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GhostMins 배포는 마음껏 하세요 사망~그리고 전생~  뭐라 말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  대학을 나와서 일단 대기업이라는 제네콘에 입사하여, 현재 독신생활37세. 여자친구는 없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형이 양친을 부양하고있어, 나는 마음편한 독신 귀족이라는 이야기이다.  키도 큰 편도아니고, 얼굴이 못생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인기가 없다. 여자친구를 만들려는 노력을 한 적도 있지만, 3회 고백하여 차인 시점에서 마음이 부러졌다. 뭐, 이 나이가 되면 여자친구라는 것은 솔직히 귀찮다.  일이 바쁘다는 것도 있지만, 별로 없어서 곤란한 일도 없고 말이지. 변명하는게 아니라구?  그런 걸 어째서 생각하고 있는가 하면, 「선배. 기다리셨나요!」  웃는 얼굴로 나를 향해 걸어오는, 산뜻한 청년. 그리고, 그 옆에는 미인.  내 후배인 타무라와, 회사의 마돈나라고 명성이 자자한, 접수처의 사와타리씨이다.  그렇다, 오늘은 이녀석들에게, 결혼할테니 상담해 달라고 부탁받은 것이다. 문득, 어째서 자신은 인기가 없는 것인가 하고 생각해 버린 이유이다.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만나는 장소의 교차점 옆에서, 전봇대에 기대어 곰곰이 생각하고있었다는 것이다. 「오우. 그래서, 상담이라니 뭐냐?」  나는 사와타리씨에게 목례하고선 질문한다. 「처음뵙겠습니다, 사와타리 미호입니다. 언제나 뵙고있지만,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뭔가 긴장되요.」  긴장하고있는 것은 내쪽이라고!애시당초 나는 여자와 이야기하는 것이 서툰것이다. 좀 알라고! 등등, 속으로 푸념하는 나.  애시당초, 어떻게 봐도 연애에 연이 없어보이는 나에게 해도 될 상담이 아니다. 절대로 자랑하는 것이겠지, 틀림없이! 「예. 미카미 사토시입니다. 긴장같은거 하지않아도 괜찮아요.  사와타리씨는 회사에서도 유명하니까, 소개되지 않아도 알고있습니다.  타무라는 우연치않게 같은 대학이여서, 회사의 연수회에서 의기투합해서 말이지요. 그 이후의 연분입니다.」 「유명이라니 뭔가요!뭔가, 이상한 소문이라도 퍼졌나요?」 「예에. ○○부장과 바람피고있다던지,△△군과 데이트한다던지 말이죠!」  무심코 시작해버렸다. 가벼운 농담일 생각이였지만 사와타리씨, 얼굴이 새빨개져서 눈이 그렁그렁해서 귀여어.  내 조크는 섬새함이 부족하고 센스가 없으니까, 절대로 그만두라고 말해지지만, 무심코 말해버린다.  역시, 이번에도 실패인가. 역시 나, 성격 나쁘네.  타무라가 사와타리씨의 어깨를 두들기며 수습하고있다.  젠장, 타무라 자식! 이런 상황은 그야말로, 리얼충 폭발해라! 라고 외칠 장면이네. 「선배, 그쯤해주세요! 미호, 놀리는 거라니까.」  웃으면서 수습하는 타무라. 좋은 후배다.  싫은 소리 없고 산뜻하여,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다.  타무라는 아직 28살이고, 나와는 꽤나 나이차이가 있는데도, 어째서인지 죽이맞았다. 하는수없지, 솔직히 축복해줄까..... 「미안해, 성격 나빠서. 뭐,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장소를 바꿔서 밥이라도 먹으면서 이야길 듣도록하지」  질투해도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여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꺄아??????????」」」  비명. 혼란.  뭐야?뭐가 일어나고있어?! 「비켜!죽인다!!!」  그 목소리에 돌아보자, 부엌칼과 가방을 든 남자가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비명이 들여온다. 남자가 향해온다. 손에는 부엌칼. 부엌칼? 그 끝에는... 「타무라아??????」  쿵!하고, 나는 타무라를 밀어내고  퍽!하고, 내 등에는 타는듯한 아픔. 「방해하지마아????」  외치면서 도망가는 남자를 바라보며, 타무라와 사와타리씨의 무사를 확인한다.  타무라가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 비명을 지르면서 다가온다.  사와타리씨는 갑작스러운 사태에 망연자실하여 있는 듯 하지만, 상처는 없는 듯 하다. 다행이다.  그건 그렇고, 등이 뜨겁다. 아프다던가 그런 감각을 넘어서서, 등이 뜨겁다.  뭐지 이거?너무 뜨겁다.... 좀 봐줬으면 한다 《확인합니다. 내열 내성 습득???성공하였습니다》  설마...... 찔렸어?  찔려서 죽는다던가, 아니지 이건.... 《확인합니다. 찌르기 내성 습득???성공하였습니다. 이어서, 물리공격 내성 습득???성공하였습니다》 「선배, 피, 피가 나와서..... 피가 멈추지 않아요오」  뭐야, 시끄러운 녀석이네. 타무라인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신경쓰였는데, 타무라면 어쩔수 없지.  피?그야, 나겠지. 나또한 인간이다. 찔리면 피정도는 나와!  그런데, 아픈건 참을수가 없네.... 《확인하였습니다. 통각 무효 습득???성공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위험하다, 나도 아픔과 초조함으로 의식이 혼란되있는 모양이다. 「타, 타무라.... 시끄럽다고. 벼, 별일 아니잖아? 걱정마라.....」 「선배, 피, 피가.....」  새파란 얼굴로 눈물 범범이된 얼굴로, 나를 안으려하는 타무라. 멋진 얼굴이 엉망이네.  사와타리씨의 모습을 보려고하지만, 시야가 흐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등의 뜨거움이 느껴지지 않게 되고, 그 대신에 맹렬한 한기가 나를 덮쳐왔다.  위험할지도 모르겠네..... 사람은 혈액이 부족해지면 죽던가. 《확인하였습니다. 혈액이 불필요한 신체를 작성합니다???성공하였습니다》 (잠, 너, 방금부터 뭘 말하는거야? 잘 들리지가 않아.....)  목소릴 내려고하였지만, 나오지 않는다. 위험하다. 정말로 나, 죽을지도....  그보다, 점점 뜨거움도 아픔도 느껴지지 않게되었다.  추운것이다. 추워서 어쩔수가 없다. 이 무슨 일이냐.... 추위로 얼어버린 다라니, 나도 참 바쁘구만. 《확인하였습니다. 대한(?寒) 내성 습득???성공하였습니다.  대열(?熱) 내성을 습득한 것으로 인하여,『열변동 내성ex』로 스킬이 변화하였습니다》  그 때, 내 죽어가던 뇌세포가, 섬광처럼 중요한 일을 떠올렸다.  맞아!PC의 하드디스크 내용!!! 「타무라아!!!만에 하나, 만에하나이지만, 내가 죽으면....내PC를 부탁한다.  욕조에 넣고, 전기흘려서, 데이터를 완전히 제거해다오.....」  나는, 최후의 기력을 짜내어, 최중요사항을 전하였다. 《확인하였습니다. 전류에 의한 데이터 소거???정보 부족에 의해 실행불능. 실패하였습니다.  대행 조치로써, 전류내성 습득???성공하였습니다. 부속으로써, 마비내성 습득???성공하였습니다》  타무라는 순간 뭘 말하는 건지 모르는 듯, 얼빠진 얼굴을 하였다.  하지만, 말한 의미를 이해하고선, 「하핫, 선배답네요.....」  그렇게 말하고, 쓴웃음을 띄웠다. 남자의 우는 얼굴같은 건 보고싶지 않으니까. 쓴웃음이라도, 우는 얼굴보다는 낫다. 「나, 실은, 사와타리를, 선배에 자랑하고싶어서.....」  그럴거라 생각했다고.... 정말이지, 이자식은. 「칫....... 정말이지, 전부 용서해줄테니까, 그녀, 행복하게 해줘라. PC부탁한다.....」  마지막의 힘으로, 그것만을 전하였다.  맥없이, 미카미 사토시는 죽었다.  하지만 그 때, 미카미 사토시의"혼"은, 다른 세계의 동일 시공에 우연발생한 마물과 링크한 것이다.  눈으로 보는 것도 불가능한, 작은 차원의 균열. 발생한 마소(魔素)의 덩어리에, 링크한 혼.  마소의 덩어리는, 마물을 낳는 씨앗이되어, 링크한 미카미 사토시의 의지에 의거하여, 그 신체를 작성한다.  원래라면 있을 수 없는 천문학적인 확률로, 미카미 사토시는, 다른 세계의 마물로써 전생하게 된다.  뭐라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  대학을 나와서 일단 대기업이라는 제네콘에 입사하여, 현재 독신생활 37세. 여자친구는 없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형이 양친을 부양하여서, 나는 마음편한 독신귀족이였다.  그 덕에, 동정.  설마, 미사용인채로 저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게 될 줄이야..... 내 아들(그곳)도 울고있겠지.  미안하구나, 너를 어른으로 만들어주지 못해서....  다음 생에 다시태어난다면, 팍팍 밀고나가자. 마구 헌팅해서, 폭식해주마....... 라니 그건 안될라나. 《확인하였습니다. 유니크 스킬『포식자』를 습득???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40살을 눈앞에 둔 나는, 30살 동정으로 마법사라고 한다면 곧있으면 현자였는데..... 대현자도 꿈은 아닌다, 역시 그건 어떨까하고 생각하는데. 《확인했습니다. 엑스트라 스킬『현자(賢者)』를 습득???성공하였습니다.  이어서, 엑스트라 스킬『현자』를 유니크 스킬『대현자』로 진화시킵니다???성공하였습니다》 ..........라니, 방금부터 뭐야, 뭐가《유니크 스킬『대현자』》냐. 시비거냐?  전혀 유니크하지 않잖아!  웃기지도 않다고, 나는!  정말 무례한.....  그런 걸 생각하면서, 나는 잠에 빠졌다. (이것이 죽는다는 것인가.... 생각한 것 보다, 외롭지는 않네.)  그것이, 미카미 사토시가, 이 세계에서 생각한 마지막 말이였다. 01화 뭐가 가능한지 검증하자  어둡다.  완전히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곳은 어디지? 그보다, 어떻게 된거야.  분명, 현자다, 대현자다 하고 바보취급 당한 듯한.....  그 때, 내 의식은 각성하였다.  내 이름은, 미카미 사토시(三上悟). 37살 나이스 가이.  도로에서 후배를 감싸서, 괴한으로 보이는 녀석에게 찔렸었다.  좋아, 기억하고있어, 괜찮아, 아직 당황하고 있을 시간이 아닌 듯 하다.  애초에, 쿨한 내가 당환하는 일따위, 초등학생때 응X를 지렸을 때 정도이다.  주변을 바라보려해서, 눈치챈다. 눈이 떠지지 않는다.  이거 참 하고, 머리를 긁적이려고해서..... 손이 반응이 없다. 그 이전에 어디에 머리가 있는거지.  혼란한다.  야 야, 잠깐 기다려봐  시간을 줘, 침착할테니까. 이런 때에는 소수를 세면 되던가?  1,2,3,으아아아?!!!  아니야. 그게 아니라고. 애시당초, 1은 소수가 아니지 않았였던가?  아니아니, 그런건 어찌되든 좋아.  그런 바보같은 걸 말할 때가 아니라고, 맛 간거아냐?  어라? 잠, 어떻게 된거야 이거?  설마... 혹시나, 이미 당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 아냐?  나는 초조해서, 어딘가 아픈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아픔은 없다. 쾌적하다.  추위도 더위도 느끼지 않는다. 실로 살기좋은 공간인 듯 하다.  그 것에 조금 안심한다.  다음으로 손 발을 확인. 손가락 뿐 아니라, 손도 발도 반응이 없었다...  무슨 일이야?  찔린 것 만으로, 손이나 발이 없어질 리 없고, 어떻게 된거야?  애시당초, 눈이 떠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깜깜한 공간에 있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이전에 느낀 적 없는 엄청난 불안이 닥쳐왔다.  이건....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다, 라던가?  의식만이 있고, 신경이 절단되어 움직이지 못한다던가?  아니아니아니, 좀 봐달라고!  모처럼 살았다고 생각했더니, 식물인간이라니. 차라리, 하반신불수 쪽이 더 행운이잖아  어느쪽도 불행한 것에는 틀림없지만, 의식만 암아있는 식물인간 상태라니, 지옥이라고....  나는, 최악의 상상을 머리에서 치워내고, 당황함을 넘어서 절망하기에 이르렀다.  생각해 주길 바란다.  사람은, 어둠에 가둬지면 순식간에 발광한다고 한다. 내 상태는 그야말로 그 상태이며, 더욱이, 자살도 불가능하다.  이대로 미쳐버리는 것 뿐이라니, 절망하지 말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겠지.  그 때,  스윽  하고, 몸에 닿는 감촉이 있었다.  응?뭐지....  내 감각이 전부, 그 감촉에 의식을 집중한다.  배?의 옆구리 근처에를 쓰다듬듯이, 풀같은 것이 닿고있었다.  그 근처에 의식을 집중하자, 자신의 신체의 주위가 희미하게 이해되었다. 가끔, 이파리의 끝이 내 신체에 콕콕하고 박히는 듯한 감촉이있다.  나는 조금 기뻐졌다.  아직까지, 새까만 어둠속에 있다. 하지만, 오감 중에 촉감만이라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재밌어져서, 그 풀을 향해 가려하자,  주륵.  하고, 내 몸이 움직이는 것을 알게되었다.  움직였.....다고?!  그 때, 확실하게, 자신이 병원의 침대위에 있지 않은 것이 판명되었다. 자신의 배? 밑의 감촉이, 울퉁불퉁한 바위와같은 형상을 하고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과연..... 전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병원은 아닌 듯 하다.  게다가, 눈은 보이지 않다.  소리도 완전히 들리지 않지만, 이것은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디가 머린지 모르겠지만, 풀을 향해서 이동한다. 접촉하고 있는 부분에 의식을 향하였다.  냄새는 완전히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후각도 없는게 아닐까?  그보다, 내 몸의 형태를 모르겠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유선형의 물컹물컹한, RPG를 좋아하는 자라면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그"몬스터"의 형태를 하고있는 듯 한.  그런 기분이, 방금부터 뇌리를 스치고있다.  아니아니... 그럴 리가 없어. 아무리 뭐라해도, 그럴 리가....  우선은, 그 불안을 치워두고선  나는, 인간의 오감중에, 실험하지 않은 최후의 하나를 시험해 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입이 어딘지 모른다. 어떻게할까? 《유니크 스킬『포식자』를 사용합니까?YES/NO 》  갑자기, 내 뇌리에 목소리가 들렸다.  하?  무, 뭐라고?  유니크 스킬『포식자』....라고?  그보다, 이 목소린 뭐야?  타무라와의 대화중에도,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왔던 기분이 들었지만, 기분탓이 아니였던가?  누군가 있는건가?하지만, 위화감이 있다. 이것은, 누군가 있다기 보다도.... 마음속에서 말이 떠오르는 느낌이다.  사람의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 컴퓨터의 자동음성과도 같은 무기질한 느낌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우선, NO! 다.  뭐라고 해도, 나는No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인이니까.  마음속으로 NO 라고 생각하여 상태를 살핀다. 반응은 없다. 한동안 기다리지만, 목소릴 들을 일은 없었다.  아무래도, 두번째의 물음이 없는 모양이다. 선택지를 잘못 선택했나? 이건, YES를 성택하지 않으면 막히는 게임인건가?  RPG와 같이, YES를 선택할 때까지 같은 질문을 계속해오는 것인가 하고 생각 했지만, 아닌 듯 하다.  말을 걸어 질문만 하고, 그 뒤에는 방치라니, 무례한 녀석이다.  목소리가 들려와, 실은 조금 기뻣는데.  나는 조금 후회하였다.  뭐, 하는 수 없다.  방금 하다 만 미각을 시험해보자.  방금의 풀쪽을 향해 신체를 움직인다. 풀에 닿아있는 부분의 감촉을 확인하면서, 풀을 몸으로 눌렀다.  풀을 덮듯이, 신체로 감촉을 확인한다. 역시, 이건 풀임에 틀림없는 듯 하다.  내가 풀의 감촉을 확인하고있자, 풀과 나의 몸의 접촉부분이 녹기 시작하였다. 내 신체가 녹는가 하고 당황했지만, 아무래도 녹은것은 풀뿐인 모양이다.  그리고, 신체 안에서 녹은 풀의 성분이 흡수되는 것이 이해되었다.  아무래도, 풀을 녹여서 흡수하였다. 즉, 내 신체는 입이 아닌 접촉부분으로 풀을 집어먹은 것이다.  덧붙여, 맛은 완전히 느껴지지 않았다.  이건 즉, 그런 것이다.  아무래도, 나는 더이상 사람이 아닌 듯 하다. 이건 거희 틀림없다.  그보다도, 아무래도 찔려서 죽어버린게 아닐까?  질문이라기보다, 거희 확신하고있지만. 그거라면, 지금 병원이 아니라, 바위밭 같은 풀이 나있는 곳에 있는 것도 납득이 간다.  타무라는 어떻게 됬지?  사와타리씨는?  내PC는 제대로 파괴되었을까?  질문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 고민만해도 어쩔 수 없다. 이후론 어떻게 할까 생각하지 않으면.  그보다, 기다려봐.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어있는가. 그러고보니, 방금의 감촉을 보아...  나는 다시금, 자신의 신체에 의식을 향한다.  물컹. 물컹.  리즈미컬하게 움직이는 자신의 신체.  새까만 어둠안에서, 자신의 신체의 경계를 시간을 들여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 무슨 일인가요!  그렇게 멋지고 남자다웠는데, 지금이라면 이렇게 유선적인 세련된 스타일로!  라니, 바보냐! 인정할까 보냐아아?!!!  신체의 경계를 느껴서, 아무리 생각해도, 녀석을 연상해버린다.  아니아니, 그치만, 그치?  싫어하진 않는다구? 응. 귀엽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  그래도 말이야, 자신이 되고싶은가?하고 묻는다면, 9할의 사람은 같은 답을 하겠지.  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나는 아무래도, 슬라임으로 전생해버린 듯 하다. 라고.  우적우적  우적우적우적  나는, 풀을 먹고있다.  왜냐고? 그런거 당연하지!  심심, HA?NI?KA!  자신이 슬라임이라고, 마지못해 인정한 뒤로 꽤나 날이 지났다.  우선 최초에 걱정한 것이, 식사였다.  나는, 슬라임의 신체가 공복을 느끼는지 실험해보기로 하였다, 만일을 대비하여, 주변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이동하여, 풀이 군생(群生)하고있는 장소를 반견하였다.  그보다, 최고의 풀 바로 근처에 있었다. 잘못되며 이 풀을 먹는 것도 가능하고, 수분은 풀의 즙으로 어떻게든 될 것 같다. 새까만 암픅에서 주위가 완전히 보이지 않으므로, 바로곁에 있던 것이 행운이였다. 이동만으로 사활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실험개시.  양은 5만 마리 세어보었다. 질렸다.  자려고 해도, 정말이지 잠이 오지 않는다.  소수를 세어서, 라니 도중에 뭐가 뭔지 모르게 되었다. 할 수 있을리 없다.  혼자서 끝말잇기도 허무하고, 혼자서 가능한 시간 때우기엔 뭐가있지...  인터넷이 있다면, 얼마든지 시간을 때울 수 있는 자신이 있지만, 폰게임도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고통이였다.  수행승 처럼 명상이라니, 초보자에겐 무리입니다.  또 하나, 불확실 하지만 이곳에는 다른 생물이 없는 듯 하였다.  지금까지 완전히 다른 생물의 기색을 느낀 적이 없다.  뭐, 눈도 귀도 냄세조차조 느끼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에서는 절대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덮쳐오는 일은 없었다.  덕분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일도 없이 무사히 살아있다.  그래서, 장렬한 고통(정신적인)을 막보고 얻은 결론.  배가 고파지지 않는다. 그리고, 수면도 필요없다.  정말이지 배가 고파오지 않고, 잠도 오지 않았던 것이다.  몇일 경과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둠에서는, 시간의 감각이 없는 것이다.  이 전에, 그 이상한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지금이라면 상대해줘도 좋지만.  그래서, 하는수 없이 풀을 먹고있다.  심심풀이가 달리 없으니까, 뽁뽁이 터뜨리는 감각으로 풀을 먹는다.  지금은, 흡수한 풀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성분이 잘 갈려서 축적 되가는 모습이 감각으로 알정도가 되었다.  그곳엔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고 묻는다면, 의미는 없지만.  뭔가를 하고있지 않으면, 미쳐버릴 듯해서 무서웠을 뿐이다.  최근들어 익숙해져 버린. 흡수?분해?수납을 반복한다.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었다.  식욕이 없는 시점에서 의문이였지만, 배설관계이다. 식사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배설은?  답은, 필요 없다!였다.  지금까지 한번도 배설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다.  슬라임이니까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그걸로 끝이지만, 그렇다면, 이 수납되어가는 것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감각으론, 원래의 형태로 보아 변화하고있는 듯한 느낌은 없다.  어떻게 되는 거냐? 《답. 유니크 스킬『포식자』의 위장에 수용되어있습니다. 더욱이, 현재의 공간사용률은 1%미만입니다》  뭐라고? 대답을 했어어어어???!!!  하지만, 어느새 스킬을 사용한 거지?NO라고 답했는데. 《답. 유니크 스킬『포식자』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체내에 들여진 물질은 자동적으로 위장에 수납되도록 설정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임의로 변형 가능합니다》  뭐라고.... 이번엔 대답을 부드럽게 하네. 그건 재쳐두고.  그렇다는 것은, 스킬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거야? 《답. 유니크 스킬『포식자』의 효과...  포식:대상을 체내에 집어넣는다. 단, 대상의 의식이 존재할 경우, 성공률 은 큰 폭으로 감소한다.     효과의 대상은, 유기물?무기물에 한하지 않고, 스킬?마법도 포함한다.  분석:집어넣은 대상을 분석?연구한다. 작성가능 아이템을 창조한다.     물질이 갖춰진 경우, 카피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술식의 분해에 성공하면, 대상의 스킬?마법의 습득이 가능해진다.  위장:포식 대상을 수납한다. 또한, 해석에의해 작성된 물질의 보관도 가능.     위장에 수납되면 시간효과가 미치지 않는다.  의태:집어넣은 대상을 재현하여, 같은 능력을 행사가능.     단, 정보의 분석에 성공한 대상에 한한다.  격리:분석이 미치지 않는 유해한 효과를 수납한다. 무해화를 행하여, 마력으 로 환원한다.  이상의 5개가 주된 능력입니다. 》  에?....에?  오랫만에 동요하였다. 뭔가, 굉장한 능력으로 들렸다고.... 정대로, 슬라임 따위가 소유해도 좋은 능력이 아닌 듯 한.  잠깐, 그전에,  내 질문에 답하는 목소리, 이건 뭐지? 누가 있는건가? 《답. 유니크 스킬『대현자』의 효과입니다. 능력이 정착하였기 때문에, 반응을 빠르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대현자인가.... 바보취급되었다고 한탄했었지만, 지금이 되서는 듬직하다. 지금부터 기대도록하자.  그보다, 지금와선 뭐라도 좋다.  이 끝이 없다고 생각되는 고독이 치유된다면.  혹시나 이"목소리"는, 내가 만들어낸 환청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걸로 좋다.  나는, 오랫만에 자신의 마음이 가볍게 된것을 실감하였다. 현재, 내가 슬라임으로 탄생하여 90일이 경과하였다.  정확하게는, 90일하고도 7시간 34분 52초이다.  어째서 여기까지 정확하게 단언할 수 있냐고? 그것은, 유니크 스킬『대현자』에 의한 보정효과이다.  이야아~, 이 스킬, 레알 편리. 곤란할 때는『대현자』!로, 무엇이든 답해준다.  『대현자』에 의하면, 스킬이 정착할 때까지 90일이 딱 걸렸다는 모양이다. 정착이란, 이 세계와 정착했다는 의미인 모양이다.  분명히 나에게 정착했다는 의미인가하고 생각했지만, 내 보유스킬은 정착이라던지 그런 레벨이 아니라, 혼에 새겨져있다는 것이다.  단, 이대로는 답이 불가능한"세계의 언어"에 엑세스하여 빼앗았다고 설명하였다.  정말이지 의미가 모르겠지만 말이지.  보통은, 의문에 대하여 마음속에 말이 울린다는 편리한 스킬은 아닌 모양이다.  세계의 개변이 행해져, 스킬의 습득이나『진화』가 행해졌을 때에,"세계의 언어"가 울렸다는 모양이다.  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그 언어를 유용시켰다는 듯 하다.  원래의 세계에서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쪽에서는 보통의 일인 듯 하다.  무엇보다, 스킬의 습득이나『진화』가 평범하게 행해질 리가 없다는 모양이지만. 뭔가의 성장을 세계가 인정했을 때에, 우연히 습득 가능한 것이"스킬"이라는 듯 하다."진화"같은건, 그야말로 보통의 인간에겐 연이 없는 것인 모양이다.  뭐 알것같은 알지 못할것 같은 애매모호한 느낌이지만, 그런 거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대현자』가 질문에 답해주게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수동적으로 자아는 없는 것이다.  이쪽이 말을 걸지 않으면, 저쪽에서도 이쪽에 말을 걸지 않는다. 그것이 유감인 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언어의 캐치볼이 일방통행이라도 가능한 것은 기쁜 일이다.  자신의 스킬과 대화라니, 옛날 세계에서는 이상한 망상가겠지만..  그런 연유로, 새까만 어둠에서도 달리 할 것도 없었던 나는 마구 질문하였다.  그 결과, 틀림없이 나는 슬라임(점성 생물=불특정 생물체)이 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공복이나 수면이 필요없는 이유도 판명되었다.  이 세계의 슬라임이라는 것은, 마소(魔素)를 흡수가능하면 식사를 할 필요가 없다. 마소의 농도가 적은 지방에서는, 몬스터나 작은 동물을 흡수하여 마소를 보충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 세계에선 드물게, 마소가 옅은 지망의 슬라임이 흉폭하고 강하다는 듯 하다. 보통은, 마소의 농도가 짙은 쪽이 몬스터가 강한 것이다.  즉 이 경우에는, 식사의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마소가 짙은 것이다.  그리고 수면에 관해서는, 《답. 슬라임의 신체는 모든것이 동일 세포의 집합체입니다. 한개 한개의 세포가 뇌세포이며, 신경이며, 근육인 것입니다.  따라서, 사고하는 연산세포는 번갈아가며 휴식을 취하기에 수면은 불필요합니다》  라는 것이였다.  나의 기억은 어디에 기억되는 것인가?  아마도, PC의 HDD에서 말하는 RAID같은 상태가 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자,《대체로 맞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대현자』는 의외로 맞장구를 잘치는 녀석이다.  그래서, 신경쓰인『대현자』의 스킬 효과는... 《답. 유니크 스킬『대현자』의 효과...  사고가속:통상의 1000배로 지각속도를 향상시킨다.  분석검정:대상의 분석 및, 검정을 행한다.  병렬연산:분석하고싶은 사상(事象)를 사고와 때어내어 연산을 행한다.  영창파기:마법등을 행사할 때, 주문의 영창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삼라만상:이 세계의, 은폐되지 않은 사상을 모두 망라(網羅)한다.   이상의 5개가 주된 능력입니다》  라는 것이였다.  삼라만상이라고? 이건 모든 지식을 노력하나 없이 손에 넣은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내가 닿은 정보에 대하여, 내가 하는 사항에 대해서만 정보를 개시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한번 눈으로 볼 필요가있지만, 본 사항에 관해서는 분석가능한 능력이라는 것인 모양이다.  하지만, 영창파기. 이건, 마법응 습득하면 영창하지 않아도 사용가능 하다는 것인가?그보다도, 역시 있는거냐 마법!!!  답은YES。  그렇다 알게 된 이상, 마법을 배우고싶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대현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가 확인하였지만, 물론 무리였다.  하지만 번뜩였다.  『포식자』의 분석에『대현자』의 병렬연산을 링크시키는 것은 가능한가? 《답.『포식자』의 해석에『대현자』의 병렬연산을 링크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링크 시키겠습니까?YES/NO 》  물론,YES다!  그렇게 말해도 분석할 물건이 없나.... 잠깐?  위장에 수납했다던, 심심풀이로 먹었던 풀. 그건 뭐지?뭐, 달리 아무것도 할 것도 없고, 그거라도 분석시켜둘까.  그러하여, 재빨리 실행.   ?   ?   ? 《분석이 종료되었습니다...  히포크테초:상약의 원재료. 마소가 농후한 장소에서밖에 번식하지 않는다.        풀의 즙과 마소를 배합시키면 회복약이된다.        잎을 찧어서, 마소와 배합시키면 상처를 막는 연고가 된다. 》  무려!  심심풀이로 쌓고 쌓았던 잡초가....  뜻밖의 행운이다.  나는 제빨리, 회복약과 상약의 제작을 실행하였다. 그렇다고는 해도, 체내에서 멋대로 작성되므로 실감은 없지만.  분석에는 1초도 걸리지 않았고, 제작에는 3초도 걸리지 않아 1개가 만들어졌다. 5분에 100개 만들어진다.  풀질은 비교할 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검정했더니"상품질"이라고 하였다.  만족스러운 성과이겠지.  그보다, 분석이건 제작이건, 엄청나게 빠르다.  묻자, 보통은 좀더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병렬연산을 링크시킨 것은 정답이였다.  실험으로, 링크를 해제해서 한개 작성해보았다. 50분걸렸다.  무서울정도로 단축되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상성이 좋은 스킬을 습득하였던 모양이다. 무지각이지만...  그중에는 잡초도 섞여있었지만, 이곳에 나있는 풀은 대부분이 히포크테초였다.  만일에 대비하여, 이곳에 있는 풀을 전부 먹을 기세로 포식을 개시하였다.  동시에, 위장안에 열심히 회복약을 작성해둔다.  그렇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새까만 어둠 속. 달리 할 것(가능한 것)도 없으니까.  이 때 나는, 완전히 방심하고 있었다.  자신의 스킬이며 수동적이라고는 하나, 질문에 답해주던 상대(?)가 생긴것이 흥이 올라버린 것도 있다.  이90일, 완전히 다른 생물과 조우한 기색도 없고, 생명의 위험도 없었던 것도 원인중 하나겠지.  뭐든간에, 나는 방심하였었다.  풍덩!(주:본인에게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이미지로 즐겨주세요!)  에?  라 생각한 순간.  자신의 몸이 갑자기 가벽게된 듯 무겁게된듯....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로.  설마......., 물에 떨어졌어?  이 90일간, 물방울이 몸에 떨어지는 감각은 없었다. 즉, 비가 내리지 않는 동굴인가, 옥내에 있는것인가 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방심한 것이다.  강인가 무언가에 미끌하고 미끄러져 떨어진 모양이다. 옥내에 강같은 것은 없을테니까, 설마하니 동굴내의 지저호(地底湖)인가 무언가 일까?  조금 전까지는, 새까만 어둠으로 주변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걸음 한걸음 확인해가며 이동하였었다.  그런데, 스킬의 해설을 듣고선 흥이 올라서『포식자』의 스킬로 풀을 마구먹은 결과....  발 밑을 확인하지 않은 것이다.  나란 녀석은 항상 이래!  금방 흥이 올라서 실패한다.  거래처에서도, 「맏겨만 주세요! 거뜬합니다요!」  라던지, 바보같은 대답으로 몇번 지옥을 봤던가.  그 떄의 후배들의 원망스러운 눈이 떠올랐다.  애초에, 주변이 새까매서 보이지 않는데 달리는 바보가 어디있다는 건가!  라고, 자신에게 설교해주고싶다.  살아 남게 된다면, 설교하자. 하지만 어짜피, 후회하지만, 반성은 하지 않는다! 라고 하겠지만....  그보다도, 여유가 있구나.  첨벙첨벙하고 싶어도 손발이 없기 때문에, 당황하고 싶어도 당황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끝이네.  짧은 인생, 아니 슬라임생이였나.  나는 곧바로 찾아올 숨막힘에 대비하려, 각오를 하였다.  …  ……  ………  숨막힘은 찾아오지 않았다.  왜지?설마, 수중에 떨어지지 않은건가?  이럴 때엔, 곤란할 때는『대현자』.  바로 질문하였다. 《답. 슬라임의 신체는 마소만으로 움직입니다. 산소는 필요없기 때문에, 호흡은 하지 않습니다 》  그러고보니...,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호흡하고있지 않았었다.  과연?. 90일 들여서, 하나 영리해졌구만.  그렇다곤 하나, 물속에 빠진것은 틀림없는 모양이다.  죽을일은 없는 모양이지만, 곤란한 사태인 것은 그대로이다.  어떻게 할까.  떠있는 것인가 가라앉아있는 것인가, 좀처럼 알 수 없다.  손발이 없으니까, 헤엄도 칠 것 같지않다.  밑까지 가라앉으면, 기어서 지면까지 돌아갈 수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고 이대로 흘러가는 것일까?  흘러간다기 보다도, 흔들의자에 있는 듯한 감각. 작은 흔들림에 안겨서, 굉장히 기분좋지만...  이것은, 물의 흐름은 아니군. 강이라기보단, 호수같다. 어딘가에 흘러간다는 감각이 없는 것이다.  뜨거나 가라앉거나 해서, 속까지 가라앉을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혹시나, 계속 이상태일지도 모른다.  이것 굉장히 위험한 사태이다.  어떻게 할까.  그 때,  내 뇌세포=슬라임의 신체가, 엄청난 작전을 떠올렸다.!  물을 대량으로 포식해서, 워터제트 처럼 뱉어내서 이동하면 되지 않아?  떠올렸다면 바로 실행. 달리 할 것도 없고, 당연하다.  하지만, 떠올린 것이 행운의 만남을 하는 요인이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생각난 것은 다행이었다. 적어도, 방향이 틀렸다면 만남은 없었다.  하지만, 운명에 이끌린 듯이 한 방향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우선은,『포식자』의 위장이 10%가 될 정도(※본인의 자각은 없지만, 수심이 눈에 보일정도로 낮아졌습니다)물을 마셨다.  그리고 한번에 방출한다.  개방감이 엄청났다. 《스킬『수압추진(水?推進)』을 습득하였습니다》  갑자기 뇟속에 목소리가 울렸다.  의식하여 처음으로 듣는. 이것이,"세계의 언어"이겠지.  『대현자』가 말을 걸어 올 리는 없으니까 틀림 없겟찌만, 정말로 똑같은 느낌이였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태평하게 그 것을 검정하고있을 여유는 손톱만큼도 없다!  쿠웅! 하고, 가속감이 신체에 전해져, 그야말로 하늘을 날고있는 듯한 기세로 신체가 전방?(이 경우는 이동하고싶다 생각한 방향이다)에 쏘아진다.  터놓고 말해서, 눈이 보이지 않아서 다행일 지도 모른다.  새까만 어둠안을, 신체가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는 감각만이 나를 덮쳐온다.  정정.  아니, 보이면 보인걸로 공포는 엄청났겠지만.... 보이지 않아도 격하게 무서웠다.  듸지니 랜드의 새까만 안의 제트코스터를 체험한 적이 있었다면, 조금은 공감 가능할 지도 모른다.  생전? 한번 체험해 보았다, 쥐가 지배하는 낙원에서의 체험이 피드백된다.  무엇보다, 이번의 경우는 안전이 완전히 보증되지 않는 것이다.  워터제트 추친을 생각해낸 자신을 때리눞히고싶다.  생각해 냈다면 바로 실행?바보냐!안전확인은 기본이잖아!!!  후드드드드드드드.........  공포로 사고가 제대로 돌지않는다.  언제까지고 이 가속감이 계속되는가.... 그보다, 어느정도의 기세로 물을 불사한 거냐. 그렇게 생각한 순간,  쿵! 뿅!!! 데굴데굴, 콰앙!!!  그리고 덮쳐오는 통감..... 은, 오지 않았다.  어라?데미지도 받지 않은 듯한.... 혹은, 데미지는 있지만, 아픔이 없는 것인가? 《답. 통각 무효 내성을 습득하고있기에, 아픔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리공격 내성스킬에 의해 데미지 경감이 통용되었습니다. 신체 손상률 10%입니다.  몬스터"슬라임"고유스킬『자기재생』이 발동하였습니다. 유니크 스킬『포식자』로 보조를 행하겠습니까?YES/NO 》  아픔은 없지만, 테미지는 있는것인가. 그야 그렇겠지... 좋은건가 나쁜건가 모르겠지만, 아픔이 없어도 불편함에 신경쓴다면 아픔따위는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포식자』로 보조? 잘 모르겠지만 우선은,"YES"  그 순간, 자신의 신체의 일부가 조금 줄어든 감각이 들어싿. 그리고, 한동안 있자 서서히 원래의 체적으로 돌아가는 감각.  아무래도, 데미지를 받은 부분을 조금때어내 포식하여, 분석과 수복을 행한 모양이다.  이 무슨 편리한 신체인가.... 다음에, 얼마나 줄어들면 행동불가능이 되는지 실험해 볼까. 신체가 몇할인가 줄어도 활동에 영향이 없는 듯 하고.... 그렇다 해도, 위험한 일이 될 예감이 드니, 적당히 하자.  응. 역시, 나도 신중하게 된 모양이다.  이번은, 대량으로 회복약이 있었지만, 사용할 것까지도 없었다.  왜냐하면, 신체의 10%정도의 손상이라고 말하면 중상이라고 생각되지만, 10분정도로 회복가능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다음에, 데미지를 받는 일이 있다면(없는 편이 좋겠지만...)회복약을 사용해보자.  그래서, 이곳은 어떤 곳일까?  신체의 상태가 원래대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여, 주변의 상태를 살펴본다.  이 근처에 위험한 몬스터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물 위에서 나온 모양이고, 물을 건너지 못하는 몬스터가 서식하고있어도 이상할 건 없다.  나는 신중히 행동을 개시하였다.  최근, 신중이라고 말할 때마다 위험한 사태에 빠진 느낌이 드는데, 분명 기분탓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것이 나빴던 것일까... (들리는가? 작은 자여)  뭔가 들려왔다. 03화 첫 대화  작은 자라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를 말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목소리라고 하기보다, 마음으로 의사가 직접인식되는 느낌이지만. 뭐라해도 소리도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어이!들리고 있는것이지?대답을 하거라!)  들린다고!  그러나! 목이 없으니까 답을 하려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실험삼아, (시꺼, 대머리!)  라고, 마음속으로 대답해보았다.  뭐, 들릴 리 없으니까 괜찮겠지. 하지만, 어떻게 대답한 것인지... (......호, 호호오! 나를 대머리라 부르는가.... 좋은 배짱이니 아니한가!!! 오랫만의 손님이라 생각하여 고개를 숙였건만, 아무래도 죽고싶은 모양이군!)  위험하다. 들린 모양이다.  그보다, 마음으로 생각하면 대답가능한 거냐! 먼저 그걸 알려주었다면, 일부러 상대를 화내게 하지 않았을 텐데.  게다가, 상대가 어떤 녀석인지 완전히 모르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 두손 두발 다들었다.  지금은 솔직히 사과하기로하자. (죄송합니다! 대답하는 방법을 몰라서, 적당히 생각한 것을 실험삼아 말했을 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덧붙여 저, 눈도 보이지 않는 상태여서, 당신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구요)  통할까?  뭐, 상대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데 대머리는 아니였지. 정말로 대머리라면 격노하더라도 당연한거다.  생각없는 발언(?)도 자제하자. (후후후. 후하하. 후하하하하하하하핫!!!)  갑작스러운 대폭소.  기본을 확실히 갖춘, 웃음의 삼단활용. 훌륭하다.  화는 풀렸나? (재밌군. 실제로, 나의 모습을 보고서 한 발언이라 생각하여씅나,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 슬라임종은 기본, 사고도하지않고 흡수?분열?재생을 반복할 뿐인 저위(低位)몬스터. 스스로의 범위 밖으로 나올리는 좀처럼 없지)  뭔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네?  화보다 흥미가 이긴 상태....인가?  뭐니뭐니해도, 이것이 퍼스트 컨택트. 나의 새로운 인(슬라임)생의 첫 대화.  잘해서 우호적으로 해 나아가고싶다.  그리고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자. (그 슬라임이 나에게 몸통박치기를 하여 이상하다 생각한 것이다. 재생능력도 이상할 정도의 속도이고, 네임드 몬스터 혹은, 유니크 몬스터인가?)  네임드?유니크?의미를 모르겠네. (죄송합니다. 조금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실은 저, 이쪽에서 태어난지 90일밖에 지나지 않아서...) (흠. 자아가 있는 시점에서, 보통슬라임에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름"이 지어진 몬스터는 네임드라고 불리지만, 태어난지 90일이라면 있을 수 없군. 그럼, 유니크인가?) (유니크라 함은?) (유니크 몬스터한, 돌연변이한 이상(異常)한 능력을 가진 개채에 대한 것이다. 드물게 마소 농도가 높은 장소에서 태어나는 일이 있지...그런가, 나에게서 흘러나온 마소의 덩어리에서 만들어진 것이군!)  으음?무슨 소리인거지?  전생의 지식을 총동원해서 생각해보자.  측, 이 아저씨(가정)에게서 마소(魔素)가 흘러나와서, 이 주변은 마소농도가 짙다.  그리고, 그 마소가 모여서 생겨난 마물이 슬라임=나, 라는 건가? (흠. 요 300년, 나에게 가까운 것이 가능한 마물조차 없었던 것이다. 나의 마력의 근원에서 생겨났다면, 나에게 닿는 것도 가능했던 것도 납득이 가는군!) (호호오..... 라니 당신이 저의 부모라고하는 건지요?) (부모는 아니지만.... 애시당초, 나에게 생식력은 없다. 마물은, 생식능력을 갖은 자와 갖지 못한자, 제각각이니 말이다) (보통, 생식력을 가지고있는게 아닌가?그보다, 마소의 덩어리에서 만들어진다면, 생식할 필요가 없는건가?) (.....너, 굉장히 지성적이군. 보통의 마물에겐, 사고능력조차 갖은 자가적은데. 지성이 있는 마물은"마인(魔人)"밖에 없을 터인데....  뭐 됬다, 그 질문에 대답해주마.  하등하지만 생식력을 갖은 종족도 있다. 고블린이나 오크, 리자드맨 등이 그게 속하지. 그 자들은, 마물 중에서도 특수한여 아인이라 불린다.  아인 중엔,"인간"의 편을 드는 자들도있다. 엘프, 호빗, 드워프같은 요정족이다.  뭐 알기 쉽게 말한다면,"마인"의 편을 드는 아인은 마물이라 불리고,"인간"의 편을 드는 아인은 인류의 한 종류라 인식되는 모양이다.  생식력을 갖은 마물의 대표가, 이 아인이지. 나에게 있어선 쓰레기와도 같은 존재다!  다음은,"마인"이다.  이녀석들은, 마소에서 생겨나는 자나, 마물의 돌연변이종, 동물이나 마수에서 진화한 자 등을 이르는 총칭이다.  지성을 가지고, 생식능력을 가지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사람의 그것과는 크게 다른 자들도 있지만 말이다.  그중에는 상위 마인클래스의 돌연변이도 있다. 무엇보다 난잡하여 각양각색인 자들이지.  마지막으로, 거인족이나, 흡혈귀족, 악마족이라고 불리는 장수하는 상위 마인족이다.  이 자들은, 생식능력을 가지고있지만, 왠만해서는 행하지 않는다. 압도적인 마력에, 열화할 것 없는 육체.  자손을 남길 필요가 없는것이다. 전쟁등으로, 종족의 수가 주는 등,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이녀석들은, 강하다. 나도 몇번이고 싸운적이 있지만, 수로 승부를 보려하여 공격을 마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싸움상대로는 안성맞춤이지!  이녀석들을 통틀어서"마족"이라 부르는 것이다.  지성이 있고, 생식능력을 갖고있으며, 인류에 적대하는자=마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생식능력이 없는 이유다만.... 필요없기 때문이다.  나는,"개채로써 완전한 자"이며, 4체밖에 존재하지않는"용족"중 한체.  "폭풍룡 벨드라"라는 것은, 나에 대한 것이다!  나에게 수명도 육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마소의 덩어리이며, 의지마저 있다면 나는 불멸인 것이다!!!  후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어재껴도 말이지-...  요점은, 수명이 없으니 아이를 만들 필요가 없다! 라는 거잖아?  길고긴 설명하는라 수고하셨슴다, 근데 흘려듣기 힘든걸 말했다구.  "폭풍룡 벨드라"라니, 드래곤이냐?  상위마인이 싸움친구같은 느낌이고, 엄청나게 위험한 녀석아니야?  이렇게 보여도, 신사의 소양으로써, 대부분의 만화, 애니메이션, 라노벨은 제패하고있다.  그런 나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생각해보자, 눈앞에있을 터인"폭풍룡 벨드라"씨는, 위험한 녀석임에 틀림없다.  굉장히 정중하게 설명해 준 것도, 뭔가 꺼름찍하다.  자, 어떻게 할까.... (그, 그렇슴까!굉장히 알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그렇게 말하고, 그자리에서 이탈하려 시도한다. (기다려라. 나에 대하여 이야기해 준 것이다. 이번엔 네 차례가 아닌가?응?)  당연히, 놓아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였다.  으?음. 나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라, 그보다. 이세계에서 전생해왔습니다! 라고 말해서, 솔직하게 믿어줄까?  슬라임치고는 지성이 높은것을 의심스러워 하는 모양이고, 적당히 말해서 속일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무엇보다, 속이려고하여 실패=사망 플래그라는 가능성도 있다.  뭐 상관없나.  믿지 않는다면, 그 때는 그때다.  나는 마음을 정하곤, 지금까지의 일을 설명하였다.    ?    ?    ?    ?    ? (라는 정도의, 그런 느낌임다! 완전 큰일이였슴다!)  나는, 자신의 스킬에 대한것은 비밀로하여, 찔려서 슬라임으로써 눈을 뜨고, 그리고 현재에 이르르기까지의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스스로 이야기하면서, 뭔가 큰일이 아닌 것 처럼 들린게 신기했지만.  큰일이였던건 사실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것이 최고로 괴롭다.  이 앞으로, 귀여운 아이나, 아름다운 아가씨와 스쳐지나가도 보는 게 불가능 하다는 것일까?  뭔가 슬퍼졌다. (흐음. 역시,"전생자" 였는가. 너, 굉장히 드문 탄생을 하였고 말이지) (에? 드문 탄생?그보다,"전생자"아니, 의심하거나 놀라거나 하지 않나요?)  뭔가 이 반응. "전생자"라니, 드물지 않은건가?태어나는 방법이 더 특이하다는 듯한 말투라구? (흥."전생자"는 이따금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의지가 강하면 혼에 기억이 세겨지는 것이겠지.  그 중에는 전생이라던지를 완전히 기억하고있는 자도 있는 듯 하지만, 드문자는 아니다.  단, 이세계에서의"전생자"는 좀 드물군.  더욱이, 보통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마물이라면 그렇다해도, 마소에서 태어난다니, 나는 들어본 적이 없군.  세계를 뛰어넘는 것에 견딜 정도로, 강한 혼을 갖은 자는 그렇지 않아도 적다. 더욱이, 전생한 곳이 마물이라면 안정되어 정착하지 않고, 혼이 소멸하는 것이다.  너는 특수하다) (그렇슴까?자각은 없지만 말이죠. 그래서, 이세계에서의"전생자"라니 있는 것은 있네요) (음. 이세계에 가는 것은 아직까지 성공한 사례가 없다. 하지만, 이세계에서 이쪽측으로 이따금 떨어져오는 자도 있다.  "이방인"혹은"이세계인"이라 불리는 자로, 특수한 지식을 갖는다. 또한, 세계를 건널 때에, 특수한 능력을 얻게되는 모양이더군  그런 자와 동등의 지식을 가졌다고 인정된"전생자"의 기록이 남아있다. 확인되지 않은 자도 있겠지)  과연. 이세계라는 것이, 내가있었던 지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혹시나하면, 같은 고향인 일본인일지도 모르니까.  아무런 목표도 없으니, 하나정도는 세워두자 (과연! 그럼, 이세계인이라는 사람에게 만나러 가겠습니다. 