기억이 있었지만, 마왕끼리의 전투이거나, 인간과의 전투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아니..... 생각해보면, 인간과 싸운다면, 휴전이 계속되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이다. 깊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듣고보니 납득할 수 있다.  하지만, 500년에 한번, 천사가 공격해 온다니, 말이지.  인간에게는 손을 대지 않지만, 문명을 싫어한다는 것을 무슨 소리지? 인간의 발전을 방해하고싶다, 혹은 우려하고있다?  의미를 모르겠다. 「그래서? 나라들로써는 방치라는 것인가? 천사들을 쓰러뜨리면 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라는 물음에 답은 명백하였다.  함부로 건드려서, 마족이상의 적을 만들고싶지 않다! 라는 것.  확실히, 마족이라는 성가신 것에 더해서, 다른 적을 만들고싶지는 않겠지.  실상, 문명의 발달만 없다면 인간에게 손을 대는 것은 없다고 아니까. 하지만, 어느정도로 멸할 레벨인 것일까?  이세계인의 형적을 특히 싫어한다는 모양이라고 하는데, 화약의 종류가 안되는 것일까?  그 천사라는 것은, 한마리 한마리가"B+"랭크에 해당하여, 100만정도의 군세로 온다고한다.  더욱이, 대장 클래스의 지휘관클래스도 있어서, 조직적으로 공격해온다.  장군 클래스도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 전투력은 미지수라고 하던가.  마왕이 몇명이 당했다고 하고, 꽤나 강한 것이겠지.  성스러운 속성이라고 하여, 서방 성교회로써는 손을 대지않는 것을 일관하고 있다는 것.  손을 대지 않는다면, 무해일 뿐더러 마물을 쓰러뜨려 주니까 당연하겠지.  무엇보다도, 인간의 아군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였지만, 히나타 일행도 거기까지는 내정을 자세히 아는것은 아닌 듯 하다.  왜냐면, 자신들이서 천사의 실물을 본적이 없으니까, 전해져오는 이야기와, 기록에서의 추측으로밖에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성교회가 마물을 적으로써 간주하는 이유중 하나에, 마족의 존재가 있다.  마물중에서, 조직적으로 인간과 적대하는 자들을 마족이라고 부르는 듯 하여, 마왕중에서도 인간에게 명확한 적대를 하고있는 자가 있다고한다.  크레이만이라던지가 그 대표격. 이미 죽었지만.  그보다, 크레이만이 죽었으니까, 현재 팔성마왕중 인간에게 명확한 적대를 하는 자는 없다. 「하? 크레이만이 죽었다, 라고!?」  놀라는 히나타 일행. 「응, 죽었어. 내가 죽였는걸」  포테토칩처럼 얇게 자른, 감자를 기름으로 튀겨 소금을 뿌린 간식에 손을 뻗으면서, 나는 태평히 답한다.  꽤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간식으로도 최적인 것이다.  그런 것보다도 천사에 대해서 이야기하자구! 라고 생각하여 히나타 일행을 보니, 기가막힌 것인가 포기한 것인가 복잡한 표정이 되어있다.  저런 잔챙이, 솔직히 어찌되든 좋다. 라고, 나는 생각하였는데.....  듣자하니, 크레이만은 여러가지 암약하고있어, 꼬리를 잡는것도 불가능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에 대해서는 명확한 적대를 하고있어, 마왕들의 견제가 없었다면 한참전에 전쟁이 일어났을거라는 것.  그걸로 떠올렸다. 「맞아맞아, 크레이만의 주인이라는 것이 카자림이라는 마왕이였다고 해.  그래서, 뭔가 유우키와 관련이 있어보이니까 조심하는 편이 좋다구」  아직 사정을 모르는 성기사들에게도, 그것을 전해두었다. 「하아? 자유조합의 총사가!? 녀석이 카자림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표면적으로 묻는것은 불가능하다구.... 잘모샇면, 성교회와 자유조합의 전쟁이된다」 「하지만, 카자림이 살아있고, 크레이만을 조종하였다고 한다면......  마족의 두목은 카자림이라는 것이군.  총사가 그렇다고 잘라 말하지는 못하지만, 가능성이 높다면 감시의 필요가 있겠네」  그런것을 말하였다.  하지만, 진지한 표정과는 달리, 그 손에는 튀긴 감자로 뻗어간다.  너무 친숙해졌잖아, 이녀석들......  히나타까지 손을 뻗어서, 작게 갉아먹고있다.  잠깐, 이건 어떻게 되는거지? 여기까지 자유로히 마음껏 해도 되는것인가? 라고, 중얼중얼 중얼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나에겐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오, 오우. 뭐, 가능성의 이야기고, 섣불리 일을 저지르지 말라구?  톡까놓고, 그중에"이세계인"의 아이들을 데려오러 갈 예정이고, 경계하게 하고싶지는 않으니까」 「그 건에 대해서는, 나에게도 생각하는 바가 있다.  이쪽에서도 조사해보지만, 상관없나?」 「에? 아, 아아. 신중하게 부탁할게? 자유조합은 정보수집의 프로라구?」  히나타에게도 생각이 있는 것이겠지.  뭔가 짐작되는 것도 있던 듯 하고, 맡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리 생각하여, 일단 끄덕여 두었다.  확실한 증거가 없는데, 손을 댈수는 없는 것이다.  이 건은, 어쨋거나 정보수집에 모든것에 걸려있는 것이다.  히나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듯하여, 나와 눈을 맞추고 수긍하였다.  그런 연유로, 앞으로의 서방 성교회와의 관계로써, 우호적인 교제방법의 협의를 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생각지 못한 정도보 들어왔으므로, 이쪽도 조사하는 편이 좋겠지.  히나타 일행은, 2~3일 이 마을에서 체재하여, 돌아갔다.  언제든지 긴급연락을 할 수 있도록, 몇명인가가 남아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감시가 목적인 것이 아닌것은 명백하였다.  이미 그들에게 적의는 없고, 앞으로는 우호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능하다면,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것이다.  이리하여, 일련의 서방 성교회와의 분쟁은, 일단 종결을 맞이한 것이였다. 편집후기 : 이제 성마대립도 끝! 다음은 마도개국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