혹시나 같은 고향사람일지도 모르니까요!) (기다려라. 너, 눈이 안보이지 않은가) (아, 네.)  눈이 안보이는데 어쨋다는 거지?  불편하지만, 죽지 않게끔 조금씩 가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 아마. (보이도록 해주마)  하? 뭐라고요?  어이어이, 이 아저씨, 아니,"폭풍룡 벨드라"씨는 엄청 좋은 사람(용)인건가?  기대해버려도 괜찮은거야? (에? 정말임까?) (음. 단, 조건이 있지만. 어떤가?)  조건.....인가. 수상하지만, (어떤 조건입니까?)  나는 왠만한 조건이라면 따르겠어. (간단하다. 보이게 되었다고해서, 나에게 겁먹지마라. 그리고, 또다시 이야기하러 와라. 그것 뿐이다. 어떠냐?)  그런걸로 괜찮은건가?  그보다.... 이 용, 쓸쓸했을지도 모르겠네. 강자이기에 고독하다는 것인가?  어쩐지 이야기가 길었다 생각했다. 오랫만에 이야기할 상대였었겠지.  이 용은 간단할지도 모른다.  아니, 용이라고 해도 뻥일지도 모르지. 애시당초, 이세계의 용은 별 것 아니라는 가능성도...  후. 이건, 좋은 거래일지도(웃음) (그것만으로 괜찮습니까?) (음. 실은, 300년 전에 이곳에 봉인당해서 말이다. 그로부터, 심심하고 심심해서 어쩔수 없을정도로 지루했던 것이다. 어떤가?) (그정도로 괜찮다면, 기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음. 약속이다. 지키라구!) (괜찮아요!이렇게 보여도, 신뢰에는 답하는 남자! 라고 세간에선 평가됬었습니다!)  물론, 자칭이지만! (좋다.『마력감지』라는 스킬이 있다. 사용할 수 있나?) (아니, 사용못해요. 어떤 스킬이죠?) (주위의 마소를 감지하는 스킬이다. 별 것 없는 스킬로, 주위의 마소를 인식할 뿐이므로 간단히 습득할 수 있지) (호호오. 뭔가 간단해보이네요!) ※결단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음. 나에겐, 호흡하는 것처럼 가능한게 당연하므로, 의식할 수는 없지만) (과연!그래서, 그것을 습득하면, 눈이보이게 되는건가요?) (그러하다. 이 세계에는 마소에 둘러싸여있다. 농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빛이나 소리는 파도의 성질을 갖고있는데, 알고있는가?) (예에, 광파(光波)나 음파(音波)군여) (자세히 알고있군. 이세계의 지식인가? 뭐, 그렇다.  그래서, 그 파도가 마소를 흔드는 것을 관측하여, 그 모습에서 주위를 예측연산하는 것이다. 간단하지?)  하아?뭐라는겨?  이녀석.... 어거지같지도 않은소리 하고있네. 간단할 리가 읎?잖아! (아니, 조금 어려운 느낌인데요....) (뭐라? 이걸로, 눈도 귀도 없어진다 하더라도 전투를 이어나갈 수 있다구? 기습같은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필수 스킬이라구?) (아니아니아니!전투라던지 지금은 재쳐두고, 어쨋거나 눈이 보이게되고싶은데요!) (으음..... 하는 수 없군. 습득을 도와주마!덧붙여, 다른 방법은 모르니까!) (잠, 정말 가능한거에요!? 저, 막 태어난 초보자라구요?) (안심해라. 다행히도 넌, 전생의 기억이 있겠지? 그때, 빛이나 음을 지식으로써 알고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이 없다면, 나에게도 불가능했겠지만, 너는 행운아다!)  과연, 눈이 보이지 않는 자에게 세계의 광경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이해시키는 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하다.  헬렌?켈러씨가 말할 수있게 되었던 것도, 2살까지 배운 말이 계기가 된 모양이고 말이지.  즉, 전생의 지식이 있기에,『마력감지』라는 스킬을 대용으로 시각이나 청각을 의사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할 수 밖에 없네.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은 너무 불편하다.  게데가, 잊고있었지만 나에겐『대현자』가 있다.  분명 어떻게든 되겠지! (부디 알려주세요!) (아니, 그렇게 분발해도 말이야, 간단하다구? 우선, 체내의 마력으로 마소를 움직여봐라)  이건 어떻게든 알 수 있다. 물을 분출 시켰을 때도, 이것의 응용이니까. (이렇게 말임까?)  체내를 돌도록, 마소를 움직이면서 확인한다. (흠. 생각보다, 유창하지 아니한가. 그럼, 그 움직이고있는 마소와 몸 밖의 마소, 다른 점을 알 수 있는가?)  이것도 간단할 지도.  마소를 흡수하여 살아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부터, 의식하여 느끼듯이 하고있어서 다행이였다. (그야 알지요!그걸 먹고 살아가는 모양이이니까요) (크크큭. 그정도로 안다면 뒤는 간단하다. 몸 밖의 마소의 움직임을 느낄 뿐이다)  그게 모르겠는데 말이지.  어쨋건, 말해진 대로 몸 밖의 마소를 느낀다.  마소가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흐르거나 움직이거나....  그래그래,『대현자』기동! 《확인하였습니다. 엑스트라 스킬『마력감지』를 습득... 성공하였습니다》 《엑스트라 스킬『마력감지』를 사용하겠습니까?YES/NO 》  에?  그렇게 간단히 습득해버리는겨?  아니, 그야 물론, YES 지만서도.  역시『대현자』 너무 믿음직하다!  엑스트라 스킬『마력감지』를 사용한 순간, 내 뇌내에 정보가 채워져간다.  인간이였을 적에는 절대 다 처리하지 못할 정도의, 방대한 정보가.  하나하나 작은 마소를 눌러 움직이는, 빛이나 소리의 파도.  그 모든것을 파악하여, 인식가능한 정보로써 변환한다.  인간이였을 적엔, 시야는 전방 180도도 없었을 터이다.  그것이 지금, 전방위 360도 사각없이"보이는"것이다.  바위의 그림자나 100m앞의 광경조차도, 그것에 의식을 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간이라면, 이 정보량에 견디지못하고 뇌의 회로가 까맣게 타서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슬라임. 세포의 하나하나가 근육이며, 뇌세포인 것이다!  어떻게든 참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엑스트라 스킬『마력감지』에 유니크 스킬『대현자』를 링크 시킵니다.... 성공하였습니다》  시야가 깨끗해졌다.  나를 덮여온, 뇌를 태울 듯한 감각이 없어진다.  그리고, 지금까지 불가능했던것이 신기할 정도로, 당연하다는 듯이 세계가"보였다".  『대현자』는 치사한 능력일지도 모른다.  치트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겠지.  타인이 가지고있다면, 반칙이야! 하고 불평을 쏟아냈겠지만, 가지고있는 것은 나이다.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 (아, 뭔가 가능한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감각적으로 눈앞에있는"그것"에게 눈을 향하였다.  진짜 용이 있었다.  검게 빛나는 강철보다도 단단해보이고, 유연성도 갖추고있는 듯한 비늘에 감싸진.....  보기에도, 사룡이라는 풍격의....... (게에에엑! 드래곤!!!!!!)  예상을 넘어서는 사악한 모습.  나의 마음의 외침이, 절규가되어 울려퍼졌다. 04화? 첫 친구  놀랐다.  쉬울거라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틀림없이, 위험하다. 틀림없다!  보이지 않아서 꽤나 실례되는 태도를 취한 느낌이 들지만, 지금와서이다. (어이. 약속은 기억하고있지? ...그보다, 불평하던 거에 비하면 쉽게 습득해내버리고 말이다.) (물론임다! 가벼운 농담이에요. 주위도 보이고, 소리까지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흥. 좀더 시간을 들여 습득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괜찮겠지.  외견을 보고 쫄았지만, 이 용, 친절했고.  무엇보다, 역시 이 용, 외로움 잘타는구만.  겉모습 때문에 손해보는 타입인가. 마치,"울은 붉은 도깨비"구나.(1)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할 생각이지?) (그렇네여?. 우선, 같은 고향의 이세계인이라도 찾아볼까해요. 찾지못하더라도 별로 상관없지만 말이죠)  찾을 수 있는 편이 좋지만, 사이좋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말이지.  그것보다, 모처럼 시각도 얻었으니, 세계를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빛이나 음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으로, 세계가 넓어졌다.  이걸로, 심심풀이로 풀을 뜯어먹을 필요도 없다.  그런데, 이 드래곤.  보면 볼수록 사악하지만,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고보니, 300년전에 봉인되었다고 말했던가? (그런데, 벨드라씨는 봉인되었다.....라던가, 말했었지요?) (음? 그렇지. 아주 조금 상대를 깔봤던게 잘못됬었던 것이 아닐까...... 도중부터는 본 실력을 발휘했지만, 졌었지!)  어째선지 자랑스럽게 졌었지! 라고, 이 용은 말했다.  실제로, 마법이라면 어찌됬던, 검이나 창으로 용에게 날이 들어갈 것 같지도 않지만 말이지..... (상대는 그렇게 강했었나요?)  이런 괴물보다 강한것이 상당히 많은 건가?  밖의 세계는 생각한 것 보다 위험이 많아요! 일지도 모른다구. (아아. 강했었지."가호(加護)"를 갖고, 인간의"용사"라 불리는 존재이다)  용사.  여러가지 게임에서 매우 친숙한 존재이다.  최근엔, 덤같은 용사를 모티브로 한 작품도 많기에, 그정도로 압도적인 이미지는 없었지만.  이 세계에선 정말로 강한 모양이다. (그러고보니, 용사는 스스로 자신을"소환자"라고 말하였었다. 너와 같은 고향일지도 모르겠군) (에?아니아니, 저와 같은 고향이라면 그렇게 강할 리가 없는데요?) (아니, 이 세계에 온"이세계인"은, 특수능력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세계를 건널 때 혼에 세겨지는 힘 인것이다.  "소환자"라면, 100%특수능력을 갖는다. 그것도, 세계에서 유일한"유니크 스킬"을 갖는 것이다.  우발적으로 떨어지는"이세계인"과는 달리, 소환에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강한"혼"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소환의 성공률은0.03%미만이라는 사실이, 뒷받침하지) (소환이라면, 마법인가 뭔가로 불러내었다.....라던지?) (그러하다. 30명이상의 마법사가, 3일걸려서 의식을 행하는 것이다. 성공률은 낮지만, 강력한"무기"로써의 역활을 기대하고있는 것이지) (하? 무기?) (음."소환자"는 소환을 행한 자의 명령을 거스를 수 없도록, 마법으로 혼에 저주를 세기니까 말이다) (뭐야 그게!? 소환된 사람의 인권은 무시합니까!?) (인권?.......이세계인이 이따금 입에 올리는군. 그런 것 따위, 이 세계에선 환상이다.  약육강식이야말로, 만물에 대하여 절대적인 이 세계의 진리이니 말이지)  과연....  아무래도, 이 세계에서 소환되는 것은 원래 세계의 감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있는 모양이다. (그럼,"이세계인"를 다루는 것도 노예같은 느낌인가요?) (아니, 사람에 따라 다르지."지배의 주금(呪禁)"이 세겨지지 않았으니, 받아들인다면 평범히 생활하거나, 모험자가되거나 하지 않을까?  실제로, 나를 토벌하로 온 모험자"이세계인"도 몇번인가 격퇴하였다구! 후하하하하하하!!!) (즉, 소환된 경우만, 강제노동이라는 거네요....) (노동은 아니지만, 뭐, 그런느낌이지 않은가?  나는 인간에 대해 자세히 아는 편이지만,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그것도 그런가...... 용이니까요)  오히려, 용치고는 너무 자세한 느낌이다.  어쨋건,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뻣으므로, 물으면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모양이다.  그로부터 한동안, 나와 용 즉, 벨드라씨와 여러가지 이야기를하였다.  용사와 어떻게 싸웠는가.  용사가 얼마나 강했는가.  하얀 피부.  진홍의 작은 입술.  긴 칠흑의 머리칼.  키는 그리 크지 않고, 조금 작고 날씬한 체형.  눈은 마스크로 가려져있었지만, 미인인 것은 틀림없었다고 말하였다.  여성이였다는 모양이다.  반해서 진건가? 라고 물었더니, 웃기지마! 하고 화냈다.  살짝 휘어있는 독특한 무기,"카타나"라 불리는 검을 사용하여, 방패는 가지고있지 않았던 모양이다.  유니크 스킬『절대절단』  유니크 스킬『무한뢰옥(牢獄)』  을 구사하여, 각종마법을 사용하여, 자신을 쓰러뜨렸던 것이다! 하고 기쁜 듯 이야기하였다.  이야기해서 알게 된 것지만, 이 용, 인간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입으로는 피라미라던가 쓰레기라던가 말하면서도, 덮쳐온 자를 죽이는 것은 없었던 모양이다.  역린에 닿지않는 이상....  이 전에 한번,  300년 전에 한 사건이 일어나서,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고 돌아왔다는 모양이다.  그 일이 원인이되어, 용사가 왔고, 결국 봉인되었다는 것.  용사가 사용하는 유니크 스킬『무한뢰옥(牢獄)』에 희해.  나에게는, 용의 기분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의 기분또한, 결국엔 상상으로밖에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도, 나는 이녀석이 나쁜 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음에 들었으니까.  이젠, 무섭다던가 하는 기분은 없어져있었다.  그러니까, (좋아!그럼, 저......아니, 나랑 친구가 되지 않을래?)  조금, 아니, 꽤 부끄럽다.  지금의 나는, 얼굴이 새빨갛겠지. (무, 뭐라고? 스, 슬라임 따위가,"폭풍룡 벨드라"라 경외되는, 이 나와 친구라하였는가!?) (아, 아니, 싫으면 됬는데....) (바보같은놈!너!!! 아무도 싫다라곤, 말하지 않았지 않았는가!!!) (에, 그래? 그럼........ 어떻게할래?) (........그렇구운......... 어떻게 해서든, 이라고 말한다면..... 생각해 주는것도.......)  어쩐지, 이쪽을 힐끔힐끔 보는 느낌.  귀여운 여자아이라면 좋겠지만, 사악한 겉모습의 드래곤이 하여도.... 기쁘지않다.  재밌지만. (어떻게 해서든, 이다! 결정이네! 싫다면 절교. 두번다시 오지않아!!!) (잠! .........하는 수 없군! 친구가 되어주마! 감사하라!)  후.  이 용도 솔직하지 못하네.  나도 솔직하지 못하니까, 쌤쌤이군. (그럼, 잘부탁!) (잘부탁한다!........그럼, 너에게 이름을 주마. 너도 나의 이름을 짓거라!) (하?어째서지? 갑자기 뭐야?) (동격이라는 것을, 혼에 세기는 것이다. 인간이 말하는 페밀리네임같은 것이다.  나의 이름을 짓는것은,"가호(加護)"가 된다. 너는 아직"이름 없음"이지만, 이걸로 네임드 몬스터를 자칭할수 있다구!)  으음.  즉, 내가 페밀리 네임(=이 용과 공통의 이름)을 생각하라는 건가.  센스 없는데 말이지... (폭풍이니까,"템페스트"라던지 괜찮을....까나?)  안되겠지.  간단한 울림이 좋으니까, 폭풍(暴風)=폭풍(嵐) 이라던지, 너무안이하다. (정해졌!구나!!! 훌륭한 울림이다.)  마음에든거냐! (오늘부터 나는, 벨드라=템페스트 다! 그리고 너는.....  "리무르"의 이름을 선사하마. 리무르=템페스트라 자칭하거라!!!)  그 이름은, 나의 영혼에 세겨졌다.  겉보기에도, 능력에도 변화는 없다.  하지만, 영혼의 깊숙한 곳에, 무언가가 변화하였다.  그것또한, 벨드라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다.  이리하여, 우리들은, 친구(라기보다는, 좀더 깊은"혼우(魂友)"라 부를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 (그럼, 가기 전에 일단 묻겠는데, 그 봉인이라는거 풀 수 없는거야?) (나의 힘으로는 풀수없군. 용사와 동격의 유니크 스킬이라면, 아마도 가능성이 있지도 모르겠지만....) (벨드라는 유니크 스킬, 가지고있지 않아?) (가지고있다. 하지만, 봉인된 시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없으니 말이다. 겨우겨우, 염화가 가능한 것 뿐이다....)  본래, 용사의 유니크 스킬『무한뢰옥(牢獄)』은, 대상을 영원의 시간, 무한의 허수공간(??空間)에 가두는 스킬이며, 현실 세계에 간섭을 허락할 정도로 무른 능력이 아닌 것이다.  이 경우, 염화(念話)밖에 불가능하다는 생각 쪽이 이상하다.  시간과 함께, 봉인이 약해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현실세계를 인식하여, 염화만이라도 간섭가능한 벨드라 쪽이 이상(異常)하지만....  물론, 나도 벨드라도 그것에 눈치채지 못하였다. (좋아. 한번 실험해볼까.....)  그렇게 말하고, 나는 벨드라에게 닿았다.  그리고, 《유니크 스킬『포식자』에 의해, 유니크 스킬『무한뢰옥』을 포식합니다.....실패하였습니다》  역시, 용사의 봉인은 격이 달랐다.  눈부신 섬광을 발하여, 유니크스킬의 간섭이 행해졌지만, 한순간에 튕겨져버렸다.  아주 작은 구멍을 만들려고 하였지만, 그것 뿐이였다. 곧장 수복되어버리겠지.  애시당초, 같은 유니크 스킬이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는 발상만으로 어떻게든 된다면 고생할 것은 없다.  어떻게 안되는 걸까?  어떻게하면... 《답. 유니크 스킬『무한뢰옥』의 일부 해석이 종료하였습니다. 탈출 방법을 계시해 드리겠습니다.  육체를 동반하는 탈출은 불가능합니다. 물리적인 데미지에의한 뢰옥 파괴의 가능성은0%입니다.  허수공간의 해제에 의한 탈출은 해석불가능합니다.  같은 상황=『무한뢰옥』에 봉인되어, 내부에서 해석을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는 행사할 수 없습니다.  의지체(意志?)만으로 탈출 가능성은1%입니다.  외부에서 자신을 대신할 매체를 준비하여, 그곳에 이동을 행할 경우, 성공률은3%입니다.  또한, 이 프로세스는"전생"에 해당합니다. 매체와의 상성이 나쁠 경우, 기억과 능력 모두가 소거됩니다.  탈출방법의 계시는 이상입니다 》  ...흠.  성공률이 너무낮다.  흔들리는 투명한 막밖에 보이지 않는. 유니크 스킬『무한 뢰옥』.  하지만, 물리데미지로는 파괴불가능하다라....  혹시나, 절대방어의 능력을 함께 가지고있는다던가 하는 가능성도 있겠지. (있잖아, 용사는 데미지를 받았어?그보다, 상처입거나 했었어?) (잘 물어보았다!나의 공격은 대부분 회피당했지만, 몇발인가 직격한 것이다! 하지만, 모두 효과는 미치지 않았다.  "죽음을 부르는 바람" "검은 번개" "파멸의 바람"조차도, 절대로 회피불가능하지만, 효과없음! 두손 두발 다들었다!!! 웃어버릴수밖에 없지!!!)  라고 말하면서, 크게 웃는 벨드라  유니크 스킬『무한뢰옥』은, 자신의 몸을 감싸는 것으로, 외부에서의 공격을 막는 방패로도 사용가능하겠지.  이 무슨 편리한 스킬이란 말인가.  유니크 스킬『절대절단』  유니크 스킬『무한뢰옥』  이 두개를 갖춘다면, 거희 무적아니야?  만나고 싶지 않네, 300년전의 인물.  이미 죽었을 테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싶다.  틀림없이, 최강 클래스이다. ※실은, 벨드라도 최강 클래스이다. 이 때의 리무르가, 그 것을 알 방법은 없다.  어쨋거나.  탈출방법은, 몸을 갈아타는 전생인가. (탈출하기위해서는, 대체할 것이 필요한 모양이야. 의지체만으로도 가능성은 있는 모양이지만, 낮아)  일부러 확률을 말할 필요는 없겠지.  벨드라의 할 의지가 내려가면 성공률도 내려갈 것 같고. (음?탈출방법이 있는 것인가!실은 말이다, 앞으로 100년을 버티지 못하고 나의 마력은 바닥을 보일 지경이였던 것이다!  뭐라해도, 마소의 유출이 멈추지 않아서 말이지....) (과연?. 그래서 이근처의 마소농도가 높았던 것인가) (음. 꽤나 상위마물도 다가오지 못하고. 풀도 자라지 않는 토지였었지. 이곳에서 생식가능한 것은 희소한 식물뿐이다!)  아아.  뇌리에 히포크테초가 생각났다.  그래 뵈도, 대부분이 귀중한 약초였던 것인가. (뭐....그런 것이라면 탈출을 실험해볼래?옮겨탈 몸이 있다면, 성공률이 오르는 모양이고. ...그래서, 대체할 것은 어느게 좋은지 알 수 있어?) (....아마도이지만, 의지만으로 나와도, 마소를 모아 재결성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겠지. 네가 뢰옥에 구멍을 만든 것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생긴 것이겠지  그래서, 대체 할 몸. 즉, 새로운 핵을 준비할 수 있다면, 그곳에 옮겨타는 것 만으로 끝난다. 즉, 전생인가!)  이녀석!  별로 머리가 좋지 않은거라 생각했는데, 훌륭한 사고력이네.  완벽하게,『대현자』와 같은 결론이다. (그런거지. 그래서, 준비가능한 것이라면 찾아올수도 있다구?) (으?음. 실은, 나에게 핵이란 것은 필요한 것이다... 비밀이라구? 나는,"개채로써 완전한자" 특수한 개채인 것이다.  의식생명체이며, 이 육체에 한하지않는. 주위의 신앙에 따라서, 이 육체가 되버렸을 뿐인 이야기여서 말이다)  또 의미 모를 것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이해할 때까지 대화하였다.  결과,  의식만으로 마소를 모아서, 육체를 형성  이번엔, 육체가 같혀졌기 때문에, 의식으로 외부의 마소를 모으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식만으로 외부에 나올 수 없어?라고 하자, (그것은 불가능하다. 받아낼 그릇이 필요하다!)  라는 모양이다.  의식만으로 밖에 나오면, 마소와 함께 확산되어 존재가 소멸해버리는 모양.  그리고 어딘가에서, 새로운"폭풍룡"이 태어난다던가.  탈출은 가능일지도 모르지만, 다른사람과도 같아지게되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막혔다.  차라리,『포식자』로, 벨드라째로 먹어버릴까?  포식자의 위장안에서 해석해고, 격리해서 『무한뢰옥』의 효과만 지운 후에 개방이라던지 불가능한 것인가? 《답. 대상:벨드라를 유니크 스킬『포식자』의 위장에 수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가능한거냐...  설명해서 납득해준다면, 해볼까.  이대로라면, 100년의 고독후에, 소멸하는 운명이니까.  나는, 벨드라에게『포식자』의 능력과, 하려고하는 것을 설명하였다.  물론,『대현자』의 보정없이는 성공은 불가능하겠지만... (크아하하하하하하!재밌군!!! 부디 해다오. 너에게, 나의 모든것을 맏기마!) (그렇게 간단하게 믿어도 괜찮아?) (물론이다!이곳에서, 네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 보다도, 너의 안에서 밖에 나오기 위해『무한뢰옥』을 부수는 편이 재밌을 것같군!  무어!나와 너, 두명이서라면『무한뢰옥』도 부술수있을지도 모른다!)  그런가.  혼자가 아니라, 두명인가.  좋잖아.  내가,『대현자』와『포식자』로 해석을 하고, 내부에서 벨드라가 파괴를 실험한다.  위장의 안이므로, 의식이 확산하여 소멸할 위험도 없다.  가능할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럼, 지금부터 너를 먹을건데, 빨리『무한뢰옥』에서 탈출하라구?) (크크큭! 맏겨둬라!그렇게 기다리게 하지 않고, 너의 앞에 다시금 나타나마!!!)  좋아!  나는 각오를 정하였다.  벨드라에게 닿아, 포식을 행항다.  한순간에, 벨드라의 거체가 내 앞에서 사라진다.  실로 맥빠지는 것이였다.  지금까지 말하고있었는데.  사라져서 외로움을 느낀다.  스킬을 대사에게 행하면 저항되어서 실패하였지만, 역시 벨드라의 몸 째로라면 저항하는 것도 없었다.  그 거구를 삼켜버린 것에는 놀랐지만.  현재 위장의 공간사용률은25%정도라고...  얼마나 큰 공간을 갖는 건지.  그리고... 《유니크 스킬『무한뢰옥』의 해석을 하시겠습니까?YES/NO 》  부탁한다구!  나는 기도하듯,YES 라고 답하였다. 05화 태동 작가의 말 : 이번에, 쓰는 방식을 바꿔보았습니다. 읽기 힘들지 않다면 좋겠지만. 즐겨주신다면 다행이지요!  이 날, 세계에 격렬한 변동이 일어났다.  "재앙"급 몬스터인"폭풍룡 벨드라"의 소멸이 확인된 것이다.  300년 봉인되었다고는 하나, 그것은 재앙급 몬스터.  소멸으로 보이나, 다른 지방에서 새로운 위협으로써 재탄생하지 않을거라고는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소멸의 보고로부터 20일이 경과하였는데, 서방의 성교회가"폭풍룡 벨드라"의 완전소멸을 선언한 것이다.  니들?마이검 백작은 분개하였다. 「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까 보냐!!!」  방금까지의 추기경의 말을 떠올려, 뱉어내듯이 매도한다.  니콜라우스?슈펠터스 추기경.  생각해내기만해도 화가난다. 『"폭풍룡 벨드라"의 위협은 소멸하였다. 그렇기에, 성교회에서 지급되었던 대책지원금의 지불을 오늘로써 종료합니다』  그렇게 말하여,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끝낸 것이다.  일방적으로 불러내어서, 3시간이나 기다리게 한 데다가, 말이다.  분명히, 지금까지의 지원금은 굉장히 고마웠다.  쥬라 대삼림에 속하는 백작령은, 팔무스 왕국의 변경에 위치하는 방위의 요점이다.  하지만 그것은, 팔무스 왕국만의 문제가아니라, 영토와 접하는 서방 성교회라 할지라도 남의 이야기는 아닐 터이다.  "폭풍룡 벨드라"가 봉이되었다고는 하나, 위협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그것은, 마물에게 있어서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아니 오히려, 마물에게 있어서는 보다 위협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 위협의 소실이 의미하는 것, 그것은 마물의 움직임의 활발화이다.  변경의 경비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이 타이밍에 지원의 중단.  니들?마이검 백작의 분개의 원인은 그것이였다.  서방 성교회에도 입장은 있겠지만, 니들에게 있어서는 관계없다.  앞으로, 어떻게 영지를 지켜야하는가...  용병을 구하려고해도 돈이 필요하다.  자유조합의 모험자는, 막상일이 닥치면 쓸모가 없다.  믿고있던 한가닥 동앗줄인 교회에선, 먼저 거절해버리고.  초후의 희망인 국왕이지만...., 니들은 국왕의 얼굴을 떠올려서 절망한다.  "폭풍룡 벨드라"가 존재하던 지금까지 조차, 아무런 지원도 행하지 않은것이다.  위협이 없어졌다면, 단순이 방위비에 여유가 생길거라 생각할 것이다.  잘못하면, 보다 많은 세금을 메길수도 있다.  그 생각에 도달하여, 니들은 얼굴을 구겼다.  자신의 영지로 향하는 마차안에서, 니들은 앞으로의 대책을 세우려 머리를 굴리고있다.  마물에 대한것으로 머리가 가득차버린 니들에겐, 그 이상의 위협을 생각해 낼 여유는 없다.  머리를 감싸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니들 뿐이 아니였다.  팔무스 왕국은, 중심 도시들이 사막에 위치한 나라이다. 그렇기에, 무언가 일어나도 변경에서 막을 수 있다.  그러한 사성도 있어서, 나라로써는 위기감이 적다.  니들이 생각한 대로, 방위비가 늘어난 것을 생각하는 대신이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쥬라 대삼림에 속하는 다른 작은 나라는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다.  울며 매달릴 곳도 없고, 자신들끼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니까...  각국의 왕이나 대신들은, 연일 긴급회의를 행하여, 앞으로의 대책과 정보수집을 하고있다.  소국 브루문드의 대신인, 벨야드남작도 그중 한명이였다. 「너를 부른 것은 다름이 아니다."폭풍룡 벨드라"의 건, 들었겠지?」  들은게 당연, 그런 태도를 무너뜨리지 않고, 벨야드 남작은 방에 들어온 남자에게 묻고있다.  키는 작지만, 방심할 수 없는 눈초리를 한 남자였다. 「물론입니다, 남작」  남자는, 적은 말로 긍정한다.  낮고 쉰 목소리로. 「흥. 역시 길드마스터! 라 해둘까」  벨야드 남작은 콧방귀를 뀌며 뱉어내는 듯 말을 이엇다. 「그럼, 길드마스터로써 대책을 듣도록할까?」 「이렇다 할 것은 특별히, 뭔가를 할 예정은 없습니다」 「뭐라? 잘들리지 않았는데......., 대책을 세울 생각이 없다고?」 「예. 필요를 느끼지 않았으므로」  길드마스터라고 불리는남자는, 담담히 답한다.  벨야드 남작이 뭘 화내는 것인지 모른다, 라고 말하는 듯이.  벨야드 남작은 그 태도에 불쾌감을 안으면서도,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게 말을 잇는다.  무엇보다, 그 노력은 정말이지 성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필요없다니, 이상한 것을 말하는군."폭풍룡 벨드라"가 소멸했다는 것은, 마물의 활성화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인가!?」 「이거 이상한 것을 말씀하시는군요. 대책을 세우는 것은 나라의 일. 저희들은 자유조합이며, 봉사자라구요?」  사실이다.  자유조합이란, 국가의 틀에 묶인 조합에 대한 것이다.  나라 별로 소속하는 국가 소속의 장인에 비해서, 생황의 보장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최저한의 자신의 보증은 되어있어, 국민에 준하는 지위를 주어진다. 그렇기에, 일정의 세금의 의무를 부가하고있다.  예를들면, 요리사를 예를 들어보면,  국가소속의 요리사는, 국민으로써 지위와 그에 상응하는 세금을 납부하는 의무를 짊어진다. 그 대신에, 나라가 재산과 신분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에 반해 자유조합의 요리사라면, 준국민의 지위밖에 주어지지 않지만 납부하는 세금은 약간더 싸다. 납부하는 세금은 자유조합이 지불하여, 신원은 자유조합이 보장하는 것이다.  단, 재산이나 자신의 몸의 안전은, 스스로 지킬 필요가있다.  국가소곡의 요리사는 성벽으로 지켜진 왕도내에서 가게를 갖는 것이 허가되어, 안정된 가게를 아이에게 상속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자유조합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국가근처의 자유시장등에 가게를 내고있는 것이다.  만일 성벽 외주(外周)도시에 가게를 차린다고 하더라도, 아이에게 상속시키는 것은 허가받지 못한다.  이것에, 뿌리깊지는 않지만, 자유조합을 깔보는 풍조가 생긴 원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짜임새는, 이 소국 브르문드만의 이야기가아니라, 이 주위의 국가의 대부분이 공통이다.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자유조합이란 국가의 틀을 벗어난 조직이며, 한 국가를 상회하는 조직력을 갖는 것이지만....  우연인지 의도적인 것인지는 불명하지만, 국가의 아래에 숨어들 듯이 활동하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로써 최저한의 의무지요? 똑같이, 조합으로써도, 조합원은 지키지요. 서로 큰일이군요」  길드마스터의 뻔뻔한 말투를 듣고, 벨야드 남작의 이마에 혈관이 튀어올랐다.  누가봐도, 깔봐지는 것을 깨닳은 것이다. 「헛소리는 집어치워라!!자유조합에서, 용성을 몇명 낼수있는가?전투에 특화된 모험자는?이 도시의 방위에 몇명 보낼 수 있는것이냐!!!?」  길드마스터는 이런이런하고 한숨을 쉰후, 「착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만, 우리는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국가와 자유조합의 협정에 준하는 동원이라면, 조합원의 1할에 해당하는 인원을 동원하겠습니다만, 그 이상필요하다면, 댓가에 따르겠지요」  브루문드 왕국의 인구는 100만명.  거기에 조속하는 조합원은 7천명정도. 가족은 포함되지 않는다.  국가와 자유조합의 협정에 준하는 동원이 발령되었을 경웅, 자유조합 소속의 10%의 인원(이 경우, 700명정도)가 국가의 지휘아래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하지만, 국가에 따라서 조합소속의 인원이며, 다른 나라의 조합원에는 통용되지 않느낟. 그 때문에, 자유조합이라고는 하나, 소속국가는 명확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또한, 이 협정이 발령되는 기간은 국가가 정한 것이 가능하지만, 그 기간중은 거둬들일 수 있는 세금이 2할 감소된다고 정해져있다.  강제력을 가지지만, 세금을 생각하면 혼용할 수 없는 방식인 것이다.  무엇보다, 징수되는 조합원의 급료를 갈아 엎어야하는 조합에게는, 당연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만약에, 전원 징수된다고 말해진다면, 대응은 불가능하다.  조합원 수의 반은, 비전투원이니까.  왕국으로써도, 그 일은 잘 알고있다.  그렇기에, 원래라면 강제는 하지 않지만...., 이번은 그럴 경우가 아니였다.  마물이 활발화한다.  분명히, 그것은 커다란 이유이다.  하지만, 진정한 이유는.... 「집어쳐. 어이, 휴즈. 진심을 말하게 할 생각인가?」  길드마스터 아니 휴즈는, 이름을 불려서 가볍게 놀란다.  그리고, 처음으로 벨야드남작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았다. 「불가침영역이였던,"폭풍룡 벨드라"가 봉인된 장소. 그 루트를 직통가능하도록 된다고 하면, 동쪽의 제국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겠군」 「그렇다! 벨드라에 대한 겸손인가, 아니면 봉인이 풀리는 것을 걱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얌전했던 제국의 움직임이 보였다!!!  알고있겠지? 그 숲을 지나면, 이 왕국같은것은 순식간에 삼켜져버리는 것이다. 게다가, 서방 성교회는 기댈 수 없다구!  제데로 정리되지 않은 쥬라 대삼린의 주변의 왕국같은 것은, 순식간에 제국의 지배하로 놓여지게된다!」 「교회는 움직이지 않는가... 그렇겠지. 녀석들은, 인간끼리의 분쟁에는 흥미가 없다. 마물의 섬멸이 교의니까」 「그러하다. 적어도 성기사가 한명이라도 움직여준다면, 제국도 함부로 움직지지 않는다는 것을... 마물을 위한 준비만 없어진다 하더라도 시간을 벌수 있는데.」 「무리겠지... 교회 입장에선, 나라가 붕괴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배가 아픈게 아니야. 교회를 신앙하는 자들 모두를 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  휴즈는, 벨야드 남작의 얼굴을 보며 생각한다.  지친얼굴이 되었군, 이녀석.... 하고.  무리도 아니겠지만, 벨야드 남작은 근 몇일간 부쩍 늙어져 보였다.  둘은, 실은 소꿉친구이다.  남작이라고는 하나, 귀족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발각되면 별로 좋지 않다.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관계를 계속시킬 필요가 있었기에, 평소엔 사이가 안좋은 듯이 연기하고있는 것이다.  이런 작은 나라만으로, 이 난국을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지.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선도 있을 수 있다.  분명히 제국의 움직임은 보였지만, 아직 공격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다.  마물뿐이라면, 아직 대책은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제국이 움직인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잖아? 어쨋건, 내가 개인적으로 조사만은 해주지.  기대되어도 곤란하지만, 쥬라 대삼림의 현재의 상태와 제국의 동향을 떠볼게」 「미안하다.... 고맙다」  그렇다, 아직 제국이 움직인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다.  만약에 움직인다 하더라도,아니, 움직인다면 대규모적인 군사행동이 된다. 작게 싸우기 위해서 움직일 정도로, 제국은 무르지 않다.  백만이 넘는 군세로, 주변 국가들을 모조리 유린하겠지.  그렇다면, 준비에는 시간이 걸릴 터.  적어도 3년은...  그래도 시간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쪽에게도 준비할 여유는 생긴다. 「어쨋거나, 정보를 잡아야한다. 시간도 없다. 나는 가겠어!」 「부탁한다...」  둘은 서로를 보고 수긍하여, 그리고 헤어진다.  해야할 것은 산처럼 쌓여있는 것이다.  추기경 니콜라우스?슈펠터스는, 니들?마이검 백작의 퇴출을 바라보고선 작게 웃음을 띄웠다. 「데니녀석!」  하고, 자애로운 웃음을 띄우며 뱉어낸다.  신을 믿는 것 없이, 단지, 교회의 돈과 권력 그리고, 무력에 몰려들 뿐인 데니.  그, 니콜라우스의 니들?마이검 백작에대한 평가였다.  그뿐이 아니다.  그들, 교회에 속하는 자들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였다. 『신을 믿는다면,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에 귀의하여, 신자가 되어야한다!』  하고.  서방 성교회는, 황국의 국교이며, 유일하게 싱성불가침의 법황만이 정점에 군림하는 집단이였다.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만이, 서방 성교회의 총본산이며, 그 국민은 모두가 신자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나라에 속하면서 아무리 신앙을 입에 올렸다 한들, 표면뿐이니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신은 모든것에서 우선된다.  그렇기에, 얽매임이라던지 뭐라던지 변명을하여, 국민이되지않는 자들에게 자비따윈 필요없다.  그것이, 니콜라우스 추기경 이하, 서방 성교회에 속하는 자들의 총의(?意)이다.  원래 니콜라우스는, 신을 믿지않는 이교도같은 것은 모두 죽여버리면 된다! 라고 생각했었다.  그 생각을 비웃고, 생각을 고치게한 인물이 있었다.  "이세계인"히나타=사카구치(坂口 日向)이다.  그녀는 말했다. 『쓸데없어. 다른 신을 신앙하는 자의 마음을 꺾는것은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해. 그런것 보다도, 손을 뻗어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해두렴. 그쪽이 확실하니까!』 『마물에게서 사람들을 지키는"정의의 집단"그렇게 생각하게끔 하면되. 어짜피, 세계에서 전쟁이 없어질 리는 없으니까, 곤란할 때 손을 뻗으면 되는거야!마물은 인류공통의 적이지만, 인간은 그렇지 안잖아?』 『일부러, 원한을 살 필요는 없어. 군중은 바보니까, 곤란할 때 도와주면 바로 믿을꺼야. 그거야말로, 종교의 존재의의기도 하잖아?』  그녀는 철저한 합리주의자다.  스스로는 무신교인데도 불구하고, 종교의 부정은 하지않는다.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 뿐이다.  니콜라우스가 보더라도, 그 모습은 냉철하였다.  니콜라우스가 오싹해질 정도로 차가운 눈동자로 바라보고, 『우리들은 단지 기다리면 되. 다른 나라가 힘이 떨어질 때까지!그를 위해서, 은혜를 팔아야해!』  귓전에서, 그렇게 속삭여졌을 때엔 몸이 떨렸다.  그것은 환희인 것인가, 아니면 공포인가...  나콜라우스는 따랐다.  덕분에, 이 10년으로 교회의 위치는 크게 변화하였다.  그때까지도 나름대로의 세력을 가지고있었으나, 겨우 7년만에 각국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올라섰다.  그 공적으로, 니콜라우스는 주교에서 추기경까지 올라선것이다.  모든것은, 그녀의 덕분이였다. 「뭐, 그녀가 말하는 대로, 데니는 데니대로 사용할 길이 있는 것이지요」  니콜라우스는 앞으로의 일을 생각한다.  제국이 움직일지 어떻지는 불명확하지만, 마물의 움직임은 활발해지겠지.  바빠지는 것은 틀림없다.  그녀라면 어떻게 움직일까?  오랫만에, 그녀에게 연락을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은"법황직속근위사단 필두기사"가 된, 성기사단장 히나타=사카구치에게.... 06화 스킬 습득  벨도라를 먹은 뒤로 30일이 경과하였다.  지금까지 뭘하고있었냐고?  병신, 너 임마!  생각해보라고!   나, 슬라임이 되버렸다구?  마물에게 습격당하면, 어떻게 싸워야하는거냐!  그보다, 도망치는것도 어렵거든!!!  그런 이유로, 싸우는 방법을 생각하고있었다.  덧붙여서, 이 근처의 눈에띄는 풀이나 수상하게 빛나는 광물등도 포식하였다. 벨드라가 말하는, 마소농도가 짙은 장소.  그곳에서 채집할 수 있는 풀은 대부분, 히포크테초였다.  역시나.  이걸로 회복약의 스톡이 늘어난다.  그리고, 수상하게 빛나는 광물은"마광석"이라 판명되었다.  강철보다 경도가 단단하고, 유연한 금속의 소재가 되는 듯 하다. 마법과의 상성도 좋은 금속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좀더 레어한 광석이라던지 기대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유명한 오리하르콘이나 히히이로카네등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것이다.  충분히 레어한 광석일지도 모른다. 너무 욕심부렸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풀이나 광석을 맛있게(맛은 안난다구?)먹으면서 생각해 내었습니다!  물을 쏘아낼 수 있으니까, 워터 컷터같은것도 가능하지 않아?  응. 말안해도 알고있어.  너희들은, 내가 또 실패할거라고 생각했겠지?  너무 바보취급하면 안된다구?  나도, 할때는 하는 남자인 것이다.  통지표에서도,『열심히하면 잘하는 아이입니다』라고 써있었었다.  뭐, 그런연유로, 하면 가능하다구.  그러하여, 빠르게 호수에 왔다.  암흑 속에서 상상한 대로, 꽤나 커다란 지저호가 펼쳐져있었다.  상상한것보다도 신비적이고, 조용한 분위기.  생물의 기색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조용하다.  마소가 물에도 침투하였는지, 아마도 생물은 생식하고있지 않겠지.  어쩐자에게도 침범되지 않은 자연!  아름다운 광경이였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저번에는 시험사격도 하지않고, 어쨋거나 전력으로 분사한것이 안좋았다.  분사구도 적당히 컸었으므로, 추진력이 너무높았다.  이번엔 물대포를 이미지하면서, 쪼끔만 물을 내는 느낌.  입에 물을 머금고, 퓨우웃하고 뿜어내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좀처럼 물이 나오지 않는다.  분풀구가 너무 작았었나?  조금 넓혔더니 기세좋게 물이 나왔다.  대상인 바위를 쪼르륵하고 적신다.  좋아좋아.  다음은, 압력을 조금 높여 분출구를 열었다.   ?   ?   ?  대상의 바위를 향해, 서서히 위력을 더해가는 물대포를 연습하였다.  어떻게든 형태는 갖춰졌다.  하지만, 사람에게 맞추면 아파할 듯 하지만, 결정적인 공격수단이라 부를 수는 없는 모양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고민하면서, 지저호에 들어간다.  지쳤을 때엔 목욕이 최고다.  단순한 물장난이 아니라구!?  『마력감지』에 의해서, 자신의 신체가 물에 뜨거나 가라앉는 모습을 관찰한다.  해파리처럼 보이네.  체표면을 진동시켜서, 물의 흐름을 만들면 어떨까?  물컹물컹한 체표면에 마력을 넣어, 마소를 조각하여 진동을 생성해낸다.  무으으으을컹 무으으으을컹! 하고, 작은 진동이 생겨났다. 그리고, 수중을 이동할 수있게 되었다.  성공이다!!!  나는 재밌어서, 물속 유영을 즐겼다.  좋은 기분전환이 되었다! 《스킬『수류이동』을 습득하였습니다 》  한순간『대현자』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세계의 언어"였던 모양이다.  지금의 놀이로 스킬을 습득한 모양이다.  수중이나 수상에선, 임의의 방향으로 나름의 속도를 가지고 이동할 수 있게되었다.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면,『수압추진』에 의한 가속도있다.  호흡의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로 물 속쪽이 싸우기 쉬울지도 모른다.  도망가는것에도 안성맞춤이다.  나는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지저호에서 나왔다.  휴계시간을 끝이다.  문제의 공격수단.  기분전환한 것으로, 새로운 구상을 생각해내었다.  물대포를 하는 방식으로, 물에 천천히 압력을 계속 걸 필요가 있었다.  이번엔,"실린더 내부의 압력을 걸어서 소량의 물을 쏘아내는 이미지"이걸로 해보자.  구경과 압력을 조정하는 것으로, 압력을 조정하는 것은 방금과 같다.  피슛!!!  날카롭게 날아간 소량의 물이, 대상인 바위에 맞았다.  맞은 부분이 조금 부서졌다.  성공.... 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감각을 잊기 전에, 새로운 연습을 하자.  구경과 압력의 조정.  물에 회전을 가하는 이미지로 쏘아내는 연습.  구경의 사이즈가아니라, 형태를 작게 조정해보거나.  그래!이미지는"물로 절단"이다.  피슈웅!!!  쏘아낸 물의 칼날이, 대상인 바위를 절단하였다!!  한 자신이, 놀랄정도의 위력이였다.  일주일간의 수행(웃음)의 성과가, 지금 이곳에 결실을 맺었다! 《스킬『수인(水刃)』을 습득하였습니다》 《스킬『수압추진』『수류이동』『수인(水刃)』을 습득한 것에 의해, 엑스트라 스킬『물조작』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우옷!  정말로 결실을 맺은 모양이다.  엑스트라 스킬은, 노멀 스킬보다 위력도 성능도 현격한 차이라는 모양이다.  이걸로 싸우는 수단도 손에 넣을 수있었다.  이리하여, 나는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췄다.  드디어다.  이 지저호 부근에서 탄생한지 120일.  드디어 이곳에서 여행을 떠날 날이 온 것이다.  불안은 있다.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성대가 없으니까, 신체로 대용가능한 형태로 바꿀수 없나 연습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성하지 못하였다.  이것이 성공할 때까지 이곳에서 연습할까도 생각하였지만, 성공하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다.  의지를 전달하는 수단은"염화(念話)"를 기댈 수 밖에없다.  어디까지나, 상대를 기대는 것이지만, 발성방법을 손에 넣을 때 까지는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  이곳에서 언제까지고 놀고있을 수는 없다.  빨리, 밖의 세계도 보고싶고, 만날 수 있다면 같은 고향인"이세계인"에게도 만나고싶다.  마법을 배우는것도 즐거워보이고 말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빨리 여행을 떠나야 하겠지.  "오늘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라고도 하니까 말이지.  벨드라의 반응은 아무것도 없다.  없어져버린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약속이니까.  다음 만날 때, 웃으며 이야기할 수있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준비해두자.  나는, 익숙해진 지저에 펼쳐지는 광대한 장소에서 지상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로 걸음을 재촉하였다.  아직 보지 못한 세계를 달려, 지금부터 일어날 일을 기대하며....   스테이터스  이름:리무르=템페스트  종족:슬라임  가호:폭풍의 문장  칭호:없음  마법:없음  기능:유니크 스킬『대현자』     유니크 스킬『포식자』     슬라임 고유 스킬『용해, 흡수, 자기재생』     엑스트라 스킬『물조작』     엑스트라 스킬『마력감지』  내성:열변동(熱?動) 내성ex     물리공격 내성     통각 무효     전류 내성     마비 내성  ?????????????????????????????????????????  깊고 깊은 어둠 속에서...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 절망속에서.  벨드라는 오늘도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였다.  "재앙"급 몬스터"폭풍룡 벨드라"  특S랭크의 몬스터.  마물의 랭크도, 모험자의 그것과 같이A?F의 6단계평가로로 표현된다.  좀 강함"+"과, 좀 약함 혹은, 준급이라는 의미의"?"평가가 붙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이세계인"이라 소문이난, 자유조합의 본부장,"그랜드 마스터"의 칭호를 가지고있는 유우키=카구라자카(神?坂 優樹)라는 남자가 새로히 책정한 클래스 분별이다.  지금까지의 신참→초보자→중급자→상급자의 4단계평가보다도 알기 쉽고, 다들 잘 받아들인다.  덧붙여, 상급자=C랭크 이상?중급자=D랭크?하급자=E랭크?신참=F랭크이다.  적절한 랭크의 마물을 사냥하는 것에 의해, 사망건수가 굉장히 많이 줄은것이다.  같은 랭크라면,1vs1로 호각이라는 의미.  그렇다면,PT로 싸우면 안전하게 싸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눈금이 되었다.  특S랭크란, A평가를 웃도는 마왕지정 클래스인S랭크, 더욱 그 위의"천재(天災)"혹은"재앙"급의 마물이다.  A?F의 6단계 평가의 틀에서 벗어나, 규격외의 존재.  원래, A랭크의 마물조차, 국가존속의 위기에 빠지는 경우조차 있는 무서운 위협인 것이다.  그, 절망적일 정도의 위험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겠지.  무엇보다, 당사자인 벨드라에게, 그 근처의 자각은 전무하다.  그는 오늘도 생각한다.  심심하다......라고.  "용사"에게 져서 300년.  몇번이고 그 싸움을 생각해 낸다.  분함은 있다. 하지만, 원망은 이상할 정도로 없었다.  마음이 가는대로 싸우고,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왔다.  그의 길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적다.  그에게 있어서, 첫배패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완전히1vs1로 같은 조건으로 싸운 패배는, 처음의 경험이였다.  하얀 피부.  진홍의 작은 입술.  긴 칠흑의 머리칼.  키는 그리 크지 않고, 조금 작고 날씬한 체형.  눈은 마스크로 가려져있었지만, 그 윤곽으로 봐서 추측하건데 여성. 그것도, 아름다운 소녀이겠지.  눈이 보이지 않아서, 감정을 떠보는 것도 불가능하였다.  그렇기 때문일까? 공포도 미움도 느끼는 것없이, 단지 담담히 검을 향해진 것에 유감이 있었다.....  이 뢰옥에서 나오게 된다면?  이따금, 그렇게 생각한 적이있다.  자신은 그 소녀에게 복수를 할 것인가? 증오하지도 않는데....?  싸우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한번 싸우고싶다.  그것은 틀림없는, 벨드라의 본심.  하지만 그것은, 기계적인 싸움이 아니라, 스스로의 존재를 건 싸움인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 소녀,"용사"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시키고, 진심을 내게 하는 것.  언제 부터인가, 그것이 벨드라의 소원이되어있었다.  인간의 수명은 짧다.  스스로의 소원이 이뤄질리가 없는 것을, 벨드라는 충분히 이해하고있다.  그래도.......벨드라의 사고는 루프한다.................  몇년 지났는던가........  어느날,  데굴데굴, 투쾅!!!  하고, 옅은 청색의 물체가 자신에게 부딫혀왔다.  그 주위는, 자신이 방출해낸 마소에 의해, 보통의 생물은 생식불가능하다.  더욱이, 그 마소의 덩어리인 자신에게 닿는 것은, 고위의 마물이여도 어렵다.  벨드라는 흥미를 안고, 그 물체를 관찰하였다.  그것이 만남이였다.  언젠가, 자신의 삶조차 포기하였던 벨드라에게 있어서, 그 이상한 생물은 희망으로 보였다.  이 만남은, 분명 무언가를 가져올 것이다.  벨드라는 그런 예감이 있었다.  지금까지 빗나간전 없던 예감을 믿으며....... (들리는가?작은 자여)  벨드라는, 한 확신을 가지며 불렀다! 07화 첫 전투  지저호의 한 장소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길  그것은, 한개의 동굴이였다.  나는 그 길을, 뾰용 뾰옹 하고 나아간다.  생각한것보다 괘적하게 이동가능하다.  빛이 닿지않는 암흑이여도,『마력감지』를 응용한 시각엔 낮과 다름없이 비치는 것이다.  눈이 보이지 않았던 때에는 발밑을 확인해가며 움직였었기에 눈치채지 못했었지만, 슬라임의 이동속도도 그정도로 느리지는 않다.  평범하게 걷는것과 다름없는 속도로 이동가능하고, 천천히 달리는 속도도 낼 수 있다.  지치는 것은 아니지만 서두르는 것도 아니므로, 보통 걷는 속도로 이동하였다.  절대로, 급하게 뛰어서 호수에 빠진것이 트라우마가 된 탓이 아닌것이다!  한동안 나아가자, 눈앞에 커다란 문이 길을 막고있었다.  동굴 안에 인공물.  수상하기 이를데 없다. 하지만, RPG에서는 익숙하므로 신기하지는 않았다.  보스방 앞에는 분이 있는것이 보통인 것이다.  자, 어떻게 분을 열면 될까?  수인(水刃)으로 벨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고있자,  키기기기기기기기이이이이잇???!!!  하고 삐걱이는 소릴내며 문이 열려간다.  나는 당황해서, 길 구석으로 피하여, 상황을 지켜보았다. 「드디어 열렸나. 잠겨있는데다, 열쇄구멍이 너덜너덜하잖아....」 「뭐 하는 수 없지. 300년, 누구도 안에 들어간 적이 없잖아?」 「들어갔다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도, 정말로 괜찮습니까?갑자기 덮쳐오거나 하지 않겠지요...?」 「가하하하핫! 안심해라. 300년전은 무적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어짜피 커다란 도마뱀이잖아! 나는 바질리스크를 솔로로 도벌한 적도 있다고. 맏겨라!!!」 「그거, 전부터 생각했지만, 거짓말이지요? 바질리스크는 카테고리B+랭크의 마물이라구요?카발씨는 솔로로 토벌같은거 무리지요?」 「바보녀석!나도 B랭크라구!커다랄 뿐인 도마뱀같은거, 적수가 안된다구!」 「네네. 알겠으니까, 방심하지 말아주세요?뭐, 만에하나 잘못되면 저의"강제탈출"로 도망가겠지만...」 「두명이 사이가 좋은것은 알겠으니까, 슬슬 조용히해주세요. 저의"은밀 스킬"을 발동시키킬거니까요!」  뭔가 시끄러운 3인조가 들어왔다.  뭐지.  이상하게도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답. 의지가 소리에 담아져있을 경우,『마력감지』의 응용으로 이해가능한 말로 뇌내에서 변환됩니다》  과연.  이쪽에서 이야기거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뭘 말하는 건지는 이해가능한건가.  다행이다. 나, 영어 서툴었거든.  일본에 살면서, 외국어를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해외에 갈 예정이 있는 사람만 힘내면 되는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그런 변명히 통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공부할 필요가 있는 모양이다....  뭐 그런건 어찌되든 좋다.  어떻게하지?  문을 여는것보다도 난문(難問)이네...  뭘하러 온지는 모르겠지만, 모험자.....같군.  보물이라도 찾으러온걸까?  그들은, 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우한 인간이다. 따라가고싶다는 마음은 있다.  하지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슬라임이라는 마물인 내가 나가면....  문답무용으로 죽을수도 있겠지.  이번엔 포기하자.  사람 앞에 나오는것은, 적어도 말할 수 있게 된 뒤이다.  한동안 숨어서 상태를 지켜보았다.  마른듯한 남자가 뭔가했는지, 갑자기 세명의 모습이 흐려진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다.  은밀...이라고 말했었지.  아마도, 스킬의 한 종류이겠지.  마음대로 훔쳐볼수 있나.... 괴씸한 녀석이다. 어떤 목적으로 배웠는지...  다음에 친구가될 필요가 있는 모양이다.  3명의 기색이 지워진 것을 확인하여, 나는 이동을 재개한다.  조급할 것 없다.  이걸로 인간에게 만나지 못한다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나아가는것이다."급할수록 돌아가라"옛날 사람은 좋은말을 한 것이다.  나는 3명이 돌아오기전에 빠르게 문을 지나서, 그자릴 뒤로하였다.  문을 빠져나와 잠시 나아가자, 길이 복잡하게 분기되어있는 지점에 도달하였다.  어느길이 지상으로 나가는 길일까?  생각해봤자, 내가 알리가 없다.  하나의 길을 선택해서 안으로 나아간다.  쉬익쉬이익!  눈이 맞았다.  살짝 시선을 피한다.... 눈앞에, 무서운 커다란뱀이 있었던 것이다.  전생의 뱀같은건 귀엽게 보인다, 경도가 더해져 가시같은 비늘로 덮힌 새까만 뱀.  뱀이 노려본 개구리, 가아니라 슬라임이다.  저 공김다. 눈치채지 못했다면 어떻게든 될까?  스륵, 하고 후퇴하려고하지만,  샤아아??????????!!!  위협되었다.  안된다. 놓칠생각 없어! 라고 말을 나누지 않아도 전해진다.  싸울까....!  나에게는, 일주일간의 특훈을 통해 얻은 필살기가 있지 아니한가!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괴물과 싸우기엔, 각오가 필요하다.  요약하자면, 겁나 무서운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말자. 잘 생각해보면, 나는 좀더 무서운 것을 생각해 내었다.  그래, 벨드라이다. 그 용과 비교하면....  어라?생각보다 무섭지 않을지도.  이거, 괜찮은거아냐?  진정된 나는, 냉정히 검은뱀을 관찰하였다.  검은 뱀은, 위협으로 내가 쫄아 움직이지 않게되었다고 방심하고있다.  어떻게 요리해줄까 사고하는 모양이다.  그럼, 이쪽도 사양않고....  피슝!!!  나는 주저하지 않고, 검은 뱀의 목을 노려"수인(水刃)"을 발했다.  투쾅!!! 퓨???웅, 쿵. 데굴데굴...툭.  그것은 한 순간.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어처구니 없이.  쏘아진"수인(水刃)"이, 아무런 저항도 없이 검은 뱀의 목을 날려버린것이다.  나는 한입에 삼킬수있는, 무서운 큰 뱀이였는데.  이건..., 자신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강력한 위력이다.  이간의 모험자에게 사용하면 스플래터이다. 최초로 시험한 것이 마물이어서 다행이다.  덧붙여 위장의 현재 공간사용률은, 벨드라15%, 물10%, 약초+회복약 외 등등2%, 광석+소재3% 의 30%를 사용중이다.  "수인"을 사용하는 물의 양은, 한컵정도에도 달하지 않는다(크기는 조정가능하므로, 그 양은 당연히 조절가능하다).  몇천발"수인"을 쏘아내도, 물의 잔량을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어설픈 마법보다 쓸모있는 모양이다.  마물이 나오면, 한동안은"수인"으로 대응하기로 하자.  자, 이 뱀은.....  포식해서 분해하면 뱀의 능력을 배울 수 있나?  바로, 포식한다.  결과...,  고유 스킬『열원감지』... 주위의 열반응을 포착한다. 은밀의 효과를 무효화한다.  고유 스킬『독무토식(吐息)』...강력한 독(부식腐食)계 브레스. 효과범위는, 각도 120도 7m연장전역(全域) 정도.  의 두개의 기능과, 검은 뱀으로 의태화가 가능하게되었다.  이 독, 데미지와 부식효과(장비파손 및, 육체파손)을 가하는 모양이다. 보통의 모험자가 싸운다면, 꽤나 어렵지 않을까나?  이 세계에는 마법이 있으니까, 의외로 간단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한동안, 검은 뱀의 능력해석에 시간을 사용하였다.  가능한한 패는 많은편이 좋은 것이다.  판명한 점.  1、검은 뱀으로 의태를 행하면 체적이 늘었다.  2、습특스킬은 의태하지 않아도 사용가능. 단, 위력등이 떨어지는 경우도있다.  의 두가지였다.  설명하자면,  1…위장 속에서 포식한 마물의 신체를 분해하여, 스톡하고있는 모양이다.    전에 데미지를 받았을 때에 상처입은 부분을 그대고 자신이 포식하여 수복한 적이 있었지만, 스페어 세포같은 느낌이 되어있는 모양이다.  2…고유스킬은 그 마물특유의 스킬같다. 나의『용해, 흡수, 자기재생』이 그것에 해당한다.    고유스킬을 사용하기위해서는, 그 마물로 의태하지 않으면100%의 성능을 내지 못하는 모양이다.    단, 부분활용도 가능하고,『열원감지』등 평범히 사용할 수 있는 스킬도있다.  정리하면, 이런 느낌이였다.  『포식자』, 진짜 활용도 만점.  앞으로도, 유용해보이는 스킬을 펑펑 습득하고싶다.  검은 뱀과 싸운 후로 3일이 지났다.  나는 아직까지 이 동굴안에 있다.  추위는 느끼지 못하지만, 혹시 꽤나 추울지도 모른다.  태양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한 불안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고있었다.  아니, 그럴리가 없다고는 알고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생각해버린다.  그래... 혹시,  나, 헤매는거 아닌가?  아니아니. 그럴리는 없어.  그치만, 그치?보통, 최초의 동굴에서 헤매는 이야기같은거 들은 적도없고.  이?지?한 동굴을 초반의 밑거름으로 삼는거잖아?  게다가, 모험자로 보이는3인조도 망설임없이 들어왔으니까...  괜찮아. 분명 길이 긴 것 뿐이겠지.  그래도, 처음으로 슬라임이여서 다행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뭐니뭐니해도, "이세계인"으로써 이곳에 왔다면, 지금쯤 공복으로 쓰러졌었다.  설마 이런 곳에서, 슬라임이였던 것에 감사를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그런데, 길을 모르는 것은 불안하네.  뭔가 길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 《답. 뇌내에, 현재 지나간 길을 표시합니까?YES/NO 》  풋. 뿜었다.  뭐야!그런 편리한 기능이 있었다면, 좀더 빨리 알려달라고오!!!  자신도 모르게 태클을 걸어버렸다.  이건,YES다!  오토 매핑이라니, 사도(邪道)!  그렇게 생각했던 시기가 나에게도 있었다.  오래된 게임에는, 리얼하게 종이와 연필등을 준비하고, 한걸음 걸을때마다 써내려가며 공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한걸음 한걸음, 발밑을 확인해가며 진행하는 즐거음.  그것은 그야말로, 공략의 즐거음이라는 녀석이겠지.  하지만, 사람은 공략책이라는 것에 의지하게되어, 어느샌가, 게임 그 자체에 매핑기능까지 표준장비.  공략의 진면목은 없어졌다.  무엇보다, 그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리면, 꽤나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다.  뭐, 최초의 대용량 게임에 매핑기능이 없었다면, 틀림없이 막히겠지만...  자, 그런 편리한 기능은 빨리 이용해버리자.  뇌내에 표시된 지도를 본다.  잘못본걸까..., 같은 장소를 몇번이고 루프했다고 표시되어 있네.  이 나, 공략에 목숨을 건 적도있다고하는 프로가, 헤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  ……  …   있을 수 있는 모양이다.  뇌내의 지도에 따라서, 지금까지 나아가지 않은 쪽으로 동굴을 침입.  그러자, 요 3일동안 눈들어오지도 않았던 풍경과 만난 것이다.  후후후.  이 나를 현혹하다니, 이 동굴도 굉장한 녀석이군!  이곳은 솔직히 동굴을 칭찬해두자.  결단코, 내가 방향치일 리가 없으니까 말이야!  동굴의 입구, 바깥의 통로가 가까운 것일까.  동굴내에 이끼나 잡초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태양의 빛이 어디서 닿는것인지, 희미하게 밝아져왔다.  그렇다는 것은, 지금은 낮인건가.  이곳까지 도착할때 까지, 몇번인가의 전투를 해왔다.  지네 괴물(에빌 무카데:랭크B+)  커다란 거미(블랙 스파이더:랭크B)  흡혈 박쥐(자이언트 배트:랭크C+)  갑각 도마뱀(아머 사우로스:랭크B-)  의 4종류와 조우하였다.  그 검은 뱀은 한마리 뿐이였는지, 두마리째는 조우하지 않았다.  모두, 강적이였다.  수인(水刃) 한방에 쓰러뜨렸지만...  박취 녀석은 몇번인가 수인을 피해서 물려고하고, 도마뱀에 이르러선 각도가 나쁘면 수인을 튕겨내버렸다.  방심을 할 수 없다.  지네 괴물은, 기척을 지우고 배후에서 덮쳐왔지만,  『마력감지』와『열원감지』로 항상 주위를 경계하고있었던 나에겐 통하지 않는다.  등뒤를 향해서, 카운터 수인으로 한방이였다.  커다란 거미는 위험했다.  애시당초, 나는 벌레가 싫다.  생리적으로 혐오감을 갖고있다. 겉모습만으로 MIANHAMNIDA, 라는 녀석이다.  하지만, 슬라임으로 전생하여 마음도 강화되었는지, 도망가는 것없이 싸울 수 있었다.  미안하지만 전력으로! 그렇게 생각하여, 최대 갯수인 5개의 수인으로 잘라버렸다.  오랫동안 보고싶지 않은 상대였다.  모두 포식하였다.  어짜피 이세계는 약육강식. 지면 상대의 양식이 되는것이다.  무엇보다, 거미나 지네는 먹은데 주저하였다.  그런 의미로써도, 나는 힘냈다.  하지만, 만약 바퀴벌레 마물이 나온다면, 나는 먹기 전에 도망가겠지.  이기냐 이기지 못하냐가 아닌것이다.  이 세상엔,"도망치는게 승리"라는 훌륭한 말이 있으니까.  입수한 스킬은 아래와같다.  지네 괴물…『마비토식(吐息)』  커다란 거미…『점사(粘?),강사(鋼?)』  흡혈 박쥐…『흡혈,초음파』  갑각 도마뱀…『신체장갑』  이렇게하여, 나는 새로운 힘을 손에넣어, 동굴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것에 성공하였다.  이 세계에 새로 태어난 뒤로, 처음으로 태양빛이 쏟아내리는 장소로.... 08화 손에넣은 능력  오랫만에 태양아래에 나왔다.  흡혈귀 처럼 태양의 빛에 녹는다거나, 화상을 입지는 않는 모양이다.  실제로, 그런 자신에게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은, 마물의 본능으로 이해가능하도록 되어있다는 것.  알고있어도 해버린다, 자주 있는 일이다.  웃을 수 없다.  자각이 있는만큼 개선해가도록 하자.  동굴은, 숲 안에 있었던 모양이다.  조금 높은 언덕이라고 할 정도의 산기슭에, 뻥하고 구멍이 열려있었다.  커다란 나무들에게 둘러싸여진 가운데에, 그 언덕은 눈에 잘 띄인다.  뭐라 말해야할까, 그곳만이 태양이 보인다. 한걸음, 숲에 침입하면 바로 어두컴컴해지는 질 것같다.  언덕의 위에는, 뭔가 수상해보이는 모양이 세겨져있었다.  마방진? 같은 분위기.  "군자(君子)는 위험에는 다가가지 않는다"  나는 빠르게, 그 장소를 뒤로하였다.  동굴에서 나와 어느정도 지났다.  아무래도, 날이 저물어온 모양이다.  딱, 정오에 동굴을 나온 계산이된다.  깜짝 놀랄정도로, 정확하게 세겨지는 체내시계를 날짜를 알 수 있도록 조정하고싶다.  그렇게 생각하자, 자연스럽게 변화하였다.  이 정도는 용이하다는 것이였던건가....  현재, 저녁 4시 약간지남.  저녁밥의 준비를 할 시간이지만, 유감이게도 나에게 식사는 필요없다.  먹어도 괜찮지만, 맛이 모르는 이상 쓸데없이 허무해진다.  식사로 생각해 내었다.  동굴내에서 포식한 마물들.  새로이 손에 넣은 능력이지만, 해석을 끝내고선 방치해버렸던 것이다.  검은 뱀…『열원감지, 독무토식(吐息)』  지네 괴물…『마비토식』  커다란 거미…『점사(粘?), 강사(鋼?)』  흡혈 박쥐…『흡혈, 초음파』  갑각 도마뱀…『신체장갑』  검은 뱀의 스킬,『독무토식』은 딱잘라 사용할게 못됬다.  실은, 갑각 도마뱀이 나타났을때 검은뱀으로 의태하여 사용한 것이다.  그렇게 했더니....  도마뱀이 장갑이 그!  점점 흐물흐물하게 도마뱀이 녹아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드물게 보는 그로테스크한 광경이였다. 떠올리기 싫다.  나는 생각하였다.  만약, 모험자가 이 검은 뱀과 조우한다면, 마법을 사용할 여유도 없이 전멸해버리겠지....하고.  에? 나에게 사용했었다면?  그런거 생각할 것까지도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선제공격을 하였던 것은 정답이였다! 라고만 대답해두자.  이런 위험한 브레스공격 따위, 위력이 너무 강해서 위험하다.  그보다, 그로테스크해서 생각해 내고싶지 않다.  내장을 털어놓은 듯한, 그로테스크한 도마뱀의 잔해를 보는것도 싫어서『독무토식』으로 완전히 소멸시켰다.  그럼, 슬라임 상태로 사용하면 어떻게 됬을까?  사정이 반이하.  큰 뱀의 크기로7?10m였던 범위지만, 의태하지않고 사용하면1m정도가 된다.  너는, 그 근거리에서 상대가 녹는것을 보고싶니?  이 기술은 봉인이다.  하지만,『열원감지』는 훌륭하다.  생물은 대체로 발열하고있다.  이 스킬에『마력감지』를 합치면, 나에게 행해지는 기습은 대부분 막을 수 있겠지.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상위마물이면 어떤 마법이나 특수 스킬을 사용가능하지 모르므로, 방심은 금물이지만.  다음은 지네.  의태하는것도 싫어지는, 그런 외견.  브레스의 사정거리는 검은 뱀과 거희 같을정도. 크기도 같은 정도였다.  그로부터 예상한 대로, 슬라임 상태에서 사용하면1m정도의 사정거리였다.  하지만, 기습으로 마비브레스를 사용하는것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는 하나,1m까지 적에게 접근된 시점에서, 의태하던가 도망가지않으면 패배 확정지만 말이지.  도마뱀.  독무브레스에, 가볍게 녹여질 정도의 장갑.  기대는 할 수 없다.  톡 까놓고, 나에게는 물리공격내성도 있으니까 별로 의미는 없어보인다.  의태하지 않고, 즐라인 상태로 사용해보았다.  표면이 딱딱해졌다.  국민적RPG에 나오는, 메탈한 슬라임같다.  옅은 청색의 바디가,블루실버메탈 같은 색이되었다.  데미지를 받는 실험같은것은 하고싶지 않으므로, 효과는 모른다.  하지만, 색은 예뻐졌다.  상대를 쫄게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3마리의 기능은 이정도이다.  문제는, 남은 2마리.  이 두마리의 능력은 흥미롭다.  뭐에 흥미가 솟아났냐고하면....  우선, 거미.  그렇다, 거미의 능력을 갖는 히어로의 존재를 너희들은 알고있니?  퓨웃! 하고, 손목에서 실을 뽑아내서 그 몸을 지탱하여, 고층빌딩을 도약하여 건너간다.  그, 유명한 남자이다.  『점사(粘?)』라는 스킬은, 본래 사냥감을 둘러싸, 그 움직임을 봉하기 위함이겠지  하지만, 이것을 상요하면, 그 움직임이 재현 가능하지 않을까?  재빨리, 실험해보았다.  그럼, 큰 나무의 가지를 향해서.....  퓨웅! ....흔드???을.....  그러니까,『강사(鋼?)』의 설명이였지.  『점사(粘?)』? 뭐야그게? 매달리기위한 스킬이라니, 나는 모른다.  그렇기에,『강사(鋼?)』지만.  이것은, 상대의 공격을 막기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인가.  집을 만들 때, 자신이 유리한 상황(미로)의 작성에도 사용되는 듯하지만...  한줄기만, 얇은 실을 내서, 채찍처럼 나무를 쳐보았다  퓽! 찰싹  하고, 가볍게 튕겨졌다.  하지만, 말이다.  나에겐『마력감지』로 확실히 보이지만, 이 가는 실, 보통의 육안으로는 감지하는 것은 어렵다.  연습에 따라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겠지.  이건 앞으로의 과제로써, 연습을 거듭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쥐.  나는 가장, 이 박쥐에게 기대하였다.  『흡혈』스킬? 히를 빨아낸 대상의 10%능력을 일시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  어찌되든 좋은 스킬이다.  포식쪽이 효과가 높다. 열화 스킬이라 부르기에도 우습다.  피따위, 별로 빨고싶지도 않다.  데이터만 채집하여,『흡혈』능력은 방치하기로한다.  내 흥미의 대상, 그것은『초음파』.  이 스킬은, 대상을 어지럽게 하더가 실신시킨다거나 하는 효과도 가지고있지만, 본래는 위치특정스킬이다.  원래 세계의 박쥐도 그렇게 하였든, 소리로 대상을 특정하는 것이겠지.  이곳에서 중요한것은, 발성기관이다.  스킬 그 자체는, 어찌되든 좋은 것이다.  이『초음파』를 발생시키는 기관을, 슬라임 바디에 재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상상으로 신체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다, 참고가 되는 기능을 갖은 마물을 흡수할 수 있어서 럭키였다.  이걸로, 발성방법을 입수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는,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연구를 계속하였다.  뭐, 잘 필요는 없지만서도....  3일 밤낮, 자지도 쉬지도않고 걸으며 연구를 한 결과!!! 「우 리 들 은, 우 주 인 이 다!」  성공이다!  선풍기 앞에서 목을 치면서 내는 일그러진 소리이지만, 분명히 발성에 성공하였다!  여기까지 온다면, 뒤는 조정만 있을 뿐!  나는 서두르는 마음을 달래며, 성대의 조정을 개시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초음파는 쓸만하군.  음파포와같은 병기가 있었던것 같기도하다.  소닉 버스터 혹은, 소닉 블래스터라 부르던가?  가능하지 않을까? 《답. 스킬『초음파』에서『초진동』에 파생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현재는 습득 불가능합니다 》  파생, 혹은 능력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인가.  지금은 정보량이 너무적어서, 무리인 모양이다.  "고유공명 주파수와 동조하는 진동파를 산사하여, 대상을 파괴"라던지, 어딘가의 강식(?殖)생물과 같은 것이 가능하면 좋았을 텐데....  톡 까놓고, 스스로도 의미를 이해불가능한데, 사용할 수 있을 리가 없는것이다.  아무래도 나는 너무 욕심이 많은 모양이다.  손에 든 패는 많은 쪽이좋다. 하지만, 조급할 필요는 없다.  발성기관을 손에 넣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야할 결과이니까.  그렇게하여, 여러가지 실험하면서 나는 길을 나아갔다.  지도같은 기댈만한 것이있는 아니다.  목표또한, 정당한거고.  어딘가, 마을이라 취락같은거라도 나오면 마음씨 착한 인간에게 말을 걸어보려고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이 수일간, 엄청나게 평화로웠다.  동굴안에는 그정도로 빈번하게 마물이 덮쳐왔는데, 밖에나와서는 전혀라고 말해도 좋을정도로 덮쳐오지 않는다.  딱 한번, 발성연습을 하고있던 와중에 늑대들에게 덮쳐졌는데, 「Aㅏㅏ?」  하고, 목소리를 내어 위협한 것 만으로, 「꺄이????잉!!!」  같은, 한심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다.  보통의 대형견보다 큰, 몸길이2m넘은 거물이 네마리가 있었는데....  뭐라고 할까, 슬라임을 보고 쪼는 마물이라던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나로써는, 덮치지않는다면 그걸로 더없이 좋겠지만.  늑대를 먹으면, 후각이라던가 얻을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지만.  하지만, 신경쓰여서 관찰을 계속해보자, 아무래도 늑대 뿐 아닌 모양이다.  내 주위100m이내에, 마물이 들어오는 기척이 없는 것이다.  어라? 뭔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은......  왜일까?  틀림없이, 이 숲의 마물은, 나를 무서워하는 느낌이였다.  그렇게 확신했을 때, 나의『마력감지』가 마물집단의 접근을 감지하였다.  문제는 갑자기 닥쳐오는 것이다.  나의 눈앞에, 우글우글하고, 30체정도의 인간형 마물이 나타났다.  작은 체구.  볼품없는 장비.  꼬질꼬질해서, 지성의 조각도 보이지 않는 표정  그래도, 지성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 검이나 방패, 돌도끼나 활까지 장비하고있는 녀석도 있다.  나의 회색 뇌세포에는, 순간적으로 이녀석들의 정체를 간파하였다.  모험자를 덮쳐오는 유명한 마물! 그렇다, 고블린이다!!!  그야말로 전형적이다.  그리고 덮쳐지는 것이 약한 마물, 그래, 난가?  그보다, 슬라임 상대로 30체라니, 너무많잖아.  그러나, 어째서인지 공포는 솟아나지 않았다.  본능이, 이녀석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다.  검은 녹슬었고, 방어구도 보잘 것 없다. 썩어있는 천을 두른 것 뿐인 녀석도 있다.  단단한 비늘에 덮혀있던 도마뱀이나, 강인한 날이 달린 손발을 갖고있던 거미.  그러한 마물들을 쓰러뜨려온 나에게 있어선, 이녀석들의 장비로 데미지를 받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게다가, 최악은 검은 뱀으로 의패하여 브레스로 일망타진하는 것도 가능하고...  그렇게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자, 무리의 리더로 보이는 한마리가 입을 열었다. 「그갓, 강한자 여..... 이 앞 에, 뭔가 용무가, 있으 십 니까?」  고블린은, 말할수 있었구나.  어느정도,『마력감지』의 응용으로 이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그보다, 강한자라니 나에대한 것이겠지.  무기를 가지고 둘러싸고선, 정중히 묻는다니.  이녀석들 대체 뭘 생각하는거지?  나는 흥미가 일었다.  아무래도, 곧장 덮쳐오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나의 말이 통할지, 실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나는, 고블린과 대화해 보기로하였다. 09화 고블린과의 교섭  나는, 고블린을 힐끔 바라봤다.  고블린들은, 그들의 입장으로 보면 필사적인 것이다. 방심하지 않고 무기를 들고, 이쪽을 바라보고있다.  무엇보다, 유감이게도 몇마리는 이미 도망치려하는 모양이지만.  하지만, 리더격은 역시나 달랐다.  나에게서 눈을 때지 않고, 이쪽을 바라보고있다.  흠.  이녀석에게는 지성을 느낀다. 의외로 대화가 성립될지도 모른다.  통할까....  나는, 발생시킨 목소리에 사념을 담아서, 상대에게 말이되어 통하는지 실험해 보기로하였다. 「처음뵙겠습니다, 로 괜찮을까? 나는 슬라임, 리무르라고 한다」  고블린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슬라임이 말해서 놀란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그중에는, 무기를 던지고 큰절하고있는 자도 있다.  잘 모르겠네. 「그갓, 강한 자 여! 당신 의 힘은 충분 히 알 겠 습니다!!! 목소릴 잠 재워 주십 시오!!!」  음? 사념이 너무강했나?  이걸로는 의사를 전하는 걸로 끝나지 않는다. 멋대로 쫄아버리고. 「미안하군. 아직 조정이 잘 되지 않아서」  뭐, 사과해둔다. 「황송 합 니다. 우리 들에 게 사 죄 따위. 불 필 요 합니다!」  말, 통하는 모양이군.  좋은 연습이 될 것 같다.  덧붙여, 이야기 한 것은 일본어로, 인 것이다. 의미가 통하는 것에 놀랐다. 「그래서, 나에게 무슨 용건이지? 이 앞에는 별로 용건같은건 없다구?」  상대가 정중히 이야기하였고, 정중하게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너무나도, 이쪽을 무서워하고있으므로, 조금 강하게 나와보았다. 「그렇 습 니까. 이 앞 에, 우리들 의 마을 이있 습니다. 강한 마물 의 기색 이 나서, 경계하러 온 것이 옵 니다」 「강한 마물의 기색? 그런 것 나에겐 느껴지지 않는데.....?」 「그갓, 그가갓. 농 담을! 그러 한 모 습을 하셔 도, 우리 들 은 속 일 수없습 니다!」  아무래도, 오나전히 이녀석들은 착가하는 모양이다.(주! 착각하고있는 것은←이녀석입니다!)  힘이있는 마물이 슬라임화 하고있다, 라고 생각하고있는 모양이다.  어짜피 고블린, 마물중에서도 하등한 존재로써 유명할정도니까.  그로부터 한동안 고블린과 대화하였지만, 이야기의 흐름으로써 마을에 들르는 것이 되었다.  아무래도 재워주는 모양이다.  보잘 것 없는 겉모습인데, 친절한 녀석이다.  잘 필요가 없지만서도, 휴게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여, 나는 마을에 초대를 받는것이 되었다.  나는 길을가던 도중,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말하길, 최근에 그들이 섬기던 신이 사라져버린 것.  말하길, 신의 소실과 동시에, 마물이 활발하게 활동을 개시한 것.  말하길, 숲 안에서, 힘있는 인간 모험자의 침입이 증가한 것.  등등.  그리고, 대화를 계속하는 와중, 상대의 목소리도 깨끗하게 들리게 되었다.  아무래도,『마력감지』의 응용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것으로 익숙해진 덕인 모양이다.  사람과 대화하기 전에, 고블린으로 연습해두어서 다행인 걸지도 모른다.  그런 걸 이갸기하면서, 그들을 따라갔다.  마을은, 에? 하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꾀죄죄하였다.  어짜피 고블린의 둥지, 기대는 하지 않았다.  나는, 그 안에서 가장 멀쩡해보이는 건물? 로 안내되었다.  썩은 듯 한 짚의 지붕으로, 이곳저곳 구멍이뚫려있어, 베니어판을 겹쳐놓은 것 뿐인 벽....  전생의 감각으로 말하자면, 슬럼쪽아 차라리 낫겠다! 라는 레벨의 집이였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손님」  그렇게 말하면서, 한마리의 고블린이 들어왔다.  그 고블린을 지지하면서, 방금까지 나를 안내해온 고블린 리더가 따라왔다. 「아아, 아니아니, 그정도로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나는 영업으로 훈련된 웃는얼굴을 지으며 대응하였다.  이른바, 슬라임 스마일이다.  웃는 얼굴하나로 교섭을 유리하게 진행한다. 나이지만 무서운 기술이다.  뭘 교섭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서도.... 「별로 대접을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 마을의 촌장을 맡고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눈앞에 차같은 것을 내주었다.  고블린에게도, 그런게 있는건지 하고 놀랐다.  나는 차를 마신다.(보기에는, 다기를 덮은 것처럼 보이겠지)  맛은 느낄 수 없다. 당연하다. 미각이없으니까.  이 경우는, 좋은것이지 나쁜것인지.... 성분을 조사해보지만, 독은 아니다.  고블린나름의 배려가 느껴졌다. 「그래서, 나를 일부러 마을까지 초대했다는 것은, 뭔가 용건이있는것인지요?」  직구로 물어보았다.  같은 마물이니까, 사이좋게하자! 그런 우호적인 초대는 아니겠지.  촌장은 움찔, 하고 몸을 떨었지만, 각오를 정한 모습으로 이쪽을 쳐다본다.  그리고 말했다. 「실은, 최근, 마물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된것은 알고계신지요?」  그것은 걸어오며 들었군. 「우리들의 신이, 이 땅에 평온을 수호하여 주셨습니다만, 한달 정도전에 모습을 감춰버리신 겁니다....  그 때문에, 그 주변에 마물이, 이 땅에 간섭해오기 시작하여서....  우리들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으므로, 응전하였습니다만, 전력적으로 힘들어서...」  흐?음.  신이란 것은, 벨드라씨를 말하는 걸까? 시기적으로 맞......군.  뭐, 고블린은 내가 도와주었으면 한다, 라는 것이겠지. 「이야기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 슬라임이여서, 기대하시는 일을 불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만?」 「하하하, 겸손은! 단순한 슬라임에게, 그정도의 요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어째서 그러한 모습을 하시는지는, 저희들에겐 상상도 불가능합니다만, 어찌됬든, 이름이 있는 마물이시지요?」  요기.......라고?  뭐야 그게? 그런거 뿜어낸 기억은 없는데....  『마력감지』의 시점을 바꾸어, 자신을 관찰한다.  뭔가 꺼림칙한 오라가 흘러나오듯, 내 몸을 감싸고있었다.  의태나,『신체장갑』등을 시험했을 때 눈치챘었다면....  이거 부끄럽구만.  큰 도로를 걸어가면서, 회사의 창을 활짝 열어두었던 때와 같은 감각이, 나를 덮쳐온다.  동굴안엔 마소농도가 짙어서, 완전히 눈치채지 못하였다...  이건 안뎌! 아무리봐도 아웃!  이 때 드디어, 지금까지 동굴에서 나와서 마물의 반응의 이유를 알았다.  이런 위험해보이는 녀석, 상대하고싶어하는 마물은 없겠지.  겉모습에 속는 바보는 없다! 라는 건가.  이렇게 된이상, 자포자기다. 「후후후. 역시 촌장, 알겠는가?」 「물론입니다! 그 모습임에도, 흘러나오는 풍격까지는 숨길수 없지요!」 「그런가, 알아버렸는가. 너희들은 꽤나 보는눈이 있구나!」  점점 분위기에 취해왔다고! 라니.  이 상태로 촌장을 잘 유도하여, 얼버무리자.  동시에, 꺼림칙한 오라=요기를 지울 수 없는가 시험해본다.  체외의 마소를 조종하는 요령으로, 요기를 담도록 생각해보았다. 「오오...... 우리들을 시험하셨었군요! 감사합니다. 그 요기에 겁먹은 자들도 많았던지라....」  요기를 숨기는 것에 성공하였다.  내가 보기엔, 보통의 슬라임이 되어있다.  하지만.  과연, 보통의 슬라임과 같은 모습으로 걷는다고 하면...  오히려 마물의 습격을 받아서 성가시지않았을까?  결과 올라잇이라는 걸로 괜찮지 아니한가. 「그렇군. 내 요기를 보고 겁먹지않고 말을 걸어온 것도, 꽤나 전망이있어!」  뭔 전망이여.... 라고, 자신에게 태클을 걸고싶지만, 꾹 참는다.  기분만큼은 배우다. 「하하! 감사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모습을 감추신 이유는 묻지 않겠습니다. 단지...  부탁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들어주실 수 없으신지요?」  뭐, 그런 것이겠지.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 말해봐라」  나는 건방진태도를 무너뜨리지 않고, 촌장에게 물었다.  이야기의 내용은 이러하다.  동쪽의 땅에서, 이 땅의 패권을 노려서 신참 마물들이 닥쳐왔다.  이 주변에는 몇갠가의 고블린의 취락이있는 듯 하다.  이 취락은 그중 하나이지만, 그 신참 마물과의 싸움으로 많은 수의 고블린 전사들이 죽었다는 모양이다.  그래서, 그 안에 이름을 가진(네임드)전사가 있던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그 전사는 이 마을의 수호자와 같은 존재였지만, 그 존재를 잃은 것으로, 이 마을의 존재가치가 격감하였다.  다른 고블린의 취락은, 이 마을을 버린것이다.  신참 마물이 이 마을을 덮치는 동안 대책을 세운다! 그것이, 다른 취락의 총의였다.  촌장이나 고블린 리더가 아무리 말해보아도, 차가운 대응만 돌아왔다고 한다.  촌장과 리더는, 분함이 스며나오는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과연...., 그래서 이 말을에는 몇명 살고있지? 그 중, 싸울 수 있는 자는?」 「예, 이 마을은 100마리정도 살고있습니다. 싸울 수 있는것은, 암컷을 포함하여 60마리 정도입니다」  이 무슨 믿음직 스럽지 못한.  하지만, 수는 대체로 파악가능하다는 것은, 고블린이고는 영리한 것일지도 모른다. 「흠. 상대, 그 신참 마물의 수와 종족은 알고있나?」 「예. 늑대 마물로, 아랑족(牙狼族)입니다. 본래, 1마리에 대하여, 우리들 10마리로 대응하여도 이길 수 있을지 어떨지....,  그게, 100마리정도....」  하? 뭐여 그 벨붕....  나는, 촌장의 눈을 바라보았다.  절대로, 농담을 말하는 눈은아니다. 진지하게 바라보고있다.  약간 탁하긴 하지만, 고블린치고는 진지한 눈빛이라고 해야할까. 「그, 고블린의 전사들, 이기지 못한다고 알고있는데도 소수로 향했던 것인가?」 「...아뇨, 이 정보는, 그 전사들이, 목숨을 걸고 얻어온 것입니다...」  그런가, 미안한 걸 물었군.  더욱 물어보자, 네임드 고블린은 촌자으이 아들로써, 고블린 리더의 형이였던 모양이다.  이야기를 들어서, 어떻게할지 생각한다.  촌장은 아무것도 말하지않고, 내 결단을 기다리고있다.  내 기분탓인지, 그 눈엔 눈물이 고인 것 같은.... 기분탓이겠지.  마물에게 눈물은 어울리지 않는다.  오만불손하게 하자. 그것이, 경외되는 마물의 올바른 모습! 이란 것이다. 「촌장, 하나 확인하고 싶군. 내가, 이 마을을 구한다면, 그 댓가는 뭐지?  너희들은, 나에게 뭘 줄 수 있지?」  별로, 변덕으로 도와줘도 상관없다.  하지만, 이녀석들 10마리로 한마리를 상대할 지 어떻지 모를 마물이 100마리.  절대로 편한 상대가 아니다.  검은 뱀으로 의태하면 어떻게든 되리라 생각하지만....  마음편히 받아들여도 좋은 이야기는 아닌것이다. 「우리들의 충성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들에게 가호를 주십시오. 그렇게하면, 우리들은 당신에게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그런거, 솔직히 받아도 기쁘지 않다.  하지만, 고톡한 90일을 경험한 나는, 고블린과의 대화조차 즐겁다 느끼고있다.  인간이라면, 그 불결함에 혐오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마물인 것이다. 병을 무서워할 것은 없다.  게다가 무엇보다, 촌장의 눈. 완전히 나를 기대고있다.  전생을 떠올린다.  뭐라 변명을해도, 나는 기대지는 것에 약했었다.  투덜거리면서도, 후배에게 불평을 말하면서, 부탁해온 후배의 부탁을 들어주었던 것이다... 「좋다! 그 소원, 들어주도록 하마!」  나는 크게 끄덕였다.  이렇게하여, 나는 고블린들의 주인, 수호자가 된 것이다. 10화 고블린 마을의 전투 작가 : 이번엔 조금 힘냈어. 역자 : 힘내지마.  아랑족.  동쪽 평원의 패자.  동쪽 제국과 쥬라 숲 주위 제국과의 무역을 하는 상인의, 고민의 근원이였다.  한마리 한마리가 C랭크에 해당하는 마물이며, 방심하면 베테랑 모험자도 한방에 죽어버린다.  하지만, 그 위협의 본질은 무리생활이다.  유능한 보스에게 지위되었을 때, 아랑족은 그 진가를 발휘한다.  무리를 지으며, 한마리의 마물인것 처럼, 일사불란하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그 무리로써의 평가는.....B랭크에 해당한다.  동쪽 평원은, 광대한 곡창지대에 근접해있다.  그 탓에, 제국의 생명선을 쥐는 중요한 장소이며, 그 경비는 만전이다.  아랑족이 아무리 교활하고,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제국의 방위를 돌파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에 돌파하였다고 해도, 그것은 제국을 화나게하는 요인이되어, 아랑족의 미래는 그곳에서 끊기게 되겠지.  그 무리의 보스는, 이 일을 잘 이해하고있었다.  몇십년동안에 제국과의 작은 분쟁으로 학습하여, 그 일을 깊게 실감함과 동시에 배웠다.  소규모인 상인에게 손을 대는정도라면, 제국은 진심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한번 곡창지대에 침입하려고 했을 경우, 제국은 어금니를 드러낸다.  예전에, 몇번이고 동포가 범한 잘못을 다시 행하는 어리석음은 반복하지 않는다.  보스는 그리 생각하였다.  하지만, 마물의 본능으로써, 이대로라면 자신들의 진화가 끊어져버리는 것도 이해하고있었다.  아랑족에게 있어서, 식사는 원래 필요가 없다.  인간을 덮쳐 먹는것은, 간식을 먹는 정도의 인식이다.  어째서라면, 인간은 마소는 별로 많이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랑족에게 있어서, 식사란 마소의 흡수이다.  보다 당한 마물을 덮치던가, 많은 인간을 죽여서,"재앙"클래스의 마물로 진화를 할 것인가.  이대로라면, 어느쪽의 방법도 하기에는 곤란하였다.  아랑족에게 있어서, 제국은 너무 강대한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상인을 계속 덮친다고 해서"재앙"클래스로의 진화같은것은, 꿈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남쪽엔, 비옥한 대지와 숲의 은혜, 강대한 마력을 가진 마물들의 낙원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선, 쥬라숲을 지날 필요가있었다.  숲의 마물 자체는, 그리 대단하지 않다.  몇번인가, 숲에서 마물을 사냥한 경험이, 그렇게 가르쳐주었다.  그럼 어째서, 그렇게까지 숲에 침입을 할 수 없었던 것인가.  "폭풍룡 벨드라"  그 용의 존재가, 이유의  봉인되었는데도, 그 꺼림칙한 마력의 파동은, 그들을 겁먹게하였다.  그 숲의 마물은, 벨드라의 가호를 받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 퓽악한 파동의 안에서 생활 가능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서는, 미쳐버리겠지.  지금까지는 쓰디쓴 경험을 하면서도, 그 존재 때문에 침입을 포기하였었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보스는, 그 날카로운 핏빛 눈동자를 숲으로 향하였다.  그 덴덕스러운, 사룡의 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이라면, 숲의 마물을 모두 사냥하여, 숲의 패자가 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보스는 그렇게 생각하여,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진격의 신호인 울음소리를 내었다!  자, 수호자가 되었으면 뭔가 하는게 좋겠지.  나로써는, 경호원같은 인식이지만, 촌장을 너무 오버하는 것이다.  어쨋거나, 싸울 수 있는 고블린을 모으게 하였다.  ......보기에도, 모두 너덜너덜하다.  전력으로써는, 기대할 수 없겠지.  하지만, 남은 고블린이 멀리서 이쪽을 바라보지만, 아이나 노인밖에 남지 않은 모습.  다른 고블린의 증원은 없다.  이 상황, 촌장에게 있어서는 발광할 정도의 두려움이 있었겠지.  도망쳐도, 먹을 것 조차 없는 상황에선 굶어서 죽을 뿐이니까....  그리고, 모은 고블린들은, 신앙에 가까운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고있다.  이건 무겁다.  압박감같은건 느낀적도 없고 마음편하게 살아왔던 나에게 있어서는, 이 시선은엄청나게 무거운 압력이였다. 「모두, 상황은 알고있는가?」  개그를 할 분위기도 아니고, 신경써줄 수 있는 말도 떠오르지 않아서, 진지하게 질문하였다. 「예! 우리들이 살것인가 죽을것인가 하는 전투가 벌어진다! 라고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고블린 리더가 바로 대답하였다.  주위에 모인 고블린들도, 기분은 같은 모양이다.  떠는 자도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겠지. 마음과 몸은 별도인 것이다. 「너무 힘을 줄 필요는 없다, 마음 편하게. 너무 분발하여도, 질 때는 지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그 일만을 생각하라!」  조금 멋진걸 말해보았다.  내 기분이 편해져싿. 의외로, 효과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시작하도록 할까...  실패한다면, 고블린의 운명을 끝날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오만불손하게 간다! 라고 정했으니까.  좋아! 나는, 기합을 넣고선 고블린에게 최초의 명령을 내린다.  이 후에, 몇번이고 하게될 명령.  그 최초의 말이, 이 때 목소리가 되었던 것이다!  밤이 되었다.  아랑족의 보스는, 눈을 뜬다.  오늘밤은 만원, 전투에는 제격이다.  천천히 몸을 일으키곤, 주위를 흘겨보았다.  동포인 아랑들은, 그런 보스의 모습을 숨을 죽여 바라보고있다.  좋은 긴장상태이다.  보스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오늘 밤, 그 고블린의 마을을 멸하여, 이 쥬라 숲에 발판을 만들자.  그 후에, 천천히 주위의 마물들을 사냥하여, 이 숲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그 앞으로는, 더욱이 힘을 모으기위하여 남쪽으로의 침입도 시야에 넣는다.  자신들은, 그것이 가능한 힘이 있다.  자신들의 발톱은 어떤 마물이여도 찢어발기고, 그 어금니는, 어떤 장갑도 부술 수 있을니까.  아우???????????웅!!!  보스가 표효하였다!  유린을 개시할 시간이였다.  하지만,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  수일 전에, 척후로 보낸 동포가 신경쓰이는 정보를 가져온 것이다.  이상한 요기를 풍기는, 작은 마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마물의 요기는, 보스인 자신을 상회하고있다....고.  그럴리는 없다. 보스는 상대하지 않았다.  이 숲에는, 그런 위협같은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만나는 마물은 모두 약했다.  숲의 중간쯤인 현재 지역까지, 저항다운 저항은 받지 않았다.  한번, 고블린 열몇마리에게 몇마린가 동포가 죽었지만, 그것 뿐이다.  흥분하여, 착각한 것이겠지.  그렇게 생각하여, 보스는 시선을 전방으로 향하였다.  전방에는, 마을이 보여왔다.  척후의 보고대로의 장소이다.  상처입은 고블린의 뒤를 쫓게하여, 장소를 특정하여싿. 이 마을의 전력은, 지금은 별 볼일 없다.  보스는 교활하였다. 방심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보지 못한 것이, 마을을 둘러싸고있었다.  인간의 마을에 있는 듯한.... 그것은, 목책이였다.  마을의 집이 부서져있고, 마을을 덮는 목잭이 만들어져있다.  그리고, 전방에 열려있는 문 그곳에는 한마리의 슬라임이 있었다.  깜찍한것.  보스는 웃었다.  한곳만 틈을 만들어두어, 많은 숫자로 공격하는 것을 막을 생각인가! 하고.  어짜피 쓰레기같은 마물의 얕은 지혜.  저러한 목책따위, 우리들의 발톱과 어금니 앞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하는데!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그렇게 생각하여, 명령을 내린다.  열몇마리의 아랑이, 자신의 손발과 같이 목책으로 공격을 시작하였다.  아랑족은, 무리로 하나인 마물이된다.  그 진가를 발휘한, 일사불란한 공격이다.  그것은"사념전달"에 의한 연대행동. 말로 하는 것보다 빠르게, 협력이 가능한 것이다.  최초의 1격으로 목책을 부숴질 터였다.  고블린들이 자신들의 작전이 부숴져 늑대들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상상한 보스는, 순간적으로 놀라움의 소리를 내었다.  목책에 공격을 가한 부대가 돌아온 것이다! 그 중에는, 핏물을 뿌리며 지면을 구르는 자도 있었다.  무슨 일이지?  보스는 당황하지않고, 상황을 바라본다.  입구의 슬라임은 움직이지 않았다.  녀석이, 뭔가 한것은 아닐까?  그 때, 부하중 한마리가 곁에 와서, (저 자입니다! 두목님보다 강대한 요기를 발하고있었던 것은!)  라고 말하였다.  바보같은! 그렇게 생각하여, 슬라임을 본다.  평원에 가끔 생겨나는 경우도 있는, 작은 마물.  마물이라고 부르기에도 우스운, 하찮은 존재이다.  그것이 자신을 넘어서는 요기를 가진다니..... 있을 수 없다!  그 때, 「좋?아! 거기서 멈춰라. 그대로 돌아간다면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빨리 떠나가라!!!」  라고, 슬라임이 말을 걸어왔다.  아랑족의 보스는, 교활하고 노회(老獪)한 마물이였다.  긴 세월을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심하는 것 없이 작전을 세운다.  그리고, 냉정하게 실행하는 담력을 가지고있었다.  그 긴 세월의 경험이, 그 마물의 정보를, 자신보다도 강자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부정한다.  보스는, 이 때 처음으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실수가, 자신들의 운명을 정하였다.  으르르!!! 가르우우우우우우우우우!!! (깜찍한것!!! 비틀어 부숴주마!!!)  재전이였다.  아아 깜짝놀랐다.  갑자기 달려들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야기를 하고서 시작할 예정이였는데, 생각했던 대사가 전부 날아가버렸다.  실전 전의 연습은 쓸데없이 끝나버린 모양이다.  작전의 틈을 내어, 연습했었는데...  내가 최초로 한 명령은, 부상자에게 안내시키는 것이였다.  60마리에 10몇마리의 생존자를 더해도, 작전효율은 그리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모처럼 따라준다고 한다면, 가능한 것은 하리라고 생각하였다.  불결해보이는 커다란 건물에, 모아져서 누워있었다.  그 부상자를 보고 생각한다.  약초같은 걸로 일단 치료는 하는 모양이지만..., 이대로 방치하면 죽겠지.  생각한 것보다 상처는 깊다. 발톱이나 송곳니로 찢긴 것일까, 커다랗게 찢겨 곪아있었다.  이렇게 된 이상 완전 분발해야겠다.  나는, 앞의 한마리를 포식하여싿. 그리고 체내의 회복약을 끼얹으고서 뱉어낸다.  촌장이 뭘 말하려고하였지만 무시하여, 닥치는대로 부상자를 삼켜, 뱉어갔다.  몇마린가 치료를 끝내고 돌아보자....  어째선지, 고블린들이 큰절을 올리며 바라보고있었다.  뭐하는거냐, 이 녀석들?  아무래도, 이녀석들은 내가 소생의 힘으로 회복시켰다고 착각하는 모양이다.  귀찮아서, 퉷하고 회복약을 몇개 뱉어내, 남은 부상자의 상처를 치료하였다.  이것은,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  가능한한의 치료를 끝내고선 고블린들에게, 새로운 지령을 내린다.  다음으로 한 것이, 목책의 설치였다.  나무를 잘라와 만드는 것이 좋겠지만, 그런 시간도 여유도 없다.  있는 걸로 만드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주저하지않고, 집을 부수게하여, 그 소재를 활용하여 목책을 설치해 간다.  이왕, 마을 주위 전채를 덮는 원을 그리듯 설치시켰다.  그 작전을 행하는 틈에, 고블린 중에서도 재치가 있고 활을 장비한 자들을 척후로 보내었다.  상대가 늑대라면, 후각에 민갑하다. 무리를 하지 않도록 말하고 그들을 보냈다.  결사의 눈을 하고있는 것이 신경쓰였지만.... 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라고 말할 것 같은 분위기를 내고있었다.  과장스러운 녀석들이다.  내가 마을에 방문하여 다음날 저녁, 목책이 완성되었다.  나는 마무리를 한다.  그렇다, 거미의 실로 목책을 고정하여, 강도를 늘린 것이다.  덧붙여, 곳곳에『강사(鋼?)』에 의한 트랩도 걸어놓는 것을 잊지 않는다.  아무것도 목책에 닿는 순간, 푸슛! 하고 몸이 잘리게 된다.  이 싸움이 끝나면, 회수를 잊지 않고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목책은 정면에 열린 곳을 만들었다.  이곳에,『점사(粘?)』를 설치하면 준비 완료이다.  척후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린다.  그 때 쯤엔, 부상을 입은 고블린들이 회복하여, 눈을 뜨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몸에 닿아, 이상한 듯이 상태를 확인해간다.  아무래도, 회복약의 효과가 꽤나 좋은 것인 모양이다.  부상 정도로 몇번이고 회복약을 투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생각한 것 이상 효과는 뛰어났다. 기쁜 오산이였다.  우리들은, 마을이 있었던 장소의 중심에 폐재를 모아서, 불을 붙였다.  캠프파이어와 같지만, 들떠서 좋을 때가 아니다.  밤새도록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  나에게 수면을 필요 없으니까, 내가 지키겠다고 하였지만, 「그런 황송한!!! 리무르님에게 그러한 일을 하시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망을 보겠습니다. 리무르님은 쉬어주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러합니다!!! 같은 주위의 반응.  마음은 기쁘지만, 이녀석들 쪽이 상당히 지쳤을 텐데...  하는 수 없어서, 로테이션을 짜서 망을볼 때 외에는 쉬었다.  한밤중이 되기 전쯤에, 척후가 돌아왔다.  아랑족이 이동을 개시하였다, 라는 것.  상처를 입었지만, 전원이 살아서 돌아왔다.  못생기고 꾀죄죄한 몬스터.  그렇게 생각하였었지만, 요 2일로 정이 들었다.  바라옵건데, 한마리 빠짐없이 전투가 끝나길.  그렇게 생각하면서, 마무리의『점사(粘?)』를, 입구에 설치하였다.  아랑족의 공격에 의해, 싸움이 시작되었다.  목책의 강도는 불안하였지만, 아랑의 공격정도론 부서질 일은 없었다.  제대로 트랩도 효과를 발휘하고있는 느낌이였다.  한시름 놓았다.  일단, 「좋?아! 거기서 멈춰라. 그대로 돌아간다면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빨리 떠나가라!!!」  하고, 말을 걸어보았다.  가볍게 무시된다.  아랑이 일제히 움직여, 사방팔방에서 목책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하는 수 없다. 계획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나.  이렇게 될 것을 예상하여, 목책에는 착은 틈을 설치해두었다.  성가퀴이다.(※성가퀴란, 성벽 난 화살을 쏘기 위한 구멍)  그 틈으로, 완전 못쏘지만 고블린들이 활을 쏜다.  몇마린가 아랑이 화살을 맞고, 비명을 지른다.  성가퀴를 비집어 열려고 시도한 부대도 있었지만,  서걱!  하려는 순간에, 양측에서 대기하고있던 돌도끼를 장비한 고블린에게 목이 날라간다.  두시간도 연습할 시간이 없었지만, 그들은 필사적이였다.  필사적으로 내 말을 이해하여, 실행하려고하였다.  그 결과가 지금 보답받고있다.  분명히 아랑족은 강하다. 한마리로도 고블린을 몇마리 상대 가능하다.  무리지으면, 그 전투력은 큰 폭으로 상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1개체가 강하다면, 여럿이서 덤비면된다.  무리로 강하다면, 무리짓게 하지 않으면 된다.  요점은, 머리를 사용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최강의 생물. 그것은, 지혜가 있는 인간이니까!  덧붙여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여, 아랑의 보스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짐승 따위가, 이 나에게 이길거라고 생각하다니....건방진 것에도 정도가있다.    아랑족의 보스는, 자신이 그렸던 전개와는 너무나도 달라서 낭패하였다.  부하의 아랑들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대로라면 위험하다.  아랑족은, 집단으로 있어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종족.  보스를 향한 불신은,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보스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였다. 그렇기에, 기곳에서 최대의 실수를 범하였다.  저정도의 목책조차 부수지 못하는 한심함에 화가 나지만, 동료의 분노가 자신을 향하는 것에 겁먹고....  보스는, 자신의 힘을 과시할 필요가 있다! 고 생각하였다.  자신은 무리의 최강의 존재이며, 한마리로도 충분히 강하다! 라고.  그 순간, 모든것은 결착이 난 것이다.  아랑족의 보스의 움직임에서 눈을 때지 않았다다.  그래도, 주위의 고블린에겐 보스가 사라졌다! 하고 보였겠지.  나에게 있어서는, 천천히 흘러가는 슬로우 모션같은 움직임이였지만.  모든것은 계획대로.  몇개의 패턴을 생각하였지만, 그 안에서 하나의 시나리오대로 나아갔다.  그래봤자 짐슨. 인간의 적이 아니다.  열린 곳에 설치하였던『점사(粘?)』에 보스가 잡힌다.  아랑족의 보스의 힘이라면,『점사(粘?)』를 잘라내는 것도 가능할 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그 것을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이젠 어찌되든 좋다.  『점사』의 목적은, 한순간만이라도 보스의 움직임을 멈추는 것이니까.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수인(水刃)"을 쏘아내, 피해지기라도 한다면 멋없다.  더욱이, 그것이 아군에게 맞는다면 최악이다. 전장의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겠지.  그러한 이유에서 설치해두었지만, 너무 생각했던 모양이였다.  이녀석들은, 목책을 부수는 단계에 조차 도달하지 못하였다.  입구쪽에『강사(鋼?)』를 설치하는 것도 생각했었지만, 마무리를 가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여, 이번엔 그만두었다.  이 경우엔, 나는 압도적인 강자를 연기할 필요가 있다.  그를 위한 장치였으니까.  나는 주저하지 않고,"수인"으로 보스의 목을 베어냈다.  맥없이, 아랑족의 보스는 죽었다. 「들어라, 아랑족이여! 너희들의 보스는 죽었다!!! 너희들에게 선택하게 해주지. 복종인가, 죽음인가!」  자, 이녀석들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보스의 애도를 위하여, 죽을 각오로 미친듯이 이쪽을 향해오는것은 좀 봐줬으면 하는데... 11화 진화하는 마물들  아랑들은 움직일 기색이 없다.  위험한데....  복종할 정도라면 죽음을! 같은 느낌으로 일제히 향해올 생각일까?  그렇게 된다면 전면전쟁이다.  숫적으로 지고있고, 이쪽도 상처없이 이길수는 없겠지.  모처럼 지금까지 상처입은 자가 없다고 하는데... 질 일은 없겠지만, 될 수 있다면 싸우고싶지는 않다.  방금까지의 분쟁의 소음이, 거짓처럼 조용해졌다.  아랑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해온다.  나는, 그 시선안을 천천히 걷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어떻게 판단될지는 모르지만, 이녀석들의 보스의 죽음을 보다 강하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아랑족의 보스의 시체의 앞에 도달한다. 나를 방해하려는 자는 없다.  보스의 곁에 서있던 개체가, 한걸음, 뒤로물러선다.  나는, 아랑족의 보스를 『포식』하였다.  이 행위는, 싸워 이겨 얻은 정당한 권리이니까. 《해석이 종료되었습니다  의태:아랑을 습득하였습니다  고유스킬『초후각, 사념전달, 위압』을 습득하였습니다》  내 마음에『대현자』의 말이 울린다.  흠.  눈 앞에서, 자신들의 보스가 먹힌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움직임은 없다.  으?음.  이정도 까지 한다면, 쫄아서 도망가거나, 공포때문에 덮쳐오거나 의 2택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아! 복종인가, 죽음인가 라고 말했던가.  아차. 분위기를 타서, 억지를 말해버렸던가.  하는 수 없지. 도망갈 길을 준비해주자.  그렇게 생각하여, 나는 아랑으로 의태하였다.  그리고,  그륵, 아우???????????웅!!!  하고 큰 소리로 포효『위압』하였다. 「크크큭! 들어라. 이번만큼은 놓아주마. 나에게 따르지 않는다 한다면, 이 자리에서 떠나라!!!」  하고, 이어서 아랑들에게 선언한다.  이걸로, 이 똥강아지들도 도망가겠지.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우리들 전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일제히 엎드렸다.  개가 누워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말이지.  아무래도, 나를 따르겠다는 것을 선택한 모양이다.  움직이지 않은건,"사념전달"로 회의라도 했다는 건가?  뭐, 싸울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렇게하여, 고블린마을의 싸움은 종결하였다.  랄까나.  큰일은, 싸움보다 그 뒤의 뒤처리였다.  누구냐고, 집을 부숴라라는 명령을 했던거....  어쩔 생각이냐? 자, 고블린들의 잠자리, 어쩌지?  그래서, 개들은 누가 돌볼건데...  몇마리는 죽었지만, 아직 80마리는 생존해있다.  이건...., 어쨋거나 오늘은 종료! 생각하는 건 내일, 이녀석들이 일어난 다음에 하자.  나는 우선은, 고블린에겐 모닥불 근처에서 잠을, 개들에겐 마을의 근처에서 대기하라 명령하고, 그자리는 해산하기로 한 것이다.  날이 밝아 다음날 아침.  어제 하룻밤 생각하였다. 그리고 생각난 것이,  고블린에게 아랑의 보살피는 작전! 이다.  싸울 수 있는 고블린의 총 수는, 74마리였다. 어제의 싸움으로 부상자는 없다.  모두 무사하다는 것으로, 기껏해야 스친 상처정도다.  아랑족의 생존수는 81마리.  이쪽은 부상당한 개채도 있지만, 회복약으로 바로 치료하였다.  냅둬도 좋았겠지만, 그정도로 아랑족의 치유력은, 높은것이다.  일어난 고블린들을 정렬시킨다.  싸우지 못하는 자들은, 주위에서 바라보고있었다. 뭐라해도, 집도 아무것도 없는 공터이다. 눈에 띄는것은 어쩔 수 없다.  촌장은 내 곁에 서있었다.  어떻게든 내 뒷바라지를 하려고 해주지만... 고블린의 할아버지가 뒷바라지를 해줘도 기쁘지는 않닸다.  내 미적감각은, 생전인 채이다.  아무리 마물로 전생했다고는 하지만, 그 점은 양보할 수 없다.  하지만, 마물의 마을에 귀여운 자는 없는 것이다. 그건 당분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정렬한 고블린의 옆에, 아랑족을 불러낸다.  자아.... 「어?음, 너희들. 지금부터 너희들은, 페어가되어 함께 생활하도록 합니다!」  반응을 본다.  내 말을 기다린다는 의사를 보여, 숨소리하나 내지않는다는 느낌으로 이쪽을 바라본다.  페어가 된다는 것을, 싫어하는 느낌을 드러내는 자는 없다.  아무래도 괜찮은 모양이다. 「의미는 알겠어? 우선, 2인 1조가 되어줘!」  내가 그렇게 말한 순간,  고블린과 아랑들이 곁에 앉은자끼리, 시선을 교환하였다.  그리고, 「그가!」(잘부탁해!) 「가우!」(오우, 이쪽이야말로!)  같은 느낌으로 2인 1조가 되어간다.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약간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대충 그런 것이라 납득하였겠지.  그 때, 나는 하나의 생각에 도달하였다.  이녀석들에게 이름은 없는가?? 하고.  부르기 불편해서 어쩔 수 없다.  고블린과 아랑들이 2인 1조가 되어가는 것을 곁눈질해 가며, 「촌장, 너희들을 부르는데 불편하다. 이름을 붙여주려 하는데, 괜찮아?」  내가 그렇게 말한 순간, 웅성! 하고 주위의 시선이 나에게 몰린다.  주변에서 구경하고있던, 비전투원 고블린들도 일제히. 「괘, 괜찮으신...겁니까?」  쭈뼛쭈뼛, 이라는 느낌으로 촌장이 물어온다.  뭐냐? 뭘 흥분하는거야? 「오, 오우. 문제없다면, 이름을 붙이려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말하고 나자, 침을 삼키며 이쪽을 바라보던 고블린들에게서 환성이 올랐다.  대체 왜그런거지?  뭔가, 대 흥 분!!! 같은 모습인데....  이름을 받는것이 그렇게 기쁘다면, 스스로 붙이면 좋을것을...  나는 그 때,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였다.  우선 처음으로, 촌장부터이다.  자식에게 붙인 이름을 묻자, "리글"이라는 이름이였다는 듯하다.  촌장에게"리글?드"=리글드라 이름지어주었다.  이름에 의미는 없고, 발음이 마음에 들었을 뿐인 적당함으로.  자식이 있었다면 리글이라 자칭하여, 너에게"?드"를 붙여라! 같은 농담으로 말했다면, 완전진지하게 받아들였다.  더욱이, 「아들에게 이 이름을 잇게 해주도록 허가해주셔서, 감격의 눈물이 그치질 안습니다!!!」  라고, 거창하게 기뻐하는 결말.  그런 적당히 붙인 것 만으로, 약간 죄악감이 있었지만...  뭐 됬어! 하고 흘리기로 하였다.  그런 연유로, 고블린 리더의 이름은"리글"이다.  2세같은 걸 붙여도 귀찮으니까, 리글로 됬어.  뭔가, 나에게 기도를 받이는 듯한 자세로 감격하고있다.  정말로 과장된.... 꼭 닮은 부자이다.  그런 느낌으로 고블린들에게 이름을 붙여갔다.  덧붙여서, 구경하고있던 자도 부모자식지간이라면 이름을 확정시켜간다.  독신이나, 고아에게도 이름을 붙였다.  이녀석들은, 이 앞으로 몇년이고 이 이름을 이어가는 것일까....  자손이 태어나면, 촌장은"리글?드드".  증손이 태어나면 증손이"리글"그리고 촌장은"리글?드드드"  진심이냐? 라고 말해질 듯 한 적당함이지만....뭐 됬어.  이렇게 나는, 이름을 붙여간다.  그런 나에게, 「리무르님.... 굉장히 감사합니다만..., 그, 괜찮으십니까?」  하고, 약간 당황한 느낌으로 촌장, 리글드가 물어왔다. 「뭐가?」 「아뇨, 리무르님의 마력이 강대한 존재입니다만.....그, 그렇게 한번에 이름을 주어도...괜찮으십니까?」  뭘 말하는 거지? 이름을 붙이는 정도로 뭘...? 「음? 뭐, 문제없겠지」  그렇게 말하고, 이름을 붙이는 것을 재개하였다.  그렇다면.... 하고, 이글드는 뭔가 말하고싶다는 듯이 하였지만, 내 의식엔 남지 않았다.  그리고, 고블린의 이름을 다 지어, 아랑족의 차례가 되었다.  아랑족의 새로운 리더는, 전 보스의 아들이였다.  부친에게 닮아 튼실한 몸매에, 이미 풍격을 갖추고있었다.  그 핏빛 눈동자를 보면서, 이름을 생각한다.  그래! 폭풍의 어금니로"랑가" 이걸로하자!  또다시, 안이하게 이름을 정하였다.  자신의 패닐리네임이 폭풍에서, 그 이름으로써 람아(嵐牙).  뭐, 이름을 붙이는 건 적당해도 괜찮겠지. 내게 그 근처의 센스는 없다!  그 순간!  내 체내에서, 마소가 몽땅 뽑혀져나가는 감각이 들었다.  맹렬한 허탈감이, 나를 덮친다.!  뭐....야, 이거?  이 신체에 다시 태어나서, 느낀 적 없는 피로감. 《고함. 체내의 마소잔량이 일정치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저위활동 상대로 이행합니다.  더욱, 완전회복의 예상시각은, 3일 후입니다》  의식은 있다.  나에게 수면은, 필요없으니까.  『대현자』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천천히, 이해가 내 마음에 도달하였다.  마소를 너무사용했....다구? MP를 다 사용한 느낌인가.  하지만, 대체 뭘했다고 마소를 소비했다는 것이지? 지금까지 사용한게 한번에 닥쳐왔다던가?  그보다, 그런느낌도 아니였지만.  신체를 움직이려고해도 움직일 수 없다.  저위 활동상태란, 동면같은 느낌인 모양이다. 자는건 아니지만...  리글드가 굉장히 당황하며, 내 신체를 간호하고있다.  무엇보다, 가능ㅎ나 것도 없고, 모닥불의 곁에 놓여진 상석에 앉혀진 것 뿐이지만....  의식은 있지만, 가능한 것은 없다.  나는, 지금의 현상에 대해서 사고한다.  이름을 붙였더니, 마소부족을 일으켰다?  ...이름을 붙이는데, 마소를 소비했다던가?  그러고보니... 아랑리더 에게 이름을 붙힌 순간에, 크게 마소가 빠져나간 듯한....  가정이지만, 마물에게 이름을 붙힌다는 것은, 마소를 보시한다는 것이지 않을까?  그 결론을 내기까지 2일이 걸렸다.  그렇게 생각하면, 리글드가 걱정한 이유도 납득이 간다.  잠깐 기다려봐.... 설마, 마물에게 상식이였다, 던가?  말하라고!!! 하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아니지만, 듣고 흘린 것은 나였다.  여기서 불평을 말해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하는 격이다.  하지만, 신체가 자유로히 움직인다면 불평을 말해도 되겠지.  엉뚱한데 화풀이? 그런거몰러.  하지만, 최초에, 나의 움직임이 멈춘것을 걱정하였던 고블리들이....  어느새인가, 내 신체를 닦는 당번을 둘러싸고, 격렬한 분쟁을 하게 되었다.  뭐하는거냐... 농담이 아니라, 이런 하렘은 좀 봐줬으면한다.  ...어딘가의, 쓰다듬으면 은혜를 받는 장식품과같은 취급이였다.  그리고, 3일이 경과하였다.  완 전 부 활 !  마소의 고갈을 일으킨 모양이지만, 쓰러지기 전보다는 마력과 마소의 총량이 올라간 느낌이 든다.  마력이란, 조작하는 힘.  마소란,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  그런 인식으로, 대체로 맞다고 생각하고있다.  반쯤 죽으면 강해진다! 같은 느낌일까나?  한순간, 실험해볼까? 하고 생각하였지만, 하지말자.  그정도까지 할 필요를 느끼지 않고, 반쯤 죽을 생각으로 죽어버린다면 농담이 아니게된다.  무엇보다, 나는 바로 일선을 넘어버리는 남자인 것이다.  방심하면 패배! 이다.  자아....,  내가 일어난 것을 눈치채어, 작업하고있던 고블린들이 모여왔다.  바깥에 나와있던 아랑들도 안에 들어온다.  그건 좋은데....그런데, 이건 대체... 「너희들... 뭔가, 커지지 않았냐?」  그렇다.  신장150cm정도였던 고블린. 그런데, 지금은180cm은 있어보인다.  내 눈앞에 있는 녀석은, 2m를 넘은 듯하다.  에? 고블린.... 이지?  아랑들도, 자갈색이였던 체모가 칠흑으로 변색하여, 빤짝거리는 광택을 발하고있다.  더욱이, 크기가3m가까히로 변하였다. 분명, 2m정도밖에 안되었을 터...  앞으로 소리없이 걸어온 개체는, 이상한 요기와 풍격을 풍기며, 그 신장은5m에 닿을 정도  조금 무섭다.  게다가, 「나의 주인이여! 쾌차, 마음깊이 경하드립니다!!!」  라고, 유창한 인간말로 말하였다.  ....설마, 이녀석"랑가"인거야!?  이 3일간, 대체 뭐가...  나는 당황은 제쳐두고, 마물들은 기뻐하며 우렁차게 외치기 시작한 것이였다! 12화 생활환경을 갖추자  으?음....  이 3일간 마물들은 크게 자라나버렸다.  놀랍다.  이건 그렇다........진화라 말할 수 있겠지.  이름을 지어주면, 그건 마물의 진화를 촉진시키는 행위인가?  그러고보니, 벨드라가 이름을 준다 운운하였는데...  분명,"이름없음"이나"네임드 몬스터"  그런가! 마물에게 있어서는, 이름을 얻는다="네임드 몬스터"라는 의미.  그건, 마물로써 격을 올린다는 일이 되고, 결과, 진화한 것인가!  과연......, 그래서 그렇게 기뻐했던 건가.  나의 마소가 몽땅 빼앗겼던 이유도, 이걸로 확실해진 것이다.  마물의 진화는 굉장하다.  자라났다는 것 보다, 거희, 다른 마물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이다.  고블린의 흐린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암컷 고블린에 이르러선....  무려! 나름대로 여성처럼 되었다  너무 놀라워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에? ........에???  하고, 두번 볼정도이다.  원숭이에 가까운, 작은 도깨비같은 마물이였는데.  수컷 고블린은,"홉?고블린"으로.  암컷 고블린은,"고블리나"로.  각각 진화하였다.  리글드에게 들은 바로는,"세계의 언어"가 들렸던 모양이다.  이건 진화한 자 전체가 들었다는 듯 해서, 굉장히 드문일 인 것이다! 하고, 흥분하여 말해주었다.  하지만, 굉장히, 안좋다.  천쪼가리로 전신에 둘렀던 암컷 고블린들이였지만, 진화 때문인지, 나올곳은 나와서 요염해진 것이다.  이제와선 암고블! 이라고 바보취급도 불가능하다.  암컷은 그걸보고, 굉장히 기뻐한 듯 하다.  자신들은 허리에 천쪼각밖에 두르지 않았는데...  우선 의식주, 의부터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그것과는 별도의 문제로써,"랑가"다.  내가 회복한 것이 상당히 기뻣던 것일까, 엉겨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푹신푹신(モフモフ=모후모후)좋아하는 녀석들에겐 참을 수 없겠지만, 나는 어느쪽이냐하면, 고양이파이다.  뭐, 싫지는 않지만. 「그래서, 랑가, 나는 너에게 이름을 줬지만, 어째서 아랑들 전원이 진화한거지?」  그렇다, 나는 랑가의 이름을 붙인 시점에서 마소를 다썼을 텐데.... 「나의 주인이여! 우리들, 아랑족은"전체로써 개인"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나의 이름은 종족명이 된 것입니다!」  흠흠.  공통의 이름으로써, 종족전체가 진화한 것인가.  그에게 의하면, 전 보스는"전체로써 개인"이라는 것을 완전히 믿지 않았다, 라는 것.  만약 믿었었다면, 그 싸움에서 조금 다른 형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에 반해, 랑가는 동포의 완전지배를 이루어낸 모양이다.  그것에 의해, 아랑족에서 람랑족(嵐牙狼)으로, 종족진화를 성공시켰다는 것이였다.  뭐, 요약하자면 강해졌다! 라고 말해도 좋겠지.  굉장히 칭찬해줬으면 하는 듯 보여서, 「잘됬네!」  하고 말하자, 선풍기처럼 꼬리를 흔들었다.  5m의 괴물같은 거대늑대가 꼬리를 흔들면, 풍압으로 날려질 것 같았다.  노려보자, 추욱 쳐져서 웃겼다.  하지만 문제는, 이녀석들을 어디에서 기르느냐는 것이다.  페어가 된 늑대와 홉 고블린은, 함께 숙식을하게 된 것이지만...  그보다, 집도 아무것도 없으므로, 늑대의 따스함을 이불대용으로 삼은 모양이다.  입는것도 문제지만, 집도 문제이다.  자, 어떻게할 것인가.  눈 앞에, 산처럼 쌓인 음식이 있었다.  의식주, 식의 사정을 확인한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이다.  내가 마소를 다사용한 것과 동시에, 모두가 진화를 개시하였다는 듯 하다.  진화는 하루로 종료되어, 그 기쁜도 전투 후의 연회도, 함께 하기로 하였다! 라고.  하지만, 나의 회복이 아직이였기에 허가를 받지 못하고, 먼저 음식을 모으기로 한 모양이다.  마소부족을 일으킨 와중, 나의 신체를 닦아주는 경쟁에는 눈치채었지만, 진화나 식재료 모으는 것은 확인하지 못하였다.  저위활동상태(低位活動?態)란, 굉장히 무방비하게 되는 모양이다. 앞으로는 주위가 필요하겠지.  하지만, 내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가능한 것을 하자는 의지, 이건 평가할 만 하다.  진화한 것에 의해, 지성히 대폭 상승한 모양이다.  육체보다 정신쪽이, 보다 크게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진화하기 전의 고블린이였을 때, 나무열매나 식물을 모으거나 먹을 수 있는 마물이나 동물을 사냥하여, 살아가고있었던 모양이다.  현재, 람랑족과 행동을 같이한 덕에, 행봉범위는 현격히 상승하였다.  놀랍게도, 페어가된 자들 끼리도"사념전달"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듯 하다.  기마보다도 우수한, 늑대를 타는 고블린들.  이제와선, 단순한 전투력은 덧샘으로 이야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는 이길 수 없었던 마물이라도, 간단하게 사냥하는 것이 가능하게되었다는 모양.  이 이틀간,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정도의 식재를 모으는 것이 가능했다는 듯 하다.  하지만.  숲의 은혜에 기대는 것 뿐인 생활은, 무언가 일어났을 때엔 곤란하다.  어느쪽이든, 농경이나 벼농사같은 것을 알려주기로하자.  식의 안정공급은 기본이니까.  농견에 적합한 작물이나, 벼같은 품종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그건 이후의 과제이다!  오늘은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연회를 즐기기로하자!  그 날, 진화를 축하하며, 전투의 끝을 축하하며, 나의 회복을 축하하며, 연회는 밤늦게까지 계속된 것이였다!  날이 밝아오고.  모든 자를 모았다.  앞으로의 과제는 산적해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전할 필요가있다.  그것은, 이 마을에서 생활하는 룰!  이러한 것은, 최초에 정해둘 필요가 있다.  집단생활에는 룰이 필수. 일본인이라면 당연한 감각이다.  "룰이란, 지키게 하는 것이며, 지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장난같은 것을 말한 어른도 있었지만(주로 나라던지), 그런 걸로는 안되는 것이다!  기본의 세개만 생각하였다.  이 세개는, 최저한으로 지키게하고싶다.  그 밖의 세세한 룰은, 몽땅 던져줄 예정이다. 「모였나? 그럼, 룰을 발표한다! 룰은 세개. 최저 이 세개는 지켜주었으면 한다」  그렇게 말하여, 3개의 룰을 발표하였다.  1.인간을 덮치지 않는다.  2.동료간에 싸우지 않는다.  3.다른 종족을 깔보지 않는다.  의 세개이다.  여러가지 너무생각하면, 좀더 늘어가지만, 최초부터 지킬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것을 말하여 보았다.  자, 어떤 반응을 할까? 「잠깐 괜찮겠습니까! 어째서, 인간을 덮치지 않는겁니까?」  리글이 질문하였다.  리글드가, 도개삐같은 형상으로 아들을 노려본다. 내 의지에 반하는 행동으로 보였던 것일까?  좀더 가볍게 접해줬으면 좋겠지만. 「간단한 이유다. 내가 인간을 좋아하니까! 이상」 「과연! 이해하였습니다!」  에? 이해......해버린겨?  아니아니, 그렇게 간단히?  하지만,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아도, 불만을 가진자는 없는 느낌.  좀더 반론을 할거라 생각하였는데, 헛손질로 끝나버렸다. 「에에 그러니까, 인간은 무리지어 생활하고있어. 손을 대면, 큰 반동이 일어날 경우도 있어.  진심으로 공격해오면, 손도쓸수 없겠지.  그런 연유로, 이쪽에서 손을대는 것은 금지!  게다가, 사이좋게 지내는게 이득이니까...」  하는 수 없으므로, 준비해두었던 표면상의 변명을 늘어놓았다.  말하지 않아고, 인간이 좋아! 라는 것이 본심이다. 어째서, 원래 인간이였으니까!  내 설명에, 랑가가 깊게 수긍한다.  아무래도 생각하는 바가 있었던 모양.  그로써도, 인간에게 손을대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겠지.  홉고블린들은 좀더 깊게 납득하였다! 라는 표정이였다. 「달리 뭐 있어?」 「타종족을 깔보지 않는다..........라는 것은?」 「아니, 너희들 진화해서 강해졌잖아? 흥에겨워서, 약한 종족에게 잘난 척 하지마! 라는 의미야.  조금 강해졌다고 해서, 잘났다고 착각하지마라!  언젠가 상대가 강해져서, 보복 당해도 재미없잖아?」  모두 열심히 들어주었다.  괜찮은 모양이다.  어짜피 충고하였다고 해도, 말하는 것을 듣지않는 자도 나오겠지.  그래도 드러블의 원인은, 되도록 적은편이 좋다. 「이정도일까나. 되도록 지키도록 해줘!」  그렇게 말하곤, 나는 이 마을에서 새로운 룰을 정한 것이였다.  하지만, 이 룰이, 뒤에 한가지 비극을 낳는 것이 되었다.  당연히, 이 때의 나에게 알 도리는 없다.  어짜피, 신이 되지 못하는 자에게 모든것을 예지하는 힘따윈, 없으니까...  모두 끄덕여, 긍정을 표하였다.  이렇게하여, 새로운 공동생활의 막이 열었다.  자, 룰의 제정 뒤에는 역활분담이다.  마을의 주위를 경계하는 자.  식재료를 조달하러 가는 팀.  마을에서 생산용의 재료를 모으러 가는 팀.  집이나, 도구류등을 정비하는 자들.  마을의 경계는,"사념전달"이 가능한 람랑족의 남은자들이 간다.  페어를 짜고 남은 7마리였지만, 랑가가 나에게 꼭 붙어있었기에 남은 6마리로 경계로 돌렸다.  세세한 분담은, 원 장로인 리글드에게 맏기기로 하였다. 「리글드! 너를, "고블린?로드(군주)"로 임명한다! 마을을 잘 다스리도록!」  톡 까놓고, 다 던졌다.  그야말로, 있는 힘껏 강속구 같은 느낌이였다.  하지만, 생각해 보길 바란다.  생전의 나의 일은, 제네콘근무였다. 통치라던지, 무리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마을에 묶여서 인간의 마을로 가는것이 불가능하게 되어도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곳은 다소 억지일지라도, 잘 맏아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예이!!! 이 리글드, 이 목숨을 걸고서, 그 임무, 받아들도록하겠습니다!!!」  감격하여 울며 흐느끼면서, 가볍게 맏아주었다.  응. 나는 기본, 입만 짱먹어도 되겠지.  "군림하더라도, 통치하지마라"  굉장히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입만 움직인다고 한다.  그으런데, 이 리글드, 쭈글쭈글 주름투성이에 죽어가던 고블린이였는데...  지금은 근골 튼실한, 장년의 고블린이다.  잘못하면, 아들 리들보다 강하지 않을까?  대체... 그야말로, 마물은 예측불능, 희한하다는 것일까. 「음. 맏겼다! 그래서, 집을 세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못하네」  톡 까놓고, 집이라 부를 물건이 아니였다. 「부끄러운 이야깁니다... 지금까지는, 그리 큰 건물같은건 필요하지 않았으므로...」 「흠. 커졌으니까 말이지. 앞으론, 의복관계인데... 조금 노출이 심해. 조달 못하는거야?」 「아! 지금까지는 몇번인가 거대를 한적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자들이라면, 의복들도 준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재주좋은 자들이여서, 집을 만드는 법도 알고있을지도 모릅니다!」  흠.  나도, 제네콘 근무였으므로, 좋고 나쁨은 알겠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휴일 목수레벨.  지도하는 정도, 기술을 가지고있는게 아니다. 그렇게하여, 지도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거래상대...  가보는 게 좋을 듯 하다. 「과연. 가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 그래서, 뭘로 거래하는거지? 돈인가?」 「아뇨, 모험자가 가지고있던걸 벗긴 적은 돈정도는 다소있습니다만, 방치해 두었습니다.  돈보다도, 물물교환이나 품앗이로 물자를 마련해 받고있습니다.  우리들의 도구는, 그자들에게 받은 것입니다」 「호오. 그래서, 뭐하는 녀석들이지?」 「드워프족입니다!」  드워프!  대장장이의 달인이라는 이미지의, 그 유명한 종족인가!  갈 수 밖에 없어!  애시당초, 옷에 신경을 뺏겨 뒤로돌리고있엇지만, 이녀석들의 도구도 대부분 엉망이다.  갑옷은, 너덜너덜한 천쪼가리와 다름없지만, 지금은 사이즈가 맞지않아 아무도 입고있지 않다.  그 근처의 개선을 가능할 듯 하다!  하지만.... 모험자의 약탈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은 남아있지 않다고 하고, 돈도 조금밖에 없는 모양이다.  뭘로 거래해야할까.... 지금 생각해도 하는 수 없다. 「가보자. 리글드, 준비는 맏겨도 좋을까?」 「!!! 맏겨만 주십시오! 오늘의 점심쯤에는, 모두 준비해두지요!!!」  오오 힘이 넘치는 리글드.  여긴 맏겨두자, 돈도 있는만큼 준비하겠지.  이 세계의 통화(通貨)인가.... 지폐라면 대폭소겠지.  생각해보면, 나 자신, 아무것도 몸에 두르지 않은 것이다.  인간의 마을게 간다면, 돈의 가치도 조사해보지 않으면 안되겠군.  뭐, 그것도 드워프에게 만나고 나서이다.  요즘, 한참 바뻐서, 견물할겸 느긋히 드워프에게 만나러 가기로할까.  언젠가는 인간의 마을게 가게될 것이다.  아인종이지만, 드워프가 사는 곳은 꽤나 큰 마을이라는 모양이다.  뭔가 왕도 있는 듯 하지만, 역시 고블린은 만나는 게 불가능했던 모양이다.  무엇보다, 마을에 들어간 것 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고블린을 대하는 차별이라던가, 괜찮을까?  나, 일단 마물 슬라임이지만, 놀라지는 않을까?  여러가지 불안은 있지만, 드워프를 만난다는 기대쪽이 더 크다.  나는, 오랫만에 가슴이 뛰기 시작하였다. 13화 드워프 왕국으로  리글드녀석의 선언대로, 점심까지는 준비가 갖춰졌다.  드워프의 왕국으로 향하는 자들의 선택도, 빈틈없이 하였다.  자신의 아들인 리글을 필두로, 계 5조. 뒤는, 나와 랑가이다.  그런데, 리글에겐 대장으로써의 일을 맏기지 않아도 괜찮을까?  조금 걱정이지만, 본인들은 납득하고있는 모습.  리글드 녀석도, 젊여진 느낌으로 의욕이 넘치고, 내가 너무걱정한 것일지도 모른다.  자, 짐을 받자, 랑가가 나를 등에 태웠다.  푹시이~~~인! 하고, 모피속에 파묻힌다.  주변의 털로 자신의 몸을 고정하였다.『점사(粘?)』의 차례이다.  이럴때에 손발이 없는것은 정말로 불편하지만, 그건 능력으로 어떻게 하는 수 밖에 없다.  나는, 몰래 실을 조종하는 연습을 하고있는 것이다.  실로 적을 벤다! 이건, 하나의 로망이 아닐까?  연습가능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앞은 길다. 착실히 연습을 하려고 생각한다.  짐의 내용물은, 돈과 음식이다.  음식은 3일분.  그 이상 시간이 걸린다면, 자급자족할 예정.  보존이 가능한 것을 가져가면 되지만, 부피가 늘어나는것을 피하고싶은 기분은 있었다.  내가 삼키면, 얼마든지 가지고갈 수 있겠지만......  어리광피우게 해주는 것은 좋지 않겠지.  자신에게 식사의 필요가 없기 때문에, 냉정하게 판단한거지만.  돈은, 은화가7장에 동화가24장.  우선 틀림없이, 대단한 금액은 아니다.  기대하는 것은 포기하였다.  뒤는, 도착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하려 한다.  그럼, 출발이다!  드워프의 왕국은, 고블린의 다리로 걸어 2개월간의 거리에 있었던 모양이다.  숲 안을 흐르는 아멜드 대하(大河)  이걸 더듬어가면, 산맥이 나온다던가.  그 산맥에, 목표로하는 드워프 왕국이 있다.  동쪽에 있다는 제국와, 쥬라 숲 주위에 있다는 여러개의 국가.  이 간을 가로막는 것이, 카나트 대산맥이다.  그렇기에, 무역하는 루트는 세개로 갈린다.  하나는 쥬라 대삼림을 가로질르는 루트.  그리고 또하나가, 대산맥을 넘어가는 험난한 등산로.  최후에는 해로.  원래, 쥬라의 대삼림을 가로지르는 루트가 가장 최단으로 안전하지만, 어째서인지 별로 이용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대산맥을 넘어가는 험난한 등산로가 주류가된다.  해로에 있어서는, 많은 코스트를 필요로하며, 바다의 마물의 위협도 있다는 듯 하다. 그렇기에, 가장 이용이 적은 루트인 모양이다.  이번엔, 제국에게 용건이 있는 게 아니다.  동쪽에 숲을 넘어서면 제국이지만, 북상하여, 카나트 대산맥을 목표로하는 것이다.  정상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다.  드워프의 왕국은, 아멜드 대하의 상류부분에 있는 카나트 대산맥의 기슭에, 그 영토를 가지고있다.  산맥의, 자연의 대 동굴을 개조한, 아름다운 도시.  그것이, 드워프의 왕국인 것이다.  우리들은 예정대로, 아멜드 대운하를 따라서 북상하였다.  강을 따라서 이동하므로, 길을 잃을 걱정도 없다. 만일을 위해서, 뇌안에 지도도 표시해두었지만 말이지.  안내는, 한번 드워프 왕국에 전령으로 간 적이 있는 자가 있었으므로, 그녀석에게 부탁하였다.  내 앞을, 선대해서 달리고있다.  하지만, 흑랑(=람아랑족)으로 진화한 아랑족들이, 빠르다! 게다가 지치는 기색도 보이지 않는다.  이동개시하여 3시간정도가 되었지만, 한번도 휴식을 하지 ㅇ낳았다. 그런데도, 시속 80km에 가까운 속도로 계속 달리고있다.  울퉁불퉁한 암석지대도 있었지만, 상관없음. 타고있는자를 흔들림에 지치게 하지 않는 달리는 방법인 데다가! 이다.  뭐라할까, 굉장히 편하다.  이 페이스라면, 1주일도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뭐, 무리하지 않고 가면된다. 의복이나 주거는 빨리 준비하고 싶지만, 서둘러도 하는 수 없다. 「어?이! 별로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구!」  라고, 말을 걸었다.  어째선지, 약간 속도가 올랐다.  이3시간, 오토바이크보다 빠른 스피드감이나, 흘들리는 풍경을 즐겼지만, 슬슬 심심해져왔다.  이 속도로, 대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나에게는『사념전달』이 있다!  모두 사이좋게 이야기하면서, 이 여행을 즐기는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여, 모두와 사념 네트워크를 짰다.  자, 뭐부터 들어볼까....... 「리글군. 그러고보니, 네 형은, 누군가에게 이름을 받은거야?」 「옛! 저같은건, 경칭을 붙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형의 이름입니다면, 지나가던 마족의 남자에게 받은 모양입니다」 「호오. 마족이 고블린의 마을에 온건가?」 「예. 10년정도 전이지요. 제가 아직 아이였을 적에..... 마을에 몇일 체재하고, 형에게 자질이 있으니까, 라고」 「헤에. 좋은 형이였었구나」 「예! 자랑스러운 형이였습니다. 그 마족 겔뮷님도, 언젠가는 내 부하로 삼고싶다! 라고, 말씀하셨을 정도입니다」 「그 때, 데려가지는 않았던거지?」 「예. 형도 아직 젊었고, 몇년인가 지나 강해졌을 적에 다시한번 온다고 말씀하시고,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그런가 그런가. 이번에 온다면, 모습이 완전 바뀌어서 깜짝 놀라겠지!」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리무르님을 섬기는 몸. 영광스러운 마왕군이라고는 하나, 겔뮷님에게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요!」 「마왕군......... 있었구나, 그런거. 그보다, 데려갈지 아직 모르는데, 자신있는 모양이네???」 「예에, 자신이라고할까, 확신입니다. 형도 네임드로써 진화하였습니다만, 이정도로 변화하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진화의 격이 다릅니다."세계의 언어"따윈, 일생 들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고있던 홉 고블린들도, 맞아 맞아! 하는듯 수긍하고있다.  그런건가?  이름을 지어주면 진화한다. 단, 이름을 지어주는 부모에 의해서 진화하는 정도도 변화하는 것인가.....  이번에, 비교할 기회가 있다면, 실험해볼까.  하지만, 마왕군.  역시 있는건가, 이 세계엔!  마왕이 공격해오거나 하는걸까? 그보다, 그 때엔 어느쪽의 편을 들면되지???  뭐, 공격해왔을 때에 생각하자.  다행히도,"용사"라는 존재도 있는 모양이고, 마왕의 상대는 용사가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300년 지나서, 용사가 살아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분명 전생같은걸 해서, 활기차게 수행이라고 하고있겠지.  일단, 기억의 한구석에 메모해두자.  자 다음 화제는....., 「랑가여, 나는 네 부친의 원수라는 입장이 되는거지? 그근처 신경쓰지 않는거야?」  라고, 굉장히 따라주는 흑랑에게 물어보았다. 「솔직히, 생각하는 바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투에있어서 승패는, 마물에게 있어서의 필정(必定).  만일, 어떠한 전투이건간에, 이기면 정의라고 알고있습니다.  진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도..., 저의 주인은, 우리들을 용서한것으로 그치지않고, 진명까지 주셨습니다!  감사를 할지언정, 미워하는 일은 없습니다!」 「흠..... 만약, 리벤지를 하고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줄게」 「후후후. 진화하여, 보다 확실하게 확인하였습니다.  전의 전투 때, 만약 진심을 내셨다면, 우리들은 전부 몰살하였겠지요!  그렇게 되었다면, 종족의 비원이였던 진화를 이루는 것 없이 사라져갔을 겁니다.  우리들의 충의는, 저의 주인, 단 한분 뿐입니다!!!」  뭘 말하는 건지...  분명히, 검은 뱀으로 의태했었다면, 전멸시키는 것도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그런 위험한 도박을 할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녀석은, 너무 과대평가하네.  뭐, 착각해주는 건 완전 곤란하지 않지만.... 「알겠는가..... 너도 성장한 모양이군!」 「예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적당히 이야기를 맞춰, 수긍해두었다.  뭐, 부모를 살해되었다는 것이다. 미움이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  랑가 녀석이, 언젠가 나에게 리벤지를 해온다 해도, 시원하게 받아주기로할까.  그때까지, 확실하게 강해질 필요가 있는 모양이다.  뭐라해도, 아무리봐도, 지금에선 검은 뱀 수준이 된 느낌이니까...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여행을 한다.  도중에, 마물에게 덮쳐지는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고, 순조롭게 행보는 이어졌다.  세시간 간격으로 30분 휴식을 끼워, 14시간 경과하면7시간의 수면시간을 포함한 휴식을 취한다.  너무 급한건 아닐까? 하고 말했지만, 「괜찮습니다! 우리들은, 진화의 덕인가, 그정도로는 지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라고, 리글이 말하고, 「우리들에 대해선 걱정하지 말아주십시오! 제 주인과같이, 수면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은 필요없습니다!  식사도, 빈번히 필요한 것도 아니고, 없어도 지장은 없기에!」  라고, 랑가도 맞장구를 치며 대답하였다.  다른 녀석들의 모습을 보아도, 모두 의욕 솟아오르고있다.  이거라면, 가장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가장 의요깅 없어보인다.  뭐, 모두의 의욕이 있다면, 그 페이스로 나아가기로 하였다.  하루에12시간은 계속 달리게 되지만...., 이녀석들은 정말 터프하게 되었다.  2일째의 끝에, 취침전의 식사를 하고있을 때에, 「그런데, 고브타여. 앞으로, 어느정도인지 알것같아?」  안내하는 고블린=고브타에게 물어보았다. 「ㄴ, 네에에에!!! 아마도입니다만, 내일은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산이 크게 보여왔으므로!」  내가 말을 걸어와, 긴장반 기쁨만으로 당황한 것이겠지.  혀를 깨물지는 않았을까? 라고 할 정도로, 당황하여 대답하였다.  과연, 말해보니, 산이 크게 보인다.  어제까지는, 그 모습도 보이지 않았었지만, 엄청난 이동속도이다.  그러고보니..., 「그런데, 문득 신경쓰였지만, 뭐하러 드워프 왕국까지 간거야? 가끔 행상인이 왔었잖아?」  라고 질분해보았다.  고블린의 왕국에 대해서 리글드에게 들었을 때, 행상하는 코볼트 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부러, 2개월이나 걸려서 드워프 왕국까지 가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이다. 「예! 마법의 마구나 방버구는 말이지요, 드워프가 고가로 사주는 겁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도구종류로 지불해주지만...., 행상하는 자들에게 들려주어 옮기도록 하므로, 다행이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마을 근처의 마물에게 무구를 사는 자도 없고....」  과연.  가끔, 모험자가 가지고있는 무구를 팔러 갔다는 것인가.  어쩐지, 쓸만한 장비가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코볼트족에는 물건의 좋음과 나쁨이 모르므로, 일부러 향했던 것인가.  무엇보다, 고블린에게 쓰러지는 자들은, 초보자가 숲에 헤매어 들어온 병아리들이겠지.  제대로된 물건을 가지고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었지만....  그런데도, 도구를 받아온다니..., 드워프란 의외로, 친절한 종족일지도 모른다.  잘 되면,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겠지.  그보다, 부디 잘되어서, 우호적인 관계가 되고싶은 것이다!  그렇게하여.  여행을 떠나, 딱 3일이 경과하였다.  카나트 산맥의 기슭에 펼쳐지는, 목초지.  산맥의, 자연의 대동굴을 개조한, 아름다운 도시.  대자연이 창조한, 천연의 요새.  무장국가 드왈곤.  드워프의 왕국에 도착한 것이다! 14화 트러블  무장국가 드왈곤.  드워프들의 왕국이다.  초대드워프의 영웅 그란?드왈곤이 나라를 세운지1,000년.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기술을 지키고, 발전시켜왔다.  현재의 왕 가젤?드왈곤은, 초대부터 세어서 3대째가 되지만, 젊은날의 할아버지에게 닮은 패기를 두르고있다.  위대한 영웅이며, 이 땅을 공평하게 통치하는 현왕으로써 유명하다.  그런 현왕이 통치하는 땅.  자유무역도시로써, 이종족간의 무역의 중심지. 그렇기에, 절대중립도시로서의 얼굴을 갖고있다.  그 도시내부에서의 무력행사를, 현왕이 용서할 일은 없다.  동쪽의 제국조차도, 무장국가 드왈드에 표면적으로 척을지는 행동은 피하고있다! 라는 것은, 모험자간에 유명한 이야기이다.  한번, 드왈드와 척을 지면, 두번째는 없다! 그렇게 말해질 정도로 가혹하게, 상대를 유린한다.  무장국가의 이름은, 겉멋이 아닌것이다!  중무장의 보병의 벽에 지켜지는, 고화력의 마법병단.  싸우는 상대는, 보병의 벽을 뚫고 무너뜨릴 일 없이 마법의 화력에의한 공격으로 전멸한다.  이1,000년, 불패를 자랑하는 드워프 군의 실력은 유명하였다.  그 실력을 뒷받침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높은 기술력으로 제작된 장비품이다.  최선단의 기술로 만들어진 무구는, 사람이 만든 무구를 압도적으로 웃돈다.  게다가!   사람은, 드워프족과는, 분쟁이 아닌 우의(友誼)를 맺는것을 정하였다.  그렇기에, 그 지배하에 있어서 마물과 조우하여도, 그곳에서 싸움을 일으키는 어리석은 행위를 범하는 자는 적은 것이다.  인간과 마물이 함께하는 도시.  그것은, 이 지상에 있어서, 이질적인 땅중 하나인 것이다.  물론, 무력을 위한 도구가 넘치는 도시이면서, 평화를 누리는 나라.  무기상인의 본거지가, 가장 분쟁으로부터 떨어져있다는 것은, 어느의미..... 우스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문 앞에, 행렬이 완성되었다.  천연의 대동굴을 막아서듯 설치되있는, 대문.  이 대문이 열리는 것은, 군이 오갈 때 뿐이며, 한달에 한번의 빈도인 모양이다.  유감이게도, 오늘은 닫혀있었다.  그 아래에, 작은 출입전용의 문이 설치되어있다.  행렬이 만들어 진 것은, 왼쪽의 통로이다. 아무래도, 오른쪽은 귀족등의 높은신 분들의 납품업자용의 통로이겠지.  왼쪽의 통로에 줄을서, 주위를 광찰하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그 왼측에 있어도, 프리패스로 출입하는 자가 있는가하면, 별실로 체크를 받는자 등, 가지각색이다.  무장국가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엄중한 경비체제이다.  안에 들어가면 자유로이 활동가능한 모양이지만...  하지만, 굉장한 행렬이다. 여행보다 이쪽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리거나 해서...!  내가 그런걸 생각하고있을 때, 「어이어이! 마물이 이런데에 있다구! 아직 안도 아닌데, 이곳이라면 죽여도 되지않을까?」 「야아, 뭘 줄서있는거냐! 건방지네, 너희들. 죽고싶지 않으면, 그자릴 양보해라!  그리고, 갖고있는거 전부 두고가. 그걸로 이번엔 봐주도록하지!!!」  라고, 의미불명한 말을 늘어놓고있고....  가 아니라, 이쪽을 향해서 해칠 의향이 있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이곳에는, 고브타와 나 두명밖에없다.  뭐라해도, 허리에 옷쪼가리만 두르고있는 집단을 데리고가도, 쓸데없이 눈에 띈다.  이곳에선, 안내역의 고브타와 나 두명이서간다! 라고, 나의 발언으로 결정한 것이다.  리글도 가고싶었던 모양이지만, 거절했다.  그들은, 숲의 입구에서 노숙하여, 우리들의 귀환을 기다리고있다.  그런 연유로, 둘뿐이지만, 좋은 봉으로 보인게 아닐까?  줄을 서는걸 싫어하는 두명의 모험자에게, 찍힌 모양이였다. 「어이어이, 고브타군, 뭔가 들려?」 「예, 들리는군여.....」 「전에 왔을때도, 이렇게 시비걸어왔나?」 「당연함다! 이곳에서 엉망진창으로 얻어맞고, 코볼트 상인씨들에게 주워졌슴다!  거기서, 주워지지 않았다면, 나, 죽었을지도 몰랐었겠네여~」 「....시비 걸렸다, 그럼, 하는 수 없나?」 「약한 마물의 숙명같은 검다...」  시비걸린 모양이다. 게다가. 당연한 것이라고....  먼저 말해줬으면 했다.  뭔가, 깨닳은 듯한 눈으로, 고개를 숙이고있었다.  드디어, 긴정하지않고 나와 이야기 할 수 있게되었는데, 이번의 실패로 원래대로 돌아는게 아닐까?  조금 걱정이다. 「어이! 조무래기 마물주제에, 무시하지마라!」 「그보~다, 말하는 슬라임은, 레어아냐? 구경거리로 팔수 있지 않아?」  등등, 귀찮은 대화를 계속하는 2인조.  부처와같이 자비롭다고 말해진 적도 있던것 같기도하고 없는것 같기도한 나지만, 이건 화가나기 시작했다. 「고브타군.... 전에, 내가 말했던 룰 기억하고있지?」 「예! 물론임다!」 「그런가. 그럼, 조금, 눈을감고。귀를 닫아둬! 절대 이쪽을 보면안된다!」 「? 뭔가 잘 모르겠지만, 알겠슴다!」  자, 아. 룰을 정한 내가, 제일먼저 룰 위반...  같은 식으로 생각되는것도, 교육상 좋지 않으니까.  방해되는 고브타군에겐 눈을 감게하였고.... 쓰레기 청소해보실까!  그 때, 오른쪽 남자의 시선이 움직였다.  그 앞을 확인한다..., 3인조가 히죽히죽 웃으며 보고있다.  눈앞의 2인조는, 검사와 경장비의 남자 한명. 아마도, 도적계의 직업.  3인조는, 마법사인가 승려같은 로브입은 두명과, 큰 체격의 전사.  예상한다. 이녀석들은 하나의 파티로, 두명이 우리들을 쫓아내, 차례를 확보.  그리고, 세명이 쫓아와 우리들을 숨어서 처리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두명에게 합류한다.  아마도, 그런 시나리오겠지.  그렇게해서, 약한 마물이 있다면 죽여서 짐을 뺏어온것이겠지.  잘도 생각해낸 것이다.  하지만....이번엔, 상대가 나빳군! 「어이어이! 차례는 지키라고! 나는 관대하니까, 지금이라면 용서해주마. 빨리 뒤로 서라!」  도발개시다.  2인조는, 한순간 머엉! 하고 있었지만, 한순간에 얼굴을 새빨갛게하였다.  비점(沸点=끓는점)이 낮은 녀석들이다. 「빌어먹을 조무래기 마물주제에..... 깔보지말라?고!」 「어이어이, 너, 죽었다고! 짐 두고 간다면 죽않고 보내주려고 생각했지만 말이지!」  등등, 삼류 양아치같은 대사를 말하였다.  훗. 제네콘에는 말이야, 굉장히 무서운 얼굴을 한 아저씨를 턱으로 지시하지 않으면 근무할 수 없다고.  안에는, 몸에 낙서한 장난꾸러기 아저씨들도 있다.  이 정도의 젊은녀석의 협박에는, 턱도없다. 「빌어먹을 조무래기 마물? 그건 나를 말하는건가?」 「네놈인게 당연하잖아! 즐라임따위, 조무래기중에 조무래기라고!」 「빨리, 이쪽으로와라. 말할 수 있는 듯 하니, 죽이지 않고 마물의 노예로 해주마!」  마물의 노예? 그런것도 있는건가?  그건 우선 제쳐두고.  주위의 상인이나 모험자같은 자들도, 이 소란에 눈치채기 시작한다.  우선 주목을 모으자.  정당방위같은 개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뒤에, 조금이라도 증언이 나온다면 감지덕지다.  하지만, 누군가 도와주지! 같은 상냥한 인간은 없는건가?  내가 미소녀였다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슬라임이니 무린가. 「조무래기 조무래기라고, 상당히 깔보는 말툰데! 게다가, 슬라임이라고?」 「어?딜 봐도, 슬라임이잖아!」 「네놈? 웃기는 소리짓거리고 말이야....! 너같은 애송이에게 바보취급당하다니, 용서못한다! 역시 죽인다!」  그리고, 무기를 쥐는 2인조.  아! 드디어, 이녀석들 칼 뽑았다.  아?아. 최초로 대화하는인간이 이거라니...., 운이없다. 마물쪽이 우호적이라니.  주위의 자들은, 우리들을 멀리서 보려는 듯 떨어져 가기 시작했다.  문지기도 이 소란에 눈치채었는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 아.  나는 천천히 앞으로 나간다.  그리고, 「큭큭큭. 내가 애송이, 라고? 슬라임?.... 언제부터 내가 슬라임이냐! 오, 착각해하고있었나?」  뭔가 있는듯한 말을 한다.  아?무리 봐도 슬라임인 것이다. 그런 것 처음부터 슬라임이라 보는게 당연하다.  이건 연출인것이다!.... 아마. 「뭐라고? 허세도 정도껏해라!」 「흥! 슬라임이 아니라면, 빨리 정체를 보여라! 죽은 뒤엔, 변명도 못한다고!」  변신하는걸, 기다려줄 모양이다.  계획대로!  슬라임인 채로 싸워도, 이길 수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봐주는게 힘드므로 패스! 그보다 양단해버릴 것 같았다.  딱 기절할 정도로 위력을 조절하는것은 어려운 것이다. 「좋다. 보여주마, 이 나의 진정한 모습을!!!」  라고 외쳐서, 있는듯하게 요기를 방출하였다.  물론, 소량으로.  소량의 요기에 눈치챈 자도 있는가, 주위를 확인해보았다.  멀리서 이쪽을 보는자, 몇몇이 눈치챈 정도.  눈앞의 바보두명과 그 동료로보이는 녀석은, 눈치챈 기색이 없다.  이녀석들..... 입만도 못한 모양이다.  상태를 보는것은 이제 됬다. 자, 뭘로 변신할까나....  내 신체에서 컴은 안개가 분출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덮어..., 안개가 갠 후, 그곳에는 한 마물이 출현한다.  검은 늑대.  어라? 전에 포식하고 바로 의태했을 때엔, 아랑족의 형태였는데..  지금은, 진화한 랑가들같이 검은 털.  그리고, 랑가조차 초월하는 체구.  이마에는 두개의 뿔.  의태:흑람성랑(?嵐星狼)  ...아무래도, 포식한 마물의 계통이 진화하면, 내 의태에도 통용가능한 모양이다.  이거, 랑가의 진화의 그 앞인것 같은 느낌이다. 압도적인 힘을 느낀다.  바보 두명도, 이 모습을 본다면 역시 도망가겠지.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하! 모습이 바뀌어도, 네놈?이 슬라임인건 변하지 않는다고!」 「어이어이, 그걸로 우릴 쫄게해서 도망친다! 라고 생각했냐!」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야 야, 보면 알레벨의 위험함이잖아!  애시당초, 슬라임이 변신한다면 환각인가 뭔가는 모르겠지만, 경계는 해야지.  그런데, 이녀석들은 완전히 앞뒤 가리지 않는다.  숨어있는 동료, 세명이 있다는 것에 안심하고있는 모양이지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늘어있다.  『초후각, 사념전달, 위암, 그림자 이동(影移動), 검은 번개』의 5개인가.  그림자이동은, 랑가들이 지금 훈련중인 스킬이군.  페어가 된 자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불렸을 때 나온다! 라는 것이 목표이다.  지금은, 그림자에 들어가는 연습이므로, 앞은 멀다.  그러면, 검은 번개...., 실험해보지 않아도 안다. 시험하면, 눈앞의 불쌍한 남자들은 검은 재가되는 코스겠지.  내 예측이 무르니까, 좀더 심한 상태도 예상된다. 그러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없다.  바보에 압도가 먹힌다면 다행일텐데! 어느의미, 바보는 무적아닐까?  뭐라해도, 구경하는 자들 쪽이, 쫄아서 힘이빠진 자들이 있는 정도이다. 「이런이런...., 이젠 됬어. 귀찮으니까 덤벼라!」  선제공격을 양보했다.  의태상태로 데미지를 받으면, 어떻게될까?  한번, 도마뱀으로 실험해봤다.  공격을 계속받아서, 데미지가 일정치를 넘자, 의태가 풀렸다.  그 때, 슬라임 본체에 데미지는 없었던 것이다.  아마도, 사용한 마소로 몸을 구성하여, 제미지는 몸까지 오지 않는다.  제한은, 다음 의태까지 가능한 시간이3분정도 걸리는 것과, 의태하는 마물마다 마소를 대가로 지불하는 것.  마소의 사용량은, 나에게 있어서 미미한 것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간제한은 없다.  즉, 마음대로 공격하게 둬도 문제없다.  만약 상대가 강했을 경우에도, 슬라임으로 돌아가서 순식간에 도망가며 되는 이야기인것이다.  내 말에, 「헷, 죽어라!」 「우오오오!!!풍파참(風破斬)!!!!!」  경전사가 대거를 투척하였다.  그리고, 검사가 스킬공격일까? 검을 녹색으로 발광시키며, 나를 베러온다.  카아아아아아앙!  챙그라아아아앙!!!  세자루의 대거를 동시에 던진것은 훌륭하지만, 강모(剛毛)를 뚫는 정도의 위력은 없다.  검사 쪽은, 불쌍하게도.... 검이 뚝하고 부러져버렸다. 「지금, 뭔가 했냐?」  나는, 자주 악역들이 하듯이, 상대를 굉장히 바보취급해가며 묻는다.  그보다, 정말 뭔가 했나? 라 말할 정도로, 데미지를 받지 않았다.  그 스킬을, 폼인가? 「마, 말도안되! 이 무슨 단단한 털이야...」 「있을수 없어.. 이런, 이런일, 있을 수 없어!!! 내 검은 백은제라고! 마물에게 위력 증대효과가 있다고!!!」  ...아니, 그건, 은제는 무르잖아? 뭘말하는 거냐.... 이녀석. 「어이! 너희들도 도와라!!!」  물불가릴때가 아니게 된 모양인지, 검사가 동료를 불렀다. 역시, 그 3명은 동료였던가. 「헷! 너는 이제 끝이다!」 「이런이런..., 설마, 우리들의 차례가 올줄이야!」 「슬라임의 변신마법? 흥미가 있군. 죽으며 분해하기로하지!」 「방금부터 그녀석, 움직이지 않아. 움직이면 마법이 풀리겠지. 어떠냐? 정곡이냐!?」  등등, 멋대로 짓거리고있다.  그리고 다섯명은, 나를 중심으로 산개하여, 동시에 공격을 펼쳐왔다.  경전사는, 숏소드에 의한 베기를  검사는, 마법을 외워, 칼바람에 의한 참격을.(묘하게 우수한 녀석이다.)  중전사는,「중파참(重破斬)!!!」이라 외치면서, 그레이트소드에의한 1격을.  마법사는,「화염구!」라며, 마법에의한 공격.  승려는, 내 공격에 대비하여, 마법의 방어를 구축하고있다.  파티치고는, 밸러슨가 좋은 구성이겠지.  그들에게 있어서서 유감이게도, 그 모든 공격이 나에게 먹히지 않았을 뿐이지만....  힐끔, 하고 그들을 본다.  너무 놀라서, 목소리도 안나오는 모양이다.  지금이라면, 위압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아우???????????웅!!!  나는, 포효를 하면서 위압을 행사하였다.  하지만, 이건 실패하였다.  구경하고있던 자들까지, 기절하거나 이것저것 지리거나...  요약하자면, 대참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앗차아..... 어쩌지? 나는 머리를 감싸안고싶은 느낌이 되었다.  에? 5인조?  위압을 지근거리에서 먹었던, 그들.  그야, 뭐....  여러분의 상상대로이겠죠.  나의『마력감지』에, 이쪽을 향해 달려오는, 드워프 경비병의 모습이 감지되었다.  한마디.  여러가지 지리고있는 그들을 바라보며, 저걸 뒤처리하는건 싫겠구나~아 하고, 남일처럼 현실도피를 개시하였다. 15화 경비대와의 거래 「정말로 죄승했슴다아????!!!」  나는 깊게 고개를 숙였다(숙이는 느낌이였다!).  우리들은, 경비대의 대기소에 연행되었다.  그 후, 그정도의 소란을 일으키고 무죄방면! 하고, 그장소에서 해방될 일을 역시 없었다.  우리들은, 달려온 드워프의 경비대에 둘러싸여졌다.  그렇다곤 하나..., 상대의 5명은 절찬 기정중이고, 나 혼자서만 둘러싸여있는 그림이된다.  그렇다! 몰래 슬라임으로 돌아와..., 도망가자.  번뜩였다! 라는 듯이 슬라임으로 돌아와, 탈출을 실험하였지만....  파악!  하고, 몸을 잡힌다. 그리고 덮쳐오는, 부유감.  가볍게, 체포되어버렸다.  도망가게 두지 않을꺼야? 같은 얼굴로, 군인이 웃음을 띄우고있다.  하지만, 이마에 튀어나온 핏줄이, 그의 심정을 대변해주고있었다. 「잠, 저는 아무것도 않했다구여! 저도 피해잠다!」  하고, 고브타를 흉내내어 말해보았지만...., 「응. 그렇지! 그래도, 이야기는 대기소에서 들을테니까!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좋은 웃음으로 타일러졌다.  이젠 포기하는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  문득, 고브타는 뭘 하고있을까? 하고 생각하여, 바라보자...,  아직까지, 눈을감고, 귀를 막고있었다.  ...저 바보! 뭘 생각하는거냐?  아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겠지. 그치만, 바보니까.  기가막히면서, 고브타를 불렀다.  이리하여, 우리들은 경비대의 대기소까지 연행된것이다.  이번의 3개의 사건!  하나, 잡혔다!  둘, 늑대로 변신했다!  셋, 아주조금 큰소리로 울었다.  어뗘? 나, 나쁘지 않지?  그렇게 생각하여, 힐끔, 하고 군인을 바라보자.  여전히, 좋은 웃는얼굴.  수염덮수룩한 사람의 좋은 호쾌한 얼굴에, 잘 어울리신다.  유감이구나~, 그 이마에 핏줄만 안섰더라면....말이야. 「저기~, 저, 어째서 함께 끌려가는검까?」 「바아보! 뭘 말하는거냐, 너? 네가 잡혀서, 우리들이 혼나는 거라고?」 「에!? 그랬슴까! 죄송함다... 저, 또 저질러버렸군여...」 「뭐, 이번엔 어쩔수 없다하고, 다음부턴 조심하라구?」  후?. 어떻게든 얼버부린 모양이다. 이거야말로, 필살"남탓!"이다.  긴 세월 사회경험을 거쳐, 처음으로 몸에 익힐 수 있게되는 고도의 기술이다. 포인트는, 상대에게 흔들리지 않는것.  꽤나 어려운 것이다!  실제로,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세개의 사건은 대강 저러하다.  보고있던 자들에게 들어보아도, 같은 이야기가 나온 모양.  우리들을 향한 태도가, 약간 누그러진 느낌이다. 「그래서? 그 늑대 마물은, 뭐냐?」  눈앞에 취조담당인 군인이, 물어왔다.  뭐냐, 라는 무슨의미지?  종족의 이름이라던가? 「그러니까, 그 늑대의 종족의 이름을 말이지요....」 「아니야. 이름이라던지, 그런건 됬다. 어째서 저런 마물이 그곳에 출현했지?  애시당초,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간거지? 아는 걸 전부 말해라!」  으음?  내가 변신했다고, 말했지만, 믿지 않은걸까?  히어로는 변신가능한 것을 숨기지만, 나는 히어로가아니다.  그러므로, 오픈하게 술술 말한다는 것이.... 「아니, 그러니까, 그건 내가 변신한 모습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 너말야, 슬라임이 말하는것도 신기한데, 게다가 변신은 아니잖아?」 「아니아니, 그럼, 해볼까요?」 「흥. 뭐 됬어. 만약에, 네가 변신한 모습이였다고해서, 어째서 변신 가능하지?슬라임이잖아?」  에?  그리말하면, 어떻게 답하면되지?  유니크 스킬임다! 하고, 바보처럼 솔직하게 답하는 것은 NG다. 그런걸 하면, 고브타와 같은 레벨이되버린다.  생각해라!  나이스한 변명을, 지금당장 생각해내라!!! 「실은 말이지요..., 저, 마법사에게 저주를 받은겁니다. 아마, 제 재능에 질투한 것이겠죠.... 저는 환각마법사였던 겁니다.」 「흐?응. 마법사에게 저주...말이지. 그래서?」 「그러니까, 네. 환각마법을 몇갠가 배워서, 공부중인 몸이였습니다만, 사악한 마법사에게 슬라임의 신체로 변화시켜져서....  지금은, 그 저주를 풀방법을 찾아서, 여행하고있다, 라는 이야깁니다!」 「어째서 사악한 마법사와 만난거지? 죽이지않고 저주를 건 이유는?」  으으으...., 솔직히 믿어주면 좋을것을... 끈질기게 의심하는구만.  뭐, 당연하지만. 여기서 가볍게 믿어준다면, 너희는 고블린 이하냐! 라고 생각했겠지.  그로부터 2시간 정도.  나와 군인씨의 공방이 계속되어졌다.   ?   ?   ?  둘의 뜨거운 의론끝에,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져있었다.  한명의 미소녀가, 나쁜 마법사에게 슬라임이 되버리는 저주를 받은 이야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것은 아니지만, 군인씨의 지적에 하나하나 반응을하는 사이에, 이상한 뇌내스토리가 만들어졌다.  나(僕)(1)라는 여자아이의, 변신계 환각마법의 천재소녀. 그녀가 마녀에게 저주를 받아, 그것을 풀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어째서 이렇게됬지?  내가 이상한 것을 말하면, 군인씨가 질문이라는 이름의 수정을 해온다.  과연! 하고, 이야기를 고쳐가는 중에 만들어졌지만...  나와 군인씨. 완성해냈다! 라는 느낌으로, 뜨거운 시선을 교환하였다.  ...무엇보다, 나에게 눈은 없지만!  말은 없어도, 마음은 통하였다. 「좋아! 조서(調書)(내용은 엉터리지만...)가 완성했다! 협력에 감사한다! 그런데, 너희들의 신병은...,」  파아???앙!!! 「크, 큰일입니다?!!! 광산에서, 아머 사우로스가 나타나버렸다! 광석을 채집하고있던 광부가 몇명, 다쳐버린 모양입니다!」 「뭐라고!? 그래서, 아머 사우로스는 토벌했는가?」 「그쪽은 괜찮아! 지금, 토벌대가 향했어. 하지만, 상처가 너무 심한녀석이 있어.  전쟁의 준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약 관계가 전부 팔려버려서, 성의 비축도 없는거같아서...」 「회복술사는?」 「그게..., "마광석"채집하러, 안까지 갔잖아?그걸 따라가버려서, 병어라가 남아있지말라고!!!」 「뭐라고...!?」  큰일이 되버린 모습.  나는 공기다.  성에 비축이 있다면 꺼내줘라!하고 생각하였지만...  회복약인가. 가지고있는데... 어떻게할까? 「어이, 아저씨! 아저씨!!!」  건내주기로 하였다.  가능하면, 이미지를 좋게해서 무죄방면! 적인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갔다거나, 그러한 것은 절대 아니다!  인명구조는 당연하니까!!!  말하면서, 자신이 의심으러워진다...  "정을 배풀면 자신에게 돌아온다"라고한다. 돌고돌아서,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몰라! 「뭐냐? 지금 바쁘다고! 취조는 끝났지만, 아직 해방은 안되. 한동안 이방에서 대기해라!」 「아뇨아뇨, 그게아니라. 이거, 입니다만?」  품에서 꺼낸, 회복약.(보기에는, 퉷! 하고 뱉은것처롬 보이겠지만.) 「…? 아, 뭐냐 이건?」 「회복약이에요. 먹어도 OK! 뿌려도 OK! 인 우수한 물건입니다!」 「하? 어째서 슬라임인 네가, 회복약같은걸 가지고있지?」  어이어이... 아까 그설정 어디다 버렸냐.  완전히 슬라임 취급이잖아! 역시, 이녀석도 분위기를 타서 이야길 만든것 뿐이였나.  뭐 됬어... 「뭐 그런건 어찌됬는 좋잖아요? 사용해보세요. 몇개 필요하나요?」 「부상자는, 6명인데..., 괜찮은거냐?」  알려주러온 젊은 군인이, 의심스러운 듯이 바라본다.  마물이 약을 건내온다. ...내가 군인이라면 절대 안받는다. 「칫! 여기서 나오지말라구! 간다!」 「에? 그래도, 대장..., 이녀석 마물이라구요?」 「시꺼!간다!!! 빨리 안내해라!!!」  그렇게 말하곤, 내가 꺼낸 6개의 회복약을 잡아채고선, 대장이라 불린 수염난 얼굴의 군인은 달려갔다.  이야기는 적당히 맞춰준 것 뿐이지만, 나를 신용해준 듯 하다.  보는데로, 사람이 좋은 녀석인 모양이다. 대장이였다는것은 놀라웠지만. 「끝났슴까?」  처음부터 끝까지 무언으로, 내 이야기에 수긍할 뿐이였던 고브타가 물어왔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뭐, 당분간은 상태를 봐야겠지」 「알겠슴다!」  머어~~~~~~~~~~~엉하는 우리들.  대기소안에서 때때로 들락이는 군인들이, 우리들을 의심스러운듯 보고 고개를 갸웃였지만...  기다리길, 한시간.  심심풀이로 실을 다루는 연습을 하고있자, 대장일행이 돌아오는 발소리를 감지하였다.  실을 집어넣고, 방에 들어오는 것을 기다린다.  고브타는 자고있다.  이녀석...의외로, 거물일지도몰라! 「도움이 되었다! 고맙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숙였다.  대장에 이어서, 광부들까지 들어왔다. 「당신이, 약을 줬다면서! 고마워!!!」 「솔직히, 팔이 다 잘려나가서, 살 수 없다해도 어쩔 수 없었는데... 고마워!!!」 「………」  감사의 말을 늘어놓는 광부들.  마지막녀석..., 뭔가 말하라고!  뭐, 감사의 마음은 전해져왔다.  그로부터 한바탕, 감사를 늘어놓고, 광부들은 돌아갔다.  이러저러해서, 태양은 저물고, 바깥은 어두워졌다.  그 뒤로, 대장과 한동안 이야기하였다.  이번엔, 진지한 이야기이다.  5인조는, 이 나라의 자유조합 소석의 모험자들이였다.  재능은 있지만, 문재를 일으킨다하여 유명한 듯 하다.  톡 까놓고, 좋은 약이 되었겠지! 하고 웃었다.  우리들이, 실제로는 뭘 하였는지는 확인하였지만, 주위의 피해자의 감정으 ㄹ고려하여 구속하였다고 알려주었다.  피해신고도 없다.  더럽혀버린 속옷을 변상해라! 라고,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겠지.  우리들의 사정도 이야기하였다.  고블린의 마을의 부흥에, 의류나 무기의 조달.  가능하면, 지도가능한 자의 파견의뢰, 등등.  대장은 열심히 들어주었다.  사정을 알았다, 다른 군인들도, 여러가지 이야기해주었다.  군인들은 고브타녀석에게도 말을걸어 고브타는, 눈이 돌아가면서 대답해주었다.  그렇게하여, 밤은 깊어져간다...  다음날.  아직까지, 대기소에서 체재중이다.  고브타는, 수면실을 빌려서, 지금은 없다. 아직자고있겠지.  나에게 수면은 필요없으므로, 아침부터 뒷뜰에서 행해지는 단련의 풍경을 바라보고있었다.  목도(라기보다, 통나무에 가까운가)를 휘두르는 속도, 모의전으로 가볍게 대련하는 모습, 그 외에 달리는 상황.  모두 태평하게 관찰하고있다.  그 상황을 뇌내에 시뮬레이트하여, 각종포식한 마물과 싸우게 해보았다.  심심하므로, 게임감각이다.  하지만,『대현자』를 이런일에 써도좋은 것인가? 돼지목의 진주같은 느낌이 없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재밌으니까 어쩔 수 없겠지. 문제없다.  결과, 마물들의 압승.  조건을 나쁘게하더라도, 박쥐와 도마뱀에게 이기는 자가 몇명있는정도.  1vs1로는, 마물로 천칭이 기우는 것이다.  단,5~6인이 파티가 되는 듯 하여, 집단이라면 거미에게 이기는 조합도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있는 20명 전원이 덤빈다하더라도, 지네에겐 이기지 못하겠지.  이 군인씨들이 이 나라의 최고전력이라는 것은 아니므로, 이정도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하는 와중에, 고브타도 일어났다.  군인도 출근해온 모양이다. 「석방이다. 구속해서 미안했다. 사람들 눈도있어서, 하루 들어가있도록 하였다. 미안하다!」 「아니아니, 여관값을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죠!」 「그렇게 말한다면, 다행이다. 사과차, 솜씨좋은 대장장이를 소개해주마!」 「그건 정말입니까!고맙습니다!」  전조는 좋다.  입국심사도 어찌어찌하여, 우선시해주는 모양이고, 여관값도 벌었다.  대장장이를 찾는것도 귀찮다고 생각하였지만, 대장씨의 소개라면 틀림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일 천국이다! 「그 대신에....」  음? 좋은 이야기엔 뒤가있는건가?  뒤를 좋아하는건, 비디오뿐이지만.... 「회복약의 재고가있다면, 줬으면한다!」  과연.  아무래도, 재고가 적다는 것, 어제도 말했지.  재고는 산처럼 있으니까, 파는건 별로 상관없지만... 시세를 모르니까.  어떻게할까?  뭐 됬다.  어짜피, 스스로 만들어서 제작비 무료인 소모품이다. 갖고싶다면, 몇갠가 주자. 「좋아요. 그렇다해도, 이쪽도 필요하므로, 갯수에 따라 다른데요?」 「남아있는걸 안것만으로 좋은거다. 한개밖에 없다면, 한개도 좋다!」  응? 이상한 걸 말했지?  예비 회복약을 두고싶은건가?  한개밖에 없더라도, 만에하나라는 때에 곤란할테고...  뭐, 상당히 곤란한 모양이겠지. 「응아, 그럼, 5개정도로 좋을까요?」 「5개! 고맙다!!!」 「아아, 그리고 아마, 물에 타도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보통의 베인 상처라면, 1/10정도로!」  내가 설명하자, 그렇고말고! 라는 얼굴로 긍정하고있다.  납득한 모양이여서, 5개 주자, 작은 주머니를 줬다.  안을 확인하자, 금색 화폐가 들어있었다. 「적을지도 모르겠지만, 줄수있는것은 이걸로 전부다. 한개에 금화 5장으로 사게 해다오!」  회복약 5개로, 금화 25장이 된 모양이다.  이참에, 손해를 보는지 어떤지 모르겠고, 화폐의 가치를 알아보자. 「저기?, 죄송합니다...」 「적었던가? 하지만, 이게 최선이다만...」 「아뇨, 금액은 그걸로 됩니다만, 알려줬으면 하는것이!」 「에? 이정도로 되는거냐? 그, 그럼 알려줬으면 한다는 것은?」  응? 으으응?  이 반응... 이건, 사기먹었나! 좀더 불렀으면 좋았을지도 모른다.  뭐 됬어.  이 대장씨도 좋은 사람같고, 많이 속은것은 아니겠지. 「금색은 그렇겠지만, 돈의 가치나, 물가같은것도, 완전히 몰라서...  가능하면, 어느정도 알려주세요! 뭐니뭐니해도, 저, 슬라임이니까요!」  스스로, 어제의 이야기를 부정하는 슬라임 발언.  하지만, 피차일반. 어짜피 믿지 않는것이다, 문제없어!  이렇게하여, 출반전의 대화가 길게 이어저, 자 출발! 했을 때에는, 점심식사 후였다.  맛은 몰랐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묘한 슬라임과 만났다.  말도 안되는, 흉악한 마물이 출현하였다! 하고, 통보를 듣고 출동하자.  멀리서도 확실히 알 수 있는, 검고 강한 마물.  아우???????????웅!!!  하고, 그 마물이 포효하였다.  그것만으로, 다리가 묶여서, 도망치고싶어! 같은 기분이 올라온다.  하지만, 그건 안된다.  우리들은, 이 나라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비대인 것이다!  이기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군이 움직일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면...!  겁먹고 현장에 도착하였지만...  퍼엉!  하고, 검은 안개가 발생하여, 그것이 사라지자 강대한 마물은 사라져있었다.  그리고, 뾰?옹! 하고, 도망가려는 슬라임...  주저하지않고, 슬라임을 포획한다.  저항의 의사는 없는 모양이였다.  그리고, 슬라임과 대화하였다.  사람의 말을 아는, 이상한 마물.  아무리봐도 만든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신상의 대화를 하여, 얼버무리려고한다.  하지만, 문제없다.  그 뒤의 부하의 보고로, 그 마물은,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그 때다.  아머 사우로스에 의한, 부상자의 보고가 닿은 것이다!  아머 사우로스는"랭크B-"의 마물이며, 나름대로의 위협이 있다.  하지만, 토벌대는 역전의 용사. 문제없겠지.  문제는, 부상자쪽이다.  중상이 아니라면, 문제없다.  하지만,"랭크B-"의 마물의 습격이라면, 사지가 결손되는 상처로 끝나더라도 행운이라고 말해진다.  더욱이, 현재의 상황이다.  지금은, 각국이 동쪽의 제국의 동향에 대비하여, 약이나 물자의 비축을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기에, 시장에서 급속도로 회복약등의 소모품의 제고가 없어져있는 상황인 것이다.  군에 소속해있는 치료술사는,"마광석"의 채집에 따라가서, 현재 부재라는 것....  최악의 상황이다.  궁정의 왕전속치료사는 있겠지만, 서민의 치료에 나와줄 리가 없다.  그들은, 국왕존망을 위한 비장의 패니까...  최악의 상황이 생각되는. 그 때, 「어이, 아저씨! 아저씨!!!」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냐? 하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듣자, 회복약을 건내왔다.  속이려는 것인가?  하지만, 이녀석은 의외로 좋은 녀석이였다.  방금까지의 대화로, 나는 이녀석을 믿을 마음이 생겼다.  혹시나 한다면, 나는 이녀석을 죽인다! 그렇게 정하여, 내 독단으로 신용하였다.  현장에 도착하였다.  심한 상황이다. 6명의 남자가 쓰러져있다.  피의 냄새도 짙다.  그중에 3명의 남자가 심하다.  손이 잘려나가기 직전인 자.  내장이 튀어나온자.  등이 크게 베어진 자.  저거라면, 살수 없겠지.... (마셔도 OK! 뿌려도 OK!)  그 슬라임의, 태평한 목소리가 생각났다.  저 상처라면, 마시는것은 불가능하겠지.  적어도, 고통이라도 사라진다면.... 그리 바라며, 받은 회복약을 상처부위에 뿌렸다.  그 때다!  본적도 없는, 신기한 회복약.  환부에 닿자, 자연스럽게 튀어서 상처로 쏟아진 것이다.  나는, 그 광경을 잊을 수 없다.  상위 회복사, 그렇다, 왕전속 치료술사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마법!  점점, 상처가 나아갔던 것이다!  그 광경은, 나 뿐아니라, 대원들 모두가 확인하였다.  상처의 상태가 가벼웠던 3명도, 그약을 마셔 한순간에 회복한 것이다.  게다가, 지병인 허리디스크나, 직업병인 손의 저림도, 한번에.  뭐인거지? 이건, 회복약인가?  이런거, 전설의 재생약(蘇生?=엘릭서) 클래스지 않은가!  목숨을 건진 3명이, 어떻게해서든 감사를 전하고싶다고하여, 슬라임곁으로 데려가주었다.  그 대응을 보았지만, 굉장한 약을 건내주었다는 자각은 없는 모양이다.  이거라면....  몇개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한개라도 손에 넣는다면, 제조법을 알수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되면, 6개나 사용해버린것에 후회가생긴다.  상처가 가벼웠던 세명에겐, 옅게하여 사용하여도 효과는 있을 것 같았으니까..  어쨋건, 내일이다!  잘 교섭하여, 어떻게든 손에넣자.  나는,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거야 받을 수 있을지, 그밤은 그 일로 머리가 가득해서, 다음날 아침엔 수면부족으로 고생하게되었다. 16화 드워프 대장장이  아아......어째서 이렇게 바쁜거냐........  드워프 남자, 카이진은 중얼거렸다.  정말이지, 동쪽 제국이 움직일지도! 라고? 그럼 바보같은 이야기가 있을 까보냐!  그것이, 그의 본심이다.  애시당초, 이 300년 평화로운 시대가 계속된 것이다.  제국은 풍요로운 나라이며, 어째서 일부러 침략을 행할 필요가 있는가!  그에겐 그것이 이해할 수 없다.  뭐, 무기의 제작을 일로 삼고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전쟁이 시작된다는 것은 대박을 터뜨릴 찬스인 거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어째서 갑자기 이렇게 일이 늘어나는거냐고!!! 그런 것이 숨길 수 없는 심경인 것이다.  게다가, 그를 고민하게하는 문제가 하나......  그 빌어먹을 대신자식!!! 속으로 대신을 패면서, 고민한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는 한숨을 쉬면서 생각한다.  기한은 앞으로 얼마 없다.  거정하면 신용 문제가된다.  불가능했습니다! 로 끝날 이야기는 아닌것이다.  지금은, 지인의 연락을 기다리고있지만, 그 결과대로는 손쓸 도리가 없어질 수 도있다.  그 나름의 유명한 무구제각 장인인 그지만, 불가능한 것도있다.  그렇다, 재료가 없어서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는 것이다!  그런 그의 앞에, 기다리고있던 연락이 닿았다. 「미안......., 어제 연락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어....!」  그렇게 말하며, 세명의 남자들이 들어왔다.  세명은 드워프 족의 형제이며, 채굴업을 맏고있는 자들이다.  장남인 가름. 솜씨좋은, 방어구 장인이다.  차남인 돌드. 세공의 솜씨는, 드워프 제일이라고 유명한 남자다.  삼남인 밀드. 과묵한 남자지만, 솜씨좋게 뭐든 해낸다. 건축이나 예술에 있어서도 정통하고있다. 일류의 천재이다.  본래라면, 한명한명이 자게를 가지고있어도 이상할 것 없을정도의 일재(逸材)이지만, 애석하게도, 살아가는 것이 너무 서툰 것이다.  자신이 특기로 삼는 분야의 재능이외의 재능에, 불우했던 것이다.  그러니 쓸데없이, 인가? 사전 교섭이나 장사할 성격도 안된다. 마음대로 주변에 이용당한다.  그리고, 신뢰하고있던 자에게 맏겼던 가게를 빼앗겨, 형제 제자에게 재능을 질투받아 함정에 빠지고, 왕이 내린 사관을 차버려 나라에게 미움받고.....  결정적으로는 어떻게 할수도 없어져, 소꿉친구인 세명의 의형제였던 카이진에게 하고, 부탁하러 온 것이다.  좀더 빨리 기대라고! 라고 생각하였지만, 이제와서이다.  세명을 자신의 가게로 숨겨둬, 고용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세명에게 맏길 일은 없다.  카이진의 가게는 무구상점을 경영하고있지만, 무구이외는 사들여오는 것이다.  스스로 무구는 만들고있으므로, 그 도움을 받기로 하였지만...  이곳에서, 방어구나 세공품을 제작가능하다고 납품받지 않게된다면, 쓸데없는 트러블의 근원이 될 위험이 있었다.  세명의 처우가 진정될 때 까지는, 현재 상황대로 영업을 계속할 필요가 있었다.  그곳에서, 이 세명에서, 인부를 부리게하여 광석이나 소재의 수집을 지휘시킨 것이다.  세명에게서 사정을 듣자하니, 아무래도 마물이 출현한 듯 하다.  카이진은, 머리를 감싸안았다.  이곳은, 세명의 무사를 축하해야한다. 다행히도 상처없이 끝났고 말이지! 그렇게 생각하여, 「뭐, 너희들이 무사해서 다행이야! 잘 도망쳐줬구나, 상처가 없어서 다행이다!」  그렇게 말하였다.  그렇다, 몸이 무사하다면, 아직 광석을 채취하러 가면 된다.  친구의 무사쪽이, 몇배고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하여......  그러자, 거북한 듯 세명은 얼굴을 맞대었다.  그리고, 「아니......, 완전 도망칠 수 없었다구」 「음. 실은, 지금도 어제 있었던 일이 믿을 수 없는 정도이다.....」 「?????????」  그로부터, 자세하게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신기한 슬라임에게서 받은 약으로, 목숨을 건졌다! 라는 이야기를  보통이라면, 믿을수 없어! 하고 웃겠지만, 이녀석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칠 수 있을 정도로, 재주좋은 녀석들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진실이라는 것인가.....  하지만, 어제 마물이 나온 곳에서 덮쳐진 자가 있다고 한다면, 새로운 인부를 고용하는 것은 무리겠지.  어제까지 고용하였던 인부는, 어제 내로 그만두고 도망가버렸다.  자신들도 꽤나 상처를 입은 모양이라, 불만도 말할 수 없다.  본래라면, 이런 때일수록 자유조합에 의뢰를 해야겠지만, 그것도 무리겠지.  채집의뢰는 옛날에 내었지만, 답이 없다.  다른 공장에서도 의뢰를 내었기에, 물건의 흐름이 좋지 않게되었다.  호위의 의뢰를 내면 비싸지고, 그들은, 의뢰분밖에 일하지 않는다.  호위라면, 회위밖에 하지않는것이다.....  더욱이,"랭크B-"를 쓰러뜨릴 수 있는 모험자면....  안된다, 채산(採算)이 맞지 않을 뿐더러, 파산해버린다.  칫! 어째서, 광산 얕은 지역에서, 그런 강력한 마물이 나오는거야!  카이진은, 깊에 한숨을 쉬었다.  어떻게해야 하는가.....?  기한은 앞으로 얼마 없다.....무리를 해서라도, 자신도 채집을 하러 가야하는 걸까?  좋은 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시간만이 흘러간다는데도.....  넷이서 얼굴을 맞대고, 생각을한다.  이상한 집단이 나타난것은, 그 때였다. 「어이! 형, 있어?」  그렇게 말하면서, 대장씨, 카이두씨가 가게에들어간다.  대화를 하는 사이에 막역하여, 이름으로 부르는 사이가되었다.  그리고, 소개를 할 가게라는 것이, 카이두의 피가 이어진 형이 경영하는 가게라고 알려주었다.  조그마한, 그야말로 고집불통 아저씨가 경영할 것같은 가게이다. 「실례합니~다!」 「안녕하심까!」  라고 말하면서, 우리들은 카이두씨의 뒤를 따라서 가게에 들어간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 여러개의 시선이 우리들에게 향해진다. 「「「아!!!」」」  어제의 3인조가, 놀라움의 목소리를 내면서, 이쪽을 바라봤다.  아무래도 건강한 듯 하다. 어째서인지 좋지못한 얼굴을 하고있지만...  그리고, 그야말로 예상대로, 건설현장의 반장님 저리가라 할정도의, 험해보이는 아저씨가 있었다.  이 가게의 주인이다. 솔직히, 카이두씨와는 닮지 않았다. 「뭐냐? 너희들, 아는사이냐?」 「카이진씨! 이 슬라임이에요!!! 어제 우리들을 구해준!!!」 「맞아맞아! 대장씨, 댁의 동생이였군요!」 「………」 「오오...! 방금 말했던 슬라임인가! 어제 이녀석들을 도와주었다고 말했었지, 감사하마!」 「아니아니! 그정도는 맞지만서도, 아닌것같은? 핫핫핫핫핫하??!!!」  분위기를 태워주면 하늘까지 올라가는 나를향해, 칭찬하는 말은 금물이다.  한동안, 내려오지 못하게된다. 「그래서, 어째서 오늘은 이곳으로?」  약간 떨어져가며, 아저씨가 물어왔다.  우리들은, 가게의 안쪽 자리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카이두씨가 짧게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나도 조금 살을 붙여서,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져간다.  그런데, 삼남 밀드라는 드워프, 뭔가 말해라 좀! 그보다, 어째서 저걸로 대화가 통하는거지? 신기하다. 「이야긴 알겠다. 하지만, 미안하다. 힘이 되주지 못할 것 같다.... 실은, 이쪽도, 나라에서 한 의뢰를 받아서 말이지...」  비밀이라구? 라고 말하면서, 군데군데 흐리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에 의하면, 어느곳의 바보가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라는 공포감으로, 성질급한 나라들이 무구의 주문을 하고있는 모양이다.  어제의, 약이나 물자의 재고가 떨어진 이야기에 통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말이다. 강제(鋼製) 창200자루는 철여로 준비했는데...  중요한, 검 20자루가, 아직 한자루도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재료가 없어서 말이지....」  아저씨, 고개를 숙이면서도, 푸념을 늘어놓는다. 「무리라고 말해서, 거절하면 되지않아?」  카이두씨가 당연한 이야기를 물었다. 「멍청한 자식! 나도 무리다! 라고 최초에 말했다고.... 그랬더니, 빌어먹을 대신 베스터자식이... 『왕국에서도 유명한, 카이진이나 되는 자가, 이정도의 일도 못하는가?』  라고 짓거렸다고!!! 게다가, 국왕의 앞에서! 말이다. 용서할 수 있냐? 그 빌어먹을 자식이!!!」  격노하면서 이야기하였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삼남 밀드가 과거 베스터 대신의 집을 지어주었으면 한다고 의뢰를 받아 거절했었다고한다.  그 원한으로, 괴롭힘이 이어져서, 밀드씨는 나라에게 쫓기는 것이라고.  그것을 주운것이, 카이진씨인 듯 하여, 아무리 생각해도 미워할 대상이 잘못된듯 한 괴롭힘이겠지.  그래서, 아마도이지만, 재료를 다 사들여 만들지 못하게 한 것은 아닐까? 나에겐 그리 생각된다. 「그 재료가 없어서 만들 수 없다니, 창과 재료가 다른건가?」  내 질문에, 「아아,"마광석"이라고하는, 특수한 광석이 필요하지. 창은 단순한 강철의 창이였었지만」  던지듯이 답이 돌아온다.  명인도, 소재가 없다면, 평범한 사람.  상당히 분하겠지.  대신에게 있어서도, 자신에게 울며 매달리는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게다가 말이지...., 한자루 완성시키는데, 하루 걸린다. 컨베이어식으로, 효휼화시켜도, 20자루 단련하는데, 2주일은 걸린다고....」  기한은? 하고 물으려하다가, 그만두었다.  묻지 않아도, 그 표정이 절망적이라는 것을 말하고있다. 「기한은, 요번주 까지... 다음주 첫날에, 왕에게 전하지 않으면 안되. 나라의 청부, 각 장인에게 할당되어 행해진 일이다... 불가능하다면, 장인의 자격을 박탈당하는 것도 있을 수있다고....」  요컨데, 앞으로 5일밖에 없는 듯 하다. 그보다, 오늘은 이미 무리니까, 실질적으로 4일?  뭔가 심각한 이야기가 되어왔다구? 나, 관계없는데, 어째서 이곳에 있는거지?  조금, 의미 모르겠는데요~?  그보다,"마광석"이라면, 나, 가지고있잖아? 뭐, 관계 없는데...  뭘 착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원 나를 바라보고있다.  남자에게 그런 눈으로 바라봐져도 기쁘지않아!  그게 아니라(그것도 중요하지만...), 너! 뭔가 가능하지 않아? 같은 시선인 것이 아프다.  이녀석들..., 슬라임을 뭐라 생각하는거냐?  하?알 수없지, 다.  여긴, 초절정으로 은혜를 팔아둘까.....그리고, 고블린 마을의 부흥을 돕게할까! 「훗훗하. 핫핫하! 하아???앗핫핫하!!!  어이어이, 애송이같은 이야기하지 말라구? 아저씨! 이거, 쓸수있나?」  쿵! 하고, 눈앞에 제작대 위에, 광석의 추출소재를 놓는다.  그리고, 나는 소파에 뒤로젓혀 앉았다!(같은 느낌이였다!) 「...어, 어이! 어이이이이이!!! 이, 이거, "마광석"아냐아???아! 게다가, 순도가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구!!!」  후. 실제로는, 그건"마광석"이 아니거든.  이미 가공한."마강괴(魔鋼塊)"거든요~오!!! 「어이어이, 아저씨, 당신의 눈은 뚫린 구멍이냐?」  이걸로 감정이 불가능할 정도의 솜씨라면, 별로 쓸모가 없다는 것이겠지.  적당히 소재만 팔아두겠지만, 관계는 거기까지다! 「뭐라...? .......설마..., 아니, 그런 말도안되는! 이 괴 전부가,"마강"이라고!?」  마저씨, 역시 간파하였군! 하지만, 그 놀라움에, 나도 깜짝이다! 「이, 이건, 받을 수 있는가? 물론, 돈은 말하는대로 주마!」  후후후. 낚였다! 「자, 어떻게할까나?」 「큭! 뭘 원하는거지? 가능한 거라면 뭐라도 하겠다구?」 「그 말을 듣고싶었다! 우리들의 사정은 들었지? 누군가, 아저씨의 지인중에 기술지도를 하러 와줄 수있는지 찾아주었으면 해」 「뭐라고? 그런걸로 괜찮은가?」 「흥. 우리들에게 있어서, 최우선이 의식주중, 의와 거주라고! 뭐 그럭소가, 앞으로의 의류 조달의 연줄이나, 무구같은것도 부탁하고싶어」 「그런걸로 괜찮다면, 값싼 거래다!」  이리하여, 나는 아저씨, 카이진에게"마강괴"를 건내주어, 약속을 잡았다.  상세한 내용은, 작업 종료후에 행할 예정이다.  저 반응으로 보아, 아마도 좀더 값을 올려도 붙었을거라 생각하지만, 너무 욕심부리는 것은 좋지않다.  뭐니 뭐니해도..., 항상 그걸로 실패했으니까!  나도, 학습한 것이다.  그 날, 모두 저녁밥을 먹으면서, 카이두씨는 돌아갔다.  그 아저씨도, 경비대의 대장주제에, 점심부터 땡땡이라니 잘하는 짓이다.  뭐, 내 안내를 위해서지. 나에게 불만은 없다!  그리고, 드워프 3형제는, 나에게 굉장히 감사하였다.  아저씨(카이진)이, 나라에게 미움받는것이 자신들 떄문이라고, 굉장히 미안하였다고한다.  뭣하면 너희들, 우리들과 함께 오지않을래? 하고 묻자, 얼이 빠졌다! 그런 뒤에, 세명이서 상담을 시작하였다.  뭐, 어떤 결론이 나오겠지.  슬슬, 말을 꺼낼까. 「마저씨, 남은 4일. 오늘을 넣어도 4.5일로, 만들수는 있어?」 「....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하고있다. 그래도, 할수밖에 없잖아!」  기합으로, 어떻게든 한다는 것인가..  하지만, 나는 알고있다. 무리인것은, 무리인 것이다!  가능할 떄는, 가능한 요소가 갖추어졌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하는수없지.... 도와준다면, 마지막까지! 「알겠어. 나에게 계획이있어! 우선은, 내일 진정하고 최고의 한자루를 만들어줘!」 「뭐라고? 너, 아마추어잖아? 뭐가가능하다는 거지?」 「비밀이다. 믿어라! 믿을 수 없다면, 멋대로해. 하지만, 의뢰는 실패하겠지만!」 「...믿어도, 괜찮은거지? 만약, 불가능하다면, 너에게는"마강"의 대금은 지불하지 않아. 뭐, 나도 불가능할 테니까, 지불할 수 없게되겠지만!  하지만, 약속을 지켜준다면...., 나도,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맹세하마! 최고의 장인을 준비해주지!!!」  약속은 성립되었다!  그리고, 약속이라는 것은 이루기위해 있는 것이다!!! 17화 약속의 행방  날이 밝아 다음날 아침.  우리들은, 작업실에 모였다.  어제는, 제자용의 빈 방을 빌려서 묵은 것이다.  우리들이 방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이미 4명이 모여서"마강괴(魔鋼塊)"를 바라보고있었다.  한숨을 쉬면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돌려가며 확인한다.  내가 꺼낸 괴는, 사람의 주먹정도의 사이즈이다.  과장된 반응을 하고있는 듯 하지만, 그렇게 희소한 것일까? 「너는, 뭘 말하고있는거냐?」  그것이, 카이진의 대답이였다.  이하, 그 설명이다.  "마광석"은"마강"의 원석이다. 그 원석의 상태조차, 금에 필적하는 가치가있다.  이유는 간단. 그 희소성과, 용도의 유용성이다.  이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마소".  전의 세계에는 없었던"마소"라는 것이, 이 세계에선 커다란 역활을 점하고있는 것이다.  마물을 쓰러뜨리면, 드물게, 마석이라고 불리는 마소의 덩어리를 떨어뜨린다.  이 마석은 에너지의 덩어리같은 물건이며, 정령공학이라고하는 이 세계의 독자적인 발명품의 연료가 되는 듯 하다.  또한, 상위 마물의 핵인 마석은, 보석보다도 아름답고 내장된 에너지의 양도 단위수가 다른 듯 하다.  그렇게하여, 상위 마석은, 여러가지 제품의 코어로써 사용되거나한다.  세공사가 가공하는 제작품등도, 이러한 소재가 사용되고있다는 모양이다.  그 성능은, 착용자의 능력 상승이나, 추가효과등, 각양각색의 은혜를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그리고,"마강석"이란, 보통의 광석과는 결정적인 차이점이있다.  반드시, 상위 마물의 부근에서밖에, 채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째서냐면, 마소의 농도가 짙은 장소에 있는 광석이, 긴 세월에 걸쳐 마소를 대량으로 품어 변이하여, 그렇게하여 만들어진 물질이기 때문이다.  광물의, 돌연변이에 가까운 것이다.  당연히, 마소의 농도가 짙은 장소에는, 강력한 마물이 서식하고있다.  모험가가 용돈벌이로 쓰러뜨리는 듯한, 그런 조무래기가 서식하는 곳에서는"마광석"은 발견되기 힘들다.  최저, B랭크에 해당하는 마물의 생식지에서 밖에,"마광석"은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덧붙여, 이곳에서 처음으로 마물의 랭크등급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그렇슴까! 그럼, 저도 B정도일까여?」 「「「?????????(네가 그리 생각한다면, 그렇겠지. 네 안에서 말이야!!!)」」」  아마도, 바보 고브타 이외의 모두의 생각은 하나가 되었겠지.  바보는 제껴두자.  그만큼, 발견되기 어려운"마광석"이지만, 그곳에서 채취되는"마강"은, 3~5%밖에 함유되지 않는다.  즉, 주먹 크기라고는 하나,"마강괴"의 가치는, 동등의 금의 20배정도라는 것이다.  금의 가치는, 원래 세계와 거희 같을정도.  나라별로 공통의 기준으로써, 금본위제도가 채용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가치를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한다.  뭐, 내가 생각한 대로, 희소한 금속이였단 것이다.  역시 나! 그런 곳은 빠짐이 없지!!! 이다.  덧붙여, 엄청 대량의"마강괴"를 보유하고있거나 하지만, 조금 무서워진 것은 비밀이다.  들킬리는 없지만......., 들키면 어쩌지? 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은 소시민 적 사고방식일까?  그래서, 본제는 지금부터이다.  "마강"이 희소하다는 것때문에 가치가 높은게 아니다.  그 가치의 진정한 이유. 그것은, 마력의 유도와 굉장히 상성이 좋다는 성질에있다.  마소란, 어느정도의 이미지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내『마력감지』등도 그렇지만,『물조작』같은것도, 마소의 조작에 의해 행해진다.  마물의 스킬도, 그 대부분이 마소를 근원으로 두고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  마법에 있어서는, 조금 모르겠지만, 아마도 비슷한 원리로 되어있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럼, 무기의 소재에 마소가 대량 포함되어있다면 어떻게될까?  놀랍게도,"성장하는 무기"가 만들어지는 듯 하다!  이 무슨 로망!!!  에, 뭐야 그거? 갖고싶어!!!  꾹하고 참았지만, 목까지 올라오는 그 말이 나오려하고있다.  사용자의 이미지에 의해서, 서서히 이상의 형태로 모습이 변화하는 무기.  그리고, 사용자의 마력에따라선, 전투중에도 자유자재로 형대변형도 가능하다고!  더욱이, 마소의 친화도가 좋기에, 스킬의 위력도 증대한다.  어느의미, 보통의 무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기량차가 없다면, 마법무구(매직웨폰)을 가지고있는쪽이 이기겠지.  혹시나하면...., 돈과 기술을 꼳아부었을 때의 이야기다만, 순마강의 도신에, 상위마석을 끼우면,"화염의 검"이나"빙설의 검"같은 물건도 만들어지는걸까?  내 마음이,"빨리 만들어!!!"라고 떠들썩하지만, 당황해서는 안된다.  가능할 듯한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마석을 손에 넣고싶은 것이다.  한바탕 설명을 들은 후, 카이진과 3인은 작업으로 들어가는 모양.  후학을 위해, 우리들도 견학하고도록하자.  고브타녀석은 어짜피 자겠지만서도....  검이라 말해도 여러가지 종류가있다.  내 안에서 최강의 검이라고 말하면, 물론, 일본도이다.  하지만, 도 중에서도 여러가지 종류가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어떤 검을 만드는 것인가, 흥미진진하였다.  만들기 시작한지, 10시간.  아무런 특징없는, 한자루의 롱소드가 만들어졌다.  어라? 마강이 대량으로 남아있다.  주먹만한 정도밖에 없는것이다. 한자루의 검의 소재로는 충분할까? 라고 생각한 정도였지만....  듣자하니, 모든 소재를 마강으로 만들면, 얼마나 사용될지 모른다! 라는 것.  생각해보면, 당연한다.  어쩐지, "화염의 검"이나"빙성의 검" 혹은, "번개의 검"같은 발상이 안나오는 것이다. 돈이 너무 드는 것이다.  카이진이 납득시켜주었다. 과연!  마강을 심으로 사용하여, 보통의 강철로 그 도신을 형성하는 듯 하다.  그래도, 마강의 마소가 강철부분의 도신을 침식하여, 언젠가는, 일체화 하는 듯 하다.  긴 세월을 거친 무구쪽이, 강한 것이 많다는 것.  낡아도, 도신이 녹스거나 이가 나가거나 할 일이 없는 것도, 특징인 듯하다.  신기하게도, 검에 생명이 있다는 듯 하다. 부러지거나, 불완전한 일그러짐이 생겨났을 때, 마소가 빠저나와 한순간에 풍화하는 듯 하다.  단련된 검을 보여주면서, 그런이야기를 하였다.  꽤나, 재밌는 이야기였다.  만들어진 검을 손에들고 바라본다.(손같은건 없지만, 그 근처는 기분이다.)  잘 보면, 심플하게 만들어져있지만, 일그러짐이 없다.  군더더기가 없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일본도와같은, 제는것을 주체로한 것은 아니지만, 날에의한 참격도 가능한 모양이다.  과연, 이것을 베이스로아혀, 개인개인의 목적대로 변화해가는것인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제작자의 의도를 덜고 심플하게 만드는것도 수긍할 수 있다.  자, 아.  카이진씨와 세명은, 약속대로, 훌륭한 검을 만들어주었다.  여기부턴, 내 차례이다. 「좋아! 여기부터는, 비밀의 작업을 행한다. 소재의 확인을 하면은, 미안하지만, 전원 방 밖으로 나가줘!」  그렇게 말하고, 모두 밖에 나가는 것으로하였다.  아무리그래도, 제작방법을 보여줄 수는 없다. 주로, 설명이 귀찮다는 이유로! 「재료는, 이 방의 모든걸 주도록하지, 그래도, 괜찮은가? 뭣하면 손을 빌려주겠다구?」 「음. 괜찮아! 그런 것 보다, 3일간, 이 방을 들여다 보지 말라구? 약속이다!?」 「알겠다. 너를 믿고 기다릴게.........」  그렇게 말하고, 아저씨 일행은 나갔다.  어째선지, 고브타도 나갔다.....  그 바보는, 한번 교육해줄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자, 오늘의 레시피는,"롱소드"입니다!  제작법은 간단!  우선, 손에 들고있는 한자루를 먹습니다!  이어서,  이곳에 늘어서있는 재료를........, 먹습니다!  우걱우걱, 꿀꺽!  그리고, 배안에서 섞어서......., 《알림. 해석 대상:"롱소드"성공하였습니다. 이어서, 카피제작...성공하였습니다》  이것을, 18회 반복하면, 종료입니~다!!!  간단했네?  그래도, 좋은 아이는 절대로 따라하면 않되요?  등등, 바보같은 것을 생각하면서 제작을 해갔다.  위험해...., 한자루 카피에 소요한 시간, 대충 10초  190초......3분정도로, 19자루의 롱소드가 만들어져버렸다....  아저씨들을 쫓아내고, 5분도 지나지 않았다.  그보다,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장인들에게 미안해질 정도로 간단하게 제작되어버렸다.......  『포식자』, 레알 치트.  자, 어쩌지?  3일간, 이곳을 들여다보지마! 라고 말했는데, 이곳에서 3일간 아무것도 하지않고 박혀있어야하나?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 방에서 의미없이 수행을 하고있어도 하는 수 없다.  이제 만들어졌다고, 털어놓을까......  파아???앙!  문을 열어서, 나는 밖으로 나왔다.  걱정하듯, 이쪽의 모습을 바라보는 4명이, 당황해서 일어난다.  고브타는......., 자고있었다.  너 말야..... 5분만에 나왔는데 이미 지고있다니, 무슨소리냐?  역시, 군. 내 안에서, 녀석의 재교육이 확정된 순간이였다. 「어이, 왜그러지? 무슨일 있었나?」 「부족한 재료라도 있었나?」 「....., 그렇지 않으면, 역시 무리, 였었나?」  입을모아, 걱정되는 듯 물어보는 드워프들. 「으, 음. 아니, 실은.......말이지.」  그 걱정되는 듯한, 시선이 아프다. 자신도 모르게, 뜸을 들여버린다.  여전히, 나는 사람이 나쁜것이다.  죽어도 낫지 않았다. 「랄~까나! 실은, 벌써 만들어졌다!」 「「「????????? 하아아???」」」  놀라움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었다.  그야, 그렇겠지.....! 「「「건배???애!」」」  우리들은, 뒷풀이로, 밤의 거리로 나왔다.  납품이 무사히 끝나서, 그 축하! 라는 명목이다.  아니, 나는 그런 거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그래도..., 「자아자아, 기쁜 아가~씨도 많이 있으니까!」 「자자!!! 젊은 아이부터, 숙녀까지! 신사전문점이라구!」 「……………!!!」 「어이어이! 리무르도령이 오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다구?」  라고, 말하는 것이다.  싫지만, 하는수?없지!  정말로 곤란한 녀석들이다!!!  이야?, 성실한 내 이미지가 깨지것구먼?! 정말 곤란해!!!  가게 이름은,『밤의 나비』.  정말로 나비일까? 나비면 쳐죽여버린다!  ...아니아니, 흥미같은건 없는데 말이지?  그런 걸 생각하면서, 가게에 들어갔다. 「어머~! 어서오세요~오!!!」 「「「어서오세요???!!!」」」  웃효???!!!  엄청 이쁜애들이, 줄지어 서있잖아!!!  우오?????!!! 귀가 길어!!!  에, 에로프! 아니, 엘프다????!!!  잠! 윗험해애???! 옷, 비쳐???어어어!  아아... 보일듯 보이지 않아...  뭐야! 전력으로『마력감지』를 발동시켰는데!!!(평소엔 너무 보이므로, 90%컷의 저연비모드인 것이다.)  이 누님들, 보일듯 보이지않는 라인을 사수하고있구만!  큭..., 도전이냐? 나에 대한 도전인건가!?  젠자앙 젠자앙! 「우와???!귀여워어어!!!」 「자암까아안! 내가먼저 찜했는데에~!!!」  푸욱~신!  물커엉! 물커엉!  와, 왔습니다?????????!!!!!  내 신체가, 푸릉푸릉!  내 등뒤에, 물컹물컹!!!  이곳은, 낙원입니까? 「....., 그, 그러?니까..., 싫어하는 거에 비해선, 꽤나 즐기고있는거 같은데?」  하!  안되, 이몸이.... 「에...? 아니, 그정도는?」  조금, 무리가 있었나.....  누구 한명, 믿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하는 수 없지. 하는?수 없는겨!  그치만, 지금, 나, 엘프의 무릎위에서, 안겨져있다구....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구!!!  아아..., 죽은(亡=無)내 자식이 살아난다면, 지금쯤은 신나서 날뛰었을텐데...  그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우리들이였지만, 「이거이거, 카이진공이, 아닙니까! 안됩니다요, 이 품위있는 가게에, 하등한 마물같은걸 데려와서는!」  싸움을 거는 듯한 말을 걸어오는 자가있었다.  누구냐? 이 아저씬....?  순식간에, 주변이 조용해졌다.  여자아이들도, 아저씨를 싫어하는지, 싫은 표정을 짓고있다. 잘 관찰하지 않으면 모를정도였지만.  아저씬, 드워프로썬 드물게, 가는 체형에, 키도 컸다. 그렇다곤 해도, 보통 인간과 같을 정도의 신장이다. 「어이, 마담! 이 가게엔, 마물을 데려와도 되는 것인가?」 「아, 아뇨, 마물이라고는 해도, 무해해 보이지 않는 슬라임이고...」 「하아? 마물이잖아! 아니냐? 슬라임은 마물이 아니라 짓거리나!!!?」 「아뇨.., 그러한 것은, 절대....」  마마씨가, 여기저기로 말을 흘려서, 분노를 돌리려하지만, 받아줄 생각이 없다.  이 아저씨의 목적은, 확연히 우리들이였다. 「위험하네...., 대신 베스터다...」  이 아저씨가, 소문의 베스터 대신이라고?  과연..., 뭐라할까, 신경질적이고 끈질겨보이는 얼굴을 하고있다.  그 때, 「흥! 마물에겐, 이게 어울린다!!!」  라고 짓거리며, 내 머리위에 물을 뿌려왔다.  이거엔, 울컥! 하고 올라왔지만, 꾹눌러참는다.  상대는 대신이다, 내가 참지못해서 카이진씨 일행이나 이 가게의 마마씨에게 폐를 끼칠수는 없다.  이 가게에 출입 금지같은거, 그런 슬픈 경험은 하고싶지않아!  내가, 그렇게 생각하여, 참으려하였지만, 「어이..... 잠자코 듣고있자니, 혼자서 좋아 날뛰는구만!」  쾅! 하고, 테이블을 차날려, 카이진씨가 일어섰다. 「오우, 베스터?! 너임마, 이 나의 손님에게 건방진 짓거릴 하고말이지, 각오는 되어있겠지?」  ...에? 잠깐, 카이진씨... 상대, 대신인데, 괜찮아?  베스터 대신도 놀라서 뺨을 씰룩이지만, 나도 놀라서 뛰어올랐다!  내 등에 부드러움 감촉이 느껴졌다! ....일부러, 는 아니다. 절대!!! 「네노, 네놈! 이 나에게, 그러한 말을....!!!」  분노와 놀라움으로 목소리도 나오지않는, 베스터 대신. 「너, 슬슬 닥치지 못할까!!!」  그렇게 말하여, 주저없이 베스터 대신의 얼굴을 때리는, 카이진씨... 「리무르도령, 솜씨좋은 장인 찾고있었지! 나론 부족한가?」  부족하달까... 그보다, 괜찮을까?  하지만, 대신을 때린다니, 이젠 이 나라에 있을 곳은 없겠지.  하지만, 말이다.  남자에겐, 말이 필요없을 때가 있는것이다. 「그 말, 기다렸다구! 잘부탁한다, 카이진!」  세세한건 됬다.  카이진이 와준다면, 나는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겉치례따윈 엿이나 먹어라! 우리들은 멋대로 살아가면 되는거다!  카이진과 나는, 뜨겁게 수긍하였다.  그렇게하여, 약속은 이뤄졌다!!!  하지만..., 이 후, 어떻게 도망갈까?  역시 세상사, 신중하게 하지않으면, 산처럼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폼을 잡는데도, 앞으로의 문제가 사라져주지는 않는것이였다! 18화 소동의 결말  자, 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대신을 때린건 굉장히 위험하다.  당연한 것이다.... 「형......, 뭘 한거야?」  경비병을 데려온, 카이두의 대사였다.  역시 매일 땡땡이치진 않는가, 오늘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마시러 같이가자고 하였지만, 일이있다! 라고 거절당한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일로 없을 동안 소란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기가 막히는 것도 당연하겠지.  도망가는거라면 간단하지만, 그거는 악수(?手)겠지... 「흥! 그쪽 바보가, 내 손님이며 은인인 리무르도령에게 실례되는 짓을 해서, 조금 손좀 봐줬을 뿐인 일이다!!!」  라고, 데려온 4명의 기사에게 간호받고있는, 베스터 대신을 손가락질한다.  베스터 대신은, 아직까지 놀라움과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코피를 뚝뚝흘리면서도, 얼빠진 얼굴로 이쪽을 노려보고있다.  맞는다니, 정말이지 상상하지도 못하였던 것이겠지. 너무 놀라서, 아픔도 느끼지 않는듯한 느낌이다. 「어이어이......., 조금 손좀 봐줬다니, 대신상대로 그건 아니잖아...」  한숨섞인 말로, 카이두가 중얼거렸다. 「어쨋거나..., 형들의 신병은, 일단 구속하도록한다!」  그렇게 말하여,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카이두.  하지만, 우리들에게만 들리도록, 「나쁘게 굴러가게 하지는 않을테니까, 얌전히 있어달라구!」  라고, 중얼거렸다.  물론, 나에게 소란을 일으킬 생각같은 것은 없다!  나는 마마씨쪽으로 몰래 이동하여, 마마씨에게 금화 5장을 쥐어주었다.  에? 하고, 놀라는 마마씨에게, 「폐끼친 사과를 대신한것도 들어가있으니까! 다시올게용!」  하고 인사한다.  이곳은 질이 좋은 가게였다. 이런 일로, 두번다시 오지 못하게되는 것은 재밌지 않은것이다.  이렇게하여 우리들은 연행되게 되었지만...., 뭔가 잊고있다.  그래! 고브타이다.  그 바보는, 가게에 데려오지 않았다.  진성급 바보짓을 하는 녀석의 우행에 대하여, 벌로"도롱이벌레 지옥"을 집행중이였던 것이다.  최초에는 역으로 묶어두기만 할까 하고 생각하였지만, 역시 그건 위험하다.  그러므로,『점사(粘?)』로 빙글빙글 묶어서, 방에서 메달아 둔 것이다. 「잠! 이건 너무함다! 저도 데려가주길 바람다!!!」  하고, 비통한 목소리로 외쳤지만, 무르게 대하면 기어오를 것 같았다.  그런 연유로, 「멍청한놈! 네놈의 평소의 행실, 눈꼴 사나워! 분하다면, 파트너(람아랑)이라도 소환해서 도움이라도 받아라!!!」  라고, 불가능한 것을 말해놓고 방치해둔 것이다.  고블린이라면 어쨋거나, 홉고블린으로 진화한 녀석이라면, 1주일정도는 식음을 전폐시켜도 괜찮겠지.  긴 나날, 구속된다면, 한번쯤 나와서 녀석을 도와주자.  그렇게 생각하여, 녀석에 대한것은 그대로 잊어버리기로하였다.  아주조금, 불쌍할까나? 하고도 생각하였지만, 듬직한 녀석이다, 문제없다!  우리들 5명은, 왕궁으로 연행되었다.  라곤 말해도, 엄중하게 구속되는 것은 아니다. 임의동행에 가까운 느낌이다. 강제이지만서도......  결국, 감옥에서 2일 보내게 되었다.  그렇다고는 하나, 나름대로 좋은 식사도 할 수 있었고, 방도 잘 정리되어있다.  5명이 함께 들어가있으므로, 감옥이라기보다 큰방이라는 느낌이다.  대우는, 나름대로 괜찮은 인상을 받았다. 「내가 성질급해서 일을 일으키는 바람에......, 미안!」  카이진이 사과하였다.  하지만, 이곳에서 그런걸 신경쓰는자는 없다. 「카이진씨, 괜찮아! 문제없을거야!」 「맞아 맞아, 아저씨가 신경쓸일 아니에요!」 「??????!」  세명이 같은 기분인 모양이였다. 「그것보다, 석방되면, 우리들도 카이진씨를 따라가겠습니다!」 「리무르도령, 우리들이 따라가면 폐가되나?」 「???????????」  마지막녀석이 뭘 말한 것인지, 내 이해력으론 판단 불가능하였지만, 기분은 알았다. 「흥! 모두, 다함께 돌봐주고말고! 단, 혹사시킬테니까, 각오해두라고!」 「「「오우!」」」  뭐어, 이런 느낌으로, 우리들은 석방된 뒤의 일을 상담한 것이였다.  하루가 그렇게 지나서, 2일째의 밤. 「그러고보니, 그 대신, 굉장히 카이진을 눈엣가시로 여기지 않았어? 뭔가 이유라도 있나?」  아무런 뜻없이, 내가 질문을 하였다.  이것에 대해, 카이진은 벌레씹은 얼굴이되어, 한숨을 쉬고선 이야기하였다.  실은 카이진은, 전, 왕궁기사단의 단장중 한명이였던 모양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왕궁기사단은 전부 7개의 부대가있어, 그 안에서 한곳에 임명받았다는 듯하다.  공작부대?병점(兵粘)부대?구급부대인 배후역활 3부대.  중장타격부대?마법타격부대?마법지원부대의 화려한 3부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왕직속호위대이다.  카이진은, 공작부대의 단장을 맏고있었다는 모양이다.  그 때의 부관이, 베스터였다고한다. 「녀석은, 후작출신이여서 말이지, 돈으로 지위를 샀다! 라고 말해졌지만..... 내가 서민 출신이라서, 질투했었어.  복잡했겠지. 서민의 아래에서 명령을 받는것도 굴욕이였을지도 모르겠고 말이지....  나에겐, 다른 사람의 기분같은거 배려해줄 여유가 없어서 말이야. 왕의 기대에 보답해주기 위해서 필사적이였었지...  그런 때, 그 사건이 일어났어...」  그렇게 말하고, 당시의 사건을 이야기해주었다.  카이진이, 군을 그만두게된 계가가된 사건.  마장병사건.  당시, 드워프의 공작부대는, 새로운 기술혁신도없고, 7개의 부대중에서 가장 최저의 평가로 만족하였었다.  기술건국의 입장에서, 공작부대는 좀더 화려함이 필요하다! 그렇게 주장하는 베스터파  지금이대로, 건실하게 연구를 해야한다! 하고 주장하는 카이진파.  양자는 의논이 맞부딫혀, 회의로도 결론이 나오는 것은 없었다한다.  그런 와중, 엘프의 기술자와의 공동개발,"마장병계획"이 일어섰다.  이 계획을 어떻게 해서든 성공시켜, 공작부대의 지위를 확고하게 하자! 그렇게 베스터는 생각하였다.  그런 베스터의 조급함을 카이진이 지적하였지만, 서민출신의 상관의 충고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결과, 일을 서두른 베스터의 독주에 의해,"정령마도핵"의 폭주를 일으켜서, 계획은 좌절.  당시최고의 기술자를 모아 행해진,"마장병계획"은 이렇게하여 종언을 맞이하였다!  ………  ……  …  결과적으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카이진은 군을 떠나게되었다.  베스터가, 자신의 실패를 모두 카이진에게 떠민데다가, 군의 간부을 끌어들여, 거짓증언까지 준비해 두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베스터, 그림으로 그린듯한 악인이구만. 어느의미, 알기 쉽다.  요약하자면, 카이진이 이 나라에있으면, 언제까지고 군에 돌아와 꽃펴 자신의 지위를 위협할지 모른다! 라는, 것인가.  그런 비겁한 녀석, 사형해도 되지않아? 뭐, 사형은 말이 심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그런 연유로, 내가 이 나라를 나가면, 녀석도 조금은 멀쩡해질지도 모르고 말이지」  그렇게 말하여, 이 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3형제도, 당시의 사건의 진상을 아는사람들이며, 베스터 대신을 싫어하고있던 모양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싫어지겠구만....  하지만, 귀족상대로 주먹질을 했다.  이대로 무사히, 석방되리라 생각할 수 없는데...  그런 내 걱정에, 「괜찮겠지, 일단. 내가 퇴역했다고는 하나 단장까지된 덕에, 준남작의 지위를 받아두었다.  서민이 귀족에 대하여! 였다면은, 재판도 없이 사형도 있을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말하며, 소리내 웃고있다.  나는 완전 웃지 못하겠는데 말이야....  여차하면 탈출하자! 나, 관계없는 일로해서, 관심이 식을때까지 보통의 슬라임인 척을 하며 지내자.  나는 속으로, 그런것을 생각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재판의 날이되었다.  우리들은, 왕앞으로 연행되었다.  드워프의 영웅왕.  눈앞에 있으면, 그 압도적인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다.  현왕, 가젤?드왈곤  눈을 닫고, 의자에 깊게 앉아있다.  드워프다운, 튼실한 체형에,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담은 근육의 갑옷.  그 특징인, 차갈색의 피부, 뒤로 쓸어넘긴, 칠흙의 올백.  강하다!  내 본능이, 오랫만에 전력으로 경고를 울렸다.  양 곁에, 기사가 서있다.  이 둘도 강하다고 느끼지만, 왕앞에서는 빛을 잃는다.  이 왕은, 괴물이다.  간단히 도망칠 생각이였지만, 이건....  나의 늘어질대로 늘어진 의지는, 왕앞에서 순식간에 각성하였다.  혹시나하면, 이 세계에 와서 처음으로느낀"위기감"일지도 모른다.  한명의 남자가 왕의 앞에 무릎을 꿇고, 무언가 확인하였다.  왕의 허가를 얻고 일어서, 「제판을 시작한다! 모두, 정숙하라!!!」  제판의 개시가 고해졌다.  1시간 걸려서, 양측의 말이 발표된다.  당사자인 우리들에게, 이곳에서의 발언은 용서되지 않는다.  이 장소에서 자유로히 발언가능한 것은, 백작이상의 귀족뿐이다.  그 이외는, 왕의 허가가 나올때까지 발언을 용서받지 못한다.  발언하면 어떻게될까?  발언한 시점에서, 죄가 확정된다, 더욱이, 불경죄까지 더해져서 알뜰구매!  원죄고 뭐고 관계없다. 그것이, 이곳의 룰인 모양이다.  대리인에게, 모든것을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대리인이란, 이 2일, 몇번이고 얼굴을 마주하였다.  말하자면, 변호사같은 자이겠지.  이 대리인은 괜찮은 것일까?  그런 불안은, 불행하게도 잘 적중하는것이다.... 「이러하듯, 가게에서 유유히 술을 즐기던 베스터공에게, 여럿이서 가게에 들어와 폭행을 가한것입니다!  이건, 결코 용서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인가?」 「예! 저도, 카이진공에게서 들은 것 뿐아니라, 가게측에서도 조서를 썼습니다!  방금의 말과 상이하지 않은것은, 틀림없습니다!!!」  ...하? 에, 뭐라고?  아군이라고 생각했던 대리인의, 설마했던 배신이였다.  이건..., 일이 심각해진걸까?  카이진의 모습을 보자, 한번에 얼굴이 붉어저, 점점 파래져갔다.  그야, 그렇다.  뭐라해도, 변명을 할 수 없는것이다.  덧붙여, 대리인이 거짓을 고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한다.  걸리면 사형이다. 상당한 각오인가, 무언가의 사정이 없다면, 거짓을 뱉는 것은 생각할 수 없겠지만...  왕 앞에서, 수상한 자(이경우엔 죄인)에게 발언을 용서하지 않기 위한 시스템이지만, 이경우엔 최악의 경우로 운용되어버린 것이다. 「왕이여! 들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이 자들에대한 처벌을 내려주십시오!」  베스터, 분위기타서, 왕에게 진언하였다.  더욱이, 이쪽을 보고, 승리를 뽐내는 웃음을 띄우고있다.  저자식...역시, 때려두면 좋았을껄...  왕은, 눈을 감은채, 미동도 하지않는다.  그 모습을 확인하여, 곁에있던 자가 왕을 대신하여 발언을 행한다. 「정숙히!!! 지금부터, 판결을 내린다!  주범, 카이진! 이 자는, 20년의 광산에서 강제 노동에 처한다.  그 외의, 공범자! 이 자들은, 10년의 광산에서 강제 노동에 처한다.  그렇다면, 이 제판은 폐정....」 「기다려라...」  무겁고, 깊고 조용한 목소리가, 폐회의 말을 가로막았다.  왕이 눈을열고, 카이진을 바라보았다. 「오랫만이군, 카이진! 별탈 없었나?」 「...옛! 왕께서도, 건승하신 듯 하여, 무엇보다 다행이옵니다!」  한숨 두고, 카이진이 대답한다.  왕의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해도 괜찮은 모양이다. 「됬다. 짐과, 그대의 사이이다. 본제이다! 돌아올 생각은 있는가?」  주위가 웅성거렸다.  베스터는 한번에 파랗게 질린다.  문득 보자, 배신한 대리인은, 죽을 듯 할 정도로 황토빛 얼굴이 되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왕이여! 신은, 이미 주인을 얻었습니다!  이 약속은, 신의 보물이옵니다. 이 보물, 왕의 명령이라하언들, 놓을 수 없사옵니다!!!」  그 말에, 주위가 노기를 띄었다.  호위의 병사에게서, 카이진을 향한 살기가 발해진다.  그래도, 카이진은 겁먹을 것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가슴을 피고, 왕을 바라보았다.  그 눈을 보고, 왕은 다시금 눈을 감았다. 「그러, 한가....」  그렇게 중얼거린ㄷ.  주변을, 다시금 정적이 지배하였다.  그리고, 「판결을 내린다. 마음속에 깊이 세겨들으라!!!  카이진 및, 다른 동요는, 국왕에의해 국외 추방에 처한다!  오늘, 일자가 바뀐 이후, 이 나라에 있는것을 짐은 허가하지 않는다.  이상, 그럼. 짐의 앞에서 사라지거라....」  왕이 눈을 떴을때, 큰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것이, 왕자(王者)의 패기!  몸이 떨릴정도의, 위압.  그런데도.... 나에게는, 왕이 쓸쓸해 보였던 것이다.  이리하여, 제판은 폐정되어, 우리들은 카이진의 가게로 돌아왔다.  조금 마실생각이, 큰일이 된 것이다.  빨리 짐을싸서, 출발하지 않으면!  그러고보니..., 고브타는 무사할까?  뭐, 아직 3일째이고...  조금 불안한 마음으로, 벌을 준 방의 문을 열자..., 「아! 오셨슴까! 지금까지 즐겼슴까? 앞으론 저도 데려가줬으면 함다!」  라고 말하면서, 소파에서 뛰어오르는 고브타에 모습이!  뭐....라고?   이녀석.... 거미의『점사(粘?)』에서, 어떻게 빠져나온거지?  잘 보면.... 베개삼아 베고있는 것은, 람아랑이였다.  진짜냐? 소환성공한거냐!? 「어, 어이, 고브타군, 너, 늑대의 소환에 성공한것인가?」 「아! 그렇슴다! 와줘! 라고 생각했더니, 와준검다!」  간단히 말하고 말이야...  아직까지, 다른 홉 고블린이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하는데...  설마, 이녀석, 머리에 영양이 재능쪽으로 다 가버린 것은....?  설마...., 겠지. 고브타 주제에, 그럴리가 없어.  분명 우연이겠지.  라고, 그때, 람아랑을 보고 경직한 드워프를 보았다. 「뭐하는거야? 빨리 준비하고 가자구?」  드워프들에게 말을걸자. 「어이어이, 기다려 기다려! 어째서 이런곳에, 흑아랑이 있는거야!!!」 「맞아! 빨리 도망가지않으면, 저건, B랭크 마물이라구!!!」  뭔가 엄청 당황하고있다.  그 모습이 우스워서, 재밌었다. 「괜찮아, 괜찮아! 문제없어, 그근처 개랑 별로 다를거없어! 집에서 기르는 늑대니까!」  안심시키려 한 말이, 어째서인지, 네명모두 절구(絶句=말을잃음)하고있었다.  시간이 없으므로, 이번엔 하는 수 없지.  드워프 들에게, 여행 복장으로 갈아입게 하고선, 모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나 혼자, 집안에서 가지고갈 모든것을, 집어삼켜간다.  용량에는, 아직도 여유가 있다.  하지만, 역시 컨물을 삼키는것은 나쁜의미로 눈에띄고 의심받으니까 하지 않기로한다.  이리하여 여행떠날 준비를 갖추고, 우리들은 리들 일행이 있는 약속장소인 숲의 입구로, 향한 것이였다.  무장국가 드왈곤.  앞으로, 몇번이고 연관될 국가.  도망치듯이 나라에서 나온 우리들은, 그 것을 아직 모르고있다. 스테이터스  이름:리무르=템페스트  종족:슬라임  가호:폭풍의 문장  칭호:"마물을 지배하는 자"  마법:없음  기능:유니크 스킬『대현자』     유니크 스킬『포식자』     슬라임 고유 스킬『용해, 흡수, 자기재생』     엑스트라 스킬『물조작』     엑스트라 스킬『마력감지』     습득 스킬…검은 뱀『열원감지, 독무토식(吐息)』,지네『마비토식』,거미『점사(粘?), 강사(鋼?)』,박쥐『초음파』,도마뱀『신체장갑』         아랑『초후각, 사념전달, 위압, 그림자 이동, 검은 번개』  내성:열변동(熱?動) 내성ex     물리공격 내성     통각 무효     전류 내성     마비 내성  ?????????????????????????????  그 장소는, 정적에 감싸져있었다.  방금까지의 소란스러운 대화가 주고갔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5명의 범죄자가, 도망가듯 자리를 뜬 후에, 누구한명 움직이는 자는 없다.  그 정적을 부수는 자는, 「자, 베스터. 뭔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있는가?」 「외, 외람되오나, 왕이여! 이건 오해입니다! 무언가 잘못된것입니다!」  꼴사납게, 왕에게 매달리듯이 외치는 베스터 대신.  그를 대하는 왕은, 줄곧 감정을 보이지 않는, 냉정한 태도이다. 「오해, 인가..... 짐은, 충실한 신하를 한명, 잃게 되었다」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저러한 자들따위,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기는 커녕, 어딘가의 말뼈다귀같..」 「베스터여! 너는, 오해를 하고있다. 카이진 녀석은, 전부터, 짐의 곁을 떠났다...  짐이 잃은 충실한 신하, 그것은, 너에 대한 것이니라」  조용히, 아무런 감정도 담기지 않은, 목소리.  베스터의 목이, 꿀꺽하고 울렸다.  변명을 하지 않으면...! 베스터의 심장은 고동을 가속하여, 머리를 공전한다.  아무것도 생각하는 것이 없었다.  지금, 왕은, 뭐라말했지?  잃은것은, 너! 그건, 즉.....  베스터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다시한면, 물으마. 베스터여. 무언가, 말하고 싶은것은 있는가?」  무섭다.  베스터는 공포로 머리가 가득찼다.  왕이 물어온다. 대답을 하지 않으면! 하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않는다!!! 「외, 외람, 외람되오나...」 「짐은, 너에게 기대했었던 것이다. 계속 기다려왔다. 마장병사건 때도, 네가 진실을 이야기해줄거라 기다려왔던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보라!」  그렇게 말하고, 왕이 두개의 물건을 가르킨다.  어느 새인가, 측근이 옮겨온 물건이다.  베스터는, 텅빈 눈동자로 그것을 본다.  본적이 없는, 액체가 굳은 자루형태의 구체。  한자루의 롱소드. 「무언가 알겠나?」  그렇게 물어, 잘 관찰한다.  구체는 모르겠지만, 롱소드는 본적이있다. 카이진이 가지고온 검이다. 「말하라!」  왕의 설명에, 측근이 설명하였다.  베스터의 뇌가, 그것을 이해하는데, 한동안 시간이 필요하였다.  소생약이 아니지만, 히포크테초의 완전추출액. 그것은, 완전 회복약.  드워프의 기술의 모든것을 모아도, 98%의 추출이 한계.  98%로는, 상위회복약의 효과밖에 얻을 수 없다. 그것이, 99%!!!  놀라운에, 베스터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알고싶다! 그 추출방법을!!!  더욱이, 올라울만한 정보가, 베스터에게 설명된다.  그, 롱소드.  심에 사용된 마강이, 이미 칭식을 개시하고있다는 보고.  있을 수 없다..., 보통, 10년은 기간을 두면서, 서서히 침식이 진행되는 것인데!  경악에, 베스터의 사고가 활성화한다.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런 생각이 베스터를 지배하여, 「그것을 가져온것이, 그 슬라임이다. 너희 행동이, 그 마물과의 연결을 끊었다. 뭔가 말하고싶은 것은 있는가?」  결정적으로, 베스터는 왕의 분노를 깊게 이해하였다.  이제와선, 아무것도 말할 것은, 없는 것이다....라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왕이여」  눈물이 흘러나왔다.  자신은, 왕에게 버려진 것이다! 라고, 처음으로 이해하였다.  왕의 도움이 되고싶었다. 그리고, 왕에게 인정받고싶었다.  그의 소원은, 그것뿐이였던 것인데...  언제부터, 자신은 틀렸던 것일까?  카이진에게 질투했을 때 부터?  혹은, 좀 더전에...?  모른다. 단지 아는것은, 자신은 왕의 기대를 배신하였다는, 그 사실. 「그러, 한가. 그럼, 베스터여! 너에게는, 왕궁의 출입을 금지한다. 두번다시, 짐의 앞에 모습을 보이지 마라!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너에게 말을 전하지. 수고하였다!!!」  베스터는, 왕의 말을 듣고선 일어나, 왕에게 깊게 예를 올렸다.  그리고, 그자리를 떠나간다.  스스로가 범한, 어리석음의 대상을 갚기위하여...  베스터의 퇴출과 동시에.  근위가 다가와, 베스터의 공법인 대리신을 잡는다.  그 모습을 시야에 담아, 「암부여! 그 슬라임의 동향을 감시하라! 절대로 눈치채이지 마라! 절대로다!!!」  재차 확인을 하듯, 왕이 명령을 내린다.  과묵한 왕이, 재차 확인할 정도의 명령!  그 중요함에, 주위에 긴장감이 달린다. 「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암부는 그렇게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왕은 생각한다.  그 슬라임은 어떤 자인가?  저것은, 일종의 괴물이다. 저런 마물이 풀어져 나온것인가...  평화로운 시대가 끝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라고. 19화 마을로 귀환  숲의 입구에서 리글일행과 합류하였다.  안에서 지낸것은, 결국 5일.  대충 예정대로의 일수이다.  여러가지 복잡한일도 있었지만, 어쨋거나 못적은 달성하였다!  욕심을 말하자면, 이 마을에서 모험자 길드비슷한 존재인, 자유조합에도 가보고싶었다.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혹시나하면"이세계인"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모처럼 드워프의 나라이니까, 세공품이나 방어구같은걸 견하고싶었지만, 지금와선 어쩔 수 없다.  만들 수 있는 동료가 생긴것이다. 그걸로 만족해야겠지!  금화도20장 벌은 셈이고, 수확은 있었다.  리글일행과, 카이진일행을 서로 소개하여, 인사를 나눈다.  앞으로, 동료가되는 것이다. 사이좋게 지냈으면 한다.  그러고보니, 드워프에겐 차별의식이 별로없다고 느껴진다  반요정족이라는 것도 있지만, 앞으로의 일도 생각해둬도 좋겠지.  자, 여행을 떠날 때가되어 하나 문제가 발생하였다.  날 태울생각 가득하여 꼬리를 흔들며 곁에오는 랑가에게, 삼형제중 2명을 태우도록 말한 것이다.  랑가는, 기뻤던 표정이였던게 한번에 무표정이되어, 비틀비틀 뒤로 물러서서 주저앉는다.  그리고,『이 멍청한녀석들이 없어진다면, 문제 해결아녀?』라고 말하는 듯이 드워프를 바라본다.  그, 지금이라도 씹어먹어주마! 하고 말하는 듯한 표정에 드워프들이 겁먹었다.  애시당초, 최초에 랑가를 본 순간, 「「「게에에에???!!! 어째서...이런...」」」  이라고, 과장되게 놀랐었지만서도.  그들이 가지고있는 장기중 하나일까?  조금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웃는 포인트가 있을지도 모른다. 「뭐어 기다려, 랑가여! 실은 말이다, 나도 흑랑으로 의태해보았지만, 그 성능을 확인하고 싶은것이다.  그런 연유로, 드워프 두명은 너에게 맏기마!」  라는 나의 말에, 피키???잉! 하고, 「맏겨만 주십시오! 나의 주인이여!!!」  하고, 승낙해준 것이다.  카이진과 장남 가룸을 내 등에.  차남 돌드와 삼난 밀드를 랑가의 등에.  랑가에게 두명이 탄것을 확인하여,『점사(粘?)』로 랑가에게 고정한다.  뭐라해도, 시속 80km같은건, 바이트도 없는 이 세계에선, 약간의 공포체험이겠지.  내가 그 속도로 달릴 수 있을지 모르므로, 그정도로 스피드를 낼 생각도 없지만...  다음은, 나다.  의태:흑람성랑(?嵐星狼=템페스트 스타 울프)  내 의태가 완료하였다. 그 모습을 보고, 「훌륭합니다!!! 역시 나의 주인!!!」 「후하하! 그렇고 말고! 너도 이 모습으로 진화 가능하도록, 힘쓰거라!」  하고, 랑가의 칭찬에 답하는 나. 「예에! 그 기대에 답해보이겠습니다!」  새로운 목표에, 랑가의 눈동자는 붉게 빛났다.  그 랑가의 마음에 끌려서, 람아랑들도 흥분한 모양이였다.  모두 의욕이 솟아나는 모양이다. 실로 좋은 일이다.  자, 카이진과 가룸을 태워주려 보자...  어째서이지? 거품을 물고 기절해있어다.  ...뭐하는거냐? 이, 아저씨들은....  뭐 됬어.  평상시의 훈련의 성과! 나는, 등에서 『점사(粘?)』를 뿜는다. 그리고, 카이진과 가룸을 들어올렸다.  성공이다! 꾸준히, 실을 조종하는 연습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이렇게해서, 기절한 카이진과 가룸을 태워서, 우리들은 출발하였다.  여담이지만, 최초에, 가볍게 달릴 생각으로100km를 넘어서는 속도를 내 버렸다. 등뒤에 두명이 기절한것이 요행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  아마, 최초의 가속으로 기절했을테니까...  랑가의 등에 두명의 드워프, 돌드와 밀드를 본다.  그들은 근성은 있지만, 괜찮지...는, 않네. 저게 소문의, 눈을 뜬채로 기절한다! 라는 녀석이겠지...  아멘.  기절한 드워프들을 방치하고, 귀로에 오른다.  아마, 기절하고있는 편이 혀를 깨물지 않을테지.  실제로, 내가 그들의 입장이였다면, 일으켜져서 다시 공포체험은 싫다.  자고있는 동안에 모든것을 끝내는 편이, 행복하다.  뭐, 밥먹을땐 깨우겠지만!  역시, 나는 사람이 나쁘다(웃음)  그러고 보니.... 「리글이여! 묻겠다, 너는, 흑랑의 소환에 성공했나?」 「아뇨,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아직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흠.  리글도 아직 성공하지 못하였다....라고는.  다른 고블린들도 분해하고있다. 똑같이, 페어인 흑랑들도 분해보인다.  그렇다면, 고브타만? 「아니, 고브타 녀석이 성공한 모양이여서 말이지?」 「뭐라구요! 고브타여, 정말인가?」 「네임다! 불렀더니, 와주었슴다!」  그 말에, 다른 고블린&흑랑이 투지를 불태우는 눈초리가되었다. 「하지만, 가능하겠군. 뭐라해도, 고브타는 이 드워프 왕국과 고블린 마을을, 도보로 왕복했었으니까요!」  과연, 그러고보니!  바보야 바보! 라고는 생각했지만, 할때는 하는 남자구나.  뭐, 고브타는 바보지만, 무능하지는 않은 것이겠지.  생각해보면, 왕복 4개월, 음식의 조달을 하면서 이 거리를 걸으며 여행한다는 것은, 꽤나 편한일이 아니다.  약하다고는 하나, 이 근처엔 마물도 출현하는 경우도있고...  내 안에서, 고브타의 평가가 몇단계 상승하였다. 뭐, 바로 떨어지겠지만...!  밤이되어, 일단 휴식을 취한다.  나는 완전히 지치지 않았지만, 다른자들에겐 휴식이 필요하다.  모두에게 휴식을 취하게하여, 나는 능력의 확인다.  흑람성랑의 신체능력을 놀라울 정도로 높다.  넘쳐흐를 정도의 힘이 흘러나오는 감각.  가볍게 지면을 차면, 한순간에 도약한다. 달리면, 날아가는 듯한 속도로 질주한다.  내 반응속도와 합치면, 그 성능은 용이하게 끌어낼 수 있는 모양이다.  애시당초, 지금까지의 전투는"수인(水刃)"으로, 슈팟! 하고 적을 잘라내고 끝이였다.  그러니 별로 의식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근력이나 순발력같은 능력도 전투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그 점에서, 이 흑람성랑이라면, 군말 할 것 없는 전투력을 가지고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아마도,『대현자』보정이 있으니까 그렇겠지만, 내가 의태한 흑랑이라면, 검은 뱀을 순살가능하다.  특수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말이다.  마을에서 들은 설명.  도마뱀이"B-"였다.  다른 마물도,『대현자』의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대략적인 랭크를 산출한다.  그 랭크로 말하자면, 검은 뱀은A엔 닿지 못한다.  지네 10마리와 싸울 수 있을 테니까,"A-"정도라는 걸까나....  똑같이, 내가 조종하지 않는 흑람성랑이라면, 검은 뱀보다는 강하지만, 10마리상대는 무리겠지.....  아니, 잠깐만,...『검은 번개』라는 이상한 스킬이있다....  내 본능이, 이거 위험하지 않냐? 하고 호소해온다.  슬라임으로 돌아와선, 한번 시험삼아 공격해보기로 한다.  그리고,  파직! ............투 콰?????앙!!!  후후후...  시험삼아 표적으로 골랐던, 강변의 큰 바위가 부숴져 사라졌다.  없었던 걸로 하자! 나는 바로 판단한다.  그렇다.  나는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우연히 번개가 떨어진 것이다!  그런 일로 해 두자.  이 스킬도 검은 뱀의『독무토식(吐息)』과 같이, 봉인해두자. 적어도, 위력조절이 가능해질 때 까지는!  무엇보다, 뭉텅하고 마소가 깎여나갔다. 조절불가능하면, 남발할 수 없는 것이다.  단, 그 위력은 말할 것도 없고, 효과범위도 광대하였지만...!  바위가 있었던 장소를 중심으로, 반경 20m 범위가 고열로 유리상태가 되어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무슨일인가! 하고 달려온 리글드 일행에게, 「이야?, 눈앞에 번개가 떨어져서 말이야! 깜짝 놀랐다구!」  하고, 얼버무렸다.  그들의 휴식을 방해해 버렸다. 미안한 일을 했다.  앞으로, 위험한 실험은, 몰래 가능한 장소에서 하지않으면 안되겠지.  하지만 뭐, 데이터는 얻었다.  뇌내 시뮬레이터 재개이다.  그『검은 번개』, 그것을 사용한다고 한다면, 내가 조종하지 않더라도 검은 늑대가10마리의 검은뱀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는 것은, 흑람성랑은 A랭크의 벽을 넘었다는 걸지도 모른다.  A랭크의 마물은, 작은 마을을 괴멸시킬 수 있는 레벨. "재앙"지정종이다.  앞으로, 마을 근처에서 흑랑으로 의태는, 자제하는 편이 좋은 듯 하다.  이리하여, 나의 연구는 날이 밝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  ……  …  다음날 아침.  일어난 드워프들은, 아직까지 새파란 얼굴을 하고있다.  괜찮을까? 「괜찮아?」 「아, 아아..., 여긴?」  의식이 확실해짐에 따라, 주위가 눈에 익지않은 풍경이라는 것에 당황하기 시작하였다.  고블린의 마을을 향해 여행하고있다는 것을 말하자, 「뭐라고!? 보통, 2개월정도 걸리는 여행이 된다구! 어딘가의 마을을 경유해서 마차를 조달하지 않으면, 그리고 먹을것도 부족하다구!!!」  등등, 지금와서 난리이다.  뭘 말하는...., 이라고 말하려다가.  잘 생각해보면, 이곳까지 어떻게 왔는지, 이동속도 등,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것을 생각해냈다.  서두를 것도 없다.  그런 연유로, 드워프들에게 우리들의 상황을 설명하기로하였다.  리글일행은, 아침식사의 준비를하고있다.  고블린의 요리는, 구운다! 온리인 것이다.  지금은 괜찮다. 나에겐 미각이 없으니까 말이지!  하지만, 조만간 미각을 얻게된다면, 요리라는 것을 머릿속에 두들겨 넣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고블린이 문명적인 생활에 익숙해질까?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가능한 것 전부를, 실험할 생각인것이다.  요리가 걸림돌이되면, 곤란한 것이다!  아침식사를 먹으면서, 앞으로의 예정을 이야기하였다.  앞으로 2일정도로 마을에 도착한다고, 설명하자, 「「「말도안되....!」」」  납득해주지 않았지만서도.  하지만, 2일로 도착=그만큼의 속도로 이동, 이라는 공식에 도달하여, 머리를 감싸쥐고 웅크려버렸다.  조금 불쌍하지만, 참아주기로하자.  안심해라! 60km정도로 속도를 떨어뜨려주지!  하고, 위로하였다. 거짓말이지만!  이동을 재개하였다.  자,『사념전달』을 사용하여, 회화가능한 환경을 만든다.  드워프들에게도 유효한 듯하여, 다행이였다.  『사념전달』은 염화의 상위판같은 것으로, 링크시켜서 여럿과의 대화도 가능한 것이 매력이다.  동시에 작전행동을 행할 시에도, 유용하겠지. 무엇보다, 유효범위는 1km정도이다.  2번째이고,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었던 덧에, 기절하지 않고 등에 올라타있는 드워프들.  풍압으로 눈을 여는것조차 불가능해보여서, 실로 얇게 막을 만들어보았다.  의외로, 잘 되었다.  사념으로, 어느정도는 조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마소의 조작에 익속해지면, 어느정도의 것은 가능한 모양이다.  적당히, 드워프들에게 상식을 배워가며, 길을 나아갔다.  드워프의 이야기를, 고블린들도 열심히 듣고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상식과 비교해가며, 이야기가 연결되가는 모양.  잘 익숙해져가는 모양이여서 안심이다. 이 상태라면, 마을에서도 잘 하겠지.  드워프도, 고블린도, 뿌리는 것다는 모양이다.  반요정이며 장수하는 드워프족.  반마족이며 단명인 고블린들.  진화의 과정에서 차이가 나버렸다. 물론, 고블린들은 진화가 아니다, 퇴화가 아닐까?  그 고블린이 진화한, 홉 고블린은, 말하자면, 드워프의 마족판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진화에 따라서, 수명도 늘어나는 걸지도 모르니까!  뭐, 별로 손재주도 없고, 마물과 요정이라는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반요정이여도, 드워프는, 엘프보다 마물에 가까운 종족.  그렇기에, 익숙해지면 위화감이 없이 스며들 수 있어 보였다.  문득 생각난 것을 물어본다. 「카이진, 지금와서인데, 괜찮아? 너, 드워프왕에 대한거, 존쟁 했었잖아?」 「아아, 그 일인가. 존경했었지! 드워프이면서 그분을 존경하지 않는 자는 없어. 뭐라해도, 옛날 이야기의 영웅이 자신들의 왕이라고?」  분명히.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의 영웅.  그 영웅이 살아있어서, 자신들을 지지하며 지켜주는, 자신들의 왕인 것이다. 말하자면, 모두가 동경하여 존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  모두가, 왕에게 도움이 되고싶다고 바란다.  절대로 바른 일을 행하며, 실패를 용서치 않는. 이상의 왕의 모습이다.  이것을 현실로 계속한다고 하면은, 얼마나 자신을 희생으로 삼아왔다는 것일까...  어느의미, 공포조차 느껴진다. 굉장한 정신력일테니까.  그렇기에, 모두가 왕을 믿는것인가....  나에게 그정도의 각오는 있는가?  흐름상 고블린들의 주군이되었다. 하지만, 그 앞으론? 「있잖아, 카이진. 어째서 날 따라온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왕의 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답아니야?」  이 질문에, 카이진은, 「가하하하! 도령도 의외로, 섬세하구만! 그런거, 재밌어 보여서다!  직감으로 느꼈다구. 이녀석은, 뭔가 한탕 벌일 녀석이다! 라고 말이지. 이유같은건 그런걸로 충분하잖아?」  그런걸로 충분...인가.  충분하다. 틀림없이! 「흥. 나중에 우는소리, 하지말라구? 이몸은, 사람 씀씀이가 거칠기로 유명한 남자라구?」  그렇다. 뭐라해도,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사람에게 맏겨서, 사람에게 기대어서, 그래도, 기대준다면, 도와주고싶다.  그렇게 있을 수 있는, 자신이 되고싶다고 바란다. 「알고있어!」  돌아온 대답에, 나는 만족하여 긍정하였다.  2일후, 예정대로 마을에 도착하였다.  우리들은 목적을 달성하여, 마을에 돌아온 것이다! 20화 마을의 부흥을 향하여  우리들은, 고블린의 마을에 도착하였다.  마을을 출발하여, 2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그리움을 느낀다.  뭐, 마을이라기보단, 책으로 둘러싸여진 광장이지만....  우리들이 여행을 나간사이에, 간이 텐트를 만들어서, 생활한 모양이다.  마을의 중심엔 모닥불의 흔적에, 큰 냄비가 설치되어있다는 것에 눈치채었다.  굽는다! 온리였던 조리방법에, 삶는다! 가 더해진 모양이다. 눈부신 진보이다.  저 냄비는 어디서....., 잘 보자, 대귀(大?=빅 터틀)의 등딱지를 가공한 모양  얼마나 사냥의 범위를 넓힌 것인지....  뭐, 다른 마물에게 습격을 받지 않은 듯하여, 한시름 놓았다.  마을에 들어가자 바로, 주민인 홉 고블린들이 우리들에게 눈치채어, 환성을 지르며 마중나와주었다.  유감이게도, 선물은 없어.  하지만 뭐, 사냥으로 잡은 마물의 털가죽등을 말린것이 보이므로, 드워프들도 바로 의복류를 만들어주겠지!  얼마 않있어, 고블린들도, 자신들 스스로가 만들 수 있게 되주길 바라지만 말이지.  자, 드워프를 소개하려고, 모두를 모으도록 리글드를 찾으려하였다.  그 필요는 없고, 리글드가 달려왔다.  하지만, 뭔가 곤란한 듯한 얼굴을 하고있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그렇게 생각하여 질문하려고 하였지만. 「다녀오셨습니까! 돌아오셔서 곧장 죄송합니다만, 리무르님에게 손님입니다...」  지치셨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죄송하다는 듯,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손님....? 아는사이는 없는데?  어쨋건, 드워프들에겐, 자유로히 마을?을 견학하도록 하였다.  가져온 도구류는, 빈 텐트에 수납시켰다.  드워프들의 시중은 리글에게 맏기곤, 손님쪽으로 안내받는다.  리들드는, 나를 커다란 텐트쪽으로 안내해 주었다.  누구지?  뭐, 만나면 알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여, 텐트에 들어간다.  텐트의 입구를 들어가서 놀랐다.  안에있는 것은, 여러명의 고블린  체격이 좋은것이 몇마리와, 그에 따라온 몇마리.  족장과, 그 호위일까? 무기는 가지고있지 않은 모습. 가지고 있다고해도 문제가있겠지만.  내 곤혹을 제쳐두고, 갑자기 고블린들이 엎드렸다! 그리고, 「「「처음 뵙겠습니다, 위대하신 분이여! 부디,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일제히 말하였다.  위대하신 분? 나를 말하는 듯 하지만, 오버하는구만.  그렇지만, 이녀석들이 나를 보는 눈은, 진심이라 써서 레알이라 읽는, 그런 눈을 하고있다.  나에게 뭘 기대하고있지? 그리 생각하여, 「흠. 말해보라!」  우선은,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였다.  그러자, 「옛! 망극하옵니다! 저희들의 소원은, 당신의 부하로 삼아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한명의 족장이, 대표로 말하였다.  주위도, 동의한다는 듯이 수긍하고있다.  기대에 가득찬 눈을 이쪽으로 바라보곤,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깊게 엎드렸다.  솔직히, 귀찮다, 라 생각하였다.  우린 아직, 부흥도 지금부터 거든! 너희들 상대해줄 여유같은거, 읎?어!  그렇게 말하고 거절하고 싶었지만, 이 마을의 인원이 줄어있는 것도 사실.  어짜피 얼마 안있어, 이 주변의 영역분쟁으로 부딫히리가 예상은 하였었던 것이기에, 이 틈에 집어삼키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지금 끌어들여, 내부에서 배신당한다면?  그런 걱정은 있었지만, 그 때는 모두 죽여버리자. 나는, 배신은 용서하지 않는다.  마물을 통솔하는데, 무른 생각은 방해가된다. 냉정히, 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각오를 굳히기 위해서도, 이녀석들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다시금, 자신을 설득한다.  이 녀석들이 배신하면, 나는 이녀석들을 죽인다! ......., 라고.  하지만...., 나는 이렇게 간단히 죽인다! 라는걸 생각할 수 있는거구나.  스스로도 자신에게 놀랐다.  뭐 됬어, 고민하는 것 보다는 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녀석들은 대표뿐인 모양이지만, 과연 몇마리 정도의 세력인가?  나는, 이녀석들의 이름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도달하여, 한숨을 쉬는 것이였다....  각각의 시중을 드는 고블린들이, 자신들의 마을에 알리기 위하여 돌아갔다.  자아, 남은 마을의 대표들에게, 이야기를 듣기로하자.  이야기를 들어,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애시당초 시작은, 숲의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한 일이 원인이였다.  아랑족의 습격 때에, 리글드 일행의 마을이 버려진것도, 전력을 나눌 여유가 없었던 것이 기인한다.  오크에다가, 리저드맨, 그리고........ 오우거!  이 숲의 지혜있는 마물들이, 숲의 패권을 잡기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작은 분쟁은 있었지만, 암묵의 이해상, 무력충돌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 숲의 지배자의 소실이라는 사태가 일어나, 지금까지의 울분을 풀려는 듯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본래, 마물이란, 스스로의 힘을 과시하고싶어하는 성질을 가진다.  그렇기에, 쌓이고 쌓인 울분을 풀기위하여, 각종족들도 준비에 여념이없다.  도화선에 불이 붙혀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되었다.  약소종족인 고블린족들, 그들의 앞에서는 단지 유린될 뿐인 존재인 것이다.  고블린은 당황하였다.  이대로라면, 자신들은 분쟁에 휘말려서 파멸해버릴 것이다! 라고.  족장회의를 열어, 연일 회의가 이어졌지만, 어짜피, 지혜없는 마물.  좋은 안이 나올리는 없고....  그런 와중, 아랑족의 습격의 소식이 전해졌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그러하여, 리글드의 부족은 잊혀져갔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좋은 안이 떠오르지 않고, 식량의 비축도 바닥을 보이게 됬을 때에, 숲에 새로운 위협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들어온 것이다!  검은 짐승과, 그것을 타는 자들의 소문을.  그 자들은, 평지를 달리는 듯 숲안을 질주하여, 강력한 숲의 마물을 처치하였었다.  대체 어떤 자들인가? 그 때 전해져오는, 경악의 보고.  아무래도, 전 고블린이였다는 듯 하다......., 라고.  이 보고를 듣고, 의견은 갈렸다.  지금 당장이라고, 그자들의 비호하에 들어가야한다는 주장.  너무 의심스럽다! 뭔가의 함정임에 틀림없다! 라는 주장.  함정이라 외치는 자들에게, 우리들을 함정에 빠트릴 이유가없다! 라 설득하여도 들어주지 않는다.  또, 함정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받아줄거라고 정해진 것도 아니다.  지혜없는 몸의 슬픔인가, 말로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렇기에, 비호를 원하는 자들의 대표들이, 이곳에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는 모양이다.  과연.  뭐, 얌체같은 이야기이다. 하지만, 약소한데다가, 지혜도없는 고블린. 그건 하는 수 없겠지.  어느쪽이건 간에, 받아들인다고 정해진 것이다.  오고싶은 자만 오면 된다.  나는, 찾아온 고블린들의 대표에게 그리 전하였다.  내 말을 듣고, 고블린들은 자신들의 마을로 돌아간 것이였다.  여기서부터 문제이다.  찾아온, 고블린들을 바라보며, 나는 생각한다.  조금.......너무많이 않냐?  이 마을의 공간으로, 수용가능한 인원이 아니다.  그보다, 어째서 내가 그런일로 걱정하지 않으면 안되지?   요 수일, 도끼를 만들거나, 만든 도끼로 잘라, 목재를 가공하거나 하여, 집을 세우는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카이진이, 목재관계를 담당해주고있다.  드워프 3형제는, 열심히 털가죽의 가공을 하여, 홉 고블린의 의복류를 만들고있었다.  드워프 3형제들의 여성들(고블리나)를 보는 눈이, 심상치않다.  만드는 것을 서둘게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이러저러 바쁘게 지나는 와중, 그들이 찾아온 것이다.  4개의 부족, 합쳐서 대략 500마리.  남은 자들은, 반대파의 마을로 가버렸다고 하는 모양이다.。  이사할 수 밖에 없나.  지금이라면 아직, 고생하는 건 똑같다.  그리 생각하여, 뇌내 맵을 확인한다.  입지적으로, 수원이 가깝고 농지에 적합하게 펼쳐진 장소가 있는 곳.  내가 걸어왔던 곳중, 조건에 가장 가까운것은...  최초의 동굴에서 나온, 그 근처의 장소.  흠.  리글드를 불러, 그 근처의 정세를 묻는다. 그러자, 「그 주변은, 불가침영역으로 되어있습니다. 동굴내부는, 숲과 달리, 강력한 마물의 둥지가 되어있어서...」 「그럼, 문제없겠지. 나는 거기 살고있었으니까」 「무! 이 무스은!!!」 「아니, 그곳에서 태어난것같은 것이니까, 괜찮겠지」 「...과연, 이옵니다. 이 리글드, 감복하였나이다」  의미를 모를 말을한다.  그 동굴에서 태어난 것만으로, 어째서 감복되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뭐, 납득한 모양이니 괜찮을라나.  빨리, 3형제중 3남, 밀드를 부른다. 건축관계의 지식을 살리고 싶은 것이다.  나는, 밀드와 이것저것 상담하였다.  전생의 건축관계지식을, 기억하고있는 만큼 밀드에게 전한다.  이 세계의 측량기술은, 마법을 섞어 만들어 어느정도 되는 레벨의 수준인 모양이다.  거기에, 내가가진 야메지식을 더하여, 현지 측량의 계획을 세웠다.  흑랑에게 필요없겠지만, 고블린이나 드워프에겐 배설물의 처리시설같은것도 필요해진다.  이왕이면, 하수관계를 전비하여, 배설물을 발효시켜, 비료로 만드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위생면으로 보아도, 전염병등의 감염원이 되기 쉬운것은 상식이겠지. 그것을 밀드에게 전한다.  뭐, 마물인 고블린이 병이 걸릴까? 하고 생각했지만, 평범하게 전염병에 걸린다고한다.  마물 주제에 연약한 녀석들이다.  뭐, 그만큼 비위생적이면, 그야 병도 걸리것지...  고블린의 경우엔, 그 왕성한 생식력으로 죽는 수를 웃도는 수를 유지가능하였다는 모양이다.  무엇보다, 진화한 것으로, 그 번식력이 격감하였다는 모양이다.  그런 것으로도, 아마도, 수명도 길어졌다고 생각되지만.  밀드는, 일단 지식으로써, 배설물의 처리관계에 대하여선 자세하였다.  역시"이세계인"이 몇명인가 확인된 증거이기도하다.  이 세계엔, 정령공학이라는 독자적인 학문에 의하여, 여러가지 신기한것이 발명되어있는 모양이다.  무엇보다, 배설물의 이용에 관하여는 별로 자세하지 않아서, 내 이야기를 들으며 놀랐다.  이렇게하여, 어느정도의 협의를 끝내곤, 밀드를 건설반의 대장으로 임명하였다.  특기의, 통째로 던지기이다.  리글드에게, 밀드의 밑으로 몇명인가 보내도록 지시하여, 현지측량으로 보내었다.  만일을 대비하여 랑가도 동행시킨다.  그 동굴에서 마물이 나올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에 하나라는 가능성이있다. 랑가가 있다면 대응가능하겠지.  이리하여, 밀드일행, 건설반을 보냈다.  다음은, 이름짓기이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우울하다. 500마리에 가까운 이름이라던가, 이미, 금단의ABCD의 순서가 온걸지도 모른다.  이로하는(1), 도중까지밖에 말할 수 없고말이지.  곧장, 이름짓기를 개시하였다.  역시, 도중에서 저위활동장태가 되어버렸지만, 4일정도로 전원의 이름을 지을 수 있게되었다.  저번보다 피로감이 적었던 것이 유일한 구원이였다고는 해도, 두번다시 하고싶지 않은것이다.  족장을 부른다.  내 앞에 무릎꿇은, 진화한 족장들.  리글?드를 필두로, 루글?드, 레글?드, 로글?드.  세워놓고 보니, 일목요연. 그렇다! 라?리?루?레?로 이다.  라=랑가가 됬던것은, 우연이다.  나로써도 너무 적당하지만, 괜찮아! 누구에게도 들킬일 없다.  필사적으로 생각해줬다구! 라는 어필은 잊지않는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하고있어요!의 어필이 특기인 남자인 것이다!!!  남은 한명은 여성이였다.  여성다운 이름이라는 걸로, 리리나라 지어주었다.  진화한 것으로 구분이 되었다. 고블린도 성별판단은 가능하지만, 겉보기로는 판단하기 힘든것이다.  앞으로, 이 이름도 시리즈화 가능할 것인가? 그런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갔지만, 앞일을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지금은 그럴때가 아닌것이다.  자, 눈앞의 홉 고블린들. 그들의 상하관계를 만들어야 해야할까?  손에손잡고 쌔쌔쌔, 모두 평등! 그런건 현실에 있을 수 없다.  명확한 명령계통은, 필수이겠지. 특히, 힘관계를 중시하는 마물에게있어서는..  나는 결단하여, 「들으라, 너희들에 지위를 내려주마!」  그렇게 선언하였다.  리글드를, 고블린?킹으로 격상시켰다.  그리고, 남은 네명의 족장을 고블린?로드로.  주위에는, 마을에 남아있던 모든 고블린들이 엎드려, 그광경을 침을 삼키며 지켜보고있다. 「「「예이이!!! 삼가 받들겠나이다!!!」」」  그 말을 신호삼아, 폭발하듯 환성이 울려퍼졌다.  고블린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목수도구는, 가이진이 빠짐없이 준비하였다.  의복류는, 가룸과 돌드의 지휘하에, 순조로이 제작되고있다.  목재류는, 마을의 빈 땅에 순조로히 확보되고있었다.  모든 고블린의 진화를 확인했을 때에는, 새로운 마을의 건설예정지의 측량을 끝내어 밀드가 귀환하였다.  모든것은 순조롭다.  새로운 마을의 건설예정의 구획을 확인한다.  그것은, 마을이라기보다 하나의 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규모.  우리들의 새로운 주거.  모두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여, 우리들은 출발한다.  새로운 땅으로 향하여, 발을 내딛은 것이다.  우리들의,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제 1보를! 21화 새로운 움직임 작가 : 설명하는 화입니다.  쥬라 대삼림에 속하는 지역, 팔무스왕국의 백작령에서.  이 변경의 땅을 수호하는 자들은, 몇그룹인가가 존재한다.  그 주력이 되는 것은, 백작령직속 기사단.  구성원은 통상 100명이지만, 지금은 긴급시(時). 퇴역한 자들도 불러내, 보통의 3배에 가까운, 284명이 되어있다.  다음으로 눈에띄는 일을 하는 자들이, 자유조합소속의 모험자들.  그들은 의뢰를 받고, 주변에 존재하는 위협인 마물을 사냥하는 역활을 청부받고있다.  하지만, 긴급소집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각자 임의에 의한 일밖에 하지 않는다는 난점이있다.  백작령주변의 경계를 행하는 것은, 돈으로 고용된 용병들이다.  그들은 솜씨가 좋은 자부터, 신출내기까지 각양각색이지만, 마물의 움직임이 활발화한 이 시기에, 주위의 경계를 위해서 고용된 자들이라는 것은 모두 같았다.  무엇보다, 니들?마이검 백작이 돈을 구두쇠처럼 사용하였기에, 경계이상의 일을 청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실정이였다.  그럼, 자유조합이 청부받지 않은 마물의 토벌을 누가 하는 것인가?  보통은, 기사단의 일이다.  그런데! 「바보녀석! 기사단이 영지를 떠난 사이에, 마물이 덮쳐오면 어쩔생각이냐!!! 누가 마을을 지키는가!!!」  하고, 쫄은 백작이 허가를 내지 않았던 것이다.  돈은 내지않고. 게다가, 마을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기사단도 움직이지 않는다.  곤란한 것은, 주변의 마을들이다.  마물의 피해를 호소해도, 조합도 영주도 움직이지 않으니까....  하지만, 이 경우의 조합에 있어선, 명확한 규정에의해 이기지 못하는 마물의 토벌의뢰는 받지않는다는 방침이있다.  안이하게 받는걸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정이있는 것이다.  뭐라해도, 랭크"B+"의 마물을 사냥하고자 생각하면, 동격의 모험자 여럿(규정으로 3명이상)이 필요한 것이다.  B랭크의 모험자가 10명이상 토벌을 위해 향하였다고 해도, 이긴다고해도 몇명인가는 확실하게 죽는다.  출현이 확인되었다고하여, 바로라도 토벌하러 보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평소라면, 변경이라고는 하나B+모험자가 몇명이가 체재하고있겠지만, 마물의 출현빈도가 너무 많은것이 문제였다.  손이 100개여도 부족한 것이다.  의뢰를 받고 토벌하여, 돌아온다. 그 타임랙이 문제인 것이다.  마을들을 순회하여, 토벌하는 역활을 짊어질 조직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사정을 듣고, 어쩔 수 없이 니들?마이검 백작이 준비한 조직.  그 이름은, 변경경비대. 그 수는, 30명.  마을에서 밥줄이 끊긴 자들이 마을을 나와 나쁜짓을 하여 잡히거나, 마을에서 힘자랑으로 날뛰어 잡히거나.  그렇게하여, 소악당을 수용하고있는 시설. 교정시설이있었다.  기사단의 뒤치닥거리를 강제적으로 하게하여, 어떨 때엔, 기사단의 모의전의 상대로도 활동한다.  그렇게하여, 교정이라는 이름의 잡일을 하게된 자들.  그들중 한명에게 대장을 맡기고(라는 이름의 떠넘기기), 마을들의 경비를 하도록 한 것이다.  니들?마이검 백작에게 있어선, 마을들 앞에서 자신은 일을 하고있다는 어필을 한 것 뿐인 이야기이다.  그들이 죽어도, 자신의 품속은 아프지않다.  그 정도의 생각으로 움직인 자들이였지만..... 「흥, 너구리가. 뭐, 자유로이 풀려났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둘까!」  그 남자, 요움.  그의 진출을 허가한 것이 되었다.  본래는, 소악당으로 끝났을 터인 인물.  골목길의 보스정도까진 올라갈 수 있었겠지만, 절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지 않았을 터인, 그 남자.  그에게 이끌려진 변경경비대는, 그 후에, 눈부신 활약을 보여, 변경의 마을들의 구세주가되는 것이다.  휴즈.  소국 브르문드에 속하는, 자유조합브르문드 지부길드마스터.  그 실력은 인증되어있어,"A-"랭크까지 올라간, 굉장한 솜씨의 모험자이기도 하다.  벨야드 남작과의 약속대로, 그는 빠르게,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정보부에서 연락을 받아서, 제국의 움직임이 없다는 것은 잡았다.  이대로 제국이 움직이 않는다는 것도 있을 수 있나.... 그렇게 생각은 하였지만, 잘못된게 있으면 안된다.  계속하여, 제국의 감시업무를 이행한다.  본래 자신의 일은 아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딱 잘라서.  그런 그의 곁에, 또하나의 그룹의 조사팀이 귀환한 것을 알려왔다.  방에 들어가자, 천천히 소파에 앉았다.  극비의 이야기를 하기위해서의, 응접실이다.  그런 그와 얼굴을 맞내고 소파에, 3명의 남녀가 앉아있다.  B랭크의 모험자들.  은밀행동에 특화된, 기드. 기능직"도적(시프)"이며, 정보수집에 탁월한 남자이다.  방어력이 뛰어난, 가발. 기능직"중전사(파이터)"이며, 파티의 벽으로써의 직무를 착실히 행한다. 입은 가볍지만, 일은 정중하다.  특수마법에 특화한, 에렌. 기능직"법술사(소서러)"이며, 다채로운 마법을 조종하지만, 그중에서도 이동계 마법에 특화되어있다. 파티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용의주도함은, 특필할 점이다.  벨드라가 봉인되어있는 동굴의 조사로 보낸 팀이다.  최초에 생각하였지만, 무사히 돌아와 주었구나! 라는 것이였다.  애시당초, 그 동굴에 적정 레벨은 랭크"A-"에 해당하는 것이다.  자신이 움직였다고해도, 솔직히, 혼자서는 힘들다. 무엇보다, 자신은 길드마스터이며, 자유로히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지만.....  그런 와중, "B+"모험자를 제치고, 그들에게 벨드라의 현재 상황의 조사를 의뢰한 것이다.  그들에게 의뢰한 이유, 그것이, 생존률의 높음과, 정보수집력의 높음. 토벌이 아닌, 전투를 회피해가며 정보수집이라면"B+"모험자를 능가할 정도의 능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무언가 있다면, 길드마스터인 그의 책임이 중대해진다.  확연한 규정위반을, 지부장 스스로가 솔선하여 행한것이니까.  하지만, 그에겐 어떻게 해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하였다.  그렇기에, 그들의 귀환을 가장 기뻐한 것은, 휴즈였다. 「보고를 듣지」  휴즈는, 결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질문한다.  속으로 얼마나 감사하더라도, 치하하는 말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3명의 남녀도 익숙한 것이여서, 「힘들었다고? 정말이지?!」 「빨리 목욕하고싶어......」 「힘들었던 건, 도령과 누님의 말싸움을 진정시키는 역이였던, 저라고 생각합니다만........」  평소와 다르지 않고, 평범한 임무보고대로의 대응이다.  하지만, 그 눈은 장난치는 색은 띄지 않았다.  그리고 보고를 재개한다.  동굴안에서의 마물과의 전투.  수호자, 람사(嵐蛇=템페스트 서펜트) 의 감지능력을 속여넘겨, 봉인방 내부로의 침임.  벨드라의 소실을 확인....  방 내부에서, 1주일정도 조사를 하여, 완전히 어쩐자의 존재도 확인하지 못하였던 것을 보고한다.  그리고, 신경쓰이는 것.... 「그래서, 말이다. 내부조사를 끝내고, 문에서 나왔지만....., 람사가 없어져있었다」 「맞아요오! 제 탈출마법, 문 내부에서는 발동하지 않아서, 람사에게서 어떻게 도망갈까 엄청 고민했던게 바보같아!」 「저의 환각+열원용의 미끼도, 차례 없음! 그래서. 가는건 좋았찌만, 돌아가는것은 통용되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말이지요....」  라는 보고이다.  대체, 무슨 일이지? 그건, 랭크"A-"의 마물. 그 동굴내부에서의 최강의 존재  아마도, 자신도 이길 수 없는, 마물.  그것이 있기에, 이 임무의 성공률이 대폭으로 감소하였던 것이지만...  휴즈는, 사고한다.  역시, 그 땅에선 무언가 일어나고있다. 그것을 알 필요가있다, 휴즈는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좋아, 너희들. 3일정도 휴식을 주지. 그 후에, 다시한번 숲을 조사하러 가라!  이번엔, 동굴내부에 들어갈 필요는 없어! 주변의 조사를 구석구석까지, 정중히 하도록!  그럼, 가도 좋다!」 「가도 좋다! 가 아니거든요!」 「뭡니까? 3일이라니!!! 좀더 휴가를 주세요~!」 「예이예이...... 어짜피, 뭘말하도 쓸데 없겠지요?」  그런 목소리가 들려온 느낌이 들었지만, 휴즈는 신경쓰지 않는다.  그것보다도, 지금 가져온 정보를 정리한다.  대체, 그 숲에서 무엇이 일어나고있다는 것인가...  휴즈는, 깊에 사고한다.  문득 신경쓰여서 눈을 뜨자, 원망스럽다는 듯한 3명의 시선. 「뭘 하고있지? 빨리 나가라!」  그렇게 말하여, 3명을 쫓아낸 것이였다.  히나타=사카구치는 지루하였다.  신성법황국 루베리오스의 궁전내부에 할당된, 자신의 개인실에서.  이 세계는, 지루하다.  이 세계에 떨어졌을 때, 히나하는 아직 15살이였다.  고등학교 1학년의 입학실 날, 집에 있고싶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등교하고 돌아오던 길.  항상 지나오던 신사의 앞에 지났을 때, 돌풍이 불었다.  눈을 뜰 수 없어서, 눈을 감았다. 다시 눈을 뜨자, 그곳에는 본적이 없던 풍경이 펼쳐져있었다.  히나타는 기뻐했다.  종교에 빠져들어, 집을 돌보지않는 어머니에게서 해방된 것이라 생각하여.  아버지는, 옛날에 증발했다.  경마로 대박을 터뜨린다고 떵떵대며, 결국에 남은것은 막대한 빚뿐.  그런 아버지가 휘두르는 폭력에 견디지 못하고, 어머니는 종교로 도망갔다.  모처럼, 히나타가 아버지를 죽여, 어머니를 위해 생명보험을 받았다고 하는데...  좀 더 기다리면, 보험금을 얻을 수 있었는데.  들킬만한 실수는 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버지는 증할한 것이다. 그걸로 됬다.  그래도 뭐, 생각해보면, 이대로는 더욱이 살인을 범할 필요가 있었다.  어머니를 속인 종교관계자를 죽이고, 이윽고, 그 어머니조자 스스로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 되었겠지.  히나타는, 냉정하게 분석하고있다.  그렇기에, 집에 있고싶지 않았으니까...  이곳이라면, 이 이상의 살인은 필요없다.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어이! 여기도 있었다구!」 「오! 젊은 여자잖?아! 굿잡이다!!」 「팔기전에, 맛봐도 들키지 않겠지이?」  그런 것을 말하면서, 히나타를 둘러싸는 남자들.  아아..., 이곳도, 똑같나.  세계는, 절망으로 가득차있다.  그렇게 생각하였다.  지독한 자들이 많은 세계, 그런 세계따위 멸망해버려라!!!  나 는, 빼 앗 는 다. 빼 앗 기 는 것 은, 질 렸 어!!! 《확인하였습니다. 유니크 스킬『찬탈자(簒奪者->약탈자)』를 습득.... 성공하였습니다》  나 는, 항 상 바 르 다. 나 의 계 산 에 오 차 는 없 다. 없 었 던 것 이 다!!!  그 것 은, 지 금 부 터 도 다 르 지 않 다. 《확인하였습니다. 유니크 스킬『수학자(??者)』를 습득.... 성공하였습니다》  갑자기, 시야가 깨끗해졌다. 마음의 안개가 겉혀, 사고가 맑아진다.  눈앞의 남자들이, 나를 빼앗는다고 한다면, 내가 먼저 빼앗자. 그 목숨을!  그리고, 살육이 이뤄졌다.  한명의 소녀의 손에의해, 3명의 남자가 살해당하는데 필요로 하였던 시간은 5분이 채 안됬다.  능력을 막 각성한 소녀의 신체능력은, 결코 높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냉철한 눈은,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여,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회피한다.  상대가, 가슴팍을 잡으려는것을 피하여, 주저없이 눈을 파냈다.  그대로 눈구멍을 잡아, 신음하는 남자를 당기듯 다리를 차내어, 넘어지는 기세대로 지면에 머리를 박아넣었다.  쓰러진 남자의 품에서 나이프를 뽑아내러, 목에 찔러넣었다.  이걸로, 한명.  그 모습을 아연하여 보고있던 남자들이, 태세를 갖추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래를 뿌린다  눈에 모래가 들어가, 시야가 나빠진 상태의 남자에게, 힘껏 그곳을 차올렸다.  말도 못하고, 졸도한다.  그것을 곁눈질하며, 다른 한사람의 배후에 돌아서, 등뒤에서 심장부근을 향해 체중을 걸어 나이프를 찔러넣었다.  목적대로, 늑골의 틈에서 심장을 찔러넣었을, 나이프를 뽑자 피가 분출하여, 히나타를 더럽혔다.  기분좋은, 피의 따스함.  남자들은, 뭘 말할 세도없이, 말할 수 없는 사체가 되었다.  자, 굳이 남긴 무기가있다.  히나타는 그곳을 부여잡고 웅크린 남자에게 다가가, 주저앉았다.  여기서 공포를 줄 수도 있었지만, 그건 하지 않았다.  아직, 동료가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웅크린 남자의 머리를 잡아, 고개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유니크 스킬『약탈자』를 사용하였다.  기억과 기술, 모든것을 빼앗긴 남자의 잔해가 남게 되었다.  히나타는 그것을 힐끔 바라보고, 나이프로 목을 베어냈다.  죽여주는것도, 자비일 테니까.  그것이, 이 세계에서의 최초의 살인.  그로부터 몇명이고 사람을 죽여, 지식과 기술을 빼앗았다.  지금에 이르러선, 그 기술을 의지하여, 이 세계의 강자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것이다.  이젠, 몇명을 죽였는지 기억하지 않는다.  선인도 악인도, 히나타는 평등하게 죽였다.  어째서냐면, 신의 앞에선 똑같이 평등하다는 듯 하니까.  웃기지도 않지만, 이곳에 있으면 마음껏 죽일 수있었다.。  그렇다. 그곳에 있는것은, 이미 소녀가 아니다.  완성된, 살인자.  "법황직속 근위사단 필두기사"이며, 성기사단장의 직함을 갖고있는 아름다운 여인.  그렇기에,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반란이라도 일으키면 좋을텐데.  그런 것을 생각한다.  그 때, 노크음이 들려왔다. 「실례합니다. 추기경 니콜라우스?샤펠터스 경하가 만나러 오셨습니다.  면회를 희망하십니다만,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니콜라우스?  분명, 나를 잘 따랐었지... 「만나지」  히나타는, 니콜라우스의 면회를 승낙하였다.  그녀의 지루함을 걷어줄, 충실한 개. (새로운 심심풀이를, 할 수 있으면 좋을덴데....)  성녀와 같은 웃음을 띄우고, 그녀는 망상한다. 22화 찾아온 모험자  숲에 조사하러 가기위해, 준비를 하고있는 모험자들이 있었다.  B랭크의 모험자, 카발, 에렌, 기드 이 3인조이다.  마물의 활성화가 심해져서, 최근에는 상인들의 짐마차도 숲을 향해서는 출발하지 않는다.  호위를 고용하는데도 돈이 들어서, 수지가 맞지않는 것이다.  그렇기에, 숲에 향하기 위해선, 도보밖에 교통수단이 없다는 것이된다.  무엇보다,"봉인의 동굴"에 향하는 길에는 마차는 침입불가능 하므로, 어느쪽이건, 도중부터는 도보가 되겠지만.  어느정도 준비가 끝나서, 자아 출발! 이라는 단계가 되었을 때, 그들의 앞에 한명의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실례. 혹시, 숲을 향한다면, 도중까지 동행할 수 있겠는가?」  남자라고도 여자라고도, 노인이라고도 젊은이라고도 판단하기 힘든 목소리다.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어째서냐면, 그 인물은 가면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표정이 없는, 아름다운 얼굴. 을 한, 가면.  그 빚어내는 분위기는, 수상한 기색을 띄고있었다.., 그런데. 「괜찮다구우?」 「잠! 너! 리터인 내가, 허가를 내기 전에... 뭐야 정말로!」 「이런이런, 누님이 말했으면, 이제 뭘 말해도 소용없다구요?」  간단히 승낙하는, 삼인조. 「감사하마」  그렇게 한마디하고, 뒤는 침묵하여 세명을 따라 걷기시작하는, 수상한 인물.  이리하여, 카발외 2인은 동료를 한명 더하여, 재차 조사를 위해 숲으로 향한 것이였다.  텅 탱 캉  텅 탱 캉. 카???앙. 카????앙. 쿵!  숲에서, 나무를 베는 소리나, 쇠망치를 두들기는 소리가 울리고있다.  새로운 마을의 정지(整地)를 하여, 순차적으로 집을 세워가는 것이다.  최초에, 상하수로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집은 세우지 않았고, 빈 공터가 되어있었던 것이지만....  수로로써는, 강에서 직접 물을 끌어오는 구조로 되어있다.  건설중이기는 하지만, 수도관리의 건물을 만들 예정이다. 이곳에서, 물을 정화하여, 각 가정에 배급하는 구조를 생각하고있다.  하수는, 목재로 만든 하수구를 지하에 매설해두었다. 나무안쪽에는 잘 썩지 않도록 방부처리를 해두어, 시멘트로 굳혀두었다.  지금하고있는 공사가 이것이다. 가까운 곳의 산장에서, 석회계열의 소재가 나와서 다행이였다.  마을 밖에 하수처리용의 시설을 만들어, 비료를 만들 예정이다.  가설이긴 하지만, 커다란 체육관과 같은 건물은 건설되어있다.  임시의 숙박을 위한 건물이다. 가설이므로, 대충대충 만들어져있다.  구획정리는 순조롭다.  동굴 가까운 방면을 상좌로 설정하여, 내가 살 주거를 세울 예정이다.  그로부터, 족장들의 주거가 세워져, 주민들의 집이 주위를 둘러싼다.  최초의 구획정리를 하고있기에, 난잡함은 느껴지지 않고 깨끗하다.  십자가를 그리는 듯한 형태로, 대로를 만들어서, 만에하나를 위한 집단행동을 취하기 쉽다.  무엇보다, 침공하기 쉽다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최초에 고블린을 홉 고블린으로 진화시킨 것은, 정답이였다.  급격하게 지능이 발달하여, 기억력이 좋다.  또한, 체격도 좋아져, 힘이 강해졌다.  드워프의 이야기에 의하면, 고블린은F랭크의 마물이지만, 홉 고블린은C~D에 해당하는 마물인 모양이다.  뭐라해도, 한마리 두마리라기보다, 한명 두명이라 세는편이 맞다고 느껴진다.  요약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장비하는 무구나, 그 각자의 클래스(직업)밎 스킬(기술)에 의하여, 평가가 변동한다.  말하고보면, 개채에 따라서 크기가 다른 모습.  내가 군주(로드)에게 임명하였던 4명은, 다른자들보다 능력이 높은 모양이다.  더욱이, 왕(킹)으로 임명한 리글드에 이르러선... 「오오! 이러한 장소에 계셨습니까! 찾고있었습니다!!」  어디의 괴물이냐고! 라고 말하고싶을 정도로, 근골이 우람한 커다란 체격이 되어있다.  오우거와 비교하여도, 손색없을 정도라기보다 압도할 듯 하다! 는, 카이진의 이야기였다.  이름 뿐 아니라, 직업을 주어주는 것으로 변화하는 것이겠지.  정말로 마물의 생태는 수수깨끼이다.  이번에, 다른자도 임명하여 실험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무슨 일 있었어?」 「옛! 수상한 자들을 잡았으므로, 보고를 하러 왔습니다」 「수상? 어딘가의 마물의 일당인가?」 「아뇨, 인간입니다. 명령대로, 이쪽에서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인간? 어째서 이런장소에?」  인간....이라고...?  왔습니다! 여긴, 친해지지 않으면!  뭐, 이 전의 바보같은 모험자같은 녀석들이라면 몰래 처분해서 마물의 먹잇감으로 줄까나.... 「뭔가, 거대개미(자이언트 앤트)의 집단과의 전투중이였습니다만, 리들의 경비반이 구출하여 보호하였습니다만....  뭔가, 이 주위의 조사들을 하였던 형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판단을 해주십사...」  흠.  어딘가의 나라가 이 주변의 조사를 하러 온 것일까?  드워프들에게 확인하였지만, 쥬라 숲은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은 중립지대라는 이야기였다.  영토확장을 노린, 어딘가의 나라의 조사대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수 있겠지.  그렇다고 하면, 귀찮은 일이 되겠네....  만나고서 생각할까. 「좋아! 만나지. 안내해줘!」  그렇게 말하고, 리글드의 어깨에 올라탔다.  랑가를 순찰로 보낸탓에, 이동이 귀찮아졌다.  평범하게 걷는것과 다름없지만, 슬라임의 시점이 낮은것이 신경쓰인다.  위엄을 갖기위해서도, 상대를 내려다보는 시선을 하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별로 상관없지만!  리글드는 나를 어깨에 태워서, 잡혀진 모험자들에게 향하였다.  자, 어떤 녀석일까?  그런 것을 생각하고있었을 때 나의 귀(는 없지만...)에, 「잠! 너! 그건 내가 노렸었다고!!」 「심하지 않아요? 그거, 내가 노렸던 고기인데요오!」 「여러분, 이, 식사에 관해서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 「우걱우걱」  굉장히 시끄러운 소란이 들려왔다. 「……」  내 무언의 물음에, 「죄,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짐들을 개미들에게 빼앗겼다는 듯해서..., 식사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흠.  리글드 녀석도, 꽤나 상냥한 점이 있는 모양이다. 「아니, 상관없지 않아? 오히려, 잘 신경써 줬구나! 곤란한 자에게 친절을 배푸는 것은, 좋은 일이라구!」  그렇게, 칭찬해 두었다.  점점, 내 판단을 부추기면서도, 모두를 통솔하는 것이 가능해져 가고있다.  그건 좋은일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예에!! 앞으로도, 리무르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정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딱딱한 것은 변화없는 모양이다.  납득하여서, 간이텐트에 들어간다.  입구를 지키건 자가, 문을 열어주었다.  나에게 시야가 집중되었다.  입안 가득, 야채나 고기를 쑤셔넣고있는, 모험자들.  눈을 크게 떠서, 나를 보고있다. 이상한 얼굴이 되어있지만, 본인들에게 자각은 없겠지...  응? 어딘가에서 본 기억이...  아! 동굴에서 지나쳐간 삼인조다!  한명, 처음보는 사람이 있는데...  가면을 쓰고서, 어떻게 먹는지 의문이다.  우걱우걱....  격렬한 마이페이스로 먹고있다.  하지만, 불고기냐!!! 크으... 나에게도 미각이 있다면....  그리운 고기쨩. 아아..., 미각, 어딘가에 떨어져있지 않을까나...  어이쿠, 의식이 이상한 방향으로 갈뻔 했다.  리글드가 상좌를 향해, 나를 내렸다. 「손님들, 대단한 대접은 할 수 없지만, 잘 쉬고계신가?  이쪽이, 우리들의 주인, 리무르님이다!」  그렇게 나를 소개하여, 곁에 앉았다.  꿀꺽, 하고 먹고있던 것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에? 슬라임이!?」」」 「우걱우걱」  경악한다.  한명 반응이 이상하지만.... 뭐 됬다. 「처음뵙겠습니다. 나는 슬라임 리무르. 나쁜 슬라임이 아니야!」  푸웃!!!  내 인사에, 마시던 것을 뿜어내는 가면쓴 사람.  하지만, 가면에 막혀서, 입에 머금고있던 것이 흝어지지는 않았다.  무례한 녀석이다.  슬라임이 말한 것에, 상당히 놀란 것 같다.  삼인조도, 똑같이 놀란 모습이지만, 입에 무언가를 물고있지 않은것이 다행이였다.  자, 이녀석들은 어떤 녀석일까?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괜찮겠지만...  정신을 차렸지만, 「이건 실례하였습니다! 설마 마족에게 구해졌다고는 생각지도 못하였지만, 감사합니다!」 「아! 우리들은, 인간의 모험자입니다! 이 고기, 굉장히 맛있어요!  요 3일간, 계속 도망쳐서, 제대로된 식사도 하지못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거! 감사합니다. 이런 곳에서 홉 고블린이 마을을 건설중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쿨럭쿨럭, 훌쩍. 끄덕끄덕」  뭐 당황할 건 없다. 「뭐, 천천히 식사를 하고, 끝나면 이야기를 들려줘!」  그렇게 말하곤, 그들의 식사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이왕이면, 식사가 끝나고나서 불러줬으면 좋았겠지만, 그 근처는 아직 배려가 부족한 모양이다.  뭐, 당황하였다는 것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교육이 필요한 곳이겠지.  나로써는, 인간의 손님(포로?)가 온다니, 예상외였던 것이니까, 하는 수 없겠지.  그리고, 불편할 테니까 하고, 텐트를 나왔다.  식사가 끝나자, 동굴근처에 세워진, 내 전용 텐트에 안내하도록, 파수꾼에게 말해두었다.  리글은 죄송한 듯 하였지만, 「뭐, 신경쓰지마. 앞으로의 과제군!」  그리 위로했다.  그들은 그들나름대로, 성장하고있다.  최초부터 모두 잘되는 것따윈, 없으니까.  내 텐트에 들어와, 느긋히 기다린다.  리글드가, 부하의 고블리나에게 차를 준비시켰다.  전에 내어진 것보다 좋은것이 되어있는 듯 하지만, 유감이게도 맛은 모른다.  이런 곳에도, 진화의 영향이 있는것은 재밌다.  문화적인 생활은, 틀림없이 뿌리내린다. 그렇게 확신하는 변화가 있었다.  자, 이러저러하여 시간이 지나가...  방금은 실례하였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4명이 들어왔다.  간이텐트니까, 조금 작게 느껴진다.  안내한 고블리나가 나간 동시에, 차를 옮겨온 다른 고블리나가 들어왔다.  자 봐? 어느세인지, 이런 것도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밤이 되면, 드워프들과 술을 마시면서, 문화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나는 제대로 알고있는 것이다. 「그럼, 다시금, 처음뵙겠습니다. 이곳의 주인인 리무르라 한다. 이곳에는 뭘 하러 온 것인가?」  내 질문은, 예상하고있었던 것이겠지.  제대로 상담할 시간을 준 것이다, 그 근처는 어떻게 답하는지 정한 모양이였다 「처음뵙겠습니다, 나는 카발. 일단, 이 파티의 리터를 하고있다.  이녀석이 에렌이고, 이쪽이 기드다.  말해서 알까나? B랭크의 모험자다」 「처음뵙겠습니다! 에렌입니다아!」 「기드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역시, 이 세명은 파티였는가.  B랭크라면 나름대로 강하겠지만, 동굴은 힘들어 보이는데...  그런 남은 한명은? 「그리고, 이쪽이 길이 똑같다는 것으로, 임시 맴버가된, 시즈씨다」 「시즈입니다」  남자라고도 여자라고도, 노인이라고도 젊은이라고도 판단하기 어려운 목소리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성별판단은 간단하다. 고블린조차 구분하는 것이 가능했던 나에게 있어서는, 식은죽 먹기였다.  여성이였다. 그리고, 한 예측.  이녀석... 일본인이 아닐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 어쩔 수 없다.  차를 마시는 모습, 그 앉는 방식.  이 세계에 자세하지 않아서 확실히는 말할 수 없지만, 정좌는 드문게 아닐까?  실제로, 다른 3명은 정좌가 아니다.  늑대 털가죽 융단에, 아빠다리로 앉아있다. 에렌이라는 여성도 다리를 옆으로 모은 느낌으로 쉬고있다. (문득 생각하지만, 이녀석들, 너무 방심하는군... 이 세계는, 위기의식이 적은건가?)  라니, 아니아니. 이야기를 돌리자. 「이건 정중하군. 그래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기로한다.  ………  ……  …  이야기를 들었다.  이녀석들, 의식하는 것을 모르는건가. 나불나불 뭘하러온것인가 이야기해 주었다.  말하길, 길드의 의뢰를 받아서 이 주변에 수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나 조사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게, 「그래서, 수상한 것이라고 말해도 말이지, 뭐가 수상한지 우리들에겐 모른다구!」 「맞아맞아! 제대로 구체적으로 뭘 조사해라! 라고 말해줬으면 했지!」 「아무리 우리들이 조사가 특기라고해도, 한계가 있다는겁니다!」  등등, 길드마스터의 뒷담을하기 시작한다.  안된다 이녀석들... 나는 길드마스터에게 동정하였다.  게다가, 수상한 큰 바위에 뚫린 구멍에, 이거다! 라 생각하여, 검을 찔러넣었더니....  자이언트 앤트의 집구멍이였다는 듯 하다. 기가막혀서 말도 나오지 않는다.  어째서 거기에, 검을 찔러넣는다! 라는 행동을 선택한 것인지 묻고싶다. 추궁하고싶다!  잘도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다.  그리고 3일, 필사적으로 도망쳐, 짐다 분실하여 지금에 도달하는 것이다.  뭐랄까, 수고! 라고 밖에 말할게 없었다. 「애초에, 이 근처에 수상한 것은 없는거 아니야? 굳이 말하자면, 동굴?」  내가 묻자, 「아니아니,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어!   알고있을까~? 사룡이 봉인되어있다! 라고, 말해졌는데 말이야.  안에서, 목욕도 할수 없는데, 2주일간 체재하며 조사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는걸!」 「야, 바보야! 그건 말하면 안되는 이야기 아냐?」 「모릅니다요? 떠벌린건, 누님입니다! 저에겐 관계 없습니다!」  툭하고 뱉어내는, 에렌.  남자들은, 굉장히 당황하고있다.  뭐, 그 때에 스쳐지나갔으니까, 알고있지만 말이야.  그보다, 목욕문화 있구나... 이 마을에도, 목욕탕을 부디 만들고 싶다.  그건 제쳐두고, 「그 동굴, 조사를 부탁받았는데, 어째서 저런곳을 조사하러 간거야?」  보물찾기에 온것은, 아닌 듯 하고.  이런이런, 하고 고개를 젓고, 「이미 말한건, 하는수?없구만.  실은, 에렌이 말한대로, 사룡이 반응이 없어졌다는 소문이 있어서 말이지...」  과연.  나에겐 알방법도 없었지만, 벨드라가 사라진 것으로, 인간들은 큰 소란이 벌어졌다는 듯 하다.  봉인되었는데, 그것이 사라진 것만으로 큰 소란.  뭐랄까, 굉장한 용이였구나. 수다쟁이에, 마음씨좋은 녀석이였는데...  하지만, 영향이 너무크구만.  일부러, 조사까지 하러올 줄이야....  동굴 근처에, 마을을 만든것은 실패였나? 「게다가, 안에는 마소가 짙으니까, 반응석을 가지고 갔는데, 농도가 저하해서 말이지.  완전히, 이변은 감지할 수 없었다구.  지금와선 그 동굴, 보통보다는 농도 짙겠지만, 평범한 동굴이 되어있어」 「뭐, 강한 마물같은게 많이 있으니까, 들어가지 않는편이 좋은건 분명하지만 말이지!  보물은 아무것도 없었구, 광석같은것도 아무것도 없음!  위험한 마물, 쓰러뜨려서 안에들어갈 메리트는 아무것도 없다구!」 「찾아보면, 도적들의 장비정도는, 떨어져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대단한 것은 없어보입니다」  찔끔.  내부의 광석..., 보이는거 닥치는대로 회수한 범인, 그게바로 접니다!  뭐, 괜찮아. 말않하면 안들키거든!!!  그로부터,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입이 미끄러져서, 이젠 숨겨도 어쩔 수 없어! 라는 듯,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의외로, 이녀석들도 마음씨좋은 녀석들이였다.  동굴의 가치가 줄었다는 것이고, 이걸로 이곳에 조사도 줄어들 것 같다.  최악, 마을을 이사하는것도 생각하였지만, 괜찮겠지.  애시당초, 이근처에 소유권을 갖은 나라는 없는 모양이고, 불평을 들을 이유도 없다.  일단, 「그런데, 보는대로, 이곳에 마을을 만드는 도중이다만, 길드적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  물어보았다. 「아니..., 괜찮겠지?」 「그렇네...., 길드가 뭐라할 문제가 아니고 말이지. 나라는 어떨까?」 「으?응..., 전 모릅니다」  라는 것.  분명히, 나라가 움직인다는 것 까지는, 길드원에겐 모르겠지.  내가 그런 걸 생각하였던, 그 때!  지금까지, 얌전히 이야기를 듣고있던 가면의 여자, 시즈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 그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작스래, 그것은 시작되었다! 23화 화염의 거인    갑자기, 정적이 깔렸다.  가면의 표면에 금이 가서, 그곳에서 요기가 새어나온다.  천천히, 시즈가 일어나, 영창을 시작하였다. 「소환마법!?」  에렌이, 놀란 듯 목소릴 내었다. 「어이어이, 진짜냐? 어느 랭크의 소환이지?」 「...., 그러니까아, 마법진의 규모로 예상한건데, "B+"이상의 마물!」 「여러분, 느긋이 이야기하지말고, 막아야합니다!!!」  역시, 숙련된 모험자.  대화를 한순간에 끝내고, 산개한다. 「대지여! 그녀를 구속하라! 니수(泥手=머드핸드)」 「우으으으어어???엇챠아!!! 충추돌(重追突=넉다운)」  에렌이 발을 묶고, 그곳에 카발이 몸통박치기 기술을 해온다.  기드는 대처요원으로써, 바로 움직일 수 있게 결계를 하는 모습.  흠.  B랭크이지만, 콤비네이션은 1류인가. 군더더기가 없는 움직임이다.  하지만, 「하아아???! 폭(爆)!」  시즈가, 손가락을 휙! 하고 위에서 아래로 가르킨다.  그것만으로, 시즈를 중심으로 소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내 텐트는, 조각났다.  텐트는 됬다. 그것보다도, 그 일격으로, 세명이 상처를 입지는 않았을까?  소규모의 폭풍이 일어났지만, 나에겐 영향없음. 그러므로, 세명의 모습을 본다.  머드핸드에 의한 발묶음을 확인하여, 넉다운을 걸은 카발이, 함께 폭발에 영향을 받아 날려졌다.  경계를 하고있던 기드가, 위험을 감지하여 에렌을 날려서, 둘은 위험을 벗어난 모양. 「어이, 괜찮아?」  말을 걸자, 「저는, 괜찮습니다!」 「야아, 몸전체가 아프거든요오! 위험수당을 추가하지않으면 안되겠어!」  라고, 두명에게서 답변이 돌아와, 「오오 아파?......... 너희들..., 리더 걱정을 하라고!」  불만을 말하면서, 카발이 일어서서 왔다. 실로 튼튼한 남자이다. 「시즈씨는, 마법사라고는 생각했지만, 소환까지...」 「그보다, 뭘부르는 거지?」 「아니아니, 그런이야기 아니거든요. 내가 아는한, 소환중에 마법을 무영창으로 발동같은거, 들은적이....」  기드가, 그렇게 말하다가, 움직임을 멈춘다. 그리고, 「에..., 설마........... 폭염의 지배자.......?」  뭔가, 떠오른 모양.  시즈는, 영창을 계속하고있다. 전신이 빨갛게 발광하여, 가볍게 몸이 떠오르고있다.  가면이 떨어져, 로브에서 흘러나온 검은 머리칼이, 둥실둥실 떠있었다.  뭐가 목적인가? 갑자기 모습이 이상한것 같다고 느껴지는데... 「리글드! 모두를 피난시켜라! 이 부근에 접근시키지마!」 「하지만...」 「명령이다! 피난을 끝내면, 랑가를 불러와라!」 「예에! 알겠습니다!」  재빠르게 행동을 개시하는 리글드.  하지만, 내 견해로는, 고블린들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쓸데없이 죽게할 생각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랑가를 불렀던 것은, 시즈와 싸우게하기 위함이 아니다.  이유는 간단.  이 모험자들이, 원맨쇼로 이쪽의 틈을 노리는 가능성을 생각하여, 이다.  애시당초, 몰살할 생각이라면, 나불나불 말한것도 납득이간다.(단순한 바보라는 선도 있겠지만....)  원맨쇼였을 경우, 시즈가 열세가 되었을 때, 뒤에서 기습해올 가능성도 있다.  그것을 방지하기위한 목적으로, 랑가를 부른다. 「어이, 기드! 폭염의 어쩌구는, 뭐지?」  그 질문에 기드가 답하기 보다도 빨리, 「그거, 50년정도 전에 활약했다는, 영웅이지?」  에렌이 묻는다.  유명한건가? 내가 그리 생각했을 때,  시즈의 얼굴에거, 가면이 떨어졌다.  솟아오르는 화염.  그것은, 시즈를 사켜, 그곳에 화염의 거인이 출현한다.  소환술식"화염의 거인(이프리트)"! 그것은, 만물을 집어삼켜, 화염을 지배하는 자. 《유니크 스킬『변질자(?質者)』를 발동합니다》  세계의 목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시즈의 신체와, 화염의 거인이 하나로 합쳐진다. 「으엑!!! 이프리트라니 너, A랭크 오버인 상위정령이잖?아!!!」 「우와아..., 처음봤어! 커어 다아래애~, 거런거, 어떻게해도 이길 리가 없는데요오~!!!」 「틀림없습니다..... 저게, 폭염의 지배자입니다!」  후웅?????! 쾅!!!  충격과 열이 덮쳐온다.  세명은, 마법장벽(매직베리어)로 막으려고 하였찌만, 1격으로 날려진다.  죽어있지는 않지만, 무사할리는 없지.  의식은 있는 듯 하지만,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다.  저건, 원맨쇼가 아니네. 진심으로 당했다.  라는 건, 아무래도 의도적으로 이곳을 부술생각으로 왔다는 것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당한 위력이다.  모으지않고 한 마력개방으로, 염거인(炎巨人)을 중심으로하여, 직경 30m의 원형의 열풍이 닥쳐온것이다.  이녀석은, 내가 싸우지 않으면 전멸하겠지.  하지만, 이상한 것이다.  이 상황인데, 나에게 공포는 없는 것이다. 마물이 된 영향인가?  뭐, 최초에 벨드라나 검은 뱀에 쫄았던 것이, 좋은 경험이 됬을지도 모른다. 「어이. 네 목적은 뭐냐?」 「후우???!」  쾅!  충격!  방금의 폭발이아니라, 이쪽을 향해 열파를 발사해왔따. 하지만, 그 사선상에서 벗어나 회피한 후이다.  내 지각속도는, 음속조차 포착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생각해보면, 마을이 완성되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이런 때이지만, 마음속으로 그리 생각하였다.  나무를 잘라내어, 현재의 광장이 있다. 만약, 숲속이였더라면, 지금쯤 화재가 일어나서 큰일이 되었겠지.  하지만, 깝치고말이야!  피슝!!!  복부를 노려서, "수인(水刃)"을 발했다.  그 공격은, 염거인에게 닿기 직전에서, 증발한다. 화염의 소용돌이가, 염거인을 둘러싸서 지키고있는 것이다.  으음... 아무래도,"수인"은 먹히지 않는 모양.  전력으로 물, 끼얹어볼까?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수증기 폭발같은 것이 일어난다면 농담으로 끝나지 않는다.  최후의 수단을 쓰자.  그 때, 랑가들이 도착하였다. 「부르셨습니까? 나의 주인이여!」  우선, 랑가에게 세명의 회수를 명령한다.  그리고, 「알겠냐, 안전한 장소에 피난해있어라! 저건 내가 쓰러뜨린다!」  그 명령에 반론하려고하다가, 「분부대로, 무운을 빌겠습니다!」  그 말을 남기고, 세명을 물고 떠나갔다.  이걸로 마음껏 싸울 수 있다.  거칠게 흝날리는 화염.  내 감지능력은, 열의 분포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염거인이 화염의 거인의 분신체를 여러개 만들어내, 동시에 공격을 해와도, 화염의 온도의 높음으로 보아 위험도를 예측하는것은 간단하다.  나에게, 유효한 공격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동시에, 내 공격도 유효한것이 없다.  저 화염이 성가신 것이다.  지면이 마그마 상태가되어있다..., 엄청난 고열이겠지.  애시당초,『마비토식』이나『독부토식』등은, 실험을 위해서 10m이내로 다가갈 필요가있다.  저 고열안에, 실례하겠슴~다! 하고 들어갈 수는 없다.  노릇노릇슬라임으로, 클래스 체인지하고싶지는 않은 것이다.  어떻게 할까....  결정적인 데미지가 될만한 공격수단이 없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더 포식해둘껄....  그런 것을 생각했기 때문일까, 발밑에 거대한 마법진이 그려진다.  위험해!  그렇게 직감했을때, 이미 나는 갇혀있었다.  광범위형 포획결계. 염거인의 특수능력인가...?  마법의 영창도 없이, 한순간에 그려진 마법진.  직경100m의 범위내를, 자신의 신체를 가스화하여, 초고열의 화염으로 채운다.  화염계의 최상위 범위공격!  「염화폭옥진(炎化爆獄陣=플레어 서클)」  남자로도 여자로도, 노인으로도 젊은이로도 판단하기 힘든 목소리가 울렸다.  이건... 퇴로 없음! 이다.  나는, 죽음을 각오한다.  아아..., 방심한 건 아니지만, 좀더 할 수있는 것이 있었던 느낌이 든다.  폼잡지말고, 모두함께 덤비면 좋았을 텐데...  흑랑으로 의태하여, 속도로 희롱하여, 화상을 각오하고 무는것도 괜찮았겠지....  지켜보지만말고, 바보같은거 하지말고,『검은 번개』라도 박아넣으면 좋았을텐데...  etc...  하지만, 아무리 지각속도1000배라고는 해도, 데미지가 좀처럼 안오네...  뭐, 아픔없이 죽는것은 좋은 것이겠지만...  그보다, 너무느리지않아?  애태우는 플레이?  이상하다....  내 지각으로는, 이미 화염에 감싸여있다.  으?응... 《... 답. 열변화내성ex의 효과에의해, 화염공격은 자동적으로 무효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뭔가, 열변동내성ex있는걸 잊고있었지! 같은 뉘앙스를 느꼈다.  그런 거 하나하나 말하게 하지말라?고! 이 얼간아!  그렇게, 그런 매도를「…」에 느꼈다.  분명, 내 기분탓이겠지.  내 충실하고, 자의식이 없는『대현자』가, 설마...  하하하. 분명 기분탓이야. 틀림없이!  자, 아.  야 야, 화염 무효에 성공했다고?  뭐야? 설마하니, 이거, 초 이지모드아니야?  모두, 계획대로였던 거 아니야?  당했다! 하고 당한척 하고 역전. 전형적인 흐름 왔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전투를 끝내둘까. 「지금, 뭔가 했냐?」  나는 슬그머니,『점강사(粘鋼?)』를 염거인에게 얽어놓는다.  이젠, 녀석은 끝났다.  내가 만드는『점강사』는, 점사(粘?), 강사(鋼?)의 양쪽의 성질을 자기고있는, 나날의 연구의 성과중 하나이다.  더욱이, 나의 내성이 반영된다. 즉, 화염으로 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체크메이트. 「마, 말도안되!」  처음으로, 목소리에 동요가 느껴졌다.  나도 너를 얕봤지만, 너도 나를 너무 얕봤어.  용서해라, 쌤쌤이니까.  그러니까, 나를 원망하는 것도 네 자유다! 「다음은, 내 차례지?」  큭! 당황하여, 도망가려는 염거인.  그럴거라 생각했어.  당연하게도, 내가 펼쳐둔『점강사』에 의해, 도망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천천히 걸어 다가간다.  이녀석에게, 마무리 일격을 넣기 위하여.  이녀석... 아마도, 시즈씨에게 들러붙어 조종하고있을, 화염의 거인에게!  당황할 것은 없다.  나는, 허둥지둥 도망치는 것도 불가능하고, 화염으로 뭔가 공격해보려고 하는 불쌍한 사냥감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유니크 스킬『포식자』를 사용합니까?YES/NO 》  답은 당연히,YES!다.  눈부신 빛이 주변을 감싸..., 갑자기 사라진다.  뒤에 남은것은, 나와, 한명의 노파였다. 24화 추상~장송곡~  기억하고있는 광경은, 쏟아져내리는 불꽃.  잡고있던 어머니의 손은, 너무나도 가볍고.  그 앞을 보는것이, 무서웠다.  가까히에서 소이탄이 작렬하여, 근방이 화염의 바다로 바뀌어있다.  어디로 도망치면 되는거지?  주위는 화염으로 뒤덮여있고........  이자와 시즈에는, 절망과함께 망연자실하였다.  그 때, 강렬한 빛이 자신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  아아....., 나는 이곳에서 죽는 것인가......  어린 소녀여도, 이해할 수 있었다.  당시, 4살.  믿을 수 있는 친척도 없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았다.  아버지는 전쟁에 끌려가서, 얼굴도 기억하지 못한다.  행운이라고도, 불행이라고도 느끼지않는다. 나날 그것이 일상이며, 그러한 것이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으니까.....  화염에 감싸져 죽어가는 운명이였던 그녀에게... "살고싶나? 삶은 바란다면, 나의 목소리에 답하라!"  머리속에 목소리가 울렸다.  살고싶나? 라고? 그런건 모르겠다.  그 질문에 답하기에는, 그녀는 너무 어렸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지켜내기위해 손밖에 남지않게된 어머니를 보고......., 살고싶다! 그리, 생각하였다. 《확인하였습니다. 소환자의 요구에 응합니다.....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염에 굴하지않고, 살고싶어! 《확인하였습니다. 엑스트라스킬『염열조작(炎熱操作)』을 습득.... 성공하였습니다》  다음 눈을 뜬 것은, 마물의 둥지.  눈 앞에는, 아름다운"마왕".  긴 플라티나 블론드의 머리칼에, 파란 눈동자. 정돈된 얼굴과, 날카로운 눈.  투명해 비칠듯한 하얀 피부.  그것은, 여성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장부.  레온?크롬웰.  그것은, 인간의"마왕". 그 별명은,"금발의 악마". 「아아....., 또, 실패다」  그는, 그리 중얼거리고, 그녀에게 흥미를 잃었다.  그렇기에, 전신에 큰 화상을 입어 죽어가는 그녀를 죽이지는 않았다.  어찌되든 좋은 존재였기에.  그녀는, 그것이 분했다.  지금도 떠오른다. 그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흥미없다는 듯, 내려봐진 절망을.  그 때 그녀에겐, 그에게 매달리는 것 밖에 살 방법이 없닸다고 하는데도.  결국, 그녀를 도와준 것은, 마왕의 변덕. 「기다려.....」  뭔가 생각해내어, 마왕은 중얼거렸다.  그녀에게는 그것이 꺼림칙해서....., 「사, 살려줘......」  매달리듯이, 마왕에게 손을 뻗는다.  그라면, 천사님처럼 아름다운, 그라면, 자신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듯이... 「쓰레기라 생각했지만, 이건 화염의 적성이 있는 듯 하군」  그렇게 말하고, 소환술식"화염의 거인(이프리트)"를 기동한다. 영창도 없이, 간단하게.  소환한 화염의 거인에게, 대충 명한다. 「너에게, 육체를 주지. 잘 다뤄라!」  그것은, 그녀에 대한것을, 인간으로써 보고있지 않다는 증거.  분함은, 증오로 바뀌어갔다.  이것이, 그녀의 마음에 세겨진, 주박(呪縛=트라우마)  하지만, 이 빙의에의해, 그녀가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했던 것도, 또한 사실이다.  그로부터, 얼마정도 지났을까.....  그녀는, 화염의 마인으로써, 마왕의 성에 군림한다. 마왕의 측근의, 상위 마인으로써.  차닥 차닥 차닥......  성에, 조용한 소리가 울린다.  이미 마왕은, 도망갔다. 이 성은, 포기된 것이다.  그녀는 장군. 버림 패가 되었다.  마왕은, 마지막까지 그녀를 도구로 다뤘다. 그곳에 일절의 감정을 넣지않고.  닥쳐온 것은, "용사"  긴 흑발을 뒤로 묶어서, 신체를 감싸는 것은, 짙은 검은색으로 통일된 가죽장비.  마왕에게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미형. 다른점은,"용사"가 소녀였다는 점.  본 순간에, 직감하였다.  이길 수 없어! 라고.  그 심리가, 화염의 거인의 의식을 누른것인지, 아주조금 자아가 돌아온다.  용사와, 시선이 맞는다. 「사....., 살려.......」  염치없는 생각이겠지. 이런, 마인이 된 자신의 말을, 들어줄 리가 없는데...  그런데, 「이제, 괜찮아. 노력했구나!」  그 말에,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이 세계에 와서 처음으로, 그녀는, 안도와 함께, 용사에게 기대어 운 것이다.  그로부터, 그녀는 용사에게 보호되게 되었다.  "항마의 가면"으로 화염의 거인을 억눌러, 동시에, 화상의 상흔도 감춘다.  전신을 로브로 가리고, 용사에게 따라간다.  언제가부터, "폭염의 지배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용사는 여행을 떠났다. 그녀를 남기고....  그 이유는 모른다. 아마도, 용사에게는 용사의,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겠지.  그녀에게는 있다, 그것과 같은. 언젠가는, 그녀도 여행을 떠날 생각이다.  마왕을, 죽이기 위하여.  그녀를 살리고, 그리고 버렸다.  그 목적이 죽이기 위해서라고는 하나,"마왕"레온?크롬웰은, 지금와선 그녀가 사는 목표가 되어있었다.  그러니, 그녀에게 용사의 행동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  단지, 용사의 웃는 얼굴을 본적이 없었던 점이, 유일한 미련이였다.  그로부터 그녀는, 영웅으로써 폭넓게 활약하였다.  현재의 자유조합의 전신으로 말해지는, 모험자상조조합의 조직에게 협력하여, 그 발전에 힘썼다.  모험자의 지도를 하여, 후진의 육성에도 종사하였다.  어느날, 우수한 학생을 얻을 기회가 있었다.  순수한 눈을 한, 소년. 유우키 카구라자카(神?坂優樹)ユウキ カグラザカ  절망으로 칠해진 눈을 한, 소녀. 히나타 사카구치(坂口日向)ヒナタ サカグチ  두명의, 우수하고 같은 고향을 갖은,"이세계인"의 소년소녀.  두명은, 실로 대조적이였다.  긍정적이며 밝은 성격인 유우키와, 항상 세계의 어둠을 안은듯한 성격의, 히나타.  히나타가 이 세계에 왔을 때, 도적에게 덮쳐질 뻔했다는 모양이다. 그 때문이겠지.  그렇게, 시즈에는 생각하였었다.  도적은 무참하게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히나타는 무사했었다는 모양이지만, 무서운 경험을 한 것이겠지.  자신과, 어딘가 닮은 히나타에게, 친근감이 솟았다.  단, 그것은 틀렸던 것이였다. 「선생님. 신세졌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배울것은 없습니다. 만날 일은 없겠지요」  그렇게 말해, 돌아보지도 않고, 히나타는 떠나갔다.  그녀는, 1개월도 지나지않아, 시즈에의 강함을 웃돌았다. 그, 압도적인 이해력으로.....  그로부터 수년으로, 그녀가 교회의 중요한 지위를 얻었다고 들었을 때에도, 솔직하게 납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희미하게 한기를 느끼기는 하였지만....  그에비해, 유우키는 상냥한 소년이였다.  모험자상조조합을 자유조합으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유우키다.  마물에 대항하는, 랭크평가를 도입한 것으로, 사망률은 크게 감소하였다.  그로부터, 오늘까지.  시즈에는, 배후역으로써, 유우키를 지지하여 살아왔다.  무엇보다, 시즈에에게 가능한 것은, 후진의 지도뿐이였지만.  그리고, 최근.  옛날, 마인이였을 적의 일을 자주 꿈에 보게되었다.  자신의 수명이 얼마 안남았는가, 화염의 거인의 의식을 억누를 수 없게 되어온 모양이다.  "항마의 가면"의 능력은, 아직까지 잃지 않은 것이니까.  그녀는, 자신은 얼마 남지 않았다! 라, 깨닫는다.  그러면 적어도, 마왕에게 한방 먹여주고싶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의하였다.  그것을 전하고자, 유우키에게 방문하였다.  유우키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승낙해주었다. 사실은, 멈추고싶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랫을 때, 팔무스 왕궁의 자유조합지부에서 연락이왔다.  벨드라의 소실을 확인. 계속하여, 조사를 하겠다! 라고.  뭔가의 하늘의 계시인걸까?   어느쪽이건, 숲을 뚫고나갈 필요는 있었다.  3인의 모험자에게, 잘 숨어들었다.  특징은, 유우키에게 들어서 알고있었다. 들은대로, 밝고 마음씨좋은 팀이였다.  최후에 여행으로, 좋은 동료를 만난것에 감사하였다.  신기한 마을.  마물에게 도움을 받아, 데려와진 마을.  라곤 말해도, 아직 텐트가 세워진 것 뿐이고, 건물을 하나밖에 없다. 그것도 가설이다.  하지만, 활기가있고, 마물인데도, 즐거운듯이 일하는. 이질적인 마을.  애시당초, 마물에게 도움을 받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하였다.  화염의 힘을 사용하면, 거대 개미(자이언트앤트)를 다 태울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않는편이 좋으리라 느꼈다.  스스로의 힘이 쇠약해짐과 동시에, 화염의 거인의 의식이 날뛴다.  방심하면, 폭주의 위험이 있었다.  이상한 마물이, 왕처럼 몸을 뒤로젖혀, 거만하게 있었다.  재밌다.  말을 할 수 있다는것에는, 뿜어버렸다.  마물인데, 자신을 나쁜 슬라임이 아니야! 라고하다니!  마을에서 이야기를 해도, 누구도 믿지 않겠지.  즐거운 시간은, 갑자기 끝을 고하였다.  아직, 나는 목적을 이루지 못했어....  수명이 끝나려고하는 순간을 노려, 화염의 거인의 의식이 자신을 장악하는 것을 느꼈다.  아직....., 여기서는 폐를........  그런 의식을 조소하듯이, 마인이 현현한다.  그녀의 의식은 암전하였다.  ?????????  ??????  ???  그녀의 모습을 확인한다.  이제, 얼마 버티지 못하겠지.  의식이 돌아오는 일도,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같은 고향을 갖은 몸으로써, 최후까지 봐주자. 그리 생각한다.  부상을 입은 3명의 모험자는, 건강하였다.  이런 큰 부상을 입는다니, 위험수당으로는 납득할 수 없어! 라고 소리쳤지만, 「이거, 무슨 일이지요? 완전히 화상의 흔적이 남지않았는데...  그보다, 피부 맨들맨들하고 빤들빤들한데요!!!」 「굉장?해..., 저 상처로는, 1주일은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놀랐습니다... 이렇게, 굉장한 회복약이 있군요」  라고, 건내준 회복약으로 원상복귀된다.  하지만, 「그래도오, 이거면, 위험수당, 받지 못하지않아?」 「그렇네... 누구도 믿어줄리가 없으니까...」 「그렇군요..., 그래도 뭐, 상처가 남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라고 뭐, 타산적인 고민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정말로, 태평한 녀석들이다.  이번에, 마을에 놀러가고싶다고 전하자, 「뭣하면, 길드마스터에게 전달해줄까?」  그렇게 말하였다.  그 말에, 나는 기뻐하며 전언을 부탁한다.  모험자에게 동경은 있다. 신원확인같은 귀찮은 이야기는 봐줬으면 하고, 마물이면서 모험자 등록이 가능할지도 의심스럽다.  카발이, 리무르라는 이름을 꺼내면 길드마스터에게 이야기가 전해지도록, 잘 처리해두겠다고 약속해주었다.  역시, 좋은 녀석이다.  나는 기분좋게, 전별(餞別)로써 막 만든,  점강사의(粘鋼?衣=스파이더 로브),  갑각린개(甲?鱗鎧=스케일 메일),  경혁개(硬革鎧= 하드 레더아머),  라는 장비품이나, 회복약 10개와 식료품을 준비하여, 전해주었다. 「잠!! 이 로브, 뭐에요!!! 가벼운데다가 튼튼, 그보다, 엄청 튼튼!」 「우오???!!! 동경하던 스케일 메일!!! 가, 가룸사(師)의 작품아니냐!가보로 하겠습니다!!!」 「우에! 괜찮으십니까! 저에게는 아까울정도의 작품. 아랑의 가죽까지 사용되어있어요!」  라면서, 크게 좋아하였다.  그거야, 화염으로 장비는 파손되버린데다가, 보수로는 대체품을 살 수 없다고 아우성쳤었던 것이다.  내 탓은 아니지만, 조금 동정해버린 것은 있었다.  건내준 것은, 시험삼아 만든 것이지만...  그거, 시작품인데요..., 라고 말하지는 못하였다.  저렇게 기뻐한 것이다. 물을 끼얹을 필요는 없겠지.  문제없다. 그들에겐, 말하지 않는편이 좋다.  시작품이여도, 성능은 좋으니까!  뭐, 이정도로 기뻐해준 것이다. 잊지않고 말도 전해주겠지.  마지막으로는, 3명다, 나를 도령! 이라 부르며 따라주었고 말이야!  마지막까지 시즈씨를 걱정하였었지만, 3일정도 체재하여 떠났다.  1주일이 경과하였다.  시즈씨가 눈을 떴다. 「이곳은..., 그런가......, 폐를 끼쳤군」  의식은 확실한 모양이다.  마인화를 해도, 기억은 선명히 있는 듯 하다. 「꿈을, 보고있었어.....  그리운 꿈.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마을의」  일본에 대한 것일까? 「있잖아, 슬라임씨. 너의 이름은, 뭐라고하니?」  리무르라고, 말했을 터인데..... 노망났나? 「리무르다」  눈을감고, 무언가 생각하여, 「진짜 이름은, 알려주지 않은거니?」  그렇게, 물어왔다.  눈치챘던 것일까? 한순간 주저하였지만, 「흥. 어짜피, 당신은 얼마 않남았어. 알려주지, 미카미 사토시다」  진정한 이름. 이제 두번다시, 자칭할 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일본인이였던가..... 그렇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었어. 분위기가... 말이지」  침묵. 그리고, 「내 제자들에게도, 들었다. 아름다운 마을이 되었다구? 그, 주위를 둘러봐도, 불의 바다였던, 마을이.....?」 「아아. 뭣하면, 보여주지」  그렇게 말하여,『사념전달』로, 내 기억을 전한다.  이럴 때, 정말로 편리하다고 실감한다. 「아아....」  시즈씨는,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있잖아, 슬라임씨... 아니, 사토시씨.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겠나?」 「뭐지?」  어짜피, 별거없는 소원이겠지.  하지만, 최후까지 봐주리라, 그리 정하였다. 소원정도는, 들어주지. 「나를, 먹어주거라...!」  뭐라고? 이 할머니. 뭐라했냐? 「나에게 걸린, 저주를, 먹어주었겠지.... 기뻣었다. 나에게 저주를 건 녀석을 때려주고 싶었는데....  어느쪽이건, 나에게는 무리였겠지만....., 말이야.  최후의 소원이다. 나를 네 안에 잠들게 해주지 않겠니?  나는 말이야..., 이 세계가, 싫다. 그대로, 이 세계를 증오할 수 없어... 마치, 그 남자처럼......  이 세계에, 그 남자를 덧씌워, 보고있는 걸지도, 모르겠네...  그러니, 이 세계에 환원되고싶지, 않다.  부탁이야. 부디, 나를, 먹어주어라...!」  흥.  별거없는 소원. 나에게는, 간단한 일이다.  나를 묶는, 자주가되는 소원, 나는, 그녀의 증오를 받아 잇게 되겠지.  망설일 것 있는가? 그녀를 안심하고, 떠나게 해 주기에는..., 답은, 정해져있다. 「좋아. 네 증오는, 내가 이어주지. 너를 괴롭게한, 남자의 이름은?」  내 말에 눈을 크게열어, 화상의 흔적이 남은 얼굴을 씰룩이며, 그리고 눈물을 흘리고..., 「레온?크롬웰. 최강의"마왕"중 한명...」  기도하듯이, 나를 바라본다. 「약속하마! 미카미 사토시... 아니, 리무르=템페스트의 이름에 걸고!  레온?크롬웰에게 확실하게, 당신의 증오를 부딫혀, 후회시켜주지」  고마워.....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눈을 감는다. 잠자듯이, 숨을 거두려하여, 《유니크 스킬『포식자』를 사용합니까?YES/NO 》  편안히 잠들어라, 내 안에서!  YES! 라 생각한다. 그녀의 안녕을 기도하듯....  내 안에서, 영구히 깨지않는, 행복한 꿈을 볼 수 있도록......  스테이터스  이름:리무르=템페스트  종족:슬라임  가호:폭풍의 문장  칭호:"마물을 지배하는 자"  마법:없음  기능:유니크 스킬『대현자』     유니크 스킬『포식자』     유니크 스킬『변질자』     슬라임 고유 스킬『용해, 흡수, 자기재생』     엑스트라 스킬『물조작』     엑스트라 스킬『염열조작』     엑스트라 스킬『마력감지』     습득 스킬…검은 뱀『열원감지, 독무토식(吐息)』,지네『마비토식』,거미『점사(粘?), 강사(鋼?)』,박쥐『초음파』,도마뱀『신체장갑』         아랑『초후각, 사념전달, 위압, 그림자 이동, 검은 번개』     염거인『분신체, 염화, 범위결계』  내성:열변동(熱?動) 내성ex     물리공격 내성     통각 무효, 열공격 무효     전류 내성     마비 내성  ??????????????????????????  차닥 차닥 차닥....  그녀는, 고개를 든다.  어리고, 귀여운, 얼굴.  그리고, 안도하여, 미소를 띄웠다.  이곳에, 있었군요! 이제, 나를 두고가지말아요!  하지만, 그 인영은 고개를 저어, 한 점을 가르켰다.  소녀는, 슬픈 듯한 표정을 띄워, 손가락질 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엄마!!!  몸으로, 기쁨을 표하면서, 어머니에게 달려가는 소녀.  인영은, 그것을 확인하고는, 사라졌다. 마치, 최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이.  혹은, 그것은 소녀의 마음이 낳은, 환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하여, 소녀는 어머니와 재회한다.  소녀의 긴 여행은, 지금, 끝을 맞이하였다. 25화 인간으로 변신!  작가 : 짧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역자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즈상이 떠났다.  나에게, 하나의 목표를 주고서.  지금까지는, 닥쳐오는 불똥을 쳐낼 것만을 생각하였지만, 이후엔"마왕"의 정보수집도 할 필요가있다.  마음편히 받아들였지만,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약속을 지키는 남자이다.  그녀는, 나에게 새로운 능력을 주었다.  유니크 스킬『변질자(?質者)』와, 엑스트라 스킬『염열조작(炎熱操作)』이다.  덤으로, 화염의 거인도 먹었었던가.  내 적은 아니였지만, 이녀석도 위험한 녀석이였다.  이녀석이, A랭크 오버인가.  분명히, 검은 뱀이나, 검은늑대로는 이길 수 없겠네.  능력의 연구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 전에!  나에게는, 최고로 중요한 확인사항이 있다!  그렇다! 인간화다!!!  나는, 새로히 준비된, 내 전용 간이텐트에 들어갔다.  누구도 들어오지마! 라고 말하고선, 문을 닫는다.  후후후, 후하하, 후하하하하하하!  웃음의 삼단활용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벼어~언, 신!」  효과음은 나오지 않았지만, 의태:인간을 실행하였다!  이렇게도 의태효과가 기대되는것은, 처음이다.  그런데,  ........어라?  이런 이런이런이런.....  항상 나오는, 검은 안개가 나오지않는다.  어찌된겨! 라고, 생각했지만, 시점의 높이가 약간 높아졌다.  그보다, 손발이 나있다.  그리고, 옅은 청색에서, 살색으로 변화하였다.  으, 으으음?  조금 잘 모르겠지만, 내 의도와 다른 느낌이 든다.  거울이 없는것이 분하다.  하지만, 말이다.  조금 인정하고싶지는 않지만, 이 상태를 느꼈던 적이 있는것이다.  먼 옛날, 그렇다, 30년정도 전의 상태....  초등학생이 될까말까한, 그 연령대의 느낌이였다.  잠깐 기다려봐.  너무동요해서 눈치채는게 늦었지만, 좀더 커다란 차이가있다.  없는 것이다.  새로이 태어났을, 나의 아들(그곳)......2세의 모습이 없어!  무, 무슨일이지?  나는, 당황하였다.  겁나게 당황하며 확인하였다.  그리고 알게된, 경악의 사실....  아...., 아무것도없어.  반들, 하고 아무것도 없었다.  자~알 자알, 생각해보면, 마물로 의태했을 때는 그런 의문이 일지 않았었다.  배설의 필요가없는데, 배설기관이 있을리가 없다는 것에...  그렇다는 것은 당연..., 생식의 필요가없다는데 생식기관이 필요한가?  답은...., 지금의 나의 상태, 라는 것인가.....  깊은 상실감과, 과연! 이라는 납득감이 날 덮쳐왔다.  설마! 당황하여 머리를 확인하였다. 북슬북슬하고 부드러운 촉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우주인처럼 이상한 인간형이 아닌 듯해서, 다행이다!  생각해보면, 검은 늑대도 북슬북슬하였다.  털이 없다면 어떤 괴물.... 상상하자 기분나빠질 것 같아졌다.  그만두자. 이 앞은 위험하다.  자, 쿨한 나답지 않게, 아주조금 당황했을까나?  이렇게 된거, 아들에 대한 것은 받아들이자.  전신의 모습을 확인 불가능한 것이 아프구만....  그렇게 생각했을 때,『분신체』를 사용해보면? 이라는 나이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역시, 나.  이 상태로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해본다.  내 몸에서 검은 안개가 뿜어져나와, 눈앞에 모여 인간형이 된다.  한순간에, 그것은 오나료하였다.  이거... 위험해  이 위험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있다.  우선 겉모습.  은발의 귀여운 용모를 갖춘 미소녀? 미소년? 성별이 없으니까 중성이지만...  어느쪽이냐하면, 소녀에 가까운 얼굴.  원판이 시스씨이기 때문이지, 내 유전자는 조각도 보이지 않았다.  그야, 그런가. 뭐, 당연할지도 모른다.  귀여운 아이가, 전라로 서있다. 뭐, 가릴 것이 없으니까 괜찮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으로 위험한 것같다.  하지만, 엄청나게 귀여운 얼굴. 여긴, 시즈에씨>GJ! 라고 말해두자.  나도, 나이스 가이였지만, 미소년은 아니였다. 추억의 보정을 구사하여도, 무리이다.  이건, 솔직히 감사하자.  모피를 둘러, 분신에게도 모피를 건냈다.  이번에, 옷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본제의 위험한 이유.  그것은, 그 능력이다.  분신이라고는 말했지만, 사고연산능력이 뛰어난 나, 완전히 링그하고있는 것이다.  즉, 어느쪽도 나이다.  본체와, 분신체에 차이가 없다.  아니, 화염의 거인은 확연히 분신체의 능력이 떨어졌었다.  그런데, 내 분신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느낀다. 아니, 다소는 떨어지는 면이 있겠지만...  차이는 있다.  그 마소의 용량이다. 최초에 사용한 마소의 분량밖에, 허용이 없겠지.  하지만, 좀더 많은 마소를 나눠주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내 마소의 용량은, 상당하다.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서는, 상당한 전력이 되겠지.  단지, 화염의 거인은 10마리정도로 분신하였지만, 나의 분신은 너무고성능이라서, 한마리로 한계였다.  무엇보다, 이건 상대로 보자면, 반칙적인 스킬이겠지.  최후의 이유.  그것은, 의태하는데 있어서의 위화감의 없음.  검은 안개가 발생하지 않은 시점에서, 그것에 눈치채었다.  예를들면, 검은늑대.  검은늑대로 의태하려고하면, 검은안개로 의태를 구성한다. 이것은, 슬라임 본체의 능력에 떨어지는 것이다.  슬라임의 신체에 손발이 없는 것에의한, 물리운동에 제한이 눈띄지만, 세포능력은 굉장히 높다.  세포 하나하나가, 근육이며, 뇌이며, 신경이다.  이해가능하겠나? 눈으로보고, 신경이 정보를 전당하여, 뇌로 도달한다.  그런 프로세스가 필요없다.  『대현자』보정의 지각1000배가 없더라도, 내 반응속도는, 보통사람을 웃돈다.  그것이, 검은 안개의 신체로는, 뇌=본체에 도달하는데, 약간의 타임랙이 발생한다.  아마도, 분신체의 약간의 열화가, 이 부분이 원인이겠지.  그럼, 검은 안개를 사용하지 않은 의태:인간 이라면...?  그렇다! 슬라임의 신체와 동등의 반응속도가 나오는 것이다. 위화감이 없다.  그리고, 손발이 있는 것에의한, 운동능력 향상!......... 아이이지만.  그래도, 슬라임보다는 움직이지 편하다.  또한, 검은안개를 사용하지 않기에, 마소의 소비가 필요없는 것이다.  이 무슨 편리함!  지금부터는, 이 모습으로 활동하는 것을 메인으로하자! 그리 생각하였다.  문득 생각나서, 분신체에게 명령을 내린다.  자신이 자신을 움직이듯이, 스무즈하게.  분신체가 성장을 시작하였다!!!  늘씬한 체구. 길게 뻗은 은발. 아름답고, 중성적인 용모.  완벽하다!  그로부터 더욱이, 여성화하거나, 남성화하거나.  마쵸로 만들거나, 뚱뚱하게 만들거나. 장년으로 만들거나, 노인으로 만들거나.  여러가지 상태로 의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명되었다.  검은 안개를 사용하여, 마물로 의태하는것과 똑같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으로, 성인으로도 의태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근력을 증강하는것은 괜찮을지도 모른다.  반응속도는 떨어지지만, 위력을 내기엔 큰편이 유리하다.  뭐, 스피트가 전투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요소이다! 라곤, 생각하지만.  그로부터 이것저것 실험하여, 새로운 신체릐 능력을 확인한 것이였다.  그리하여 나는, 이 세계에서의, 인간의 신체를 손에 넣었다.! 26화 새로운 능력  자, 인간의 신체도 손에넣었겠다, 언제까지고 털가죽만 덮고있을 수는 없지!  그런 연유로, 제빨리 옷을 만들어달라고 하기로 하였다.  슬라임의 신체는 편리하지만, 결점이있었다.  그것이, 장비이다. 특수한 마법장비 이외엔, 장비 불가능한 것이다.  뭐, 취위나 더위는 느끼지 않으므로 별로 문제는 되지 않지만, 방어적으로는 불안이 있었다.  일격정도, 견뎌줄 장비를 원하던 참이였다.  드워프들도, 최근은 고블린들이 사냥해온 마물의 소재로, 여러가지 만들고있던 모양.  우선은 한벌, 아이용의 옷을 만들어달라고 하자.  그렇게 생각하여, 드워프들에게 향하였다.  어느새인가 만들어진 통나무 오두막안이, 의복관계의 제작공방이다.  드워프의 장남 가룸이, 안에서 고블리나들에게 지시를 내려, 제작을 하고있었다. 「이엽! 가룸군. 조금 옷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라니, 도령. 뭘 말하는 거에요. 어떻게 입을 생각이에요? 장비 불가능하잖아요?」 「후후후. 후하하. 하아???앗핫핫하! 깔보지말라구!   언제까지고, 아무것도 입지못하는 나라고 생각하지마라!하아????!!!」 「무, 뭐라고오!!! 도령의 몸이 점점 커져..., 가진 않네. 아이...인가?」 「칫. 별로 놀라지 않네... 뭐 됬어. 어른도 될수있는데, 우선, 이 모습으로 입을 수 있는 옷을 부탁합니다!」 「오, 오우. 그럼, 사이즈를 재게해줘! 어이, 하루나. 도령의 치수를 재줘!」  나는, 제작을 하고있던 여성중 한명, 하루나씨가 치수를 재주었다.  물론, 아무것도 않입었지만, 부끄럽지 않다. 아무것도 없으니까... 「어머! 리무르님, 귀여워지셨군요!」  그렇게 말하면서, 기쁜 듯 치수를 재주었다.  귀여워? 나적으로는 귀엽지만, 고블린의 미적감각으로도 귀여운가.  마물에게도, 미적감각이 있다는 것은 놀라웠지만.  내일까진 완성되므로, 일단 스킬의 확인을 하기로하였다.  장소를 옮긴다.  조용히 스킬을 시험하려면, 아무도없는 장소가 좋다.  나는, 리글드에게 외출한다고 전하고, 누구도 접근시키지 말라 명령하였다.  그리고, 마을의 중심에서 봉인의 동굴로 향하였다.  벨드라와 만난 장소.  그곳이라면, 광대한 지하공간이있어, 이상할 정도로 튼튼하고 누구도 오지않는다.  동굴의 마물조차 겁을먹어, 다가오지 않는것이다.  그렇담, 제빨리 실험하기로한다.  유니크 스킬『변질자(?質者)』와, 엑스트라 스킬『염열조작』인가.  앞으론, 염거인의『분신체, 염화, 범위결계』를 손에넣었다는 것인데.  뭐부터 실험해볼까나...  분신을 시험했었느이까, 염거인의 능력을 보도록할까.  염화인가. 슬라임 상태로는 발동할 수 없었다.  이런 식으로, 무언가의 요인으로 사용할 수 없는 기능(스킬)이 있지만, 뭐가 원인인 걸까.  범위 결계는, 사용할 수 있었다. 뭐여이게.  이 스킬은, 화염의 열로 결계에 가두어, 열에너지의 유출을 막는것이 목적이 아닌건가?  열화는 불가능한데, 결계만 슬라임으로 사용하여도...기다려봐? 이거, 베리어적인 용도도 OK?  흠.  애시당초, 상대를 결계에 가두기 위함이기에, 꽤나 강도가있다. 그러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범위의 지정은, 최대직경100m의 반구. 지면의 아래로는 효과없다.  최소는, 자신의 몸을 덮는정도까지 축소할 수 있었다. 효과는 바뀌지 않는다. 사이즈가 변경된 것 뿐이였다.  그 강도는?  분신을 만들어, 결계를 펼치게 하였다.  그 결계로 향해, "수인(水刃)"을 발한다. 채앵!! 하고, 튕겨졌다.  호호오.... 꽤나 강도있는데?  그럼,『독무토식』『마비토식』을 실험한다.  판명한 것은, 꽤나 마소를 소비한다는 것.  분신에 갖게한 마소는,『마비토식』이라면 데미지를 받지않았지만 소비하였지만, 『독무토식』으론 바로 부숴졌다.  역으로 말하자면, 마소량을 배합하면 견딜수 있다는 것.  대량의 마소를 가지게하여, 다시금 분신에게 결계를 펼치게하였다.  그리고, 검은 늑대가되어『검은 번개』를 사용한다.  이『검은 번개』, 검은늑대의 상태라면, 범위나 위력이 지정가능한 것이다.  두개의 뿔, 이걸로, 위력조절+범위조절을 관리하는 모양이다.  슬라임에겐 뿔이없으므로, 한번에 마소를 뭉텅이로 빼앗겨버린다! 라는 것이 되는 모양이였다.  그런 연유로, 위력을 최대로 범위를 개인으로 조절하여, 발한다!  분신의 결계는, 개인용의 사이즈로 펼쳐두었다. 사이즈가 작으면, 마소의 소비량은 적은것이다.  결계는,  파직! ...............투쿠와?????앙!!!  뒤는, 재조차 남지 않았다.  너무 위험하잖아!  이건..., 이 결계를 과신불가능하다는 것이군.  애시당초, 전류내성이나 열공격무효가있는데, 어째서 재?  조금 의미를 모르겠다.  이『검은 번개』, 라는거, 엑스트라 스킬이상의 특수표가의 가능성이있다.  심장이 터질뻔했다구.  함부로 자신에게 시험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마음속으로 그리 생각하였다.  단지, 검은늑대로 의태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기에, 이『검은 번개』는 사용하는 경우가 한정될 것 같지만....  염거인으로 의태하여, 염화를 시험해보았다.  2000℃정도의 고온의 가스형태로 변화하는 모양이지만, 예상대로, 결계내에서 사용하지않으면, 에너지 유출이 너무커서 마소가 금방 떨어진다.  이것도, 사용하는 때를 잘 모를 스킬이다.  덧붙여, 결계와 병용한 염화는, 꽤나 잔인하다.  역시A랭크 오버.  염화폭옥진(플레임 서클)이라는 결계와의 볌용 염화공격은, 결계내의 생물에게 열+화염 데미지로 폐를 태워버리므로, 호흡하는 생물이 이 안에서 생존하는 것은 절망적이다.  나는 폐호흡의 필요가 없는데다가, 열변동내성ex이 있었으므로 문제 없었찌만, 보통이라면 절대적으로 필살기이다.  상성이, 실로 좋았었구나! 라고 안도하였다.  사용할 방법은, 조만간 생각하자.  자, 엑스트라 스킬『염열조작』은 어떤가 하면.  시즈씨가 했었던 것 처럼, 폭발을 일으키는것이 불가능하다. 어떤 원리가 있는건가....  손끝에 화염을 만들거나, 손바닥에서 화염을 뿜거나. 그런것들은, 가능했다.  손끝에 열을 수속(?束=수렴)하여, 방사하는, 플라즈마포같은 사용방법도 가능하였다.  라기보다, 수렴하는편이 위력이 올라갔다.  손바닥의 화염은 통상, 200℃정도의 온도. 그로부터 손가락끝으로 수렴하면, 1600℃정도가된다.  이 상태로,"수인(水刃)"을 발하는 요령으로, 마소를 방출하는 것이다.  10m앞의 대상에게 맞은 시점에서, 그 부분의 온도는1400℃이상. 꽤나 쓸모있어 보여서, "염탄(炎?)"이라 이름을 붙였다.  어딘가의 우주인이, 손가락에서 발사하는 필사기와 비슷하였다.  손바닥에 화염을 집중하여, 상대를 태우는것도 가능할 듯 하다.  상대의 머리를 잡고, 화염을 발사! 라는 위험한 일도, 하려 생각하면 가능하겠지.  이 스킬, 연습에 따라선 온도를 높히는 것도 가능하고, 폭발계통을 사용 가능하게 될 것같다.  마물의 스킬과는 달라서, 요점은 연습! 이라는 것이겠지.  자, 최후에 손에 넣은 스킬.  그것은,『변질자(?質者=변태)』.  나는, 아니라구? 신사였으니까, 변질자가 아니다. 애초에, 너무 불명예인 이름이다.  마치, 위험한 취미에 눈을 뜬 사람같이 않은가...  아니, 나는 눈뜨지 않았다구?  어쨋거나, 그 능력을 검증하기로한다.  하지만, 어떤것이 가능한지, 완전히 불명이다.  이건, 곤란할 때엔『대현자』. 선생님! 부탁드리겠습니다!!! 《답. 유니크 스킬『변질자』의 효과...  융합:서로다른 대상끼리, 하나의 것으로 변질시킨다.  분리:대상에게 갖춰져있는 서로다른 성질을, 다른것으로써 분리한다.     (분리된 대상이 실태를 가지지 않을 경우, 소멸할 경우가있다.)   이상의 두개가 주된 능력입니다》  과연.  시즈씨의 마인화, 그건 이 스킬의 효과였던가.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이 스킬, 내 능력과 상성이 좋은것은 아닐까?  땀을 흘리는 기능같은것도 가지고있지 않은 슬라임의 신체가, 식은땀과같은 것을 느꼈다.  이거, 상대의 능력을 이해하는것이 전제되는 듯 한데, 적에게 스킬을 소실 시키는 것이 가능한게 아닐까? 《답. 혼에 세겨진 능력의 소명이나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거기까지 만능은, 아니였던가.  하지만, 나의 능력과 상성이 좋다는것은 틀림 없겠지.  예를들어, 의태하는 마물끼리 융합하는 것도 가능한 것은 아닐까?  시즈씨는, 화염의 거인에게 의식을 빼앗기는 형태로 마인화하였지만, 내 경우엔 나의 의지로 마인화 가능한것은 아닐까?  마인화는, 기본체(베이스)에, 융합체의 능력을 현현시키는 느낌이였다.  임의로, 모습을 바꾸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는, 이미지한다.  슬라임을 베이스로 화염의 거인 융합.  신체의 표면에 옅은 붉은색의 요기(오라)가 뿜어져나온다. 그것 뿐.....  겉보기에는 그런 변화밖에 없지만, 표면온도는200℃정도가 되었다.  방금은 불가능했던, 염화도 간단하게 가능하게된 것이다.  염화를 하면, 요기가 창염(蒼炎)으로 변화하였다. 표면온도는1400℃오버하였다.  몸통박치기 같은 공격으로도 데미지는 나올 듯 하다.  만약 적에게 잡히더라도, 이상태가 되면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리하여, 포식한 마물을 각각 융함해보았다.  거미는 하얀색의 모양.  지네는 이빨이 생겼다. 징그러.  도마뱀은, 신체의 일부에 비늘인가.  박쥐는, 악마와같은 날개가 생겼다. 슬라임의 신체에 악마의 날개. 의외로 멋지다.  검은늑대는, 신체의 색이 검은색으로 변화하여, 뿔이 났다. 유니콘같은 뿔이 두개.  눈이 없는 탓에, 좀처럼 뿔의 위치가 불안정하지만.  다음은 검은뱀. 몸에 금색의 반구형태가 떠올랐다.  슬라임의 형태인 채로, 모든 능력을 완전하게 구사하는것이 가능하게되었다.  보기엔 좀 그렇지만....  그럼, 동시에 융합하는것은 가능할까?  답은, 가능하다. 단, 두체의 마물까지.  3체의 능력을 융합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융합하지 않더라도 능력을 사용가능한 마물이 대부분.  성능은 떨어지지만, 능력자체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일부러 융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의태하지않으면 사용못하는 능력.....『염화, 검은 번개』뿐이다.  기능은 아니지만, 박쥐의 비상능력은 의태하지 않으면 사용 불가능. 날개만 꺼내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렇게되면, 염거인, 검은늑대, 박쥐중에 두개를 선택하여, 상황에 맞춰 융합변질을 하는것이 기본이 되겠지.  뭐, 토식계(吐息係=브레스)의 능력이 적합할 경우라면, 그 경우에 맞춰서 변형하면 되는 이야기지만.  덧붙여, 최초에 의태하여, 그곳에 능력을 부가하면....  최대 3마리의 마물의 능력을, 융합하는것이 가능하게된다.  아무리봐도, 합성수(合成?=키메라)입니다.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아니, 이건, 보기엔 위압감이 장난이아니다.  검은늑대나 검은뱀 베이스가, 가장 위험해 보였다.  뭘 베이스로 하여도, 능력의 강함은 변화하지 않지만, 기동력이 우수한 검은 늑대가 키메라의 베이스로 최적화 되어있다.  정말로 위험해졌을 땐, 이 모습을 사용하게 되겠지.  문득, 인간화 하여 능력을 부과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이 떠올랐다.  인간화의 최대 메리트는, 장비가 가능한 것.  마물이라기보다는, 마수에 가까운 모습으로의 의태로는, 장비 가능한 무구가 없는것이다.  인간화로 융합이라는 것도, 강력한 스킬이라 말할 수 있겠지.  겉보기의 변화만을 적어둔다.  염거인???머리칼과 눈동자가 진홍으로 변화.  검은늑대???머리칼이 검은색으로 변화, 아호게같은 털이 두개 나왔다. 늑대의 꼬리와 강아지 귀가!  검은뱀???눈동자가 금빛이되어, 동공이 뱀처럼되었다. 손발 끝이 경질화 된 비늘에 둘러싸여, 손톱이 났다.  박쥐???악마의 날개가 났다.  의태하지않으면 사용하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의 변화는 이상.  앞으로, 강력한 마검같은 것을 얻는다면, 이 모습으로의 전투가 주가될지도 모른다.  전에 생각했던, 마검, 슬슬 제작을 생각할 때가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뭐라해도, 융합은 무기물에도 적용된다.  무슨 소리냐고 하냐면, 속성이나 특수능력을 가진 무기끼리 융합하는 것도 가능한 듯 하였다.  이것은 실제로, 실험해보지 않으면 상세가 모르겠지만서도.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선, 역시 성스러운 속성의 검이 있는편이 좋을까나?  뭐, 왕국이라도 가서, 찾아보자.  어이쿠, 내성의 확인을 잊었었다.  우선, 엑스트라 스킬『염열조작』습득 시에, 이것을 습득과 동시에, 열공격 무효내성이 생겼다.  라곤 하나, 역시 태양에 쳐박으면 녹아서 죽어버리겠지만.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가. 이것은, 자신의 능력으로 실험해볼 수 밖에 없는것이다.  지금까지는, 자신에게 데미지가 오는것이 무서워서, 여러가지 시험하지 못하였지만, 오늘의 실험은 조금 다르다!  방금의『검은 번개』를 실험했던 것 처럼, 분신체의 차례이다.  자신이 어느정도까지 데미지를 견딜 수 있는가, 마음껏 실험가능한 것이다!  조금 마음이 아픈느낌도 들지만, 체념하자.  분신을 만들어내, 조작한다. 물론, 슬라임의 모습이다. 아이가 된다면, 그림적으로 문제가있다.  이 신체, 지금의 내가 아이상태이지만, 슬라임상태로의 작성도 가능하였다.  익숙해지면, 장비를 복제하여, 입은 상태로 작성하는것도 가능할 것 같다.  분신체의 제한은, 주로 엑스트라 스킬에 걸려있다. 첫번째,『대현자』  반경이1km이내에 동시에 잇을경우엔, 사용가능해진다.  그 이상으로 떨어지면, 의식의 링크가 끊어져 단순한 명령밖에 내릴 수 없다.  시각은 공유하고있으므로, 이따금 명령의 변경은 가능하므로, 정찰뿐이라면 가능한 것이지만... 두번째,『포식자』  위장이 공통이여, 본체밖에 꺼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포식이나 보관은 가능하지만, 꺼내는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단, 능력이라면, 피드백이 되는 모양. 세번째,『변질자』  융합가능한 것은, 한마리뿐인 모양이였다. 분리는, 공통으로 가능하다.  자세하게 조사해보면 제한은 있었지만, 충분히 고성능이다.  여러가지 공격을, 자신의 몸에 시험해보았다.  결과, "수인(水刃)"은 꽤나 위력이 높았다.  검은뱀까지는 일격. 검은늑대도 2격으로 죽인다. 그 이외엔, 말할 것도없다.  "염탄"도, 손가락에서 빔을 뿜어내는 느낌으로 보이지만, 위력은 엄청난다.  단, 이쪽은 관통효과이므로, 즉사에는 이르르지 않는다. 머리나 상대의 약점을, 꿰뚫을 필요가 있었다.  검은뱀의 머리를 관통하였지만, 즉사하지 않았다. 방심하면, 역습되겠지.  위력은"수운"보다 위이므로, 살상력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과?연, 묘하게 납득해버렸다.  최강은『검은 번개』  최강형태[ 검은늑대+염거인 ]으로 결계를 펼쳐 염화한 상태라면, 즉사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버텨냈다는 느낌.  염화는, 공격보다도 방어라고 생각하는 편이 우수할지도 모른다.  단, 최강형태이외로 이것을 막아내는 방법은, 현재는 발견되지 않았다.  의태상태에서 일정데미지를 받으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본체에 데미지는 없는것이다.  그런데도, 일격으로 죽으니까, 오버킬도 적당히 했으면한다는 느낌이다.  라는 식으로, 여러가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뒤는,『대현자』의 뇌내 시뮬레이션으로 검증가능하겠지.  나는 아이상태가되고선, 동굴에서 밖으로 향하였다.  도중에, 지네와 조우하였지만, 힐끔! 하고, 본것만으로 도망가버렸다.  후후후. 드디어 나에게도 관록이 생긴것이겠지.  보기엔 아이지만 말이야!     스테이터스  이름:리무르=템페스트  종족:슬라임(인간화 가능)  가호:폭풍의 문장  칭호:"마물을 지배하는 자"  마법:없음  기능:슬라임 고유스킬『용해, 흡수, 자기재생』     유니크 스킬『대현자』『포식자』『변질자』     엑스트라 스킬『물조작』『염열조작』『마력감지』     습득 스킬 …검은뱀『열원감지, 독무토식(吐息)』, 지네『마비토식』           거미『점사(粘?), 강사(鋼?)』박쥐『초음파』 도마뱀『신체장갑』검은늑대『초후각, 사념전달, 위압, 영이동(影移動), 검은 번개』 염거인『분신체, 염화, 범위결계』  내성:열변동내성ex     물리공격내성     통각무효, 열공격무효     전류내성     마비내성 편집후기 : 복붙하는것도 어렵네요 ㅡ.ㅡ;;